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드라마 - 신천지 말씀대성회 투고일자 2012.08.06.(低)/2017.01.23.(高) 정통과 이단의 기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확인해보자!
본 영상은 신천지 말씀 대성회로 인해 흑암과 비진리 가운데 거하던 자들이 진리의 빛으로 소성받고 새생명을 얻게 되는 실화의 일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정권세 목사의 목양실
아나운서 : 기독교 소식입니다. 한기연 소속의 A목사가 교회 재정을 횡령한 혐의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권세 : 에이...)
A목사는 지난해 10월 교회 건축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8억 5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정권세 : 에이, 저런 목사들 때문에 기독교가 다 욕을 먹는다니까. 한기연만 다 떨어지게 생겼네.
(전화벨)
정권세 : 강 목사님.
강대국 : 뉴스 봤습니까?
정권세 : 방금 봤습니다.
강대국 :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정권세 : 한기연에서 뉴스를 막았어야 했습니다.
강대국 : 그건 그렇고 더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큰일 났어요, 지금.
정권세 : 예? 다른 급한 일이 있다고요?
강대국 : 오 목사님도 오라고 했으니 저녁에 오세요.
정권세 : 이따가 뵙겠습니다. 예.
(전화벨)
정권세 : 강 목사님.
강대국 : 뉴스 봤습니까?
정권세 : 방금 봤습니다.
강대국 :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정권세 : 한기연에서 뉴스를 막았어야 했습니다.
강대국 : 그건 그렇고 더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큰일 났어요, 지금.
정권세 : 예? 다른 급한 일이 있다고요?
강대국 : 오 목사님도 오라고 했으니 저녁에 오세요.
정권세 : 이따가 뵙겠습니다. 예.
한기연 대회의실 신천지 비상 대책 회의
강대국 : 도대체 언제까지 한기연 목사들 돈 문제, 비리 문제로 시끄럽게 할 겁니까?
오태평 : 일이 터지기 전에 막았어야 했습니다. 제가 기자들을 만났어야 했는데.
강대국 : 왜요. 만나서 또 돈이라도 주시게요? 오 목사는 뭐든지 다 돈으로 처리하십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더 이상 목사들의 비상식적인 행동 저는 용납 못합니다.
오태평 : 예.
정권세 : 예, 알겠 습니다.
강대국 : 그건 그렇고, 이것 좀 보세요. 신천지가 이제는 대놓고 말씀대성회를 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정권세 : 아니? 신천지가요? 허~ 참.(가족오락관)
오태평 : 그럼 큰일 아닙니까? 신천지 집회에 절대 가지 말라고 주일에 광고 한번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강대국 : 신천지가 집회를 하면 심령이 약한 성도들은 미혹받을 게 뻔하지 않습니까? 교회 권사든, 장로든 신천지로 간 게 어디 한둘입니까?
오태평 : 어디 성도뿐이겠습니까? 목사들도 정신 못 차리고 신천지로 가는 마당에 알고 보니 제 주변 목사들도 꽤 갔더라니까요? 말세예요. 말세!
강대국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직접 가서 이 사태를 막아봅시다.
정권세 : 강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기연의 힘을 보여줍시다.
강대국 : 이단 집회라고 난리를 치면 저들도 어떻게 못할 겁니다.
오태평 : 역시 한기연 대표님이라 다르긴 다르십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신천지 무서워서 선뜻 나서지도 못하는데.
정권세 : 호랑이는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고 더 이상 한기연을 뒤흔드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오태평 : 좋습니다. 목사님들이 가신다는데 한 번 가보겠습니다.
오태평 : 일이 터지기 전에 막았어야 했습니다. 제가 기자들을 만났어야 했는데.
강대국 : 왜요. 만나서 또 돈이라도 주시게요? 오 목사는 뭐든지 다 돈으로 처리하십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더 이상 목사들의 비상식적인 행동 저는 용납 못합니다.
오태평 : 예.
정권세 : 예, 알겠 습니다.
