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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불분명한 설정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이의가 있으면 오류지적판을 활용해 주세요.


이 항목을 읽기 전 전제조건

나스 키노코는 기존 설정을 바꾸는 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 구체적으로는 아주 대놓고 각 시리즈의 설정을 리뉴얼하고 있다고 공언했다.*2
페이트 시리즈를 쓰는 다른 작가들에게 '인플레 넣어라' 라고 부추기거나 '구 설정은 없던 거로 생각하라' 라고 대놓고 말한다.
나리타 료고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를 쓸 적 '인플레 좋다!' 라며 랜서(엔키두)변용에 의한 능력치 변화로 전 능력치 A를 찍을 수 있다고 정해 버렸다.*3 한자 세르반테스의 경우 배경년도를 고려해 보면 전신 사이보그는 무리수 스럽다 할 수 있지만, 나스 키노코가 '인플레 좋아 인플레. 막 나가!' 라고 등 떠밀어 줘 진짜 성당교회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 스러운 캐릭터가 나와 버렸다.*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 스팩을 '설정 같은 거 부숴버려!' 라고 나리타 료고를 이끌어서 갈아 엎었다.*5
사쿠라이 히카루광휘의 대복합신전이라는 수습하기 어려워 보이는 대형 폭탄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대충 투척했다.*6 그 외의 작가들도 '아 몰라 어차피 받아들여질 테니 일단 써 놓고 보자' 스러운 마인드로 일 하고 있다.*7

■ 설정 조율 담당인 산다 마코토에 관해서. 폭풍처럼 뜯어 고쳐지는지라 고생하고 있다.
→ '이거 이전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 월드 마테리얼의 발언하고 말이 안 맞는데요' 라고 묻으면 키노코는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해' 라고 받아쳤다. 강령 학과에 '유리피스'라는 호칭이 왜 붙어 있냐고 묻자 '그냥 있어 보이는 거 달아 놨어' 라고 답변했다 한다.*8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 아트람 갈리암스타가 튀어나오자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협회의 마스터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한 명이라 말했잖아요!?' 라 절규하며 본격 회의에 들어갔다거나 한다.*9
→ 닥치는 대로 설정을 갈아치우자는 나스 키노코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간 난장판이 될 테니 가능한 과거 설정이 그대로 통용되도록 개정하고 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은 세계라는 언급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사건부의 신 설정이 새로운 공식 설정이 된다는 의미로 엄청난 부담이 된다 한다.*10
나스 키노코에게 성당교회의 연표나 마술협회의 자료 같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방대한 자료를 잔뜩 받아서 댜른 작가들에게 보내고 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네로 카오스가 십자군과 조우하거나 하는 내용은 교회 연표에서 얻었다 한다.*11

■ 이 관련으로 최강의 행패라면 월희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공을 완전히 나눈 에피소드가 있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 사도 27조서번트 소환이 공존한다고 적어 놓았더만 뜬금없이 다 갈아엎고 월희에는 사도 27조가 있고 서번트가 없으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는 서번트가 있고 사도 27조가 없다고 정해 버린 것이다. 산다 마코토가 그럼 컴마테는 어찌 할 거냐고 물어보자 그거 인리소각에 의해 분서됨 ㅎ 하고 답변해 줬다.*12

고로, 사실 아래에서 설정이 오류가 있다니 맞지 않는다니 따져도 사실 대단한 의미는 없다.
머리 아파할 것 없이 '아 또 설정 리뉴얼했나 보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번복된 설정

번복된 설정들은 대부분은 후자의 번복된 내용을 정설로 취급해야 할 것이다.

신조병장무한의 검제 복제 가능유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에서는 신조병장 엑스칼리버투영 가능하다는 묘사가 몇 가지 등장했었다.*13*14*15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에서 '무한의 검제로는 신조병장을 복제할 수 없다.'는 답변이 나왔다.*16

문 셀의 사상개찬
페이트 엑스트라 본편에서는 문 셀이 사상개찬(생각하는 대로 소원이 실현됨)이 가능한 기구라 설명한다.*17*18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에서는 '엄밀하게 말하면 소원을 이루는 해법을 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라고 한다.*19
더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는 소원을 접수하면 그것을 실현하도록 지구를 운영하거나, 혹은 그 소원을 이루지 않아도 이루어진 것처럼 리얼하게 보이도록 지구를 운영한다고 한다.*20

수정계곡의 정체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에서 수정계곡을 『침식고유이계(侵食固有異界)』라고 통칭했다.*21
하지만 후에 발매된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침식고유결계(侵食固有結界)』로 부른다.*22

니어다크의 정체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에서 니어다크리조 발 슈트라우트가 소유하는 마검*23이라 했다.
하지만 후에 발매된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진성악마*24라고 부른다.

아쳐(에미야)심안
본래 스테이터스에 표기된 아쳐(에미야)가 지닌 스킬은 심안(真)이다.*25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에 참전한 아쳐(에미야)매트릭스에는 심안(爲)이라 표기되어 있다. (설명은 심안(真)과 같다) *26

아키타입 어스의 인격
제 4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아키타입 어스 상태를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 이라 불렀다.*27
하지만 후에 발매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PS2 버젼 홈페이지 캐릭터 설명에서는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이 아니다. 통상의 그녀와 이 그녀는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한다.*28

무한의 검제의 전투력
무한의 검제의 전투력에 관해 언급하는 나스 키노코의 발언을 모았다. (발언의 순서는 시간 흐름대로)
☞ 무한의 검제는 보통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장의 수다.(2004년)*29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2006년)*30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31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32

에누마 엘리쉬엑스칼리버의 비교
시간 경과에 따른 나스 키노코의 발언을 정리하였다.
☞ 서로 동등하나 출력은 에누마 엘리쉬 쪽이 더 높다.(2004년 1월) *33
☞ 파괴력이 서로 동등하다. (2010년 6월) *34
☞ 서로 동등하거나 에누마 엘리쉬 쪽이 위력이 더 높다. (2010년 10월) *35

아오자키 토우코아오자키 아오코, 아오코의 조부의 과거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토우코가 아오코의 조부를 죽인 사람으로 나와 있으나*36 마법사의 밤에서는 조부를 죽인 것이 후미즈카 에이리로 정정되었다.*37 토우코는 영혼 상태가 된 조부를 등의 마술각인에 봉인했다. 후에 제5마법을 쓰는 아오자키 아오코와 싸우면서 전력전개를 하게 되 봉인을 풀었다.*38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나이 차이가 2살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게임 마법사의 밤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이 차이가 4살로 정정되었다.*39 이 때문에 캐릭터 마테리얼과 마법사의 밤에서 묘사되는 학창 시절 기간도 다르다.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18세 이전까지는 학교에 가본 적조차 없다고 한다.*40 하지만 마법사의 밤에서는 14세부터 2년 간은 영국의 모 학교를, 이후 3년간은 레이엔 여학원을 다녔다고 한다.*41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아오코의 조부가 아오코를 후계자로 결정한 것이 아오코의 16살 생일날로 되어 있으나 *42 게임 마법사의 밤에서는 15살 졸업식 날로 바뀌었다.*43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마법사 수련을 받던 적의 아오자키 토우코가 매우 순진하고 여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로 묘사되었으나*44 게임 마법사의 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팜플렛 일문일답에서는 어릴 적부터 동생의 물건을 부수는 것이 취미이며 학창 시절 인기가 많은 활발하고 난폭한 캐릭터로 바뀌었다.*45*46*47 *48

서번트 소환시 성유물의 필요 유무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성유물 없이 소환을 할 수 없다 했으나*49 이후 발매된 페이트 제로,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성유물 없이 소환할 수 있다고 나왔다. 후에 나스 키노코 본인이 성유물 없이 소환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즉 스테이 나이트의 구 설정이 정정된 것 같다.*50 아무튼 성유물 없이 소환하면 소환자와 비슷한 (정신성)을 가진 자가 불린다. 성유물의 지정능력은 의 궁합보다 우선요소로 작용한다. *51*52

의 인간형 변신 유무
가월십야가 발매됬을 적 까지 은 꿈 속에서만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53
후에 월희 캐릭터 3차 인기투표에서, 현실에서 자의로 변할 수 있으며 토오노 시키사역마가 된 이후로 에너지가 공급되머 빈번히 변할 수 있다는 것으로 수정되었다.*54

후유키 시 성배전쟁에서 감독의 보호 시스템 사용 유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서술로는 감독에게 보호를 요청한 탈락한 마스터는 역대 성배전쟁 전체를 통틀어서 마토우 신지 뿐이었다. *55
허나 페이트 제로에서 코토미네 키레이가 탈락을 위장해 당시 감독 코토미네 리세이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씬이 들어갔다.*56 소설 전개를 위해 설정을 변경한 것 같다.

