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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다리우스 3세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345cm & 280kg |
성우 | 야스이 쿠니히코 |
속성 | 질서 중용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B, 마력 : E, 행운 : D,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아타나토이 텐 사우전드 - 불사의 일만기병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광화 : B |
보유 특수능력 | 재정비 : A, 전투속행 : A, 황금률 : B |
*1 각주예시
*2 3미터에 육박하는 거체에, 흔들리지 않는 투지가 넘쳐흐르는 전사. 왕으로서의 풍격을 띄고 있지만, 비상식적으로 높은 「광화」스킬의 영향으로, 그 인간성의 대부분은 날아가버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홈페이지 설명의 내용
*3 용맹한 고대 페르시아 왕. 기원전 4세기의 인물.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최후의 왕으로 알려졌다.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이스칸다르의 "호적수"로써 몇 번이나 그의 앞에 맞서보였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4 불요불굴의 사내. 평상시의 표정은 차분하다. 단, 항상 흔들리지 않는 투지로 가득차있다. 전투가 이뤄지면 눈을 뜨고, 폭풍 그 자체가 되어 대상의 파괴를 개시한다. (높은 「광화」로 인간성의 대부분은 사라져있다) / 전투의 가열함과 모순되게, 불가사의하게 마스터에게는 온순한 반응을 보여주는 일이 많다. 평상시에는 폭주하는 일도 없고, 말하는 것도 비교적 잘 들어주므로, 전투이탈에 유효한 재정비 스킬도 헛되게 하지 않는다. / 성배에 내건 소원은 「이스칸다르와의 재전」. 1대1이 아니라, 군세와 군세에 의한 격돌의 재전을 그는 바라고 있다. ---- 비교적 순종적인 서번트이긴 하나, 소망에 관해서는 폭주해버릴 것이기에 요주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로드 엘멜로이 2세 : 적군의 앞에 서번트가 소환된 것 같다. 그 궁정 마술사의 소행── 일리는, 없겠지. 그렇다면. 네 녀석인가? / ??? : 글쎄? 나는, 조금 말을 빨리 달리게 했을 뿐이야. 슬슬 오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예상하진 못했어. / 로드 엘멜로이 2세 : 호오? / ??? : 지중해의 여신에 대한 소문, 알고 있어? 거기에는 여신 이외에도 두 명의 여자 괴물이 있데. 그래서, 말이야. 반짝하고 떠오른 거야. 연쇄적인 소환. 그런 일도 있다고 한다면, 하고. / 로드 엘멜로이 2세 : 나는 별로다. 행운에 기대는 싸움 방식이군. / ??? : 뭐어, 그렇게 말하진 말라고. 선생님. 저들의 전방에 빈틈을 만들어 준건 선생님이면서. 빨리 준비를 하자. 그가,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동안에 말이야. / 로드 엘멜로이 2세 : ……괜찮은 건가? / ??? : 응? / 로드 엘멜로이 2세 : 연쇄적인 소환으로 현계했다면, 저건 아마도── / ??? : 응. 다리우스 3세겠지. 용맹과감, 내 생애에 있어 호적수인 페르시아의 왕. 애초 당시에, 지금의 나는 그런 미래가 있을 것 같은 느낌만 드는 거지만. 상관없겠지. 그와는, 이미 한번 싸웠어. 싸우게 되겠지. 또 싸우고 싶을지도.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 지금은, 네로 클라우디우스야. 그 아이와 이야기하고 싶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타케다 다레이오스 : ■■■■■■─!! / 사나다 메두사 : 드디어 승부를 지을 때가 왔구나, 오와리의 얼간아, 라고 어르신께서 말씀하십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카이사르 : 카마쿠라……? 아아, 그 눈으로 만든 토치카(진지) 말인가. 내가 강고한 남자이다, 라는 비유는 옳다. 허나 아주 약간의 여유도 없는 건가? 