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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A | 단순한 배틀 스타일. 클래식 발레에 심취한 멜트릴리스가 자신을 재조정한 결과, 성립된 공격 스킬들. 원래부터 멜트릴리스는 BB의 「봉사 욕구」, 「쾌락」에서 만들어진 에고이며, 그 본질은 남성의 보호 욕구가 반드시 샘솟을 만큼 병적으로 가련한 소녀상ㅡㅡㅡ이었다. 발레에 심취한 건 그런 이미지에 따른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상대의 능력을 계속 빼앗는 스킬의 영향이, 현재의 호전적인 성격이 되었다. | 멜트리리스 |
*1 각주예시
*2 크라임・발레 : A. 단순한 배틀 스타일. 클래식 발레에 심취한 멜트릴리스가 자신을 재조정한 결과, 성립된 공격 스킬들. 원래부터 멜트릴리스는 BB의 「봉사 욕구」, 「쾌락」에서 만들어진 에고이며, 그 본질은 남성의 보호 욕구가 반드시 샘솟을 만큼 병적으로 가련한 소녀상ㅡㅡㅡ이었다. 발레에 심취한 건 그런 이미지에 따른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상대의 능력을 계속 빼앗는 스킬의 영향이, 현재의 호전적인 성격이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크라임·발레 : 단순한 배틀 스타일. 클래식 발레에 심취한 멜트리리스가 스스로를 재조정한 결과, 성립한 다수의 공격 스킬. 원래 완성된 이야기·무대를 스킬로 변환하는 것으로 다채로운 능력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그 인용은 다방면에 미친다. 옷 해설을 하면. 「뒤꿈치의 이름은 마검 지젤」 클래식 발레 「지젤」에서. 사랑하는 알브레이트의 배반에 절망해, 지젤은 그의 검을 사용한 광란의 춤을 추다 숨이 끊어졌다. 결혼을 앞두고 죽은 여자는 윌리로 불리는 망령이 된다. 지젤은 남자를 잡고 춤추어 죽이는 윌리의 일원이 되지만… / 「용서받지 못한 히라리온」클래식 발레 「지젤」에서. 지젤을 속인 히라리온은 윌리에 붙잡혀 그 죄를 청산하게 된다.그는 용서되지 않고, 새벽녘을 기다리지 않고 춤을 추다, 쇠약사 했다. / 「안녕히 알브레이트」클래식 발레 「지젤」에서. 윌리에 붙잡힌 알브레이트는, 혼자 윌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쇠약사에서 벗어난 알브레이트가 그 얼굴을 들었을 때, 가장 사랑하는 소녀의 모습은 환상과 같이 사라졌다. / 「내장을 불태우는 세이렌」 클래식 발레 「방탕한 아들」에서. 시골 영주의 아들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동경해 출분. 거리에서는 많은 유혹이 기다리는데 제일의 것은 백전 연마의 농간으로 남자를 추락시키는 요부 세이레인이었다. / 그러나, 이러한 스킬 계통은 눈속임 지나지 않는다. 크라임 발레는 멜트리리스의 부정행위를 가리킨다. 멜트리리스는 스스로를 무적으로 만들기 위해, 달의 뒤편에 있어서의 기본 룰 「시간 감각의 상실」을 「멜트리리스의 명중 판정의 상실」로 고쳐 썼다.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룰을 바꾸어 특권을 자행했다. 메르트리리스의 행위는 범죄 행위 그 자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4 멜트리리스에게 위압되면서도, 길가메쉬는 태세를 바로 잡았다. ――――이상해. 멜트리리스는 하나도 상처를 입지 않았어. 확실히 전력은 멜트리리스 쪽이 이길지 몰라도, 여기까지 압도적인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설마……BB가 가지고 있는 그 스킬을. 멜트리리스도 가지고 있어――――!? / 멜트리리스: 그래. 나는 무적. 나는 불멸. 나는 철벽. 문셀에 있어, 나를 상처입힐 수 있는 것은 없어졌어. 그런데도……후후후. 아직 나를 거절할 모양이네. 