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 parn4

元ネタ語録 > 우리들의 멋진 인생 parn4 (韓国語版)



멋진 우리의 인생 Part4

~시바타 리에 씨가 말하는 신앙의 기쁨~




~도쿄~
내레이터: 연예 생활 17년째를 맞은 시바타 리에 씨.
[여배우 시바타 리에, WAHAHA본포 계고장]
폭넓은 예풍에서 버라이어티 방송, 드라마, CM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시바타 씨는 극단 <WAHAHA 본포>에 소속해 활동을 해왔습니다.
극단의 젊은 멤버에게 시바타 씨의 인상과 인품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시바타 리에씨의 인상에 대해서~
코가 키요시: 음, 벌써 엄청 무서웠어요, 역시 (헤라판니).
처음에는 이제... 정-말

겐키 야스: 글쎄 이제 뭐라고 할까요, 기세가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각해서 화나셨을 때, 꾸짖으시는 게 "너의 뇌는 개 이하다!" 라고 말한 적이 있으셔서... (웃음)

모리 마사하루: 아주머니라고 그 하는 역시, 인상이 있었네요.
저 벌써 7년 전에 아주머니니까 더 최근에는, 사이카요우ㅋㅋㅋ (최강?)

코가 키요시: 요즘은, 정말로 요즘은 좋은 사람이죠 정말. 네. 눈도 좋고. 왠지.
모리 마사하루: 나이가 들수록 반대로, 뭔가 젊어지는 것 같거든요.
모리 마사하루: 요즘은 그 예쁘달까요, 화앗☆하고 보는 순간 예쁘다, 라는 인상이 있거든요.
그건, 굉장히 놀랐어요. 네.



~1984년 6월 WAHAHA본포창립~
내레이터: 13년 전, 시바타 씨는 히사모토 마사미 씨 등 동료와 함께 숙원이었던 극단을 결성했습니다.
드디어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연극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희망에 불타 출발한 시바타 씨에게는 밑바닥 시절의 고통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극단의 활동을 계속하는 가운데, 스스로의 힘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당시, 시바타씨가 괴로워했던 것~
시바타 리에: 역시 모두 각각 고민하고 있지만 자기가 역시 빨리,
확실한 배우가 되고 싶잖아요. 힘을 달고, 힘을 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그,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뭐. 그래서 그냥 히사모토하고 술을 자주 마시고, (웃음) 술 마시고 잘 울곤 했었어요.
히사모토는 이렇게 나는 들어가고 있으면 자기한테 자기한테 탓하고 갔는데요,
저는 우아아아하고 들어간 그대로 사람에게 공격을 하게 되고,
왜 저렇겠어, 재미있니~? 부럽구나- 하는 기분이 강했어요.
나는 왜 안 되는 걸까? 하는 기분도 있었구요.

~히사모토 마사미의 변화에 대해서~
그래서 히사모토가 이제 점점점점 이렇게 바뀌라고, 밝아지고, 착하...게, 착하다고 해도 뭔가요, 그...자신다운 친절입니다.
제가 우뚝 선 한 그루, 나무같이 우뚝 서서, 서 있으면서 사람을 대할 때 친절한. 굉장히, "에~어째서..."하고
어째서일까- 어째서일까- 걱정돼서 걱정돼서 걱정돼서 걱정돼서.
하지만 이제는 성실하게 들어주고, 그런 솔직한 마음이 남지 않았나요.



