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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는 2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탄소화합물의 한 종류를 지칭하는 용어인 에테르(Ether), 또 하나는 천체의 움직임과 빛의 파동설을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입자 에테르(Aether)다. 후자의 에테르는 연구에 의해 그 존재가 완전히 부정되었으나, 판타지 소설작가들은 이를 매력적인 요소로 받아들여 이런 저런 판타지 작품에서 자주 등장한다.


타입문 세계관의 에테르(제5가공요소)

에테르(Ether)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물질이다. 본래 공의 경계부터 있었던 설정이지만 정확한 정체가 불명인 체로 이어지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야 정체가 밝혀졌다. 그 정체는 신대가 종결하고 서력이 시작되면서 생긴 마나다. 본래 신대 시절의 마나와 달리 인공적인 마력이다. 그래서 제5가공요소라 부른다.*2*3

'수화풍지공'으로 불리는 5대원소(4대요소 + 에테르)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때는 '공(空)'이라고 불린다. 에테르 자체는 형체가 없으나, 4대요소의 구성성분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그 4대요소와 합쳐져서 마술을 구성한다. 즉 이것이 없으면 마술은 성립되지 않는다. *4

제5가설요소(仮説要素) 라고도 한다. *5 아니면 수식어를 다 빼고 그냥 제5요소라 부를 때도 있다.*6

후에 연표로 밝혀지길, 신대부터 내려온 마술사 가문들은 신대의 에테르가 사라지는 걸 보고 마술을 유지시키는 것을 포기했고 대신 마술협회의 시초가 되는 단체를 설립한 후 마술신비가 없어진 후에도 과거를 아는 학문으로서 남기기로 한다. 하지만 뭔 일인지 서기 20여년 경 신대의 진 에테르가 아닌 새로운 서력의 제5가공요소 에테르를 증명해 버렸고 이것으로 서력의 새로운 마술사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이를 부정하는 자들은 아틀라스원방황의 바다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눌러앉았다.*7

에테르의 통칭 중 하나인 공(空)은 마술사가 지닌 마술 속성의 하나다.*8 구체적으로, 공의 마술 속성은 5대 원소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것으로, 마술의 핵심인 에테르 그 자체를 조작한다. 그래서 극의에 이르면 타인의 마술을 해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보석 마술을 이용한 마술의 해체를 현 시계탑 보석 마술 학과의 주인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시전하는데 색이 없는 공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보석으로의 물들임을 거부해 보석 마술과의 연계는 더욱 난이도가 높아진다. 카르마그리프의 실력을 보여 주는 예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토오사카 린은 공의 속성을 지녔어도 아직 보석을 사용한 타인의 마술의 간섭, 해체는 할 수 없었다.*9


진(眞) 에테르

위에서 말한 대로 지금의 에테르는 인공적으로 탄생한 서력 이후의 마나다. 그런 고로 신대마력이라 불리는 진 에테르가 따로 있다.*10
별의 간섭 때문에 세계를 진 에테르가 가득 채웠고 통일언어로 대표되는 뛰어난 언어를 지닌 신화 시대에는 지금은 불가능한 신비도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11
서력 이후의 에테르가 가공요소이므로 이 진짜 에테르는 제5진설요소(眞說要素)라고도 불린다.*12

행성은 지표에서 활동하는 생명에 의해 물리법칙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인간이 최대 세력이 되자 신대는 끝나고 고대의 은 자연 현상으로 돌아갔으며 대기 중의 진 에테르도 사라졌다. *13
한편 신대가 종료되면서 환상종, 요정 부류가 도망쳐 온 세계의 뒷면마력의 밀도가 엄청 높아서 5세기 경 인간이 한 호흡으로 내부부터 파열한다.*14

에테르(grain Ether), 줄여서 이라 불리는 것이 있는데 죽은 별에서 피어오르는 유해한 물질이다.*15 이 물질은 신대의 진 에테르와 완전히 상극의 속성을 지녔으며, 진에 적응한 생명체는 신대의 진 에테르에게 완전히 무력하다. 또한 고도의 애총 블랙배럴의 재료는 진 에테르(제5진설요소)다. 고로 블랙배럴은 대 최강의 무기다. *16 한편 '진(真) 에테르'에 '진(ジン)' 이 루비로 달려 있다. 즉 사실 두 은 같은 신대의 에테르를 말할 가능성이 있다.*17