강대국 : 그건 그렇고, 이것 좀 보세요. 신천지가 이제는 대놓고 말씀대성회를 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정권세 : 아니? 신천지가요? 허~ 참.(가족오락관)
오태평 : 그럼 큰일 아닙니까? 신천지 집회에 절대 가지 말라고 주일에 광고 한번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강대국 : 신천지가 집회를 하면 심령이 약한 성도들은 미혹받을 게 뻔하지 않습니까? 교회 권사든, 장로든 신천지로 간 게 어디 한둘입니까?
오태평 : 어디 성도뿐이겠습니까? 목사들도 정신 못 차리고 신천지로 가는 마당에 알고 보니 제 주변 목사들도 꽤 갔더라니까요? 말세예요. 말세!
강대국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직접 가서 이 사태를 막아봅시다.
정권세 : 강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기연의 힘을 보여줍시다.
강대국 : 이단 집회라고 난리를 치면 저들도 어떻게 못할 겁니다.
오태평 : 역시 한기연 대표님이라 다르긴 다르십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신천지 무서워서 선뜻 나서지도 못하는데.
정권세 : 호랑이는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고 더 이상 한기연을 뒤흔드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오태평 : 좋습니다. 목사님들이 가신다는데 한 번 가보겠습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외부 현장
오태평 : 이게 다 몇 명이야? 신천지가 돈 좀 썼네요.
강대국 : 오 목사님, 지금 구경하러 왔어요?
오태평 : 그건 아니죠. 근데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랍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 목사님
정권세 : 그러게요.
강대국 : 어서 갑시다.
정권세 : (기침)
강대국 : 오 목사님, 지금 구경하러 왔어요?
오태평 : 그건 아니죠. 근데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랍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 목사님
정권세 : 그러게요.
강대국 : 어서 갑시다.
정권세 : (기침)
신천지 말씀대성회 내부 현장
정재성 : 저는 신천지 예수교 강사 정재성입니다.
강대국 : 잘 듣고 틀린 게 있나 확인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우리 성도들 지키지요.
정권세 : 네, 알겠습니다.
오태평 : 알겠습니다.
정재성 :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심판을 받으러 왔습니다. 빠짐없이 들으시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오늘 저희가 살펴볼 말씀은 마태복음 24장을 본문으로 한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본문 말씀 7절의 내용을 보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육적인 전쟁일까요?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자인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속과 사단 소속 간의 전쟁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사단의 말인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진리와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라?!
정재성 : 그리고 29절에는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는 지구보다 큰 별이 얼마나 많습니까? 만약에 이 해달별이 육적인 해달별이라면 지구가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해달별은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과 같이 선민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선민이라고?!
정재성 : 하나님의 선민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소속인 하늘에서 사단의 소속인 땅으로 떨어졌다는 말이지 지구의 종말이 아닙니다.
강대국 : 잘 듣고 틀린 게 있나 확인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우리 성도들 지키지요.
정권세 : 네, 알겠습니다.
오태평 : 알겠습니다.
정재성 :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심판을 받으러 왔습니다. 빠짐없이 들으시고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오늘 저희가 살펴볼 말씀은 마태복음 24장을 본문으로 한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본문 말씀 7절의 내용을 보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육적인 전쟁일까요?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자인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속과 사단 소속 간의 전쟁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사단의 말인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육적인 전쟁이 아니라 진리와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라?!
정재성 : 그리고 29절에는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는 지구보다 큰 별이 얼마나 많습니까? 만약에 이 해달별이 육적인 해달별이라면 지구가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해달별은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과 같이 선민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선민이라고?!
정재성 : 하나님의 선민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소속인 하늘에서 사단의 소속인 땅으로 떨어졌다는 말이지 지구의 종말이 아닙니다.
낭독자 :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 37:9)
강대국 : 창세기에 이런 말씀이 있었다니, 내 눈에 왜 안 보였을까?
정재성 : 우리 신천지는 요한계시록과 사복음서의 모든 예언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신천지처럼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교단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대국 : 성경대로 이치에 맞게 말하는 것은 분명한데...
오태평 : 강 목사님, 집회도 끝났는데 어서 가시죠. 성도들이 볼까 걱정됩니다.