내레이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시바타 리에 씨.
어느 날, 히사모토 씨와 함께 지방 공연을 가게 되는데, 신칸센 안에서 그녀의 변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세이쿄 신문을 돌연, 보게 되어서...~
히사모토 마사미: 기억하고 있어~.
시바타 리에: 기억하고 있어~.
히사모토가, 신문을 이렇게 부스럭거리면서 이~렇게 보이는 거야 나한테.
음 그래서 이제, 방해되네 신문 좀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생각해서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바-보, 그 때는 벌써 두근두근 했잖아~
시바타 리에: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어떻게 할까~ 생각하곤.
시바타 리에: 쿠아아~하고 왔거든.
히사모토 마사미: 우아모-☆
시바타 리에: 그래서 이렇게 눈앞에, 바로 눈앞에 '태양'이라는 글씨가 있었어.
히사모토 마사미: 우음, 선생님의 지도다.
시바타 리에: 그래그래. 선생님의. 그, 그, 뭐 히사모토 뭐야 이게? 라고 하면 자
세이-쿄-신분을 그 대단한 목소리로... 세이-쿄-신분~ (웃음) 아아?!
히사모토 마사미: 벌써 대단한 용기네 말한 게 (웃음)
시바타 리에: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 하고... 정말 대단했었어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아니, 그런 구관조 같은 목소리가 아니지만 말이지
시바타 리에: 구관조 같은 목소리였다구. 닭 목 조른 같은 목소리 같았어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아니, 정말로 시바타가 그렇게, 그 선언하고, 더 알고 받고
시바타가 정말로 믿음을 가지게 되면 정말로 행복해지게 되는구나- 라고 했는데도, 좀처럼 용기가 안 났어.
시바타 리에: 으응.
히사모토 마사미: 그래서 단 둘이서 그 일에 갈 때, "아, 오늘이다!" 라고 생각하고
시바타 리에: 그런 고생이 있다고는 조금도 모르고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조금도 모르고... 아니 아니 벌써 (웃음)
시바타 리에: 헤~ 하고 생각하면 어떤 걸 적을까...
히사모토 마사미: 이건!
시바타 리에: 이건 대단했어. 나 자신이 정말 충격을 받고 있지.
히사모토 마사미: 으응.
시바타 리에: 그-왜 이런 쉬운 말로, 간단한 말로,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에 이렇게 배어들거라고 생각하고
히사모토 마사미: 으음, 나 깜짝 놀란 것도 읽은? 시간에 <응 읽기>라고, 네가 말한 건 대단한 나 정말로 놀랐었고
시바타 리에: 으응.
히사모토 마사미: 뭐랄까, 솔직한 사람이라고 할까.
시바타 리에: 으음.
히사모토 마사미: 아, 정말로 이 사람은 찾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말이야, 정말로 실감했어.
시바타 리에: 헤에-
히사모토 마사미: 이제 시바타의 신심이-, 그 하지 않고는-하고 아무튼 그 때 굉장히 솔직하게, 자, 좋아- 기도 힘내라고 하듯이 말이죠. 으음~



내레이터: 이후, 시바타 씨는 히사모토 씨로부터 받는 세이쿄 신문을 읽고, 모임에도 참석하며 87년 가입합니다.

~입회의 동기에 대해서~
시바타 리에: 저 역시 주간지 읽은 것으로, 에-, 왜... 왠지 모르겠지만 무서운 곳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로서는 그... 이, 이케다 선생님이라는 분에 대해서는 이제 없었어요.
막상, 막상 한다는 때에 이르러서는 그, 그게 저는 벌써 신문을 일거 확인하고, 그- 세상의 소문이 무엇이든 있지만 주간지가 뭐 쓰지만
나는 관계없잖아, 하고 생각했어요. 제가, 음 코... 잘 되기 위해서는 지금, 죽었기 때문에 제 한 때, 살아나려면 이제 이게 정말 필요하다,
세상이 어떻든 관계없지요-☆ 제가 잘 되는 것이 우선이니 세상이 어떻든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바타씨의 입회에 느낀 것~
히사모토 마사미: 그녀가 정말 어본존님을 모실 때, 정말로 기쁜 얼굴이라고 할까요, 아- 이제부터 정말로 함께구나, 성장해나갈 수 있구나랄까,
정말 든든하네, 진짜 친구가 된달까,
정말로 친한 친구가 됐다는 것에 생각을 많이 해서, 정말~로 기뻤고,
평생 이 사람 정말 괜찮구나-하고 생각한 저도 기쁘고,
역시 그런,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 지n제 일처럼 기뻤어요. 죄송해요! 다시 제가 확고(?) (웃음)
아- 정말로 나는 꼭 비디오에서 울고 있을꺼야 (웃음)
이제요, 저- 스탭 적당히 하라는 느낌이야 (웃음)
스태프: 아뇨아뇨, 천만에요.



