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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座)는, 시간축에서 벗어난 장소이자 영체가 머무르는 장소를 총칭하는 용어다. 본편에서 『그 곳』, 『창고』, 등으로 불리우는 이 장소는 시간축에서 일탈해 있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때문에 평행세계 이론을 사용하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평행세계가 존재하지 않는 몇 안되는 장소다. *2

좌의 이미지는 옅은 푸른색의 태양광이 하늘을 빛내는 넓은 바다다.
「Fate/another score-super remix tracks-」의 자켓 일러스트는 좌의 이미지를 그린 것이다.*3
유포테이블이 제작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PSVITA판의 헤븐즈 필 루트 오프닝도 좌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억지의 수호자가 등록된 좌(억지의 고리)의 역할

수호자가 등록된 는 '억지의 고리(抑止の輪)'라 불린다. *4 이 곳에 등록된 수호자(영령)는 『본체』로 불리며, 미래와 과거를 비롯한 각종 평행세계로 소환(혹은 파견)되야 할 일이 생길 경우 억지력에 의해 본체의 기억과 능력을 지닌 클론격 『분신』이 해당 세계로 파견된다. 그 곳에서 할 일을 마치면 본체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소멸한다. 좌에 등록된 본체의 분신이 수많은 평행세계에 복수다발로 파견되어도 본체의 기억이나 본질이 변하거나 손상되지 않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5

기본적으로 파견되는 것은 분신이나, 세계에 의해 본체가 파견될 수도 있다.*6
덧붙여, 에 도달한 단계에서 억지의 수호자들은 '억지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7


영령평행세계

수많은 평행세계에서 세계의 부름을 받아 영령이 된 영웅이 어떤 식으로 취급받는지에 대해서, 알려진 것을 정리해 보았다.

■ 기본적으로 같은 영웅은 좌에 있는 본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 어디서 소환되어도 퍼스널리티는 같다. 외관은 약간 차이가 생길 수 있다.*8
(ex: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페이트 엑스트라에 소환된 복장이 다른 랜서(쿠훌린), 페이트 엑스트라페이트 아포크리파에 소환된 복장이 다른 랜서(카르나))

진명은 같으나 다른 퍼스널리티를 가진 영웅이 불리는 경우가 있다.
→ 사실체계의 영령 중에서 원형이 되는 영령이 있으면 다른 시대, 세계에서 그 영웅과 비슷한 행적을 한 인물이 그 영웅의 이름을 받아 영령화하는 경우가 있다. 로빈 후드는 근본이 되는 '폭군 존에게 저항한 영웅' 외에도 수많은 영령 로빈 후드가 있다.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소환된 아쳐(로빈 후드)는 그런 무명의 저격수 중 하나다.*9 이들은 개별적으로 취급되어 만약 둘 이상의 로빈 후드가 성배전쟁에 소환되면 서로 다른 로빈 후드가 나타날 수도 있다.*10
→ 잭 더 리퍼는 그 사건이 너무나 불가사의한지라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클래스와 소환된 지역에 따라서 이런 저런 형태로 변한다. 진짜 잭 더 리퍼가 있기는 하나 대성배가 그 진짜 잭 더 리퍼를 지목하지 않는 한 어떤 잭 더 리퍼가 불릴 지는 알 수 없다.*11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는 낙태당한 아이들 원령의 집합체 어쌔신(잭 더 리퍼)*12, 거짓된 성배전쟁에는 자신조차 잭 더 리퍼가 뭔지 몰라 뭐든 될 수 있는 수수께끼의 존재 버서커(잭 더 리퍼)가 소환되었다.*13 한편 클래스 변화는 중대하지만 지역에 따른 변화는 그리 크지 않은지 인터뷰에서 지역 운운 안 하고 어쌔신으로 잭 더 리퍼를 소환하면 소녀 살인마 어쌔신(잭 더 리퍼)가 나오고 버서커로 잭 더 리퍼를 소환하면 정체불명의 버서커(잭 더 리퍼)가 나올 거라 대답하기도 했다. *14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는 모습, 무기 언동은 달라도 하나의 에서 불려 온 동일 인물이다. 엑스트라 쪽이 광신적인 기사이자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로서의 측면이 강조되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아포크리파 쪽은 루마니아에서 소환되었기에 군주로서의 측면이 강조된 형태로 소환된 것이다.*15 간단하게 정의하면 대체적으로 루마니아에서는 아포크리파의 블라드가, 해외에서는 엑스트라의 블라드가 된다고 보면 된다.*16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 처럼 같은 인물이 수호자영령에 따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서로 개별적인 퍼스널리티를 지닌 존재로 취급되어 서로간의 기억과 능력이 미묘하게 다르다.*17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추가된 동일 진명의 영령이 다른 클래스의 서번트로 불리는 경우에 대해서. 이러면 성격과 퍼스널리티가 같지만 서번트로서의 성질상 동일한 존재가 아니게 된다. 동일한 존재가 아니기에 에서의 기억은 따로 기억된다. 얼마나 기록되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예시가 있는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경우 세이버로서의 무라마사와 캐스터로서의 무라마사는 약간의 기록 공유가 있지만 얼터 에고로서의 센지 무리마사는 에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다 한다.*18

에미야 시로는 어느 세계에서나 영령화할 가능성이 있다.*19
세계과 계약해 여러 세계에서 소환되는 아서왕 역시 소환된 세계에 따라 영령화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20*21

■ 본래 에 등록된 영령의 IF가 독자적인 영령이 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세이버 릴리다. 본래 원본인 파랑 세이버의 생전 수행시대는 릴리의 과거회상에서 이야기 되는 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혹시 아서왕에게 이런 화려한 일도 있지 않을까' 라는 가능성이 구현된 것이다.*22 이런 부류가 서번트로 소환되면 소환될 적에 소원을 갖고 오는 게 아니라 소환된 후에 지금을 살아가는 자, 그 시대의 인간으로서 소원을 품게 된다.*23


좌와의 단절, 삭제

영령서번트가 시리즈가 지날수록 늘어나는지라 에 악영향을 미치는 자도 나온다.
그리고 에서 뭔가 삭제된 자들이 나온다.

캐스터(세헤라자드)는 죽는 걸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러므로 영령이 된 후 에서 다른 곳에 파견되어 임무를 마친건 어떤 형태로건 매번 죽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했다. 그래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2장 아가르타에서 영령 소환 시스템 자체를 부수려고 시도했다. 자신의 보구 천일야화마신주 페넥스의 힘을 함쳐 하늘섬 라퓨타를 만든 후 어딘가의 대도시에 추락시키려 했다. 서기 2000년 경에 하늘섬이 추락한다는 것은 대중에게 신비의 정체를 공표하는 것과 다름 없다. 신비를 까내리면 에서 영령 소환이 이루어지는 시스템 자체가 소멸된다.*24 추락을 시작한 라퓨타는 캐스터도 그녀의 후원자인 마신주 페넥스도 막을 수 없다. 피해를 막으려면 그저 물리적으로 박살내는 것이 답이다.*25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3장에서 등장하는 이문대 중국은 세계를 통일한 시황제가 전 인류를 가축화하는 것으로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기에 아라야의 억지력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으며 따라서 영령와 연락이 안 닿는 상태가 되었다. 시황제는 좌 대신 온갖 영웅을 산 채로 수집해 동면시켜 루산(驪山)에 보관해 놨다가 필요할 때 해동해서 출격시키는 식으로 전력을 부렸다. 그리고 영령 같은 존재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세계의 안위가 불확실한 범인류사의 모습을 시황제는 매우 혐오했다.*26*27*28

이문대 남미의 아종 오르트는 자신이 쓰러뜨린 서번트를 수정화시킨 후 영기 정보를 통째로 빼앗고, 실 같은 것으로 서번트의 단말을 통해 고차원에 있는 영령의 본체 정보에 손상을 입히고 링크를 파괴한다. 인류사를 포식한다 할 수 있다. 즉 오르트 공략전에서 오르트에게 진 서번트는 다시는 소환할 수 없었다. 일단 포식한 서번트는 '가치 있는 정보 자원'으로 판정되어 내부에 비축하므로 오르트를 쓰러뜨리면 다들 풀려나 다시 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칼데아는 오르트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서번트가 희생되는걸 감수하고 계속 싸우게 된다.*29

캐스터(솔로몬)의 제1보구 아르스 노바는 그가 성립시킨 인대의 마술인간에 있어 악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다. 발동시키는 것으로 에게 받은 축복을 반납하고 천리안이 사라지며 72주 마신도 자멸하고 본인은 죽는다. 영령에 있는 본체조차 완전히 소멸한다.*30

유익의 핫산은 과거 설명이 ■■■■■로 도배되어 있는데*31 그의 과거는 허무의 밑바닥에 녹아내렸고 영령으로서 세계에 새겨졌을 영기정보도 지워졌다. 자아는 반쯤 시스템으로 변했다.*32


이외, 좌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서번트(엑스트라)는 영령의 좌의 영령을 소환하는 게 아니라 문 셀에 등록된 인류사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만든 일종의 카피다. 단 카피라지만 좌와 문 셀의 인류사는 완전히 똑같은 내용이라 다원적으로 둘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완전한 카피는 아니다. 또한 문 셀영령을 기록하는 것을 이용해 역으로 문 셀과 계약하여 문 셀의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영령이 될 수도 있다.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이 경우다.*33*34

에 등록된 영령은 본래 인간으로서의 육체가 소멸했기에 이론 상으로는 세계의 뒷면로 갈 수 있다. 다만 가능성이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룰러(잔 다르크)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마지막에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데 성공해서 지크와 제회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가 시간축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무한에 가까운 도전 끝에 도착했다.*35

■ 타입문 전기에는 기원, 전생 이론을 비롯하여 윤회전생의 개념이 있다. 전생의 구조에 대해서. 죽은 자의 은 크게 영체화, 에 등록됨, 의 윤회 전생이라는 3개의 갈림길을 거친다.
→ 사람이 죽었을 때, 본래 영혼이 지상을 헤메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만약 발생했다면 그건 마술적 요인이 간섭한 것이다. 아무튼 그런 요인이 발생해*36 잡념이 드물게 의 조각으로 남아 덩어리를 이루어 인간령이 되거나*37 생전 탁월한 능력자가 죽었을 때 그 잔류사념이 남아 망령이 되는*38 식으로 현실에 남아 영향을 끼치면 이를 통틀어서 영체라 부른다.
→ 세계의 촉각인 자연령이 아닌, 보통 생명체는 죽으면 그 이 본래 에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인간은 죽으면 인간령이 되어 인간령에 보관되어야 한다. 이승을 떠도는 영체를 강제로 에 보내는 마술세례영창이다.*39
→ 인간을 기준으로 통상적인 형태는 윤회의 사슬에 의해 이 다시 육체를 얻어 전생해서 에 담긴 기원의 특성을 띈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는 게 보통이다.*40 한편 성당교회는 교리 상 전생이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는다. 윤회는 실제로 있는데 그걸 인정 못 한다는 모순이 제7성전이라는 전생비판의 철퇴를 만들게 된다.*41
의 설명에는 '죽은 자는 에 있어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는데 반해 윤회 전생의 설명에는 '윤회 전생이 통상적이다'라 명시되어 있다. 세례영창으로 떠도는 영체를 강제로 로 보내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통상적으로 죽은 사람의 이 '윤회 전생'과 '에 등록' 이라는 두 선택지 앞에서 어떤 식으로 선택지를 고르는지는 알 수 없다.
→ 전생에는 끝이 있다.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수험도의 누진통으로 자신의 전생은 이번이 끝으로 이 현생이 마지막 인생임을 깨달았다. 이 사실을 알고서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과 속세의 불완전함에 연민을 느꼈다.*42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4장 이문대 인도에서 아르주나 얼터를 거치지 않고 그 세계 내로 한정된 공간에서 을 조작해 순회하는 유사적인 윤회를 만들어냈다. 이에 대해서는 아르주나 얼터 항목을 참조할 것.(, 전생 항목에는 이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음)

■ 좌에 등록된 본체는 분신으로서 소환될 경우 분신이 접한 경험을 마치 '연도가 적혀 있지 않은 역사 서적' 보듯 학습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보내졌는지 알 길이 없기에 이것이 본체에게 뭔가 지식 이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43 그리고 어디까지나 지식이기에 실제 경험과는 차원이 다르다. 지식으로 질 드 레의 잔학행위를 들은 룰러(잔 다르크)캐스터(셰익스피어)퍼스트 폴리오로 그 내용을 진짜처럼 체험시켜 주자 표정이 얼어붙었다.*44

서번트로 소환되어 싸운 후 소멸해 에 도달하는 영령의 분신의 기억은 본체에게 있어 희미한 꿈과 비슷하다. 특정 성배전쟁에서 강한 유대를 맺어도 의 본체 입장에서 보면 수 없이 많은 성배전쟁에 불려져 그 만큼의 인생을 산 것이 되어 삶의 실감의 희미해져 잊어버리게 된다. 단 영령에 따라 잊을 수 없는 기억도 잇다. 아쳐(아탈란테)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어쌔신(잭 더 리퍼)와 겪은 일의 기억이 그것이라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주인공(그랜드 오더)서번트로 소환되어서도 그걸 잊지 않고 4장 런던의 특이점으로 간다.*45 아무튼 기억이 나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기에 이 부분의 조율은 상당히 느슨해 같은 상황을 겪어도 영령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향이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소환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당황한다. 거기에 1장 오를레앙에서 소환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협력했다는 사실을 분신이 소멸한 후 다시 소환된 2장 로마에서 잘 기억하고 있다.*46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나스 키노코가 비유하길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한 대로*47 5차 성배전쟁에 소환되지 않고서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 사실상 즐거움 없이 괴로움 뿐인 생애고 결말은 처참했지만 그 최후에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가 이상이 아닌 누구던 당연히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싸웠음을 떠올렸다. 그게 잘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선 다 했다고 납득해서 최후가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후회도 없다.*48
→ 전성기가 아닌 어릴 적의 모습으로 서번트로 소환되기도 한다. 라이더(이스칸달)의 어린애 상태인 라이더(알렉산더)는 정신은 소년이지만 기억은 본래의 것이다. 다만 약간 실감이 옅다. 인류사의 종언은 자신의 가능성도 닫힌다는 이야기이므로 그랜드 오더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49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수행시기일 적인 세이버 릴리는 미래의 자신이 어떤지 모른다.*50
아쳐(에미야)의 분신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답을 얻었으며, 그 중에서 기억이 보내진 본체가 기억하는 것은 에미야 시로와 싸울 적 나눈 검극 뿐이다.*51 반대로 랜서(쿠훌린)과 마주친 적은 여러 성배전쟁을 겪으면서 정말 많아서 아이러니 하게도 둘 다 어디에 소환되건 서로를 알아보고 '또 이 놈이냐!' 라며 견원지간 모드로 들어간다.*52
→ 위의 사정과 별개로 아라야의 억지력과 계약해 캄란의 언덕에 살아 있는 상태로 성배전쟁에 연달아 소환되고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서번트로 소환되었을 적의 기억을 온존히 보존한다. 대신 에 가서 본체로서 분신의 기억을 수집한 적도 없기 때문에 통상 영령이 가지는 시공을 초월한 지식은 없다.*53*54
시계탑에서는 서번트로 소환된 영령이 가진 기억은 지식의 모순을 막기 위해 의 데이터를 모두 가져오는 게 아닌 생전의 지식과 세계가 부여하하는 현대에 대한 사정, 그 외 다소의 조정사항을 받아 올 거라는 가설을 세웠다. 서번트에게 원하는 지식을 가진 상태로 소환하려면 특이점이나 고유결계를 응용하거나 대성배를 갈아엎는 수준으로 소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여겨진다.*55
칼데아 시스템으로 소환된 서번트는 드물게 기록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영기의 안정도에 좌우받는다.*56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아가르타 편에 따르면 신령 서번트에 돌아가도 기억을 이어받을 수 있다 한다.*57 아쳐(에우리알레)에 따르면 신령이라고 딱히 기억을 받는 건 아니고 기록을 받는데 신령으로서 평범한 서번트와 다른 시점을 갖고 있기에 기억을 받는 거랑 비슷하다 한다.*58
→ 아무튼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묘사되는 기억 남기기지만 참으로 간단히 남기는 경우가 있었다. 앤 보니는 완지나 월드 투어 이벤트에 현지 소환 서번트로 나와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만나고 그를 마음에 들어하더니 나중을 위해 이런 마스터가 있었다고 영기에 기록해돈다 한다.*59

영령에게는 다른 측면인 얼터라는 개념이 있다. 원본의 다른 측면인데 이 측면이 별개의 서번트로 불릴 때가 있고 쓰러진 후 영령에서 본판이라 할 자에게 경험한 정보가 가지 않는다.*60 자세한 내용은 영령 항목을 참조할 것.

