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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도장 - (2014/10/27 (月) 21:01:55) の最新版との変更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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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템플릿) 타이가 도장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코너 겸, 코너의 무대명이자, [[고유결계]]의 하나다. ---- ***개요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에미야 시로]]가 죽어버리면 [[에미야 저택]]의 도장을 배경으로 [[후지무라 타이가]]와 [[제자 1호]]가 나와서 조언해준다. 조언 역할보다는 개그 하려는 목적이 더 큰 코너다. 마스터업 2달 전 까지만 해도 매번 [[제자 1호]]의 복장을 바꾼다던가 애니메이션을 넣는다던가 매우 빵빵한 구성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었으나, 그럴 여유가 있으면 본편에 더 신경 쓰자는 결론 하에 전부 컷 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데드엔드의 친구, 말할 필요 없는 Q & A 코너다. 일단 힌트 같은 것을 알려주는 곳으로, 도움이 되는 듯 보이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 40회의 장기연재로, 1화부터 최종화까지, 그 나름대로 흐름이 있는 것 같다구요? 마스터업 두 달 전까지는 매회 타이틀 인을 바꾸자던가, 애니메이션을 넣자던가, 이리야는 40종류의 옷을 매번 갈아입히자던가, 시나리오담당과 원화담당과 연출담당 사이에서만 사악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그런 여유라고나 할까, 여력이 있다면 본편을 퀄리티-업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깨달아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그래도 연출담당에 의한 재미있는 연출은 건재하다. 오마케로 만들어진 타이거 미니극장은, 당초 타이거도장 본편의 일부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아아, 텍스트윈도우 타입의 노벨도 좋은걸. 다음 작품은 이런 느낌으로! - 페이트 용어사전 中, 타이가 도장 항목의 내용)) ---- ***특기사항 ■ 배드엔딩의 개수가 40개이니만큼 종류는 총 40개. 여기서 [[페이트]] 루트의 페이크 배드엔딩을 합치면 총 41번 등장한다. 모든 배드엔딩을 보면 특전으로 타이가 도장 발할라 [[온천]] 특별편이 뜨며, 일정 횟수 이상을 볼 적마다 타이가 미니도장이 갱신된다. ■ [[타이가 도장]]에서는 본편의 캐릭터들이 요상한 그림체로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서 [[토오사카 린]]은 제자 1호에게 있어서 선배라 카더라.((이리야 : 아, 선배. 안녕하심까. / 린 : 뭐, 편하게 대하라구. / 이리야 : 가 버렸다……타이가도 뻗어버렸고, 나도 슬슬 돌아갈까. 스탬프 누르고, 으차……그럼, 또 데드 엔드 뒤에 만나요! 페이트 루트 배드엔딩 타이가 도장의 내용)) [[후지무라 타이가]]가 RIN씨라 부르는 이 린은 카리스마 넘쳐서 쿨하게 도장 주인 타이가를 제압한다. 이를 본 제자 1호는 멋지다고 평했다.((타이가 : 하—이, 다들 건강해—? 대수롭지 않게 긴장이 풀린 것 때문에 온 대참사, 싱겁게 데드해 버린 시로를 구하는 타이거 도장 제 19회! 이번엔 특별 게스트, 비수(飛首) RIN을 불렀습니다. RIN씨, 기분은 어떤가요? / 린 : 시로때려피KILL( 찢어버려 ). / 이리야 : (멋지다……!) / 타이가 : 아—, 마음은 알겠지만 억제해 억제해. 요컨대 그거지, RIN씨보다 세이버쨩을 우선한 시로의 행동이, 업무상 과실치사가 되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뭐어 그래도 어쩔 수 없지—! RIN씨는 여자의 매력에서 세이버쨩한테 밀렸으니까, 가장 중요한 때에 지켜주지 않았던 거고! 뭐어 승부는 때의 운, 다음엔 이렇게 되지 않도록 귀여운 여자애가 되도록 전념하도록 해! / 린 : ————————. / 타이가 : 하지만 시로도 반성할 것! 그 상황이라면, 세이버쨩보다 토오사카를 우선해야 한다니까. 세이버쨩을 내버려두는 건 마음이 괴롭겠지만, 이 상황에선 마음을 독하게 먹고, 토오사카라도 지켜줘—. 갹……!? 모모모모목이 움직였다아!? R, RIN씨, 느닷없는 걸 좀 묻겠는데요, 어디에 가시는 거죠……? / 린 : 잠깐 저기까지, 시로 죽이러. / 타이가 : 꺄 — — — — —………… ! ! ! ! ! 도망쳐요, 할아버지 도망쳐요 — — — — — ! / 이리야 : (……역시 멋지다……!) - 무한의 검제 루트 배드엔딩 타이가 도장의 내용)) ■ 타이가 도장 안에서는 [[마술]]을 사용할 수 없다.((이리야 : 아으으……왜인지 그 죽도에는 이길 수 없어. / 타이가 : 당연하지, 이 도장에선 마술은 일체 금지니까. 제자 1호가 나에게 이기려면, 야생 사자라든가 근대병기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니까. - 18번째 타이가 도장의 내용)) [[고유결계]]의 일종이라나.