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Frankenstein Underground #5
- 연도 : 2015년 7월 22일
- 작가 : 마이크 미뇰라
- 작화 : 벤 스텐벡 / 채색 : 데이브 스튜어트 / 레터링 : 클렘 로빈스
- 비고 : 이야기의 마지막 이슈
1. <프랑켄슈타인 언더그라운드>는 세계관을 여러모로 확장시킨 이야기였다.
어떤 의미에서는 원작 소설에서부터 시작된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여정을 미뇰라식으로 끝맺었다고 볼수도 있겠다.
2. 마지막에 등장하는 장발의 프랑켄슈타인 괴물은 미뇰라가 과거에 그렸던 만화 표지를 생각나게 한다.
미뇰라는 94년에 <The Frankenstein Dracula : War>라는 만화의 이슈 세 편 표지에서 장발의 프랑켄슈타인 괴물을 그린적이 있었다.
3. 결국 테프누트 여왕은 자신이 보낸 탐험대가 실패한 이후, 먼 미래에 만들어질 지하 낙원의 모습을 보고 탐험대를 파견한 셈이다.
4. 만약 BPRD 시리즈에서 인류가 오그드루 헴과의 전쟁에서 지면 지하로 후퇴할지도 모를 일이다.
最終更新:2015年07月25日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