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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관련

포켓몬 배틀

트레이너가 소지한 포켓몬을 이용하여 겨루는 승부
겉으로 보면 간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입문이 쉬울 뿐
심화 과정으로 들어가면 숙달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 자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체육관 챌린지

프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트레이너가 거쳐야 하는 과정
지방마다 존재하는 체육관에 도전하여 배지를 획득하는 것으로
천천히 프로를 향한 자격을 얻어나간다.
뱃지의 수에 따라 비기너 / 몬스터볼 / 슈퍼볼 / 하이퍼볼 / 마스터볼 랭크가 있는데….
마스터볼 랭크는 8개의 뱃지를 얻었다고 될 수 있는 랭크는 아니다.

『포텐셜』

그것은 현 시대의 인류와 포켓몬이 지니게 된 시스템.
그것은 혹자는 어빌리티, 혹자는 스킬…. 시대와 장소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제각각.
언제 세계에 나타났는지, 그것이 자연스러운 발견이었는지, 혹은 우발적인 각성이었는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지금은 배틀에서 중요시 되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뿐.

트레이너 랭크

배지 0~1개 : 비기너 클래스
배지 2~4개 : 몬스터볼 클래스
배지 5~7개 : 슈퍼볼 클래스
배지 8개  : 하이퍼볼 클래스
포켓몬 협회 특별 테스트 돌파 : 마스터볼 랭크

포켓몬의 『역할』

파티의 포켓몬에 트레이너가 임명하는 것으로 힘을 발휘하는 포텐셜.
기본적으로 『에이스』 『킬러』 『어시스트』 『선발』의 4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선수의 소질에 관계 없이 임명할 수 있으나,
트레이너의 「통솔」이 높아지는 것으로 임명 가능한 발전 역할들은 개개인의 소질이 좌우된다.
또한 『역할』에는 그에 따르는 『부수』의 포텐셜이 존재하며,
트레이너의 포켓몬만이 아니라 『야생 포켓몬』 역시 나름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짐 리더」

체육관 관장으로도 불리는 포켓몬 협회에 소속된 일종의 공무원
기본적으로 특정 타입의 익스퍼트로서 체육관 챌린지를 진행하는 트레이너의 실력을 테스트하여
통과한 트레이너에게는 자격의 상징인 짐 배지를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그것만이 아니라 트레이너 스쿨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처럼
문하생을 두어 후계를 기르거나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등…. 하는 일이 매우 다양하다.
이렇게 보면 매우 블랙한 직업 같기도 하지만 융통성이 많이 있어
휴가도 많이 받을 수 있고 다른 직업을 가져서 투잡을 뛰는 것도 가능하다고.

4식 6령

먼 옛날부터 포켓몬은 트레이너의 특정한 명령을 받는 것으로
시스템으로 표현할 수 없던 행동을 할 수 있었다.
허나 그것이 시간이 흘러 『포텐셜』로 해석되고,
트레이너가 되는 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초적인 『포텐셜』으로 퍼진 것이 바로 4식 6령이다.

「칸무스」 포켓몬

「함선」의 혼을 지녔다는 포켓몬의 통칭.
인류가 사는 바다 근처에서 살며 사람들을 지키는 우호종.
기본적으로 아인 /♀ 개체 밖에 존재하지 않으나,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타입은 대부분은 「물」 타입을 지니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들도 「물」 기술은 기본적으로 습득한다.
최근, 근연종인 포켓몬들도 발견되어 인류와 함께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고 있으나
라이벌, 혹은 아직은 어색한 관계라던가 뭐라던가.

유령

죽은 포켓몬이나 사람이 사후에 포켓몬이 되거나
죽음을 통해 진화하여 새로운 포켓몬이 되는 것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 중에서 죽었지만 생전에 이루지 못한 꿈이나 욕망이 뭉쳐,
시스템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원념이 되어 떠돌아다니는 존재를 유령이라고 한다.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없기에 지금도 유령은 자주 볼 수 있지만
이 현상의 설명은 가능해도 증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던전 어택

트레이너가 던전에 도전하는 것.
다르게 보자면 【트레이너 VS 던전】의 싱글배틀
승부에 따라 던전의 포켓몬을 자신의 소지로 할 수 있다.