그 외 진 에테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5진설요소(신대의 진 에테르)와 제5가공요소(인대의 에테르)가 충돌하면 진 에테르가 에테르를 자괴시킨다.*18
발뭉은 진(眞) 에테르를 부스트 용으로 쓴다. 검 손잡이 가운데에 수납된 보옥에 담겨진 진 에테르가 발뭉진명개방 발동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19
→ 첫 번째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이 벌어진 시점에서는 진 에테르의 개념이 마술사들 사이에서 비주류가 되었는지 어린 레이로우칸 미사야의 상식으로는 터무니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편 캐스터(파라켈수스)는 진 에테르의 개념을 중요시한다. 카르디아의 현자들이 도달한 영역이라 하며, 진 에테르라면 신대의 영역에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20
캐스터(파라켈수스)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지닌 엑스칼리버진명개방이 내뿜는 빛이 진 에테르와 관련있는 게 아닌가 하고 흥미를 보였다.*21
캐스터(파라켈수스)보구 소드 오브 파라켈수스의식 마술을 행사하고 5대 원소를 촉매로 이용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신대의 진 에테르를 유사 구성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진 에테르를 발사해 일대를 박살낸다.*22
→ 진 에테르는 블랙배럴의 재료이자 에테라이트 라고도 불린다.*23*24
비스트(티아마트)의 몸은 지구 창세기의 진 에테르가 순환되는 바다 그 자체이며 이 바다에 가라앉은 자는 자기개조, 생태변화, 생태융합, 개체증식 등의 스킬을 랜덤으로 부여받고 세포 클래스의 강제를 받아 인류의 적이 된다. 이를 스킬 생명의 바다라 한다.*25


현재까지 밝혀진 타입문 세계관의 에테르의 기능

■ 「 」(근원)에 읽는 법을 붙이면 공(空)이 된다.*26

제1마법과 관련되어 있다. 다만,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27

사역마의 육체는 에테르로 구성되어 있다. *28

에테라이트의 정식명칭은 '에테르 라이트' 다. *29

에테르를 뭉친 덩어리는 마술에 쉽게 영향을 받으나 곧 풀려버리는 이상한 물질이다. *30

라이더(메두사)석화의 마안은 에테르로 구성되어 있다. *31

■ 에테르 자체는 육안으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직시하면 몸이 본능적으로 눈이 머는 것을 막기 위해 시력을 차단한다. 에테르가 사라지면 몇 초 후 시력이 회복된다.*32

공상구현화의 현상 중 하나인 사상 수납이 일어나는 공간에서는 마술기반에테르가 존재하지 않아 마술 자체가 성립되지 않은 공간이 되며 질서 자체가 미완성이 된다.*33

사도 - 리메이크의 피는 에테르로 되어 있으며 마음대로 물질화할 수 있지만 영혼의 형태에 구애받는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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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3月31日 20:20