■ 직접적으로 언급된 좌는 다음과 같다. 그 외의 영체들도 전용의 '좌'가 있을 것이다.
☞ 『영령들이 등록된 좌』 *61
☞ 『신령들이 등록된 좌』 *62
☞ 『수호자들이 등록된 좌』 다른 좌와 달리 '억지의 고리'라는 호칭이 있다. *63
☞ 『인간령들이 등록된 좌』 사역마의 재료인 인간령은 여기서 끌어다 쓴다.*64

■ 애당초 에 존재하지 않는 자가 서번트화 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뻥 터진 인리붕괴와 특이점의 영향이다. 인리정초 적으로 어느 가지에도 연결되지 않은 세계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65
랜서(스카사하) : 스카사하는 오래 산 결과 반 신령이 되었으며 세계의 외측, 즉 근원의 소용돌이에 몸을 두고 있다. 그 결과 마경의 지혜라 불리는 것을 얻었으나*66 대신 인간처럼 죽을 수 없다. 세계의 외측이 사라지지 않는 한 벗어날 수 없다. 성배를 얻는다면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자를 보내 달라 한다.*67 죽을 수 없으므로 영령에 존재하지도 않으니 일반적으로는 서번트로 소환할 수 없다. 예외적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는 인리소각으로 그림자 나라도 사라져서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전사로서 싸우고 패배한다면 죽을 수 있다 한다. 단지 너무 강해서 전사로서 그녀를 쓰러뜨릴 자를 구하는 것이 문제다.*68*69
어쌔신(에미야) : 본래 에미야 키리츠구영령이 될 수 없으며 따라서 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인리붕괴가 일어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여기에서만 있을 수 있는 IF라는 명목으로 수호자로 성립되었으며 이에 따라 서번트로 소환될 수 있게 됬다.*70
캐스터(아이리스필) : 애당초 영령은 커녕 싸울 일 조차 드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지만 알 수 없는 기적같은 계기로 대성배로 돌아갔을 어느 세계의 아이리스필이 분령이라는 개념으로 성립해 영령이나 라던가에 관계 없이 일시적인 서번트화를 이루었다. 본래 그녀가 몸을 담은 대성배는 오염되어 있지만 이 분령 아이리스필은 아내이자 어머니인 측면이 크다. 그 성질은 신령 중에서도 대지모신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으며 그렇기에 신령은 아니지만 성질이 가깝다는 이유로 여신의 신핵 스킬 랭크 C까지 지니고 있다. 자신과는 먼 곳에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성립되는 수호자 어쌔신(에미야)를 지키려 한다.*71
어쌔신(잭 더 리퍼) : 어쌔신 클래스의 잭 더 리퍼는 본래 인간령의 좌에 있어야 할 소녀들이 반영웅 잭 더 리퍼라는 군집체로 반영웅의 에 등록되어 성립된 영령이다. 고로 서번트로 소환되어 직접 간섭이 가능한 상태에서 영체를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보내는 의식인 세례영창을 쓰면 소녀들을 인간령의 좌로 돌려 보내고 어쌔신 잭 더 리퍼의 존재는 사라져 버린다. 이것이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실현되어 현재 에 어쌔신은 남아 있지 않다.*72 하지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는 인리가 소각되었고 과거에 생겨난 특이점들은 세계가 흔들흔들 하는지라 에서 제거된 어쌔신이 다시 출몰할 수 있었다. 4장 런던의 특이점을 해결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부활한다.*73
아쳐(세이 쇼나곤) : 타입문 세계관의 세이 쇼나곤은 마쿠라노소시를 다 쓴 후 모든 것을 버리고 미련 없이 궁정을 떠났는데 이것이 인리를 지키는 수호자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영령이 될 수 없는 존재였다. 2020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의 왜곡된 쇼나곤에 대한 감상이 성배와 반응해서 시키부가 생각한 나쁜 쇼나곤이 만들어진 후 그것의 카운터로 진짜 쇼나곤이 소환되고 이벤트를 겪으면서 봉인한 가인의 면모에 새로운 가능성을 겸비시켜 엉망진창의 인싸 영령으로 에 등록되었다고 한다.*74
베디비어 : 본래 영령이 될 수 없었지만, 6장의 고행 끝에 성검을 반납했고, 그 결과 사자왕의 깜짝 도움인지 그의 활약을 세계가 인정한 건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무튼 이 소멸하는 것을 면하고 정식 영령이 되며 칼데아에 부를 수 있게 된다.*75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칼데아에 소환되는 것 한정이다.*76
캐스터(멀린) : 살아 있는 몸으로 칼데아를 돕던 멀린은 기어이 7번째 레이시프트 장소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인 기원 전 2600년 메소포타미아라는 것을 이용해 '내 몸이 없으니 이 세계에 있어서 난 죽었다고 가정한다' 는 어거지를 써서 서번트 캐스터(멀린)으로 등판하는 데 성공했다.*77 한편 칼데아의 소환에 불려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단독현현 스킬을 사용해서 서번트인 척을 하는 것이다.*78
잔 다르크 얼터 : 본래라면 존재할 리 없는 룰러(잔 다르크)의 다른 측면인 얼터를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1장 오를레앙에서 캐스터(질 드 레)성배로 만들었다.*79 아무튼 이것으로 창조되었고 원본 잔 다르크도 이 측면을 인정한 것으로 *80 서번트로 소환이 가능해졌다.*81
킹 핫산 : 생사의 경계가 불분명한 곳에서 죽음을 계속 접해 존재가 불명확하며 생명이라 부를 수 없는 자연현상의 영역이 되었다.*82 살아 있으면서 죽어 있는 전설이기에 제대로 된 영령이 아니지만 마음 먹으면 자의로 칼데아서번트로 소환되는 것이 가능하다. 비슷한 짓을 하는 캐스터(멀린)과 다소 연관성이 있다.*83
니토크리스 얼터 : 본래 통상 영기인 캐스터(니토크리스) 때 종종 보여주는 성난 신벌 집행자로서의 측면이 극단적으로 강하게 드러낸 상태가 얼터로 취급된다. 본래 천공신 호루스로서의 파라오가 아닌 명부신 아누비스가 현현한 상태다. 세계가 불안정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성립 가능하며 본래의 인류사에는 소환될 수 없는 존재다.*84 칼데아 소환식으로도 소환 불가능하지만 이문대 남미에서 캐스터(니토크리스)가 얼터로 영기를 변경할 때 그 자체가 인연이 되어 소환이 가능해졌다.*85*86
포리너(반 고흐) : 화가 고흐와 그리스 신화의 클리티에가 섞인 환령융합령 서번트로 이런 기괴한 상태로 소환되는 건 인리가 흔들리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가능하다.*87
의사 서번트 중 거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에 대해서는 의사 서번트 항목을 참조할 것.

■ 본래 신령케이론히드라의 독에 당해 그 고통을 해결할 방법도 없고 이라서 죽을 방법도 없는지라 불사성, 의 자리를 버렸다. 그 결과 영령로 굴러 떨어졌다.*88

캡슐 서번트에 관해서.
캡슐 서번트라는 작품은 작품이 개그 시공이라서인지 영령 토오사카세계를 제압하고 영령을 유료로 대출하는 토오사카 영령 시스템을 개장한다던가*89, 영령 프라가가 속해 있는 곳이 영령 협회고 당사자는 비정규 고용이라던가 하는데*90, '그럼 시간이 흐르지 않는 는 어떻게 되는 거죠?' 라던가 '영령 시스템이 유료니 비정규직이니로 변해 버리면 다른 평행세계에 영향 안 미치나요?' 라던가 같이 여러 가지로 본편과 연동시키기에는 무리가 많다. 일단 시나리오 담당이 나스 키노코이기에*91 영령이 된 토오사카 린이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실존한다 쳐도 다른 작품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유료 시스템이나 비정규직이나 그런 것은 그냥 개그 시공 한정 설정 같다.
캡슐 서번트는 완구라지만 영령과 연결되어 있는지라 잘못 하면 큰 일이 터진다. 2015년 만우절 특집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미스 k가 위법 캡슐 서번트를 찍어낸 결과 영령에 위법 캡서버의 정보가 일정 한도를 넘어 전해져서 세계의 경계가 비틀려 다들 트위터로 소통하는 엉망진창의 세계가 만들어 졌다.*92

세이버(베니엔마)영령에서 요리 교실을 하고 있다. 일본 요괴 계열 영령은 원전에서 뭘 했던 무조건 베니엔마의 지도를 받았기에 요리가 가능하다. 가르치는 방식이 빡새서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93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버서커(키요히메), 아쳐(토모에 고젠)은 당시 영령 출장교실 가정학과 60일 코스를 받았었다.*94

■ 어딘가의 또 다른 세계들 중 서번트 유니버스라는 곳이 있다. 이 세계는 영령세계의 창구같은 것이 폐지되고 어디 모 히어로 세계관처럼 유니버스 스럽고 원형에서 해방된 서번트 유니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뭐든 대충 해도 얼렁뚱땅 수습된다. 기술 적으로 타임머신이나 초광속 등이 실현되어 있다. 히로인 X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라는 과거로 온 건 서번트 유니버스의 시공이 멈추지 않는 세이버 클래스의 증식으로 종언에 가까워져서 과거로 점프해 세이버라는 존재를 처단하고 미래를 구할 생각이었다.*95 본가와 조금도 연동되지 않는 오로지 개그를 위해서 사용되는 세계지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나름대로 설정이 정립되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서번트 유니버스 항목을 참조할 것.

퍼스트 폴리오어쌔신(세미라미스)의 힘을 빌리면 가짜 배우가 아니라 진짜 에 있는 영령서번트 비슷한 형태로 불러낼 수 있다. 은 본인이지만 껍질은 클래스가 부여되지 않는다. 질 드 레를 기준으로 병약한 노인의 몸을 갖고 나왔다.*96

■ 이집트의 파라오는 사후 부활의 준비 의식을 치루는 것으로 사후 영원의 나라에 다다르기에 영령에 등록되지 않는다. 대신 이런 저런 이유로 의식을 치루지 않아 서번트로 소환되는 자들이 나온다. 캐스터(니토크리스)는 자기 형제를 꼭두각시 파라오로 만들어 죽이고 자신을 파라오에 올린 역신들을 죄다 죽여 버린 후 자살했기에 준비 의식을 거치지 못 해서 영원의 나라에 못 갔다. 최후의 파라오이자 자살로 명을 장식한 어쌔신(클레오파트라)도 가지 못 했다. 그리고 자격은 있는데 자기 발로 안 간 라이더(오지만디아스)가 있다.*97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칼데아가 구축한 서번트 시스템은 그 계약의 내용 상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계약하면서 영기의 퇴거처가 영령가 아닌 칼데아로 정해진다. 따라서 전투에서 당해 소멸하거나 스텔라라던가 써서 소멸한 서번트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칼데아로 돌아오며 다시 전력으로 쓸 수 있다.*98

■ 그 본질이 혹성과 을 의미하는 군신의 검은 이론 상 신령에 접속할 수 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세이버(알테라)에게 군신의 검을 넘겨 받아 레갈리아의 백업을 합쳐 신령에 접속, 비너스와 자신을 연결해 세이버 비너스로 영기신변했다. 그렇게 강림한 세이버 비너스는 주 무장을 포톤 레이로 쓰며 보구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쓴다.*99*100 그 위력은 문 셀 조차 어찌 하지 못한 벨버의 성주 내부의, 거기에 다차원 장벽을 깐 코어를 소멸시켜 버렸다.*101 이 일격은 참격황제라고도 불렀다.*102

크툴루 신화 쪽 사신과 접촉해서 괴이가 되어 버린 카츠시카 호쿠사이는 계속 그림을 그리는 길을 원해서 영령에 가지 않고 버티고 있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 체험 퀘스트에서 자기 때문에 세계에 민폐가 생겼다는 것을 자각해 돌아가기로 한다.*103

영령는 나폴레옹을 '본인의 능력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있었기에 그 생애를 이끌어낸 가능성의 남자'로 정의내렸다. 따라서 아쳐 클래스로 불린 아쳐(나폴레옹)은 역사 기록, 일화, 전설 등의 자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긍정해 하나로 집약시킨 존재로 소환되고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에 부응하는 남자로써 행동한다.*104*105 그런 걸 가능하게 한다는 상징인 스킬 가능성의 빛별의 개척자, 무고의 괴물과 닮아 있다.*106

항우우미인에 등록되지 않았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3장에서 우미인에 등록되면서 항우도 등록되었고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107

포리너에 대해서.
캐스터(질 드 레)에 따르면 포리너는 폭주하기 딱 좋지만 외신들을 격퇴할 수 있는 일종의 이이제이라 한다. 그리고 에서 불려오는 것 중 반영웅 같은 위험한 것도 영웅으로 취급되니 마찬가지로 현현하기 위해서는 를 통해야만 하는 포리너도 틀림없는 영웅이라는 지론을 이야기한다.*108
포리너(양귀비)의 담당 외신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연이 있는 양귀비에게 로 가서 소환에 응해 설치라 명령을 내렸다. 광기의 힘인 엘드리치 파워를 사용해 소환 제어에 오류를 일으켜 이를 해냈다.*109

워쳐들에 따르면 찰리 채플린은 너무 근대라서 영령에 없을 거며 수호자 계약이라도 하지 않는 한 영령이 되는 건 무리라 한다.*110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스킬 호무라이문대 브리튼에서 무라마사가 자신을 희생해 별의 성검을 주조한 행위가 영령에 새겨진 결과로 생겨난 것이다.*111

■ 이론 상 에는 시간의 흐름이 없으므로 성배전쟁에서는 소환하는 시대를 기준으로 미래에 해당되는 영령의 소환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작중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은 근현대라 미래의 인물이 불린 건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쳐(에미야) 뿐이었으나 에도 시대에 열린 영월의식 덕에 그로부터 수백 년 후 미래의 영령어쌔신(이서문)이 참전하는 걸로 진짜 의미의 미래의 영령이 등장했다. 이렇게 미래에서 불릴 경우 약체화된다.*112
비슷한 케이스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 요성의 핫산은 시공을 초월한 의 특성 상 아직 폐기공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폐기공 에피소드를 다 겪은 상태로 칼데아에 소환되어 버린다.*113

■ 그 외 특이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좌에 있으면 기억이 마모된다.*114 종종 전승이라던가 생전 행적이라던가로 서로 아는 사이여야 할 자들이 기억이 마모했다는 이유로 생전 그 자와 관계된 기억을 못 하는 친절한 전개가 나오거나 한다.
서번트의 '클래스'를 부를 때 「좌」라는 표현법이 가끔 등장한다. *115
→ 자신이 작성한 이야기로 신앙을 얻은 작가 타입 영령들은 *116 영령에서 정모라도 하는지 작가 타입 영령들 사이에서는 영령이 되서 식사나 배설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하다고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117
사도에 갈 수 있는 지 어떤지도 모른다는 발언이 있다.*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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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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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3月21日 21:34

*1 각주예시

*2 서번트라는 것은, 과거부터 미래, 이 지구상의 역사에 존재하는 모든 시대 속에서 선택된다. 소환될 영령들이 위치하는 『좌』에는, 시간의 개념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의 전설적 영웅을 불러내는 일도 있는가 하면, 아직 태어하지 않은 영웅의 혼을 불러오는 일도 있다. 만약 아마쿠사 시로가 살아있던 시대에 성배전쟁이 있었다면, 아마쿠사 시로가 영웅의 우상으로서 힘을 얻은 후세의 자기 자신을 불러내버린다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 휑한 하나의 공간에 전원을 그린 집합 일러스트입니다. 이미지는 영령들이 있는 "영혼의 자리". 캐릭터가 너무 전면에 띄지 않도록 얼굴을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름의 일부가 태양광을 맞고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2 코야마 히로카즈 인터뷰의 내용

*4 후지무라 : 문셀의 서번트는 '억지의 고리(抑止の輪)'에서 불려온 게 아니라 NPC와 마찬가지로 '재현된 카피'라는 인식은 올바른가? / 사쿠라 : 네, 그 말대로 올바르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셀이 기록하고 있는 인류사로부터의 '완전 재현'이에요. 다만, 이 인류사는 다원적으로 '영령의 좌'와 이어져 있어서 무조건 카피라고는 할 수 없어요. 요컨데 문셀도 자기 스스로 인류사를 만들고 있다는 인식이지만, 그 인류사는 애초에 영령의 좌와 완전히 똑같은 것으로 동일 존재로서 다원적으로는 겹쳐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억지의 고리'는 또 별개야. 아처씨는 '억지의 고리'의 영령이지만, EXTRA의 아처씨는 '영령의 좌'에서 불려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억지력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는 거지. / 캐스터 : 아하~! Fate 본편과 약간 차이가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네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5 ……그렇다고 하면, 영령이라고 하는 건 이런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사망한 시점에서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창고" 같은 장소로 옮겨진다. 그 연후에, 구하는 목소리에 응해 온갖 시간 상에 소환되어, 돌아오는 일 없이 그 자리에서 소멸한다. 이쪽에 나오는 영령이 "분신"이라는 것도 그런 의미겠지. 말하자면 세포에서 만든 클론이다. 생전의 능력·기억을 완전히 가진 "영령"은 현세에 나타나, 거기서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우겠지. 하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그들에게는 "본체"에 돌아갈 수단은 없고, 거기서 소멸할 뿐. 고로, 모든 시대에 동시에 소환되더라도, 영령의 기억에 모순이 생기는 일도 없다. "영령"이 된 존재는, 이제 거기에서 변화하는 일은 없는 거겠지. 새로운 지식을 기억했다고 해도, 기억한 "자신"은 역할을 끝내면, 돌아가지 않고 소멸할 뿐이니까. - 페이트 루트의 내용

*6 영령은 시간축으로부터 떼어내진 존재이며, 그들은 과거 미래에 관계없이, 모든 시대에 소환된다. 그러나 영령 본체를 소환할 수 있는 것은 「세계」뿐으로, 유감스럽지만 인간은 영령 본체를 부르지 못하고, 분신인 서번트밖에 소환할 수 없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7 Q. 사쿠라 루트서, 아쳐는 앙그라 마이뉴와 같은 종류의 존재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는 다른 시대에서도 그런 종류의 상대와 싸운 경험이 있었나요? / A. 생전, 그 비슷한 것과 대치해서, 어쩔 수 없이 철수한 적이라도 있었겠지요. 또, 영령의 좌에 도달한 단계에서, 억지의 대상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8 ──그렇다면, 랜서나 아쳐도 알맹이는 같은거네요. / 나스 : 영령들은, 설렁 세계관이 차이가 나도, 인류의 데이타베이스로부터 소환된다고 하는 설정상, 퍼스낼러티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EXTRA의 쿠훌린과 같이, 외관에 다소의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 타입문 에이스 vol.4의 내용

*9 근본이 되는 전설은, 셔우드 숲에 숨은 의적에게서 유래한다. 오리지널 로빈 후드는 폭군 존 실지왕에게 저항했지만 커클리스의 수도원에서 수도원장의 음모에 의해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되어있다. 그리스 신화의 오리온과 켈트 신화의 요정들, 그리고 드루이드 신앙 등이 융합해서 탄생한 의적. 모델이 된 인물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복수혼합한 결과라 여겨진다. 로빈 후드는 애당초, 거듭된 여러 외국으로부터의 침입을 받은 영국인들의 『기도』로부터 태어난 얼굴 없는 영웅이다. 고대 유럽에 등장하는 숲사람 그린맨의 화신으로서 여겨지는 것은 그가 민중이 낳은 “소망”임을 시사하고 있다. 그 시대에 있었던 자그마한 영웅이, 사람들의 소원을 받아 얼굴 있는 영웅 · 로빈 후드의 이름을 계승하고 있었다. 이 아처도, 그런 “영웅의 이름을 계승한” 이름도 없는 저격수 중 한 명이다. (중략) 오리지널 로빈 후드와 마찬가지로, 정령의 가호를 지니며 드루이드 승려로서의 지식도 지닌다. 이 아처가 자연계의 독에 정통해있는 건 그가 뛰어난 “숲의 수호자”란 증거일 것이다. / 이 로빈 후드는 수많은 “로빈 후드”들 중에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중략)그는 마을을 계속 지켰지만 단 한 명의 청년에게 영웅의 흉내가 가능할 리도 없었고, 로빈 후드로서 활약하고 나서 2년이 못되어 적의 흉탄에 쓰러졌다. 이 청년은 그 죽음으로 인해 로빈 후드로서 영령화한 모습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마태리얼의 내용