아오자키 아오코머리카락
아오자키 아오코는 붉은 머리일 때와 검은 머리일 때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검은 머리다. 붉은 머리는 적방편이(赤方偏移)라고 부르는 일종의 파워 업 상태다. 마법사의 밤을 기준으로 하면 아직 변신이 2번 정도 더 남아 있어 마법사의 밤 2부에서 쓰일 예정이다.*57*58 본래 월희가 발매될 즈음에 어른이 된 아오코는 항상 그냥 적발로 나왔으나 2015년의 시계탑에서 성인이 된 아오코가 흑발로 나왔다. 성인이 되어서도 적발은 파워업 모드 비슷하게 취급받는 것으로 설정이 개변된 것 같다.*59

갓 핸드의 내성
갓 핸드가 지닌 내성 효과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즈음 까지는 뭐든 무효화 하는 절대 내성처럼 비유되었지만*6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에서 설정이 정립되기를 절대적인 내성은 아니며, 내성을 획득하는 순간은 입은 상처가 치유된 후다. 만약 화염으로 데미지를 당했다면 치유된 후 화염 내성 + 100이 되는 느낌이다.*61

페이트 제로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차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62 특히 캐릭터성의 경우 완전히 따로 논다 수준이라 10주년 공식 인기투표에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판과 페이트 제로 판 캐릭터를 나누어서 따로 표를 집계하기도 했다.*63 아무튼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내역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제로
아쳐(길가메쉬)의 소환자 코토미네 키레이*64 토오사카 토키오미
코토미네 키레이의 사살 과정 마스터를 포기하고 총에 맞았다*65 성배를 부수지 말 것을 애걸하다 총에 맞았다*66
후유키 시 시민회관 대화재가 일어난 원인 코토미네 키레이의 소원을 성배가 들어줬다*67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실을 몰라서 구멍이 아닌 잔을 부수었고 결과 구멍에서 진흙이 쏟아졌다*68
대화재가 일어나고 난 후, 코토미네 키레이를 향한 에미야 키리츠구의 반응 눈감아주다*69 침착함을 잃고 지나치다*70
코토미네 키레이가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길 포기한 계기 아내를 잃음*71 아쳐(길가메쉬)에게 꼬드김받음
에미야 키리츠구의 사인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이 세상 모든 악 때문에*72 부서진 성배에서 쏟아진 진흙에 삼켜져서 몸이 망가졌다*73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포지션 아인츠베른 성에 남아있었다*74 키리츠구의 서포터로 참전해 세이버(아르토리아)마스터 대리가 되었다.*75
아쳐(길가메쉬)엑스칼리버를 보았는가 보지 못했다.*76 보았다*77
코토미네 키레이치료 마술을 배우게 된 계기 병든 아내를 계기로 익힘.*78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제자가 되서 배움.*79
4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관계. 세이버가 본 적 없음 세이버가 본 적 있음*80
세이버(아르토리아)아쳐(길가메쉬)에게 청혼받았을 적의 묘사 검과 함께 베어버렸다*81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꼬챙이가 되어 반항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청혼을 받았다.*82
아쳐(길가메쉬)성배는 자신의 소유물임을 선언했는가를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알고 있는지의 여부 몰랐다.*83 왕의 연회 당시 세이버 앞에서 성배는 당연히 내 창고 안에 있던 소유물이라고 선언했다.*84
토오사카 린마토우 사쿠라의 관계 사쿠라는 린의 존재를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 까지 몰랐다. 하지만 린은 떠나기 전 사쿠라에게 리본을 건냈고 사쿠라는 이를 쓰고 있었다.*85 평범한 자매 사이었다.*86
코토미네 키레이에미야 키리츠구를 집착한 이유 서로 비슷해서 키리츠구의 행위가 전부 기분에 거슬리는 일종의 근친증오*87 그의 파멸을 갈망하는 듯한 용병 시절 기록을 보고 그가 싸움 끝에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은 게 아닐까라는 기대감을 가짐.*88
에미야 키리츠구의 전술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적을 유인했다.*89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맡기고 미끼 역을 시켰다. 이후 적을 저격으로 제거하는 방침이다.*90
말년의 에미야 키리츠구의 마음 실제로는 아니지만 성배전쟁 시스템을 종결냈다고 안심하며, 이 세상 모든 악의 저주로 고통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손이 닿는 곤란한 사람을 도와 주어 이상을 추구함.*91*92 사실상 자기 손으로 대화재를 일으켜서 안간으로서 모든 걸 잃은 빈 껍데가 같은 사람이 되어 마지막까지 정의의 사자니 원망기를 통해 세계를 구제하겠다니 하던 자신을 원망하고 증오했다.*93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망을 에미야 키리츠구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미야 시로 처럼 세이버에게 과거를 바꿀 성배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거라 세이버가 추측했다.*94 세이버의 소망 같은 거에 관심이 없다.

평행세계라고 확언된 건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 1권의 나스 키노코 후기이며, 그 전에는 두 작품을 연동시키는 늬앙스의 묘사가 있었다. 예를 들어 페이트 제로가 단편 파트로 삽입될 예정이었던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세이버가 착각했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보완하거나 해서 두 작품을 이으려 한 흔적이 남아 있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언급되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행보가 페이트 제로와 다르게 묘사되는 것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거짓말을 한 것이 되었다.*95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 것은(페이트 제로 당시 세이버가 이리야를 본 적이 있는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아는 척을 안 한다) 세이버가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대로인 이리야스필을 보고 아인츠베른의 범용 호문쿨루스로 착각한 것이 되었다.*96 이 부분은 나스 키노코우로부치 겐이 많이 찔렸는지 페이트 제로 용어사전과 타입문 판타즘 2008 인터뷰에서 재차 설명하며 '핸들 미스해서 가드 레일 긁었어요' 라고 인정했다.*97*98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에 관해서
본래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가 몽땅 그랜드 계위에 올랐다고 했으나*99 너무 오버했다고 판단했는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서 다들 10년 내에 시계탑의 전위 이상의 계위를 획득했고 몇 명은 그랜드 급이 된 걸로 수정되었다.*100 후기에서 나리타 료고가 말하길 설정 감수해 주는 나스 키노코가 '제자 전원 왕관이라고? 그딴 설정 거짓말이야. 갈아 엎자!' 고 했다 칸다.*101

■ 전투 시 영체화를 푸는 이유
본래 페이트 용어사전에서 영체화하면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져 전투 시에는 실체화한다고 설명된 이후로 전투 시 영체화를 푸는 이유에 대한 추가 묘사가 없었으나*102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서 영체화하면 물리 간섭수단이 사라지고 공격수단, 방어수단을 취할 수 없어 상대가 영체를 공격할 수 있다면 일방적으로 당하는데다 영체화를 푸는 찰나의 순간을 적 서번트가 노릴 수 있기에 전투가 예상되면 영체화를 푸는 것으로 정정되었다.*103

월령수액의 변화
본래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서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사후 월령수액로드 엘멜로이 2세의 손에 들어가 개량진화된 것이며 간단한 가사잡무를 해치우는 사고력이 있는 메이드라 설명되었다.*104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서 설정이 정정되어 정식 명칭은 트림마우,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조언을 해 준 정도가 되었고 기능도 상승하여 호위, 청소, 침입 등을 하는 만능 서포터로 변해 버렸다.*105

용종을 다루는 기승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 용종을 다루기 위해서는 기승 외에 다른 능력(불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106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기승 A++면 된다는 것으로 정립되었다.*107

바사비 샤크티왕의 재보 수집 여부
본래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바사비 샤크티가 사용했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왕의 재보의 어느 무명의 보구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수 없다 했다.*108
후에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설정이 정정되어 바사비 샤크티왕의 재보 안에 존재하지 않는 비밀병기가 되었다.*109

어쌔신(잭 더 리퍼)버서커 적성 소유 여부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에 기획만 실린 게임 판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이 잭 더 리퍼가 버서커 적성이 있고,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밤에 암흑무도를 설치하고 마구 날뛰게 된다고 설정되어 있었다.*110
후에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나오면서 잭 더리 퍼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오며 버서커 잭 더 리퍼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버서커(잭 더 리퍼)로 확립되었고 구 설정은 폐기되었다.*111*112

시계탑의 4계위
4계위 제위(祭位, 페스)는 시간이 흐르면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다,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첫 등장한 설정은 성년이 된 마술사에게는 범용한 정도이며 20살에 제위에 도달하면 신동 취급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설정대로라면 연구소에 틀어박혀 버린 플라우로스와 강사로서는 뛰어나지만 마술사로서는 극히 평균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제위에 속한다.*113*11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다. 제위는 단순한 마술사로서의 능력이 아닌 별도로 평가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기능이나 실적을 지닌 자에게 주어진다. 마술사로서의 실력이 색위라도 그 희소한 특성 덕에 여기 눌러앉힌 케이스도 있다. 절대적인 이능에 대한 외경이라 할 수 있다. 서번트로 치면 감식안 A 판정을 받는 로드 엘멜로이 2세전승보균자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마술각인의 수복사 게류온 애쉬본이 여기에 속한다.*115

시아림 엘트남 아틀라시아라니의 관계
페이트 엑스트라에서는 시아림이 라니에게 '사부'라고 불렸는데 이는 설정 번복되어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호문쿨루스 라니를 제조한 연금술사가 되었다.*116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와 요리
요리의 달인인 본편의 토오사카 린페이트 엑스트라의 린은 요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많지만 직접 해 본 적이 없다. 린을 구했다면 6회전에서 요리를 하는데 본편의 린처럼 중화풍이며, 해 본 적이 없어 요리하면서 손가락 여기 저기를 많이 베였다 한다.*117 그러던 것이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설정이 번복되었는지 특기분야가 중화요리라 칭한다.*118

세이버(아르토리아)의 클래스 적성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절의 설정에서는 아르토리아가 해당되는 서번트 클래스 적성은 세이버 뿐이었다.*119 그러던 것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설정 변경이 일어나 다른 클래스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랜서(아르토리아), 아쳐(아르토리아), 라이더 산타 얼터, 어쌔신 히로인 X이 생겨났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20

후유키 시 성배전쟁서번트 클래스 구분법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이 나올 즈음의 설정 상으로 후유키 시성배전쟁에 쓰이는 서번트의 클래스가 나뉜 이유는 같은 특색을 가진 영령이 쓰이지 않게 한 제작자들의 배려였다.*121 그러던 것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설정이 정정되어 서번트 시스템의 오리지널인 억지력영령소환 시스템으로 불린 7기의 영령이 클래스 세이버, 랜서, 아쳐, 라이더, 캐스터, 어쌔신, 버서커로 나뉘어져 있었기에 그걸 그대로 따른 것으로 되었다. 영령소환에 의해 소환되는 자들은 클래스명을 부를 때 '그랜드 xxx'라 부른다. 예를 들어 작중에서 등장한 캐스터(솔로몬)의 클래스명은 그랜드 캐스터다.*122 미공개 상태지만 나머지 6개의 그랜드 클래스 영령도 정해져 있다.*123 본래 이 설정은 구 페이트를 만들 적 넣으려다 노선 변경하면서 뺀 것인데 이왕 페이트 시리즈의 집대성 작품을 만드는 김에 모든 걸 다 꺼내자 해서 부활했다. 즉 엄밀히 말하면 현실의 시간 상으로 최초의 설정이다.*124

