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그럼 이제 여기서 도라에몽 쇼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어린이 모임'에서 선보였습니다."
사회"이야기는 여기 하나마카 온천을 배경으로 합니다. 복장 인형은 극단 부용이 마음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사회"또한, 배경 그림은 남자부 여자부의 미술과 유지 8명에 의해 열정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회"즐거운 도라에몽 쇼를 즐겨주세요."
(신의 맹세 BGM이 흐릅니다)
나레이션"남자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자부"안녕하세요!"
나레이션"남자부 여러분, 정말 활기차시네요.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남자부"안녕하세요!"
나레이션"올해는 합숙 중에 도라에몽 친구들이 놀러 와 주셨다고 하네요!"
나레이션"남자부 여러분은 작년의 도라에몽 쇼를 비디오로 보셨나요? 꼭 보셨죠?"
남자부"네!"
나레이션"그럼, 만퉁퉁과 왕비실이 입신한 거 기억나시나요?"
나레이션"그러나 이 둘은 실은 악마에게 속아 돌아선 적이 있었어요!"
나레이션"그런데 결국 큰 벌이 내렸어요. 오늘, 꽃마친 온천의 숲 속에서, 만퉁퉁과 왕비실의 소중한 엄마가, 어떻게나 곰에게 습격당해버렸어요!"
나레이션"하지만 모두 안심하세요, 이제 괜찮아요. 만퉁퉁과 왕비실이 깊이 참회하고, 신앙하셨더니, 두 분의 엄마가 구해졌어요! 박수!"
(박수)
나레이션"그리고, 오늘 저녁의 교행에서 만퉁퉁과 왕비실의 엄마도 입신하셨어요!"
나레이션"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럼, 도라에몽 친구들을 부르겠습니다! 여러분, 나와주세요!"
도라에몽들"네"
만퉁퉁"안녕하세요, 만퉁퉁이에요. 처음 뵙겠습니다."
도라에몽"나는 도라에몽이다. 남자분들, 처음 뵙겠습니다."
도라에몽"작년에는 남자분들의 합숙에만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라에몽"올해는 저도 남자분들의 합숙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신이슬"만퉁퉁 씨와 왕비실 씨. 오늘은 당신들께서 봉안하신 벌과 공덕에 대해 가르쳐 주셨군요!"
왕비실"엄마, 곰에게 먹히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왕비실엄마"왕비실 양, 무서웠죠? 이미 안 될 것 같았어요."
만퉁퉁"엄마! 믿음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만퉁퉁엄마"타케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퉁퉁"네, 엄마!"
만퉁퉁엄마"이제는 함께 수행을 열심히 해보죠."
만퉁퉁"네! 네! 네..."
만퉁퉁엄마"그런데 노진구씨 아버지님! 얼굴 색깔이 좋아보이는데, 어떤 좋은 건강법을 따르셨나요?"
노진구엄마"우리 남편이 매일 근면하게 수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고타님."
왕비실엄마"오랜만이네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노진구아빠"그리고 나는 약 4개월 전에 담배를 그만두었어요. 신선신문에 담배의 해를 다룬 연재가 3번이나 실렸어요."
노진구엄마"두 번째 연재까지는 그만둘 수 없었어요. 우후후."
노진구아빠"아, 물론 남학부 학생들도 담배를 피우지 않죠? 그래, 물론이죠?"
신이슬엄마"만퉁퉁씨와 왕비실씨가 왜 공양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궁금하죠? 작년에는 기꺼이 믿음을 받았는데."
만퉁퉁"사실은... 퉁순이 때문에!"
퉁순이"그래, 나야 나! 나가 오빠가 경전을 하고 있는 동안에 오빠 방 문을 열어서, 바삭! 아 어서오빠! 넌 뭐 하는 거야!"
만퉁퉁"어이, 아니야, 아, 퉁순아, 그만해!"
퉁순이"이런! 그런 짓 하면 엄마한테 말할거야."