산타클로스의 경력만이라도 알아둬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 경력 뿐만 아니라 전말까지 알아야 하겠지! 그것은 별이 빛나는 밤. 다레이오스 군의 성에 놀러갔을 적에, 산타클로스가 찾아왔다! 며 착각들 하는 바람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서 살림살이를 해먹은 것이야. / 왜 거기서 어쩔 수 없는 건데요!? / 카이사르 : 산타클로스의 도래를 기뻐하는 자들에게 "사람 잘못 봤습니다"며 현실을 들이대라고? 내게 그런 선택은 없다. 왜냐 하면 카이사르이니까다. 허나 선물을 나눠주려 해도, 그 선물이 없다. 그렇기에 우선은 다레이오스 군에게서 재산을 양보받았다. 그 재산으로 선물을 나눠준다, 라는 계획이지. 매입자 명의는 우연히 옆에 있던 팬텀 군이 대필해 주었지만 말이야./ 악마입니까 카이사르 씨!? / 카이사르 : 그러나, 어차피 나는 거짓된 산타클로스. 그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었다. 외롭게 훌쩍거리는 그들을 차마 못 보겠던 나는 자리를 옮겼다. 정신이 드니 그곳은 프랑스의 특이점. 무척 순박한 기사가 있었지. 그녀……아니 그…… 아니 그녀? 아무튼, 이곳에서도 나는 움직였다. 곧 신년이니 낡은 가구를 팔아치우고 싶어, 라는 그녀의 제안을 듣고, 새 거든 낡은 거든 상관없이 가구를 사들인 거지. 다레이오스군의 한 건으로 자본금이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 그 중에는 프랑스 왕가의 보물도 있어서 말이야. 그것만큼은 돌려줬으면 해, 라며 그녀가 울며 졸라 댔기에, 열 배의 가격으로 되팔아 줬다. "데옹은 정말로 이름 있는 스파이였어? 혹시나 귀여우니까 적이 눈감아 준 것 뿐 아니야?" 그리 왕비에게 괴롭혀지며, 울어버릴 것 같은 그녀를 보고 있는 건 참을 수가 없어서 말이지. 어쩔 수 없이 산간으로 몸을 숨긴 나는, 그곳에서 황제 암살에 힘을 쏟는 오리엔탈한 미녀와 마주쳤지. "이번에야말로 황제를 끝장낸다───" 그리 바라며 폭포를 그 몸으로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슴에 꽂히지 않는 남성이 있겠는가. 아니 없다. 다행스럽게도, 나도 반 정도 황제 같은 자. 좋은 어드바이스를 할 수 있겠다고 설득하여, 우선은 비수를 받아내고── / 산타 얼터 : 이제 됐다, 닥치거라! 걸어다니는 사기 머신입니까 당신은! / 카이사르 : 으음. 나 또한 피해자이다만. 인사하기도 전부터 다들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라며 떠받들어댄다고? 나는 장군이자 정치가이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직업이라 할 수 있지. 그랬기에, 가짜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산타클로스를 연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재밌었던 건 사실이다만. 아아, 그런데 나를 산타클로스라고 착각한 이유를 알고 있나? 나는 전혀 짐작 가는 데가 없다만. / 아뇨, 그게 모습이 무척…… / 산타 얼터 : ……그런가. 나는 부끄러움을 숨기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네놈은 아무것도 안 해도 아이들의 인기인인가…… 이젠 베어넘길 수 밖에 없다! 세상을 위해 산타클로스를 위해, 네놈을 친다! / 카이사르 : 하하하, 역시 그래야 진정한 산타클로스지! 사실, 나도 산타클로스라고 착각되어서, 결과적으로 도망을 반복하는 생활은 질릴 대로 질렸던 참! / 선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구나…… / 카이사르 : 왜냐면 한가했으니까! 네로 군도 칼리굴라 군도 안 놀아 주고! 클레오파트라랑은 소원해졌고! 커플투성이인 거리를 선동하지 않고서야 뭐가 시저냐! / 단순히 개인적 원한이잖습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샤를마뉴 : 와아, 저 사람이 한때 정복왕 이스칸다르와 세계 패권을 겨뤘던 페르시아의 대영웅인가? 잘 알고 있어. 역사책에서 봤거든!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의 내용