*10 후지무라 : 그럼 다음 질문~! 이번에 댄 블랙모어와의 상성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로빈후드가 소환되었다고 보는데, 댄 블랙모어 이외의 마스터가 다른 로빈후드를 소환해 성배전쟁에 참가했을 가능성은 있는가~? / 사쿠라 : 가능성은 별로 없네요. 그럴 경우 "진짜", 다시 말해 전설 속의 로빈후드와 로빈후드 전설의 원본이 된 그 아처씨, 이렇게 2종류의 서번트가 소환돼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11 "흑"의 어쌔신 [서번트] "흑"의 진영 측의 서번트.....이지만, 배반해서 독자행동을 취하고 있다. 진명은 잭 더 리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런던의 엽기살인귀[시리얼 킬러]. 일반적으로 엽기살인 범하는 자는, 크게 둘로 나뉘어진다. 질서형과 무질서형, 어느 정도의 이성의 질서를 유지한 채 살인을 범하는 것이 가능한 자와, 전혀 이성없이 그 인간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살인을 범하는 자이다. 어느 쪽이 체포하기 어렵냐고 한다면 압도적으로 전자이며, 후자는 증거은멸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찢어발기는 잭은 무질서형이었다. 증거가 다수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찢어발기는 잭이 체포되는 일은 없었다. 그것은 당시 과학적인 수사에 한계가 있었던 것, 피해자가 창녀뿐이라 초동수사가 늦어졌다는 것따위를 들 수 있다. 한편, 무질서형이면서 찢어발기는 잭은 신문사에 편지를 보내, 패닉을 부추기는 등의 행동도 보인다. 가짜 편지일 가능성도 크지만 한편으로, 완전히 가짜라는 증거도 포착되지 않았다. 잭 더 리퍼가 어떤 의미에서, 이 정도로 세계에 회자됐던 것은 이 압도적으로 불가사의한 부분 탓일 것이다. 그 때문에 서번트로서 소환되었을 때도, 클래스 따라 혹은 소환된 땅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화한다. 성배로부터, 「진짜 잭 더 리퍼」가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 이 변화는 일어나길 계속한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2 ……본래 잭은 생전에 『인간』이었던 것은 아니다. 1888년 런던엔 수만 명의 매춘부가 있었다. 당시의 낙태 기술은 너무나도 서투르고 난폭했으며, 태어났어야 할 아이를 쓰레기처럼 다뤘다. 시체는 매춘부들이 살았던 이스트엔드 지구를 지나는 강에 버려졌고, 원념은 흐르지 않는 강에 쌓여만 갔다. 수만 명의, 태어나는 것 조차 거절당한 아이들의 원념은 점차 사람의 형태를 이루기 시작했다. 이윽고 매춘부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어린 소녀는 그저 영문도 모른채 이스트엔드를 떠돌았다. 어째서 살아가는지, 어째서 슬픈건지, 어째서 차가운건지, 아무 것도 몰랐다. 몰랐지만,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그 때, 어떤 한 여자를 만났다. 그녀에게 무심코 『엄마』라고 부르자, 잭은 몹시 매도당했다. 매도당하는 것은 힘들었고, 아팠고, 그저 슬펐다. 그래서 죽였다. 죽이는 건 의외로 간단했다. 척출해낸 장기는 마치 애정처럼 따스했다. 다음날, 시체가 발견되자 발칵 뒤집혔다. 살인을 저지르길 두번째, 세번째. 그리고 그와중에 사람들은 그녀에게 이름을 붙였다. "잭 더 리퍼(가르는 잭)". 그녀는 기뻤다. 자신의 이름조차 몰랐기에. 그녀의 해부기술때문에 잭은 의사일 것이다 라는 소문이 나오자 또한, 그녀는 기뻤다.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의사이기에. 그들은 그녀들을 죽여왔기에. 몇 명의 매춘부를 죽이고 그녀는 죽었다. 큰 이유가 있던게 아니라, 엽기적 살인이 마성을 지닌 자에 의한 범행이라는 것을 깨달은 마술사가 일찌감치 그녀를 처리한 것 뿐이다. 이 후 범행은 멈추고, 잭 더 리퍼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하지만, 그 범행은 너무나도 엽기적이고 이해할 수 없어, 수 많은 수수깨끼는 풀리지 않았다. 그건 너무나도 기묘한 역전현상이었다. 범행이 끊긴 후에도, 잭 더 리퍼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았다. 런던 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공포를 새겨, 백년이 지나서도 그 이름이 잊혀지지 않았다.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여준 공포에 의해 탄생한 연쇄살인마의 반영령. 그것이, 이 소녀였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그 서번트에게 이름 따윈 없으며, 하지만 확실히 이 세계에 존재했던 증거는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 모습조차도, 진짜 이름조차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니, 과연 인간이긴 한 것인지조차. 공포의 상징으로서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한 성별조차 모르는 『그』는, 이윽고 사람들의 손에 의해 다양한 모습으로 상상되어 수많은 이야기나 논문 속에 기록되어왔다. 때로는 의사, 때로는 교수, 때로는 귀족, 때로는 창부, 때로는 백정, 때로는 악마, 때로는 요괴, 때로는 음모, 때로는 광기. 애초에 『그』가 한 사람인지 어떤지도 확실치 않고, 사람들은 공포조차도 이용하여 자유롭게 그 존재를 그려내며──하나의 『전설』로까지 승화시켰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전설 따위가 아니라, 확실히 존재했던 것이다. 오히려 오랫동안 『시계탑』에서 지냈던 플랫에게 있어서는, 가장 가까운 장소에 존재했던 전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존재의 증거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화이트 채플이라 불리는 런던의 한 거리에 남겨졌던──. 다섯 명의 창부의 처절한 사체라는, 이 이상 없을 존재의 증명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4 히가시데 : 과연 그렇군요. 저는 그저 처음에 'Apocrypha'에서 잭 더 리퍼의 설정을 만들라는 의뢰를 받았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이미 완성돼 있었습니다. / 사쿠라이 : 그렇구나. 그림이 먼저였네. / 히가시데 : 그림이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이니까 이미 나리타 씨의 'Fake'가 쓰인 뒤였죠. / 나리타 : 그렇네요. 그래서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하면 'Fake'의 잭이 나오고, 어새신으로 소환하면 히가시데 씨의 잭이 나온다는 설정이 됐습니다(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15 본작 이외에 「Fate/EXTRA」에도 등장. 모습이나 무기, 언동같은 것은 본작과 다른데 어느 쪽이냐 한다면 광신적인 기사,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로서의 측면이 강조되어 있다. 본작에 있어서는, 군주로서의 측면이 강조된 형태로 소환되었다. 이것은, 고국 루마니아에서 소환되었다는 사실이 클 것이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6 히가시데 : 위엄있는 블라드 3세, 루마니아판. 흡혈귀 속성은 흔적도 없는, 영웅으로서의 그입니다. 뭐, 피비릿내는 그리 변하지 않았달까……악마(드라쿨)라 불린 건 겉멋이 아니랄까……. / 코노에 : 만만치 않은 사람들 집단인 서번트들을 통솔하는 왕자의 풍격이 있습니다. EXTRA의 동명 캐릭터와는 느낌이 다릅니다만……? / 히가시데 : 루마니아에서 숭배받고 있는 블라드 3세와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지명도가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해외의 차이에요. 블라드 3세도 알려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애석하게도 온갖 미디어로 압도당하고 있으므로, 영웅의 인식이 저해되고 있어요. -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17 후지무라 : 문셀의 서번트는 '억지의 고리(抑止の輪)'에서 불려온 게 아니라 NPC와 마찬가지로 '재현된 카피'라는 인식은 올바른가? / 사쿠라 : 네, 그 말대로 올바르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셀이 기록하고 있는 인류사로부터의 '완전 재현'이에요. 다만, 이 인류사는 다원적으로 '영령의 좌'와 이어져 있어서 무조건 카피라고는 할 수 없어요. 요컨데 문셀도 자기 스스로 인류사를 만들고 있다는 인식이지만, 그 인류사는 애초에 영령의 좌와 완전히 똑같은 것으로 동일 존재로서 다원적으로는 겹쳐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억지의 고리'는 또 별개야. 아처씨는 '억지의 고리'의 영령이지만, EXTRA의 아처씨는 '영령의 좌'에서 불려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억지력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는 거지. / 캐스터 : 아하~! Fate 본편과 약간 차이가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네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18 FATE/GO에서의 인물상 : 영령검호 7번 승부에서 억지력이 보맨 영령으로서, 2부 본편에서는 이성의 신에 의해 소환된 적측 서번트로서, 칼데아에서는 2004년~2015년의 범인류사의 영령으로 등장. 어느 것이나 현대인의 육체에 무라마사가 빙의한 의사 서번트. 성격도 퍼스널리티도 같지만 서번트로서의 성질상 동일한 존재는 아니다. 세이버와 캐스터 무라마사에게는 약간의 기록 공유가 있겠지만, 얼터에고의 센지 무라마사의 기록은 좌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없지만, 그가 한 행동만큼은 하나의 결과로서 경험(스킬)으로 승화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9 Q. 사쿠라 루트의 라스트에서, 토오사카 린의 팬던트에 남아있던 잔존마력에 의해 시로는 구해집니다. 그리고 아쳐로부터 돌려받은 것과 시로가 가지고 있던 것과의 잔존마력량의 차이로부터, 토오사카 린은 미리 그것을 예측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역시 사쿠라 루트의 시로는, 최후에 영령(아쳐)가 되어 버리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루트의 시로도 영령은 되지 않는 것일까요? A. 어느 루트에서도 안 되고, 어느 루트에서도 가능성이 있다, 라고만 말해둡니다. 기본, 한없이 제로입니다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0 Q. 세이버 루트에서, 성배를 자신의 의지로 부순 것에 의해 세계와의 계약을 파기한 세이버입니다만, 아서 왕 정도의 영웅이라면 결국, 그 사후, 영령으로서 윤회의 고리로부터 벗어나 버리는 것일까요? / A. 아서왕은 아발론으로. 영국인의 마음 속에서는, 아직 아서 왕은 현실의 인간인 것입니다. 어쨌든 "머지않아 되살아날 미래의 왕"이기 때문에.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1 Q. 린 루트에서도 세이버는 자신의 의지로 성배를 부쉈습니다만, 이 때도 세계와의 계약이 끊어져, 영령으로서는 존재할 수 없게 된 것입니까? / A. 그 성배는 결함 투성이 성배이므로, 반반이라는 걸려나요. 자신의 길을 살펴보자, 고 다시 생각한 정도이므로......이쪽의 세이버라면, 영령화할지도 모르겠네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2 릴리 : 그건……분명, 제 마음의 망설임이 성검의 빛을 흐리게 하고 있는 걸 거에요. 저는 어떤 영령의 요소로부터 확립한 환상과도 같은 것. 제가 선정의 검을 뽑고, 왕이 될 때까지의 사이에 있었던 "혹시나" 하는 모습이, 저인 것입니다. / 마슈 : "혹시나" 하는 모습, 이요? 그건 얼터 씨와는 다른 얘기인가요? / 릴리 : 네. 확실히 "그녀"에겐 수행시대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렇게까지 화려한 것은 아니었어요. 저는 어디까지나, 정사의 저와는 어긋난 이프(if)인 거에요. 이렇게 릴리로서 확립되어 있는 이상, 속임수도 가짜도 아닙니다만---- 저는, 제가 원래 없었을 자였다는 것, 환상의 종류라는 것을, 아무래도 의식해 버립니다. 그런 망설임 때문에 수행에도 전념하지 못하고, 성검도 힘을 발휘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보구 레벨이 오르지 않고…… 라는 사태로 이어진 게 아닐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마슈 : 으와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예를 든 거에요! 에─, 가명 모─ 씨도 왕이 된다, 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생전에서 이어진 것. 한편, 릴리 씨의 목적은 서번트가 된 뒤에 태어난 것입니다. 이상의 왕을 목표로 한다, 라고 하는. 시작은 아서 왕의 일화에서부터입니다만, 거기서부터 "이프"로써 파생된 릴리 씨는, 어떤 의미론, "지금을 살고 있다"…… 이제부터를 살아 가시는 거군요. / 에미야 : 흠. 환상스러운 입장도 플러스가 된다, 는 건가. 원래, 지상의 성배전쟁에서는 서번트는 그 장소에 한정된 자. 그들에게 미래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한정조건…… 예를 들면 영자적인 전뇌생명으로써 재현된 경우나, 성배전쟁 뒤에도 마스터와 관계를 유지한 경우, 혹은 생명으로서 주육[呪肉]한 경우엔 별개다. 그러한 서번트는 생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지금을 살아가는"그 시대의 인간이 되겠지. 어딘가의 경박스런 라이더가 그런 입장이 되었다고 들었다만…… 아니, 그건 다른 이야기[아포크리파]인가. 그거야말로 머나먼 이프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홈즈 : 구경꾼이 일을 하러 나간 김에 질문하도록 하지, 미스 세헤라자데. 추락하라고 말했었지. 자네는 이걸 정말 떨어뜨릴 생각인가? 어디로? / 세헤라자데 : 사람이 많은 도시라면, 어디든. / 마슈 : 큭……평면좌표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중도시는 확실히,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 다빈치 : 어이어이, 잠깐 기다리라고. 지금은 비교적 사람이 없는 네팔 산지 상공이니까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목격자가 전무하진 않을 거야. 지금 단 수 분만으로도 온갖 처리가 강제된, 이 시대 마술협회 담당자들, 대체 몇 명의 인생이 꼬이고 만 건지. 그런데 더 나아가―――이걸 떨어뜨리겠다고? 대도시에? 대참사야. 그런 일이 일어났다간,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수습이 안 돼. / 몇 백 명이고, 몇 천 명이고……죽고 말아! / 다빈치 : 혹은 그 이상의 규모지. 그리고―――피해는 물리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아. 특히 지금은 마신왕이 이것저것한 직후라, 세계의 구조가 여러가지로 불안정한 상태다. 대체 얼마나 형이상학적 영향이 나올런지……! / 세헤라자데 : 그렇기 때문, 입니다. 이건, 공상의 도시가 현실의 도시를 짓누른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즉…… 전 이걸로, 신비의 은닉이란 개념을 파괴할 겁니다. / 데옹 : 뭣―――!? / 세헤라자데 : 아아, 공상도시인 라퓨타가 현실의 도시 위로 추락해. 확실히 그곳에 있는 것으로서 마을을 파괴해, 사람을 죽이고, 존재를 짓눌러, 세상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진다면. 그로 인해, 세계는 뒤바뀔 테지요. 누구나 신비의 존재를 알고, 누구나 신비에 손을 뻗으려 할 테지요. 언젠가 누구나 그것에 접할 수 있게 될지도. / 마슈 : 잠깐 기다려주세요! 그거야말로, 정말 그런 일이 되버리면―――! / 세헤라자데 : 그래――― 누구나 접하게 되는 신비는 신비가 아니야. 그 미래를. 모든 신비가 진부화되고, 형해화하여 서번트 소환이란 시스템 자체가 사라지는 걸, 저는 원하고 있습니다. / 아스톨포 : 하아!? / 세헤라자데 : 그도 그럴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난 평생 죽지 않으면 안 돼. 죽음의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 돼. 어딘가에 소환되는 순간, 피할 수 없는 죽음이 결정되어지는 그런 부조리에서―――벗어날 수 없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세헤라자데 : 변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거야, 결말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겁니다. 그도 그럴게, 이 라퓨타는 이미 결실을 맺고 있어! 마신이 사라지더라도, 내가 죽더라도. 남은 건 그저 떨어질 뿐! 이야기가 아닌, 현실로서! 부분적으로는 무너지고 있지만, 지장은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진 이 형태를 유지할 테죠. 라퓨타를 막을 방법은 없어! 자 끝입니다, 당신들도―――그리고, 그걸 원하는 나도! 후후, 우후후후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홈즈 : 그런데 다 빈치. 방금 전의 영기 그래프 트러블이란 건? / 다 빈치 : 역시 명탐정. 무시하면 안 될 의심거리를 잘 아는걸! / 고르돌프 : 으, 음? 서번트 소환 건은 해결된 거 아닌가? / 다 빈치 : 해소는 했어도 해결이라곤 못 해. 원인이 불명이거든~. 실은, 이 이문대의 상황은 러시아나 북유럽과도 달라. 이 토지의 영맥을 이용해서, 이 이문대의 영령의 좌와 연결해 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어. / 홈즈 : ……뭐라고? / 다 빈치 : 딱히 기재에 이상은 없었어. 그렇다면 문제는 『이 세계』의 구조에 있을 거야. 뭐, 이문대에서 유래된 영령이 순순히 협력해 줄 가능성도 낮았으니, 그건 처음부터 기대도 안 했는데. 이상한 얘기지, 홈즈? / 홈즈 : …………그렇군. / 다 빈치 : 뭐, 그래서 이쪽 소환은 후딱 포기하고, 칼데아 영기 그래프 소환으로 전환했습니다. 지금은 이쪽 부름에 반응해 줄 영령을 기다리는 상태야. 낚시로 말하자면 낚시줄을 드리운 상태지. 그러니, 좀 더 기다려 줘. / 마슈 : 선배, 어떻게 된 걸까요……? / 아무도 없다는 걸까? / 다 빈치 : 응, 천재적인 재치로 활로를 찾아내긴 했는데, 이유나 원인을 물어보면 솔직히 곤란해. / 포우 : 포우, 포─우……. / 다 빈치 : 영령의 좌와의 패스도, 결국은 연이지. 이 이문대의 토착 영맥에는, 그게 없어. 어쩌면, 우리와 이 이문대는 『영령』의 정의가 엇갈리는 걸 수도 있어. / 나타 : 영령의……정의? / 고르돌프 : 좀 더 알기 쉽게 설명 못 하겠나!? / 홈즈 : ……흥미로운 사상이기는 하군. 어쩌면, 이 이문대의 진상에 근접할 정도로. 하지만, 지금은 억측에 지나지 않는군. 판단재료를 더 수집할 필요가 있겠어. / 다 빈치 : 어머. 대강 눈치를 챈 듯한 말투인걸, 홈즈? / 홈즈 : 어디까지나 가정일세. 탐정이 추리를 논하는 건, 확실한 증거가 모인 후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 : 그렇군, 뭐 확실히 놀라운 존재이긴 하군. 역사에 기록된 영웅호걸의 영혼을 불러내어 사역한다…… 마스터라, 했나? 하지만 모르겠구나. 그대의 말을 의심하지는 않는다만. 내 반석과도 같은 치세를 저 정도 모병으로 뒤엎겠다? 흐음, 믿기지 않는다만. / 아쿠타 히나코 : 영령을 얕보셔서는 아니 되십니다. 억지의 고리로 불려간 자들은 인리계속을 짊어진 자로서 강대한 힘을 받습니다. 그야말로 일기당천에 버금가는 무예의 소유자이지요. / ??? : 음, 그대가 말하는, 으음, 아라야, 뭐였지? 인류 의식의 통괄이었나? 그쯤 이야기부터가 짐은 통 모르겠구나. 그대가 있던 세계에서는, 그런 헛소리가 활개를 쳤다고? / 아쿠타 히나코 : 지당하십니다. 제가 있던 세계는 폐하의 시대보다 월등히 미완성이며 혼란스러운 곳이었습니다. / ??? : 그럴 테지. 죽은 영령을 굳이 되살려 사역한다는 우여곡절이 애시당초 가소로울 따름. 그러면서까지 수복해야 할 정도로 불안정한 세계 따위가. 어떻게 존속해 온 것인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 : 흠, 이거 참 끔찍한 이야기도 다 있구나. 죽은 자들의 안식마저 용납되지 않을 만큼 위험한 세계사가 있다니. 짐의 시대에 영령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명예와 함께 죽은 자들이, 이 태평성대에 위기감을 느낄 리도 없지. / 코얀스카야 : 그렇겠지요. 이 세계, 억지력이란 게 움직일 기반 자체가 애초부터 존재를 안 하니까요. / ??? : 허나 빈객들이 사역하는 유령이 멋대로 설치게 두는 것도 부아가 치미는군. 짐의 휘하에는 죽은 영령 따위보다 훨씬 용맹한, 잠든 영걸들이 있다. 아니더냐? 근위대장. / 근위대장 : 옙, 그러하옵니다. 닥쳐올 국난의 시기에는, 루산(驪山)에 잠든 자들에게 소집을 걸어야 하리라 봅니다. / ??? : 뭐 어쩔 수 없지. 만일에 대비하는 셈 치마. 동면영웅들의 각성을 명하겠다. / 근위대장 : 받들겠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방금 그건─── 다 빈치, 서번트는!? / 다 빈치 : ───퇴거되지 않았어! 믿기질 않아, 그런 게 말이 돼!? 서번트의 영기 정보를 통째로 빼앗겼어! 영령의 좌와의 링크도 파괴된 상태야! 영령은 경계기록대─── 우리의 우주 자체가 영웅들이 활동한 시간대를 『현상』으로 기록한 존재야. ORT는 그걸 포식한 거고! 큰일이야, 시간신전이랑 전혀 똑같지 않아! 저 녀석, 인류사를 고스란히 포식했어! / 마슈 : 그럼─── 수정화된 서번트는 영령의 좌로 퇴거할 수 없단─── 뜻인가요? / 카독 : 영령의 좌는 고차원에 존재하는 라이브러리지. 이 차원의 존재가 공격 가능한 대상이 아닐 텐데…… 그 실 같은 건 서번트란 단말을 통해 고차원까지 뻗어서 영령의 좌에 있는 본체 정보에까지 손상을 입힌다…… 그런 뜻이야!? / 다 빈치 : 그런 뜻이야! ORT에게 진 서번트는 다시는 소환할 수 없어! 앞으로 우리 전력은 점점 깎일 거야! 시온, 서둘러 방금 전투 데이터 해석을 해 줘! / 시온 : 알겠어요. 무적의 외피, 공상수와의 융합, 그리고 서번트 자원 보존. 그야말로 지구 외 몬스터지만 가동 중인 이상은 어딘가에 『약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전산실의 총력을 기울여 서둘러 ORT를 해석할게요. 여러분은 공격을 반복해 주세요. / 고르돌프 : 진짜 괜찮은 거 맞나? 잡아먹힌 서번트는 어떻게 되는 거지? / 다 빈치 : 정보는 소화할 수 없어. 아마 『가치 있는 정보 자원』으로 내부에 비축 중일 거야. 은행 예금이랑 똑같아. 예금액이 많을수록 그 고객은 은행 입장에서 중요한 고객이 돼. ORT는 그런 에너지 운용도 가능한 생물일 거야. 그러니 ORT란 계좌 자체를 파괴한다면─── / 마슈 : 비축된 자원이 유출되는군요. 서번트 정보는 무사히 영령의 좌로 돌아갈 수 있는 거죠. / 다 빈치 : 응, ORT를 쓰러트리면 빚은 없던 게 돼! 한쪽이 파산할 때까지 싸우는 거야! (플레이어), ORT 해석에는 샘플 데이터가 필요해! 전투를 속행해 줘! 이 전투의 승패는 네가 여태 쌓아 온 마스터 경험에 달렸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결별의 때가 왔으니, 그는 세계를 손에서 놓는 자』. 랭크 : D 분류 : 대인 보구. 아르스. 노바. 솔로몬 왕의 제 1보구. 게티아가 아니라, 진정한 솔로몬 왕이 지닌 보구. 그가 지금까지 이뤄낸 위업, 이뤄낸 기적, 이뤄낸 마술, 그 전부를 손에서 놔버리는 이별의 시(詩). 이 보구를 발동하면 솔로몬은 신에게 부여받은 은혜를 하늘에 반환하고, 세계를 응시하고 있던 눈을 잃는다. 효과는 솔로몬 왕의 죽음. 다시 말해 72주 마신의 자멸이다. 먼 미래에 있어 「마술」이 인간에게 있어 악이 되었을 때, 그걸 멸하기 위하여 솔로몬이 준비해둔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이걸 보구로서 사용한 때, 솔로몬 왕의 흔적은 이 세계에서 소멸한다. ㅡㅡㅡㅡ영령의 좌에서조차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1 옛날, 한 명의 ■■이 있었다. 후세에 말하는 암살교단과는 완전히 다른 성질의 집단. 즉 한 톨도 신앙을 갖지 않은 자들의 손으로, 그들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칼날── 『그림자』로서 길러진 한 명의■■, 마술과 저주, 연금과 과학 전부를 사용해 ■■■로 만들어져, 수많은 ■■■을 ■하여, 결국엔 자신을 만들어낸 조직을 ■■■■■했다. ■에 빠져가던 ■■에 손을 내민 것은, 그저 선량한■■과, ■■이 가지고 있던 순수한 신앙심으로, 그로 인해, ■■은 ■■■■■■■■■■■■■■■■■■■■■■■■■■■■■■■■■■■■■■■■■■■■■■■■■■■■■■■■■■■■■■■■■■■■■■■■■■■아무 것도■■■■■■■■■■■■■■■■■■■■■■■■■■■■■■■■■■■■■■■■■■■■■■■■■■■■■■■■■■■■■■■■■■■■죽이지■■■■■■■■■■■■■■■■■■■■■■■■■■■■■■■■■■■■■■■■■■■■■■■■■■■■■■■■구하지 못하고■■■■■■■■■■■■■■■■■■■■■■■■■■■■■■■■■■■■■■■■■■■■■■■■■■■■■■■■■구원 받아서는 안되는■■■■■■■■■■■■■■■■■■■■■■■■■■■■■■■■■■■■■■■■■■■■■■■■■■찾는■■■■■■■■■■■■■■■■■■■■■■■■■■■■■■■■■■■■■■■──────────────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2 그리고, 그는 유곡으로 여행을 떠났다. 산의 깊숙한 곳에 있다고 하는, 명계와 현세의 틈새를 관장한다는 영묘를 향하여. 과거의 태반은, 진작에 허무의 밑바닥에 녹아내렸다. 영령으로서 세계에 새겨졌을 터인 영기정보에서도, 그의 과거는 지워져 있다. 실제로는 별의 기억을 얼버무리는 짓은 불가능하지만, 세계가 감지하고 있든 간에, 그것이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다. 물론── 영령인 그 자신도 포함해서. 그의 안에 남은 것은, 반쯤 시스템으로 변한 자아와, 죽음의 직전에 자신이 모든 것을 바친 이상뿐.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3 생전의 그는 성배 전쟁에 참가한 마스터들과 같이, 일개의 마술사였다. 토오사카 린과 같은 만능성은 없지만, 하나의 일에 특화된 마술 회로를 가지고 있던 것 같다. 많은 사람이 꿈꾸는“정의의 아군”을 실천하고 있었지만, 자신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재해와 마주보았을 때, 기적의 대가로 「사후의 자신」을 문 셀에 매도했다. 결과, 영웅이 아닌 서번트로서 사후 “정의의 아군”의 개념으로서 사역되고 있다. 바탕으로 된 인간, 그렇게 말한 과거를 걸은 인물은 있지만, 이미 그것은 개인은 아니다. 이 영령은 대중이 바라는 적당한 「정의의 아군」의 모양이, 사람의 모양으로 기동한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34 후지무라 : 문셀의 서번트는 '억지의 고리(抑止の輪)'에서 불려온 게 아니라 NPC와 마찬가지로 '재현된 카피'라는 인식은 올바른가? / 사쿠라 : 네, 그 말대로 올바르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셀이 기록하고 있는 인류사로부터의 '완전 재현'이에요. 다만, 이 인류사는 다원적으로 '영령의 좌'와 이어져 있어서 무조건 카피라고는 할 수 없어요. 요컨데 문셀도 자기 스스로 인류사를 만들고 있다는 인식이지만, 그 인류사는 애초에 영령의 좌와 완전히 똑같은 것으로 동일 존재로서 다원적으로는 겹쳐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억지의 고리'는 또 별개야. 아처씨는 '억지의 고리'의 영령이지만, EXTRA의 아처씨는 '영령의 좌'에서 불려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억지력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는 거지. / 캐스터 : 아하~! Fate 본편과 약간 차이가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네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35 세계의 뒷면 [기타] 사악한 용[파브니르]가 본편 마지막에 당도했던 장소. 신대의 끝을 이해했던 환상종들이 지상을 양도하고, 이 장소로 이동했다. 현재의 인간이 사는 세계(물리법칙도 포함해서)라는 것은, 혹성의 지표에 얇게 펼쳐진 직물과 같은 것. 그 직물의 아래에 「지구」라는 혹성이 존재한다. 한편, 세계의 뒷면이라는 것은 인간이 살기 이전의 세계..... 즉, 환상종들이 활보하고 있던 시대의 직물. 즉 지구는 혹성의 지표가 가장 아래에 있고, 그것을 감싸고 있는 것이 「세계의 뒷면」 ---- 과거에 「세계」였던 법칙이 지배하는 장소이며, 그 위에 그것을 감싸고 있는 것이 「현재의 세계」라는 것이다. 세계의 뒷면에서는 성배는 『제 3마법의 행사』라는 기능을 다하지 않는다. 애초에, 저것은 시로우 코토미네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것일 뿐. 즉 인간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어, 환상종같은 것은 카운트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잔 다르크는 영령이며, 본래의 인간으로서의 육체는 먼 옛날에 소멸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뒷면에 당도할 가능성은 결코 제로는 아니었다. .....라고 말해도, 비유하자면 벽에 부딪힘으로써 터널 효과가 만들어질 지 어떨지와 같은 레벨의 「제로는 아니다」였지만, 영령이 존재하는 좌는, 시간축으로부터 떨어져 있기에 시행 횟수는 무한에 가까웠던 것이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36 마르타 : 있을 수 없다, 고 했는데 말이야……. 어째서 이렇게─불쑥불쑥 솟아나는 걸까. 영혼은, 전부, 하느님의 곁에라고 말했을 텐데요……? / 포우 : 포웃. / 아, 안 들려 안 들려 / 마슈 : 저, 저번의 그건 꿈이 아니었어요, 마르타 씨의 모습이 왠지── / Dr.로망 : 아앗, 그런가, 확실히 그렇구나! 영혼이 지상을 헤매는 일은, 원래대로라면 있을 수 없어. 하느님의 곁으로, 과연 그렇구나. 응. 응. 뭐 실제 고스트 계열의 괴물이란 건, 뭐, 어떠한 마술적 요인이 있어 처음 존재하는 것으로, 원래의 의미인 자연발생인 게 아니야. 자연의 시스템으로서 말이야. 잠깐 기다려봐, 그렇게 말하자면 영령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잡념이란 것은 말이지, 죽은 뒤에도 남아 버린 혼의 조각에 지나지 않아. 의지가 없으니까, 단지 떠돌 뿐이야. 하지만 조각인 이상, 녀석들은 점점, 덩어리를 이루어서 하나의 혼령이 되지. 녀석들에게는 의지가 없지만, 본능만은 남아 있어.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 인간의 몸이 가지고 싶다, 란 것. 이곳(병원)에는 잡념이 많아. 그것은 부유령이 되어 몸을 구하고 있어. - 공의 경계의 내용

