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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안드로메다를 바다에 튀어나온 바위에 묶은, 신탁에 따라 휘감긴 사슬. 그것은 카시오페이아의 발언에 격노한 바다의 여신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한 것이며 기본적으로 늘 안드로메다의 몸과 함께 존재한다. 외관상 지웠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벗어나지 못했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에 따라 그녀에게 부여된 불가피의 운명, 저주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을 가라앉힐 산 제물을 위해 준비된 신탁의 사슬」이라는 뜻을 지닌 물건이지만 어느새 그녀 주위 사람들은 그 자체를 네레이데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사슬은 그녀를 운명적으로 바위에 묶는 것이며 반대로 말하자면 사슬을 당기면 그 앞에는 반드시 바위가 연결되어 있다. 즉, 커다란 바위가 붙은 분동 사슬 같은 것으로 이걸을 휘두르는 것이 서번트인 그녀의 기본적인 전투 스타일이다. | 라이더(안드로메다) |
*1 각주예시
*2 🌕 신탁사슬 네레이데스: EX : 안드로메다를 바다에 튀어나온 바위에 묶은, 신탁에 따라 휘감긴 사슬. 그것은 카시오페이아의 발언에 격노한 바다의 여신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한 것이며 기본적으로 늘 안드로메다의 몸과 함께 존재한다. 외관상 지웠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벗어나지 못했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에 따라 그녀에게 부여된 불가피의 운명, 저주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네레이데스의 노여움을 가라앉힐 산 제물을 위해 준비된 신탁의 사슬」이라는 뜻을 지닌 물건이지만 어느새 그녀 주위 사람들은 그 자체를 네레이데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사슬은 그녀를 운명적으로 바위에 묶는 것이며 반대로 말하자면 사슬을 당기면 그 앞에는 반드시 바위가 연결되어 있다. 즉, 커다란 바위가 붙은 분동 사슬 같은 것으로 이걸을 휘두르는 것이 서번트인 그녀의 기본적인 전투 스타일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설명
*3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신을 화나게 했으니까. 누군가가 어리석음과 오만의 보복을 받아야만 한다, 라고. 그것이 얼마나 미력한 간원이라 해도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 라며. 따라서 그녀의 몸에 사슬이 감긴 이유에 누구도 의문을 품지 않았고. 왕녀는 늘 그 사슬과 함께 존재하게 되었다. ―――그 사슬이 지닌 진정한 뜻을. 진정한 빛을 아는 자는 적다. 그것을 진정한 뜻으로 보게 된 것은 왕녀 본인과, 분명 그녀를 구한 대영웅뿐. 그는 많은 자들을 구했으리라. 틀림없이 많은 여자들도 구했으리라. 그래도 그는 망설임 없이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 그녀는 그 사슬과 함께 영웅이라는 빛과 만났다. 그럼 영웅은 그 사슬과 함께 어떤 빛과 만난 것인가. 그 두 가지 대답은 신탁의 사슬만이 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안드로메다 인연예장 신탁의 사슬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