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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 | 최강의 환상종인 용이 내뿜는 마나의 분류. 스킬 「무고의 괴물」로 드래곤화하고 있지만, 어딘가 무리를 하고 있는지 위력은 낮다.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
*1 각주예시
*2 슈퍼 소닉 : 에르제베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용의 혼혈로서 마인화했다. 용에는 각각 속성을 살린 최강의 무기, 드래곤 브레스(용의 숨결)이 있다. 적룡이라면 불길을, 청룡이라면 번개를, 흑룡이라면 산을, 그 숨결로 광범위하게 살포한다. ……어떤 룰 북에서는, 그 대미지 수치는 드래곤의 체력 수치와 같게 여겨진다. 인간을 훨씬 더 초월 한 체력 수치의 대미지가 전군에 차별없이 널리 퍼지는 일을 생각하면, 드래곤 하나에 나라가 멸해지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3 에르체베트의 드래곤 브레스는 초음파에 속한다. 그녀는 마인화한 것으로 폐 자체를 이계화시켜, 굉장한 폐활량을 그녀의 것으로 했다. 보구를 통해서 증폭되는 에르체베트의 보이스는 도쿄 돔 한 개 크기에 영향을 주어, 이것을 도괴시키는 소음으로 말해진다. 명실 공히 세이버의 라이벌 탄생의 순간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4 용이 턱을 벌려, 창백한 빛을 번뜩인다. 폭염이 일어난다. 회피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환상대검[발뭉]의 힘을 해방하고, 앞쪽으로 내밀어서 직격을 막는다――! 용의 숨결이란 고열과 고충격, 그리고 열압력에 의한 노도의 폭풍이다. 정상적인 인간이 맞으면, 먼지가 되거나, 풍압에 허파가 입.으.로.부.터. 뜯겨나와서 일순간에 절명한다. ――그렇지만. 나[지크]는 살아 있었다. 호흡을 토해내고, 콜록거린다. 겉껍데기의 튼튼함과 환상대검[발뭉]의 발동에 의한 검기의 충돌로 인해, 어떻게든 살아남은 것 같다. 막대한 고통도, 숨쉬기 힘든 것도, 이 겉껍데기라면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양팔이 움직이지 않는다. 전신은 삶은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뜨거운 주제에, 몸의 심지는 공포로 얼어붙어 있다. 이길 수 없다, 영웅의 몸이더라도 "나[지크]"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 잔느 얼터 : ……뭘 하느냐 했더니, 빈사의 서번트 하나입니까. 잔느 얼터 : 괜찮겠지요, 함께 사라지세요……! / 마리 앙투아네스 : 달려들어 와요……! / 아마데우스 : 안돼, 물러나, 마리아! 너의 보구로는 아무 것도 못해……! / 마슈 : 제, 제가 나가겠습니다! / 무모한 짓 하지 마! / 잔느 : 마슈, 여기선 함께……! / 마슈 : 네, 넷! / 잔느 얼터 : 불태워라……파프니르!! / 잔느 : 나의 신은(뤼미노지테) / 마슈 : 가상보구, 전개합니다! / 잔느 : 여기에 있나니(에테르넬)!! / 마리 앙투아네트 : 꺄악……! / 닥터 로망 : 우왁!? 이거 막대한 에너지로군……! 그쪽은 괜찮아!? 그렇달까 들리고 있어!? ……뭐, 뭔가 말해줘!! / 시끄럽습니다! / 잔느 : 크……으으으으윽!! 역시, 이래선……! / 마슈 : 견딜 수 없습니다, 이제 안돼……! / ??? : 아니, 늦지 않은 것 같다. 너희들 덕에 약간이지만, 마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 잔느 : ……에? / ??? : 오랜만이구나. 사악한 용(파프니르). 두번 되살아났다면, 두번 먹어치울 뿐이다……! / 잔느 얼터 : ……파프니르가 겁먹다니……저 서번트, 설마!? / 지크프리트 : 창천의 하늘에서 들어라! 나의 진명은 지크프리트! 일찍이 그대를 쓰러뜨린 자노라! 보구 해방……! 환상대검(발) 천마실추(뭉)!! / 잔느 얼터 : 큭……! 파프니르, 상승하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쌍두로부터 연속적인 마력투사! 말하자면 열선 혹은 섬광의 숨결[레이저 브레스]인가. 3개의 대형 마력노심의 병렬기동에 따라서 가능해진 대출력의 마력은, 마력광의 형태로 변환되어 주위의 공간을 흩뜨린다. 그 사출각도는, 실로, 360도. 