*38 「패밀리어 말이지---뭐, 서번트는 그 분류에 들어가긴 하지만, 위치가 차원이 달라. 뭐니뭐니해도 거기에 있는 그녀는 말야, 패밀리어로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고스트 라이너니까」「고스트 라이너……? 그럼 그, 역시 유령이란 말야?」 먼 옛날에 죽은 인간의 영. 죽은 뒤도 이 세상에 모습을 남기는, 탁월한 능력자의 잔류사념. 하지만, 그건 이상하다. 유령은 몸을 가지지 않는다. 영이 상처 입힐 수 있는 건 영뿐이다. 고로, 육체를 가진 인간인 내가, 영에게 직접 죽임을 당하다니 있을 수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39 세례영창은 "교의"라는 보편적인 기반을 이용하는 것으로 인해서, 세계의 어디서라도 기능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마술과 같이 마력으로 바위를 부수는 것 같은, 물리적인 간섭력은 전무하지만, 영체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세례영창을 받은 영체는, 주의 가르침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승화하며, 있어야할 "좌(座)"로 돌아간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불마(祓魔). 엑소시스트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0 「달라. 인간이건 동물이건 기계이건, 위대한 공적을 남기면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나서, 한 단계 위로 승화된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어? 영령이라는 건 그런 녀석들이야. 요컨대 숭앙되고 받들어져서, 의사적인 신이 된 자들이야」「강령술이라던가 공수라던가, 그런 일반적인 "영을 다루는 마술"은 그들영령의 힘의 일부를 빌려서 기적을 일으키잖아._하지만 이 서번트라고 하는 건 영령 본체를 직접 데려와서 패밀리어로 하는 거야.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영체로 옆에 있지만, 필요하면 실체화시켜서 싸우게 할 수 있다는 거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41 시엘에게 소유가 허락된 개념무장(槪念武裝). 전생(轉生)이라는 것이 교의(敎義)에는 없는 기독교가 만들어낸 전생비판(轉生批判)의 철퇴다. 혼을 먹는다고 이야기 되던 영험한 짐승을 처치하고, 그 뿔을 '열쇠'로서 이용한 물건. 뿔의 표면에는 빽빽하게 『전생, 추하도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제7성전 항목의 내용

*42 단, 살짝 연민을 느낀 게 있다면. "내 전생(생명)은 이번이 끝이구나. 이 다음은 없어" 『누진통』이란 숙명을 깨닫는 신통력. 현생이 『마지막 전생』임을 10살 때 깨달았다. 현생이 중간 과정이었다면 차라리 슬펐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끝』이 이런 나란 사실에,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 속세의 불완전함에 연민을 느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원래 불려지면 사라지는 몸. 그걸 수백, 수천 번 반복한다 해도, 그의 기억에는 남지 않는다. 그저 그런 일이 있었다, 하고 지식으로서 근본에 기록될 뿐이다. 영령들이 각자 다른 영령을 아는 것은, 그런 “소환의 축적”에 의한 지식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책과 마찬가지다. 한 번 불려질 때마다, 그 역사책이 집에 보내져 온다.외출했을 터인 자신은 집에 있고, 보내져 온 책을 볼 뿐인 존재다. 성가신 건, 그 책이 언제 보내져 온 것인지, 그 본인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44 다음은 그럼 그렇지, 라고 말할만한 인물이 나타났다. [ 피에르. 코숑... ] 잔느.다르크의 재판을 맡았던 주교. 잔느가 지지했던 샤를7세와 대립하던 부르고뉴파였으며 원래대로라면 그녀를 재판할 권리가 없던 남자. 잔느.다르크를 이단자로서 처형하는 일에 열정을 불태웠던 남자. 그녀를 조롱하는 듯 한 미소와 함께 남자가 속삭였다. [ 다시 만났구나. 불쌍한 암캐 ] 잔느는 한숨을 내쉬고 어느 곳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 몰라- 우선 허공에 얼굴을 돌리고 [ 붉은 캐스터. 소용없는 일입니다. 당신의 각본으로 그를 재현했다 해도 제가 살아 있던 그때를 반복할 뿐입니다. 이 보구로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 잔느의 지적은 정확했다. 붉은 캐스터의 보구는 어디까지나 정신을 움직이는 것. 세계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셰익스피어라도 무대극에서 고통을 재현할 수는 없다. 피에르.코숑은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 그 말대로. 성녀. 잔느여. 내 힘으로는 당신에게 피 한 방울조차 흘리게 할 수 없다. 당신에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붉은 랜서(카르나)나 붉은 라이더(아킬레우스)처럼 역사 있는 영웅 혹은 내 마스터 정도가 아니면 안 되겠지 ] 붉은 캐스터는 피에르.코숑의 입을 빌려 그렇게 말했다. [ ...그렇다면, 이 보구는 무엇을 노리는 겁니까? ] [ 그것은, 클라이맥스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 피에르.코숑의 모습을 한 붉은 캐스터가 걸어나간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것만으로, 풍경이 변화한다- 각오하고 있긴 했지만 잔느는 피곤하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 이곳은 당신이 처형당하던 순간의 풍경입니다 ] 시간은 정지해 있었다. 그녀를 비웃는 자,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 울며 기리는 자- 루안. 구 시장 광장에서 처형된 그녀를 애도하는 것은 극히 일부의 일반 시민이었다. 물론 마녀라는 그녀를 조롱하는 이도 적지 않았지만. -매도가 먼 나라에 울려펴진다면, 비애는 어머니의 자장가처럼- [ 당신은, 이 풍경을 알고 있었습니까? ] 붉은 캐스터(셰익스피어)의 물음에, 잔느는 고개를 끄덕였다. [ 예. 이 결말에 이름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 [ 후회는 없는지? ] [ -물론입니다. 제가 주춧돌이 되어, 고국을 구할 수 있었으니까요 ] [ 그러한가! 후회는 없다고 말씀하시는가. 이 시대에서도. 후세에서도. 당신만큼 비극으로 일컬어지는 소녀가 없음에도? ] [ 다른 이의 시선으로 보는 것과, 체감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제 인생을 결코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 그것은 잔느의 본심이었다. 너무나도 짧은 인생. 너무나도 짧은 영광. 비탄의 결말. 그리고 오히려, 그럼에도. 자신의 인생은 결코 비애로만 가득 찬 것이 아니라고 긍지를 가지고 단언할 수 있었다. 그녀의 주위로, 재가 흩날린다. 어느새인가 아무도 없어져버린 광장에서, 두 사람은 마주 섰다. 오래전, 재로 사라진 성녀와 그것을 지시했던 남자가. [ 당신이 죽은 것은 운명이었다? ] [ 예. 피할 수 없는, 그리고 피할 생각도 없었던 운명입니다 ] [ 그 자아ego에 휘말렸던 인간들에게, 변명은 필요한가? ] 피에르.코숑의 얼굴로, 붉은 캐스터가 비웃는다- 아무리 잔느라고 해도 마음이 흔들렸다. 타오르는 재가, 자신을 비난하듯 일렁거리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가, 잔느를 노려본다. 언젠가의 이단심문처럼, 증오와 조소에 가득 찬 눈동자였다. 그럼에도 잔느는 평온한 어조로 대답했다. 피에르.코숑에 대한 증오는 없다. 그는 그 나름대로 삶을 이어갔고 그 끝에 무참하다 부를 만한 죽음을 맞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동류나 마찬가지였다. [ 아니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지만 ] 그렇다. 내(잔느)가 끌어들인, 휘말린 사람들에게 변명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그들의 운명을, 선택을 모독하는 행위다. 틀림없는, 옳은 답을 잔느는 이끌어- [ 그 말이 듣고 싶었다 ] 붉은 캐스터는, 그 바른 대답에 웃음을 지었다. 팟, 하고 손가락을 울리자 재가 사라진다. 눈앞에 펼쳐진 것은 암흑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백색의 공간이었다. 어느 새 피에르.코숑의 모습은 사라지고 붉은 캐스터가 나타나 있었다. [ 그럼, 다.음. 장.면.으.로. 가.보.도.록. 하.지.요 ] [ ...그게 무슨? ] 다음 장면. 잔느 다르크에게 다음은 없다. 이 앞의 인생 따위, 그녀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는 이곳에서 끝을 맞이한 것이다. 얼굴을 찡그린 잔느에게 붉은 캐스터는 빙글빙글 웃으며 [ 조금 자.극.적.인. 장면이니 주의하시기를! ] 팟. 변화한 풍경은, 구현화된 지옥이었다. 돌로 만들어진, 어두운 방 안에는 악취가 가득했다. 중앙에는 호사스러운 침대가 놓여있었고 곁에 있는 테이블에는 다져진 어린아이의 머리가 늘어서 있었다. 바닥에는 그 아이들의 몸체가 몇 개인가 널려있었다. 절반은 신선한 것이었지만, 남은 절반은 부패하기 시작했다. 어찌 됐든 피를 흘리며 절망적인 표정으로 죽어갔음에 틀림없었다. 잔느의 주먹이 아플 정도로 쥐어진다. 이 지옥을, 잔느는 모른다. 하지만 지식으로서 파악하고 있다. 나라는 인간을 말한다면, 피해 갈 수 없는... [ ...여기는, 티포쥬 성이군요? ] [ 말하신 그대로. 바로 그 지옥남자. 질.드.레의 성이옵니다 ] 질.드.레. 고국을 구하기 위해 떨쳐 일어선 잔느를 따르던 사람이며 오를레앙 해방의 조력자 중 한 명. 백년전쟁에서 수많은 무공을 남기고 육군 총사령관에까지 이른 위대한 영웅-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영토에서 소년애와 흑마술에 빠져 백 명 이상의 소년을 고문, 살해한 연속살인귀. 잔느는 모른다. 잔느는 자신의 수호자로서 함께 전장을 헤쳐나갔던 질 밖에는 몰랐다. 물론 서번트인 이상 질.드.레의 잔학비도한 행위는 지식으로서 존재했다. 하지만- [ 지식과 체험은 다르지요? ] 잔느는 얼어붙을 것만 같은 표정으로 소년이었던 시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나도 끔찍한 풍경. 전장에서 시체 따위, 흔해빠진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잔느의 눈앞에 있는 자들은 모두 작고, 손발은 나뭇가지처럼 여린- 성인들이 죽고 죽이는 전장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시체였다. 현기증이 일 정도로 모독적이었지만 그것은 잔느의 마음을 아주 약간, 동요시켰을 뿐이었다. 과거는 과거이며 그것을 뒤집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의 죽음은 무대극의, 위조품이라 해도 눈에 새겨져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게 되었냐고 묻는 목소리에는 아니오라고 외친다. 잔느의 의지는 굳고, 청렴한 마음은 결코 흐트러지지 않는다. [ 그렇다고 해도. 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 그렇겠지요. 당신은 알지도 못하는 소년의 시체를 보았다 해서 동정은 할지언정 마음이 약해지지는 않지 ] 나무로 된 문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반사적으로 돌아선 잔느의 얼굴이, 경악으로 일그러진다. 여위어버린 뺨. 광기로 빛나는 눈동자. 예전의 늠름한 모습은 사라지고 절망과 증오에 물들어버린 풍모. 그것은 잔느가 알고 있던 질.드.레가 아닌 "푸른수염"이라 불리며, 공포의 대상이 된 전설의 괴물이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5 우리(서번트)에게 있어서, 일찍이 싸운 성배전쟁의 기억은 먼 옛날이 아니고, 희미한 꿈과도 같은 것이다. 얼마나 강한 유대를 맺고 있어도 역시 희미해져 버리는 것이 필연이며, 조리다. ...그것은 그렇다. 백 번 성배전쟁을 해낸다고 한다면, 백의 인생을 보내게 된다. 무엇보다, 그러면 삶의 실감이 희미해져 하나의 삶에 매달릴 수 없게 된다. 그것은 고결한 죽음을 선택한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얇은 삶을 던져 버릴 뿐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잊는다. 일찍이 본 꿈과 같이 그래도, 잊을 수 없는 기록도 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 싸움은 그러한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에르체페트 : 뭐야, 칠칠맞네―. 난 저런 커다란 고양이 정도 별 것 아니였다고?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마스터, 적성생물이 2체입니다. 도마뱀인지, 용인지, 아니면 아이돌인지…… 일단, 처리합니다! / 아냐, 저건 에르체페트야! / 마슈 :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위험합니다 선배. 그녀는 무엇이든 엉망으로 할 것 같아서! / Dr. 로만 : 그건 동감이네에…… 좋아, 모르는 척을 해서 이 자리를 넘기자고 P! / 에르체페트 : 잠, 또 그 리액션이야!? 귀엽지 않은 이상한 꼬마 사슴!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선배, 이상한 사람에게 이상하단 말을 들었습니다 선배! / 아― 좋아 좋아 / 에르체페트 : 후흠. 저 동굴이 꽤나 힘들었던 모양이네. 뭐, 꼬마 강아지의 실력으론 어쩔 수 없다만. / 네로 : ……뭐냐, 네 놈?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에르체페트 : 너야말로 뭐야. 응? 마력이 느껴지지 않아…… 에, 인간? 너가? / 네로 : 무엇을 놀라나. 무례하고 멋없는 녀석. 그 모습이 미소녀 기준이 아니라면 때릴거라고? 짐은 당대의 황제 네로 클라우디우스니라. ……므으. 왜 그런 친밀한 시선을 보내는것이냐? / 에르체페트 : 거짓말, 생(生) 네로!? / 마슈 : 생……? / 네로 : 뭐가 생이냐!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Dr. 로만 : 잠까, 이거 프랑스 때보다 심각하다고!? 전혀 이야기 모르게 됬어……! / 스테노 : 그래서, 말야. 현계할 때 이 애들도 데려왔어. 용자에의 동굴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나 혼자선 불안하니까. 그래서, 이 애들에게 살짝 테스트 플레이를 시켜봤어. 그것뿐이야? / 에르체페트 : 흠. 아―무 재미도 없는 던전이였지만. 아, 그래도 지하동굴 라이브라니 신선하지 않아!?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스테노 : 당신들, 에르체페트와 아는 사이인거네. 그래서, 이 애는 어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나스 : 참고로 게임에 나오는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버는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가 끝난 뒤의 세이버가 아니라 디폴트 상태의 세이버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는 ●●●●●라는 영령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서 세이버와 랜서가 나란히 나와도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인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 그랜드 오더 』이므로 과거 있었는지도 모를 "다른 큰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꺼내는 것은 개인적인 관련성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안데르센은 캐스코에 대해서 묘하게 입질이 힘들거나 코지로는 메데이아를 따뜻한 눈으로 보며 즐거워한다거나(웃음). - 전격 앱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터뷰의 내용

