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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공간(虛數空間)은 말 그대로 현실인 실수공간과 반대의 성질을 가진 공간이다.

어느 종교에서 이야기되는 원초의 혼돈(천지, 냉열, 선악 모든것이 혼연일체인 만능의 가능성을 품은 세계의 어머니)와 흡사한 가능성을 품은 공간이다. 뒤섞여 있기에 만능인 원초의 혼돈과 달리 관측이 불가능하기에 만능이 될 수 있다. 관측 불가능 영역, 기존 물리법칙으로는 엿볼 수 조차 없는 곳이다.*2


허수공간에 관한 이것저것

■ 허수공간에서는 기록우주의 법칙이 적용된다. 만약 현실(실수공간)의 관측우주 법칙을 따르는 존재가 들어왔다면 본래 이 공간에 있어야 할 기록우주의 법칙을 따르는 존재가 고차원적인 시점에서 그들에 관련된 미래를 확정시킬 수 있다.*3 현실 세계와 다른 물리법칙이 통용된다. 따라서 관측 우주의 존재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없다.*4 또한 관측 우주의 존재는 굉장한 자아가 없는 한 이 공간에서 잠들면 자아를 잃고 소멸하거나 정리되지 않은 난수로서 영겁을 해맨다.*5 분할사고 등을 사용해 굉장한 두뇌를 가져 유체 수준에서 자신을 객관시하는 것으로도 자아를 유지할 수 있다. *6*7

■ 허수공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가면 무의식의 아래에 있는 '집합무의식의 죽음' 이 있다.*8 본래 보통 인간은 허수공간에서 자아를 유지할 수 없지만 특별한 상황이라 살아남을 수 있다면(EX : BB에 의해 허수공간으로 끌려들어와서 잠시 유예기간이 있었던 마토우 신지(엑스트라)) 그 동안 기록우주의 개념을 쓸 수 있다.*9

마술 속성 허수의 마술사는 허수공간에 간섭할 수 있다.
→ 라이놀 인격의 플라우로스는 미래를 계측하여 미래가 필요로 하는 걸 준비한다. 허수의 마술 속성을 갖고 있어 허수공간에 간섭하여, 미래에도 자기 같이 허수공간에 간섭하는 자가 있다고 가정해서 미래에 필요한 것을 알아낸다. 까딱 하면 타임 페러독스 비슷한 게 터지기 딱 좋지만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10
트리샤 펠로즈미래시로 자신이 목이 날아가 죽는 걸 보고 이에 대비해서 허수공간에 잘린 목이 들어가도록 한 후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지닌 마술각인이 목이 잘린 곳을 찾도록 조치를 해 두었다.


섀도우 보더로 대표되는 허수잠항

제로 세일이라 불리는 섀도우 보더의 허수잠항법은 차를 허수공간으로 옮겨 이동하는 것으로 시공간을 이동한다. 탑승자를 영자로 분해해 다른 시간대에 출력하는 레이시프트와는 정 반대의 공간이동법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 페이퍼 문의 개발은 아틀라스 학원에서 했으며 그렇기에 1부 6장에서 헤르메스에 접속했던 캐스터(셜록 홈즈)는 이걸 쓰는 방법을 알고 있다.*11 통상적인 허수잠항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는 섀도우 보더 항목을 참조할 것.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4.5장에서 나오는 특수한 허수공간

실수와 허수는 본래 절대 교차하지 않는다. 허수잠항 기술을 사용해서 실수의 존재가 허수로 진입할 경우 이론 상 허수 내부의 관측도 불가능하고 물리적으로 간섭할 수도 없다.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는 잠항한 후 허수를 보면 무지개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는 감각기관이 허수를 잘못 관측하며 무지개 비슷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서로 간섭하지 않으므로 이론 상 허수잠항 중 암초 따위는 존재할 수 없다.*12

그리고 허수잠항 기술과 페이퍼 문을 도입한 라이더(네모)노틸러스호는 2부 4.5장에서 허수잠항하자 허수공간이 관측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는 외신이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허수공간을 일종의 전초기지로 만든 결과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에피소드의 외신의 첨병인 포리너(반 고흐) 항목을 참조할 것.


그 외 작품 내에서의 등장

문 셀
문 셀의 안 쓰이는 구역, 통칭 '달의 뒷면'은 허수공간이다. 인간의 악성정보를 보관하고 있어 태초의 혼돈과 비슷한 느낌이다.*13

BB
자신이 문 셀에 도달한 사실을 갖고 달의 뒷편을 실수 공간으로 성립시켰다.*14 이외에 '멍멍이 공간'이라는 허수공간을 만들기도 했다.*15
BB보구 CCC에 침식된 공간은 허수공간이 된다.*16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에 남은 프리스페이스를 사용해 허수공간을 실수공간화시켜 납치된 마스터들을 보호했다.*17

사쿠라 미궁
이 곳은 근본이 허수공간이기 때문에 그 공간에서 버틸 초월적인 자아라던가 분할사고 같은 게 없는 주인공(엑스트라)가 미궁에 돌입할 때는 학생회에서 리소스를 써 주인공의 전뇌체를 보호하고 계속 관측해서 의미 붕괴를 막아주는 식으로 진행한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물 속에서 사용할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같다. 학생회 측에서 미궁을 탐색할 수단은 주인공을 관측장치로 대응해 공감 지각 비슷한 방식으로 관찰하는 것이 한계다.*18

멜트리리스
달의 뒷면인 허수공간에서는 현실과 물리법칙이 달라 시간을 체감할 수 없다. 이 룰을 멜트리리스가 자신을 무적으로 바꾸기 위해 고쳐 써서 츠쿠미하라 학원 구 학생회 멤버들이 사태의 심각성(시간이 얼마 없다)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룰이 그대로라면 2층 근처에서 멈췄을 것이다.*19

패션립
패션립트래쉬&크래쉬는 허수공간이라 쓸 수 있는 압축기법이며*20 가슴의 브레스트 밸리는 허수공간 포켓이다.*21 브레스트 밸리를 룰 브레이커로 찌르면 허수공간이 반전되어 내용물과 제2마법에 필적하는 에너지가 격류한다.*22

흑화 사쿠라
뒷골목 동맹 일행을 허수공간에 빠뜨려 자아를 잃게 했다. 분할사고를 쓰는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만이 자아를 유지했다.*23

플라우로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멋대로 미래의 자신에게 정보를 송신하고 있다.

비스트(티아마트)
티아마트는 어머니의 바다로서 랜덤하게 생명을 찍어내다가 지구에 준하는 지성을 획득한 자식들이 지구의 환경이 안정되고 생태계가 확립되었으니 티아마트는 불필요하다며 허수공간에 봉인시켜 버렸다. 거기서 밖으로 나갈 기회를 노리다 캐스터(솔로몬)의 공작으로 성배의 힘을 빌어 7장 절대마수전선 메소포타미아에 강림한다.*24

아르스 포울리나
캐스터(솔로몬)보구로, 허수공간에 위치한 시간신전이라 불리는 공방이다.*25

왕의 재보의 인과역전 인쇄기
왕의 재보에 보관된 허수공간에 간섭해서 원고를 탈고하는 순간 단번에 제본이 필요한 만큼 튀어나오는 인과역전의 인쇄기계가 있다.*26


이외, 허수공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기록우주가 관측우주의 미래를 확정시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현재는 관측우주의 영역이므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 한다. 미래가 확정되었다 해도 관측우주 쪽에서 노력하여 새로운 현재의 가능성을 만들면 기록우주의 미래에도 변화(오차)가 생겨난다. 그래서 문 셀을 기록우주 차원에서 장악해 미래를 확정시킨 BB가 정해진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주인공(엑스트라)에게 '현재'에서 패배하자 기록 우주차원에서 정해진 정해진 인류멸망이라는 미래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27

