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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A | 살리에리는 반영웅으로서의 외각ㆍ외장을 휘감고 있다. 이것은, 모차르트에 대한 기록에 자주 등장하는 "회색의 남자"- 1791년 7월에 나타나 "레퀴엠 2단조"의 작곡을 의뢰했다고 하는 사신과도 같은 존재와 섞여 융합한 것에서 유래한 능력이다. 전투시에 살리에리는 자동적으로 이것을 몸에 휘감고, 살육의 전투장치로서 가동한다. |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 |
*1 각주예시
*2 통곡외장 A. 살리에리는 반영웅으로서의 외각ㆍ외장을 휘감고 있다. 이것은, 모차르트에 대한 기록에 자주 등장하는 "회색의 남자"- 1791년 7월에 나타나 "레퀴엠 2단조"의 작곡을 의뢰했다고 하는 사신과도 같은 존재와 섞여 융합한 것에서 유래한 능력이다. 전투시에 살리에리는 자동적으로 이것을 몸에 휘감고, 살육의 전투장치로서 가동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3 영기재림 1. 나의 외각, 나의 외장은 이런식으로 해제하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다고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다. 나는, 반영웅이란 껍질을 두르고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 영기재림 2. 정상인은 아니군....훗. / 영기재림 3. 오오...! 보거라, 나의 통곡의 외장을...! 이것이야말로 요원(燎原)의 불길에 휘감긴 나의 혼의 형태, 나를 낳은, 악의의 나이프를 뒤덮은 것들의 어둠이노라...! / 영기재림 4. 나는 죽인다. 신에게 사랑받은 남자를. 그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다. 단념해라, 네놈이 소환한 서번트란 녀석은, 이런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안토니오 살리에리 영기재림 대사
*4 살리에리 : 다 말할 것 없다. 그 천재(아마데우스)를 죽인 남자, 그렇지? ……그런 풍평이 형상화한 것이, 바로 나다. 잠시 기다려라, 이 예장을 벗지. / 마슈 : 예장이요……? (피융) / 살리에리 : 후우. ……이게 본래의 나다. 서번트로서의 역량을 모니터해 다오. / 마슈 : 이, 이건……. / 아비케브론 : 응. 약하군. 이 세계에, 나와 셰익스피어 이하의 서번트 스펙이 있을 줄은 몰랐군. 안데르센에 필적하는 수준 아닌가. / 살리에리 : 당연하다. 나는 그저 음악가, 그것도 역사에 남을 만항 곡을 만들어낸 것도 아니지. 평범, 혹은 녹덩어리 칼. 흥,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 단 하나─── 아마데우스를 죽였다는 것 하나만으로, 나는 영령의 좌에 존재한다. 내가 죽였다. 그런 소문이 끊임없이 돌았기 때문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살리에리 : 야가 아이들의 상대를 해 주지 않겠나. 나는 아이를 대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예장을 두르면 마력소비가 격렬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마슈 : 네! 반주하고 있다는 것은, 아마데우스 씨일까요? 두분께서 반주와 지휘라니, 멋져요! / 마리 : 응, 그러네.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멋지겠니. / 마리 : 그래도 아쉽네. 저건, 어느쪽이든 살리에리 선생이야. 가면을 쓴 그림자는... 외장만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란다. / 마슈 : 외장의 원격조작...!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