*9 마슈 : 그리고, 거왕은 일어섰습니다. 그것은 용맹한 고대 페르시아왕. 아케메네스 왕조 최후의 왕. 역신 바고아스를 숙정하여, 나라를 바로잡고, 운명의 상대인 정복왕 이스칸달과 격돌한 거왕 세계최고의 전투왕을 가로막은, 거대한 벽. 무한의 용맹을 칭한, 거대한 남자. 그 이름은 다리우스 3세. 그를 쓰러트릴수 있는 것은 세계에 단 한명, 이스칸달 뿐 / 다리우스 3세 : ■■■■■■■■■──!! / 마슈 : 고로 그는 무적이었습니다. 나란히 선 적병을 아랑곳하지 않고, 쳐부숩니다. 좌익으로부터 적대대, 접근. 하지만 / 다리우스 3세 : ■■■■■■■■■──!! / 마슈 : 절대무적. 단지, 적병은 쳐부수어져 갑니다. 우익으로부터 적대대, 접근. 당연히 / 다리우스 3세 : ■■■■■■■■■──!! / 마슈 : 궁극무적, 단지 적병은 베어 넘겨질 뿐입니다. / 다리우스 3세 : ■■■■■■■■■──!! / 마슈 : 강대하다. 다리우스 3세. 용장하다. 다리우스 3세 그 맹진은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과거의 생전에 싸운 정복왕을 방불케 해서 / 마슈씨? or 왜 나레이션적인 그거를? / 마슈 : 아, 선배... 그, 닥터가 대본과 같은것을 송신해서...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우선 이것을 낭독하고 있으세요, 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다리우스 3세 : ....... / 이스칸달 : 뭐냐뭐냐, 갑자기, 빌려온 고양이 처럼 되버렸군. 이런것인가? 조금 충분하지 않군 / 유감이지만 여기까지다 or 이, 이제 무리 / 마슈 : ...이제, 선배의 마력이 다 떨어졌습니다. 더이상의 전투를, 실시하는 것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전투성능 뿐만 아니라 재력도 그의 강함의 일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2 인생에서 얼마나 금전이 따라붙는가 하는 숙명을 가리킨다. 생애에 걸쳐 이스칸다르에게 몇 번이나 도전할 수 있을 만한 재산을 가졌기 때문에 다리오스 3세는 이 스킬을 B 랭크로 획득했다. 전투성능 뿐 아니라 재력도 그의 강함의 일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3 전투로부터 이탈하는 능력. 불리해진 전투를 초기 상태로 되돌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4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결정적인 치명상을 받지 않는 한 살아남고, 빈사의 중상을 입어도 전투가 가능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5 전투의 가열함과 모순되게, 불가사의하게 마스터에게는 온순한 반응을 보여주는 일이 많다. 평상시에는 폭주하는 일도 없고, 말하는 것도 비교적 잘 들어주므로, 전투이탈에 유효한 재정비 스킬도 헛되게 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6 『불사의 일만 기병』랭크: A 종별: 대군보구. 아타나토이 텐 사우전드. 움직이는 시체나 걸어다니는 해골이 된 일 만의 병사가 출현, 집결하여 「죽음의 전투 코끼리」가 되어, 적을 섬멸한다. 불사신 군대 아타나토이. 역사 속에 존재했던 일 만의 정예부대가 보구화된 것이며, 이후 성립된 전설에 따라 불멸성이나 불사성이 강조되어 있다. 「죽음의 전투 코끼리」는 어떤 종류의 군체이며, 두려워할 만한 마력의 일격으로 왕의 적대자를 파괴해버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소개의 내용
*17 움직이는 시체나 걷는 해골로 변한 1만의 병사가 출현, 집결하여 "죽음의 전투 코끼리"가 되고, 무서운 마력의 일격으로 적을 섬멸한다. 불사대 아타나토이. 역사상 실존한 1만의 정예부대가 보구화한 것이며, 훗날 성립한 전설에 의해 불멸성이나 불사성이 강조되었다. 흡사 거대한 괴물인 '죽음의 전투 코끼리'를 소환한 것처럼 보이지만, 총 1만 명의 불사병이 하나로 뭉쳐진 일종의 군체이며, 다리우스 3세의 명령에만 따라 행동하고, 무서운 마력의 일격으로 왕의 적대자를 철저히 파괴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8 무명 : 하지만 동력원이나 전술은 무시 못 한다. 봐, 버서커가 되었음에도 흔들림 하나 없이 병사들을 통솔하는 저 모습을. / 로빈 : 혹은 저 잡병들이 다 보구일지도 모르지?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의 내용