비스트 클래스의 고유 스킬 단독현현평행세계시간역핵 등의 공격에 내성을 가지는 운명 즉사 내성 효과를 가졌다. 따라서 허수공간의 기록 룰을 무시할 수 있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한바탕 한 셋쇼인 키아라의 기록은 허수공간의 룰 적으로 관측우주에서 삭제되고 기록우주에 살짝 남아 있었다. 본래 이건 볼 수 없는 기록이지만 하필이면 키아라가 비스트 적성 후보라 단독현현 같은 비스트의 스킬 일부의 은혜를 받는 상태여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마신주 제파르가 볼 수 있었다. 이걸 본 덕에 그 파국을 맞게 된다.*28

하트리스요정향에서 요정에게 심장을 빼앗긴 대가로 허수 속성과 본질은 다르지만 효과는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허수공간마냥 독립된 공간에 무언가를 보관하거나 한다.*29 저장 가능한 규모는 통상의 허수공간을 크게 웃돌며 마술사들 사이에서 경탄할만한 것으로 여겨진다.*30 실제로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의사전이이긴 한데 그 원리가 요정향에 둔 심장과 비어버린 몸의 내축을 잇는 것인지라 쓸 때 마다 심장에 메스를 넣고 뒤집는 것 같은 행위라 좋을 것이 없다.*31

■ 허수공간에서는 빔을 쏘면 위력이 저하된다. 무언가의 이유로 허수공간에서 원겨리 전투가 벌어진다면 실체를 지닌 보구를 쓰는 쪽이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32 A랭크 이상의 빔 보구라면 저하되더라도 유효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33

■ 인게임 메타발언적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개념예장 중 허수마술 계통 예장은 허수공간 전투에서 보너스를 준다. 설정적으로는 개념예장 장착자에게 허수적성을 주는 원리라 한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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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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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0年11月17日 17:04

*1 각주예시

*2 스카사하=스카디 : 태초부터 이원 세계였던 북유럽 신화(우리)의 세계관과 달리, 이교에서는 『원초의 혼돈』을 정의하고는 하지. 천지, 냉열, 선악, 모든 것이 혼연일체, 고로 만능의 가능성을 품은 세계의 어머니, 원초의 혼돈…… 허수공간이란 이와 흡사한 가능성을 품은 공간이니라. 『뒤섞여 있기에』 만능인 원초의 혼돈과 달리 『관측 불가능이기에』 만능이 될 수 있는 게야. 이는 즉 우리 세계의 뒤편, 관측 불가능 영역. 기존 물리법칙으로는 엿볼 수조차 없는 곳.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거기에 가정 가능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 달의 뒷편――――영자 허구 함정 영역에 가동 중인 모든 사고체에게 전달합니다. 상급 AI에 의한 중추 제어가 달성했습니다. 이후 문셀 오토 마톤은 인류의 관측 장치에서, 인류의 관리, 운영 장치로 이행합니다. 반복합니다. 상급 AI에 의한―――― / 뭐, 뭐라고……! 그럴수가, 제때 맞추지 못했다는 것인가!? 하지만, 이런 징조는 어디에도 없었다. 벽에 막혀 있기는 하지만, 중추는 바로 눈 앞이다. 그곳에는 전혀 반화가 일어나고 있지 않는데………!? / ???: 게다가, 이 달성은 SE.RA.PH 내 시간에 있어, 0.0001초 전에 달성된 것이지만 BB의 요청을 받아 현실 시간으로는 5961600초 전에 성립한 것으로 하여, 사상 선택을 완료하였습니다. / ――――이 목소리는 BB? 말투는 다르지만, 음성은 BB의 것이다. 하지만 말하고 있는 것이 너무 의미 불명이다. 5961600초…… 하루가 86400초라면, 나눴을 때 69…… 69일 전에, 중추의 제어는 성립되어 있어……? (중략) 라니: ……아니에요. 7일의 유예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지구는 멸망했습니다. 세븐 레이터는 시뮬레이터이기도 하고, 기록 장치이기도 했습니다. 그건 실제로 있었던 [7일간] …… 우리들이 달의 뒷편에 잡아있을 때부터, 지구는 죽음의 별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세븐 레이터를 통해, 이미 결정되어있던 미래를 바라보는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라니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는 나 자신이 있다. ……이미 지구는 멸망했어? 그런 것인가. ……우리들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것 같다. / 린: ……그래. 인류는 멸망했어. "BB가 중추에 도달했다" 그 사실이 확정된 순간부터 말이야. 유예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어. 아니――――애초에 이 별의 뒷편에서, 시간 경과 같은 건 있지도 않았어. / ……시간의 경과가 없다. ……루프, 라는 의미인 것일까? ……예선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던 나처럼, 똑같은 시간은 반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문제도 지금은 사소하다. / 사쿠라: …………. / 린: 루프라면 아직 희망이 있었을텐데 말이야. 하지만 달라. BB는 방벽을 파괴하여, 중추를 둘러싼 시점에서 문셀이 되었다. 그리고, 문셀에는 우리들의 관측 우주로의 시간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아. 그녀는 이미, 미래에 있으면서 과거에 있는 거야. / ……린이 말하고 있는 것을 하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추구할 기력이 생기지 않는다. / 린: ……미안해. 나도 설명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니야. 미안하지만, 결론만 말할게. 우리들은 무엇을 해도 BB…… 아니, 문셀에게는 이길 수 없어. 그녀는 이미 성배 그 자체가 되었다. / ……성배……성배 전쟁의 승자에게 주어지는,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원망기. ……아아, 그런가. …이 허탈감은, 그 사실을 오감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인가. ……저 거래한 벽의 앞에서 ……나는 마음 속으로, 이미―――― / 라니: 성배는 일정 주간에서 지구의 미래를 시뮬레이터하고, 그 기록을 계속 보관하는 관측 기계입니다. 그것은 인류사의 시작부터 계속되고 있어요. 가상이라고는 해도, 이 달에는 무한의 미래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셀은 손에 넣는다는 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그 안에서 찾아내어, 실행할 수 있다는 것. / 린: ……알겠니? 금방 생각하는 대로의 세계를 만들 수는 없지만, 확실하게 자신이 원한 대로의 지구를 운영할 수 있어. 이 위에 현실감에 가득찬 원망기…… 아니, 스케줄 운영장치. 그것이 문셀 중추야. ……그 원망기 자체가 의사를 가지고 "미래" 를 결정한거야. 인간의 절명을. 밖의 세계에서는 절명의 미래가 정사(正史)로서 진행되고 있어. 이제와서 표면에 돌아가도, 성배전쟁이 아니라, 문셀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중략) 이제와서지만, 현실 세계와 달의 표면은 이 관측 우주로 운영되어 있다. 여기까지 OK? / ……그럭저럭. 요점은 [인식에 의한 시간] 이, 우리들의 세계라는 것이다. 인간의 지각에는 [과거] 는 항상 [미래] 로 갱신된다. 그 현재에서, 언젠가 오는 [미래] 를 관측하고 있다. 이 3가지를 동일하게 지각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 린: 한편, 기록 우주의 법칙은 달라. 기록 우주는 몇 차원인가 위의 지각……고차원의 존재라고 생각해. 고차원에서 보면 3차원은 평면의 두루마리와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3차원 세계가 책에 써있는 세계라고 한다면, 책 안으로 점프하면 책의 바깥으로 나오는 느낌? 방금 전에 책의 안에 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언제나 기록으로서 부감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고차원의 시점이야. 알겠지? 그렇게 되면 책 안의 시간은 모두 평등한 가치가 된다. 왜냐하면, 언제나 좋아하는 시간을 넘기는 걸 할 수 있는 걸. 과거와 미래도 있지 않아. 그것과 똑같은 것이야. 여기는 허수 공간이며, 빛과 형성된 고차원의 정보 공간. 이 달의 뒷면은, 기본적으로 관측 우주가 아니라 기록 우주의 법칙으로 운영되고 있어. 우리들은 이물……아니, 손님이지. 기록 우주의 안에 집어 넣어진, 관측 우주의 생물이라는 거야. 한편, 문셀의 중추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하게 존재하고, 모든 가능성을 연산하는 병행세계 시뮬레이터. 즉, 기록 우주의 존재야. BB는 그 문셀로 되어 버렸고, 고차원의 시점을 얻은 거야. 그러니까―――― BB는 과거도 미래도 동일하게 취급한다. BB는 중추에 도달한 시점에서, 그녀는 미래를 선택하고, 확정하는 힘을 얻었다. 신의 눈일 뿐이었던 문셀은, BB라는 AI가 섞임으로서 신의 두뇌가 되어버린거야. 몇시간 후의 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BB는 문셀에 도달했다. 그 사실만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그렇게 해서 기록 우주의 존재가 된 이상, 사실을 거슬러 올라간 BB는 "이 현재" 를 알고 있다는 것이지. ……머리의 복잡해지는 이야기지만. BB는 문셀로 된 시점에서, 과거의 자신에게도 "이 현재" 를 전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BB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야. 우리들이 어떻게 해도 제때 맞출 수 없다는 걸. / "어떻게든 맞추기 위하는 것처럼 쫓아간다" 그 행위 자체가 소용 없었다. BB가 중추에 도달하는 결과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우리들은, 패배하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4 라니: [시간 감각의 소실], 이라는 것입니다. 허수 공간은 현실 공간과는 다른 물리 법칙이니까, 본래, 시간을 체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소실" 을 멜트리리스는 [자신의 타격 판정 소실] 로 고쳐 쓴 것 입니다. ……확실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 룰이 사라진 덕분에, 우리들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제한이 없다…………아니요, 시간 제한(Time Limit)를 생각하지 않은 경우, 우리들은 지금껏 제2층에서 멈췄을지도 몰라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5 스스로 저 암흑의 우주에 떨어졌다......몸을 맡기고 편안히 자고 있었다 라는 건가. 서번트는 위업을 이룩한 영령의 재현이다 그 인간성은 일반인과는 크게 다르지만 이남자는 그 중에서도 더욱 차원이 달랐다. 저 암흑에서 잔다는 것은 자아를 잃는다는 것. 보통 영령이라면 자지 않고 계속 일어나 있어야 자아를 유지하겠지. 하지만 이 남자는 자고 있어도 자아를 잃지 않았다. 그야말로 죽여도 죽지않는다는 차원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6 시온 : 음? 여기는 허수 공간......!? 사츠키, 리즈! 깨어나세요! / 흑화 사쿠라 : 어머나. 귀당신은 깨어 있군요. 이 공간에서 의식을 유지할 수 있다니 상당히 머리가 좋은 모양이네요? 혹시 뇌가 네 개 정도 있는 걸까? 유체 수준에서 자신을 객관시 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기서는 의미가 사라지니까.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0화의 내용

