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꾼 에드워드 그레이 - 저습지의 수수께끼 5부

  • 원제 : Sir Edward Grey Witchfinder - The Mysteries of Unland #5
  • 연도 : 2014년 10월 15일
  • 작가 : Kim Newman과 Maura McHugh
  • 작화 : 타일러 크룩 / 채색 : 데이브 스튜어트 (표지 : Julian Totino Tedesco)
  • 비고 :



악의 축인 징코사가 2006년의 할람에서 물장사라도 했던 모양이다.

에드워드 그레이는 미국여행을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자비심을 보이지 않는 캐릭터였으나, 여행을 다녀온 뒤로
기독교 이외의 문물에 대해서도 상당히 열린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이 만화의 결말에서도 과거와 비교되는 에드워드 그레이의 융통성 있는 태도가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슈가 낳은 명대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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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14年10月16日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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