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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캘러미티 제인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68cm & 60kg |
성우 | 토야마 나오 |
속성 | 혿돈 중용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A, 민첩 : B, 마력 : D, 행운 : A, 보구 : D |
소유한 보구 | 스페이스 데드맨즈 핸드 - 죽음을 부르는 검은 솜씨, 센티넬 스텔라리스 - 극성이여 나의 적을 비추어라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단독행동 : A+ |
보유 특수능력 | 기승 : A, 기척차단 : A, 파괴공작 : B, 은하전령 : EX, 극성이여 길을 보여다오 : B |
*1 각주예시
*2 「뭔가 잘 모르겠지만, 그쪽 우주에선 마더 제인 카나리라는 게 진명이래나! 휴—, 그쪽의 나 멋있어———!」/ 사실에선 아메리카・서부개척시대의 척후, 건맨. 소위 아웃로는 아니지만 공적의 과장・진위불명의 주장이 많고, 생존 당시에도 훼예포폄(毀誉褒貶, 세상의 평판)에 가득찬 생애를 보냈다. 전향적인 성격인 데 비해 debuffer적인 스킬이 많은 것은 그 이면성에 기반한다. 재액을 자신의 이름으로 삼아, 빌리 더 키드와 동시대를 살아간 아메리카 서부의 인물. 총의 명수이며, 우수한 척후이며, 『평원의 왕자』와일드 빌 히콕의 연인이며, 함께 사지를 달린 전우로서 『평원의 여왕』이란 이명을 얻었다. 재액(캘러미티)의 이름을 얻은 것은, 선주민에게 습격당한 기병대를 구출했다는 전설에 의한 『재액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라는 설과, 연인이 싸움 중에 항상 목숨을 잃으리라는 『재액을 부르는 여자』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으며, 어느 쪽의 전설도 사실이다, 라는 설도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찾아온, 활기차며 마이페이스인 스페이스☆치어걸. 새로운 것을 너무나 좋아하며, 어려운 것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생각하지 않는가 말하자면, 어제의 원한도 그제의 빚도 깨끗이 잊어버릴 정도. 「에, 휴대폰, 바위 틈새에 떨어뜨렸어? 맡겨둬! 일단 폭파시켜 볼까☆」으—응, 이 해피뇌. 옛날엔 우주에서도 손꼽히는 척후(스카우트)직이었다나. / 『자기 일』보다『노력하는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어하는 무드메이커. 극단적인 전향적 사고로, 그녀에게 있어 미래는 당연히 있는 것. 우주의 존망을 앞에 두고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으며, 표표히 생환을 믿는다. 동기는 완전한 선의에서 나왔지만, 때때로 선인인가? 하는 의문을 남기는 행동을 취할 때가 있다. 「다리가 무너질 것 같아! 위험해!」일 때, 근처 집의 기둥을 잘라 가져오고 말 것처럼. 타인을 비난하는 일은 없으며, 거꾸로 무언가를 완수해내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사소한 일이라도 기뻐하며, 칭찬해준다. 그런 점도 쉽게 우쭐......이 아니라, 칭찬할수록 잘 하는 타입인 S이슈타르와 상성이 맞는다. 유능한 스페이스 스카우트로, 생존능력은 발군. 다만 생활능력은 제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그녀는 2000년 전의 『원시의 여신 봉인 팀』의 척후로서 참가. 그녀가 제공하는 적확한 정탐정보에 의해 작전은 성공하였으나, 여신을 죽인 대가로써 『불로불사』의 저주를 받아, 여신이 다시 눈뜰 때까지 죽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본래라면 긴 세월 방랑으로 정신은 지치고, 타락할 터이지만, 제인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이 저주에 무릎꿇는 일은 없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 "유니버스에서 찾아온 속편한 아처, 캘러미티 제인입니다! 