아인츠베른의 설정 변경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전의 아인츠베른제3마법을 성취하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잃어버렸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수백 년 간 망집에 가까운 시도를 한 연금술 명가였다.*125 *126 그러던 것이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에 와서 제3마법 마법사의 제자들이 스승의 제3마법을 재연하기 위해 세운 공방에서 기계적으로 일하던 호문쿨루스 집단으로 변경되었다. 이런 저런 일 끝에 제자들은 제3마법을 포기하고 그들을 내버렸으나 순수함을 간직한 호문쿨루스들은 제자들의 이념인 인류의 구제를 재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공방을 운영하게 된다.*127

핫산 사바흐의 얼굴 밀기 설정 변경
본래는 전원이 얼굴을 밀고 누구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설정이었으나*128*129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설정이 변경되어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처럼 얼굴을 밀지 않은 핫산도 존재하게 되었다.*130

버서커(헤라클레스)사살백두사용 여부
본래 본편의 헤라클레스는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어 광화한 상태라 사살백두를 사용할 수 없다......는 설정이었으나*131*132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100연타 러쉬 판 검의 사살백두 정도는 쓸 수 있는 것으로 정립되었다.*133

■ 미국 대통령들의 서번트 소환 여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편에서는 역대 미국 대통령이 전원 서번트로 소환되도 켈트 군단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 하에 지명도만 무식하게 높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에게 힘을 집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여긴 것으로 나오며*134 후에 나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3권에서는 근현대의 대통령들이 서번트가 될 수 없었다고 나온다.*135

갓 핸드의 소생 횟수 충전 묘사
갓 핸드의 소모된 소생횟수는 시간이 지나면 충전된다. 충전 속도 묘사는 밸런스를 맞추려는 것인지 어느 사이엔가 설정이 정정되었다. 첫 등장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소모된 스톡 6개를 충전하는 데 사흘이 걸린다.*136 후에 나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소모된 스톡 1개를 충전하는 데 사흘이 걸린 것으로 바뀌었다.*137*138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내용물
왕의 재보 안에 온천은 없다고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 공언되었다.*139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에서는 온천이 내용물로 있다. 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의 설정은 본편과 연동되지 않는다고 작가가 못 박았기 때문에 본편과는 상관없다.*140
...... 고 하더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분 이벤트에 와서 길가메쉬의 입으로 온천 보구도 내용물에 있다고 설정이 정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욕탕 보구와 우르크 식 온천의 보구가 있다 한다.*141

훔바바의 취급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 등장했던 아쳐(길가메쉬)랜서(엔키두)는 마귀라 불리는 훔바바를 물리쳤고 이는 우르크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악을 토벌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엔키두는 이 싸움을 계기로 길가메쉬가 위정자이자 재정자임을 확실히 인식해 진정한 자아를 얻은 것으로 나온다.*142
이후 시간이 지나 열린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위와 다르게 나오는데 훔바바는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힘을 합쳐도 구해내지 못한 짐승 아이로 나오며 엔키두가 랜서(엔키두)로서 칼데아의 소환에 응한 것도 훔바바를 구할 방법을 구하려 한 것으로 나온다. 이야기가 완전 따로 노는데 설정이 정정된 것 같다.*143*144*145

아인츠베른라인의 황금
구 설정에서 아인츠베른라인의 황금이라는 전승에 뛰어나서 성배의 모조품이라던가를 만드는 데 의 영역의 기술을 갖고 있다 묘사되었다.*146
이후 개정된 설정에서는 그 전승이란 것의 정체가 진짜 세이버(지크프리트)가 지닌 그 저주받은 라인의 황금을 아인츠베른이 습득한 것으로 성립되었다. 칼데아에 지크프리트가 소환되면 누군가한테 지금 라인의 황금아인츠베른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 저주 괜찮으려나..... 하고 걱정한다.*147

아쳐(길가메쉬)가 꺼낸 검(그람)의 정체
페이트 루트에서 아쳐(길가메쉬)가 검을 꺼내는데, 에미야 시로와 길가메쉬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 검은 '왕을 선정하는 성권의 뿌리(그람의 원형)'라 한다.*148
하지만 본편의 다른 장면과 후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에서는 그 검을 '그람(그람검)' 이라 부른다.*149*150 그래서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람의 본 주인 세이버(시구르드)가 기존 그람의 디자인과 전혀 다른 그람을 들고 왔다. 결과적으로 길가메쉬가 꺼낸 건 그람의 원전으로 정립되었다.

시계탑의 창설과 역사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두 차례 갈아엎었다. 내용이 기므로 시계탑 항목을 참조할 것.

서번트의 질식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는 서번트가 베이스가 육상형 내골격 생물이기에 폐호흡을 하며 생존에 산소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숨쉬는 생물로서의 형태를 한 이상 숨을 못 쉬면 마력의 순환이 저해되고, 머지 않아 한계가 와서 사실상의 질식사를 하게 된다 한다.*151
이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마술적인 영향이 발생한 물이 아니면 서번트는 질식하지 않는다고 설정이 변경되었다.*152

비행의 난이도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비행이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들어가나, 난이도 자체는 갓 견습을 벗어난 마술사가 배울 만큼 간단하고 손쉬운 편이라 언급되었으니 뒤로 가면서 타 작품에서는 초고난도의 마술로 설명이 바뀐다.*153 *15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현대의 마술사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로운 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며*155 마술로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다면 시계탑 기준으로 색위, 나선관 기준으로 선인의 증거가 된다 언급한다.*156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대마술이라고도 한다.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는 엄청난 것이라 언급한다.*157


알 수 없는 설정

『료우기 시키』 vs 서번트
『료우기 시키』와 작중 인물들의 전투 비교에 관해서 알려진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를 시간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료우기 시키』는 '평균적인 보구를 지닌 서번트'와 싸울 경우 시엘 클래스 정도로 싸울 수 있다(방위전으로 전투가 된다). *158 (2005년 9월)
☞ “료우기 시키”(표기가 평소의 『료우기 시키』와 다르다)는 서번트를 목록에서 제외하면, 나스 키노코 작품군 최강자 랭킹 2위다. *159 (2007년 5월)
『료우기 시키』는 통상의 패러미터는 의미없는 초월적인 존재다.*160 (2016년 2월)
즉 최종적인 결론은 서번트의 패러미터 같은 거 의미 없는 초월적인 존재로 정의되었다. 하지만 그러면 2005년 9월 콤프틱 인터뷰의 방어전 운운이 따로 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설정 개변되었으니 2005년 인터뷰는 폐기된 언급 취급하자'라는 의견과 '저 인터뷰의 『료우기 시키』자기암시를 쓰는 료우기 시키다'라는 견해가 있다. 자기암시 쪽 근거를 정리하면,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료우기 시키가 지극히 여성적인 미소를 지으며 '그릇'이 달라졌다는 묘사가 있고*161 검을 들면 플랫한 인격이 된다는 인터뷰의 묘사가 있으며 *162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료우기 시키와 싸울 수 있고*163, 그 마 중 하나가 서번트와 싸울 수 있는 키시마 코우마*164라는 점이 있다. 이를 근거로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상태의 시키는 『료우기 시키』의 인격이 메인에 선다.(시키(式)가 자기암시를 사용하면 평균적인 서번트와 방어전으로 싸울 수 있다)'는 추론이 만들어졌다 단,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높은 고찰일 뿐 확답은 없다. 덧붙여 콤프티크 2007년 5월호에 언급되는 “료우기 시키”(세계관 최강자 2위)가 다른 곳에서 통용되는 표기인 『료우기 시키』와는 다른 존재라는 추론도 있다.

흑화버서커(헤라클레스)갓 핸드에 관해서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 세이버에게 당하고 그림자에 삼켜져 흑화된 버서커의 갓 핸드에 관해서 두 가지 설이 있다. 확답은 없다.
☞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갓 핸드가 제기능을 하지 않았다' 는 설.*165
에미야 시로와 싸우기 전의 '죽음을 두 번 맞이해' 라는 묘사와, 싸운 후의 '남은 목숨을 다 쓰고'라는 문장을 근거로 '흑화해도 갓 핸드는 건재하다. 흑화 세이버엑스칼리버에 2번 죽고, 사살백두 8연타(1회는 공격을 막는 데 사용했다) + 가슴 찌르기에 10번 죽었다'는 설.*166

게이트 오브 바빌론진명개방 여부
길가메시가 재보에 보구의 원형을 수집할 당시, 모든 보구의 원형은 전부 무명이었다.*167 그리고 아쳐(길가메쉬)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공방전에서 사용한 보구들(복수의 저주가 깃든 검, 투명한 검, 공간을 얼리는 검, 방어를 무시하는 낫)*168은 막강한 특수능력을 지녔으나 그것들은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본편에서 길가메쉬는 에아를 제외한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내의 진명을 개방한 적이 없었다. 이를 두고서,
☞ 진명개방하는 장면이 생략된 것이다.
☞ 무명의 보구는 진명개방 못 한다.
☞ 보구가 지니는 패시브 능력이 막강해서 그냥 휘둘러도 강하다.
라는 추측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다. 진실은 불명.

아발론의 이동하면서 사용 가능한가 여부
페이트 용어사전의 아발론 항목에서 언급되는 '이동요새' 라는 표현*169을 두고 두 가지 해석이 있다.
☞ 아발론은 이동요새이므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그냥 휴대용 방어구란 의미의 표현이다. 아발론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두 의견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다. 진실은 불명.