쌍두의 우위를 최대한으로 발휘하면서 자유자재로 쏘아진 섬광의 띠는, 명확하게 대상을 정하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맹위의 폭풍으로 영령 4기에게 각기 똑같이 쏟아진다. 직경 수 미터에 달하는 굵은 섬광의 검을 종횡무진하게 휘두르는 것과 같다. 이미, 재해에도 동등한 공격을 피할지 아닐지는, 악운의 다소에 달렸다. 「..... 윽!」 섬광에 불타서, 사라졌을 터인 어쌔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결정화된 지면으로 화려하게 낙하한다. 숨통을 끊으려고 내리쳐지는 거대한 금속 다리는,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접근한 세이버에 의해 가로 막힌다. 양손에 든 성검을 머리 위로 들며, 초질량으로 짓밟는 공격을 도신으로 미끄러뜨리며 받아 넘긴다. 약간 자세가 무너진 모조용 앞에, 어쌔신을 한쪽 팔로 안고서 기사왕은 후퇴. 이미, 후방에는 캐스터가 마력투사에 특화된 방어결계를 전개시키고 있었는지. 「나 혼자서 상대하라는 거냐고!」 목소리만을 울리면서, 아쳐는 불가시 상태인 채 활을 쏜다. 모조용 머리 부분의 감각기[센서]를 노려도, 마력노심에서 열의 형태를 취해 새어 나오는 강렬한 마력의 잔재는, 고속으로 날아오는 화살을 공중에서 어이없이 용해시켜 버린다. 「그렇게 나왔나」 혀를 찬다. 직후, 소리가 발생한 공간을 섬광이 후려친다. 「이녀석, 상당히 성가시잖아. 이 모양으로는 몇 기는 쓰러지는 거 아니야!?」 「그럴테죠」 차례차례로 투사되는 쌍두용의 숨결을 결계로 막아가면서 ---- 파괴될 때마다 새로운 결계를 순차적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대응하길 계속하는 캐스터가, 끄덕인다. 뭔가의 결말을 상기시키는, 불온한 미소를 나타내면서. 「의지하고 있는 세이버의 보구. 정말로, 이제,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거지?」 그 예측. 예상. 예언. 완전한 진실이라고 한다면, 이 4기에게 승산은 없는 것일까. 어쩌면.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7 엑스칼리버 모르건. 검은 극광의 검. 자신의 마력을 억제하지 않고, 있는대로 성검을 휘두르기 때문에, 마력의 입자는 빛이 아니라, 빛을 삼키는 어둠이 되버렸다. 그 모양은 브리튼 섬을 지키기 위해서 현현했던 마룡 보티건의 숨결에 가깝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소개의 내용
*8 용의 숨결. 드래곤 브레스. 용의 인자를 가진 자에게 부여되는 능력. 용은 각자 특유의 브레스를 뿜어낼 수 있다. 적룡은 불을, 청룡은 냉기를, 흑룡은 산성을. ......슈퍼 소닉이라는 부류는 어떻게 보면 슈퍼 레어라고 할 수 있다. - 페이트 엑스텔라 인게임 용어사전의 내용
*9 라·그롱드망·뒤·엔. 용의 마녀로서 강림한 잔느가 지닌 저주의 깃발. 성인(聖人) 잔느의 보구와 마찬가지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이 보구는 그 공격을 팽창시킨 뒤, 반사한다. 또한, 아군이 죽거나 할 때 위력을 증가시킨다. 그게 참격기라 해도, 타격기라 해도, 또는 저주에 의한 일격이라 한들, 일률적으로 물리적 공격력으로 변환한다. 깃발이 발하는 업염은, 극상의 드래곤 브레스와 비슷하다. 또한, 꽂혀있는 건 상징으로서의 말뚝. 본인적으로는 「강철제에다…… 들쭉날쭉한게 붙어있고…… 뭔가 이렇게, 잔혹(?)한 느낌으로!」라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아무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랭크: EX 종류: 대계보구. 레인지: 20~500 최대포착: 500마리. 할로우 하트 알비온. 제3스킬로써 『본래의 모습』이 된 멜루진이 내뿜는 드래곤 브레스. 『본래의 모습』이 된 멜루진은 더이상 요정이라 불리우는 것이 아니며, 그 위용의 심장에서 흘러넘치는 빛은 광역파괴병기가 된다. 그 모습은 경계에 걸쳐지는 무지개로도, 세계에 열린 이계로의 게이트(이차원모양)로도 해석된다. 사용 후, 멜루진은 『그렇게 있고 싶다』고 바란 요정의 그릇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몰래 소멸한다. 이문대의 알비온은 『무의 바다』을 날아다니다, 머잖아 죽음을 맞이했으나, 어느 인류사건 간에 『별에 돌아가지 못한 용』은 무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는 증거이기도 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