신천지 열두 지파 가족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여러분 지금 총회장님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죠?
제가 10분간만 완전한, 튼튼한 다리가 돼서 완전히 선생님 만날 수 있게 해 드릴게요.
네, 실망하지 마세요.
네. 오늘은 편안하게 앉으라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그 자세로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사회자와 기도 중에 나온 말씀처럼 2년 전, 바로 이 즈음.
여러분들은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새신자 분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우리 선생님.
단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또 음성조차도 들을 수 없었던, 또 여러분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선생님과 생이별의 시간이 있었죠.
그런데 오늘 왜 이렇게 또 다시. 정말 기억하기조차 싫은 그런 아픔을 다시 우리가 기억하고, 또 이러한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는가.
오늘 분명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코자 마련한, 마련해주신 시간이라고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씨로 된 한 가족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아 주신 바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1년 전,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만날 그 하나님의 음성, 선생님께서 주신 그 말씀이 어떤 상황에서 주신 말씀인가, 여러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그때 아셨더라면 분명 여러분들은 들으셨습니다.
그 뜻을 깨닫고 믿고 순종하였다면 오늘 이 시간은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그 목자의 마음에, 그 피를 토한 애끓는 그러한 호소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주신 그 말씀이 여러분들 마음판에 새겨서 우리가 그대로 믿고 따르고 순종했다면 우리 신천지는 벌써 완성이 된 줄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않죠.
거듭, 거듭 다시 또 애타게 여러분들에게 상고의 그 고통을 통해서 잉태된 말씀.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 속에서 주신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너무나 소홀히 여겼고 그저 매일 듣는 말씀으로 그 당시에는 마음판에 새기고 들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2년 된 우리의 이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가 되었기에 오늘 이 시간이 되었,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내가 1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29년이 되었든. 그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 바로 우리를 구원하고 영생의 그 복을 주시고자 주신 그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분명히 100% 믿고 마음의 문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귀를 열고 간절히 오늘 나를 살리고 영생의 구원의 길로 이루고자 이 말씀을 주셨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영원한 약속된 그 복을 보장받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일을 미화시키거나 보태거나 빼지 않고 짧은 시간이지만 분명히 여러분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제 말 한 구절만이라도 귀담아 듣는다면 지금 앞으로 여러분들이 보실 이 선생님을, 말씀을 듣는다면 이제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고 이 역사 문전에 그 지금 목전에 앞에 있는 이 역사를 우리는 반드시 이룰 수가 있습니다.
왜 우리 선생님은 질고를 짊어지셔야 됐을까요. 그토록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 목숨을 거두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또 우리 선생님께서 그 목숨까지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영으로 살고 싶다' 할 정도로 고백을 하나님께 편지를 쓰셨던 그 고통에 이르는 그 고통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 참새 하나도 하나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왜 그렇게 우리 온 인류하고도 바꿀 수 없는 이 귀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목자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시고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이었을까.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늘상 그렇게도 매일 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을 때 들을 수 있었기에 여러분들은 너무도 격렬히(?) 여겼고 쉽게 여겼고, 언제 오늘 못 보면 내일 볼 수 있고 내일 들을 수 있고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신앙해 왔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러한 이 모습밖에 되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 전에 선생님께서 단 위에서 우리에게 우리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믿음이 부족하여 이 자리를 뺏길까 염려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아실 겁니다. 여러분들의 목숨보다도 우리 선생님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까? 우리 선생님 그렇게 열심히 동분서주 그 연세에 뛰셨을 때 여러분들은 구경꾼이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주신 사명을 휴지조각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의 사명보다 여러분들의 가족과 여러분들의 안일함과 여러분들의 그 뜻하는 목적을 위해서 더 뛰지 않았습니까. 한번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선생님의 그 질고가 왜 그랬을까. 