그 승부는 인계와 가까운 곳일수록 안전하고 공평한 싸움이 되지만
던전이 좀 더 깊어질 수록 굉장히 어렵고, 무서운….
행방불명이나 사고가 다발하는 일이 되어버린다.

마을과 교류가 있는 낮은 심도의 『주인』과의 대화를 통해
던전 어택을 하는 것이 초보 트레이너가 추천 받는 던전 어택의 방식.

이동에도 쓸 수 있는 기술

「공중날기」 「구멍파기」 「텔레포트」 등등.
포켓몬을 이용해 마을끼리 오갈 수 있는 기술들이 존재한다.
그 중 구멍파기는 원래 깊은 동굴에서 입구로 빠져나오는 정도로만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마을끼리의 왕래에도 사용하는 사람이 생겼다.
구멍파기로 파내진 흙은 시스템의 파워로 채워지는 덕분에
혹자가 걱정하는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생기는 사태는 없다.

발전 역할과 추가 역할

포켓몬의 기본 역할로는 『에이스』 『킬러』 『어시스트』 『선발』이 존재하지만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발전형의 역할,
통솔의 랭크에 따라 추가로 임명할 수 있는 추가 역할이 존재한다.
발전과 추가 역할은 둘 다 기본 역할과 다르게 포켓몬의 소질에 따라
임명할 수 있다는 제한이 존재한다
그리고 통솔에 관련 없이 포켓몬의 소질만으로 지정할 수 있는 역할도 존재하지만…
그 중에는 오래 싸워온 포켓몬이 이제 곧 싸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도 존재한다.

『베테랑』

오래 싸워 온 것을 통해 연륜과 배틀 경험, 『이명』을 지녔지만
동시에 그만큼 싸워서 은퇴해야 할만큼 몸에 피로가 쌓인 자들
임명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되는 역할로서
이에 도달하면 스테이터스의 저하,
일종의 장애라고 할 수 있는 『나쁜 버릇』의 생성 등
말 그대로 싸우는 포켓몬으로서의 끝이 도달했음을 알려준다.

서포터

배틀하는 트레이너를 응원하는 존재.

「통솔」을 올릴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서,
「통솔」이 없는 자에게도 「통솔형」의 특권 중 하나인 「추가 임명」을 이용할 수 있다.
허나, 브리더처럼 응원하는 사람의 통솔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기에
1~2개 정도의 임명만 가능하며,
대부분은 『양대간판』, 『인챈터』, 『톱배터』의 임명이 가능한 서포터를 뽑는다.

하지만 「통솔형」도 통솔 랭크의 유무를 묻지 않는 「서포터」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서포터」의 일에는 임명만이 아니라
【 배틀 중에 효력을 발휘하는 효과 】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폼 체인지

포켓몬이 진화하지 않았는데 그 형상이 바뀌는 현상
조건은 포켓몬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고,
그 변화로 인해 생기는 결과도 수없이 많다.
현대가 되서는 포텐셜을 통해 굳이 모습을 변화하지 않아도
그 변화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어 폼 체인지를 하는 포켓몬이 적어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배틀 중에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포켓몬은 여전히 존재한다.

각성

단적으로 말하자면 본래 없었던 힘을 깨우치는 것.
인간, 포켓몬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인위적으로도 유발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기적이라고도 말해진다.
포텐셜을 배우고 깨우치는 것도, 레벨이 올라 진화하는 것도 일종의 각성으로서,
그 범주와 내용은 포텐셜(잠재력)과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하다.

분류 관련


『변종』

시스템 상 원종과 같은 종족이지만 완전히 다른 생태를 지닌 개체
「타입」은 원종과 동일하나 「기술」 「특성」 「스테이터스」 등이 달라진다.
그 중에서는 생태가 극단적으로 달라져 「특이개체」라 불리는 변종도 있으며
포켓몬과 사람의 혼혈──『하프』도 역시 변종에 속한다
이러한 변종은 그 기질이 심화되면 세계에 처음 생기게 되어
그 개체가 자신 밖에 없는 『고유종』이 되는 일도 적지 않다고 한다.

『하프』

인간과 포켓몬 간의 혼혈로 태어난 『변종』
사람에 가까운 자도 있으면, 포켓몬에 가까운 자도 있다
사람에 가까운 자일 수록 포켓몬의 힘을 이능으로 발휘하기도 하기도 하며
『하프』라도 『변종』의 색이 강해져 『고유종』이 되는 포켓몬도 있는 등
상세는 포켓몬의 종류만큼 천차 만별.