*1 각주예시

*2 에테르란 마술협회에서 제 5가공요소로 불리는 것. 4대요소에 서로 녹아, 형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매개가 된다. 본래는 서양의 전근대 우주론에 있어 천계(天界)의 만물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3 다빈치 : 그럼, 내 차례인가? 서클 설치할 때 나오는 미니 교실, 마술세계의 성실지식강좌, 이번에는- 신대와 신령에 대해. 기껏 신대의 끝이라는 기원전이니까 이건 잘 맞는 내용이네. 신령에 대해서는 전에도 들었겠지만, 신대라는 건 기본적으로 표현하면 신들의 시대야. 마술세계에 있어서 대기 중의 마력은 마나로 불려. 이건 과거로 갈수록 많았다나봐. 즉 지구 그 자체가 가진 마력이네. 인간에게는 맘대로 쓸 수 있는 가솔린 같은 거야. 반대로, 마술사가 영령이 가진, 개인의 마력은 오드라고 해. 마술회로라 불리는 특수한 신경조직에서 생성되는 마력이지만, 인간과 지구는 스케일이 달라. 마나는 엄청난 마력량이고 오드는 매우 적지. 서력 이후, 이 마나는 줄기만 하고 있어. 결과 21세기 마술사는 생명체에게서 얻을 수 있는 마력... 오드만으로 신비학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야. 왜 마나가 줄어들었는지는 이번에는 넘어가지. 브리튼 섬과도 연관있는 이야기니까 언젠가 테마가 될 날도 오겠지. 어쨌거나, 신대에는 거대한 마력이 넘쳐나고 있었다. 그건 양만이 아니라 질도 달라. 서력 이후의 마나는 에테르라 불리는 인공적인 마력이라서. 서력 이전, 아직 인간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의 마력은 이렇게 불리고 있어. 진 에테르. 혹성을 낳는 힘, 천체를 이루는 것, 제5 진설원소, 라고 말이야. 이 진 에테르야말로 신을 성립시키는 근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에테르란 마술협회에서 제 5가공요소로 불리는 것. 4대요소에 서로 녹아, 형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매개가 된다. 그 단체(單體)로는 형체가 없으며, 그러나 그것이 없으면 마술은 성립하지 않는 요소. 원래 지수화풍(地水火風) 중 하나를 이루는 에테르지만, 서투른 술자(術者)라면 4대 요소의 어느 것도 되지 않고, 완성되지 못한 것으로써 물질화 하는 일이 있다. 이것을 에테르 덩어리라고 부른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5 「수속되어가는 마력의 물결,사라져 가는 제5가설요소(에테르)……」-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완전무장시엘 아케이드 대사

*6 눈앞에는 육안으로는 인식할 수 없다고 하는 제5요소. 따라서, 머는 것을 두려워하여, 시각은 스스로 정지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7 BC 960년 경 : 솔로몬 왕 사망. 신대는 그의 죽음까지로 한다. 신비의 실천(대기중의 마력)도 당연히 여기를 경계로 옅어져가, 서력이 되는 시점에서 제로가 될 터였다. / AD 전야 : 제 1마법의 사용자 탄생. / AD 00년 : 신대부터 남은 마술사에 의한 마술협회의 기초, 그 설립. 「신비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과거를 아는 학문으로써 남겨가자」 운동. 허나─── / 20년 경 : 제5가공요소(에테르)의 증명. 신세계, 개시. 마술, 신비는 형태를 바꾸어 이어지게 되었다. 다른 신대의 마술사는 방황해, 아틀라스원에 틀어박혀, 그들의 운동에는 찬동하지 않고, 같은 신비학의 추종자로서 서로를 인지하며, 교우관계를 유지한다. 후의 마술협회가 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8 공(空) : 천체, 에테르 속성. / 무(無) : 허(虛)와 마찬가지로 가공원소. 물질화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9 날아가는 동안, 그 입에는 자그마한 돌이 물려 있었다. 보석이었다. 붉은 화톳불이 켜진 천장으로 도망친 군주(로드)를, 당연히 루비아의 보석 마술이 추적했지만——그러나 입가의 보석이 반짝이자, 그에게 닿기 직전에 모두 소멸해 버렸다. '저게 공의 속성을 이용한 보석 마술이라는 거?' 남몰래 린이 이를 악물었다. 시계탑의 마술에 있어서, 마술사의 기본적인 속성은 대략 다섯 가지로 나뉘는데, 그 다섯 가지 중 가장 희귀한 것이 바로 공(空)이었다. 그야말로, 천체를 구성하는 원소이자 마술의 핵심인 제5가공요소(에테르) 자체를 조작한다. 고위 마술사의 손에 들어간다면, 지금처럼 타인의 마술 자체를 해체할 수도 있다. 물론 오대원소 사용자(에버리지 원)인 린도 공의 속성을 다룬다. 하지만 카르마그리프처럼 타인의 마술에 직접 간섭하는 영역에는 이르지 못했다. 5대 원소 중 공의 속성의 숙달이 가장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데에 더해, 보석 마술과의 연계는 더욱 어렵다. 색이 없는 공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보석으로의 물들임을 거부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절에 아랑곳하지 않고, 쉽게 염색과 해체를 이뤄내는 카르마그리프의 이상성에, 두 마술사의 등에 소름이 타고 오른다. 같은 보석 마술사로서, 스승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은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0 그는 몇 가지 사항을 생각한다. 엘리멘탈. 연금술. 마술기반. 제5의 원소인 에테르와 신대에 흘러넘쳤던 진짜 에테르. 그리고 빛나고 있을 뿐인 별. 빛. 지금에 와선 먼 과거에 있었던 일일 뿐이다. 하지만 그는 바로 어제처럼 떠올릴 수 있다. 그립기도 하고, 동시에 서럽기도 하다. "...어쩔 도리가 없는 일. 이미, 내 시대는 끝난 것인데." 마스터의 영특한 딸인 미사야의 모습이 뇌리에 스친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1 현대에서는 불가능이 된 신비는, 신대라면 그렇게 곤란한 기술도 아니야. 그것은 어째서일까. 각각의 마술사는 당시의 자전(自轉)과 달과의 위치 관계, 별의 움직임에 따른 상극(相剋)이 세계에 에텔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었지. 하지만───그것을 뒤집어엎은 것이 갓 워드. 그는, 신대에는 세계가 뛰어났었던 것만이 아니라, 언어 자체도 우수했었다, 라고 증명했던 거야. - 공의 경계 망각녹음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日