((「여긴 어디지? 꼬맹이가 있던 곳의 건물과 비슷한데.」「이런...... 여긴 고유결계로군.」「하아?」「처음 뵙겠어요, 라고 해둘까. 당하는 역 담당 제군. 특히, 거기 파란 녀석!」「앵, 나?」「그래 너. 말만 많았지, 결국 시로를 한 번도 이쪽으로 못 보냈어. 이 쓸모없는 쓰래기!」「사실 랜서에게 죽어서 나오는 BAD END은 한 번도 없었지.」「...... 저 녀석들,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이계의 말이다. 신경 쓸 필요 없어.」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의 내용))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의 타이가 도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이라는 코너가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스페이스 타이가 도장을 넣으려다 취소되었다.((덧붙여 예정되었던 Q&A코너 「스페이스 타이거 도장」입니다만, 우주선 타이거호는 우주에 여행을 떠난 후, 끝까지 지구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페이트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캐릭터 소개란의 내용)) ---- ***본편 외 타이가 도장 본편 외 작품에 타이가 도장이 삽입된 경우를 정리하였다. &bold(){■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 음성이 추가되었다는 점 외에는 본편과 같다. &bold(){■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DVD 1권의 특전 타이가 도장 애니메이션 특별편이 있다. 단, 본편의 타이가 도장과 달리 궁금증을 풀어주는 요소는 아예 없다. &bold(){■ [[카니발 판타즘]]} 애니메이션 뒷풀이 코너로 타이가 도장이 실렸다. 2권 부록으로 [[호시조라 메테오]]씨의 캐릭터 해설집 '날아올라! 타이가 도장'이 실렸다. 1권 부록에서 [[카니발 판타즘]]에 대한 해설을 거의 다 해버려서 해설은 거의 없고 딴 이야기만 한다. #include(템플릿2)
#include(템플릿) 타이가 도장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코너 겸, 코너의 무대명이자, [[고유결계]]의 하나다. ---- ***개요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에미야 시로]]가 죽어버리면 [[에미야 저택]]의 도장을 배경으로 [[후지무라 타이가]]와 [[제자 1호]]가 나와서 조언해준다. 조언 역할보다는 개그 하려는 목적이 더 큰 코너다. 마스터업 2달 전 까지만 해도 매번 [[제자 1호]]의 복장을 바꾼다던가 애니메이션을 넣는다던가 매우 빵빵한 구성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었으나, 그럴 여유가 있으면 본편에 더 신경 쓰자는 결론 하에 전부 컷 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데드엔드의 친구, 말할 필요 없는 Q & A 코너다. 일단 힌트 같은 것을 알려주는 곳으로, 도움이 되는 듯 보이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 40회의 장기연재로, 1화부터 최종화까지, 그 나름대로 흐름이 있는 것 같다구요? 마스터업 두 달 전까지는 매회 타이틀 인을 바꾸자던가, 애니메이션을 넣자던가, 이리야는 40종류의 옷을 매번 갈아입히자던가, 시나리오담당과 원화담당과 연출담당 사이에서만 사악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그런 여유라고나 할까, 여력이 있다면 본편을 퀄리티-업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깨달아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그래도 연출담당에 의한 재미있는 연출은 건재하다. 오마케로 만들어진 타이거 미니극장은, 당초 타이거도장 본편의 일부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아아, 텍스트윈도우 타입의 노벨도 좋은걸. 다음 작품은 이런 느낌으로! - 페이트 용어사전 中, 타이가 도장 항목의 내용)) ---- ***특기사항 ■ 배드엔딩의 개수가 40개이니만큼 종류는 총 40개. 여기서 [[페이트]] 루트의 페이크 배드엔딩을 합치면 총 41번 등장한다. 모든 배드엔딩을 보면 특전으로 타이가 도장 발할라 [[온천]] 특별편이 뜨며, 일정 횟수 이상을 볼 적마다 타이가 미니도장이 갱신된다. ■ [[타이가 도장]]에서는 본편의 캐릭터들이 요상한 그림체로 종종 등장한다. 그 중에서 [[토오사카 린]]은 제자 1호에게 있어서 선배라 한다.((이리야 : 아, 선배. 안녕하심까. / 린 : 뭐, 편하게 대하라구. / 이리야 : 가 버렸다……타이가도 뻗어버렸고, 나도 슬슬 돌아갈까. 스탬프 누르고, 으차……그럼, 또 데드 엔드 뒤에 만나요! 페이트 루트 배드엔딩 타이가 도장의 내용)) [[후지무라 타이가]]가 RIN씨라 부르는 이 린은 카리스마 넘쳐서 쿨하게 도장 주인 타이가를 제압한다. 이를 본 제자 1호는 멋지다고 평했다.((타이가 : 하—이, 다들 건강해—? 