그 눈,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어.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5 토오사카 린 : 아-…… 기뻐해줘서 고마운데, 이야긴 마지막까지 들어줘. 왜 무적인지는 밝혀냈지만, 그걸 어떻게 격파할지는 지금부터라고 할까…… 라니, 부탁할게. / 라니 : 네. 그럼 대강의 설명을. 멜트릴리스는 그녀 자신이 아닌, 시스템의 개찬을 한 것 같습니다. 그녀는 SE.RA.PH[세라프]의 운영 시스템에 침입하여, 기본 룰의 한 항목을 덧씌어 변경한 겁니다. 그게, <멜트릴리스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란 내용입니다. 완전히 길티한 위법 개조네요. / 자기개조(自己改造)가 아닌 세계개조(世界改造)―――! 얼마나 대담한가. 일개 참가자[플레이어]에 지나지 않는 우리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상이다. / 토오사카 린 : 그래. 스킬에 의한 방어가 아니라, 룰이 자신을 지키게끔 만들었기에 무적이었던거지. 거슬리긴 하지만 머리 한 번 좋은 에고네, 그 녀석. / 마토우 사쿠라 : 그랬던거군요……. 멜트릴리스를 아무리 조사해도, 위법 개조한 흔적이 없는 것도 당연했어요. 그럼 SE.RA.PH[세라프]의 운영 시스템을 체크해서, 버그를 고친다면 멜트릴리스는 정상으로 돌아오는거죠? 아…… 그치만, 그건 불가능해요……. 달의 뒤편은 BB가 지배하고 있으니까, 전 더 이상 시스템 체크를 할 수 없어요. / 라니 :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멜트릴리스의 무적을 해제하기 위해 리스코 회장이 스스로의 다리로, SE.RA.PH[세라프]의 운영 시스템――― 즉, 문 셀 중추 영역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략) 온다……! 잡히면 끝이다, 아직 멜트릴리스를 이길 수단이 없어! / 길가메쉬 : 분하지만 달려라 리스코! 여기서부터는 후퇴전이다! / 멜트릴리스 : 후후, 언제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 즐거운 헌팅의 시작이네! / 멜트릴리스와 싸워도 지금은 아직 승산이 없다. 전력으로 도망쳐라! / 멜트릴리스 : 최고네. 그래, 다른 인간들한테도 이렇게 할걸 그랬어! 그런 생물(ナマモノ), 시야에 들어오기만 해도 소름이 끼쳐! 예에, 다음부터는 몽땅 휴지통에 부어줄게. 슈레더(shredder)로 자른 서류처럼 조각조각내서 말야! / 길가메쉬 : 서둘러라, 멈추치 마라! 저 녀석과 싸우기에는 아직 두 수가 부족하다! (중략) ??? : 거기까지야. 건방이 도를 넘었어, 멜트릴리스. / 멜트릴리스 : 에――― 꺄앗, 뭐야―――!? / SG.3 Open / BB……! 아니, BB의 허상인가. 이전에도 그랬듯이, 이 미궁에 회선을 연 것이다. / 멜트릴리스 : !? 그런, 내 룰이 한순간에――― 왜 저 녀석들한테 손을 빌려주는거야, BB! / BB : 그녀의 편을 든 게 아닙니다. 당신을 방해한 거죠, 멜트릴리스. 시스템 개찬(改竄)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신화성[무적성]이 허락되는 건 저 뿐. 신은 하나(一体)면 충분합니다. 당신에겐 필요한 만큼의 힘을 부여했습니다. 자신의 힘만으로 싸우세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세요, 멜트릴리스. 내 등을 지키는 게 바로 당신의 존재 의의입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6 스완 레이크: A. 스킬 『가학체질』을 억누른 것으로 『크라임ㆍ발레』가 변화한 것. 공격성, 회피성을 희석시킨 대신에 더 길고, 아름답게, 관객을 매료하는 무희가 되었다. "최고의 트리플 악셀" 찬스가 찾아오는 경우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