여러분 답은 우리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보여지는 여러분들은 82세 된 그 연세이기 때문에 허리가 쓰여져서 아파서 그러한 질고를 짊어졌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관점에서야 그럴지 모르지만 절대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이 주시는 뜻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분의 그 옆에서 병과의 싸움에서의 그 모습에서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분은 우리 때문에 그 질고를 짊어지신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또 그분이 우리 앞에 이렇게 반드시 설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하나님과 우리 때문이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어떤 의존을 해서 보여지는 것은 의술과 약으로 치유가 됐다고 보여질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그 뜻, 목적을 사명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고 이 뜻을 이루겠다는 그 믿음과 우리를 구원코자 하는 그 사명 때문에 그 분을 일으켰습니다. 삼성의료원에서 마지막 판단은 휠체어에서 그저 그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판, 그 휠체어에서 일어서지 못할 거"라고 판정이 내려지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어떠십니까 지금 여러분들 보시기에. 훨훨 날아다니시죠. 우리는 그곳을 볼 것만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가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주는 그 교훈을 여러분들 명심해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출애굽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종살이 하다 출애굽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그 모세를 통하여서 이들은 이제 가나안, 젖과 땅에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은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도 체험했습니다. 홍해가 갈라르르지는 기적, 또한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나, 또 반석을 쳐서 물을 먹는 이러한 기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에 그들은 불평불만했고 옛 곳을 그리워했고
또한 하나님을 이제 원망하기까지 하고 시험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가나안 문전에서 엎드려졌습니다. 그들이 출애굽을 하지 않았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나를 먹지 않았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일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의 지금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우리가 영생의 이 문전 앞에 지금 있는데 우리가 엎드려좆까, 그 안에 완성된 천국 안에 못 들어갈까 하여 우리 선생님이 대신하여 우리를 깨우치고 회개하고 온전히 믿고 이 14만 4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완성을 믿고 들어가고 우리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그것을 믿고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았던지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신천지인이면서도 신천지인답지 않게 살지 못했다면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은 이젠 나를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부모님이 마치 죽기 직전에 유언했던 그 말씀과 같이 자식을 위해서 유언한 그 말씀처럼 우리에게 우리를 구원시키고자 주신 그 말씀으로 믿고 여러분들은 들으셔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그것을 100% 믿고 이 말씀으로 오늘 다시 한번 거듭나고 함께 뛰어 14만 4천 속히 완성한다면 우리가 3일 만에 갈 수 있는 그 땅을 40년 광야를 헤매고 들어가지 못한 그 어리석음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했습니다. 선생님은 이 3년이 아니면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천기 29년이 됐습니다. 이제 선생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이제는 뛰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온종일 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왜요? 지금 진정으로 그 살이 찢기고 피 한 방울까도 남김없이 죽음에 이르는 그 신앙으로 그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했기 때문에 살과 피가 말씀이라고 하는 거와 같이 우리 선생님도 제가 다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이 짧은 시간에 구구절절히 어떻게 그 살과 피가 다 헤어지는 그 고통을 어떻게 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분명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이 역사 완성하시고자 하는 그 살아있는 눈빛 속과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저는 분명 보았습니다. 저의 눈에는 비, 어떤 카메라도 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눈과 귀에는 분명히 살아있고 기록돼 있습니다 여러분. 누울 수도 없고 잠도 못 주무시고 먹을 수도 없고 앉지도 못하시고 눕지도 못하시는 그 과정 속에서도 그분은 목소리를 내서 저 보고 글을 받아쓰라 하셨습니다. 그 중에 그 글 중에 하나는 성경 속의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 성경 속의 나는 누구입니까? 나라와 제사장이죠. 너무나 너무나 저는 그 속에서 분명히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그 뜻하신, 목적한 새 나라. 우리와 영원히 사시고자 하는 만다, 만든 이 신천지. 이곳에 약속의 목자 이분이 우리를 대신하여서 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보았고 그리하여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것이 저에게 막 애타게 밀려왔어요. 너무 잔인스럽게도 그 그러한 그 빼짝 마른 그 고통 속에 있는 계신 분 선생님을 보고 제가 받은 그 보는 그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서 제가 선생님께 청했습니다. 감히.