*19 Dr. 로만 : 응. 그러니까, 그가 가지고 있는 보구, 그 굉장한 거상의 '불사의 일만기병(아타나토이・텐・사우전드) 저것은, 사실에도 존재한 페르시아군의 정예 1만과 다리우스3세의 불굴의 용맹이 보구로 승화된 것이다. 후년 성립한「불사」라고하는 전설에 따라, 실제, 불명성이나 불사성이 갖춰지고 있는 것이지만... / 마슈 : 불사, 아. / Dr 로만. : 그런거야. 그의 보구의 특성이, 해골병이나 고스트를 불렀다. 이 장소는, 네로의 로마군과 연합 로마군이 격돌하고 나서 아직 얼마되지 않은 전쟁터니까. 그렇다면 마구마구 솟는 거야, 불사계의 괴물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Dr 로만 : 난폭하다...? 이제 괴물들은 일소 했을텐데 활기차?! 이전에는 일소한 찰나에 조용해져서, 확하고 돌아갈수 있었는데. / 마슈 : 아니오, 닥터. 이번은 전회와는 상황이 다른것 같습니다. 서번트가, 있습니다. / 알렉산더 : 오래간만. 이렇게 만나는 것은, 언제적일까? 혹시, 나를 귀하의 서번트로 하고있어? 어떨까. 지금의 나는 분리되고 있고. 그 근처가 인식하기 어렵다. 미안해. / 마슈 : !! / 알렉산더! or 이스칸달왕, 의 소년판! / 알렉산더 : 로마때와는 거꾸로 되었구나, 지나치게 여러번 네가 나를 부르는 거니까. 연쇄하여 내가 소환되어 버린것 같다. 아직 성배의 영향이 땅에 남아 있는걸까? 무엇이든, 대단한 집념이구나. 나는 이 모습이니까, 후년의 일은 실감이 앏지만. 너에게는 경의를 안지 않을수 없다. 용장했던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3세. / 다리우스 3세 : ■■■■■■■■──!! / Dr 로만. : 아 이제 멈추지 않는 녀석이다 이것은! 알렉산더 소년, 에, 어어어떻게 하지! / 알렉산더 : 그는 나와 싸우고 싶은거야. 그렇다면, 나도 받아 서 준다. 현계의 방법도 역이었다! 그렇다면, 생전의 그것과는 거꾸로 되는 것도 재미있지! 진행하는 것이 너! 가로막는 것이, 나! 언젠가 나의 앞을 가로막는, 좋아, 가로막겠다 그대, 다리우스 3세! 자아! 마음껏 하자! 지금의 내가, 어디까지 싸울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호적수(너)와! / 다리우스 3세 :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Dr. 로만 : 알렉산더의 마력반응은 소실하고 있지 않아! 아니, 일단 사라지기는 사라졌지만! 뭐야 이건! 완전한 동위치에 [새롭게 현계]한건가!? 거기에 있는 건, 다른 서번트야 아마! / 마슈 : 다른...? 아니요, 이 분위기는.. / ??? : 왓하하하하하!!! 유쾌하다 유쾌해, 나이가 젊은 나와 과거의 호적수가 부딪치다니! 아니 통쾌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었구나! 부족하다 부족해! 부케팔로스에 완전히 의지하는 애송이로 무엇을 이룬다! 상대는 만부부당의 거왕! 누가 있을것이냐, 다름아닌, 아케메네스 최후의 장수 다리우스3세이다! / 다리우스 3세 : ■■■■■■■■■──!! / ??? : 아아, 아아! 그런가! 여를 보고(まみ) 그렇게 기쁜가!! 자네를 쓰러뜨릴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지! 비록, 젊은 날의 여일지라도! 사후 영령화하여! 훌륭히, 일만의 기병과 동화해 보인 다리우스왕! 너를 쓰러뜨리는 것은 역시, 이 정복왕 이스칸달이 아니면! / 마슈 : ……!? / Dr. 로만 : 이스칸달!! 알렉산더의 후년의 모습... 혼동하는 일 없는 정복왕! 라니 터무니 없는 대영웅이 나왔어!? 성배의 영향, 그렇게 진하게 이 토지에 남아 있었나! / 이스칸달 : 아니, 성배따위는 없겠지! 여를 무리하게 불러낸 것이, 누가 있을것이다! 그대이외엔 없겠지! 이봐, 다리우스, 나의 생에 최대의 호적수! / 다리우스 3세 : ■■■■■■■■■──!! / 마슈 : 안됩니다, 그는 더이상 멈추지 않습니다! 이스칸달왕, 아무쪼록 / 이스칸달 : 괜찮다 상관하지 말아라!! 여는 그것 때문에 온것이다. 마음껏 해야 하지 않겠는가! / 다리우스 3세 : ■■■■■■■■──!! / 이스칸달 : 왓하하하하!! 유쾌하다 유쾌해, 다시, 칼날을 섞어보자!!(刃交えてみせようぞ!!) / (전투) 다리우스 3세 : ....... / 이스칸달 : 뭐냐뭐냐, 갑자기, 빌려온 고양이 처럼 되버렸군. 이런것인가? 조금 충분하지 않군 / 유감이지만 여기까지다 or 이, 이제무리 / 마슈 : ...이제, 선배의 마력이 다 떨어졌습니다. 더이상의 전투를, 실시하는 것은... / 다리우스(오타인지 뭔지 3세가 안적힘) : ...... / 이스칸달 : ...그런가. 흠. 사실여도 이 근처가 한계구나. 과연 정식소환도 아닐 뿐더러, 성배도 없이, 억지로 현계한 이유도 있고 뭐, 이렇게 되었군. 