정권세 : 성도들에게 신천지 가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가 여기 참석했으니 성도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어서 가시지요.
오태평 : 아니 정 집사님?!
정순이 : 아니 목사님?!
오태평 : 여긴 웬일이세요?
정순이 : 아니, 그게 아니라요. 목사님 여기 혼자 오신 거예요?
오태평 : 그럼, 혼자 오지 누구랑 같이 옵니까? 집사님 예배 때만 나오시고 철야 예배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시더니, 신천지인이셨습니까? 주위에 계신 분들도 같은 일행인 같은데, 다들...
정순이 : 아니 그게 아니라요. 여기 야무진 권사님이 하도 들어보자고 하길래...
야무진 : 맞아요. 교회에서 안 가르쳐 주길래 궁금해서 한번 와 보자고 했어요. 제가 뭐가 잘못됐나요?
오태평 : 권사님! 왜 교회 잘 다니는 우리 정 집사님 꼬신 겁니까? 교회 권사님이면 권사다운 행동을 하셔야죠.
야무진 : 꼬시다뇨?! 말씀에 갈급해서 왔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종말 하면 우리 목사님도, 다들, 대폭탄이 터지고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그러시잖아요? 정말 맞나요?
정순이 : 맞아요. 목사님처럼 헌금 강요도 안 하시고 성격대로 줄줄 말씀하시던데요.
올바른 : 그러니까요. 저희 목사님도 무시무시한 집단이라고 신천지 가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정순이 : 그러니까.
올바른 : 그런데 오늘 와보니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야무진 : 그동안 목사님도 말세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잘못 전하신 거 아니에요?
정권세 : 아니, 지금 감히 목사한테 따지는 겁니까? 우리가 말씀을 모르고 가르치다뇨!
강대국 : 정 목사님, 진정하세요.
정순이 : 아니, 목사님.
정권세 : 아니, 지금 진정하게 되겠습니까?
강대국 : 진정하시라니까.
정순이 : 아까는 여기 혼자 오셨다고 하시더니 줄줄이 오셨네요? 그나저나 목사님들이 여기는 어쩐 일이시래요?
정권세 : 그건 알 건 없습니다. 다들 섬기는 교회나 잘 나가시면 됩니다.
오태평 : 그럼 저희 이만 바빠서. 가시죠.
정순이 : 네.
정권세 : 크흠.
정재성 : 우리 신천지는 요한계시록과 사복음서의 모든 예언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신천지처럼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교단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대국 : 성경대로 이치에 맞게 말하는 것은 분명한데...
오태평 : 강 목사님, 집회도 끝났는데 어서 가시죠. 성도들이 볼까 걱정됩니다.
정권세 : 성도들에게 신천지 가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가 여기 참석했으니 성도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어서 가시지요.
오태평 : 아니 정 집사님?!
정순이 : 아니 목사님?!
오태평 : 여긴 웬일이세요?
정순이 : 아니, 그게 아니라요. 목사님 여기 혼자 오신 거예요?
오태평 : 그럼, 혼자 오지 누구랑 같이 옵니까? 집사님 예배 때만 나오시고 철야 예배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시더니, 신천지인이셨습니까? 주위에 계신 분들도 같은 일행인 같은데, 다들...
정순이 : 아니 그게 아니라요. 여기 야무진 권사님이 하도 들어보자고 하길래...
야무진 : 맞아요. 교회에서 안 가르쳐 주길래 궁금해서 한번 와 보자고 했어요. 제가 뭐가 잘못됐나요?
오태평 : 권사님! 왜 교회 잘 다니는 우리 정 집사님 꼬신 겁니까? 교회 권사님이면 권사다운 행동을 하셔야죠.
야무진 : 꼬시다뇨?! 말씀에 갈급해서 왔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종말 하면 우리 목사님도, 다들, 대폭탄이 터지고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그러시잖아요? 정말 맞나요?
정순이 : 맞아요. 목사님처럼 헌금 강요도 안 하시고 성격대로 줄줄 말씀하시던데요.