코토미네 리세이가 사귄 친우의 정체
코토미네 리세이가 사귀었다는 친우는 페이트 제로 본편에서는 '선선대 토오사카(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조부)'로 묘사되나*170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 수록된 용어사전에는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아버지'라고 적혀 있다.*171 두 내용이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어느 한 쪽이 오자이거나, 리세이가 두 사람(선대, 선선대 토오사카)과 모두 친우였거나로 해석하는 경우의 수가 있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과거 이력
타입문 10주년 이벤트에서 배포된 팜플렛의 일문일답과 그 전에 나온 작품들 간에 키레이의 행적 묘사가 일부 다르다. 아마도 정정된 것 같다.
4차 성배전쟁 당시 코토미네 키레이의 나이 : 20대 전반(페이트 용어사전)*172↔ 28세(팜플렛 일문일답)*173
☞ 신학교와 성당교회에 몸 담은 순서 : 14세에 성 이그나치오 신학교를 2년 월반과 수석으로 졸업. 이후 성당교회에 지원(페이트 제로)*174 ↔ 10대 시절 대행자로 활동하다 22세 때 신학교에 들어감. 아내 클라우디아를 맞이하면서 자퇴(팜플렛 일문일답)*175

4차 성배전쟁의 연대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연대표에서는 4차 성배전쟁의 배경이 1990년대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아이리스필이 1980년대에 열렸다고 설명한다.
설명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후자가 오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참가한 라이더의 정체
캐릭터 마테리얼에 따르면 구 페이트에서 테세우스라이더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한다. 마스터는 타계한 병중의 여성.*176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는 라이더의 자리를 라이더(페르세우스)가 차지하였다. 마스터시한부 소년으로 변경되었다.
설정이 번복되었거나, 캐릭터 마테리얼에 적힌 테세우스가 오타이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랭크 상승과 하락시 변동되는 랭크에 관해서
랭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알파벳이 변동되는지, +나 -가 붙는지 알 수 없다.
어느 쪽이나 근거에 구멍이 있으며 계속되는 설정 추가로 더욱 알 수 없게 변해가고 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수시로 변하므로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 항목을 참조할 것.

살인고찰(전편)의 요일 묘사 묘순에 관해서.
고쿠토 미키야는 시키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서 매일 료우기 가 앞에서 시키의 행동을 감시했다. 처음 간 날은 2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며 대충 저녁 11시 반 즈음에 저택 앞에서 시체 옆에 있는 시키를 발견했다. *177 하지만 경찰의 자료는 2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반 ~ 0시에 걸쳐 살인이 일어났다 기록되어 있다.*178 실제 사건은 일요일에 일어났는데 경찰 기록이 토요일인 이유는 불명이다. 유일한 목격자 고쿠토 미키야가 옷에 피가 묻은 흔적이 없고, 삼촌 아키미 다이스케가 경찰이라 취조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묘사가 있어*179 경찰이 취조도 하지 않고 적당히 기록을 조작했다거나, 혹 나스 키노코가 글을 쓰다가 일요일이라 적어야 할 부분을 토요일이라 적었다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 찌르는 게이 볼그 진명개방의 묘사에 관해서.
게이 볼그는 2010년 1월에 방영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방영 기념 총집편 특집 오프닝을 시작으로 영상화하면 창에 의한 직접 공격이 아닌 창에서 빔이 나가는 형태의 연출로 묘사되어 왔는데 이는 나스 키노코가 참가한 공인 설정인 2014년 10월 방영 시작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도*180 적용되어 창날이 안 닿는 거리를 두고 창을 한 손으로 내지르자 끝에서 빔이 나가 적을 꿰어버리는 식으로 묘사된다. 이 채찍 비슷한 빔 찌르기를 나스 키노코는 더 이상 할 말 없는 굉장한 표현이라 극찬했다.*181 한편 이 묘사는 창이 닿는 거리에서만 발동이 가능하다는 2010년 6월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발언과 맞물리지 않는다.*182 발언과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불명이다.

풍왕결계를 씌운 상태와 벗긴 상태의 파괴력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의 스테이터스에서 '풍왕결계는 참격의 파괴력도 증대시키는 듯하다'는 발언이 있었다.*183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에서 '바람의 칼날로 공격력 증강을 도모한다'는 묘사가 있다.*184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에서 '풍왕결계를 벗긴 상태의 황금 버젼 엑스칼리버 참격은 파괴력이 풍왕결계를 씌운 상태에 비해 압도적으로 상승한다. 격투게임으로 치면 풍왕결계 통상타가 80~90임에 비해 황금빛 엑스칼리버 통상타의 데미지는 1000 정도로 올라가는 셈이다' 고 발언하였다. *185
이 발언은 다음과 같이 해석되곤 한다.
→ 풍왕결계를 건 상태가 벗긴 상태보다 데미지가 적은 것으로 발언이 정정되었다.
→ 풍왕결계의 설명에서 과거 표현이 '있다' 가 아니라 '듯하다' 이므로. 실제로는 풍왕결계에 데미지 증폭 효과는 없다.
→ '엑스칼리버 황금 버젼'이라는 표현의 의미가 '마력을 소모해 파괴력을 증대시킨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칼집을 벗긴 것과는 다르다.

히드라의 머리 개수
히드라의 머리 개수는 전설에 따라 다르다. 타입문 전기의 히드라의 머릿수는 작품마다 묘사가 다르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일문일답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사살백두에 100개의 머리가 쓸려나갔다고 언급된다.*186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보구 설명에서는 아홉 머리를 멸했다고 언급된다.*187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머리가 9개라고 언급된다. 성체라면 근처에서 숨 쉬는 것만으로 폐가 짓무른다.*188

마술회로의 한도 묘사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무한의 검제를 쓰는 에미야 시로에게 회로의 한도 같은 것은 없으며 회로에 찬 마력이 도망갈 곳(기반)을 부수고 100의 회로가 1000의 마력을 끌어들인다는 묘사가 있다.*189
이에 관해서 설정과 관련없는 배틀씬의 과장묘사라는 주장과 마술회로에 진짜 저런 힘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나스 키노코의 답변은 없다.

가월십야의 몸무게 묘사
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의 캐릭터 소개란에서는 토오노 아키하가 45kg, 미사와 하네이가 46kg로 나와 있으나 어째서인지 가월십야의 소대한화에서는 두 사람의 몸무게 차이가 5kg라 적혀 있다. 아마 오타나 실수 같다.*190

이누이 아리히코토오노 시키의 관계
월희 본편에서는 이누이 아리히코토오노 시키와 중학교 시절 알게 된 5년 차 친구라 이야기한다.*191*192
하지만 가월십야월희 용어사전에서는 소학교(초등학교) 시절 만나 알게 된 친구라 이야기한다.*193*194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 묘사
토오노 저택에 있는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은 위치 묘사가 제각각이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월희의 공통루트에서는 히스이가 마키히사의 방을 청소한다며 동관으로 가 버렸다.*195
코하쿠 루트에서는 마키히사의 방이 1층 서관 코하쿠의 방 옆에 있다고 묘사된다.*196
히스이 루트에서는 8년 전의 코하쿠가 2층인 마키히사의 방에 감금되었다고 언급된다.*197*198*199

토오사카 린마토우 사쿠라의 관계
마토우 사쿠라는 린의 존재를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 까지 몰랐다는 발언이 있다. 하지만 린은 떠나기 전 사쿠라에게 리본을 건냈고 사쿠라는 이를 쓰고 있었다.*200
그리고 페이트 제로에서는 과거에 두 사람이 평범한 자매 사이었던 것으로 묘사된다*201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나스 키노코가 시나리오를 쓰면서 실수했거나, 혹은 리본을 받는 그 순간까지 사쿠라가 린이 자신의 언니임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20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토오사카 린에미야 시로의 시점 간 모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은 에미야 시로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이 시점에서는 막 소환된 세이버(아르토리아)랜서(쿠훌린)이 접전을 펼치고 게이 볼그진명개방 장면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프롤로그를 담당하는 토오사카 린의 시점에서는 세이버가 소환된 직후 랜서가 도망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203

소성배영령의 수거
헤븐즈 필 루트에서 아쳐(에미야)을 수거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아쳐가 어떤 영령인지를 파악해냈다.*204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는 혼을 수거하고도 딱히 아쳐의 정체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다.*205
아마도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의 정체로 반전을 노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낸 설정 구멍 같다.

에미야 시로와 오빠 발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개그 에피소드에서 마토우 사쿠라는 자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미야 시로를 '오빠' 라고 부른 게 자신이라 이야기한다. 실제 본편 3개 루트 모두 오빠라는 단어를 처음 쓴 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다. 이 대화에서 설정의 모순 운운 하는 것을 보아 말 그대로 거짓말이거나, 본편 시작 전에 오빠라 불렀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206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사복과 공간전이
서번트령주에 의한 공간전이가 가능하다.*207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5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입던 사복은 페이트 루트에서 령주에 의한 공간전이를 하다 억지로 무장하느라 사라졌다. *208 하지만 프리퀄인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하면 세이버는 이미 4차 성배전쟁에서 령주공간전이를 경험했고 그 와중에 사복이 날아가지 않는 방법을 인지했는지 몇 밀리초 만에 갑주를 형성하고도 사복이 무사했다.*209 두 내용이 충돌하는 것은 우로부치 겐이 설정을 착각했거나, 4차 당시 공간전이 경험하고 5차에서 언제든 시로의 호출에 대비하고 있었음에도 세이버가 정말 멍청이라서 무장을 서두르면 옷이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걸 경험하고도 까먹었거나 혹은 그 시점에서 시로를 향한 마음이 애정에 가까워서 급하게 가느라 서둘러 무장하면 날아가 버릴 사복의 보호를 신경쓰지 않았거나, 페이트 제로에 와서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사용했으나 여기에서는 복장 소실에 관한 자세한 묘사가 없다.

세이버(아르토리아)스테이터스 변동
설정 상 에미야 시로마스터일 적의 세이버(아르토리아)스테이터스 패러미터가 나락인 건 패스가 연결되지 않아 마력 공급이 없기 때문이다.*210 하지만 본편은 그렇다 쳐도 마술회로의 이식을 통해 패스가 연결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도*211 연결 이후에도 스테이터스 창의 패러미터가 변화하지 않는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냥 귀찮아서 안 만든 것 같다. 비슷한 예로 평소 광화를 억제하고 있다는 버서커(헤라클레스)도 스테이터스 창에서 광화 유무에 따른 패러미터 변동이 안 보인다.

갓 핸드신성의 관계
확실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갓 핸드를 분석할 때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신성을 가진 영령은 그것과 동등한 신비가 아니면 간섭할 수 없는데 갓 핸드는 이거랑 관계 있는 것 같다' 고 운운한다.*212 하지만 이후 그에 대한 설명도 없고 그런 장면 묘사도 없고 용어집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세이버가 뭔가를 착각했거나 한 것 같다.