"선생님, 음성으로 녹음 좀 해주셔서 정말 선생님이 이 송아지들 곁으로 빨리 저를 보내주십시오." 그렇게 편지를 쓰신 그 글을 보는 것처럼 여러분들에게 전 선생님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정말 너무 잔인한 상황이었죠. 요청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어떤 상황 속에서 그 음성이 녹음이 되었는지 여러분들은 그 아마 이 음성을 통해서는 그 쩌렁쩌렁한 음성을 통해서는 감히 상상도 못 할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의 내용입니다. 내용. 우리가 이제 앞으로 수요예배 때마다 그동안에 들려, 선생님이 녹음하신 영, 말씀이 이제는 계속 나갈 겁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언제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을 때 볼 수 있었던 그러한 상황으로 여러분들 듣지 마십시오. 부모가 자식에게 마지막 유언을 내린 그 말씀처럼 비상한 마음으로 여러분들 귀담아 들으셔야 됩니다. 그렇게 들으시고 믿고 순종해야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주신 이 말씀을 우리가 소홀히 여겨서 더 이상 더디게 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선생님께 더할 수 없는 불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이 슬로건이 이루어지는 때 아닙니까? 이번에 1차 동성서행에 역사의 길을 아주 멋지게 하시고 돌아오신 결과 또 유럽 쪽에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모든 것을 다 갖춰놓고 선생님을 간절히 간절히 초대를 했습니다. 그것이 이제 며칠 후면 다시 제2차 동성서행의 길을 떠나십니다. 유럽과 미국과 한 달여의 기간 동안에 이제는 세계로 나아가서 이제 우리의 계시 실상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러 떠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이제는 만민이 몰려올 그 시대를 준비해야 됩니다. 이제는 뒤돌아보고 누가 어떻고 저쩧고 이럴 때가 아닙니다. 성경 속의 주인공인 나는 나라와 제사장입니다. 이것은 선생님께서는 그 질고를 짊어지셨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진리의 성읍 반드시 만드리라" "최선의 성군을 만드리라" "공의공도의 나라를 만드리라" 그 아픈 중에도 선생님은 너무나 하신 일을 다 하셨습니다. 조국통일선언문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우리 신천지를 홍보하고자 그 아프신 중에도 인터뷰를 그 병실에서 하셨습니다.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을 모델로 삼으셔서는 안 됩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가 저 정돈데 어떻게 적당히 되면 들어가겠지.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우리의 모델은 성경 속에 선지 사도들처럼 목숨을 바치는 그런 신앙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보여지는 이긴자 선생님의 그 신앙을 담지 않으면 결코 우리가 아무리 신천지 안에서 몸담고 있을지라도 여러분 성경 속의 주인공인 나는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저 우리를 핍박하는 이단이다 뭐하다 하나도 그 사람들은 두렵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뭡니까. 그들은 그 일 하고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가 정말 이 하나님이 약속한 우리 신천지 천국 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살리시고자 마지막 그 질고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이 말씀 오늘 여러분들은 이것이 나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다 하고 들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마음 문 활짝 열고 그 어떤 토씨 하나도 땅에 떨어트리지 마시고 이제 우리 내일부터는 다시 이제는 선생님의 똑같은 작은 이긴자들로 여러분들이 그 모습으로 이제는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우리 선생님 영상 이제 시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금 총회장님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죠?
제가 10분간만 완전한, 튼튼한 다리가 돼서 완전히 선생님 만날 수 있게 해 드릴게요.
네, 실망하지 마세요.
네. 오늘은 편안하게 앉으라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그 자세로 들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사회자와 기도 중에 나온 말씀처럼 2년 전, 바로 이 즈음.
여러분들은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새신자 분들은 잘 모르실 겁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우리 선생님.
단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또 음성조차도 들을 수 없었던, 또 여러분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셨던 선생님과 생이별의 시간이 있었죠.
그런데 오늘 왜 이렇게 또 다시. 정말 기억하기조차 싫은 그런 아픔을 다시 우리가 기억하고, 또 이러한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셨는가.
오늘 분명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코자 마련한, 마련해주신 시간이라고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의 씨로 된 한 가족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아 주신 바로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1년 전,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만날 그 하나님의 음성, 선생님께서 주신 그 말씀이 어떤 상황에서 주신 말씀인가, 여러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그때 아셨더라면 분명 여러분들은 들으셨습니다.
그 뜻을 깨닫고 믿고 순종하였다면 오늘 이 시간은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그 목자의 마음에, 그 피를 토한 애끓는 그러한 호소와 여러분들을 위해서 주신 그 말씀이 여러분들 마음판에 새겨서 우리가 그대로 믿고 따르고 순종했다면 우리 신천지는 벌써 완성이 된 줄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렇지 않죠.
거듭, 거듭 다시 또 애타게 여러분들에게 상고의 그 고통을 통해서 잉태된 말씀.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 속에서 주신 이 말씀을 여러분들은 너무나 소홀히 여겼고 그저 매일 듣는 말씀으로 그 당시에는 마음판에 새기고 들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2년 된 우리의 이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가 되었기에 오늘 이 시간이 되었,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내가 1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29년이 되었든. 그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 바로 우리를 구원하고 영생의 그 복을 주시고자 주신 그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분명히 100% 믿고 마음의 문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귀를 열고 간절히 오늘 나를 살리고 영생의 구원의 길로 이루고자 이 말씀을 주셨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영원한 약속된 그 복을 보장받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일을 미화시키거나 보태거나 빼지 않고 짧은 시간이지만 분명히 여러분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제 말 한 구절만이라도 귀담아 듣는다면 지금 앞으로 여러분들이 보실 이 선생님을, 말씀을 듣는다면 이제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고 이 역사 문전에 그 지금 목전에 앞에 있는 이 역사를 우리는 반드시 이룰 수가 있습니다.