올바른 : 그러니까요. 저희 목사님도 무시무시한 집단이라고 신천지 가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정순이 : 그러니까.
올바른 : 그런데 오늘 와보니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야무진 : 그동안 목사님도 말세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잘못 전하신 거 아니에요?
정권세 : 아니, 지금 감히 목사한테 따지는 겁니까? 우리가 말씀을 모르고 가르치다뇨!
강대국 : 정 목사님, 진정하세요.
정순이 : 아니, 목사님.
정권세 : 아니, 지금 진정하게 되겠습니까?
강대국 : 진정하시라니까.
정순이 : 아까는 여기 혼자 오셨다고 하시더니 줄줄이 오셨네요? 그나저나 목사님들이 여기는 어쩐 일이시래요?
정권세 : 그건 알 건 없습니다. 다들 섬기는 교회나 잘 나가시면 됩니다.
오태평 : 그럼 저희 이만 바빠서. 가시죠.
정순이 : 네.
정권세 : 크흠.
말씀대성회 상담장
배정미 : 어떻게 이해가 좀 되시나요?
일동 : 네.
올바른 : 그럼 여지껏 저희가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었네요.
배정미 : 아, 신천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종종 세상에서 말하는 이 신천지에 대한 비방의 말만 듣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대로 출현한 하나님의 약속한 나라입니다. 오늘 강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때요?
일동 : 너무 좋죠.
배정미 : 너무 좋죠. 성경대로만 증거하는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에요.
정순이 : 그러네요. 근데 듣기론 신천지가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배정미 : 네, 그럼요. 신천지는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이 사회와 지역과 또한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이와 같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명 있죠.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고 용서하란 계명. 저희 신천지 성도님들은 이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야무진 : 신천지를 이제라도 바로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신천지에 대해서 바로 알았으면 참 좋겠어요.
배정미 : 예, 여기를 한번 보실까요? 신천지의 뉴스 사이트인데요. 교계의 소식은 물론이고 신천지 12지파의 모든 소식까지 다 여기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신천지 방송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집에서도 다 말씀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야무진 : 어머, 집에서도 배울 수 있어요?
배정미 : 물론이죠.
야무진 : 정말 좋네요.
정순이 : 그러니까.
야무진 : 저희도 꼭 들어가 볼게요.
배정미 :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일동 : 네.
야무진 : 오늘 상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순이/올바른 : 감사합니다.
배정미 : 감사는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일동 : 네, 안녕히 가세요.
정순이 : 오늘 정말 여기 오길 잘했네요. 말씀도 바로 알고 신천지가 좋은 곳이라는 것도 알게 돼서 정말 기쁘네요.
올바른 : 저도 그래요. 목사님들은 젖도 없고 신랑 없는 과부였다니 우린 다 아비 없는 고아 신세였네요. 이제라도 참된 말씀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이 말씀을 듣고 기뻐했으면 좋겠어요.
야무진 : 참, 아까 한기연 대표 강대국 목사님 아니셔?
올바른 : 맞네요, 맞아.
야무진 : 그렇지?
올바른 :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더라니까요. TV에서 설교하는 모습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유명한 목사님이 여기 웬일이시래요? 말씀 들으러 오셨나?
정순이 : 그러니까요. 우리 목사님도 그렇고 강 목사님도 그렇고 이제는 이 말씀 인정하고 말씀 앞으로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일동 : 네.
올바른 : 그럼 여지껏 저희가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었네요.
배정미 : 아, 신천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종종 세상에서 말하는 이 신천지에 대한 비방의 말만 듣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대로 출현한 하나님의 약속한 나라입니다. 오늘 강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때요?
일동 : 너무 좋죠.
배정미 : 너무 좋죠. 성경대로만 증거하는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것이에요.
정순이 : 그러네요. 근데 듣기론 신천지가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배정미 : 네, 그럼요. 신천지는 사회에 해를 끼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이 사회와 지역과 또한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이와 같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계명 있죠.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고 용서하란 계명. 저희 신천지 성도님들은 이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야무진 : 신천지를 이제라도 바로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신천지에 대해서 바로 알았으면 참 좋겠어요.