*48 마슈 : .....죄송해요. 싸움은 역시 무서워서. 세이버씨는 무섭지 않은 건가요? 저와 같은 나이에다가, 여자아이인데. / 닥터 로망 : 응, 나도 그 점은 흥미롭구만. 전설의 아서왕이 여자아이였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정말로 놀란 점은 그 강함이야. 세이버.... 아르토리아의 영기의 질은 영령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생각해. 아르토리아. 아니, 아서왕. 너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망설임이 없는 거지? 남장을 해서까지 왕좌에 올라, 황폐해진 브리튼을 통일하고, 이민족을 쫓아냈다. 그러한 결단을 한 이유와, 너를 그 위치까지 끌어올린 경위는 어떤 걸까나. / 아르토리아 : .... 이유와 경위, 입니까. 그렇네요. 이유는 어찌됐든, 경위는 설명할 수 있어요. 저는 암군이었던 선왕을 주살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아니, 만들어진 아이였어요. 개념수태, 라는 마술이라고 해요. 어머니는 브리튼을 수호하는 붉은 용의 개념을 잉태하여, 저를 낳았습니다. 저의 영기의 질이 높은 것은 그 덕분일테죠. 그 뒤, 저는 왕을 선정하는 검을 뽑았습니다. 검에게 선택받아, 멀린..... 저의 후견인인, 곤란한 마술사입니다만.... 그에게 도움받아, 호수의 요정에게서 성검을 받아, 브리튼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과거는 그것 뿐인 이야기입니다. 전설대로일테죠. 조금 여러분의 인식과 다른 것은 성별일까요. 그럴게. 나를 다스린다는, 점에서는, 남성 쪽이 뭔가 편리하니까. / .... 후회는 하고 있습니까? / 아르토리아 : 물론. 괴로웠고,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즐거운 인생이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은 그걸로 괜찮았던 겁니다. 여러모로 길을 잘못들었었지만, 최후의 최후에 겨우 알았습니다. 저는 많은 것에 상처를 입히고, 어이없게 패배했지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마지막까지 지켜냈다는 것을. (중략) 아르토리아 : 또 한 가지.....? 아아, 그렇군요. 경위는 이야기했지만, 왕이 된 이유는 아직이었습니다. 소녀의 몸으로 왕에 뜻을 두고, 전장을 달려나갔던 이유. ..... 저는 무엇을 위해서 싸웠던 걸까. 하지만, 그것은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었어요. 분명 당신과 같은 겁니다 저는 이상을 위해서 싸웠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미래를 위해서 싸웠어요. 누구든지 바라는, 당연하다고 바라는 것.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검에 손을 뻗었습니다. 잘 되었는지 어떤지, 저로서는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 꿈에 모든 것을 바쳤던 겁니다. / 마슈 : ..... 아서왕으로서의 최후에는, 후회는 없다? 아르토리아 :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싸움은 모든 것을 구하는 정답은 아니었지만, 잘못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 알고 있으니까. 여기서부터는 당신의 싸움입니다, 마스터. 저도 이 성검에 걸고, 당신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9 때로는 철학이나 정치학을 배우고, 때로는 가슴뛰는 신화를 탐독하며, 때로는 병사로서의 단련을 쌓고, 많은 재능을 개화시키면서, 그 소년은, 온갖 가능성을 허락받았었다 ---- / 어떠한 이유인지, 소년의 모습으로 소환된 정복왕 이스칸다르인 알렉산더 소년. 모습뿐만 아니라 정신도 소년 때의 것으로 되어있다. 결코 기억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청년기 이후의 기억은 약간 「실감이 옅다」. / 인류사의 종언이란, 즉, 자신의 가능성조차 닫혀버리는 것말고는 없다고 그는 깨달을 것이다. 그것을 그는 기뻐하지 않는다. 시작의 한 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정신의 구현은, 마스터의 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세이버 릴리 : 그런가요…… 하지만, 확실히 좋지 않네요. 꾀도 적당히 부려야겠죠. 혹시 그 사람이 미래의 저라고 한다면 어드바이스를 받아서, 조금 편하게 가자, 같은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 마슈 : 어드바이스, 입니까. 세이버씨는 아직 수행중인거죠? / 세이버 릴리 : 네. 이렇게 선정의 검에 선택받았지만, 지금까지는 형의 종자역할을 했었기에. 지금은 이렇게 한사람의 검사로써 실력을 갈고 닦아, 견문을 넓히고 있는 도중입니다. / Dr. 로만 : 그런가. 기사 견습생이 아니라, 임금님 견습생이라는 거구나. 내가 보기엔, 이미 더할 나위 없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1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 가슴을 꿰뚫은 강철(아픔)은, 단죄의 용서도 되지는 못한다. 자신을 미워하는 그에게, 용서가 찾아오는 때 따위 영원히 있을 수 없다. 다만, 작은 답을 얻었다. 대답은 이 소환(때)만의 것, 다음에 불려졌을 때에는 잊혀져 있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아쉬워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이미 쌓인 것, 이후로도 일생에 걸쳐 소년이 쌓아 올려갈 것이니까. 가슴에 오고 간 것은 단 하나. 후회는 있다. 다시 하고 싶다고 몇 번 바랐는지 알지 못한다. 이 결말을, 미래영겁, 에미야는 계속 저주하겠지. 그러나 그래도 그래도 나는, 잘못 따위 하고 있지 않았다. 이야기할 것 따위 없다. 소년은 남고, 그는 떠난다. 기억에 머무르는 것은, 나눈 검극뿐. 길은 아득히. 먼 잔향을 의지하여, 소년은 황야를 향한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2 Q. 시로는 서두에서 몇 번인가 랜서에게 살해당했었는데, 아쳐는 그 생전의 경험으로부터 랜서에게 거북하다는 의식이 있던 겁니까? / 나스: 엄청나게 있습니다. 후유키의 성배전쟁에서 인연이 생겨, 수호자가 되고서부터는 몇 번인가 얼굴을 맞대고 있다는, 뇌내설정이 있어요. / 타케우치: FGO에서 이루어져서 다행이구만! / 나스: 랜서도 에미야와 싸울 때마다 「어째서 이녀석, 내가 짜증나는 전법만 정확히 반복하는 거냐!?」라고 울컥하는 관계. 실로 견원지간. / 타케우치: 여기에 길가메쉬가 섞이면 더더욱 복잡해지죠.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박스 2 일문일답의 내용

*53 「……보통, 서번트라고 하는 것은 이전의 기억 따위 가지지 않고, 같은 영령이 서번트로서 소환되는 일도 없어요. 저는 서번트로서는 이례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건에 관해서는 입 밖에 낼 일이 아니라고 판단한 거죠. ……거기에 시로에게는, 키리츠구가 어떤 마스터였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어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54 세이버 즉 아르토리아는, 아직 영령으로서 불완전한 고로, 영령의 자리에 주어지는 시공을 초월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는다.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푸른 수염』 즉 질 드 레 백작의 광기로 얼룩진 전설을. - 페이트 제로의 내용

*55 "영령에 관해선 어느정도 강령술에서 배운 지식이 있어요. 네, 본체인 영령의 좌(座)에는 당신과의 기록도 수집되어 있겠죠. 좌에선 시간도 공간도 확정되지 않으며 그곳에 계신 본체는 방대한 기록을 축적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현세에 소환되는 서번트는 2세님과의 기록 같은 걸 하나하나 지니고 있지 않겠죠. 서번트가 기억하는 건 생전(디폴트) 지식과, 세계가 부여하는 현대에 필요한 사항. 나머지는 다소의 조정사항뿐. 영령의 좌가 시공을 무시하며 정보를 모으는 이상, 그렇지라도 않으면 지식에 모순이 생기고 마니까요." '아아, 이런 건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요.' 하고 상어처럼 웃는다. "가설……?" 발밑이 지독하게 둥둥 뜬 기분이었다. 뭔가 하자고 했는데 근간부터 잘못되었다고 누가 알려준 감각. 레일 체펠린의 융단이 찢어지며 나락 밑바닥까지 떨어질 것만 같다. 정신을 바짝 차리려 하지 않으면 당장에라도 무릎부터 허물어질 것이다. "그렇죠. 물론 가설이죠. 하지만 만약 이 가설에 예외가 있다면." 운을 때고 트리샤가 얘기했다. "예를 들면모든 시간순에서 분리된 특이점(시간의 끝)이나, 세계에서 격리된 일종의 고유결계. 그런 상황이라도 아닌 한……2세님의 꿈은 이루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 스승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센바람이라도 받듯이 아주 살짝 눈이 가늘어졌을 뿐. "아아, 아니면 바탕이 되는 소환 형식부터 몽땅 바꿔버리겠어요? 그렇게 되면 술식의 기점이 되는 대성배를 하나 더 만들게 되겠죠. 실로 로드에게 어울리는 대사업인데요. 아니지. 아예 후유키에서 빼앗으면 어떠세요? 실로 마술사답지 않을까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56 지킬 : 이러는 나도 마찬가지야. 현재가 아닌 장소, 이곳이 아닌 시간에서 한 번 겨룬 영령이거든. 내 경우에는, 기록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 한 상태지만…… / 브라다만테 : 으음. 으으으음. 저기,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과거에 현계한 기록을 서번트가 이어받지는 못 한다던데요…… 어어……? / 지킬 : 칼데아 소환식은 그런 면에서 특수한가 보더라, 아주 드물게, 기록을 유지한 영령도 있는 모양이야. 아쉽게도, 나는 그렇지 않아. 내 기록은 너무나 단편적이야. 영기의 안정도에도 좌우되는 편이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7 다빈치 : 신령 서번트는 좌에 돌아가도 기억을 이어받을 수 있어. 반신인 헤라클레스가 거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맺어진 인연을 거슬러 올라가면 다시 힘을 빌려주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전승지저도시 아가르타 편의 내용

*58 테세우스 : 그런데, 저한테도 질문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전의 당신과는 다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혹시나 또 다른 소환에서의 기억이라도 가지고 있어? / 에우리알레 : 기억은 없어. 기록 뿐. 그렇지만 나는 신령이니까. 평범한 서번트와는 시점이 달라. 당신도 그 부분은 알고 있잖아? / 테세우스 : 그건 그렇네.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이라면, 전장에 서는 일은 없었을테니. 어지간히 묘한 일에 휘말렸네요. / 에우리알레 : 너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도 이길테지. 여태까지 계속 그래왔으니까. / 테세우스 : 그렇겠죠. 분명, 그렇게 되겠죠. / 에우리알레 : 하지만 그런 너라고 하더라도, 그 애를 괴롭히면 용서안해. / 테세우스 :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신과 아스테리오스에게 그런 인연이 있었던가./ 에우리알레 : 아까 말했잖아? 당신과는 시점이 달라. 지금의 나는 아스테리오스를 아주 조금이지만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9 앤 : 그래서 거기 조용히 계시는 분 우리를 체포하지 않을 건가요? 아니, 체포 해버리라구요, 네? / 다, 다음 기회에! / 에리세 : 앤 보니... 어디에 소환되더라도 들이대는 타입인가 (중략) 앤 : 아아... 가버렸어, 아쉬워라... 나중을 위해 이런 마스터가 있었다고 영기에 기록해두자 그러면 소환 될수도 있겠네! / 메리 : 앤은 미래지향적이네 ...그래서 내 목 진짜로 붙어 있는 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0 마슈 : ....저기. 이 도시의 성배를 지키고 있던 것은 당신이에요, 세이버. 정확히 말한다면 당신의 다른 측면, 이지만. 그 무렵의 기억은 없는 겁니까? / 아르토리아 : .... 죄송합니다. 서번트로써 소환된 영령은, 그 시점에서 본래의 형태와는 독립된 자들. 계약이 해제되어 좌로 돌아가면 모든 체험은 총합된 기록으로써 축적되지만..... 지금의 저는 세이버 클래스의, 기사들이 왕으로서 자신을 다룰 무렵의 저인 것입니다. 마슈. 당신들이 봤던 검은 갑옷의 저는, 저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1 소환될 영령들이 위치하는 『좌』에는, 시간의 개념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2 「하지만, 령주와 토지의 힘만으로는 『신』의 좌에 위치한 자까지는 부를 수 없어. 이쪽도 몇 개쯤 반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中 랜서의 마스터의 주인 曰

*63 후지무라 : 문셀의 서번트는 '억지의 고리(抑止の輪)'에서 불려온 게 아니라 NPC와 마찬가지로 '재현된 카피'라는 인식은 올바른가? / 사쿠라 : 네, 그 말대로 올바르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셀이 기록하고 있는 인류사로부터의 '완전 재현'이에요. 다만, 이 인류사는 다원적으로 '영령의 좌'와 이어져 있어서 무조건 카피라고는 할 수 없어요. 요컨데 문셀도 자기 스스로 인류사를 만들고 있다는 인식이지만, 그 인류사는 애초에 영령의 좌와 완전히 똑같은 것으로 동일 존재로서 다원적으로는 겹쳐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억지의 고리'는 또 별개야. 아처씨는 '억지의 고리'의 영령이지만, EXTRA의 아처씨는 '영령의 좌'에서 불려나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억지력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는 거지. / 캐스터 : 아하~! Fate 본편과 약간 차이가 있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네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64 그 과정으로, 우선 죽어있는 작은 동물의 유해와 인간의 잔류사념을 준비해. 타인의 잔류사념...... 아직 세계가 기록하고 있는 죽은 자의 인격을 이용하면 인격형성은 쉬워져. 애당초 육체가 소멸되어서 방황할 영혼이니까, 새로운 용기를 준비해주면 새로운 생명이 되지. - 가월십야의 내용