*7 사쿠라 : 아뇨, 아리나 비슷한 것이에요. 이 교사는 달의 뒷면에 톡 하고 튀어나온 거품같은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거품이 사라지면 여러분은 허수에 삼켜져 소멸, 내지는 정리되지 않은 난수로서 영겁을 헤메게 됩니다. 이 교사에서 나가는 것은 자살행위죠. 하지만... 단 한가지, 비교적 정상적인 상태로 표면에 향할 수 있는 구조체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교정에 있는 벚꽃나무에요. 그 나무 아래에는, 밖으로 통한다고 생각되어지는, 미확인의 아리나가 있는 것입니다. / 가토 : 그럼, 그 아리나를 빠져나가면 밖...... 달의 표면, 성배전쟁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로군? / 레오 :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확인 아리나, 로는 영 맛이 안 살기 대문에 사쿠라 미궁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 사쿠라 미궁...... 바깥세계로 통하는 유일한 길. 그곳에 아쳐와 함께 들어가, 조사하는 것이 나에게 맡겨진 역할이라는 것 같다. 하지만, 그거라면 레오와 가웨인 쪽이 확실하지 않나? / 레오 : 그러고 싶은 마음은 산같습니다만, 내부는 밤인 것입니다. / 가토 : 밤인 것입니다? 어디의 지명이지? 안데스인가? 레오 : 누군가 저 사람을 구매부에라도 적당히 풀어놔 주십시오. 뭐, 밤인가 아침인가는 그저 약간의 농담입니다만. 실제문제로써, 백업에는 저와 사쿠라 두 사람으로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미지의 영역이니까요. 게다가 하루노씨를 모니터하면서, 여차하면 이쪽으로 로그아웃시킨다...... 그정도의 마술사 스킬은 갖고있지 않죠? / 레오의 말대로, 나에게 그런 재주는 없다. 어쨌든 서번트와 계약하고 있는 것만으로 고작인 것이다. 전자전, 후방지원 스킬이 없는 이상, 직접 발로 현지조사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8 또, 여담이지만 주인공이 악몽으로 봤던 프롤로그의 일상 풍경은 버려진 69일 간을 모델로 만들어진 인공 낙원이다. BB는 주인공을 달의 뒷면에 끌어들인 후, 구교사에 그 전뇌체를 안치시키고 깊은 잠에 빠뜨려서 깨지 않는 꿈속에 가두었다. 통상이라면 루프하는 일상 속에서 평화롭게 지냈겠만, 서번트와의 강한 연결, 혹은, 평안한 일상을 부정하는 주인공의 의지에 의해 인공낙원에 균열이 생겨, 주인공은 이상 상태를 깨닫게 된 것이었다. BB는 한번 더 주인공을 깊은 잠에 빠뜨리기 위해 교사를 리셋하고 꿈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주인공은 그 리셋으로부터 도망쳐 허수공간의 더욱더 깊은 심부로 뛰어들고 말았다. 그곳은 이드의 바닥보다 더 밑에 있는 밑바닥. 무의식의 아래에 있는 "집합무의식의 죽음"이다. BB조차 손 댈 수 없는 영역에 뛰어들었던 주인공을 구한 것은 운명을 같이 하는 서번트의 목소리였다. 이렇게 해서 계약은 맺어졌고, 주인공은 달의 뒷면에 남겨진 구교사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9 또, 그가 왜 "주인공이 울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말하자면, 죽기 직전 BB에 의해 허수공간으로 끌려들어갔을 때, 기록우주에서 『마토우 신지와 관련된 사상(事象)』을 검색했기 때문. ……이 우주에서 '신지'라는 이야기의 마지막에 기록된 것은 그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어찌 되든 알 바 아니었던 친구의 모습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0 라이놀 그시온은 희소하다고 여겨지는 허수 속성을 가진 마술사다. 간단하며 난폭하게 말하자면, 차원의 틈새에 손을 쑤셔넣는 다이버다. 무(無)가 없다고 여겨지는 허수 공간은 차원 포켓 같은 것이라, 안에 떨어진 것은 공간에도 시간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 된다. 그는 그 특성을 타임캡슐로 사용했다. 미래에 자신과 같은 허수의 사용자가 있다고 측정해, 미래에 있어서 잃어버린 것, 미래에서 필요로 해지는 것을 계속 보존하고 있다. 「송신 밖에 할 수 없지만, 그것도 시간여행의 하나겠지. 과거는 수신하는 것으로, 미래는 송신하는 것으로 간섭할 수 있어, 였나. 근데 타임패러독스 같은거 생각하지 않아? 애초에 당신이 이 시대에서 보존해버린 게 있으니까 미래에선 잃어버린 거다, 라던지」 「알게 뭐냐. 그래서 이 시대가 끝나 인류사에 공백이 생긴다면 오싹하다고. 나 정도의 노력으론 그런 대단한 일은 못하지만 말야 안심해라, 보내고 있는건 기본적으로 정보다. 나는 인간에게 소비되는 자원을 보내고 있는게 아냐. 문명에 의해 소비되는, 시대가 변하는 것으로 덧칠해지는 "사실"이란 놈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흐응. 뭘 위해서?」「거야 당연히. 그걸로, 뭔가가 바뀔지도 모르니까,다」 벌레를 씹은듯한 얼굴로 그는 말했다. 뭔가, 라고 추상적으로 말을 하면서도, 미래에 기다리는 종말을 알고 있다는 듯이. 당연하다. 그는 알고 있다. 미래가 어떠한 세계인지를 알고 있다. 라이놀 그시온의 인생은, 그 맹렬한 세계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미래를 계측해, 과거와 현재를 희생해서까지 마술을 번영시킨다. 그것이 라이놀의 존재의의다. 태어난 때부터 확신해온, 그게 올바른가 아닌가 하는 의문조차 떠오르지 않는 천명이다.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11 아나운스 : 전산실로부터 긴급 보고~. 전산실로부터 긴급 보고~. 네-에, 이쪽 혼자서 보더의 전 기능을 총괄하고 있는 다빈치쨩☆ 해안까지 앞으로 2000미터 정도 남았지만, 그 전에 트러블 발생이야. 전방에 대량 영기 반응을 감지. 칼데아를 덮쳐온 그 용병이다. 그 수는―――――뭐어, 실제로 육안으로 보려무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마슈 : 큭……! 칼데아를 습격한 검은 병사……! / 고르돌프 : 어, 어찌 되먹은 숫자냐 이런 젠장! 일개 사단은 있어보인다고!? / 포우 : 포우, 포――――――――우! / 해안선을 뒤덮어서――――― / 아나운스 : 보더에선 그 포위를 돌파할 수 없어~. 이대로 돌입하면 확실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지! 홈즈, 핸들을 서둘러 오른쪽으로! 배는 포기하고, 일단 다른 관측 기지를 목표로 삼자! / 홈즈 : 그 제안은 각하다, 다빈치. 아메리카 기지로부터 반응이 없어. 소나엔 "아무것도 없다". 너도 그게 보일 텐데. 이 남극에 있는 한 우리들에게 승리는 없어. 칼데아를 점거한 부대에게 따라잡히면 끝이다. 단 한 가지의 생존 루트는 저 인파를 돌파하는 거다. 뭘 어찌해도 "바다"로 나가는 것뿐. / 고르돌프 : 이판사판이잖나, 그만두지 못하겠냐 바보들이! 저걸 돌파하는 건 불가능하잖아!? 가령 바다로 나간다 한들 배는 이미 점거당해 있어! 이런 허술한 트럭, 곧바로 돌입당해져서 전원 몰살당하는 게 정해져 있잖냐! / 홈즈 : 그렇단 모양이다, 미스터 구다오. 자넨 어찌 생각하지? / 셜록 홈즈라 하면 모험이죠 / 홈즈 : 아아, 그 말대로고 말고! 이건 모험이다. 그것도 특출난 모험이지. 허나, 저 역겹기 그지없는 사람 사냥의 군대를 돌파한다는, 그런 재미없는 모험이 아니야. 이건 인류 첫 마술 항행. 달세계 여행, 지저세계 여행, 시간 여행――――― 그 어느 것과도 다른 위대한 시험이다. 있다고 정의되어지지 않으면 이 세계는 성립되지 않는, 그렇다 해서 우리들로선 접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영역. 즉, 마이너스의 세계로 보내는 도전이다. / 고르돌프 : 뭐……뭐라고? 어이, 그건 설마――――― / 홈즈 : 다빈치, 페이퍼 문의 사용 허가를. 아틀라스 원으로부터 사용 허가는 나오지 않았으나, 난 그걸 사용하는 법을 숙지하고 있지. 뭐니뭐니해도 그들의 본거지에서 직접, 그 극비 메뉴얼을 훔쳐봤으니까 말이야. / 아나운스 : 아틀라스 원에서의 트라이헤르메스인가. 탐정이란 녀석은 어떤 때라도 부지런하네에. 하지만 실제로 성공률은 어느 정도? 저 군대와 싸우는 것보다 생존률은 위이려나? / 홈즈 : 성공률은 3할 이하. 덤으로 어디에 나갈지도 모르지. "여기서 살아남는다"는 것 뿐이면, 다른 수단을 취하는 편이 훨씬 더 나을 거야. 허나, 이 앞을 생각한다면 이쪽을 추천하네. 이후, 우리들이 저 녀석들과 싸우기 위해서. / 아나운스 : ―――――알았다. 허수관측기 · 페이퍼 문, 전개. 쉐도우 보더 외부 장갑에 윤리술식 전개. 실수공간에 있어서 존재증명, 착탈. 미래예측 · 20초 후에 경계면을 가설증명. 시공마찰감압 0.6초간으로 완화. ―――――긴급공정, 전부 양호. 됐다고, 홈즈! 처녀항해로 출발이다! 그리고 콕피트 내부의 제군! 일순 영혼이 빠져나갈 테지만, 뭘, 대단한 건 아니야! 단순한 유체이탈이니까! "아, 나 떠있어? 그보다 눈앞에 있는 거 내 몸?" 그런 일이 되자마자, 서둘러 몸으로 손을 뻗어 붙잡으면 목숨은 건질 수 있을 거야! / 고르돌프 : 그런 억지스런 설명이 있나―――――? 한 번 죽은 거잖나―――――! / 포우 : 포우포우. 응, 포-우. / 마슈 : 마스터……! 상황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만, 정말 괜찮은 걸까요……!? / 괜찮고 말고 / 아나운스 : 응, 실로 너다워! 그럼 사양않고 시작하지. 지금부터 행해지는 건 칼데아 초기에 상정되었지만, 그 어려움, 위험성으로 인해 폐기된 사상간섭수단. 마스터를 영자 분해해, 수치로서 시간대에 출력하는 레이시프트와는 정반대인 어프로치의 공간이동법. 이 세계의 틈새로 들어가, 현실로부터 완전히 소실하는 "시간의 바다"에 잠기는 행위다. ……칼데아를 습격한 적.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 크리프타. 마슈가 말하는 대로, 상황은 전혀 모르겠어. 허나, 그들은 틀림없이 우리들의 적이다. 칼데아를 멸망시킨 인류의 위협이다. 이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린 더한 금기에 손을 뻗도록 하지. 고생해서 되찾은 미래를, 정체 모를 신참한테 도로아미타불이 되도록 둘까 보냐. 우선 이 궁지를 빠져나간다. 반격은 그 뒤다. 자아, 가자 마스터 구다오. 이게 우리들의 새로운 무기, 새로운 여로――――― 쉐도우 보더, 현실퇴거. 허수잠항―――――제로세일, 감행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어, 관측 불가능……? 그런 것치곤 밖이 잘 보이는데…… / 스카사하=스카디 : 후후. 좋은 점에 주목하였구나. 이 무지개 소용돌이는 사실 진정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니라. 이곳을 허수, 우리를 실수로 볼 경우, 실수와 허수는 보통 같으면 결코 교차되지 않지. 우리는 허수잠항 기술에 의해 예외적으로 이렇게 허수와 마주하고 있으나, 결정적인 단절이 이어진 상태다. 즉 우리 저마다의 감각이 허수를 잘못 관측하여 이 무지개 같은 영상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게 불과하다. 사실 나와 너는 무지개가 어떻게 보이는지도 다르다. 혹여 허수의 주민이 존재할 경우, 그쪽도 우리와 우리 세계를 정상적으로 관측할 수 없을 게야. 이 단절이 존재하는 한, 실수와 허수는 상호 불가침, 피해를 줄 수는 없지만─── / 그런데 선생님, 경보는 괜찮나요? / 스카사하=스카디 : 음, 내 학생이여, 잘 들어 두거라. 신(선생님)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는 관측 불가능 영역의 어떠한 것도 보고 만질 수 없다. 따라서 그 무엇도 장애물이 되지 않으며, 장애물이 감지될 수도 없지. 선장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더냐? / 네모 : 바로 그거지. 정확히 따지면 위상공간 경계면에서 장벽급 충격이 생기지만 그건 이미 계산해서 회피했어. 아마 이건 항우(버서커)가 마음대로 건드려서 고장낸 거겠지……나 참…… 애초에 항우는 아까 소개할 때도 없었는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길가메쉬 : ...흥 분명히 약체화의 경위만큼은 나만이 알 수 있는 경위로군. 어쩔 수 없지. 잠시 기다리거라. / 그렇게 말하고 길가매쉬는 탁하고 손가락을 튕겼다. 동시에 고고고 하고 공간에 파문이 솟아오르며 도자기같은 것이 나타났다. 뭐 어떻게 봐도 와인과 와인글라스였다. / 길가메쉬 : 뭐, 이야기는 단순하다. 난 다른 영령놈들과 마찬가지로 서번트로서 현현했었지. 문 셀이 주체하는 성배전쟁에 참가하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하지만 난 지나치게 강력했다. 문셀이 원하는 건 최강의 마스터가 아닌 마지막에 남는 마스터지. 처음부터 결과를 확정시켜 버리는 난 이 성배전쟁에 어울리지 않는거다. 따라서 달 뒷편에 봉인당한거다. / -------! 그럼 그도 자신들과 같이 사로잡힌 존재인걸까....!? / 길가메쉬 : 멍청아. 나를 니년들이랑 똑같이 생각하지 말거라. 난 스스로 이쪽으로 들어온게다. 7명의 마술사에 의한 난전이 아닌 128명의 토너먼트 형식이라니 웃기지도 않는군. 한마디로 말하자면 욕망의 맛이 옅은게다. 나에게 있어서 표측의 성배전쟁따위 지루하기 짝이 없다. 배신 책모 헛수고가 없는 군상극따위 내 혀엔 맞질 않는게다. 그래서 난 표측을 포기했다 달뒷편의 암흑은 인간의 악성정보를 가둬둔 곳이지---. 그 웅덩이의 탁함은 태초의 혼돈에 가깝지. 딱 좋은 정적이기도 했지. 그래서 침실을 준비해 퇴폐적인 꿈에 잠들어 있던게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4 영자 허구 함정(커스드·커팅·크레이터). 이 무대의 정식명칭. 악성 정보를 저장할 만한 허수 공간이었던“여기”는, BB가 문 셀 중추에 도달한 사실을 갖고 현재·과거·미래에 있어 실수 공간으로서 성립. 그녀의 손에 의해서, 마스터들이라도 존재할 수 있는“달의 뒤편”으로서 재구축 되었다. 원초의 여신의 힘을 손에 넣은 BB는 생명이 태어나기 전의 「무」를 수치화하는 일에 성공. 시간도 공간도 애매모호한 허수 공간을 쓰는 사람으로 변혁했다.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해킹할 수 없는 문 셀이지만, BB는 「무한의 시간」의 개념에 자신을 두는 일로 공략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15 감금소망 (監禁願望) : 허수공간으로부터 살아돌아왔을 때, 어느 샌가 얻은 SG. BB의 두번째 SG라고 생각된다. 같은 유형의 SG로 "독점소망"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엽기성이 강한 SG. "가둬두고 싶어", "바깥 세상으로 안 내보낼 거야", "당신에겐 나만 있으면 돼" 라는 욕구가 구체적인 수단으로 굳어진 것. '멍멍이 공간'이라고 불렸던 허수공간은 이 SG를 강하게 반영시킨 곳일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BB 시크릿 가든의 내용

