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 BPRD Hell on Earth #147 - cometh the hour part 5
- 연도 : 2016년 11월 16일
- 작가 : 마이크 미뇰라 & 존 아커디
- 작화 : 로렌스 캠벨 / 채색 : 데이브 스튜어트 / 표지 : 던칸 페그레도 & 데이브 스튜어트 / 식자 : 클렘 로빈스
- 비고 : BPRD 헬온어스의 마지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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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арвара = 바바라)
이번 권을 통틀어 보면 #3에서 케이트와 니콜스가 개를 데려가는 문제로 실랑이하다가 결국 하루라도 더 살게 하는 편을 택하는 장면과 요한의 선택이 겹쳐 보인다.
한편 생각해보면 요한은 BPRD 시리즈가 시작됐던 <할로우 어스> 때부터 함께해온 캐릭터다. BPRD 개구리 역병 사가와 헬 온 어스는 결국 요한의 일대기이기도 했던 셈이다.
이번 호를 끝으로 드디어 완성된, 던칸 페그레도의 이어지는 표지.
最終更新:2016年11月17日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