휘유~휘유~♪ 「재앙」이라고 불리고는 있는데, 가끔씩 운이 나빴을 뿐이라니까! 그 점은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가자고, 마스터!" / "잠깐 정찰하고 올 건데, 보고 왔으면 하는 데 있어?"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뭐든 상담해달라구!" / "군에도 있었던 적이 있으니까, 상하관계는 똑바로 하고 있거든. 아, 근데 상관한테도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가 혼난 적이 있던가? 에헤헤헤헤, 기본적으로 안 맞는 걸지도." / "좋아하는 것? ......으~음, 떠오르는 건 술이려나. 언젠가 같이 마시러 가자~." / "싫어하는 건 별로 없는데, 으~음...... 강은, 조금이지만 싫어. 이미 평생 몫을 헤엄쳤다고 할까......" / "바라는 일이라~. 너무 많아서 전부 들어가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소환, 마이룸 대사
*6 드레이크 : 하하, 카드 한 장 온 거 가지고 말도 많은걸. 뭐, 무법자들의 카드 게임은 이래야 제맛이지. / 빌리 : 카드 게임이긴 해도 손에 익은 포커가 아닌 점이 좀 아쉽지만. / 바솔로뮤 : 어쩔 수 없지. 포커는 사람에 따라 이런저런 트라우마가 있곤 하잖아. 공평하게 하려면 모두 익숙지 않은 게임을 하는 게 이로워. / 드레이크 : 그래, 현대 카드 게임도 제법 재밌지 않냐. 뭐 걸고 하면 충분히 물이 오르고 말이지. 좋아 승부수 간다, 버린 카드를 셔플해서 재분배하는 효과! 부탁한다! / 아르토리아 룰러 : 알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 빌리 : (익숙지 않은 카드 게임. 그래서 투입된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 프로 딜러) / 바솔로뮤 : (하지만 반대로, 그렇기에 더───) / 제인 : (제치기만 하면 이겨……!) / 드레이크 : (보자. 문제는 지금 하냐 마냐인데……) / (두근두근) (슥슥슥슥) / 아르토리아 룰러 : 받으십시오. 각자 뒤집어 주십시오. / 바솔로뮤 : 오오! 좋은 걸 뽑았어, 이거라면 이긴 몫을 가린 눈 권한으로 쓰기에 충분한─── / 아르토리아 룰러 : 동작 그만. 고. / (와그작) / 제인 : (빛나는 사자가 바솔로뮤의 옷깃을 물고 슈웅! 돌았네!) / 빌리 : (목이 엄청난 각도로 꺾이던데. 서번트가 아니었으면 즉사……했겠다) / 아르토리아 룰러 : 간과할 수 없는 부정행위(사기)를 감지하여 강제퇴거시켰습니다. 질문 있으십니까? ───없군요. 그러면 게임을 속행해 주십시오. / 셋 : (뒤……뒤질 뻔했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왜 여기 있어? / 이슈타르 : 에? 보물, 그 말인즉슨 보석(확정)이잖아. 그럼 내가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냐? 아무리 마스터라곤 해도 내 보석을 강탈하는 건 좋지 않아. / 제인 : 그리고 이 난폭한 쪽 이슈타링에게 왜인지 끌려온 게 나!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도 트레저 헌터도 비슷한 거니까, 게다가 경험도 없진 않고. 재밌어 보여서 도와주려고. 기술은 오래 안 쓰면 녹스니까~ / 이슈타르 : 이 여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라고. 감사하렴. (뭐…이 애, 척후(스카웃) 스킬 갖고 있어서 데려왔지만, 묘하게 호흡이 잘 맞네. 원석 발견이야) / 제인까지…! / 카마 : 뭐어야. 즉, 재보에 눈이 멀은 멍청이, 어리석은 금성여신일 뿐이네요. 시시해라. / 이슈타르 : 뭐 불만이라도 있어? 얼굴 보기만 해도 근질대는 인도의 사랑의 신? / 다 빈치 : 여기서 처음 만났다는 건, 다른 입구도 있는 걸까. 통로의 폭은 그렇다 쳐도, 유적 전체의 규모는 그 정돈 되어 보이니까 놀랍진 않은데. 즉, 너희들도 이 유적의 재보를 노리고 있는 거니? / 이슈타르 : 맞아.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지 않을래? 누가 먼저 이 유적을 답파해서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 세이 쇼나곤 : 큿…왜 그래, 둘 다! 