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스프레이 (Snow Spray) : 눈을 뿌려서 눈의 안개를 생성시켜 주변을 혼란스럽게 하는 기술. 공격력은 약하지만, 적의 시야를 어지럽힐 수 있다.
콜드 리듬 (Cold Rhythm) : 스노우 소닉 바이올린을 사용해 얼음으로 만들어진 음파 여러 개를 적을 향해 공격. 낮은 확률로 적을 얼릴 수 있다.
샤인 블리자드 일루젼 (Shine Blizzard Illusion) : 엄청난 냉기가 섞인 물을 모아서 단 번에 적을 향해 뿌리는 기술. 적을 쉽게 얼릴 수 있는 기술이라서 의외로 유용하지만, 공격력은 조금 떨어진다.
샤인 아쿠아 일루젼 (Shine Aqua Illusion) : 샤인 블리자드 일루젼의 상급버전. 냉기로 가득찬 물을 공중에 모은 다음 그것을 적을 향해 퍼붓는 기술. 잘하면 적의 움직임까지 멈추게 할 수 있다.
특수기술
마리나 워터리 서피스 워싱 (Mariner Watery Surface Washing) : 수면의 상처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타인의 상처를 물로 치유하는 대신에, 그 물이 받은 상처는 자신에게 씌우는 기술이다.
필살기
마리나 글레이셔 랩소디 (Mariner Glacier Rhapsody) : 스노우 소닉 바이올린을 이용해서 주변의 냉기를 불어 일으키는 기술. 공격력도 괜찮은데다가 맞은 적은 몸이 반 정도 얼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블리자드를 일으킬 수 있다.
마리나 크리스탈 프리징 스트링 (Mariner Crystal Freezing String) : 마리나 글레이셔 랩소디의 강화판. 바이올린을 연주해서 엄청난 블리자드와 화이트아웃을 일으키는 기술이다. 한 번 맞은 적은 완전히 몸이 얼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냉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공격력도 굉장하지만 역시 엄청난 마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마리나의 스텔라 피니셔이고, 이름은 냉기의 음파 (冷気音波) 다.
인물 설명
수성의 왕국인 블루 헥사곤의 제 2 왕녀인 프린세스 마리나였다. 제 1 왕녀인 프린세스 인텔리아와는 자매관계다. 하지만 인텔리아가 워낙 재능이 뛰어나서 간혹 그녀가 묻혀버리는 일이 있었기에 자신의 언니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올린 솜씨만큼은 일품이어서 냉기의 연주자로 찬사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콤플렉스에 대한 문제로 인해 포이보스와 친구 관계로 지내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다가 포이보스가 사고를 쳐서 그 둘의 아들을 낳게 해버린다. 아들을 낳는 사이, 포이보스는 전쟁터가 가서 전사함으로서 그녀는 아들을 낳자마자 입양시켜버리고 한 동안 굉장한 우울증에 빠져 지냈다고 한다. 포이보스를 따라가기 위해 스스로 하데스 헬 왕국과의 전투에 참전하다 전사했다.
물색의 긴 생머리에 앞머리는 일자로 곧게 되어있다. 살짝 병약한 몸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게 활동적이지는 않아보이는 것 같다. 원래는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포이보스와 같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명랑해지고 밝아졌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는 인사도 제대로 못할 정도라고 한다. 바이올린을 잘 키기 때문에 모두가 있을 때 한 번씩은 바이올린 연주로 모두를 안정시키게 하는 특기가 있다. 자신의 마스터를 끔찍하게 아끼는 성격이 있고, 자신의 생명을 바쳐서라도 지키고야 말겠다고 자주 결심을 한다. 포이보스의 과보호와 마력공급하자는 말 떄문에 곤란함을 겪는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한다.
행보
2차 성전: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3차 성전: 3차 성전에서는 원 마스터인 미즈노 사이리에게 소환되었지만, 시가미 키레에게 그가 살해당하고, 포이보스와 함께 마나부족으로 허덕이면서 죽어가고 있을 때, 우사기가 그 둘을 발견하고 그녀와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스터가 죽임을 당했을 때에는 자신들이 그 자리에 없었기에 키레이가 자신의 마스터를 죽인 지도 모르고 그녀를 그저 우사기의 제자로 생각하면서 신경 조차 안 쓰고 있다. 포이보스와 함께 애정행각을 부리면서, 성령전쟁에 임하다가, 나중에 일루젼 문에 의해 폭주하게 된 포보스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포이보스와 자신의 아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며 성령전쟁에 참전. 게다가 수성의 위성전사가 자신밖에 없기 때문에 매 성전마다 그녀가 수성의 스텔라 서번트로 소환되곤 한다.
Fate of Silence: 미즈히 켄류의 스텔라 서번트였지만, 강제로 마력공급하는 장면을 보고 화가 난 포이보스가 그를 때리고선 운이 좋게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다. 그 후로 미즈노 아미의 집에 들어 앉아살면서 그녀의 스텔라 서번트가 된다. 하지만 가니메데와의 싸움에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던 위험을 감수했다. 그리고 그녀가 죽을 운명에 처해있을 때, 호타루가 그와 새로운 계약을 하자하는 뜻에, 그녀와 포이보스는 호타루와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었다. 포이보스보다도 호타루를 더 신뢰하고, 그녀를 지켜주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 하지만 후에 포보스에 의해 또 다시 죽어버린다. 나중에 켄류가 머큐리 아뮬렛을 사용하여 그녀를 부활시킨다. 그리고 쓸쓸하지 않게 포이보스와 포보스와의 전투에서 죽게 된다.
Saintess of Moon:
Taboo of Heaven:
Requiem of Judgement:
마리나의 전투능력
마리나의 경우에는 스텔라 서번트들 중에서도 전투를 위해 존재하는 자가 아닌 자들 중 하나다. 능력치에서도 근력 등의 전사체질적인 능력이 굉장히 뒤쳐져 있고, 전투에서도 마리나가 제일 먼저 지쳐버린다. 하지만 마나와 생명의 능력치가 평균보다 높아서 치유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치유하는 동시에 남을 치유하는 능력이 다른 자들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 다만 수면의 상처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자신에게 그 아픔을 다 씌운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전투에서 공격보다도 후방에서 결계를 쳐주면서 아군을 돕거나 한다. 방어나 마방도 뛰어나기는 하지만, 문제는 체력이 앞서질 않는다는 점이다. 수류 속성과 냉기 속성을 둘 다 가지고 있어서 화염 속성의 공격에서부터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 알려진 내용들
사실 그녀는 과거에 포보스와 굉장히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녀의 보구인 바이올린은 얼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3차 성전에서 포보스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한 후, 그 후로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게 된다.
3차 성전에 소환돼서 우사기한테 받은 일본 이름은 레이키 (冷気) 다. 포이보스에게는 마리나가 아닌 이 이름으로 불린다.
소년음양사의 천일과 파이널 판타지 VII 크라이시스 코어의 에어리스를 합친 캐릭터다. 외모는 둘 다 닮지 않았지만, 능력이나 성격이 그 쪽 둘과 흡사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