~스기나미 구~
내레이터: 입회 후, 시바타 씨는 스스로를 연마하고 빛내기 위해, 창가학회의 활동에 힘쓰게 됩니다.
특히 7년 전, 스기나미의 현재지로 옮기면서, 부인부가 되고부터는 한층 진지하게 임해 왔습니다.
그린: 초록이 없더라구...
여자: 아 참...

~지역의 회원의 진심을 느껴서...~
시바타 리에: 여기 지구에게 그래서 이쪽의 지역에 와서 부인부가 되었으니, 어서 그-, 지역의 사람들과 사이좋게... 하고 싶었던 게 부러웠어요. 그- 근처의 사람끼리,
그-, 함께 차를 마시거나 같이 이렇게 걷거나 하는 건...
역시 조금 떨어져 있으면 쓸쓸한 기분이었기에.... 빨리 이웃과 친해지고 싶었기 때문에 지구 담당이 오신 것은 기뻤습니다.
사이토 후사코: 일이 없다고 말할 때, 그럼 학회 활동 할 수가 있잖아! 라고 확실히 말한 것 같기도 (키모스) 하지만, 음
시바타 리에: 맞아요 맞아요, 음, 일이 없다고 해도, 괜찮아! 하고... 저- 그만큼,
사이토 후사코: 노력하자! (꾼즈오!) 하고 느껴서,
시바타 리에: 으음...
음. 지금 빨리 학회 활동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좋은 일이야! 하고 말해서
그래서, 그 말에 힘이 나서, 저, 연세-...라는...연세라고 벌써 (웃음)
사이토 후사코: 아아?! (웃음)
시바타 리에: 저, 영, 영 미세스? (Young Mrs) 거리에는 문마다 많이 해놓으니까, 가십시오라고 말해서 (웃음)
사이토 후사코: (웃음)
시바타 리에: 보통, 일 없거나 의기소침하면 혼자 쓸쓸하게 집에 있는 것인데,
이렇게 모두와 함께 있으면 그런 건 잊고 역으로 기운이 나오잖아요. 모두 각각 노력하구나라는 느낌이 들어 긍정적으로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친구가 자기에게 생겼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넵.

(박수)
내레이터: 해바라기 같은 여러 개의 미소에 쌓인 지구 좌담회.
(박수)
내레이터: 시바타 씨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신앙의 아름다움을 남에게 전하고 싶다고, 좌담회도 나서서 참가했습니다.
(박수)



창가국제우호회관
[1992년 1월, 스기나미/나카노 구 합동총회의 모두, 시바타씨는 히사모토씨와 함께, 만자이를 공연하였습니다.]
{히사모토 마사미: 창가 르네상스의 해, 개막을
히사모토 마사미, 시바타 리에: 축하합니다~!!}
(박수와 함성)
{히사모토 마사미: 저는! 나가노 구의! 여자부의! 히사모토 마사미입니다!!
시바타 리에: 그리고! 스기나미 구 부인부! 시바타 리에입니다!!}
히사모토 마사미: 예에~
저희들은 <WAHAHA 본포>라는 곳에서 그 코미디 연극을 했었는데,
시바타 리에: 네, 네.
히사모토 마사미: 그 같이요, 계속 연극하는데도, 뭐 좀 일견 재담가로 보이지만,
시바타 리에: 하하하하ㅋㅋㅋ
{히사모토 마사미: 이래뵈도 우리,
히사모토 마사미, 시바타 리에: 여배우입니다.}
(웃음과 박수)

~이케다 선생님의 격려를 받아서...~
시바타 리에: 그랬더니 그 때 이케다 선생님이 그-, 재미있었다고... 격려해주셔서, 그 때, 저에게 그- 이렇게... 괜찮아. 여배우입니다. 괜찮아. 하고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은 저 정말로... ... 하... 기쁘고... 그- 이케다 선생님 괜찮다고 말하셨으니까, 괜찮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아 이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 때 선생님이,
비관은 필요없어, 비탄도 필요없어. 감상도 필요 없어. 눈물도 필요 없어요. 낙관주의입니다. 희망을 가질 거에요.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 때 저... 정말 이제부터는 절대 희망만 가지고... 살려고 생각해서...
이제 이제는 절대로 노력하는 거다-! 하고, 또 생각해 주셔서-... 하아...
이제 그 때 이케다 선생님이 아버지라고 생각하라고, 뭔가 있으면 오세요 하고,
아버지라고 생각하라고 이들에게 정말 이케다 선생님이 모두를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하아, 다행이다... 여기에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후훗.. (웃음)