대수롭지 않게 긴장이 풀린 것 때문에 온 대참사, 싱겁게 데드해 버린 시로를 구하는 타이거 도장 제 19회! 이번엔 특별 게스트, 비수(飛首) RIN을 불렀습니다. RIN씨, 기분은 어떤가요? / 린 : 시로때려피KILL( 찢어버려 ). / 이리야 : (멋지다……!) / 타이가 : 아—, 마음은 알겠지만 억제해 억제해. 요컨대 그거지, RIN씨보다 세이버쨩을 우선한 시로의 행동이, 업무상 과실치사가 되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뭐어 그래도 어쩔 수 없지—! RIN씨는 여자의 매력에서 세이버쨩한테 밀렸으니까, 가장 중요한 때에 지켜주지 않았던 거고! 뭐어 승부는 때의 운, 다음엔 이렇게 되지 않도록 귀여운 여자애가 되도록 전념하도록 해! / 린 : ————————. / 타이가 : 하지만 시로도 반성할 것! 그 상황이라면, 세이버쨩보다 토오사카를 우선해야 한다니까. 세이버쨩을 내버려두는 건 마음이 괴롭겠지만, 이 상황에선 마음을 독하게 먹고, 토오사카라도 지켜줘—. 갹……!? 모모모모목이 움직였다아!? R, RIN씨, 느닷없는 걸 좀 묻겠는데요, 어디에 가시는 거죠……? / 린 : 잠깐 저기까지, 시로 죽이러. / 타이가 : 꺄 — — — — —………… ! ! ! ! ! 도망쳐요, 할아버지 도망쳐요 — — — — — ! / 이리야 : (……역시 멋지다……!) - 무한의 검제 루트 배드엔딩 타이가 도장의 내용)) ■ 타이가 도장 안에서는 [[마술]]을 사용할 수 없다.((이리야 : 아으으……왜인지 그 죽도에는 이길 수 없어. / 타이가 : 당연하지, 이 도장에선 마술은 일체 금지니까. 제자 1호가 나에게 이기려면, 야생 사자라든가 근대병기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니까. - 18번째 타이가 도장의 내용)) [[고유결계]]의 일종이라나.((「여긴 어디지? 꼬맹이가 있던 곳의 건물과 비슷한데.」「이런...... 여긴 고유결계로군.」「하아?」「처음 뵙겠어요, 라고 해둘까. 당하는 역 담당 제군. 특히, 거기 파란 녀석!」「앵, 나?」「그래 너. 말만 많았지, 결국 시로를 한 번도 이쪽으로 못 보냈어. 이 쓸모없는 쓰래기!」「사실 랜서에게 죽어서 나오는 BAD END은 한 번도 없었지.」「...... 저 녀석들,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이계의 말이다. 신경 쓸 필요 없어.」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의 내용))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의 타이가 도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이라는 코너가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스페이스 타이가 도장을 넣으려다 취소되었다.((덧붙여 예정되었던 Q&A코너 「스페이스 타이거 도장」입니다만, 우주선 타이거호는 우주에 여행을 떠난 후, 끝까지 지구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페이트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캐릭터 소개란의 내용)) ■ 초안에서는 캐릭터 그림의 패널이 붙은 봉이 움직이는 그림연극 같은 형태로 만들려 했다.((초기 타이가도장은, 캐릭터 그림의 패널이 봉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그림연극 풍이었다 (정답) - 풍운 이리야성 퀴즈 코너의 내용)) ■ [[캐릭터 마테리얼]]에 이 코너의 확장판인 '오리는 작은 헛간에서 회수'의 기획이 실려 있다.((출전 : 오리는 작은 헛간에서 회수 / 타입문에 있어 연출 스크립트 신입 츠쿠리모노지씨가 은근슬쩍,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그냥 맛가버린 기획. 너무나도 은근슬쩍이었던 까닭에 본인도 상당히 오랫동안 잊은 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중략) 역기획의 하나. 타이가 도장의 연장으로서 생각했던 것. 말하자면 타이가 도장의 확장판이지만 여기까지 오면 스승 관계 없이 따로 해 줬으면 한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이는 후에 살을 붙여 이리야스필이 마법소녀가 되는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로 파생되었다. ---- ***본편 외 타이가 도장 본편 외 작품에 타이가 도장이 삽입된 경우를 정리하였다. &bold(){■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 음성이 추가되었다는 점 외에는 본편과 같다. &bold(){■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DVD 1권의 특전 타이가 도장 애니메이션 특별편이 있다. 단, 본편의 타이가 도장과 달리 궁금증을 풀어주는 요소는 아예 없다. &bold(){■ [[카니발 판타즘]]} 애니메이션 뒷풀이 코너로 타이가 도장이 실렸다. 2권 부록으로 [[호시조라 메테오]]씨의 캐릭터 해설집 '날아올라! 타이가 도장'이 실렸다. 1권 부록에서 [[카니발 판타즘]]에 대한 해설을 거의 다 해버려서 해설은 거의 없고 딴 이야기만 한다.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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