배정미 : 예, 여기를 한번 보실까요? 신천지의 뉴스 사이트인데요. 교계의 소식은 물론이고 신천지 12지파의 모든 소식까지 다 여기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신천지 방송에 들어가시면 누구나 집에서도 다 말씀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야무진 : 어머, 집에서도 배울 수 있어요?
배정미 : 물론이죠.
야무진 : 정말 좋네요.
정순이 : 그러니까.
야무진 : 저희도 꼭 들어가 볼게요.
배정미 :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일동 : 네.
야무진 : 오늘 상담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순이/올바른 : 감사합니다.
배정미 : 감사는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일동 : 네, 안녕히 가세요.
정순이 : 오늘 정말 여기 오길 잘했네요. 말씀도 바로 알고 신천지가 좋은 곳이라는 것도 알게 돼서 정말 기쁘네요.
올바른 : 저도 그래요. 목사님들은 젖도 없고 신랑 없는 과부였다니 우린 다 아비 없는 고아 신세였네요. 이제라도 참된 말씀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른 사람들도 이 말씀을 듣고 기뻐했으면 좋겠어요.
야무진 : 참, 아까 한기연 대표 강대국 목사님 아니셔?
올바른 : 맞네요, 맞아.
야무진 : 그렇지?
올바른 :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더라니까요. TV에서 설교하는 모습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유명한 목사님이 여기 웬일이시래요? 말씀 들으러 오셨나?
정순이 : 그러니까요. 우리 목사님도 그렇고 강 목사님도 그렇고 이제는 이 말씀 인정하고 말씀 앞으로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강대국 목사의 교회 수요예배 설교
강대국 : 성도님들. 마태복음 24장 7절에는 말세에 전쟁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전쟁은 제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것입니다.
정재성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자유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이라 했습니다. 진리와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세의 칭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다시 오실 때 해달별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 해달별은...
정재성 : 만약에 이 해달별이 육적인 해달별이라면 지구가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해달별은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과 같이 선민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이 해달별은 바로 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재성 :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자유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이라 했습니다. 진리와 비진리 간의 교리전쟁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세의 칭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다시 오실 때 해달별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 해달별은...
정재성 : 만약에 이 해달별이 육적인 해달별이라면 지구가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해달별은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과 같이 선민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강대국 : 이 해달별은 바로 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강대국 목사의 목양실 - 수요예배 후
강대국 : 오늘 왜 이렇게 설교가 안 되는 거지... 마태복음 24장, 지구 종말, 해달별. 왜 주석책들은 이렇게 책마다 해석이 다른 거야. 내가 정말 잘못 알고 있었나... 말세 전쟁은 제3차 세계대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해달별, 하늘의 천체를 의미하는 것. 도대체 뭐가 맞는 거야. 다시 한 번 확인해야겠어.
김카타리나 : 이스라엘 12지파는 하나님의 선민이요,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을 하늘에서 빛을 내는 해달별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럼 야곱의 가족들이 거하는 장막은...
이정수 : 전쟁의 실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려 합니다. 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성경에서 말하는 비유한 전쟁은 바로 교리 싸움을 말합니다.
수료생 : 교훈만을 가르치는 초보적인 설교를 멈추고 이제 참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계시록 22의 생명나무 잎사귀의 실체가 되고 싶습니다.
강대국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아버지, 아버지. 지금까지 제가 한 말이 다 거짓이었나요. 성도들에게 거짓을 먹이고 있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오늘 설교 때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제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사울이 모든 것을 버리고 바울이 된 것처럼 제게도 모든 것을 버리고 참 진리 앞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지금까지 제가 한 말이 다 거짓이었나요. 성도들에게 거짓을 먹이고 있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오늘 설교 때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제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사울이 모든 것을 버리고 바울이 된 것처럼 제게도 모든 것을 버리고 참 진리 앞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오! 아버지 하나님!
정권세 목사의 사택
정권세 : 신천지 말씀이 맞긴 한데... 신천지를 인정하면 목사직을 그만둬야 하는데... 아, 괴롭다.
