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무이변

홍무이변동방홍마향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양상

제118계 여름, 환상향에는 붉은 안개가 내리기 시작한다.*1 안개가 깔린 상태는 햇빛이 거의 들지 않아 낮도 밤도 없는 상태였다. *2*3

환상향 전역에 안개가 균일하게 깔려 있었기 때문에 근원지를 파악하는 일은 어려웠다.*4 하지만 하쿠레이 레이무는 감으로 찍어 맞췄다. *5 키리사메 마리사는 이변과는 상관없이 도둑질을 하기 위해 호수에 떠 있는 양관에 접근한다. *6

동기

레밀리아 스칼렛이 햇빛을 싫어했기 때문이다.*7 *8

피해

안개의 농도는 매우 짙어, 인간은 30분 정도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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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15年07月28日 21:02

*1 그리고 어느 여름날, 소리도 없이 불온한 안개가 환상향을 휩쓸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환상향으로부터 햇빛을 차단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였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2 레이무 "도대체 뭐야~ 해가 뜨지 않으면 날이 맑지 않잖아"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3 낮도 밤도 없는 저택에 '그녀'는 있었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4 안개의 중심지는 낮은 항상 희미하게 빛나고 밤은 달빛으로 희미하게 빛나는 곳이었다. 안개 속에서 보는 만월은 희미해서 몇 배나 크게 보였던 것이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5 감이 날카로운 소녀는 직감이 이끄는 대로 호수 쪽을 향했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6 소녀는 무언가 돈이 될 만한 것이 없는가 하고 찾으러 출발했다. 오히려 찾으러 간 것이었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

*7 안개를 발생시켜 환상향을 덮어 가린 것도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 동방홍마향 오마케

*8 사쿠야「햇빛이 방해되니까 아가씨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말이야」 - 동방홍마향 5면

*9 보통의 인간이라면 30분은 버틸 안개였지만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도 아무래도 30분은 버틸 것 같았다. - 동방홍마향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