*16 문 셀을 장악한 BB에 의한, 세계를 범하는 공격. 영자 허구 함정이라고도 한다. BB가 획득한 EX스킬 「백수모태(포트니아테론)」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사상서(事象書) 변환에 의한 월드·퍼지. 대지를 창조한 지모신들의 어머니에 해당하는 여신이란, 즉, 만물을 낳은 「근원」이다. 이 보구는 그 정보를 초정밀 입체 프린터로서 출력해, 사용자가 바라는 대로의 세계에서, 지금 있는 세계를 묵살하는 대계보구이다. BB에 침식된 공간은 허수 공간이 되어, 현실을 침식하는 저주가 된다. 「C. C. C. 」는 그 이름과 같이, 현실을 도려내 잘라내는 저주의 큰 결손이다. 그 자리에 있는 물체를 원자 단위까지 뿔뿔이 흩어지게 해 재구성하는 것 외, 운에 따라, 우연히 말한 장소의 정보를 고쳐 써 재출력하는 일도 할 수 있다. 이론상의 이야기가 되지만, 중력장에 간섭하면 시간축을 비뚤어지게 하고 인과율을 고쳐 쓰는 일도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전투에 사용했을 경우, BB의 사역마인 셰이프 시프터가 대상을 싸, 구체화한 후, 대상과 함께 차원에서 소멸한다. 본래, 허수 공간인 달의 뒤편에 있어,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체는 창조할 수 없다. BB의 심상 세계를 사쿠라 미궁으로서 성립시키고 있었던 것도, 이 보구의 힘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17 구 교사 : ccc에서 주인공들의 홈. 달의 뒷편에 있어서 유일한 안전지대로 복구, 이용되고 있다. 아득한 이전의 성배 전쟁에서 사용되고 있었지만, 노후화 했기 때문에 폐기되고 있던 프리스페이스. 구교사는 악성정보의 바다의 단지에 가라앉은 잠수함 같은 물건이다. 퍠기된 전 성배 전쟁의 회장이었으므로, 교사에는 수십명의 서번트를 유지할 만한 령자 소스가 남아 있었다. 보건실의 사쿠라는 이 프리스페이스를 교사를 지키는 바리어로 만들어 교사내를 실수 공간의 룰로 유지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개발 당시 , 게임의 무대는 '노이즈에 침식된 현 교사'였지만, 그러면 새로움이 없다, 는 이유로 노스탈지아한 구교사로 변경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