*12 어쨌거나, 신대에는 거대한 마력이 넘쳐나고 있었다. 그건 양만이 아니라 질도 달라. 서력 이후의 마나는 에테르라 불리는 인공적인 마력이라서. 서력 이전, 아직 인간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의 마력은 이렇게 불리고 있어. 진 에테르. 혹성을 낳는 힘, 천체를 이루는 것, 제5 진설원소, 라고 말이야. 이 진 에테르야말로 신을 성립시키는 근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요정들은 너희들 인간이 영장의 자리에 올랐을 때, 이 행성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을 읽어내고 받아들였다. 행성이란 건 그 지표에서 활동하는 생명에 의해 물리법칙을 변화시켜 가지. 일찍이 신비와 마력이 충만했던 시대는 너희들 인간이 최대 세력이 되고부터 끝을 맞이 하고, 점점 쇠퇴해 갔다. 인격을 가졌던 자연[신]은 그저 자연현상이 되어가면서 대기 중의 에테르는 흩어져 없어졌다. 마술의 왕 솔로몬이 사망한 뒤 신비의 감소는 가속되었어. 그리고 500년 전, 마침내 신대는 완전히 종료되었다. 이 행성은 자연에서 독립된, 자연의 순환 과정에서 떨어져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동물들의 소유가 되었다.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4 낙원에는 산 사람은 들어올 수 없다고 하지만 애초에 남자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인간이 아니었다. 남자에게 있어 현세도 낙원도 같은 '남의 집'이다. 어느 곳도 자기가 자리잡을 곳이 아니지만, 그 중 어느 곳에서밖에 있을 곳이 없다. 원래 남자의 가치관은 인간에게도 낙원에도 겹치지 않는,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소홀히 대한 여자가 목숨을 노리고 있으니, 잠깐 세계 뒤쪽에 숨기로 하자' 라는 즉흥적인 생각으로 경계를 건너, 사람이 발을 디딘 적 없는 땅에 불쑥 찾아오고 말았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하는군. 마력의 밀도가 지나치게 짙어. 숨을 쉬면 죽어버리다니, 이거야 진공이랑 똑같잖아. 지금 시대 인간이라면 한 호흡으로 내부부터 파열할 거야. 낙원이니 뭐니, 병기로 써먹는 편이 더 좋지 않나?" - 가든 오브 아발론의 내용

*15 진 에테르 [grain "Ether] 우주진(宇宙塵). 행성으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별에서 피어 오르는 갖가지 유해물-계측 불가능한 입자의 총칭. 인체에 유해하지만, 동시에 높은 퍼텐셜을 가지고 몸에 특이한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에텔(이썰)이라고도 불린다. - 노트의 주석

*16 총신(銃神)이 소유한 검은 총. 완전히 '진'에 상극되는 광물로 만들어져서, 진을 미량이라도 가진 생명체에 있어선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병기. 신마저 죽이는 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생명종은 '진'의 영향을 받은 탓에 이것의 사용은커녕 만지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공격대상이 되는 생명종이 강대한 힘 - 즉, '진'을 많이 포함하면 할수록 그 살상능력은 비약적으로 늘어난다. 지금은 희소종이 된 - '진'을 포함하지 않아 환경에 대응하지 못했던 생명종만이 아무런 영향 없이 이 총을 만질 수가 있다. - 노트의 주석 中, 블랙배럴 항목에서 발췌