설마, 재보의 저주에 조종당하는 거야!? / 아나스타샤 : 아니, 저건 본심이 아닐까. / 세이 쇼나곤 : 그렇겠치. / 이슈타르 : 아무튼, 레이스 스타트! / 제인 : 휘익ㅡ! 이슈타링, 일방적이당! 그럼 안녕! 아, 조금 전 거 외에도 함정은 잔뜩 있지 싶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진짜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빌리 : 아, 정말 제인! 몇 번이나 말을 했지! 내 등 뒤에 서지 말라고! / 제인 : 빌리야말로 너무 가볍게 움직이잖아~! 내 오른쪽 사이드 막는 거 금지~! / 빌리 : 가능한 소리를 하시지! 유니버스인지 뭔지에서 오른손잡이인 날 스카웃해오면 되잖아! / 다빈치 : 좋아, 다투면서 잘 듣도록 해! 싸워보고 느낀 대로 이번의 화살은 유난히 빨라! 탄속이 아니라 기동력이 월등해! 응사 궤도를 예측해서 종횡무진으로 회피해오거든! / 제인 : 아-항? AI 탑재형 암살 불릿이구나!? 못 쏘는 녀석이 좋아할 법한 비열한 무기! / 빌리 : 휘어지는 탄도라─ 그거 남말할 이야기가 아닌 거 아냐? / 제인 : 뭐어어? Are you nuts!? 내 건 말이지, 오~랜 세월동안 갈고닦은 기술이랑 분위기로 꺾는 거거드은~! / 빌리 : 이야, 그거 참 놀라운걸. 너도 기술을 연마하는 타입이었구나. / (제인 얼굴 빨개짐) / 다빈치 : 자, 자! 둘 다 슬슬 곡예사격 할 시간이야! "하트 6"은 하늘 저 높이 날아갔다네! 부디 모든 심장(하트)을 적중시켜 주게나! / 빌리&제인 : 그 곡예(서커스)는 내가 한 게 아냐!! (※아마 애니 오클리일 거라는 예상이 있음. 트럼프 카드를 던지고 떨어지기까지 5발의 탄환을 쐈다는 일화가 있음. 그게 하트 6이라는 말은 없는데 타로카드에서 트럼프를 대용으로 쓰는 경우 정열을 상징하는 카드임) / 제인 : 극성이여, 적을 비춰라! 스텔라리스 오픈! 『죽음을 부르는 검은 한 수(스페이스 데드맨즈 핸드)』!! / 빌리 : 괴음의 벽력(썬더러)...... 그래, 여기는 소란스러워. 매너가 없는 녀석들이 짜증나게 만들지. 그렇다면 어디 특제 풀코스를 대접해서 처형일 아침이 찾아온 형무소처럼 조용하게 만들어 보실까. 그럼...... 이거나 먹어라(파이어)! / (전투) / 제인 : 홀리 쓋! 더는 못 견디겠어! 이슈타리~인! 나머지 성가신 청소는 맡. 겨. 둘. 게~! / (사라짐) / 빌리 : 아우 힘들어, 마력 고갈이야. 적을 송두리째 전멸......시키지는 못했네. 그래도 오랫만에 마음껏 총을 쏴 봤으니...... 이건 3일 정도는 화약 냄새가 안 씻겨나가겠는걸. / (사라짐) / 다빈치 : 고마워......두 사람 다! 이러쿵 저러쿵 투덜거리기는 했어도 훌륭한 콤비네이션이었잖아? 이만큼 적의 숫자를 줄였으면, 이제 칼데아에 있으면서 충분히 대처할 수 있어. 영기 포드를 쓸 필요도 없겠지. 이미 사출한 이슈타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대로 귀환을...... (마스터) 군들에게도 여분의 파워를 돌아가게 만들 수도─ ......응......? (조져버린 화면) 다빈치 : ......뭣......! 이건...... 적이 급속하게 회복을...... ......아니, 증식을 시작하고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유능한 스페이스 스카우트로, 생존능력은 발군. 다만 생활능력은 제로. (그자리에서)대인목표가 아닌 파괴활동이나 교란 실력은 확실하지만, 직접적인 대인전투능력은 한단계 떨어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0 (1차 영기재림) "우후후, 어때? 당신이 알고있는 제인과는 조금 다른 컬러지? 서부풍도 좋지만, 난 여기 측의 주민이니 말야~. 네가 진심인 듯 하니까 나도 진심을 보이자 생각해서." / (2차 영기재림) "이번엔 코스튬 새로운 건 없나~. 유감이네." / (3차 영기재림) "예~이! 광학미채 케이프도 추가해 봤습니다~! 이거라면 어떤 잠입공작도 딱이겠네~. ......근데, 왜 얼굴이 빨간 거야, 마스터? 『너무 화려해, 방어력이 너무 얕다』고? ......에~, 그런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영기재림 대사
