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연장은 한국에서 하는 게 더 편하고 빠르고 싸지만 부득이하게 일본에서 여권 연장을 해야될 경우도 있다. 일본에서 여권 연장을 하기 위해서는 麻布十番에 있는 大韓民国大使館領事部에 가야한다.
① 여권 (재)발급 신청서
영사부 비치
② 재외국민등록 신청서
영사부 비치
③ 여권
④ 여권 복사본 2부
⑤ 재류카드 혹은 외국인 등록증 복사본 2부 (앞뒷면 모두)
⑥ 여권용 사진 1장
⑦ 인지비
10년 6,600엔
5년 5,640엔
東京メトロ南北線麻布十番의 2번 출구로 나가서 2~3분 정도 쭉 걷다보면 왼쪽에 大韓民国大使館領事部가 보인다.
2층에 올라가서 안내 데스크에 여권 연장하러 왔다고 하면 ①,② 용지를 받을 수 있다.
안내 데스크 바로 옆에 인지 자판기가 있으므로 여기서 인지를 구입하도록 한다.
견본을 보고 서류에 필요한 것을 기입하고 번호표를 뽑은 뒤 순서를 기다렸다가 접수하면 된다.
수령방법은 직접 수령과 우편 수령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각 비용은 직접 수령 시 엽서비 50엔, 우편 수령 시 600엔 정도가 든다. 엽서 혹은 택배 송장에 주소를 적고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직접 수령을 선택한 경우에는 여권 접수증을 받는데 나중에 여권을 찾으러 올 때 꼭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접수가 끝나고 여권이 발급되기까지는 2~3주 정도 걸린다.
여권에 붙어있는 비자, 재류기간 갱신, 자격외활동허가 등은 구 여권에 붙어있으므로 여권을 사용할 일이 있으면 기존 여권과 새 여권을 두 개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있다. 새 여권으로 이것들을 옮기기 위해서는 입국관리국에 가서 이전 신청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