한기연 소회의실 긴급회의
오태평 : 오늘 무슨 일인지 아십니까?
정권세 : 글쎄요. 무슨 말씀인가 하시겠죠.
강대국 : 오늘 이렇게 목사님들을 급히 뵙자고 한 건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입니다. 며칠 전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가서 이단이라고 소리치면서 집회를 망치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정권세 : 그랬었죠.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도 너무 많고 어찌나 분위기가 좋던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왔지 않습니까?
강대국 : 솔직히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질서정연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에 강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경으로만 설명해 주는 말씀은 조금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오태평 : 아니, 그럼 신천지를 인정하자는 말씀입니까?
강대국 : 그런 차원이 아니에요, 오 목사. 우리가 배워왔던 주석을 좀 보세요.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도 얼마나 해석이 다른지 문자에만 얽매여 진정한 참 뜻을 못 봤던 것 같습니다. 목회 생활을 오래 했으면서도 정작 내겐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모두 다 잘못 알고 있었어요.
오태평 : 아니, 강 목사님. 다 잘못 알다니요?
정권세 : 아니 지금 신천지로 가기라도 하시겠다. 이 말입니까?
강대국 : 신천지 말씀하니 참으로 선경적인데 어떻게 아니라고 합니까? 도저히 제 양심이 허락지 않습니다.
정권세 : 양심이요? 아니 그게 왜 우리 탓입니까? 신학교에서도 성경은 안 가르쳐 줬는데, 알 리가 있나요? 교회 운영하고 주석이나 배웠지, 신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가르쳐 온 거 아닙니까?
강대국 : 목사님들, 주석 책이 하나님의 개명이 아니라는 게 이번 집회를 다녀오고 나서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다른 복음(갈 1:8)이 바로 우리가 전하는 주석이었습니다. 더 이상 헛된 일 그만하고 싶습니다. 우리 제발 이제 거짓말 그만 합시다.
정권세 : 아니 거짓말이라니요?!
오태평 : 정 목사님. 참으십시오.
강대국 : 우리가 이단이라고 정죄했던 신천지 좀 보세요. 말씀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하지만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우리 한기연은 하루가 멀다 하고 돈 문제, 비리 문제로 시끄러운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기연 회장 자리도 공짜로 된 게 아니라는 거 목사님들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진정한 신앙인이 돼 봅시다. 말씀은 안 하셔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세 : 같은 마음이요? 강 목사님은 한기연 대표 자리도 앉아 보고 할 것 다 해봤으니까 이제 소용없다. 이 말입니까? 가려면 혼자나 가보세요.
오태평 : 정 목사님, 왜 이러십니까.
정권세 : 말이 통해야지... 가는 거면 셋이 같이 가는 거고 아니면 말아야지.
강대국 : 목사님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 용기를 내 봅시다. 목사이기 전에 우리도 신앙인 아닙니까. 우리 성도들에게 솔직히 사죄하고 이제라도 참된 길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소경이고 귀머거리여서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 성도들이 다 어그러진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 용기를 내 봅시다 .
오태평 : 신천지 가지 말라고 광고 내고 신천지에서 공부하는 성도들 출교시키고 했는데 성도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강대국 : 목사님들, 사람의 생각보다 더 두려운 게 하나님 아닙니까. 제발요, 목사님들!
정권세 : 좋습니다.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은 사실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가서 말씀을 듣고 잠을 설쳤습니다. 내가 정말 목회자가 맞는지 강 목사님 믿고 딱 한 번만 배워보겠습니다.
오태평 : 알겠습니다. 목사님들이 그리하신다면 저도 배워보겠습니다.
강대국 : 목사님들, 정말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돈이고 명예고 다 버리고 참 신앙인이 되어 봅시다. 이거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정권세 : 글쎄요. 무슨 말씀인가 하시겠죠.
강대국 : 오늘 이렇게 목사님들을 급히 뵙자고 한 건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입니다. 며칠 전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가서 이단이라고 소리치면서 집회를 망치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정권세 : 그랬었죠.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도 너무 많고 어찌나 분위기가 좋던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왔지 않습니까?