*11 기척차단: A. 언뜻 보기에 눈에 띄는 풍채와 성격이지만 그건 프로의 척후이니. 진심이 되면 눈앞에 있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기척을 지울 수 있다. 그 탓에 모두가 사태를 깨닫는 것은 그녀가 저지른 뒤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2 기승: A : 우주선의 조종이나 개조도 특기. 숨기지는 않지만 꼭 소유자의 승낙을 얻지는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3 단독행동: A+. 마스터가 마력 공급을 차단해도 당분간 자립할 수 있는 능력. 넘치는 프론티어 영혼은 그녀에게 자유로운 행동을 약속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4 파괴공작:B. 우수한 스카우트로서의 스킬. 얼마 되지 않는 빈틈을 간파하고 공격의 사각에 위치시켜, 적의 공격효과를 낮춘다. 후마 코타로의 파괴공작과 같은 스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5 은하전령:EX. 차가운 강물을 헤엄쳐 건너 명령서를 가지고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반한 스킬. 적의 사기를 낮추고, 아군의 사기를 향상시킨다. 다만 『진짜인지는 모르기』때문에, 아군에게 걸리는 효과는 확률에 달렸다. (자신은 믿고 있으므로, 제인은 확실히 파워업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6 극성이여 길을 보여다오 : B. 지금은 더는 쓰지 않게 된 어느 보구의 미니멈판. 크리티컬 스타의 수에 비례하여 효과가 늘어나는 유니크 스킬. 원래는 『인류로선 타도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위협』에 대항하여, 한 줄기 희망을 찾아내는 역전을 위한 보구였다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7 『죽음을 부르는 검은 한 수』랭크:D 종별:대인보구. 레인지:1~50 최대포착:1인. 스페이스 데드맨즈 핸드. 『Bad Luck』이라 새겨진 탄환을 쏘아, 상대의 배후에서 두부를 한발로 꿰뚫는다. 바로 정면에서의 사격이면, 그 한발은 반드시 상대의 배후로 돌아간다. 맞은 상대는 죽음 한복판에서 『클럽과 스페이드의 A와 8 투 페어』의 카드를 환각으로 본다 전해진다. 연인이자 전우였던 『평원의 왕자』와일드 빌 히콕과 같은 죽음을 상대에게 부여하는 절기. 사실에선, 사우스 다코타의 도시 데드우드에서 와일드 빌은 술집에서 포커에 한창 빠져있던 중, 배후에서 잭 맥콜에 의해 암살당했다. 그 때 그가 손에 쥐고 있던 카드는, 클럽과 스페이드의 A와 8 투 페어였다고 한다. 이후, 이 검은 색 투 페어는 데드맨즈 핸드라 불리게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8 『극성이여 나의 적을 비추어라』랭크:A+ 종별:대여신보구. 레인지:1~99 최대포착:1주(柱). 센티넬・스텔라리스. 제인의 제2보구. 일찍이 『원시의 여신』을 쓰러뜨린 부대(팀)이 사용한, 공략수순보구『포 카드』중 하나. 적의 약점을 『간파하고』, 그 상태를 『진실』로써 고정화시킨다. 『원시의 여신』을 한 번 타도한 일로 저주를 받아, 이 보구는 사용불가능이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9 세이버 : 『진실을 보는 눈』. 그게 귀공의 본질적인 보구란 말인가? / 아처 : 응, 맞아. 엄밀히 따지자면 『상대의 패(진심)를 보는 눈』.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감추고 있는 약점을 간파해서 진실로 만들어. 나 자체가 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상대를 쓰러뜨릴 무기가 될 수도 없으니 이건 나 혼자서는 의미가 없는 보구야. 척후(스카우트)답게 뒷사람에게 맡길 뿐이지. 하지만 지금은 자랑스러워. 이 보구라면 『그 여신』을 무찌를 가능성이 생겨.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우리의 힘으로는 당해낼 수 없는 무언가. 그런 정체 모를 존재를 "쓰러뜨리는 법"을, 내가 모두에게 전달할 수 있어. 그게 우리 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방법일지는 별개 문제지만. / 세이버 : 비하할 필요 없다, 친구여. 