마스터서번트의 다수 계약
마스터는 다수의 서번트와 계약할 수 있다(마력 공급 저하에 의한 전투력 감소는 감안해야 한다). 이 때 보통 마술사(코토미네 키레이)는 1명과 계약하는 게 한계이나, 멀티태스킹 전용의 정신 구조와 많은 숫자의 마술회로를 갖고 있다면 3명 정도 동시 계약이 가능하다.*213 하지만 이 설정은 대놓고 본편 묘사와 충돌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보통 마술사의 예시로 나온 코토미네 키레이5차 성배전쟁 당시 아쳐(길가메쉬)랜서(쿠훌린)마스터를 겸하고 있었다.*214
시로 코토미네는 그 신념이 영령의 영역마저 초월했다고 하나, 6인의 서번트와 동시 계약한다는 터무니없는 일을 실현시켰다.*215

룰 브레이커의 계약 해지
코토미네 키레이가 아는 이론 상 사쿠라가 저주를 받아들여 흑화 사쿠라가 되면 이전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216 이를 에미야 시로룰 브레이커라는 사기템으로 해결했다. 한편 룰 브레이커에 찔려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계약이 풀린 사쿠라이나, 어벤저와 계약과 비슷하다는 마스터서번트 관계인 에미야 시로세이버(아르토리아)*217 에미야 시로 쪽이 룰 브레이커에 등뼈를 찔려도 계약이 해지되지 않았다.*218 이유는 불명이다. 흑화 사쿠라가 걸친 특유의 복장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연결된 령주이며 그것을 찔러 령주가 박살났다는 언급이 있다.*219 이를 두고 령주를 찌르면 통상 계약도 끊어지지 않을까라는 추론이 있다.

랜서(쿠훌린)의 청력
랜서(쿠훌린)은 4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에미야 시로가 한숨 쉬는 것을 들었다.*220 그러면서 아쳐(에미야)와 초전을 벌일 적에는 토오사카 린이 몇 번이고 아쳐라고 외쳤으나 대치 상황에서 아쳐의 클래스가 뭔지 물어보고 추론하는 기행을 저지른다. 이유는 알 수 없다.*221 이 장면은 원작 게임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처음 나왔으며, 타 기종으로 수 차례 이식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와 두 차례 애니메이션화 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나왔다. 이를 두고 후에 나온 작품에서도 수정되지 않는 것은 무언가 서술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는 추론과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하도 시달려 마스터 불신증에 걸려 다른 마스터의 발언도 안 믿는게 아니냐는 추론이 있다. 확답은 없다.

령주 설정 묘사의 모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설정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령주가 옹종 등장한다.
→ 통상의 재계약을 마치면 마스터가 이전에 서번트를 상대로 령주를 쓴 만큼 령주가 소모된 상태로 떠오른다. 코토미네 키레이아쳐(길가메쉬)와 재계약하자 이미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에게 쓴 건 떠오르지 않아 2개만 획득했다.*222 이 룰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룰 브레이커로 서번트의 계약을 끊어버리고 재계약하면 이 룰을 무시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유권을 강탈하고 나서 령주를 한 번 쓴 상태이나 아쳐(에미야)와 재계약을 완료하자 그녀의 팔에는 본래라면 2개만 있어야 할 령주가 3개 있었다.*223 토오사카 린아쳐(에미야)에게 2개의 령주를 사용했으나 후에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재계약하자 령주가 2개 나타났다.*224 둘 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카렌 오르텐시아는 「카렌이 아쳐(길가메쉬)랜서(쿠훌린)의 주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코토미네의 대변자같은 것이다. 그래서 령주는 없다. 인간성과 '내가 죽으면 두 사람도 사라진다' 는 조건만으로 두 사람을 부리는 것이다.」라는 설명이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 있다.*225 하지만 어째서인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본편과 후일담에서는 두 서번트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카렌의 령주가 실존함을 이야기한다.*226*227 두 발언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쿠즈키 소이치로마술사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으면서 령주를 소유한다. *228 하지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령주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229 이유는 알 수 없다.

마토우 조우켄그림자의 관계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우 조우켄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행방은 매우 기묘하다. 기본적으로 조우켄은 토오사카 린에미야 시로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기 전 까지 그림자를 몰랐으나*230, 무슨 연유인지 그 전부터 그림자가 사라진 후 남은 것에 개입하거나, 그림자가 삼킨 것을 다루거나, 그림자와 협력하는 형태로 싸우곤 한다. 사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쿠즈키 소이치로캐스터(메데이아)의 손에 죽은 것은 조우켄의 흉계라는 점 외에는 나스 키노코가 제대로 설정해 놓은 것이 없다는 발언이 있다.*231 그림자를 모르면서 그림자를 이용하는 형태로 활동한 조우켄과 어쌔신의 행동은 애초에 제대로 설정이 안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쌔신(사사키 코지로)그림자에게 기습당해 양 팔이 잘리고 허리가 두 동강 났다. 그림자가 코지로를 쓰다듬는 사이 *232 이를 발견한 마토우 조우켄은 외법을 동원해 코지로의 신체를 성유물 삼아 사갈마갈이라고도 불리는 벌레 모습을 한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를 소환했다.*233 탄생한 벌레 모습의 어쌔신은 코지로의 시체를 먹어 약간의 지능과 인간 형상을 습득했다.*234
→ 위에서 언급했듯 캐스터(메데이아)는 뭔지 모를 상황에 의해 마토우 조우켄에게 쿠즈키 소이치로를 살해당했고, 이후 도착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칼에 죽었다. 죽은 캐스터는 소이치로의 시체와 함께 뒤늦게 나온 그림자가 삼켰다. 이는 소성배의 소질을 개안한 마토우 사쿠라가 처음 삼킨 서번트이기도 하다.*235 한편 이후 뭔지 모를 이유로 그림자가 삼킨 캐스터를 마토우 조우켄이 확보해 캐스터에 벌레를 집어넣어 자기 말로 부렸다.*236
→ 아직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의 유해만 삼켜서 지능이 부족하고 그림자를 만나 본 적 없는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는 무슨 연유인지 랜서(쿠훌린)과 싸울 적 당연하다는 듯이 그림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함께 랜서를 협공했다.*237

아인츠베른 성을 짓도록 명령한 사람의 정체
작품에 따라 명령한 자가 누군지 발언이 어긋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페이트 제로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 명했다.*238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할아버지가 명했다.*239

하늘의 드레스의 사용법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마지막 단계에서 쓰이는 하늘의 드레스소성배대성배를 제어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는 아인츠베른에 전해 내려왔고, 드레스 형태이다. 3차 성배전쟁까지의 성배전쟁에서 소성배는 무기물이라 드레스를 입을 수 없고 페이트 제로의 묘사를 기준으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이를 사용한 적이 없다. 과거에 이것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 없다.*240

에아의 성립 시기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이 괴리검이, 에아 신이 별의 땅과 하늘을 나눌 적 부린 힘을 도구화한 것이라 하며*241 페이트 제로에서는 땅과 하늘을 나눌 적 부터 괴리검의 형태로 있었다고 묘사된다.*242 묘사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진명개방의 대결
진명개방에 의한 보구보구의 대결은 스피드와 타이밍이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미묘하다. 그냥 글 쓰는 사람 편의주의 겸 이야기에 몰입시키려고 무리수를 깔고 가는 것 같다.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속 편하다.
→ 무슨 이유인지 로 아이아스진명개방이 속사포 랩 하듯 빠르다. 에미야 시로는 마하5~10 정도 되는 흐룬팅이 4km 떨어진 곳에서 발사되어 1초 지난 후 로 아이아스투영을 시작해서 도착하기 전에 진명개방을 끝냈다.*243 아쳐(에미야)는 50미터 바깥에서 마하 2로 날아오는 투창 게이 볼그*244 던져진 이후부터 투영을 시작해 도달하기 전에 로 아이아스를 완성시켜 진명개방까지 끝냈다.*245 이유는 알 수 없다. '이거 고속영창이라도 쓴 거 아냐?' 라는 개드립이 있다.
풍왕결계의 봉인이 풀리지 않은 엑스칼리버가 100m 떨어진 곳에서 정지해 있다 돌진을 시작해서 달려오는 아득한 유린제패진명개방으로 대항하면 승률은 정직하게 반반이다. 한편 이 대결에서 마부석의 웨이버 벨벳을 구하기 위해 라이더(이스칸달)이 전차를 포기하고 뛰어내려 거의 눈 앞에서 빛을 발하는 엑스칼리버를 피해냈다. 일단 발동하면 어느 보구도 못 따라올 최속이라는 엑스칼리버의 빛의 참격을 그냥 마부석에서 점프한 것으로 피했기에 '이게 말이 되냐' 고 컬트적인 태클이 걸리곤 한다.*246

석화의 마안의 판정
마안은 판정 기준이 작품마다 멋대로 적혀 있다. 어쩌자는 건지는 알 수 없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스테이터스에서는 인간이 대상이라면 즉각 굳어버리고, 서번트는 MGI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C 이하인 자는 무조건 석화, B인 자는 판정에 따라서 석화, A인 자는 전 능력을 1랭크 내리는 중압이 걸린다 한다.*247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서번트 정보란에서는 대마력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한다.*248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친밀도 인연 정보란에서는 마력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한다.*249

에 도달하는 영령의 분신의 기억과 본체의 열람, 서번트로 소환될 적
아주 작가 편의주의적으로 느슨하게 돌아간다. 특히 서번트로 소환되면 이것이 아주 심각해지는데 그냥 대놓고 말하면 작가가 시나리오 쓰기 편한 부분만 기억하고 오는지라 제대로 된 이론이나 개연성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소환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당황한다. 거기에 1장 오를레앙에서 소환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협력했다는 사실을 분신이 소멸한 후 다시 소환된 2장 로마에서 잘 기억하고 있다.*250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나스 키노코가 비유하길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한 대로*251 5차 성배전쟁에 소환되지 않고서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 사실상 즐거움 없이 괴로움 뿐인 생애고 결말은 처참했지만 그 최후에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가 이상이 아닌 누구던 당연히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싸웠음을 떠올렸다. 그게 잘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선 다 했다고 납득해서 최후가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후회도 없다.*252 어째서 자신의 좌의 기억을 보고 왔는데 누구는 성배전쟁에 참가한 기억이 있고 누구는 없는지는 알 수 없다.
→ 전성기가 아닌 어릴 적의 모습으로 서번트로 소환되기도 한다. 라이더(이스칸달)의 어린애 상태인 라이더(알렉산더)는 정신은 소년이지만 기억은 본래의 것이다. 다만 약간 실감이 옅다. 인류사의 종언은 자신의 가능성도 닫힌다는 이야기이므로 그랜드 오더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253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수행시기일 적인 세이버 릴리는 미래의 자신이 어떤지 모른다.*254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참전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과거 이력
나스 키노코가 서비스 시작하기 전에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했다.*255 그 말대로 에미야 시로와의 만남 없이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256 ......라는 설정이었으나 무슨 연유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설명, 각종 이벤트의 발언을 보면 어딜 봐도 5차 성배전쟁을 겪은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두 서술이 충돌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257

서번트가 추위, 더위를 타는가 유무
본래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추위,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운운되었으나*258 왠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다들 추워한다. 설정 개변인지 개그시공 요소인지는 알 수 없다.*259

로마니 아키만의 직업
히가시데 유이치로에 따르면 전혀 부각은 안 되지만 마술사로서 무척 유능하다 한다.*260 하지만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로마니가 마술사가 아니라 하고*261 로마니 본인은 자신에게 마술회로천리안도 없다 한다.*262 서술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도 히가시데가 착각한 것 같다.