[와하하본포 정기공연]
내레이터: 그 후, 시바타 씨는 텔레비전 버라이어티 방송을 중심으로,
NHK의 주간 어린이 뉴스부터 시작해 드라마, CM 그리고 무대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여배우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각지의 세미나에도 강사로 초청받아 신앙의 기쁨과 희망에 찬 삶을 말하는, 시바타 리에 씨입니다.



히사모토 마사미, 시바타 리에: (폭소)
시바타 리에: 그래도 말이지,
히사모토 마사미: 어.
시바타 리에: 히사모토가 믿음, 시작했던 때에, 그렇게 순식간에 바뀐 것처럼 나도 조금 변했어?
히사모토 마사미: 많이 바뀌었지 (웃음)
시바타 리에: 정말? 그것 좀 듣고, 듣고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시바파 리에: (폭소)
히사모토 마사미: 시바타 리에, 이렇게~!
시바타 리에: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아니, 정말 역시 아까 말했듯이 시바타 역시 뭐 나도 그렇고 믿기 전에는 역시 막히잖아. 자신을 잃고 역시 자신에게 역시, 뭐라고 할까 겁이 많게 되고,
그래서, 아아, 거꾸로 정말 강해진 곳이 많이 있었지만, 정말 지금 역시 좋은 의미야.
좋은 것은 좋아, 나쁜 것은 좋아, 나빠... 하는 식으로. 제대로 이렇게 본질을 알아차리면서도 단정할 수 있는 네가 있겠지. 제대로.
또 나 그래서, 그 믿은 후의 시바타는 이제 굉장히 좋아졌어.
그런 말투는 굉장하지만... 그런 말투는 굉장하지만! (웃음)
시바타 리에: 믿기 전, 싫어했던 거야!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아니, 싫다는 것보다는, 무서웠어 (웃음)
시바타 리에: 아니 무서웠다니! (폭소)
히사모토 마사미: 정말 무서웠어 (웃음). 지금은 말이야, 그 무서움이, 좋은 뜻의, 정의로 이어지고 있잖아.
시바타 리에: 이야... 왜냐하면 이걸 믿었을 때에 말한걸. 이걸 믿었을 때, 나는 그 이빨 빠진 호랑이같이,
그 싸움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면 (웃음) 괜찮아!
싸움은 언제나 할 수 있고, 게다가 이겨! 라고 말을 했어 (웃음)
해냈다! 하고 생각하고 (웃음) 뭐 하는 애야 (웃음)
히사모토 마사미: 너 바보 아냐? (웃음)
시바타 리에: (웃음) 좋구만~, 학회에 들어와서.
히사모토 마사미: 좋구만~... 정말이야-. 항상 긍정적으로 있는 것.
시바타 리에: 으응.
히사모토 마사미: 으응. -시바타 리에: 으음.
히사모토 마사미: 항상 이렇게, 늘 자기를 전진시켜서
(시바타 리에: 전진.) 성장하고 싶달까. 으응.
시바타 리에: 보통- 뭐 이런 세계라곤 자, 끝이 없잖아, 앞이 보이잖아!... 그렇게 볼 때 암담한 심정일지,
히사모토 마사미: 정말로~
시바타 리에: 좋아~ 향해 가자! 반드시 좋은 건 있다. 왜냐면 넘어설 벽밖에 없잖아.
다 넘어가면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있다는 것은 이제, 큰 차이라니까~?
히사모토 마사미: 크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어?
시바타 리에: 으응.
히사모토 마사미: 이거 대단하네-
히사모토 마사미: 음-이제-...힘내자!
시바타 리에: 좋구만~
시바타 리에: 힘내자.
히사모토 마사미: 으음~ 그래.
(웃음)

[시바타씨는 '희망의 코메디 여배우'를 목적으로, 오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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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18年04月13日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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