만퉁퉁"우우... 나, 엄마가 무서워서... 그래서, 그래서, 경전 그만둬버렸어."
만퉁퉁엄마"정말 뭐 하는 거야 정말."
만퉁퉁"아파 엄마."
만퉁퉁엄마"타케시, 빨리 가자."
만퉁퉁"네"
신이슬엄마"왕비실 씨는, 왜 경전을 그만두셨나요?"
왕비실"음..."
노진구"아! 그래, 왕비실이 이런 말을 했었지. '나는 노진구랑 달리 멋있고, 똑똑하고, 부자야' 이런 거 말이야."
도라에몽"음...만심했나봐."
노진구"네네"
왕비실"네네"
왕비실"그런 때에... 어린이를 보호하는 단체 아저씨가 늦은 밤에, 이런 전단지를 가지고 찾아왔어."
("컬트"라는 단어가 적힌 전단지가 나타납니다)
일동"컬트!?"
왕비실"그래서, 나에게 '왕비실 씨는, 노진구와 달리 똑똑하고 멋있으니까, 경전 따위 할 필요 없으니까~' 이렇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어."
도라에몽"음모야"
일동"음모!?"
도라에몽"그래, 음모. 제6천마왕의 짓이야."
일동"제6천마왕!?"
도라에몽"그래, 제6천마왕이야. 제6천마왕은 현정회가 회원 100만 명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도라에몽"그래서, 학교나 회사나 거리에서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방해가 있으면, '제6천마왕이야!' 라고 생각하면 돼."
만퉁퉁"제6천마왕이 누구야? 그런 놈은 아직도 본 적이 없는데!"
도라에몽"제6천마왕은 훈장을 아주 좋아하고, 그리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다닌다. 그런데 겁쟁이라서, 항상 아사이 선생님을 피해 다닌다고 해."
(제6천마왕이 나타난다)
퉁순이"메달을 사랑하는 건 정말 한심한 일이야! 마치 길거리 예술가처럼, 정말 이상한 놈이야! 기분 나빠!"
신이슬"왕비실 씨는, 만심해서 방심했기 때문에, 음모를 파악하지 못했던 거구나! 나도 혼란스러운 악을 파헤치고 강한 인재가 되어야겠어!"
도라에몽"그리고 다양한 악과 적을 파쇄하고 현정회를 지키는 것이 바로 위호대야."
도라에몽"위호대의 임무는 하나, 불로촌님을 보호하는 것이다!"
노진구"하나, 아사이 선생님을 보호하는 것이다!"
노진구아빠"하나, 광선유부에 싸우는 동지를 보호하는 것이다!"
도라에몽"한편으로는 부적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로 망치를 내리다!"
일동"에이야!"
도라에몽"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위호대장님!"
위호대장"그대로입니다."
만퉁퉁"와아, 위호대장님이다!"
노진구"위호대장님이다!"
만퉁퉁"저... 위호대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만퉁퉁"결심했어! 나, 꼭 위호대장이 될 거야!"
퉁순이"대단해! 오빠 멋있어!"
만퉁퉁"뚱순이도 응원해 주겠지?"
퉁순이"네!"
(BGM:양안 폭포의 그날까지)
일동"우와!"
노진구"핀다, 핀다, 드디어 고대 연꽃이 핀다!"
노진구엄마"8월 3일, 현정회 창립일에 피었어요."
도라에몽"3000년 전의 대화연이에요. 생명의 영원과 불화의 영원을 상징해요. 세하 지원대장, 정말 수고하셨어요!"
일동"수고하셨어요!"
신이슬엄마"아름답다. 어째서인지 연꽃을 보니까, 믿음에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진구엄마"만퉁퉁씨, 왕비실씨, 그리고 두 분의 엄마님들. 연꽃은 진흙 속에 있어도 조금도 진흙에 물들지 않아요."
노진구아빠"같은 방식으로, 지용보살도 세상의 탁한 물에 한 점도 물들지 않아요."
노진구"물들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이 탁해질수록 광선유부를 향해 더욱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요!"