용종의 카테고리
용종의 카테고리는 작품마다 서술이 다르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에서는 용종이 마수, 환수, 신수 등에 모두 존재한다고 서술되나*263 페이트 라비린스에서는 용종이 환상종의 어느 일반 카테고리에도 안 들어가는 예외적 존재라 한다.*264 설명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사쿠라이 히카루페이트 라비린스를 쓰면서 설정을 햇갈렸거나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성의 신의 영기 출력의 행성급, 항성급 묘사의 혼동
이성의 신의 묘사는 이것 저것 섞여 있다. 2부 5장 올림푸스에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성의 신의 영기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권능의 출력범위가 저하된 우화 전 같은 느낌이라 한다.*265 2부 5.5부 헤이안쿄에 진입하기 전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이성의 신의 영기출력, 존재규모, 마력방출량은 비스트(게티아)가 2등행성급이면 이 쪽은 그 다음인 3등행성급이라 하며*266 같은 시점에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이성의 신의 순수한 에너지 출력을 행성급이라 한다.*267 하지만 2부 7장 믹틀란에 도착한 후 고르돌프 무지크이성의 신항성 급 영기를 보유했다 한다.*268 정리하면 이성의 신의 영기가 항성급이랑 3등행성급으로 묘사가 겹치고 있다. 이런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불명이다. 3등행성급이 헤이인쿄, 항성급이 믹틀란의 묘사인 걸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이에 이성의 신의 영기가 성장한 거 아니냐는 설, 그냥 대 숙정방어와 대 숙청방어처럼 라이터들이 행성과 항성을 대충 혼용하는 게 아니냐는 설 등이 있다.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이 경우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실수, 혹은 설정 변경 같다.

무한의 검제 루트 아쳐(에미야) VS 에미야 시로 전의 마지막 일격
묘사로는 간장으로 가슴을 꿰뚫었다.*269
하지만 CG에서는 평범한 검으로 찔렀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마토우 사쿠라의 머리카락 묘사
지금의 마토우 사쿠라의 머리카락을 말할 때 흑발이라 칭한다.*270*271
하지만 일러스트, CG에서는 보라색 머리카락으로 나온다.

페이트 제로에서 왕의 군세의 구성원 묘사
페이트 제로의 묘사에 따르면 왕의 군세의 구성은 가지각색의 인종과 장비의 기병이다.*272 헤타이로이(Hetairoi)는 알렉산더 대왕의 기마대를 뜻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설 2권 삽화에서는 팔랑크스로 묘사되었으며 드라마 CD 삽화애니메이션에서는 보병 부대로 묘사되었다. 코믹스에서는 기병과 보병이 섞인 부대로 나온다.

●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룰러(잔 다르크)의 무장 묘사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묘사에 따르면 룰러(잔 다르크)는 전투 상황에서 투구를 장비하며 깃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 주 무기다.*273
하지만 소설의 삽화에서는 누군가와 대치하거나 싸울 때 투구가 없으며 깃발 대신 정체불명의 검을 들고 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캐스터(메데이아)의 귀 묘사
캐스터(메데이아)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무한의 검제 루트의 최후 장면에서만 얼굴을 드러낸다. 이 때 초판에서는 귀가 평범했다. 후에 수정 패치를 내서 뾰족한 귀로 변경되었다.
이후 뾰족한 귀가 정식 설정이 됬는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귀가 뾰족하다는 묘사가 나온다. 동생도 귀가 뾰족한 걸 보아 유전인 것 같다.*274

무한의 검제의 검 소사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에미야)가 18개의 검을 띄워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날렸다.*275
하지만 CG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투척 CG를 색만 바꿔 재탕했기 때문에 검이 아닌 창 같은 무기도 함께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CG를 재탕하는 과정에서 난 괴리 같다.

● 투창 게이 볼그의 묘사
투창 형태의 진명개방을 쓴 게이 볼그는 창이 산탄화해서 주변을 쓸어버리는 융단폭격형 기술이다.*276
하지만 무한의 검제 루트의 CG는 평범하게 창을 투척해서 한 줄기 빛이 적을 덮치는 형태다.
산탄 묘사가 처음 언급된 것은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이다. 타케우치 타카시제7성전 디자인 에피소드 마냥 투창 게이 볼그의 정확한 설정을 알지 못한 상태로 CG를 그렸거나, 혹은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 와서 산탄 설정이 추가되었거나 하는 가능성이 있다.

캐스터(파라켈수스)의 머리카락 묘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캐스터의 머리색은 흑발이라 언급된다.*277
하지만 소설 삽화는 청발이다.

월희의 스탠딩 CG 묘사
가월십야에서 시엘이 말하길, 월희 본편에서 뭔가 들고 있는 스탠딩 cg를 가진 캐릭터는 자신과 코하쿠 뿐이라 한다.*278
하지만 토오노 가 루트에서 마시는 이벤트를 보면 토오노 아키하가 술잔을 들고 있는 스탠딩 cg가 있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 실수 같다.

● 신창과 카바차 & 쿤달라, 둘이 합체한 바사비 샤크티의 이미지 묘사
작품마다 중구난방이라 설정 오류라기 보다는 그런 거 신경 안 쓰리고 그리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정립된 것 같다...... 더니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또 뒤엎었다.
→ 처음으로 묘사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의 페이트 아포크리파 게임 기획판의 설정화에서 신창의 구조와 갑주와의 합체 설정은 정해져 있었다. 다만 이 설정화에서는 바사비 샤크티를 사용하면 신창에 장착한 갑주가 박살나는 묘사가 그러져 있다. 이후의 작품에서 이런 묘사는 없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스토리 상 카바차 & 쿤달라를 상실한 상태다.*279 하지만 인게임 상에서 기본적으로 갑주가 신창에 장착된 형태로 싸우며 그러면서 왠지 갑주는 그대로 입고 있고 스킬로 갑주를 쓰기까지 한다. 통상 포즈는 창을 안 들고 있으며 공격할 때만 창이 나타나고 공격이 끝나면 맨손이 된다.
→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2권 표지에서는 신창에 갑주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왠지 갑주는 그대로 입고 있다. 소설 1권 묘사 상으로는 갑주를 분리해 창에 달지 않아도 1M의 검은 창날이 나 있다 한다.*280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창에 갑주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진명개방을 할 때만 1M의 날이 생성되며, 그래서 위의 두 작품과 달리 통상 상태에서는 1M은 된다는 검은 창날이 없다. 대신 말뚝 같은 창 끝의 뾰족한 부분으로 적을 찌른다.
페이트 아포크리파 코믹스,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FOX TAIL에서는 갑옷 입은 통상 상태에서 검은 창날이 없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또 갑옷 입은 통상 상태에서 갑주 완전장착형 신창을 들고 왔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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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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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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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4年05月09日 10:52

*1 각주예시

*2 타케우치 : 직접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도 여러모로 재설계 했습니다. / 나스 : 게임의 근간에 관계된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사도 27조의 설정이나 서열도 일신시켰습니다. 당시에는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이제와서는 진부해서 시시하다는 판단이 든 부분을 삭제하고 대신 지금 새롭다고 여기는 것들을 넣어봤죠. 예전과 비교해서 더 중요해진 부분에는 더욱 가미한 그런 감각입니다. / Fate의 설정도 세세한 부분이 리뉴얼 됐는데요, 이번 리메이크판과 연동된 건가요? / 나스 : 사실 순서가 반대입니다. <월희>의 설정 리뉴얼이 먼저입니다. <월희>는 본디 초인이 나오지 않는 <공의 경계>와 같은 전기물이었습니다. 그 후에 <Fate>가 탄생했기에 거기에 맞춰 <월희>를 버전업 시켰는데요, 그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Fate>도 버전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의 발표순 때문에 유저 눈에는 <Fate>의 버전업이 먼저인 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월희>가 먼저입니다. 사도의 강함의 인플레? 음, 그런데 연연하지 않는 방향으로 부탁한다구! - 타입문 에이스 VOL.10 월희 리메이크 인터뷰의 내용