귀공의 보구는 매우 든든하다. 어딜 쏘면 쓰러지는가.그 지식은 수많은 전투를 거쳐야 몸에 익는 것이다만─── 귀공은 그걸 처음 보는 상대라 해도, 우리 인류가 그 역사의 말미까지 『타도』한 적이 없는 상대라 해도, 간파해 내니 말이다. 어둠을 비추는, 한 줄기 별처럼. / 아처 : ──────그, 그래애. 으햐아, 쑥스럽네! 그럼 이 작전으로 가 볼까! 합체보구란 거지! 이름은 뭘로 지을래? / 세이버 : 귀공이 비추고, 본관이 친다. 흠───그래. 공략수순보구 『스타 포카드』…… 이 이름은 어떠한가. / 아처 : ~~~~, 머어어어엇져어어어어어! 그걸로 가자, 그걸로! 잘 봐, 반드시 성공시킬게! / (휘이이잉) / 아처 : 세상에, 분명 영핵을 파괴했을 텐데……!? 그것만 가지곤 부족하단 말이야!? / 세이버 : ……본관의 영기는, 이미 빈사 상태다. 귀공만이라도 철수해라, 아처. 저건……사람이 쓰러뜨릴 게 못 된다…… 더 거대한 무기가…… / 아처 : 싫어! 척후라도 구호는 가능하단 말야! 같이 도망치자, 시굿찌! / ??? : 그럴 필요는 없다. 이번에는 네놈들의 승리다. 내 영기는 지금 파괴되었다. 신을 죽인 용자에게는 상을 주어야겠군. 받아라. ───기뻐하라. 내가 다시금 눈을 뜰 때까지, 네놈들의 죽음은 용납되지 않는다. 인간의 몸으로 영겁에 가까운 세월을 방황하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제인 : 우와아, 오리진 여신 쪽, 얼마나 세게 맞았길래 1 파세크 너머로 날아갔대~!? 아, 이거 이미 개념우주 방면으로 넘어갔나, 놀랄 때가 아니지! 스카우트 일을 똑바로 해야겠어! 간다~, 스텔라리스 오픈! 『극성이여, 다시금, 인류의 위협(장벽)을 비추어라!』 / (우우웅) / 제인 : 빙고! 잘은 모르겠지만 관측했어! 이슈타린, 그림자랑 본체의 핀트가 일치했어~! 찬스야 찬스~! 지금이라면 "같은 공격"으로 해치울 수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지금은 더는 쓰지 않게 된 어느 보구의 미니멈판. 크리티컬 스타의 수에 비례하여 효과가 늘어나는 유니크 스킬. 원래는 『인류로선 타도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위협』에 대항하여, 한 줄기 희망을 찾아내는 역전을 위한 보구였다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2 그 쪽 우주는 잘 모르겠지만, 이 쪽의 나는 보시다시피! 원래부터 영웅이나 그런 끝내주는게 아니라 한 곳에 머무르는게 너무 힘들어서 언제나 두근두근 하도록 그저 멀리 떠나고 싶었던 여행자! 그래서 집도 돈도 아ー무것도 없어! 내 곁에 있는건 많은 추억과, 여행을 떠날 때의 가슴을 건드리는 듯한 외로움 뿐.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오래, 한 곳에 체재중~ 그야 여기, 엄청 재밌는걸! 전력으로 응원할게! 예이! 그건 수많은 별을 돌면서, 수많은 동료들을 격려해온 승리의 폼폼.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다면서도, 마지막까지 지니고 있던 극성(極星)같은 보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인연예장 설명
*23 "총도 내기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응원! 좋지, 플레이, 플레이~! 활기찬 스페이스☆치어걸, 용건이 있다면, 즉시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마이룸 대사
*24 (인연 레벨 4) "네가 있는 데로 오고 나서, 내 주변에 여러모로...... 진짜가 늘어난 느낌이 드는데~ 응! 이쪽 세계로 오길 잘했어! 아직 우주로 못 나가는 게 유감이지만!" / (인연 레벨 5) "이렇게나 소중히 여겨진 적, 별로 없었으니까...... 말은 잘 못하겠지만, ......내 별명이 가리키는 바와 같이, 그대가 적의 재앙이 될 것을 맹세한다...... ....라니, 좀 무겁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마이룸 대사
