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Hellboy - Wake the Devil #5
- 연도 : 1996년 10월
- 작가 : 마이크 미뇰라
- 작화 : 마이크 미뇰라 / 채색 : 제임스 싱클레어 & 데이브 스튜어트(color separator로 참여)
- 레터링 : Pat Brosseau (아직 클렘 로빈스로 바뀌기 전임)
- 비고 : <파멸의 씨앗>에 이어지는 두 번째 헬보이 스토리라인. 미뇰라는 이 만화로 1997년 아이즈너의 "Best Writer/Artist" 부문에서 수상했다.
헬보이 2권의 마지막 이슈. <헬보이> 본편은 물론이고 <
에이브 사피엔> 시리즈에까지 인용되는 많은 장면과 설정들을 담고 있다.
에필로그에서는 라스푸틴의 인간적인 면이 잘 묘사됐다.
개인적으로 2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눈이 멀거라!'
最終更新:2015年07月19日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