*18 레오 : 신호, 확인했습니다. 들린가요 하쿠노씨? 이쪽은 학생회실 입니다. 현재 이쪽의 리소스(resource)는 하쿠노씨의 전뇌체(電脳体)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아레나(arena)라 해도, 그곳은 달 뒤편…… 허수(虚数)로 편성된 "존재하지 않는 세계(無い世界)"입니다. 이쪽에서 하쿠노씨를 구성하는 모든 수치를 관측하여 하쿠노씨의 의미 붕괴(意味崩壊)를 막겠습니다. / 레오에게서 들어온 통신은 양호했다. 수치의 관측, 의미 붕괴라는 건 학생회실에서 이쪽을 모니터하고 있는 한 『위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겠지. / 마토 사쿠라: 네. 쉽게 비유하자면 그곳은 물 속이예요. 키시나미씨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산소를 보내고 있다 할 수 있죠. 영상[모니터], 계측[센서], 모두 양호합니다. 학생회실에서 사쿠라 미궁을 스캐닝할 수 없지만, 키시나미씨를 관측 장치로 대용하고 있어서 주변 상황은 볼 수 있어요. 미궁 안의 구성은 아레나랑 같네요. 그리고……뭐지, 이 생명반응…… 미궁 전체에 생명반응이 관측되고 있어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9 라니: [시간 감각의 소실], 이라는 것입니다. 허수 공간은 현실 공간과는 다른 물리 법칙이니까, 본래, 시간을 체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소실" 을 멜트리리스는 [자신의 타격 판정 소실] 로 고쳐 쓴 것 입니다. ……확실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이 룰이 사라진 덕분에, 우리들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제한이 없다…………아니요, 시간 제한(Time Limit)를 생각하지 않은 경우, 우리들은 지금껏 제2층에서 멈췄을지도 몰라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20 패션립(パッションリップ) 【얼터에고】 애증의 얼터 에고. BB의 마음의 일부를 적출해서 만들어진 상급 AI. BB의 마음을 핵으로 삼고, 여신계의 서번트를 잘라붙여 만들어진 하이 서번트(high servant). 너무 커다란 가슴과 흉악한 손톱이 인상적인 소녀. 싸움은 좋아하지 않지만, 피학체질 스킬 때문에 사람들한테 덮쳐지게 되어 하는 수 없이 격퇴하고 있다. 내향적이고, 외골수이며, 고집불통인 성격. 디폴트 상태부터 주인공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고, 이른 단계에서부터 주인공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접근하는 자는 전부 다 방해물인지, 아군인 녹차마저 배제 대상으로 여기는 얀데레심을 발휘한다. 이데스 스킬은 『크래쉬&트래쉬』. 시야에 들어오는 물체라면 아무리 용량이 거대해도 손으로 으깨버리는, 허수공간이 아니면 불가능한 착시그림 같은 압축기법(코딩). 립은 부수는 쪽으로만 특화되었으며,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 물체……지형이나 건물이라면 BB 이상의 파괴력을 발휘한다. 그렇긴 해도 서번트나 마스터가 상대이면, 립의 시야로부터 도주 -> 몸이 굼뜬 립은 쫒아가지 못한다, 는 꼴이 되고 말지만. 게임 내에서는 막강한 파워 캐릭터로 등장. 상대를 껴안고, 비틀어 끊어, 가슴 속에 간직하여 독점하려는 맹목적인 구애의 화신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