*25 "있지, 빌리. 포커 중에 뒤에서 머리가 쏘여 죽어버리는 녀석, 어떻게 생각해? ......얼간이? 아하하~, 나도 그렇게 생각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파티에 빌리 더 키드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6 "굉장해, 원더풀! 여기에 이슈타링이 몇 명이나 있는 거구나! 난폭한 이슈타링하고, 난폭한 이슈타링하고, 난폭한 이슈타링하고, 정숙한 이슈타링하고...... 아핫, 굉장해, 마음대로 고를 수 있네~. 이거라면 인디언 포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이슈타르 계열 서번트가 파티에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7 이슈타르 : 에? 보물, 그 말인즉슨 보석(확정)이잖아. 그럼 내가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냐? 아무리 마스터라곤 해도 내 보석을 강탈하는 건 좋지 않아. / 제인 : 그리고 이 난폭한 쪽 이슈타링에게 왜인지 끌려온 게 나!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도 트레저 헌터도 비슷한 거니까, 게다가 경험도 없진 않고. 재밌어 보여서 도와주려고. 기술은 오래 안 쓰면 녹스니까~ / 이슈타르 : 이 여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라고. 감사하렴. (뭐…이 애, 척후(스카웃) 스킬 갖고 있어서 데려왔지만, 묘하게 호흡이 잘 맞네. 원석 발견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캘러미티 제인 : 바운티 헌터로써 고락을 같이했던 파트너. 우주에서 가장 신뢰할수있는 가족이지만 우주에서 가장 신용할수없는 트러블메이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스페이스 이슈타르 인연 캐릭터
*29 "거짓말, 저게 폴 버니언?! 무지 귀여운 여자애잖아? 좋다~, 여기 버니언 좋아~, 프론티어 여행에 데려가고 싶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파티에 폴 버니언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0 으응? 캘러미티 제인? 말도 안돼! 하지만 제인은 좀 더 뭐랄까…… 이런 야한 복장을……입었었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슈퍼 버니언 제1~2재림 파티에 캘러미티 제인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1 정답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 제인 : 발렌타인 데이. 그거…… 유니버스랑 일단 비슷한 거면, 그거지. 신경 쓰이는 사람한테 초콜릿 주고, 꺄아─! 하는 거. 최근엔 신경 쓰던 사람도 뭘 받아서, 꺄아─! 하고. 그런 스페이스 여자들 사이에서 매년 화제가 되는, 기대되고도 귀찮기도 한, 그, 그…… 그 발렌타인 데이라고!? 코스모 성 발렌티누스의 순교니 뭐니, 그런저런 게 이름의 유래가 된 그거 맞아!? / 유니버스는 일본틱하구나 / 제인 : ………………그, 그렇구나~! 아하하, 그랬지~! 아, 알아 알아. 다 알아쓰카우트. 아하하. (이거 뻥이잖아──────! 무슨 일이람, 내가 너무 해이해져 있었어~~……! 발렌타인을 그냥 까먹고 있었다니──!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유니버스랑은 날자가 좀 다르잖아! 아니지, 문제점 찾을 상황 낫싱! 아무것도 준비 못 했단 사실은 그대로예이! 안 돼. 이건 글렀어. 나 믿음직한 누나로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주는 덜렁이 짓은 이슈타린이라도 안 하겠지! 얼마 전에 알기라도 했으면 빙결행성의 아이스 초콜릿이라도 준비했을 텐데 ……………… 헉. 잠깐, 멈춰 봐 제인. 그러고 보니 백 안에 그걸 늘 넣어두고 다녔지! 나한텐 별거 아닌 물건이지만, 유니버스가 아닌 세계 상대로는 딱 좋겠다!? 응. 응응, 응! 엄청 효과적일 것 같아! 오히려 완 승! 장하다! 대단해! 평소의 나, 짱세다!) …………후후후. / 표정이 막 바뀌는데 괜찮아? / 제인 : 괘안찮아. 후후후후후. 물론! 그래, 물론, 나도 준비했지! 발렌타인 데이 선물! 즉, 그래! 