*17 검은 총신. 제5가공요소를 자괴시키는, 제5진설요소로 만들어진 무기. 여섯 자매들에게는 천수의 개념무장이라고도 불린다. 이 총에서 쏘아지는 탄환은, [ 진(真) 에테르 / 진(ジン) ]으로 활동하는 것이라면, 모든 능력치를 무시하고 상처입히는 마의 일격이 된다. (중략) 범용성이 높아 각종 옵션을 붙히는 것 만으로 저격총으로 사용가능. 기본은 곡총상을 쓰는 라이플형. 발굴시에는 오리지날과 레플리카의 2정이 있었다는 듯 하다. 고도가 애용하는 쪽은 오리지날 쪽.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8 검은 총신. 제5가공요소를 자괴시키는, 제5진설요소로 만들어진 무기. 여섯 자매들에게는 천수의 개념무장이라고도 불린다. 이 총에서 쏘아지는 탄환은, [ 진(真) 에테르 / 진(ジン) ]으로 활동하는 것이라면, 모든 능력치를 무시하고 상처입히는 마의 일격이 된다. (중략) 범용성이 높아 각종 옵션을 붙히는 것 만으로 저격총으로 사용가능. 기본은 곡총상을 쓰는 라이플형. 발굴시에는 오리지날과 레플리카의 2정이 있었다는 듯 하다. 고도가 애용하는 쪽은 오리지날 쪽.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9 용 살해를 달성한 저주의 성검. 원전인 마검 『그람』으로서의 속성도 겸비하고 있어, 손에 든 자에 따라서 성검, 마검의 속성이 변화한다. 자루의 푸른 보옥에는 신대의 마력(진(眞) 에테르)이 저장 · 보관되어 있어, 이것을 해방하면 황혼색의 검기를 날린다. 용종의 피를 이은 자에게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의 내용