*65 스노우필드 상공 20 킬로미터 "자아, 어서 오렴?" 프렐라티의 공방인 초거대 비행선. 그 기구부분의 위에 서서, 필리아는 아득히 남서의 하늘을 보았다. 점으로 변한 지평선의 너머를 보며, 지구규모로 봐도 충분히 거대한 구름 덩어리를 보고, 필리아는 만족해 고개를 계속 끄덕인다. "응응.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은 '가지'에서부터 데려왔지만, 뭐, 잠시만이라면, 없어도 괜찮은 거지? 그 시대의 '나'라면 아슬아슬하게 권능도 쓸 수 있을테고." 그리고, 아끼는 펫을 보는 것처럼, 아득히 수백 킬로미터 앞의 구름 덩어리에게 손을 뻗어, 상대에게 직접 말하는 것처럼 말을 자아낸다. "네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손 대지 않을 테니까 안심하렴. 모두 같이, 복수를 끝내볼까?" 그 표정은 웃는 얼굴이지만, 인간다움이 완전히 결락되어있는, 어떤 의미로 버즈디롯과 정반대의 무서움으로 가득찬 표정이었다. 또다시, 그 웃는 얼굴에 사악하다고도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닌 살의를 띄우며, 아래를 향한다. "...그 예의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두 사람한테 말이야." ***** 프란체스카의 공방. "비행선 위에 있는 사람, 아까부터 무서운데요~" "신경 안 써도 돼. 그녀가 노리는 건 우리들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그 두 사람이고." 프렐라티의 말에 위로하듯이, 프란체스카는 푸우, 하고 뺨을 부풀린다. "정말이지~ 원수 갚기 같은 거 하지 말고, 빨리 다른 데로 가버리지 않으려나..." "박살난 여신님의 데이터 따위 상대해봤자, 조금도 재미 없는데 말이야!" ***** 바로 아래서 그런 불평을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채로, 필리아의 몸에 깃든 '그것'은, 마치 자기자신을 귀여워하는 듯한 목소리로, 아득한 서쪽에 있는 태풍을 불렀다. "여기까지 오면, 바로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줄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렴, 구갈안나(하늘의 황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6 마경의 지혜 : A+ 사람을 넘고 신을 죽여, 세계의 외측에 몸을 두기 때문에 얻은 심연의 지혜. 영웅이 독자적으로 소유하는 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킬을 B~A랭크의 숙련도로 발휘하는 것이 가능. 또한, 그녀가 실로 영웅으로 인정한 상대에게만, 스킬을 하사할 수도 있다. 전투시에 자주 그녀가 사용하는 스킬은 "천리안"에 따른 전투상황의 예지. 얼스터 전설에서도 그녀는 자주 이 예지에 의해 미래를 예언했다. 애제자인 쿠훌린의 최후마저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7 오랜 세월끝에 반신령화한 스카자하는, 사람처럼 죽을 수 없다. 아름다운 죽음도. 보기 흉한 죽음도 없다. 단지, 세계와 그 외측이 사라져 가는 그 때까지, 계속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성배라하는 것이 진정으로 만능이라면 자신을 죽일 수 있는 누군가를 보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원컨대, 그 사람이, 일찍이 이 손으로 하사한 창을 가진 자라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8 스카사하 : 나는 죽음을 원해도 이룰 수 없는 몸이다. 세계에 낙인 찍힌 망령에 가깝지. 하지만 이번에는 『세계의 소각』에 의해 그림자 나라도 사라져서, 이렇게 영령으로서 소환된 거다. 전사로서 싸우고, 패배한다면 목숨을 잃는 ---- 그런, 제대로 된 사람 다운 기회가 찾아왔다. 그렇다면 시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사람의 도리잖아? 무엇보다, 나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전사가 있다면의 얘기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9 마슈 : 네 선배! 켈트 신화, 특히 얼스터 사이클로서 알려진 일세기경에 이야기를 남긴 인물입니다! 명계에 해당하는 초상의 영역의 지배자로써, 대영웅 쿠 훌린의 스승으로 알려진 무쌍의 여전사! 그리고 동시에 희대의 대.마.술.사. 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령.의. 좌.에. 존.재.하.지. 않.을. 터인데, 어째서!? (중략) 스카사하 : 옳지 옳지. 그대의 경우, 조용하게 말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무슨 일이든 속에 가라앉히고, 조용하게 타오르는 불꽃이 되도록 해라. ……라고, 들러붙은 버릇이었군. 느긋하게 이야기할 때가 아니었다. 마슈가 말한 대로, 나(ワシ)는 나타날 리가 없는 자. 뭐어, 싸움의 자리에서 몸을 피한 은거였지. 그랬던 것이 소환되는 입장이 된 이유는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다만── 지금은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모습을 보였다. 이 꿈에 일어나는 사태의 수습을 위해서, 말이다. 칼데아의 마스터와 새로운 서번트여. 침착하고 눈을 뜨도록 해라. 이 이상을 불러일으킨 자. 보통이 아닌 자가 와 있다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0 원래 그는 영령이 아니다. 암살자로서 다수를 살해한 인물이지만, 영령의 좌에 그의 존재는 새겨져 있지 않다. 수호자라는 '유사 영령'이며, 한편, 올바른 인류 역사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 인류사 그 자체를 근본부터 파괴 천도하는 위협...... 그랜드 오더에서만, 이 "있을 수도 있던 IF"는 존재한다. / 성격은 청년기 시절에 가깝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71 그것은 무엇이 원인으로 일어난 기적인가. 성배의 단말. 대성배에 돌아갔을 영아는 분령으로서 서번트화했다. 이쪽에서 어딘가로, 이쪽에선 먼 곳에 있는, 운명에 저주받은 수호자를 지키길 계속한다. / 일시적인 형태, 일시적인 서번트. / 후유키 성배에 숨어있는 『이 세상 모든 악』, 오염된 성배를 나타내는 성질과는 달리, 아내이자 어머니인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측면이 짙다. 신령으로 치면 대지모신적인 성질을 가진 존재. / 여신의 신핵 : C. 완성된 여신임을 나타내는 스킬. 성질은 가깝지만, 그녀는 정식적인 신령에서 파생된 분령이 아니기 때문에, 랭크는 C에 그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72 존재를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한 세례영창. " 주님의 은혜는 깊고, 자애로우심은 영구히 끝이 없도다 " [ 어째서....그런, 어째서.....!? ] [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도 이미 알고 있을 터입니다. 커져버린 증오와 살해한 인간의 절망으로 당신들은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잭.더.리퍼"라는 사념에서 단 한명도 벗어날 수 없겠죠 ] 당신은 인적없는 황야에 몸을 담아, 살아가야 할 장소에 다다를 길조차 알지 못하여 " 그들은 군집체로서 한 개체인 "잭.더.리퍼"를 형성하고 있었다. 한 명 한 명은 이름조차 부여받지 못했다. 세계에서 개체로서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 한 것이다. (중략) 영창은 엄숙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그들의 존재를 소멸시켜 간다. 그것은 반복되는 죽음이 아닌 문자 그대로의 소멸이었다. 그들은 윤회의 고리에서 떨어져나가 어떠한 성배전쟁에서도 "잭.더.리퍼"로서 소환되는 일이 없겠지. 그것은 구원처럼 보였지만, 구원은 아니었다. 서번트가 된다는 것은 제2의 삶을 얻는다는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첫 번째 삶이나 다름없었다.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손을 잡고서 가만히, 룰러를 바라보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3 잭 : 후후후! 후후후! 마마! 마마! 마마!!! / 마슈 : 이, 소리는...!! / 아탈란테 : 역시 완전하게 사리지지는 않았나. 잭 더 리퍼. / 잭 : 응. 왜냐하면 이 세계는 [흔들흔들] 하고 있으니 그러니까, 사실은 없어야 할 우리도 이렇게 또 찾을 수가 있어. (중략) 아탈란테 : 그녀는 이 런던이 있는 한, 몇번이라도 계속 소생 할 것이다. 올바른 역사로 수정하지 않는 한은. / 마슈 : 네, 하지만 그녀는 / 아탈란테 : 잭은 특별하다. 올바른 역사로 돌아오면, 올바르게 승화한다.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4 세이 쇼나곤은 본래 서번트로서 『영령의 좌』에 등록될 만한 존재가 아니다. 『마쿠라노소시』를 다 쓴 세이 쇼나곤은 미련 없이 궁정을 떠났다. 원한조차 버리고, 화려한 인생을 돌이키며, 그저 단 하나의 별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갔다─── 이는 동시에 다른 하나의 별이 사라지는 것을 뜻했다. 세이 쇼나곤은 인리를 지키는 수호자가 될 자격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한 사건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소환이 『세이 쇼나곤』에게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끔 했다. 신뢰할 수 있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거쳐─── 스스로 봉인해 두고 있던 가인으로서의 자신과, 새로운 가능성을 겸비하기에 이른 결과, 마침내 『영령의 좌』에 들어오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소환이 이루어졌다. 설령 소년/소녀가 아직 『나기코』와 함께 보낸 그 정신없는 나날을 체험하지 않았더라도─── 세이 쇼나곤은 다시금 소년/소녀를 만나는 그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리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5 Dr. 로망 : 아아. 그거라면 하나, 굿 뉴스가. 조금 전, 소환가능한 영령 일람에 새로운 틀이 생겨났어. 애초부터 영령으로써의 공적이 없었던 그 사람이었지만, 이번의 공적이 인리에 인정받은 건지, 아니면 사자왕의 멋진 계산인 건지. 아무튼,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듣고 놀라지 마? 그 이름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6 6장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은 것일까, 베디비어는 '이번 한정'으로 특별히 영령의 좌에 등록되었다. 자신의 소망에 힘을 빌려준 마스터에게, 예전의 왕에게의 그것과 같은 충의를 그는 바칠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77 다빈치 : 하지만, 그렇다면 역시 네가 영령화하고 있는 건 이상해. 너는 아직 아발론에 있잖아? 왜 또 서번트가 된거야? 이유와 방법. 그 두 가지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이쪽도 신용할 수 없어. 엘키두에게 뒤통수맞은 직후니까 말이야. 엘키두는 칼데아가 세운 탐색 계획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네비게이터 후보였어. 그 한 명이 바로 적으로 돌아선 거야. 아군같은 새로운 얼굴이야말로 가장 방심할 수 없다... 로마니의 걱정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 멀린 : 응... 그런가. 그래서 그렇게 화내는 건가, 그 바보. 할 수 없데. 하지만 이유는 설명할 수 없어. 이 특이점과 연이 있다, 라고만 말해둘게. 하지만 방법은 밝히지. 단순한 이야기야, 다빈치 군. 이 특이점은 내가 지구에 발생하기 전의 이야기야. 즉, 여기에 내 몸은 존재하지 않아. 없다, 라는 건 이 세계에 있어서 난 죽어있다는 걸로 가정할 수 있어. 그걸 이용해서 서번트화한 거야. 강한 소환자가 불러주었다, 는 것도 있고 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8 ○ 단독 현현 : A. 단체(単体)로서 현세에 나타나는 스킬. 본래, 멀린은 영령으로서 소환할 수 없다. 어떤 미래라 하더라도 사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서번트로서 마스터에게 따르는 건 개인적인 욕망의 발산, 까놓고 말하자면 취미다. 그는 그 취미를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특수 클래스 밖에 가질 수 없는 이 스킬을 자력으로 획득해, 서번트로서 소환된 척을 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79 오르타라고 불리지만, 그녀는 잔 다르크의 다른 측면이라는 것은 아니다. 잔 다르크의 죽음을 슬퍼한 프랑스군의 원수, 질 드 레가 성배로 만들어 낸 복수의 잔. 본래의 잔은 영웅이 아닌, 성녀이기에, 「다른 측면으로부터의 소환」라는 가능성은 전무. 그래서, 이 잔은 상당한 부분에 질 드 레의 편견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프랑스에 복수하기 위해 되살아난 용의 마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80 잔느 오르타 : ……예. 내가 성배 그 자체였던 이상, 성배를 회수하면, 전 소멸할 운명이였습니다. 하지만, 성배는 제 마력원이였을 뿐. 질의 소원은, 나라는 존재의 창조. 성배를 빼앗기고 시대가 수정된다고 해도, 성배에 바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원 그 자체가 사라질리도 없다. 그럼, 존재는 남아있는게 당연하잖아요? 라고는 해도, 제 힘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아뇨, 그대로 였다면 자연히 소멸했을 터. 하지만―― 그녀(잔느)가 그것을 말렸습니다. 그녀는 자각하지 못한 채, 저라고 하는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자신의 어두운 측면을 발견해버렸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1 여러가지 사정이 겹겹히 쌓여, 가공의 존재이면서도 검은 성녀로 소환에 응할수 있게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잔 다르크 얼터 캐릭터 설명의 내용

*82 더이상 말할 가르침도, 말할 자신도 없다. 검사는 천명의 사자가 되어, 그 업은 달인의 영역을 지나갔다. 만종을 보낸 오랜 세월. 그것은 더이상 생명이라 부르지 못하고, 자연현상의 영역에 들어섰다. 유곡에 있어 생사의 경계는 불분명하고. 죽음을 계속 접한 검사는, 죽어가며 계속 살아간다. 스스로가 세운, 산의 노인의 전승처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산의 노인 인연예장의 내용

*83 게임 내에서의 역할 : 제 1부 제 6장에 등장한 암살자들의 정점에 서는 인물.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전설이기 때문에, 본인이 그럴 마음만 먹으면 서번트로써 칼데아에 소환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 규격외의 영령.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 멀린과, 삶과 죽음의 경계를 걸어나가는 '산의 노인'은 모두 영겁을 여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다소 연관성이 있는 모양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84 단죄의 구현――― 통상 영기일 때도 지니고 있던 『성난 신벌 집행자』로서의 측면이 예외적이라고 할 만큼 강하게 드러났을 때 영령 니토크리스는 얼터 영기로서 현계를 이룬다. 즉 사막의 암야에 얼어붙은 바람 같은 자, 니토크리스 얼터. 천공신 호루스의 화신이며 명부를 통치하는 파라오가 아니라 명부신 아누피스의 현현, 명계의 여왕이며 천공에도 진좌한 파라오이다. 본래의 인류사에서는 소환할 수 없는 존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85 [2부 7장 클리어 및 인연 Lv.5] 본래의 인류사에서는 소환할 수 없는 존재. 성배전쟁이나 칼데아 소환식으로 소환하는 것은 본래, 불가능. 남미 이문대에서 인연이 맺어지지 않았다면 칼데아에서 소환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남미 이문대에서는 카마소츠에게 맞서기 위해 니토크리스 자신을 죽이는=심장을 바치는 것으로 「형제를 구하지 못했던 죄는 물론 역신들을 죽였다는 사실도 틀림없이 죄이며 그 대가로서 자살한」 니토크리스로부터 변질·파생하여 명계의 여왕으로서 이령(얼터)의 영기――― 복수자, 어벤저가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86 인연 Lv.3[2부 7장 클리어] 제가 여기에 소환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영기의 나와 당신이 연을 맺었기 때문이랍니다, 계약자? 즉, 그때 거기서 캐스터 영기의 니토크리스는 저로 영기를 변경했습니다. 그 자체가 인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억으로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록은 참조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힘이 되겠습니다, 계약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니토크리스 얼터 마이룸 대사

*87 통상적으로 일단 소환될 일이 없는 영령이지만 우선 소환이 성립해 버린 경우 얼마나 그녀에게 안정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수 있는지가 위기를 탈출하는 열쇠가 된다. 절대로 영주로 인한 자해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88 [ 무언가 고민이라도? ] [ 아. ... 정말로 당신은 케이론님이신건가요? 이해는 하고 있지만 - ] [ 믿기 힘들다, 라는? ] 미소를 잃지 않는 아쳐의 말에, 피오레는 작게 끄떡였다. [ 당연하지요. 본래 저는 인간이 아닌 모습으로 소환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 케이론 - 헤라클레스를 시작으로 하는 다수의 대영웅에게 가르침받은, 켄타우르스 일족 제일의 현자.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로서 태어난 그는 대지와 풍요의 신 크로노스를 아버지로, 여신 필리라를 어머니로 가진 완전한 신령이다. 하지만, 실수로 히드라의 독화살을 맞고 말아,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사성을 버렸다. 그리고 그 때, 그는 불사성과 함께 완전한 신성을 잃고, 영웅으로서 소환되는 좌에 굴러떨어진다. 물론, 반인반마로서 본래의 모습으로서도 서번트로 소환되는 것이 가능하지만.. [ 하지만, 그 모습으로는 보는 것만으로도 진명을 추측해낼 수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 반인반마, 라는 모습을 본 시점에서 켄타우르스를 연상하지 않는 인물은 없고, 이름높은 영웅이라고 하면, 가장 처음으로 떠오르는 것이 케이론일 것이다. 활과 화살을 들고 있다면 말할 것도 없다. 케이론은 하늘에 떠있는 사수좌의 모델이 된 영웅이니까. 그래서 케이론은 소환될 때 인간의 형상을 취하기로 했다. 대가로서 일부 스테이터스가 랭크 다운되었으나, 아처로서 활을 사용하는데에는 딱히 영향이 없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89 "...... 맞아, 잘 생각해 보니, 아무리 통장에 담기지 않을 자릿수의 차금변제를 위해서라곤 해도, 세계하고 계약이라니 전혀 나답지 않았어. 차금 변제를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떼어먹고 짓밟아 버리면 되는 거야. 상대방이 은행이라면 은행을, 상대방이 세계라면, 세계를!!" "응, 그래야지 토오사카야. 오늘이 첫 대면이지만." "맞아! 차라리 세계를 접수해서, 영령을 유료로 성배전쟁에 대출하는 거야. 말하자면 영령 파견 회사네. 랭크는 E부터 A까지 손님의 예산에 따라!! 성배전쟁의 믿음직한 파트너, '토오사카 영령 서비스'를 잘 부탁드려요!!" "응, 왠지 완전히 제멋대로인 편이 토오사카 다워서 좋네. 그럼, 난 이만 돌아갈테니까 힘내!!" "그럼, 첫 단계로 세계를 날려버리러 가 볼까!! 가자, 시로!!" "아, 나도 가야만 하는건가. 응, 그럴 마음이 들기 시작했으면 뭐 상관없나." "역시 시로, 어려도 그런 점은 변함 없네!! 좋아, 지금이야 말로 벤처기업의 때! 토오사카여, 큰 뜻을 품어라!!" / "잘 오셨어요 손님!! 우리 '토오사카 영령 서비스'에선, 좀 미묘한 E랭크의 영령부터 스토리가 붕괴할게 틀림 없는 EX 클래스의 영령 길가메쉬 같은 거 까지, 예산에 맞춰 갖가지 영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배전쟁이 개시하는 시기엔 부디 '토오사카 영령 서비스', '토오사카 영령 서비스' 에 전화 주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으응......! 넘쳐흐르기 시작했어!!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야!! 역시 돈은 인생의 윤활유야!!" "그래, 주르륵 생각이 무심코 흘러나오는 것은 본인에겐 말하지 말아야지!" - 캡슐 서번트의 내용