*3 그럼, 1권 때에 편지 등에 『엔키두의 스테이터스, 변동한 것 같은데 중요한 합계치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발표 전에 나스씨에 상담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나 「엔키두의 스테이터스입니다만, 『변용』이 있으니까, 총합치를 정하고 싶습니다만」 / 나스씨 「음, 엔키두니까, A랭크니카 올 A로」/ 나 「올 A!? 아니 그래도 올 A 라니, 그거 5차의 버서커보다 높지 않습니까! 절대로 모두들에게 『영령 편애다! 메어리스다!』라고 말할 거라구요!」/ 나스씨 「혹하지마」/ 나 「아니 그래도, 카르나보다 높지 않습니까 올 A라니」/ 나스씨 「혹하지마」/ 나 「솔직히 저라도 『그럼 스테이터스 너무 높잖아』라고 할 레벨....」/ 나스씨 「혹하지 말라고 말하잖나!!」/ 나 「게엑!」/ 나스씨 「역으로 생각하는 거다 네메●스여..... 올 A가 기본으로, 만약 능력을 A+로 했다면 다른 부분이 마이너스 2랭크 되버린다고....」 / 나 「이 얼마나 냉정하고 명확한 설정 구축력인가....」 / 나스씨 「그리고 ---- 만약에 말이야 (소곤소곤소곤) / 그런 식으로 감수를 받아서, 결과, 엔키두의 총합치는 1권 시점에서는 『올 A 정도』로 두둥실한 상태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스터인 은빛 늑대가 완쾌했다면 올 A도 꿈이 아니라는 느낌(소곤소곤의 내용은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여하튼 나스씨로부터는 플롯 때에도 「인플레라던가 뭔가는 본편에도 얼마든지 있다니까! 역으로, 그렇게 흠칫흠칫해서 줄여서 적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니까 그만둬버리라고!」라고 강력하게 격려를 해주셔서, 이쪽도 흘러넘긴 참입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2권 후기의 내용

*4 여하튼 나스씨로부터는 플롯 때에도 「인플레라던가 뭔가는 본편에도 얼마든지 있다니까! 역으로, 그렇게 흠칫흠칫해서 줄여서 적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니까 그만둬버리라고!」라고 강력하게 격려를 해주셔서, 이쪽도 흘러넘긴 참입니다. .....뭐어, 그래도 한자의 전신 사이보그는 「너, 너무한 건가.....?」라는 느낌이 들지만.... 분명 대장부입니다. 성당교회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2권 후기의 내용

*5 그렇다고는 해도, 나스 씨에게는 Fate세계를 단단하고도 잔뜩 감수받고 있습니다. / 나스 씨 「전에 『엘멜로이의 제자는 전원 『왕관』의 위를 얻었다』고 했었는데..... 그건 거짓말이야」 / 나리타 「꺄아아아아아악!」/ 나스 씨 「이봐 나리타, 과거의 설정따위 버리는 게 멋져!」 / 나리타 「설정의 차질이라는 거 무서워! 이자식, 부숴버리겠어!」 / ......라는 건 둘째치고, 나스씨의 손으로 『【최신식】 마술협회, 성당교회의 설정』같은 것을 가르침 받아, 진화해서 계속되는 Fate 월드를 감수받았습니다. 서장에 나오는 모 대물 마도원수 각하의 대사같은 것은 특히 중점적으로 감수해주셨습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후기의 내용

*6 나리타 : 네, 등을 맞대고 자기만 했어요. 그래도 뭐 'hollow'도 했겠다, 다음은 'Fate/Zero'라는 책이 나온 것 같아 읽어봤더니, 엄청나게 자유롭게 '내가 생각한 서번트'를 하고 있어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게 'Fate/Zero'는 성배전쟁인데도 전투기로 싸울 정도로 자유롭거든요. / 사쿠라이 : 그렇죠. 괴수도 내보내도 괜찮고. / 나리타 : 'Fate'의 세계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해도 되는구나,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구나. 전투기가 행방불명이 돼도, 어떻게든 되네. 뭐 그래도 나스 씨에게 '원래는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 게 아니거든. 그건 당시에 교회가 뒤에서 엄청나게 고생했을걸!'이라는 말을 들었죠(웃음). / 사쿠라이 : TYPE-MOON 에이스에 신작으로 도쿄 만 위에 이집트 신전을 출현시켰는데, 그것도 어떻게든 수습이...되려나?(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7 히가시데 : 그런데, 원래 나스 씨의 세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써도 좋을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죠. 일단 힘껏 던져보고 OK를 받으면 쓴다는 느낌이죠. 가끔씩 이쪽이 쓰는 건데 더 플러스 되어 엄청난 구(求)가 되돌아오는 일도 있지만요. / 나리타 : 아아, 저도 'Fake'에서 어새신 마스터 안(案)을 나스 씨에게 던졌더니, '정체는 여자 애로 하자'는 대답이 되돌아왔습니다(웃음). / 히가시데 : 맞아. 테니스볼을 던졌더니 운석이 되어 되돌아오는 일이 있어(웃음). / 사쿠라이 :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Fate 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도 서번트 안은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2부 플롯을 보내드렸을 때도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가 쓴 플롯에 '그 설정 재밌네'하고 말하셨고, 게다가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원본보다 200%정도로 재밌어졌습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웃음).-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8 산다 씨는 자주 '타입문의 설정비서'로 칭해지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 산다 : 그 말 한 사람 히가시데 씨 아니면 사쿠라이 씨 맞죠!(웃음) <사건부>와 관계된 범위 안에서 마술 고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계탑 언저리의 마술 관련 설정에 대해서 나스 씨한테 질문을 하거나, 기존의 설정을 정리합니다. 이게 어느 틈에 대량으로 늘어나서...흔히 있는 일이 '잠깐만요 나스 씨, 저번에 한 말이랑, 10년전의 자료랑, 13년전의 요미혼이랑, 5년전의 Fate/complete material World material이 조금씩 다른데요!?'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 그렇게 말하면 나스 씨는 어떤 반응을? / 산다 : '진정하고 잘 들어보시게나 마코토.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입니다. 나스 씨는 동인판 <공의 경계>를 집필한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세계관이 확장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던거죠. 일전에 나리타 료고 씨와 함께 나스 시 자택에 직접 정리를 하러 갔을 때는 질의응답에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 산다 : 가장 중요했던건 <로드>나 <시계탑>의 설정이죠. 2권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시계탑이 일단 12학부로 나뉘어져 있는 그 내역을 의논해서 결정했습니다. 나스 씨가 그냥 감으로, 그래요 15년 정도 전에 그냥 감으로 강령과를 '유리피스'라고 이름 붙였는데요...'나스 씨 이 유리피스는 무슨 뜻인가요!? 여러모로 조사해 봤는데 마술용어는 아닌 것 같은데요.' '미안! 당시의 기분으로 그냥 붙였어!' '그렇구나 기분 내키는대로였구나.' '뭐 이건 시계탑의 학부를 만든 초대의 이름 정도란 뉘앙스면 되는거야! 별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이 붙잖아!' '그렇구나. 그럼 나스 씨 다른 11명의 명칭도 당연히 생각해놨겠지?' '켁. 귀찮아!'라는 흐름입니다. (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1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인터뷰의 내용

*9 스핀오프 소설은 다들 Fate/stay night와는 조금씩 다른 세계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만큼은 완전히 Fate/stay night와 같은 세계를 다루고 있으니 산다 씨는 설정의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아주 고생하시는 모양입니다. / 나리타 :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BW]에서 캐스터의 전 마스터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었을 때는 'hollow에서 협회의 마스터는 바제트 하나라고 말했잖아요!?'라고 절규하며, 다시 한번 나스 씨와 회의를 했죠. - 타입문 에이스 vol.1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인터뷰의 내용

*10 타입문 세계는 다양한 미디어로 전개되니 정리하는 것도 아주 큰일 아닌가요? / 산다 : 그렇죠...나스 씨는 작가 중에는 상당히 유연한 분이라서 '새로운 설정 쪽으로 개정하자'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이건 개정한 설정? 애니메이션 고유의 설정? 이 게임 안에서만의 설정? 평행세계의 설정?'이란 식으로 새로이 의문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옛날 설정이 그대로 통용될 수 있도록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매한 편이 나은 부분도 있으니, 결국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 그러고 보면 <사건부> 시리즈는 Fate/stay night 세계와 같은 세계라는 설정이죠. / 산다 : Fate/strange fake 1권의 후기에 나스 씨가 적어놨는데, 그걸 본 나리타 씨가 직접 연락을 하더군요! '산다 씨이~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관이라네요! 조정하는 것도 엄청 힘들겠어요. 크헤헤헤. 저는 완전 다른 세계니까 말이죠! 크헤헤헤.'라고... / 너무하네요!(웃음)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사건부>에 쓰여 있는 게 Fate/stay night 세계의 새로운 설정이란 의미군요. / 무척 긴장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되네요. 심정이야 건담이 몇 기 건조되었는지, 스페어 파츠가 얼마나 있었는지를 제 권한으로 결정하고 있다는 느낌...이지만요. 뭐 나스 씨가 저를 신용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렵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인터뷰의 내용

*11 산다 씨는 Fate의 각 소설 기획에서 설정면의 상담 역도 담당하고 계신다죠? / 나리타 : 물론 각 설정의 감수는 나스 씨와 각 작가 사이에서 하고 있지만, Fate 소설의 작가들은 '산다 씨가 있어서 다행이야!'라는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뒷설정도 공유하고 있고 나스 씨가 보내준 교회의 연표와 마술협회의 설정 자료는 막대한 양의 정보가 있습니다. 2권에서 쓴 '네로 카오스가 십자군과 조우했다'는 내용은 교회 연표에서 얻은 아이디어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인터뷰의 내용

*12 키노코 "아, 실은 말이죠 페이트 세계에서 27조는 27조가 아니니까" / 라이터진 "........!!!!!??????" (전원 경직 무슨말 해야할지 모름) / 키노코 "27조가 27조로 있을 수 있는 것은 월희를 기반으로 한 세계뿐이네. 역으로 월희세계에선 서번트같은 당치도 않은 사역마 없응께?" / 산다 "콤마테!?" / 키노코 "그것은 인리소각에 의해 분서되었다. 그래그래. 나리타씨의 Fate는 신경 안써도 돼. 두 개의 중간에 있는 특수영역이고" / 나리타 "아, 아, 네. 가, 감사합니ㄷ....?" / 키노코 "하지만 산다씨의 사건부는 준비해둬. 이야기하면 길어지지만 월희R이라면 이 부근에서..." / 산다 "wait wait wait! 키노코 wait! 지금부터 질문사항 적어서 전원 공유 보고서로 만들어야 하니까 키노코 wait!" / 키노코 "에~ 귀찮아~ 그보다 이 피자 맛있네" / 히가시데 "호호호, 나는 완결했으니 다음은 잘부탁하외다" / 사쿠라이 "(진중하게 질의를 들으며) ....저도 일단 영향은 없는 것 같군요 홋"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6권 후기