*20 "에테르의 궁극은, 잃어버린 신대의 신의에 통할 것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먼 고대, 카르디아의 현자들이 도달했던 올바른 성진(星辰)의 빛을, 나는 손에 넣고 싶습니다. 그것은 우주에 충만하게 반짝이는 궁극의 빛이며, 그리고 동시에 이 별의 빛이기도 하겠지요." 조금, 터무니없는 말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는 충분히 호감이 가는 진지한 대답을 거듭 했다. 이쪽이 어린 소녀임을 생각해서인지 구체적인 마술행사에 대해선 거의 설명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듣는 대답의 개요로써는 바란 것 이상으로 얻을 수 있었다고 미사야는 생각한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21 "당신의 성검이 내뿜은 그 빛. 눈부신 별빛. 방대한 마력이란 것은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만, 상세한 것은 나조차 한 번 본 것으론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그게 바로 진정한 에테르의 빛인지, 아니면" "…너한테 두 번 보여줄 일은 없어, 캐스터." "역시 그렇겠죠." 청년의 말에 끄덕여 보인다. 캐스터와 청년의 단 한 명의 주인인 소녀, 사죠우 마나카가 성배전쟁이라는 역사상 최초의 마술의식에서 갖는 목적은 단 하나, 오직 이 청년의 간절한 소원을 달성하는 것. 성배전쟁의 기능상 최후에 남는 마술사와 영령은 한 명과 한 기뿐. 그렇다면 이렇듯 같은 주인을 섬기고 있다 해도 언젠가 한 기는 끝을 보지 못하고 목숨을 잃게 된다. 령주를 사용해 자해시키거나 혹은 주인의 손으로 영핵을 파괴, 다른 한 명의 서번트인 어새신에게 살해당하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이기 위해 마나카 님이 당신이 다시금 성검을 휘두르게 하리라곤 생각하기 힘듭니다." 때문에 성검의 재개방을 보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유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한숨은 쉬고 있지만 결코 포기한다고 말하진 않는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22 「원소 사용자의 마검」 랭크 A+ 종류 대군보구. 소드 오브 파라켈수스. 아조트검의 원전 그 자체. 파라켈수스의 마검. 초고밀도의 "현자의 돌"로 구성된 마술 예장. 보구 본래의 효과는 마술의 증폭 보조 강화지만 칼의 몸체의 마력에 의해 순간적으로 의식마술을 행사하고 다섯원소를 촉매로 이용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신대의 진 에테르를 유사 구성하는 것이 가능. 진에테르(僞)는 무서운 위력으로 주위를 부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3 검은 총신. 제5가공요소를 자괴시키는, 제5진설요소로 만들어진 무기. 여섯 자매들에게는 천수의 개념무장이라고도 불린다. 이 총에서 쏘아지는 탄환은, [ 진(真) 에테르 / 진(ジン) ]으로 활동하는 것이라면, 모든 능력치를 무시하고 상처입히는 마의 일격이 된다. (중략) 범용성이 높아 각종 옵션을 붙히는 것 만으로 저격총으로 사용가능. 기본은 곡총상을 쓰는 라이플형. 발굴시에는 오리지날과 레플리카의 2정이 있었다는 듯 하다. 고도가 애용하는 쪽은 오리지날 쪽.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24 라니 : 전고속사고, 속도상승, 무제한. 북천의 키모드.오시리스를. 임무를 계속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입수가 불가능할 경우, 달과 함께 자괴합니다-------- (중략)토오사카 린: 잠깐, 뭐야 이거....!? 아틀라스의 호문클로스란건 이렇게까지 엉터리인거야!? 토오사카 린 : 마술회로의 임계수습....! 몸을 던지는것도 정도가 있지, 저런건 그냥 자폭이잖아.........! (중략) 토오사카 린:그건 대체 언제적 이야기야! 농담은 나중이야 랜서-, 상대가 저렇게 나온다면, 이쪽도 전력을 다해 해볼 수 밖에 없어! 라니의 심장, 저건 진짜 제5진설요소(에테라이트)야! 폭발해버린다면 아레나까지 통째로 날아갈꺼야! 그 전에 보구로, 중심을 뚫어버리고 와!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25 ○ 생명의 바다 : EX. 비스트 Ⅱ는 생명을 낳는 바다 그 자체이다. 지구 창세기의 진 에테르를 순환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 바다 속에서 마력은 무한하게 공급된다. 검은 진흙에 사로잡혀 바다 속에 가라 앉은 자는 자기 개조, 생태 변화, 생태 융합, 개체 증식 등의 스킬이 랜덤으로 추가된다. 바다에서 지상으로 나올 때에는 비스트 Ⅱ와 세포 클래스의 기어스 ...... 염기 계약 (아미노기아스)을 해야하며, 자동적으로 인류의 적이 되어버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내용