퉁순이"아~! 뭐라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 감동이야!"
만퉁퉁"퉁순이도 나와 함께 경전을 하자."
퉁순이"응, 할게 할게! 오빠랑 함께 경전 열심히 할 거야!"
만퉁퉁"엄마, 이렇게 멋진 불로촌님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엄마 덕분이에요. 엄마, 우리를 낳아 줘서..."
만퉁퉁・퉁순이"고마워요! 키워 주셔서 고마워요!"
만퉁퉁엄마"뭐야, 갑자기~ 이제 울리네."
퉁순이"엄마, 정말 고마워!"
만퉁퉁엄마"타케시,퉁순이."
신이슬"그래! 우리 모두가 배운 수화로 제일 좋아하는 엄마의 노래를 부르자!"
일동"노래하자 노래하자!"
노진구"엄마들, 듣고 있어요. 산 하이"
(소녀의 정책의 변주곡)
어떤 까닭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그래 그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야
언젠가 일본의 모두가 힘겨운 날까지
매일 고생하는 엄마
다양한 악플 아빠의 반대
결코 지지 않아
엄마,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게요
광선유포의 그 날까지 함께 힘내자
왕비실엄마"기뻐, 감격했어, 고생할게."
만퉁퉁엄마"기뻐, 엄마도 모두로부터 악플을 들어도 신념을 지킬게."
노진구엄마"광선유포를 하면 지금까지 악플을 한 사람들도 다 앞서서 한다고 말해"
왕비실"대단하네, 그러면 나도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겠네!"
도라에몽"그건 아냐. 왕비실, 자랑할 필요 없어. 광선유포를 하면 우리는 조용히 물러나 있을 거야."
신이슬엄마"그래, 모두가 악플을 할 때 지금이야말로 힘내자."
노진구아빠"그리고 현정회가 100만을 넘어서 점점 강해질 때, 강적과 함께 네 명이서 싸우는 건 당신들 남자부의 임무야."
노진구"악인은 두려워하고 선인은 의지해. 젊은 사자들의 대집단이야. 새로운 일본을 만드는 건 우리들이지!"
만퉁퉁"그래! 우리가 힘내자!"
왕비실"그래, 힘내자!"
만퉁퉁"모두, 마지막에 노래하고 춤추자!"
일동"찬성!"
만퉁퉁"도라에몽 여기 있어"
도라에몽"나, 춤을 못 추니까 용서해줘."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우리 모두 다 같이 손뼉을)
(선로는 계속 될거야 어디까지나)
신이슬"와~ 즐거웠어!"
도라에몽"이제 이별의 시간이에요. 모두, 오늘 밤은 많이 이야기하자. 그럼 아쉽지만 안녕!"
일동"안녕~! 바이바이! 또 만나~!"
(BGM:육군분열행진곡)
왕비실"천상의 보살은 되돌아가지 않아. 그러니 나도 절대로 되돌아가지 않을거야. 나는 다시 태어날거야!"
노진구"나도 사악종들이 몇 명이나 오더라도, 혼자서 굴복시키는 능력을 갖추어 나아가겠습니다."
만퉁퉁"비열한 이케다 다이사쿠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여러분, 남자 정예 만 명으로 대행진을 벌여, 모두 함께 투명하고 정의의 전승을 이케다에게 들리게 해주자!"
일동"오ー!"
노진구"왕비실, 만퉁퉁. 2004년의 일국관효는 100만의 사신홍법 없이는 절대로 있을 수 없어."
노진구"100만 달성을 결정적으로 하는 본연의 마지막 싸움. 그 열쇠가 되는 90만 돌파의 역사적인 9월. 노비반도 4명의 맹세, 결코 이루어내겠습니다!"
도라에몽"1、1、1、2! 1、1、1、2! 1、1、1、2! 왼쪽으로~ 왼쪽! 아마, 오른쪽! 곧잘! 앞으로 나아가!"
(박수)
사회"이어서 부용 합창단의 합창을 들어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