*90 "아니. 거기 가는 소년, 잠시 기다리세요." "응? 모르는 형이네, 무슨 일이야?" "누가 형입니까, 어떻게 봐도 누나잖아요! ...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 이런 어린애한테 고함을 질러대다니, 더 수행을 쌓아야 겠어... 에, 저는 이 세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영령 협회에서 파견되어 온, 파견 영령 바제..., 가 아니라, 프라가 입니다." "그렇구나, 영령 협회란 게 뭐야? 같은 건 물어 보지 않을게!" "이해가 빨라 고맙군요. 무수한 평행세계 중에서도 이 세계에만 존재하는 캡슐 서번트. 성배를 이용해 만들어진 소셜적인 이 힘... 어린아이가 지니기엔, 용돈적인 의미로 너무 위험해요. 나무라진 않을테니, 그 서번트를 전부 제게 넘기세요." "그렇구나. 그런데 형, 영령인데 평범한 복장이네." "네? 뭔가 이상한가요?" "그게, 영령이라고 하면, 멋진 옷이라던가 보구라던가, TV 애니메이션에서 봤어, 검에서 빔이 나온다거나." "네? 멋있는 옷? 아니, 이 정장 일단은 오더 메이드고요, 봐요 옷감이 좋잖아요, 옷감이! 보구도 그게, 어, 이, 주먹이 말이죠!?" "덧붙여 말해서, 어떻게 영령이 된거야?" "네? 어떻게라니... 매일 팔 굽혀 펴기 5천번, 윗몸 일으키기 5천번, 100KM 달리기 같은 걸 일과로 소화하며 의뢰를 해결하고 있자니 어느 사이엔가 이런 상황이..." "그렇구나, 그런 인생으로 괜찮았던 거야?" "네? 뭐, 뭔가요 이 아이. 뭐, 뭐어, 딱히 그 밖에 할 일도 없었다고 할지, 뭐라 할지." "그런데, 영령인데 파견? 이란건 뭐야?" "으으... 아니, 저도 가능하면 정규 고용을 부탁하고 싶었는데요. 최근엔 영령도 너무 늘어나서, 신출내기는 무척 쥐어짜이고 있어서......" "그렇구나, 귀중한 신출내기를 헛되이 소모한다는 거지?" "아니, 저도 취직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최종적으론 면접단계 까지 가기도 했고. '이번엔 인연이 없었지만 앞으로 뭔가 일이 있을 경우에 부탁드릴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연락을 드려도 문제 없을까요?' 그런 편지를 받았으니, 일단 파견직으로 연관되어 연락을 기다린다고 할지..." "그렇구나, 말하기 그렇지만, 그거 거절한다는 편지야!!" "뭐라구요!? 어쩐지 연락이 없었던 거군요!! 대체 뭐에요! 거절한다면 거절한다고, 똑바로 말하면 되잖아요!?" "음, 왜일까, 사회란게 그런 거겠지." "큿!! 어, 어쨌든 지금은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어요.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일요일 오후 같은 때가 괴로우니, 지금은 싸움에 몰두하죠! 그러니 원래 이야기로 돌릴텐데, 각오해 주세요!!" "응,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도, 있는 거지!!" / "져, 져버렸다... 이거 산재 취급 받을 수 있을까요..., 아, 저, 파견이었네요. 으으..., 정규 고용 영령들의 여유로운 생활이 샘이 나..." "응, 뭐라고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네!!" "저도 좋아서 파견 영령 같은 걸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일발 역전으로 레귤러 서번트로서 현계하기에도 파견 영령이 정규 영령을 밀어내고 채용되는 일은, 거의 없었고요..." "음, 그럼 어떻게 하면 정규 영령이 될 수 있는 거야?" "그거야 뭐, 성배전쟁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남긴다던가. 요점은 실적만 있으면 혹은!! ... 하지만, 파견 영령에게 그런 기회는 거의 돌아오지 않아요. 아아! 이런 성배 전쟁으로 누가 만든거야!!" "그렇구나, 그럼, 만약 내가 성배전쟁에 참가하게 된다면, 형하고 계약해 줄게!!" "그러니까 형이 아니라... 아니!? 정말인가요!? 거짓말은 아니죠!? '성배전쟁을 할 때엔 연락을 드려도 문제 없을까요?' 그런 건 아닌거죠!?" "응, 그럼, 참가할 수 있게 되면 연락할테니, 연락처를 가르쳐 줘!!" "예, 그럼 이 이어링을 넘겨줄게요!! 서번트를 부르는 데는, 성유물이 최고니까요!! 우와, 저, 정규 영령 같잖아요, 해냈다!!" "그렇구나, 참가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 줘!!" "네에!! 그럼 이것저것 고마웠어요!! 영령의 좌(파견용)에 돌아가 기다릴테니, 잘 부탁드려요." "응, 그럼 또 보자!" / 7년 후 / "뭐가 정규 영령이란 겁니까, 회사에서 거들먹거려도 결국엔 이 정도!! 현장에선 실력이 전부에요, 실력이!!" "아아, 응, 바제... 가 아니라, 복서, 그 쯤 해둬." "자 그럼 다음에는 버서커라도 쳐부수러 갈까요!! 이 주먹의 영령 복서에게 모두 맡겨 주세요, 마스터!! 후후후... 이 성적이라면 정규 영령 고용의 원찬스가 있을 거에요!!" "응, 정말 성배전쟁은 지옥이구나!!" - 캡슐 서번트의 내용

*91 키리츠구의 양자가 되기 전의 시로는 어떤 아이였습니까? <고등어 샌드> / 나스 : 상세는 『캡슐 서번트』를! 타케 : 그 시로, 좀 이상한 성격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설정이었냐! / 나스 : 응. 솔직히 자랐으면 어떨게 될까, 라는 컨셉으로 적어봤어. 적어봤더니, 생각 외로 즐거웠어. 대나무를 쪼갤듯한 성격의 주인공은 솔직해서 좋아…….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박스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92 2세 : 영령의 좌에는 평행세계의 정보도 수집된다. 문제는, 본질적으로는 정보도 질량이고 에너지라는 것이다. 위법 캡슐 서번트에 의해 무궤도로 모여든 정보가 일정한도를 넘어선 것으로, 세계의 경계가 비틀려버렸다. 이것은 현대과학의 결론이지만, 동시에 그리스 철학의 결론이기도 하다. 결과로써, 엘멜로이 2세인 나와, 엘멜로이 1세인 선생님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가 가능해져 버린 것이다. / 플랫 : 그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더 많은 그야말로 수천 수만의 다양한 가능성이 모여있는 게 아닐까. 내가 알고 있는 시로 군은 적어도 변호사가 아니었고, 린 쨩도 내가 알고 있는 린과 뭔가 조금 다른 면이 있어 보였고... 조금 교수한테 전화해 보자. / 2세 : 그렇군. 플랫이 말한대로다. 거의 약간만이 다르다. 가설을 수정하도록 하지..... 여기는, 분명 만화경(카레이도스코프)인 것이다. 수많은 가능성의 조각과 거울이 모여져서, 누군가가 관측하는 것으로 성립되는 세계.... 하지만, 만화경이라면, 관점은 한 가지다. 누군가가 그 관점이었기에말로, 이 만화경이 성립된다.... 아아, 뭐냐. 그러면 어쩔 수 없다. 내가 선생님과 만나지 않은 탓이다. 내가 선생님과 만날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 케이네스: IR 프로덕션, RT아가씨..... 몇번이나 전화를 걸어도 응답이 없다. 지금에 있어서는 믿을 수 있는 인간은 그녀뿐인데.... 그녀는 나를 잊어버린 것인가? 그게 아니면 내가 그녀를 잊어버리고 만 것인가? .....안돼. 모든 것이 애매해져 간다. / 2세: 하지만, 너라면 그런 수책이나 생각은 없을 것이다. 플랫, 나를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다오. 너라면 할 수 있다. 그래, 인식해준 것만으로 좋다. 나에게는 닿지 않는 별이지만, 너와 지금 이곳에서의 마술은 그런 것이겠지? / 케이네스: 나는 K.... 미스터 K, 하지만 ... 애초에 K라는 것 뭐냐? 캡슐서번트의 K인가? 아니, 그렇다면..... 애초에, 그러고보니..... 캡슐서번트라는 것은, 뭐지? / 플랫: 교수님............................. 만약 미스터 K..... 『저 사람』과 접속한다면.... 아니,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그걸 이해못할 교수님이 아니야. 교수님은 마술은 서툴지만, 절대로 ----- 이런 국면에서는, 슬플 정도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니까 알겠습니다, 교수님. 트위터의 회선을 통해서, 두사람의 존재를--- 잇도록 하겠습니다. / 2세 : 아아, 선생님. 이런 뒷골목까지 오신겁니까. 4월이라고 해도 이런 곳에서는, 몸이 차가워진다고요 / 케이네스: 하하하, 이런 나에게, 지금에 있어서도 아직 불러주는 사람이 있을 줄은.... 아마도, 자네는 나를 사라지게 할 자다. 하지만 동시에, 나를 아는 자이기도 하다. 그렇지? / 2세: 선생님..... 역시, 지금의 자신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겁니까? 좌에 있던 내가 눈치채버렸으니까, 선생님은 이 장소에서 튕겨나가고 있어. / 케이네스 : 그렇다면 가르쳐다오. 나는, 도대체 누구인 것인가? / 2세 : ......당연하지요 당신은 미숙한 나와 싸워준 선생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누구보다도 긍지 높은, 로드 엘멜로이. / 케이네스: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아, 그런가. 한때 긍지와 목숨을 걸었고, 이미 그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것이, 나라는 것이구만 ....아니, 틀려. 내가 죽은 뒤, 아무래도 「이름」만은 남아있는 것 같군. 그렇지? 2세라던가 이름을 가진, 자네.... / 2세: ....이미, 선생님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내가 눈치채버렸으니까, 이 만화경은 부서져 사라진다. 평행세계는 다시금 누구도 모르는 쪽으로, 각각의 장소로 돌아간다. 안녕 선생님. - 2015년 만우절 특집 봄, 또 트위터를 시작핶습니다에서 캐릭터들의 트윗 내용

*93 또한, 영령들의 요청에 따라 영령의 좌에서 정기적으로 요리 교실을 열고 있다. 꼬마 요리 선생이자 악마 교관. 우즈메는 베니엔마 교실의 졸업생. 일본 요괴 계열의 여성 서번트는 모두 베니엔마의 지도를 받고 성장했다. 그렇기에, 각 전설이나 신화적인 배경과는 관계없이 요리 하나 할 수 없었던 타마모노마에나 키요히메, 오사카베히메, 타키야샤히메, 스즈카 고젠과 같은 서번트는 베니엔마를「베니 선생」이라고 존경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94 베니엔마 : ……이러케, 영령의 좌 출짱교실 가정학과 60일 코스를 마친 뒤로 세월이 흘러쪄요. 쫌 성쟝했는지 기댸했는데, 허망한 꿈이었나 봐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5 릴리 : 그런데 X 사부는 로켓을 타고 오셨습니다만, 어느 나라의 영령이신지요? / 마슈 (선배! 묻기 어려운 공기를 아예 무시하고, 릴리 씨가 돌직구를 던졌어요─!) / X : 호오. 저의 내력이 알고 싶다고요. 뭔가 꾸미고 있는 겁니까, 릴리는. / 릴리 : 아뇨……이렇게까지 신세를 진 분의 사정을 아무것도 모른다, 는 건 죄송해서…… 적어도, 고향의 명물요리나 명품 과자 등으로 보답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 X : ……그, 그렇습니까. 억측하고 있던 건 저뿐이었던 거군요…… 그런 거라면 재차 말씀드리도록 하죠! 주인공 군도 타테코도 잘 듣도록. 무엇을 숨기랴, 저는 우주에서 온 서번트! 미래의 서번트 업계에서 온 영령이랍니다! / 포우 : 포─우? / 마슈 : 서번트 업계……요? 그것도 미래? 게다가 우주? / 릴리 : 하아……. 저기, X 사부. 그건 영령의 좌 말씀이세요……? / X : 노. 서번트 업계란 영령의 좌 따위 같은, 유흥 없는 관리창고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서번트들이 서번트답게 활약하는 우주적인 세계관. 말하자면 유니버스. 원형이라는 중력에서 해방되어, 이제 뭐 맘대로 해도 괜찮은 세계입니다! / 혹시나 좀비화 얘기라던가도 있나요? / X : 물론. 서스펜스도 멜로드라마도 미스테리도 다 해나가다 보면, 당연히 호러 노선에도 손을 뻗겠죠. 그 황금나체왕이 "짐이야말로 인류최고의 좀비이니라!" 같은 소릴 꺼냈을 땐 드디어 이 세계도 끝장이구만─,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어떻게든 원래 우주로 돌아왔다마다. 아무리 무모한 모험을 하더라도, "──이것 저것 있었지만, 나는 이 마을로 돌아왔다". 이 모노로그를 내면서 마을로 돌아오면 웬만한 이야기는 없었던 일로써 처리되니까요. / 마슈 : 서번트 업계의 사정은 놔두기로 하고, 말이죠. 미래에서 왔다, 는 건 무슨 말씀이시죠? 저 로켓은 레이시프트와는 다른, 정말로 제대로 된 타임머신인 건가요? / X : 타임머신? 아아, 타임 점프 말이죠. 그거야 할 수 있고말고요, 워프를 할 수 있으니까, 광속을 넘지 못하면 우주 같은 건 여행해먹을 게 못 되고. / 릴리 : 그건 굉장하네요! 제 사부님은 시간여행자이기도 하셨던 거네요! / X : 아─……아뇨, 굉장한 건 두 스탈리온2를 만든 여우(コンコンチキ)입니다만…… / 릴리 : 그런데, 어째서 미래에서 오신 거죠? 혹시나 운전을 잘못 해 버리셨다던가……? / X : 실례로군, 제 기승 스킬은 완벽합니다! 세이버니까요! 제가 이 시대로 온 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있는 미래는 지금은 붕괴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사상이 붕괴하고 있는 겁니다. 그 원인을 근절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만…… 당신[릴리]을 너무나도 내버려 둘 수가 없어서, 이렇게 스승으로써 단련시켜 드리고 있는 거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6 [ 한 가지, 좋은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이 질은 지금까지 등장했던 지정된 대사만을 말하는 극단원이 아닙니다. 질.드.레는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로 이 세계를 침식한 영웅. 이 붉은 캐스터가 소환한 사역마(서번트)인 것입니다 ] 경악한 룰러가 반박한다. [ 서번트...그럴 리가! 당신은 서번트의 몸으로, 서번트를 소환했다고 하는 겁니까? ] [ 이 정원의 주인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일. 물론, 그에게 클래스가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만. 룰러라면, 알 수 있겠지요? 그는 질.드.레의 혼(내용물)을 재현했을 뿐. 겉껍질은 병약한 노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 잔느가 붉은 캐스터를 세차게 노려본다. 이 소환은, 질.드.레라는 영웅(인간)에의 모독이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97 니토크리스 : ……역시, 눈치채 버리셨나요. 저는──미숙한 파라오에 불과해요. 그래요, 이런 위대한 파라오 분들을 보고 있자면. 이 위대한 파라오 분들 앞에 자리를 함께하고 있자면. 저는 축 처지고 마는 거에요…… 아, 아뇨, 제 입장을 부끄러워하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 마슈 : 하지만, 이스칸달 씨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니토크리스 씨는 칼데아에서 가장 오래된 파라오시죠? 말하자면, 신대까지 거슬러가야 할 정도로 과거에 사셨던 파라오였다고도…… / 니토크리스 : 여러분 같은 마술사의 사고방식이군요. 오래고, 색 짙은 신비는 힘을 지닌다. 하지만 아니오, 제게는, 세월 같은 건 관계 없습니다. 신의 아이, 신에 이르는 왕, 신의 화신인 파라오의 존재방식 문제입니다. …………왜, 제가 영령인 것인지. 왜, 사후에 영원의 나라에 다다를 수 없었던 건지, 알고 계시나요? 오지만디아스 님은 예외에요. 저 분께서는, 분명, 영원의 나라를 고르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저는……분명, 그 나라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거였겠지요. 주인공. 동맹 상대인 당신에게는…… 말해 두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저는, 스스로 영원의 나라로 다다를 길을 닫은 어리석은 파라오랍니다. 저는, 사후의 부활을 준비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형제들을 위해서, 저는, 제 몸을 하나의 칼날로써── 파라오를 꼭두각시로 삼았던 역신(逆臣)들을, 파라오를 우롱했었던 어리석은 자들을. 일절의 자비 없이, 주저 없이, 후회 없이, 남김없이 나일의 흐름 아래로 가라앉혀 보였습니다. / 원수갚기구나 / 니토크리스 : 예, 역신놈들을 도륙했습니다. 이 손으로. / (과거회상) 니토크리스 : 사라져라, 추악한 놈들……!! 너희들의 비명도, 탄식도, 애원도! 누구도 듣고 전해줄 수 없다! 내가, 너희들을 죽인다! 나일의 물에 감싸여 죽는 거다, 오히려 기뻐하도록 해라! 나의 형제들을 빠짐없이 꼭두각시 파라오로서 조종하고, 심지어 모조리 죽여버린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는다. 용서할 수 있겠나. 용서못해 용서못해! 이 날을 바라마지않고 있었다……! / 역신들 : 어째서냐, 니토크리스── 너를 파라오로 끌어올려 준 건 우리들인데! / 니토크리스 : 이 날을 위해서. 전부, 전부, 너희들을 도륙하기 위해서다. 나는 그것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너희들이 다음 꼭두각시로서 나를 고르도록…… 나의 존엄을, 존재를, 육체와 의사를, 마음대로 조종해 내 것으로 삼을 수 있겠다고 착각시켰던 거다. 그리고, 너희들은 나의 함정에 걸렸다.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해서, 뭘 상상했더냐? 주지육림의 연회? 황금의 재보? 아니면──아아, 내 몸을 맛볼 수 있을 거라고라도? 끝이다. 모조리 끝내 주리라. 파라오를 조종하려 드는 불손, 지금 무너지거라! / 역신들 : 그만두어라, 싫어, 죽고 싶지 않아……! 살려다오……! / 니토크리스 : 나의 사랑스런 형제들에게 간절히 빌어라! 너희들이, 자비 없이 죽여버린 그들에게 말이다! 너희들은 영원의 나라로는 갈 수 없을 거다. 후후, 허나 기뻐해라. 나도 그렇다. 나도, 곧장 가마. 죽은 너희들을 붙잡아, 미래영겁, 사라지지 않는 고통을 주어주기 위해서──! / (회상 끝) 니토크리스 : 그들을 죽이고…… 그리고, 저도 함께 목숨을 끊었습니다. ……견디고 견딘 끝의, 복수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영령으로서의 제가 성질이 너무 급한 건, 생전의 행적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꼭두각시 파라오. 이루었던 일이라고 해봐야 복수가 고작입니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있으려 진력했습니다. 파라오의 자리를 우습게 보는 불경한 자들에게 벌을 내리고, 파라오의 긍지를 지상에 되찾으려 했던 것입니다. 제 파라오로서의 긍지는, 이 가슴 속에 확실히. 하지만, 그래도…… 다른 파라오 분들에 비하면, 이 몸은 어찌나 작은 것인가 하며, 떨고 맙니다…… 한심한 것도 정도가 있지…… 솔직히 말해, 우우,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8 마슈 : 벤케이 씨……사라져 버렸어요. 저희들은 그를 쓰러트려 버린 건가요? / Dr. 로망 : 아니, 어떨려나. 칼데아에서 맺은 계약── 영기의 퇴거처는 영령의 좌가 아니라, 칼데아로 되어 있는 그대로야. 아마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칼데아로 돌아오겠지. 어째서 그 방에 틀어박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너희들은 "서번트를 해방했다" 라고 보면 돼. / 마슈 : 그런가요……난폭한 수단이었습니다만, 일단 해결은 된 거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9 알테라 : 이걸 써 줘. 미명 영역에 존재하는 혹성의 파편, 그 핵(코어)을 파괴할 때 필요하겠지. 통합된 레갈리아의 왕권만으로는 혹성의 파편은 파괴할 수 없다. 하지만 군신과 혹성의 힘을 겸비한 검이라면... 분명 SE.RA.PE에 남은 혹성 세력을 일소할 수 있겠지. 일시적인 영령이었던 이 나의 본체, 거신(나)도 깨어나면 돕겠다. ...그러니 안심해줘. 나에게 이긴 너희들이라면. 아아. 너희들은... 생명은 문명(너희들)은 존속되기를... 파괴되는 일 없이...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100 네로 : 들어라, 머나먼 신대의 나날에 있는 자들이여! 지고천(엠피리우), 올림푸스의 신들이여! 짐에게 힘을 빌려줄 때다! 알테라의 핵인 검을 촉매로 삼아 짐의 재능과 정열, 불꽃으로 태워 신의 몸(형태)을 이루어라! 으므! 하지만 알테라 놈과 같은 전쟁(싸움)의 힘이 아니다. 군신(마르스) 따위는 전혀 쓸모가 없거든! 전쟁(싸움)의 힘은 짐에게는 맞지 않아. 짐이 충분히 신뢰할 만한 힘. 짐이 극상으로 치는 것은. 원래는 음악신(뮤즈)이 좋지만 이건 음악으로 쓰러뜨릴 수 없으니. 그렇다면 으므! 역시 현현할 자는 미의 여신(비너스)이군! / 아아 그렇군.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저 사랑을 표현하고 원하고 있던 세이버와 상성이 좋은 신이라면 확실히. 세계가 끝나려고 하는 마당에 전례를 따지고 앉아있을 수도 없는 일. 지금은 할 수 있는 걸 할 뿐이다. 레갈리아의 전 리소스를 활용하여 군신의 검을 촉매로 한 고위차원으로의 액세스. 현실 세계와도 영자 세계와도 다른 장소에 존재하고 있을 신령들의 영역에 억지로 경로(패스)를 연결한다. 예를 들어 영령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영령의 좌에 액세스 함으로써 서번트로서의 전뇌체를 얻어 양자 세계(이쪽)에 현계한다. 단, 이 경우는 인류사에 뿌리 내린 영령이라서 지상의 만물을 기록하는 초 정보집척제인 문 셀과 상성이 발군으로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101 아르키메데스 : 고차원에 의한 마력 수렴......! 하지만 별의 배에 부여된 연산 기능은 문 셀과 동등하다! 즉시 해석 완료! 완전 방어용 장벽(쉴드) 다차원 전개! 비장의 수단까지 최적방어로 막아내겠다! 한 번 해봐라! 세이버 비너스인지 뭔지까지 함께, 네놈의 희망을 갈아 엎어주겠다! (중략) 세이버 비너스가 최후에 쏘아낸 빛은, 성단을 안 쪽에서부터 완전히 파괴해갔다. 문자 그대로의 완전파괴. 격병이나 촉수에 이르르기까지, 형태도 없이 소멸해간다. 자동재생 과 같은 종류의 기능이 이싿 하더라도, 복원은 불가능하리라. 미명지역은 아직 남아있기는 하나, 문셀이 이 지역을 존재시켰던 것은 어디까지나 성단의 간섭을 막기 위해서다. 그리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영역채로 소거당하겠지. 1만 4천년에 걸쳐 존재해왔던 유성의 영역. 1만 4천년의 고독을 알테라에게 주어왔던 공간.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102 세이버 비너스 네로 : 굳이 말하겠다! 그야말로 참격황제이다!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103 우타가와 도요쿠니 : 자아……거기다. 거기가 중요한 거다. 날라리의 말을 되풀이하도록 할까. 그건 호쿠사이 본인―――――"호쿠사이의 영혼"인 거야. 호쿠사이는 있지, 성장을 원한 거야.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혼은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길을 원해, 영령의 좌로 가는 걸 거부했다. 그 끈질기기까지 한 고집에 파고들 틈이 있었던 게 아니려나. (중략) 카츠시타 호쿠사이 : 정월부터 재난이었구만. 나도 꽤나 민폐를 끼쳤다. 너무 어슬렁어슬렁 헤멜 수도 없지이. 너무 잘 만들어진 이야기의 권유도 여기까지다. 잠깐 묘견님이 계신 곳까지 인사하러 가지 않으면. 다른 데를 들리는 게 도가 넘치면 혼나고 마니까 말이야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4 가능성의 남자. 사람들의 기대에 의해 생겨난 영웅의 우상. 초대 프랑스 황제. 한 때는 유럽 대부분을 지배하기까지 이르렀으나, 결국은 조락(영락)해버렸다. 그 파란만장한 생애는 개인의 바람과 능력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마음)이 있었기에 비로소 이끌어낸 것이다. 적어도 영령의 좌는 영령 나폴레옹을 그러한 존재로 정의내렸다. 따라서 현계한 그는 항상 '누군가의 생각(마음)'에 부응하는 남자로써 행동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05 전설에 따르면 나폴레옹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나폴레옹은 스페인의 시가를 애호했다고 한다. 그는 부정하지 않는다. 용모에 대해서는 농담으로 얼버무리기도 하지만 그의 전설과 일화의 기록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사실인거야" 그렇게 말하고 웃는다. 전설과 사실의 상관 관계, 혹은 상극은 물론 그 외의 영령에 대해서도 항상 뒤따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폴레옹 고유의 특이성은 무엇인가? ─ ─ ─ 모든 것을 받아들여 행세하는 것이다. ─ ─ ─ 전설도, 일화도, 기록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나폴레옹 인연예장 설명