*26 「 」 【그 외】 만약에 읽는 법을 붙인다고 한다면 공(空). 받아들이는 법은 각기 나름대로. 단적으로 알기 쉽게 말한다면, 근원의 소용돌이. 하지만, 근원의 소용돌이는 ‘근원의 소용돌이’ 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역시 「 」와는 다른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대사로 처리할지가 드라마 CD 때의 고민거리 였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27 에테르 덩어리에는 어떠한 용도도 없다. 어떤 의미 없음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 그렇게 말하면 『마법』같긴 하지만 에테르 덩어리는 애초에 제1마법의──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28 「──맛없는 것을 먹게 했구나. 하지만 다음 것은 조금 나아. 이런 에테르 덩어리가 아닌 진짜 사람고기야. 영적(靈的)인 영양도 충분히 있어. 나의 학우(學友)라고해서 사양할 필요는 없다구. 낮부터 가르쳐줬지? 적은 먹어서 죽이는 것이다, 라고」 -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29 에테라이트 【エーテライト】 [용어] 정식으로는 에테르 · 라이트라 부른다. 시온이 사용하는 나노필라멘트. 게임상에선 채찍처럼 쓰고 있지만, 본래 상대의 피부에 연결해 뇌신경에 접속해서 기억이나 사고를 읽기 위한 물건. 이 기술 때문에 엘트남의 인물은 영자(靈子) 해커라 불리고 있다. '상대의 사고를 읽는다'는 기능에 눈길이 가기 십상이지만 “지식 · 경험을 공유 · 복사한다”는 사실 쪽이 위협이라 할 수 있으리라. 비인도적인데 더해 악마적인 “상대가 거친 인생의 획득”으로서 아틀라스원에서도 기피당하고 있는 엘트남 특유의 기법이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30 그리고, 토오사카가 준비한 점토를 상대로 "강화" 마술을 복습했다. 점토는 에테르 덩어리라고 해서, 아무리 가공해도 원래 덩어리로 돌아오는 묘한 것으로, 대단히 마력이 잘 통한다. 간단히 강화가 되기에 원래대로 돌아오나 불안해졌지만, 「시육(視肉) 같은 거니까 신경 쓰지 마. 어지간히 강한 마력으로 옭아 매도, 하루면 복원돼 버리는 재질이니까」라든가 뭐라든가. 덧붙이자면 시육이라는 건, 중국에 전해지는 아무리 먹어도 줄지 않는 고기, 였던가. ……해서 뭐어, 어쨌든 오로지 점토 상대로 "강화"를 시도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31 「--------」회색 눈. 수정세공이라고까지 받아들여질 수 있는 그것은, 안구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질적이었다. 빛이 깃들지 않는 각막. 네모나게 외계를 잇는 동공. 홍채는 응고되어, 눈을 감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시각 정보를 전하는 망막의 세포는, 억에 이르는 그 전부가 제6가공요소(에테르)로 돼 있다. ---신이 사랑한 예술인가, 신이 질투(저주)한 천성인가. 라이더의 회색 눈은 더할 나위 없이 이질적이며, 동시에, 사람이 가지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32 시작하자. 받아 들인 마나를 “고정화”하기 위한 마력으로 변환한다. 남은 건, 그저. 이 몸이 텅 빌 때까지 마력을 부어넣어, 소환진이라고 하는 엔진을 돌릴 뿐—————— 「————고한다. 그대의 몸은 나 있는 곳에, 나의 운명은 그대의 검에. 성배의 인도에 따라, 이 뜻, 이 이치에 따른다면 대답하라」시각이 닫힌다. 눈앞에는 육안으로는 인식할 수 없다고 하는 제5요소. 따라서, 머는 것을 두려워하여, 시각은 스스로 정지한다. (중략) 아아 정말, 시각이 돌아오는 게 굼떠. 앞으로 몇 초만 있으면 눈이 회복되고, 그러면 이제 눈앞에는 소환된 서번트의 모습이——— ————없다. 「에……?」 없는 건 없다. 변화 같은 건 손톱만큼도 없다. 그만큼이나 거창하게 에테르를 난무시켜 놓고, 실체화되어 있는 것이 단편도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33 세계가 변화했다. 낯선 풍경으로 전환되었다. 그 바깥, 알퀘이드의 우주 밖에 있는 나보자 보이지 않는 압력에 온몸이 묶였다. 저 우주에 있는 로아에게 그게 얼마나 큰 공포일진 짐작조차 안 된다. "마술기반이- 에테르가 - 존재하지 않잖아!? 멈춰, 이래선 마술이 성립 안 되, 마력고갈 수준이 아니야, 질서 자체가 미완성이야! 이래선 그야말로-!" 알퀘이드의 손이 엄숙히 올라갔다. "아..." 목소리가 안 나온다. 위험하다. 저건 안 된다. 저거면 로아를 죽일 순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라진다. 알퀘이드에게 남은 마지막, 가까스로 남은 것이 사라진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목소리 조차 못 냈다. "그렇군---- 이게 천체를 이루는 것! 나의 판테온, 나를 타락시킨 원초의 하나...! 오오, 축복 있으라! 축복 있으라! 축복 있으라! 틀리지 않았어--- 내 이론은 틀리지 않았도다!" 절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환희를 외치는 흡혈귀. ... 이를 혐오하듯이, 알퀘이드는 눈앞의 날벌레를 쳐내듯 없앴다. 눈을 뜬 순간, 로아의 몸은 존재하지 않았다. 왜곡되고 절단되며 압축되었다. 복도는 현실(원리) 모습을 되찾았다. 그 풍경은 찰나에 불과했나 보다. 연결복도에 변화는 없으며, 로아의 발목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전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야말로 마의 왕. 인지가 아직도 못 미치는 허공(하늘)을 덮은 천개로다"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34 흐응, 흡혈귀의 피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에테르라고 하나? 마음대로 물질화할 수 있는 건 좋지만 영혼의 형태에 구애받는 건 불편한걸?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사도 노엘 승리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