또한 『하프』의 아이가 쿼터라는 것은 없다.
다시 또 다른 포켓몬이나, 인간이나, 『하프』일 뿐이다.

『유체종』

죽은 인간이 사후에 포켓몬으로 다시 태어난 『고유종』.
다시 태어나게 하는 원인은 유령과 동일.
생전에 이루지 못한 원념이 그들을 이승에 머무르게 해준다.
유령과는 비슷하지만 시스템으로 포켓몬으로 판정되기에
싸울 수도 있고 데이터도 확실하게 나온다.
또한 고스트 타입 같은 포텐셜을 지니고 있어
노말/격투 타입의 기술을 기본적으로 무효화시킬 수 있다.

『천부의 재능』과 『금관 사이즈』

『고유종』 중에서는 특별한 상징을 나타내는 포텐셜이 있다.
그것이 바로 『천부의 재능』과 『금관 사이즈』
전자는 하나의 종 중에서 가장 강한 포켓몬──
정점이라고 부를 수 있는 포켓몬을 나타내는 포텐셜.
후자는 하나의 종 중에서 가장 거대한 포켓몬을 나타내는 포텐셜이다.
거대함의 의미는 질량, 무게, 몸으로 다양하다.
『금관 사이즈』는 그 크기로 인해 시스템으로 체력이 더더욱 높아지는 보정을 지니고
『천부의 재능』은 『에이스』가 되었을 때, 천부 특유의 카리스마를 통해
트레이너에게 보다 높은 통솔을 지닐 수 있게 만든다.

지리 관련

「모라스 시티」

문샤인 지방 최대이자 중심지
포켓몬 협회의 문샤인 지부도 있고, 트레이너 아카데미도 있는 마을.
트레이너를 시작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두 모이는 곳

어무마을

도페산 아래 쪽에 만들어진 마을.
도페산은 딱히 화산은 아니지만,
불꽃 타입의 익스퍼트가 들어선 체육관의 영향인지
지열이 충만해져 생겨난 온천이 마을의 랜드마크

에로 관련

H씬

AA의 사정에 따라 봉 역할은 옷이 멋대로 입혀지거나 벗겨지거나
키가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다른 녀석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AA의 사정. 중요한 것은 H씬을 즐기는 자세.
근데 첫 H씬이 이래도 괜찮은가? 나도 몰라!

이 세계의 윤리관

이 세계관은 R-18의 수위.
등장하는 캐릭은 모두 성인입니다 (에로게 느낌)
조금은 현실보다 느슨한 윤리관일지도 모른다.

포켓몬과의 행위

──결론부터 말하면 아인종과의 행위는 이상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없다
왜냐면 아인의 모습을 한 현대종은 신체 구조 역시 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중에는 아인종과의 관계를 꺼리는 자도 있지만 그것은 소수
다만,포켓몬과 관계를 맺는 것은 남성이 암컷 아인종과 엮이는 빈도가 훨씬 많다고 한다 
이유는 단순히 암컷만 있는 아인종이 많고, 종의 차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상
『하프』를 태어나게 할 수 있는 모체의 내구 등등의 이유로
여성과 수컷 아인종이 맺어지는 일은 적다고 한다.

이 세계관에서의 연애

에로게 세계관에 (대부분은 아인종이지만)
포켓몬과도 하는 곳이니까
대부분의 사랑은 편견 없이 받아들인다.
에로게 세계관은 다들 윤리관이 헐렁헐렁하니까!

기타 관련

나츠키의 패션

컷이 달라질 때마다 옷이 달라지는 것 같은 것은 AA의 사정이 아니다
엄청난 환복 속도와 소지인 랄토스의 응용하여 텔레포트를 이용하여
밀리초의 속도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그냥 나츠키는 코스프레를 좋아하니까.
예쁜 모습을 마나카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없지는 않겠지.

풍기위원장

학생회장과 더불어 2차원 세계에서는 왠지 학교에서 매우 유명하고
이런저런 학교의 일을 할 수 있는 학생
이 세계에서도 딱히 다르지는 않는 것 같다.
다만, 히나가 언제나 피로해보이는 것은 그녀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추가로 맡아서 하는 것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문제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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