왜 우리 선생님은 질고를 짊어지셔야 됐을까요. 그토록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 목숨을 거두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또 우리 선생님께서 그 목숨까지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영으로 살고 싶다' 할 정도로 고백을 하나님께 편지를 쓰셨던 그 고통에 이르는 그 고통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 참새 하나도 하나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왜 그렇게 우리 온 인류하고도 바꿀 수 없는 이 귀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목자에게 이러한 고통을 주시고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이었을까.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늘상 그렇게도 매일 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을 때 들을 수 있었기에 여러분들은 너무도 격렬히(?) 여겼고 쉽게 여겼고, 언제 오늘 못 보면 내일 볼 수 있고 내일 들을 수 있고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신앙해 왔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러한 이 모습밖에 되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 전에 선생님께서 단 위에서 우리에게 우리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믿음이 부족하여 이 자리를 뺏길까 염려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아실 겁니다. 여러분들의 목숨보다도 우리 선생님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까? 우리 선생님 그렇게 열심히 동분서주 그 연세에 뛰셨을 때 여러분들은 구경꾼이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주신 사명을 휴지조각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의 사명보다 여러분들의 가족과 여러분들의 안일함과 여러분들의 그 뜻하는 목적을 위해서 더 뛰지 않았습니까. 한번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선생님의 그 질고가 왜 그랬을까. 여러분 답은 우리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보여지는 여러분들은 82세 된 그 연세이기 때문에 허리가 쓰여져서 아파서 그러한 질고를 짊어졌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관점에서야 그럴지 모르지만 절대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이 주시는 뜻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분의 그 옆에서 병과의 싸움에서의 그 모습에서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분은 우리 때문에 그 질고를 짊어지신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또 그분이 우리 앞에 이렇게 반드시 설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하나님과 우리 때문이었습니다. 현대 의학의 어떤 의존을 해서 보여지는 것은 의술과 약으로 치유가 됐다고 보여질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그 뜻, 목적을 사명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고 이 뜻을 이루겠다는 그 믿음과 우리를 구원코자 하는 그 사명 때문에 그 분을 일으켰습니다. 삼성의료원에서 마지막 판단은 휠체어에서 그저 그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판, 그 휠체어에서 일어서지 못할 거"라고 판정이 내려지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어떠십니까 지금 여러분들 보시기에. 훨훨 날아다니시죠. 우리는 그곳을 볼 것만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가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주는 그 교훈을 여러분들 명심해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출애굽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종살이 하다 출애굽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그 모세를 통하여서 이들은 이제 가나안, 젖과 땅에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은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도 체험했습니다. 홍해가 갈라르르지는 기적, 또한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나, 또 반석을 쳐서 물을 먹는 이러한 기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에 그들은 불평불만했고 옛 곳을 그리워했고
또한 하나님을 이제 원망하기까지 하고 시험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가나안 문전에서 엎드려졌습니다. 그들이 출애굽을 하지 않았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주는 만나를 먹지 않았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일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의 지금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우리가 영생의 이 문전 앞에 지금 있는데 우리가 엎드려좆까, 그 안에 완성된 천국 안에 못 들어갈까 하여 우리 선생님이 대신하여 우리를 깨우치고 회개하고 온전히 믿고 이 14만 4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완성을 믿고 들어가고 우리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시간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그것을 믿고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았던지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신천지인이면서도 신천지인답지 않게 살지 못했다면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은 이젠 나를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부모님이 마치 죽기 직전에 유언했던 그 말씀과 같이 자식을 위해서 유언한 그 말씀처럼 우리에게 우리를 구원시키고자 주신 그 말씀으로 믿고 여러분들은 들으셔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그것을 100% 믿고 이 말씀으로 오늘 다시 한번 거듭나고 함께 뛰어 14만 4천 속히 완성한다면 우리가 3일 만에 갈 수 있는 그 땅을 40년 광야를 헤매고 들어가지 못한 그 어리석음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했습니다. 선생님은 이 3년이 아니면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천기 29년이 됐습니다. 이제 선생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로 이제는 뛰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그분은 온종일 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왜요? 지금 진정으로 그 살이 찢기고 피 한 방울까도 남김없이 죽음에 이르는 그 신앙으로 그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했기 때문에 살과 피가 말씀이라고 하는 거와 같이 우리 선생님도 제가 다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이 짧은 시간에 구구절절히 어떻게 그 살과 피가 다 헤어지는 그 고통을 어떻게 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분명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이 역사 완성하시고자 하는 그 살아있는 눈빛 속과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저는 분명 보았습니다. 저의 눈에는 비, 어떤 카메라도 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눈과 귀에는 분명히 살아있고 기록돼 있습니다 여러분. 누울 수도 없고 잠도 못 주무시고 먹을 수도 없고 앉지도 못하시고 눕지도 못하시는 그 과정 속에서도 그분은 목소리를 내서 저 보고 글을 받아쓰라 하셨습니다. 그 중에 그 글 중에 하나는 성경 속의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 성경 속의 나는 누구입니까? 나라와 제사장이죠. 너무나 너무나 저는 그 속에서 분명히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그 뜻하신, 목적한 새 나라. 우리와 영원히 사시고자 하는 만다, 만든 이 신천지. 이곳에 약속의 목자 이분이 우리를 대신하여서 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보았고 그리하여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것이 저에게 막 애타게 밀려왔어요. 너무 잔인스럽게도 그 그러한 그 빼짝 마른 그 고통 속에 있는 계신 분 선생님을 보고 제가 받은 그 보는 그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서 제가 선생님께 청했습니다. 감히.