강대국 : 솔직히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질서정연하고 열정적인 분위기에 강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경으로만 설명해 주는 말씀은 조금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오태평 : 아니, 그럼 신천지를 인정하자는 말씀입니까?
강대국 : 그런 차원이 아니에요, 오 목사. 우리가 배워왔던 주석을 좀 보세요.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도 얼마나 해석이 다른지 문자에만 얽매여 진정한 참 뜻을 못 봤던 것 같습니다. 목회 생활을 오래 했으면서도 정작 내겐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모두 다 잘못 알고 있었어요.
오태평 : 아니, 강 목사님. 다 잘못 알다니요?
정권세 : 아니 지금 신천지로 가기라도 하시겠다. 이 말입니까?
강대국 : 신천지 말씀하니 참으로 선경적인데 어떻게 아니라고 합니까? 도저히 제 양심이 허락지 않습니다.
정권세 : 양심이요? 아니 그게 왜 우리 탓입니까? 신학교에서도 성경은 안 가르쳐 줬는데, 알 리가 있나요? 교회 운영하고 주석이나 배웠지, 신학교에서 배운 그대로 가르쳐 온 거 아닙니까?
강대국 : 목사님들, 주석 책이 하나님의 개명이 아니라는 게 이번 집회를 다녀오고 나서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다른 복음(갈 1:8)이 바로 우리가 전하는 주석이었습니다. 더 이상 헛된 일 그만하고 싶습니다. 우리 제발 이제 거짓말 그만 합시다.
정권세 : 아니 거짓말이라니요?!
오태평 : 정 목사님. 참으십시오.
강대국 : 우리가 이단이라고 정죄했던 신천지 좀 보세요. 말씀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하지만 기독교를 대표한다는 우리 한기연은 하루가 멀다 하고 돈 문제, 비리 문제로 시끄러운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기연 회장 자리도 공짜로 된 게 아니라는 거 목사님들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진정한 신앙인이 돼 봅시다. 말씀은 안 하셔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세 : 같은 마음이요? 강 목사님은 한기연 대표 자리도 앉아 보고 할 것 다 해봤으니까 이제 소용없다. 이 말입니까? 가려면 혼자나 가보세요.
오태평 : 정 목사님, 왜 이러십니까.
정권세 : 말이 통해야지... 가는 거면 셋이 같이 가는 거고 아니면 말아야지.
강대국 : 목사님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 용기를 내 봅시다. 목사이기 전에 우리도 신앙인 아닙니까. 우리 성도들에게 솔직히 사죄하고 이제라도 참된 길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소경이고 귀머거리여서 아무 잘못도 없는 우리 성도들이 다 어그러진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 용기를 내 봅시다 .
오태평 : 신천지 가지 말라고 광고 내고 신천지에서 공부하는 성도들 출교시키고 했는데 성도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강대국 : 목사님들, 사람의 생각보다 더 두려운 게 하나님 아닙니까. 제발요, 목사님들!
정권세 : 좋습니다.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은 사실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가서 말씀을 듣고 잠을 설쳤습니다. 내가 정말 목회자가 맞는지 강 목사님 믿고 딱 한 번만 배워보겠습니다.
오태평 : 알겠습니다. 목사님들이 그리하신다면 저도 배워보겠습니다.
강대국 : 목사님들, 정말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돈이고 명예고 다 버리고 참 신앙인이 되어 봅시다. 이거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시온선교센터 강의실
박정표 : 이루어져야 돼요, 말아야 돼요.(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구절이 이루어져야 우리에게도 뭐가 있어요.(구원적인 전쟁이다.) 구원적인 전쟁이다. 우리는 서로 섞여요, 안 섞여요.(안 섞입니다.) 참 안 섞이죠. (안 된다.) 안 됩니다.(아멘) 왜요. 우리 강대국 목사님.
강대국 : 네!
박정표 : 마태복음 24장에서 말하는 해달별이 무엇이라고 배우셨죠?
강대국 :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해달별은 하나님의 선민을 말합니다.