*21 02 브레스트 밸리 : 단순한 트래쉬박스. 불필요한 데이터 파일을 일시적으로 수납해, 보관하는 기능. 쓰레기통이라고도. 패션 립의 경우, 그 아이콘이 왠지 가슴의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다. 단적으로 말해 버리면, 쓰레기라면 얼마든지 모아둘 수 있는 허수 공간 포켓. 패션립의 더스트 데이터라면, 어떤 용량이어도 무한하게 수납할 수 있다. 모순되어 있지만, 립 본인의 메모리량을 넘는 물건조차 이 골짜기에 버릴 수 있는 것 같다. 언뜻 보면 편리한 기능으로 보이지만, 더스트 데이터는 원래의 모양에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무의미한 기능. 패션립은 감정을 안에 모아, 자괴/자상 하는 타입의 소녀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 구조를 획득했다고 생각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22 얼터 에고:네! 그러니까 이런 장난감 같은 단도로는 끄떡없꺄아아아아악───!!!!!! 어째서───?!?! / 린:꼴좋──다───!!! 으으, 당연하잖아 이 멍청아!!!! / 얼터 에고:꺄아아아악!!! 뭣…뭐야 이거…! 으윽…아파…! 마스터…! 아파요…!!! / 린:사쿠라?! 정신차려!! 사쿠라아아───!!! / 얼터 에고:꺄아아아아아아악───!!!!! 아, 안되겠어요…!! 윽…! 더는…억제할 수가 없어요…! 으…허수 공간이 반전되어서…! 브레스트 밸리 안에 있던 것들…이이이이이이─────!!! / 린:사쿠라───!!!!!!! / 얼터 에고:꺄아아아아앙아아아악───!!!! / 린:으으으으?! 사쿠라의 가슴에서 온갖 것들이 튀어 나오고있어!!!! 야!!!지금까지 뽕을 얼마나 넣고 다닌거야!!! / 얼터 에고:…네? 이건 그런 게 아닌데요… / 린:아 그래? / 얼터 에고:당연하죠…가 아니라 지금 냉정하게 정정할 때가 아니잖아요…!! 꺄아아아───!!!! 싫어어어─────!!!! / 세이버:도대체 네놈들은 여유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 캐스터:하지만 이건 도대체…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설마…설마…! 룰 브레이커가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는 것은 이번의…일그러짐 그 자체인건가?! / 모두:윽, 으아아아아아───────!!! / (아쳐 쪽) / 콰쾅─── 라니:윽! 이건…?! 아쳐:윽?! 이 진동…이 파동…! 어딘가에서 허수 공간이 반전되어 제 2마법에 필적하는 에너지가 격류하고 있어!​이것의 기점은…그렇군! 룰 브레이커! 그런 방법이 있었군. 좋아, 트레이스…온! / 라니:아쳐? 그건 도대체…! / 아쳐:역시 순식간에 그 보구를 완벽히 투영하는 것은 불가능한건가… ​하지만, 불완전한 가짜더라도 이 진동에 편승하는 형식으로 사용한다면…! / 라니:아쳐! / 아쳐:미안하군, 마스터. 거기 있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갈색 롱헤어녀와의 공동기획, ​알몸 안경 남자 축제는 다음 기회로 미뤄두지! 흡, 원래대로…돌아가라────!!!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앤솔로지 드라마 CD 나비효과의 내용

*23 시온 : 음? 여기는 허수 공간......!? 사츠키, 리즈! 깨어나세요! / 흑화 사쿠라 : 어머나. 귀당신은 깨어 있군요. 이 공간에서 의식을 유지할 수 있다니 상당히 머리가 좋은 모양이네요? 혹시 뇌가 네 개 정도 있는 걸까? 유체 수준에서 자신을 객관시 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기서는 의미가 사라지니까.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10화의 내용