초콜릿! …………자 받아! / 초콜릿 바구나! / 제인 : 스페이스! 스페이스 붙여! 스페이스 초콜릿 바! 우리 유니버스에서 대유행하는 초콜릿! 우주 유수의 헬직장으로 알려진 갤럭티카 카우보이 애용 코초바야! 이거 하나에 300만 킬로칼로리! 영양만점, 자양강장, 정신각성! / ……정신각성? / 제인 : 감각이 막……확대된단 말이쥐…… 1만 광년 너머의 감마선이 보이는……듯이…… 게다가, 이번엔 세상에나! 발매할 때마다 순식간에 동나는 한정품! 스페이스 민트향이 나는, 스페셜한 SCB!랍니다! / 기쁜걸, 제인이 좋아하는 거구나 / 제인 : 그래 맞아, 짱 좋아해! 맨날 먹어! 크, 크흠. 하여튼! 기쁘다니 나도 기쁜걸─! 끝이 좋으면 다 좋은 셈이지! 그리고……좋아, 지금부터 드라이브 가 볼까, 드라이브! 이슈타린의 마안나 호를 슬쩍 빌려다, 화성까지 고 홈! 중간에 끝내주는 경치를 보여줄 테니 말야. 유성 보면서 같이 초코바 먹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2 SCB(스페이스 초콜릿 바) : 캘러미티 제인이 준 발렌타인 초콜릿. 영양만점! 은하경악! 가혹한 업무량으로 알려진 갤럭티카 카우보이에게 인기만점인 초콜릿 바. 놀랍게도 하나만 가지고 300만 킬로칼로리를 보급할 수 있다. 게다가 이번엔 세상에나…… 발매할 때마다 순식간에 동난다고 하는 제인 강추 스페이스 민트향이 나는 한정 SCB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캘러미티 제인 발렌타인 예장 설명
*33 제인 : 그리고 이 난폭한 쪽 이슈타링에게 왜인지 끌려온 게 나!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도 트레저 헌터도 비슷한 거니까, 게다가 경험도 없진 않고. 재밌어 보여서 도와주려고. 기술은 오래 안 쓰면 녹스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타케우치 : 그리고 인상깊었던 건 스페이스 이슈타르랑 칼라미티 제인이네요. / 나스 : 스페이스 이슈타르는 처음에 납품된 일러스트가 원시종교적인 신비로움이 있어서 설득력이 넘쳐 흘렀습니다만, 디자인이 너무 간단했던지라, SSR(5성)로서 낼 수 없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타케우치쿤을 통해 디자이너인 모리이 시즈키씨와 이야기해서, 화려하면서도 당초의 심플함도 남아있는 지금의 형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타케우치 : 칼라미티 제인은 초기에서부터 설정이 있었습니다만, 꽤나 실장할 기회를 받질 못했습니다. 가장 긴 시간동안 출현을 기다렸던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 나스 : 제인이랑 적토마와 카이니스가 실장까지 시간이 걸린 3인방이거든요. 카이니스는 올림포스에서 결착시키는 예정이었던지라 활약의 자리를 만들어줄 수가 없어서. 그래서 "세이버 워즈2"에서 겨우 본인에게 차례가 왔던지라, 제인과 이슈타르의 콤비로 우주의 현상금 사냥꾼이란 컨셉에 트라이했습니다. 해보고 싶었거든요, 우주 로드 무비. - 페미통 2020년 7월 30일 나스 타케우치 인터뷰
*35 Q7. 만약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참가한다면, 어떤 서번트를 소환하고 싶나요? / A7. 캘러미티 제인. 재밌어··미소로 굿바이.(나스) / 어느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으로 할지는, 고민되네요......(타케우치) - 페미통 2020년 7월 30일 일문일답
*36 스텐노 : 여신 토벌 A 팀 얘기, 했었나~? 우리를 통솔했던 마스터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스페 드래 버스터 시구르드 군. 트로이 콜로니 헥저씨. 나. 인류 편을 들어 줬다……고 해야 되나, 신자들한테서 우리의 활동 자금을 모아 준 고대 여신 스텐노 님. 고장난 라이더 레드래빗, 우주 망나니 멀린. 그리고 원시우주까지 배를 띄워 준 스페이스 토시조. 이 8기+한 명으로 커다란 이슈타린을 쓰러트린 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캘러미티 제인 인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