다리우스 3세 여를 가로막은 거대(큰)한 벽이여. 마력공급이 다된 자네에게는, 이미, 이 목소리는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만 다음으로 만날때야 말로, 서로. / 다리우스 : ...... / 마슈 : 서번트・이스칸달, 소멸을 확인. 전투 종료입니다. / Dr.로만 : 후아, 얌전하게 가준건가? 이야기가 통하는 상대라 좋았어. 아아, 다행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다리우스 3세라. 으음, 그 왕과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한 번도 술잔을 나누지 못한 건 유감이었다. 이번에야말로, 하고 생각했다만, 저 모습으론 짐과 세 번째 추격전이 되려나. 우리의 인연은 끔찍한 살생밖에 보이지 않는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스칸달 마이룸 대사
*23 다리우스 3세 : 신화 배경적으로 무지막지 익숙하긴 하지만, 유감. 이쪽은 지금 프리한 무명 영령이므로 희망사항에는 응해드릴 수 없다, 이 말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앙그라마이뉴 인연 대사
*24 잔느 얼터 : 야 거기 너. 무슨 재롱이라도 부려봐, 따분하잖아. / 산타 얼터 : 산타는 재롱꾼이 아니다. 하늘을 제트로 누비며, 선물을 집어던지는 존재지. 오히려 너나 재롱을 부려봐라. / 잔느 얼터 : 하고 있잖아. 첫 단추로 극상의 불꽃을 붙여놓은 거 보이지. / 다리우스 3세 : ……. ……. / 산타 얼터 : 양초에 불을 붙인 게 다 아니냐. / 잔느 얼터 : 내가 말하긴 그런데, 너 진짜 얘 대접이 박하다! / 불빛이 보이나 싶었더니만 그건 다리우스 3세였다 (중략) 잔느 얼터 : ……. ……. 헛!? 야, 나! 두고 가지 마, 야, 멈춰어─! / 다리우스 3세 : ……. ……. / 잔느 얼터 : 응? 뭐야, 엄지 척하곤……. 코끼리? 코끼리에 타라고!? ……. ……. ……무진장 재밌어 보이는데!! 좋아, 어서 태워 줘! 자자 어서 어서! (다리우스 끄덕)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다리우스 3세 : 저, 저기 말이야. 그 사람 왠지 날 탈것 보는 눈으로 보는 것 같은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가네샤? 인연 캐릭터
*26 아아, 당신은 특출나게 강했지, 다리우스. 이렇게 보니 당신과 당신의 불사 부대에 한 번은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프톨레마이오스 제1,2재림 파티에 다리우스 3세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7 다리우스 공인가. 당신이 나를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스칸다르가 당신 다음의 파라오가 되고, 그 다음 파라오인 도련님 다음에 나도 파라오가 되었다. 당신이 사랑했던 토지를 나도 사랑했었다, 그것만은 말해 두고 싶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프톨레마이오스 제1,2재림 파티에 다리우스 3세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8 다리우스 3세 : 이스칸달의 라이벌... 다리우스 3세. 불사의 군대로부터 발진한 해골병 소환 캐릭터란 점에서 이리저리 제 취미를 담아 좋을 대로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인라인으로서는 검은 거한, 몸의 색은 같은 지역의 핫산 선생과 비슷한 느낌, 종교적으로는 조로아스터교이므로 앙리의 의상에 가깝게, 그리고 라이벌 정복왕의 이미지컬러가 적갈색이었기에 대칭되는 어두운 감색과 보라색의 색상으로 했습니다. 실제 역사상 페르시아 의상보다도 타입문 특유 역사관에 디자인 밸런스를 맞춘 형태입니다. - PFALZ / 다리우스가 쓴 끝부분이 끊어진 두 뿔의 왕관. 이스칸달에게는 쌍각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타입문에서의 정복왕은 뿔이 나있지도 그런 투구를 쓰고 있지도 않고... 그렇다면 다리우스가 갖고 있던 쌍각의 칭호나 심볼을 때려부순 것으로 이스칸달에게 쌍각왕이라는 칭호만이 옮겨갔다...그런 해석을 해 봤습니다. - PFALZ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