*24 창세 이후 찢어진 모태. 생명을 낳는 토양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구의 환경이 안정되고 생태계가 확립된 후론 불필요한 것으로 허수 세계(뒷면의 세계. 병행 세계조차 없는, 생명없는 허수 공간)로 추방된 "어머니인 바다"이다. ......생태계가 확립된 이상, 랜덤으로 생명을 디자인하는 그녀는 필요가 없다. 생명체가 이 별에 준하는 지성을 획득하는 행정에 있어서는 이제 방해자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티아마트는 허수 세계에서 이전의 지구로 돌아갈 찬스를 기다렸다. / 인리정초의 붕괴, 그리고 성배의 힘에 의해 이쪽 세계에 귀환한 티아마트이지만, 깊은 잠 속에 빠져있었다. 그것이 멀린의 마술에 의한 것인지는 고사하고, 칼데아의 공격에 의해 그 잠에서 깨어나, 그 본능에 따라 인류 모조리 쓸어 없애는 일에 나섰다. 그것은 이용되고 버려진 원한·증오·슬픔도 있지만, 다시 한번 지구 생태계를 바꿔 모든 것의 어머니로 복귀한 "기쁨"에 빠진 행위이기도 하다. 이상의 본성을 가지고 그녀의 클래스는 결정되었다. 창세 여신 따위 허울뿐인 이름. 그것은 인간이 홀대한, 인류사에 가장 거절당한 대재난. 그 이름은 비스트 Ⅱ. 일곱 인류악의 하나인 "회귀"의 이를 가진 짐승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25 솔로몬 : 그렇다. 나는 세개를 보구를 가졌지. 이 가상제일은 앞으로 몇분 뒤의 숙성을 기다릴 뿐이다만, 제2보구는 이 공간 그 자체. 『대관의 때는 왔으니, 그는 모든 것을 시작하는 자』아르스·포울리나 하늘의 바깥, 시간과 동떨어진 허수공간의 공방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 : 음, 누구냐. 나는 사정이 있어 기억을 잃은 갑부맨이다. 지금은 고저스P라 자칭하고 있다만…… 지극히 평범하고 어디에나 있는, 흔해 빠진 초초 대부호다. 네놈들 같은 일반 관광객과는 연이고 뭐고 없지 않나? / 로빈 후드 : 아니, 댁 어딜 어떻게 봐도 길가메─── / 고저스P : 어리석은 것이!! 입 조심해라, 쥐새끼 사내! 내 기억을 남이 되찾게 하려고 하다니,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나는 내 스스로 기억을 되찾겠다. 그러므로, 정답을 알아도 말하지 말거라. 알았지, 진짜로. / 로빈 후드 : 아 예, 아랫것은 응원이나 하겠습니다요. / 잔느 얼터 : 네 기억은 아무래도 좋거든. 그것보다, 네가 인쇄공장 오너야? / ????? : 예예, 맞아요─. 고저스 인쇄회사는, 당일 즉일 5분전, 원하신다면 개최 직후라도 입고를 받고 있어─요. 아,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수수께끼의 미인비서, 달러센트 펀드예─요♪ / 귀 만져봐도 돼요? / 달러센트 : 적절한 요금을 지불하신다면, 부디 그러시길♪ / 로빈 후드 : 아서라, 마스터. 아마 만지면 이거저거 부가돼서, 뼈까지 빨아먹힐걸? / 달러센트 : ……♪ / 잔느 얼터 : 당일 입고……는 이해가 갈 것도 같은데. 개최 후 입고는 무슨 뜻이야? / 달러센트 : 예. 당 공장의 인쇄기는 허수에 잠수하여, 인과를 역전시켜─── 원고가 완성되면 그 시점에서 인쇄도 종료돼요. 즉 『원고가 됐으면 인쇄랑 제본도 끝나니 책으로 낼 수 있지?』 이런 초 획기적인 서비스예요~♪ / 너무 엄청난데!? / 달러센트 : 에헴♡ / 고저스P : 훗, 기억을 잃더라도 나와 내 재보에 불가능한 게 없음을 알아두거라. 허나! 이 스페에에에셜한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당연히, 조건이 있다. / 잔느 얼터 : 조건? 뭔데, 최상급 BB$라도 내라고? / 고저스P : 요금은 당연히 받는다. 상업(비즈니스)이니 말이다. 허나 그 전에, 네놈들이 신용할 가치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 그것을 목숨을 걸고 잴 따름! 자, 준비를 하거라, 신진기예 서클이여! / 맡겨줘! / 고저스P : 좋군. 이심전심이라는 건가. 그러면, 싸우도록 하지. / 마슈 : 어, 어째선가요!? / 고저스P : 어쩌고 자시고. 서번트끼리 조우하지 않았느냐. 승부해야지. / 데옹 : 내 고용주가 미안하게 됐군. 하지만 뭐, 당일 입고하는 건 우리에게도 그럭저럭 어려워. $(돈)만 있으면 된다, 그런 게 아니야. 적어도 온 힘으로 그린 책을 인쇄하고 싶거든. 그러니 그 의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길 바랄게. 각오는 됐나, 일행 분들? / 할래? / 잔느 얼터 : 당연히 하지. 우리의 의지라는 걸 보여주자고! 자───덤벼봐, 부르주아들! (배틀) / 고저스P : 흠……왠지 모르게 본 것도 같은 것들이기에, 싸우면 무언가 떠오를 줄 알았건만…… 뭐 됐다, 싸움 자체는 즐겼다. 네놈들의 만화에 대한 마음, 똑똑히 이해했다! 뭐, 핵심인 거기 계집(얼터)는 아직 미망 중인 모양이다만─── 좋다, 그 또한 창작의 한 형태이지. 번뇌하라, 그리고 분투하라! 잡종도, 연마하면 별의 결정과도 같은 것을 자아낼 수도 있겠지! 내 인쇄공장 이용을, 친히 허가하마! 후하하하하! 후하하하하! 어디. 그러면 나는 돌아가마, 데옹. 오늘은 리츠(Ritz) 최상층에서 디너였나. / 그 전에 하나만 / 고저스P : 음, 뭐냐. ……이 P가 무엇인지, 말이냐? 이 천치가! 뻔하지 않느냐! 이 『P』 칭호는─── 즉, 『프레지덴테(Presidente)』! 이 룰루하와에서 가장 높은 자의 칭호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라니 : ​ ―――그 말대롭니다. 아아, 어째서 이렇게나 당연한 것을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BB는 미래를 확정시켰을 뿐입니다. 미래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아직 저희들의 영역이니까요. 관측 우주가 기록 우주를 이기는 단 한 점. 내일이라는 현재를 변혁시킬 수 있다는 것. 그건 저희들의 손으로――― 아뇨. 저희들밖에 바꿀 수 없는, "지금"이니까요! / 토오사카 린 : ――――――. 그런가. 그렇지. 나도 뭘 하고 있던거람. / 붉은 소녀의 눈에, 예전과 같은 빛이 돌아온다. ​……어렴풋이 기억났다. 성배 전쟁에서, 적이었던​ 내게 몇 번이나 손을 내밀어준 그녀. 생명력으로 흘러넘쳤으며, 어디까지나 페어 플레이를 하려고 했던 호적수. / 토오사카 린 : 나, 예전에 스스로 말했었는데 말야. 이 싸움은 BB를 멈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BB가 결정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거라고. 그 말대로야. 미래가 확정되어 있는 건 "우리들이 BB를 쓰러뜨린 지금"이, 아직 이 뒤편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우리들이 그 현재를 만들어두면 새로운 가능성이 생겨나. 미래는 다시 새로운 결과를 맞이할거야. 미래가 두 가지 있는 이상, 여기서 일어난 미래는 현실 세계와는 일치하지 않게 돼. ……솔직히, BB를 쓰러뜨려봤자 이미 미래는 크게 바뀌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 라니 : 하지만, 오차는 반드시 생겨납니다. BB를 배제하고, 문 셀을 정상으로 되돌린다. 그 행위 자체는, 헛짓이 아닙니다. 저희들에겐 아직,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는겁니다……! / 길가메쉬 : ……흥. 바보들을 깨울 격문(檄)이라니,​ 시시한 짓거릴 다 하게 되었구나. 네 녀석 탓이라 생각하거라, 잡종.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28 문셀에서의 키아라 사건은 허수사상(관측우주에서 로스트되었으나 기록우주에선 아슬아슬하게 낡은 책으로서 남아있다) 같은 거기에, 팽행세계를 관람할 수 있는 제파르라 할지라도 본래는 볼 수 없으나, 관람 대상이 키아라는 비스트 후보(단독현현: 평행세계나 시간역행 등의 공격에도 내성을 가지는, 이른바 운명 즉사 내성. 이건 허수사상의 기록에도 대응하기에, 키아라 사건은 없던 일이 될지라도 키아라 본인의 기록은 사라지지 않음)이기 때문. 제파르, 진짜 운이 없음。-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7년 5월 12일자