*106 □가능성의 빛:B. 별의 개척자와 닮았으며 다른 스킬로, 무고의 괴물과 상당히 닮은 스킬. 실제로 자신이 손수 이룬 위업도, 실제로는 관여하지 않은 전설도, 모든 것을 한몸에 받아낸 우상이 영령 나폴레옹이며, 현계한 그는 「기대」와 「가능성」의 구현에 걸맞게 행동한다. 「───뭐어, 그것도 내가 말한 걸로 되었나 보네」 가능성의 빛, 무지개와도 같이. 그와 만난 적대자는, 머잖아 하늘을 달리는 무지개를 보게 되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07 우미인 : ……. / 시황제 : 흐흥, 한 번 더 떠밀어 주어야 하나? 그러면 이리 생각해 보거라. 그대는 역사가 끝내 알아내지 못 한 『항우의 진실』을 지켜본 존재이지 않나? 그 지식을 좌로 가지고 감으로써, 항우 또한 인류의 수호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 된다면, 생각지도 못 한 재회를 이룰 가망도, 없지는 않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8 시온 : 신의 적대……그걸 감안하면 호쿠사이 씨랑 아비는 일단 표면적으로는 적대관계가 아닌가 보네요? / 질 : 예, 실제로도 두 분이 친밀하시지 않덥니까? 정말이지, 훈훈할 따름입니다. / 다 빈치 : 농담이란 걸 전제로 두고 굳이 말하겠는데, 네가 말하니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는걸~. / 질 : 호호호. 하지만 앞날은 또 모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명확하게 대립하는 포리너도 머지않아 강림할 겁니다. / 시온 : 그게 기정노선인가요. 참 골치 아픈걸요─. / 질 : 호쿠사이 공을 적대하는 신성은 확실하게 존재합니다. 아비게일 공을 적대하는 신성 또한 존재합니다! 각자 큰 싸움을 벌일 것이니 아비규환은 필연! 이거 참, 시설 관리자 입장에서 보면 훈훈하고도 골치 아픈 사태겠습니다. 한편으로는……그렇다면 사태가 도리어 지금보다 안정될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 다 빈치 : 적대자가 가까이 있으면 상호 제압이 일어나서 각 포리너의 폭주와 음모도 멎을 거라고? / 질 : 그렇습니다. 이이제이. 대처 불가능한 외적도 동등한 외적으로 제압할 수 있지요. 포리너를 위험한 영령으로 간주하여 무조건 배제하는 노선은 당연한 귀결이겠으나, 저는 이에 반대하고 싶습니다. 그 분들은 오히려 암흑을 비추어 대화재를 방지하는 작은 횃불! 다른 시공에서 오는 인리의 위기를 막아 내는 귀중한 길조입니다! / 다 빈치 : 으으음~~~~~, 그렇게 단정짓는 건 매우 위험하겠는데, 나도 생각 없는 배제는 반대야. 『지식이 곧 힘』, 즉 『미지는 더한 힘』이거든. / 시온 : 그 점은 동의해요. 그런데, 질 원수에게는 더 깊은 질문을 하고 싶은걸요─. / 질 : 무엇이든 물어보시지요, 마드모아젤 소카리스? / 시온 : 결국 포리너란 무엇인 것 같나요? 방금 백신이라는 언급을 하셨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저희 쪽의 인식이죠? / 질 : ……이거 참, 상당한 난제로군요. 과연 무엇일런지요? 사신의 무녀, 빙의체, 화신, 레플리카…… 단, 다른 관점도 있지요. 개인적 견해라도 괜찮으시다면 피로하겠습니다. 어떠신지요? / 시온 : 물론 좋죠. / 질 : 그 분들은 명백한 영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시온 : ……흠? / 질 : 저편의 침략으로 인해 이상한 클래스가 생겼다는 관점도 존재할 수 있겠으나…… 그런 반면, 외우주의 존재들은 영령의 좌를 통해서만 이 세계에 간섭할 수 있단 관점도 존재합니다. 그 존재들은 인류사에 이름을 새긴 영령의──인간의 그림자를 둘러야만 이 세계에 올 수 있지요. 이는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강력한 제약이 아니겠습니까? 저희의 세계는 그 신들을 앞에 두고도 철옹성인 것입니다. 꼭 이계의 광기만을 유독 두려워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인간이란 이계가 없어도 때로는 미치고, 죽이며, 멸망합니다. / 질 : 다름 아닌 제가 구태여 단언하겠습니다. 광기는 반영웅을 낳으며, 이어서 공포의 전설을 낳습니다. 영령의 좌는 이 모든 것을 수용하지요. 눈치채지 않으셨습니까? 그 분들은 현재진행형으로 전설을 엮어 가고 있는 겁니다. 다른 영령들의 생전과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요. 따라서 저는 포리너를 기피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새로운 분들의 도래를 기대할 따름이지요. / 다 빈치 : ……생각보다 흥미로운 얘기였지, 시온? / 시온 : 그러게요. 개인적으로는 반영웅이 현재진행형으로 태어난단 점만 두고도 속이 턱턱 막히지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9 양귀비 : 농담 아니에요♪ 엘드리치 파워는 대충 무지막지 사악하고 형용할 수 없는 외우주 파워 같은 건데, 대개 광기랑 엮여서 사신이 여러분한테 영 좋지 않은 대참사(펌블)를 일으키는 데 쓰여요. 예를 들어~, 소환 제어에 오류가 생겨서 좌에 접속되는 등등이요~♪ 아, 이 말투가 농담하는 것 같나요? 그럼 바꿀게요. (중략) 고흐 : 고……고……고흐 탓이야…… 고흐가 『별이 빛나는 밤』 같은 걸 써서…… 양귀비 님이, 사신 편으로……! / 양귀비 : 아닙니다, 아니옵니다, 고흐 님……그 마음앓이는 다소, 아니지요, 매우 헛짚으신 겁니다. / 마슈 : ……설마 양귀비 씨께선 처음부터 배신을……!? / 양귀비 : 예, 물론이지요……왜냐하면 저 양귀비도 그 부름을 듣고 좌에 숨어든 강림자(포리너)이니까요. 깊이, 깊이. 멀리, 멀리……후후후. / 고흐 : 그, 그건 이상해요! 고흐한테 씌인 사신이 내린 명령은 동맹신 호출 뿐이었을 거예요! 호쿠사이한테는 부름이 닿았지만 나머지는 아무 반응도……! / 양귀비 : 예, 그렇습니다……하오나 그 점은 제 천자님께서 공석을 메울 만한 연을 지니셔서 말이지요? 아무래도 얄미운 그 존재도 이번에는 여기 없는 모양이니 한 자리가 비어 있다면…… 실컷 날뛰고 오라는 분부를 들었지요. 그래서 좌로 달려가 적절한 때에 소환에 응하였습니다. 그렇지요, 천자님? (중략) 네모 : 이상한데……소환 시에 네가 한 맹세가 거짓으로 들리진 않았어……! / 양귀비 : 어머나……저 양귀비는 이렇게 아뢰었습니다. 저 양귀비도 인리의 수호자란 자각은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심은 품지 않고 있습니다. 천자님 또한 인리의 명망을 바라지 않으시므로 어디 사는 신의 의도 따위는 알 바 아니며, 모든 능력을 천자님께 바치겠습니다. 령주의 구속이라도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오나 말이지요, 천자님? 천자님께서 바라신다면 어떠한 타락과 멸망이라도 이 손에 넣는 것이, 저 양귀비이옵니다. 자 천자님, 다시금, 똑똑히 하명하여 주십시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0 "크크. 하지만 뭐, 아직 우리들을 『채플린』으로 취급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기분에 거슬렸나?" "아니, 대단한 배짱이다 싶어서 말이다. 모처럼이면, 좀 더 전쟁에 도움이 될 법한 이름으로 속이는 게 좋았던 거 아니냐? 아서왕이라든지, 카를 대제라든지, 메흐메트 2세라든지 말이다." 명성 자자한 영걸의 이름을 대는 노선장에게, 시그마는 조금 생각하고 나서 고개를 가로젓는다. "전에도 말했지만, 가장 처음에 떠오른…… 존경스러운 위인의 이름이다. 그렇게 안 하면, 상대도 내 언동을 부자연스럽게 느낄 거 아냐? 그들은 프로야, 세세한 위화감에서 간단히 거짓말을 간파하지." "아니, 희극 배우가 영령이라는 게 제일 부자연스럽거든? 애초에,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근대라서 영령의 좌에는 없을 테고……." 뱀지팡이 소년으로 변한 영령의 말에, 시그마는 무표정한 채로 말했다. "그들은 그렇게 깊게 성배전쟁에 대해 아는 건 아니야. 그렇달까, 나도 현대에 가까우면 영령이 되기 어렵다느니 하는 건 몰랐고." "신비는 옅어지기만 하니까 말이지. 그야말로 세계 그 자체와 수호자 계약이라도 하지 않는 한 무리일 거야. 뭐, 오래 되면 좋다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야. 성배의 질에 따라서도, 부를 수 있는 영령과 부를 수 없는 영령이 변할 때도 있어. 보다 연이 깊은 영령이 불려오는 일이 많으니까, 예를 들면 대부분이 유럽의 마술사에 유래하는 여기와 후유키의 성배로, 동양이나…… 이 미국 대륙과 연이 깊은 영령을 부르는 건 조금 어려워. 토지의 영맥보다도, 대성배의 성질 쪽이 우선되니까." "그런가…… 그런 의미에선, 찰리 채플린은 영국 출신이니 안심이군." "엣, 거기, 집착할 부분이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1 전신전령을 걸고 자신을 태워낼 정도의 주조연성. 어떤 순례의 끝에 별의 내해에서의 행위가 영령의 좌에 새겨진 결과 생겨난 스킬.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성검작성에 가깝지만, 이쪽은 무라마사에게만 걸리는 효과다. NP50 획득, 악 특공, 인류의 위혐 특공, 보구 위력을 크게 상승. 여담이지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사용 후 2턴 간 스턴(사실은 소멸이 좋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편리해지니까)의 예정이었지만 실장 타이밍이 2부 6장보다 빨라졌기 때문에 스포일러 방지 차원에서 스턴을 삭제. 그 대신 스킬 효과를 심플하게 변경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2 마스터가 존재하지 않는 서번트. 진명은 이서문. 에도시대를 무대로 하는 본작에서는 『미래에서 찾아온』 서번트에 해당한다. 그 탓인지 약체화됐지만 본인이 갈고닦은 중국권법의 날카로움, 내면의 가열함도 전혀 변함없다. 영월의식은 강자들과 싸울 절호의 기회라고 인식하며 그야말로 굶주린 호랑이처럼 상대를 찾아다닌다. -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마테리얼의 내용

*113 좌는, 때로 시공을 초월한다고 한다. 주장Ⅱ 서두에서 스톰 보더에 현계한 핫산은, 이미 일련의 사태를 경험했던 모양이다. (그 탓에, 대면한 암굴왕이「어느 타이밍의 어느 암굴왕인지」 알 수 없어, 적인지 아군인지 판단하지 못해 곧바로 경계했던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14 이리야 :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탄 전설의 거선. 잘 생각해보니까, 헤라클레스 당신은 그 배에서 직접 면식이 있쟎아. 그러니까 전에 알고 있던 사람에게 묻고싶어. 생전부터 이랬는지, 호랑이 성배의 사악한 영향으로 버서커는 이런 성격이 된건지. 후자의 경우라면, 아인츠베른으로서 용서못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테니까! / 캐스터 : 으응, 분명 아르고 선에서 직접 면식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영령의 자리에 있는 동안 기억도 마모해있어서 애매하게 되었다고 할까.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스토리모드의 대사

*115 초조함마저 드러낸 웨이버의 목소리를, 라이더는 코웃음쳐 넘긴다. 기병의 좌(Class)를 얻어 현계한 영령인 그라면, 이미 뒤돌아볼 것까지도 없이, 육박해오는 세이버의 기백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 페이트 제로 4권 中, 나레이션

*116 애초에 그는 영령의 카테고리 중에서도 극히 이단적인- 작가다.책상에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으로그 신앙을 얻었다는 "괴물"이다.오직 힘과 용기와 지혜로 그 이름을 떨친 영웅들과는너무나도 거리가 먼 존재다. 그는 약하고, 캐스터로서의 힘도 0에 가깝다. 약간이라도 전투에 소양이 있는 마스터라면 간단히 그를 넘는 전투력을 가질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7 난잡하게 쌓아올려진 책들은 자료의 산. 펜을 미끄러트리며 그는 서재로부터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령이 되어 편리한 것이라면 식사나 배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점이라고 작가들 사이에선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가끔 이런 식으로 현계에 소환되는 행운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나 재미있는 사태에 어울리게 된 작가가 그리 많이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8 「어느 싸움 때, 나와 호적수와의 싸움에 끼어들어와, 양 진영의 부하들을 학살했던 마물이 있어서 말이야. 그녀석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져」「...... 잘 모르겠지만, 마물이 영령으로서 불려졌다는 거야?」「아니, 다르군, 영령이 아니야. 애초에 녀석들이 『좌』에 갈 수 있는지 어떤지도 모른다」싫은 예감을 느끼면서, 세이버는 주위의 경계를 강하게 하며, 일각이라도 서둘러 아야카를 밖으로 도망치게 하리라고 결의했다. 걷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 마물의 특징을 떠올리면서 말을 계속한다. (중략) 그런데도, 이 상황은 무엇인가? 성배전쟁에는 본래 관련되지 않을 터인 『사도』라고 하는 괴물이, 투쟁의 장소를 불합리하게 유린하고 있다. 영령이라는 것은 무엇이었던가? 그것을 타도하려고 하는 자신들은 무엇인건가? 이 세계에는, 『좌』에서 소환되지 않아도, 이 정도로 강한 괴물이 존재하고 있는게 아닌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