(일동 박수)
박정표 : 이 계시록 12장 안에서는 11장에서 말하는 일곱째 나팔. 그 약속한 목자가 언제 어디에서 출현되게 되는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배경 속에서 이루어지게 되는지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아멘) 이렇게 쫓겨난 용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 용이 내리죠(?)(아멘.)
강대국 : 네!
박정표 : 마태복음 24장에서 말하는 해달별이 무엇이라고 배우셨죠?
강대국 :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해달별은 하나님의 선민을 말합니다.
(일동 박수)
박정표 : 이 계시록 12장 안에서는 11장에서 말하는 일곱째 나팔. 그 약속한 목자가 언제 어디에서 출현되게 되는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배경 속에서 이루어지게 되는지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아멘) 이렇게 쫓겨난 용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 용이 내리죠(?)(아멘.)
시온선교센터 수료식 현장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는 하늘의 계시 신학을 가르치는 하늘이 세운 정통신학 교육기관으로 오직 계시의 말씀만을 교육하는 산 교육기관이며 초등, 중등, 고등의 총 6개월 과정으로 성경대로 값 없이(계 21:6, 계 22:17) 배울 수 있는 정통신학 교육기관이다.
여성도들 : 오 목사님, 강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강대국 : 아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순이 : 저도 목사님하고 이렇게 수료하게 돼서 너무너무 기뻐요.
오태평 : 돈에 눈먼 저였는데 제 잘못도 다 용서해 주시고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정순이 : 아니에요. 그게 어디 목사님 잘못인가요? 사단이 다 난장판 만든 건데요. 뭐.
올바른 : 맞아요. 지금부터 잘하시면 되죠.
야무진 : 강 목사님. 전도상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강대국 : 그게 다 제가 한 일인가요? 모든 것을 비우니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곳으로 채워주신 것이지요.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그려.
정권세 : 그럼요. 저같이 고집 세고 권력에 눈먼 사람도 말씀 앞에 다 무릎 꿇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오태평 : 아, 저는 또 어떻구요. 돈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말씀, 하나님이 최고입니다.
올바른 : 우리 기분도 좋은데 사진 한번 찍으러 갈까요?
사진사 : 신천지~
모두 : 승리~
사진사 : 네~
강대국 : 아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순이 : 저도 목사님하고 이렇게 수료하게 돼서 너무너무 기뻐요.
오태평 : 돈에 눈먼 저였는데 제 잘못도 다 용서해 주시고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정순이 : 아니에요. 그게 어디 목사님 잘못인가요? 사단이 다 난장판 만든 건데요. 뭐.
올바른 : 맞아요. 지금부터 잘하시면 되죠.
야무진 : 강 목사님. 전도상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강대국 : 그게 다 제가 한 일인가요? 모든 것을 비우니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곳으로 채워주신 것이지요.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그려.
정권세 : 그럼요. 저같이 고집 세고 권력에 눈먼 사람도 말씀 앞에 다 무릎 꿇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오태평 : 아, 저는 또 어떻구요. 돈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말씀, 하나님이 최고입니다.
올바른 : 우리 기분도 좋은데 사진 한번 찍으러 갈까요?
사진사 : 신천지~
모두 : 승리~
사진사 : 네~
6개월 후
아나운서 : 뉴스입니다. 신천지가 매년 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기연 소속 강대국 대표 회장의 양심 선언으로 신천지 말씀을 듣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대국 : 이제라도 진리를 만나 정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사님들 중에 용기가 없어 신천지에 못 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를 보시고 하루 빨리 용기 내서 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 신천지 측은 앞으로 독일과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소성한다는 신천지의 행보가 기대되는 한 해입니다.
강대국 : 신천지 말씀대성회 참석을 계기로 거짓 신앙과 주석을 버리고 참 하나님, 참 신앙, 참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를 깨닫고 소속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신천지 말씀이야말로 전무후무한 최고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권세, 명예보다 이 말씀을 택했습니다. 앞으로 신천지 말씀이 전 세계로 퍼져 만국을 소성시킬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길을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