*29 이 마당에 이르러서도 붉은 머리의 남자는 부드럽게 웃고 있었다. "그러니 별수 없죠. 더 끌면 지장이 생기니 저도 저항해보겠습니다." "당신도?" "네. 이렇게." 하트리스의 손이 슬쩍 왼쪽 가슴 언저리를 눌렀다. / [뒤집혀라. 내 심장.] / 노래하는 듯한 선율. 휘릭 하고 뭔가가 뒤집힌 것을 느꼈다. 자신이 아니라 그 바깥쪽. 세계 쪽이 피부를 뒤집은 것 같은 맹렬한 위화감에 한순간 구역질이 났다. 그 방향도 나는 감지하고 있었다. 밤의 이둠 속, 주행하는 열차의 앞길에 뭔가가 생겨난 것이다. "방금, 그건?" "허수 속성과는 다르지만 저도 비슷한 짓을 할 수 있거든요. 이 심장 대신에." 조용히 하트리스는 속삭였다. 잃어버린 대신에 얻은 것이 있다고. 아마 그것은 통상의 마술과는 다를 것이다. 주문이나 동작으로 신청하며 마력이나 마술기반으로 구동하는, 일련의 현상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행위일 것이다. 요정들에게 끌려간 대신에 얻은, 대체할 게 없는 특권. "그런데, 그 아인나슈의 새끼, 다소 쉽게 사라진 것 같지 않던가요? 아무리 본체에는 못 미치는 새끼일지라도 위대한 신비의 권속이 그토록 쉽사리 사라진 건 이름값을 못 하죠." 선로 앞길에서 부풀어오른 마력에 나는 기시감이 있었다. 바로 반나절 전, 지긋 지긋 할만큼 맛본 직후의 그것은. "하트리스......!" "제가 상처입은 아인나슈의 새끼의 핵을 은밀히 회수해서 허수의 주머니와 마찬가지로 봉해뒀죠. 조금 전, 이 열차 앞길에 해방한 참입니다. 어쨌든 원래부터 터프한 사도니까 말이죠. 다치면 다칠수록 대체할 상대를 찾습니다." 그 말과 함께 쏴아하고 찢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쳤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0 하트리스의 행위는 이 세계의 마술사에게 있어서도 경탄할만한 수준입니다. 이는 허수마술과 닮았지만 규모 면에서는 비교조차 안 되고, 저 부해림(아인나슈)의 새끼의 핵을 집어넣고 있었으니까요. - 2019년 9월 22일 미와 키요무네 트윗

*31 심장을 뒤집는다는 행위는, 2세가 간파한 대로, 능력이라기보다 단순한 결함이다. 요정향에 두고 와버린 그의 심장과, 지금은 빈 껍질이 된 그의 신체 내측을 잇는 것으로,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의사전이를 가능케 하지만, 이것은 심장에 메스를 넣고 뒤집는 것 같은 행위인 것이다. 마안수집열차에서는, 그는 상쾌한 표정으로 두번 심장을 열었지만, 실은 최대의 핀치는 그 타이밍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32 네모 : 맞아. 필요한 건 전에 말했다시피 어뢰 공격 수단이야. / 네모 프로페서 : 에러랑 버그에는 제대로 대처해 놨으니 이번엔 확실하게 칼데아 서번트가 소환될 거예요─. / 마슈 : 그런데 어뢰를 쏘는 서번트 분에 짚이는 바가 없는데요……발명가 분들일까요? / 네모 : 아니, 어뢰 자체가 필요한 건 아니야. 필요한 요건은…… 첫 번째, 대형 투척 혹은 사출 보구를 보유할 것. 필요한 건 대 함선 거포거든. 두 번째, 빔이 아닌 실체를 부딪히는 보구일 것. 이건 설명하자면 길어지는데…… / 네모 프로페서 : 돌돔처럼 소화 잘되게 설명드리자면 허수바다에서 빔을 쏘면 위력이 저하되거든요. / 적은 빔을 쏘는 것 같던데 / 네모 프로페서 : 네─. 허수 유래 수수께끼 빔이죠. 댓츠 치트. 현재로선 무슨 공격인지조차 영문을 모르갯강구예요. 그걸 해석해서 빔 보구에 대응하게 만들긴 힘들 것 같아서 한물간 기술인 실탄병기를 베이스로 삼고자 해요─. 실탄은 참 좋아요~철과 오일의 미학이 있죠. 질량이 심플하게 파워인 데다 신뢰성도 넘치고, 빼어난 커스터마이즈성까지~. 룬을 새겨서 자주성(스크류)이나 추적성(호밍) 등을 추가 가능하기도 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오사카베히메 : 아까부터 10초 간격으로 스캔하고 있는데 진짜 있어─! 다른 둘 스캔 데이터하고도 일치해! 완전 무음으로 멈춰 있어서 감지가 안 되는 거야! 의심할 거면 유유가 직접 꼬라박지 그래─! 으으, 아직도 있네……여길 가만히 관찰하는 것처럼…… 으, 음? 아, 좀 움직였네……? / 양귀비 : 어, 아, 크윽!! 들렸어요! 천둥 같은 약동음! 이거 진짜 큰데요! 어, 그런데, 멀어지네? / 오사카베히메 : ……그러게, 천천히 선회해서…… 떠나는 모양이야…… 살았나……? / 양귀비 : ……!! 적함에서 굉음!! 이어서 맹렬한 직선형 파열음! 빔 병기예요! / 네모 : 뭐라고!? / 양귀비 : 아뇨, 그런데 이건, 완전히 다른 방향에다…… ……와와와, 다들 꽉 잡아요!! / (쿠구구구구) / 오사카베히메 : 어브어브어어버어버법!! / 네모 : 진정해, 멀리서 지형이 파괴된 여파야! 그런데 이 충격은……!! / 네모 프로페서 : 네 정답~. 보구 랭크 환산으로 A 이상은 확실해요. 직격당하면 현재 장갑으론 위험할걸요─. / 양귀비 : 고막, 아파……그래도 적함은 한 발만 쏘고 유유히 떠나나 봐요…… / 고흐 : 유유 님이……유유히……우후후……고흐 조크…… 그건 그렇고……이건, 경고일까요…… / 네모 : 위협사격……? 들어오지 말란 뜻이나, 이 이상 날뛰지 말란 뜻으로……? 그럴 경우 적함에는 의지와 사고가 있다는 뜻이 되는데…… 프로페서, 스카사하=스카디, 나중에 얘기 좀 하자. 이 건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어. (플레이어)…… 적은 더 오지 말라나 봐. 여기에 얌전히 머무른 채 고기잡이로 먹고 살며 여생을 보낼래? / 그럴 수는 없지 / 네모 : 그래, 그럼 싸워야지! 괜찮아, 여기 있는 우리의 투지는 사그라들지 않았어. 네 지시에 따라 철저항전을 택할 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스카사하=스카디 : 후후. 정찰체제 확충에 따라 향후 함외 활동은 한층 더 활발해지겠군. 여기서 하나 팁이다. 이미 눈치챘을 수도 있겠으나, 허수마술 쪽 개념예장은 장착자에게 허수적성을 주는 모양이더구나. 영의에 설치하는 것도 아니니 격한 장시간 활동은 보증할 수 없지만 단시간 전투나 작업이라면 문제없다. 그러니 허수바다에서 전투용 그림자를 이용할 때는 개념예장도 잘 생각하거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