"선생님, 음성으로 녹음 좀 해주셔서 정말 선생님이 이 송아지들 곁으로 빨리 저를 보내주십시오." 그렇게 편지를 쓰신 그 글을 보는 것처럼 여러분들에게 전 선생님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정말 너무 잔인한 상황이었죠. 요청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어떤 상황 속에서 그 음성이 녹음이 되었는지 여러분들은 그 아마 이 음성을 통해서는 그 쩌렁쩌렁한 음성을 통해서는 감히 상상도 못 할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의 내용입니다. 내용. 우리가 이제 앞으로 수요예배 때마다 그동안에 들려, 선생님이 녹음하신 영, 말씀이 이제는 계속 나갈 겁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언제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을 때 볼 수 있었던 그러한 상황으로 여러분들 듣지 마십시오. 부모가 자식에게 마지막 유언을 내린 그 말씀처럼 비상한 마음으로 여러분들 귀담아 들으셔야 됩니다. 그렇게 들으시고 믿고 순종해야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주신 이 말씀을 우리가 소홀히 여겨서 더 이상 더디게 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선생님께 더할 수 없는 불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이 슬로건이 이루어지는 때 아닙니까? 이번에 1차 동성서행에 역사의 길을 아주 멋지게 하시고 돌아오신 결과 또 유럽 쪽에서는 많은 목사님들이 모든 것을 다 갖춰놓고 선생님을 간절히 간절히 초대를 했습니다. 그것이 이제 며칠 후면 다시 제2차 동성서행의 길을 떠나십니다. 유럽과 미국과 한 달여의 기간 동안에 이제는 세계로 나아가서 이제 우리의 계시 실상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러 떠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이제는 만민이 몰려올 그 시대를 준비해야 됩니다. 이제는 뒤돌아보고 누가 어떻고 저쩧고 이럴 때가 아닙니다. 성경 속의 주인공인 나는 나라와 제사장입니다. 이것은 선생님께서는 그 질고를 짊어지셨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진리의 성읍 반드시 만드리라" "최선의 성군을 만드리라" "공의공도의 나라를 만드리라" 그 아픈 중에도 선생님은 너무나 하신 일을 다 하셨습니다. 조국통일선언문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우리 신천지를 홍보하고자 그 아프신 중에도 인터뷰를 그 병실에서 하셨습니다.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을 모델로 삼으셔서는 안 됩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가 저 정돈데 어떻게 적당히 되면 들어가겠지. 천만에 만만에 말씀입니다. 우리의 모델은 성경 속에 선지 사도들처럼 목숨을 바치는 그런 신앙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보여지는 이긴자 선생님의 그 신앙을 담지 않으면 결코 우리가 아무리 신천지 안에서 몸담고 있을지라도 여러분 성경 속의 주인공인 나는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저 우리를 핍박하는 이단이다 뭐하다 하나도 그 사람들은 두렵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뭡니까. 그들은 그 일 하고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분명한 것은 신천지 안에 있는 우리가 정말 이 하나님이 약속한 우리 신천지 천국 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살리시고자 마지막 그 질고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이 말씀 오늘 여러분들은 이것이 나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다 하고 들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마음 문 활짝 열고 그 어떤 토씨 하나도 땅에 떨어트리지 마시고 이제 우리 내일부터는 다시 이제는 선생님의 똑같은 작은 이긴자들로 여러분들이 그 모습으로 이제는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우리 선생님 영상 이제 시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