*13 「———아쳐의 검. 나의 검을 흉내내지 않는 건가요, 시로」「————————」 ……단선되는 사고를, 간신히 한 줄기로 통합해낸다. ……지금 세이버는 뭐라고 했지. 세이버의 검을 흉내내지 않는 건가, 라고 한 건가. ……그런 무의미한 짓은 할 수 없다. 저 정도 되는 보구를 투영하는 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무엇보다, 나는 저 성검을 잘 다룰 수 없다. 상대가 움직이지 않는 표적이라면 흉내 정도는 낼 수 있겠지만, 세이버 상대로 성검의 “진명”을 쓰고 있을 여유 따위 없겠지. - 헤븐즈 필 루트의 배드엔딩의 내용

*14 「이것이……당신의, 세계라는 건가, 아쳐」 「그렇다. 시험해봐도 상관없다, 세이버. 네 성검 확실하게 복제해내 보이도록 하지」「나의 성검……그 정체를 알고 말하는 건가, 아쳐」「물론. 그 정도의 것이라면 완전한 복제는 할 수 없지만, 진짜에 육박하는 건 가능하지. 그러면, 어떻게 되나? 성검끼리가 충돌했을 때, 주위의 인간은 살아있을 수 있을까」-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5 지금 밖에 나오기 전에 일도양단해서 이전의 '없는 것'으로 두들겨 쫓아 보낸다. 그걸 가능하게 만든다고 하면, 그건...... 내가 아는 한 최강의 보구로, 저 괴물을 일소한다.(흑화 엑스칼리버의 CG 등장) - 헤븐즈 필 루트 노멀엔딩의 내용

*16 Q 무한의 검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에 있어서 복제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보구(검 계통)의 최상위는 아마 괴리검(에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시로우는 무리여도 아쳐라면 복제 가능할까요? 그리고 무기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현대 병기는 어느 정도까지 복제 가능할까요? 도검류까지인가, 총이나 기동 병기도 가능할까? / A “괴리검(에어)”, “약속된 승리의 검(액스칼리버)”같은 신조병장의 복제는 불가능합니다. 비슷한 성능과 형태를 가진 구형보구라면 몇개인가 저장이 있을지도... 입니다만. 또, 검이 그의 기원이 되어가고 있으므로 갈무리되는 무기는 기본적으로 백병전용이 됩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의 내용

*17 서구 재벌은 그 의사컴퓨터, 즉 우리들의 달을, 「성배」라고 호칭하고 있다. 신의 자동서기장치,「성배」는, 대체로 1나노초마다 전 지구 상을 주사해, 그 주사 결과를 스스로의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하고 있다고 한다. 「성배」가 동작을 시작했던 시기는 불명하지만, 구성물질은 적어도 달 그 자체보다 낡아, 대체로 46억 년 전에 구성되었다고 생각된다. 즉, 태양계 최고의 물체이며, 지구의 탄생 직후부터 그 관측을 계속하고 있다, 말하자면 신의 눈, 신의 자동서기 장치라고도 말해야 할 존재이다. - 페이트 더 팩트의 내용

*18 「보이지, 저 문이. 저 안쪽이야말로 달의 중추. 포트닉 순결체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cage)다. 알고 있겠지. 문셀의 소유자가 생 각 하 면 생 각 한 대 로 되 어 버 린 다 .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앞은 이렇게 이름 지어졌다. 포트닉 심연령성. 사상선택수, 안젤리카 케이지 라고.」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19 나스 : (중략)본래 페이트의 성배는 「원망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액스트라」의 성배는, 말하자면 단순한 전산기입니다. 다만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방대하고, 그 중심핵에서는 유사 이래, 전인류의 데이타베이스를 항상 계속 만들고 있고, 천문학적 회수로 1 분후에 일어나는 사상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게임중에서는 「성배를 손에 넣은 사람은 사상의 개찬조차 가능하게 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엄밀하게 말하면 방대한 시뮬레이션 샘플 중에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형태로 현실을 실현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성배의 담당자가 세계의 왕이 되는 미래를 바랬다면, 거기에 확실히 도달하는 해법을 제시해 준다,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확실히 현실을 소유자가 바라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성배(문 셀)의 기능의 덤입니다. 본래는 단지 열심히 인류사를 남기는 기록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까는 담당자가 된 인물에게 맡겨집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20 성배 : 예전에는 모든 소원을 실현하는 욕망기를 가르켰지만 엑스트라에서는 문 셀의 사용 권한을 말한다. 거대한 지구 시뮬레이션 기록을 보관하는 문 셀을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미래의 지구'가 존재한다. 문 셀을 사용할 일이 오면 당신은 단지 한 마디, 문 셀에게 말하면 된다 '이 나에게 이상적인 미래를 재현하라' 고. 문 셀은 신속하게 지구를 그 미래의 모양으로 만든다. 그 방법과 실행 수단을 달은 모두 알고 있으니까. 예를 들어 '지구 인류의 소녀가 모두 여동생이 되기를 원한다' 라고 염언한다면, 반드시 10년 내로 지구는 그러한 사회 형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그 꿈이 리얼하게 보이는 장치를 만들기 위해서 지구 전체가 그렇게 운영된다. 인간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현될 수 없는 것은 없다. 그게 설령 환상, 몽상이더라도 체험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21 오르트. 남미의 밀림에서 사는 사도. 침식고유이계·수정계곡을 가졌다. 굳이 말한다면, 모습은 거미와 유사하다 -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의 내용

*22 상세불명. 서기(西曆) 이전에 남미에 떨어진 돌연변이종(異種)인 듯 하다. 공격적인 생물로서 차원이 다른 능력을 자랑한다. 침식고유결계 '수정계곡'을 조종한다. 모습은 거미에 가깝다. 무모하게도 전 5위의 조(組)가 포획을 시도, 순식간에 살해당했다. 그 뒤에 흡혈종으로서의 능력이 있다고 판명되어 그대로 조(祖)로 취급되고 있다. 타입 머큐리. -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오르트 항목의 내용

*23 흑기사 슈트라우트. 마검 니어다크를 가지는, 최고참 세명 중 한 명. 시간의 저주에 걸려 있어 불사라고 불리운다. 알토루쥬의 호위 중 한 명. 월희2에서는 살인귀의 라이벌로 등장 (웃음). ……아니, 그러니까 월희 2 같은 건 없습니다. -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 中, 리조 발 슈트라우트 항목의 내용

*24 최고참 사도. 흑기사 슈트라우트. 공주(알토르쥬)의 호위인중 한 명. 시간의 저주를 앓고 있기 때문에, 불사. 진성악마 니어 다크(near dark)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리조 발 슈트라우트 항목의 내용

*25 심안(真) B :수행, 단련에 의해 배양된 통찰력. 궁지에 놓여도 자신의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역전의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 작전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찬스를 끌어올 수 있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내용

*26 심안(爲) [B] 수행 · 단련에 의해 배양한 통찰력. 궁지에서 자기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해 그 상황에 남아있는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 매트릭스의 내용

*27 붉은 달(朱い月) , 또 한사람의 정히로인.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 통칭 공주 아르크. 보스 캐릭터. - 월희 제 4차 캐릭터 인기투표(타입문 캐릭터 대전게임화) 中, 붉은달 항목

*28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이 아니다. 통상의 그녀와 이 그녀는 같은 것이다. - 멜티블러드 엑트리스 어게인 공식 홈페이지의 아키타입 어스 설명

*29 보통의 상대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에 지나지 않지만, 그 영웅왕에게 있어서는 틀림없이 천적이 되는 보구. - 페이트 용어사전 中, 무한의 검제 항목의 내용

*30 "한순간이라도 틈을 보이면, 아쳐는「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 - 전격히메 2006년 2월호 부록 특전 TYPE-MOON double Maniax 『지상 대결 8회 승부』아쳐 vs 세이버에서 나스 키노코가 내건 기본 전제조건

*31 무명의 영령이지만, 시로가 지닌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하는 것으로, 타 영령들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2의 내용

*32 영령 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3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와 동등하나, 그 이상의 출력을 지닌 “세계를 찢어 발기는”검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에누마 엘리쉬 항목의 내용

*34 길가메쉬가 애용하는 보구, 괴리검 에아. 수많은 보구를 소장한 그가, 특히나 신뢰하고 있는 보구의 하나이다. 도신이 3개로 분리되어 있어, 각각의 부분이 개별적으로 회전한다고 하며, 검이라 부르기에는 특이한 외견을 가졌다. 한층 더 오버로드 시에는, 틈새로부터 가스 형태의 에너지가 대량으로 분출된다. 이 검의 오버로드 상태에서 쏘아지는 공간절단기(空間切斷技) "천지를 가르는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시)"는, 엑스칼리버와 동등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35 아르토리아의 "약속된 승리의 검(엑스칼리버)"와 동등하거나, 그것을 넘는 위력을 가진, 세계를 갈라찢은 검. 왕의 재보(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에 의한 백업을 받아 그 위력은 더욱 상승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6 아오코의 언니. 아오자키가(家)의 유산을 여동생에게 가로채인 쇼크로 인해 사부인 조부(祖父)를 살해하고 협회로 자리를 옮긴 인물.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37 후미즈카 에이리라는 남자는 옜부터 그런 인간이었다. 싸우는 이유도, 상대도 중요하지 않다. 인연도 증오도 필요하지 않다. '도화선을 자른다'는 순간만을 기다리는 자동 기계, 사람을 베는 것에 대해 고찰마저 하지 않는 단련된 '살인 검증'의 화신이다. 그녀가 그것을 가까이서 본 것은 한 번 뿐. 아직 아오자키 토우코가 마법사의 행복한 제자였던 무렵. 그 남자는 토우코가 조부 앞에 온 순간, 아무 예고도 없이, 망설임도 없이 스스로의 스승을 단칼에 처단한 것이다. " 어째서? 어째서 당신이 조부를 베어버린 거야!" " 아니 지금이라면 벨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원스러운 대답에, 어린 토우코가 얼마나 감동했는지 그 본인은 알 리 없다. 상대가 틈을 보였으니까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해서 벤 것이 아니다. 지금의 자신의 기분이라면 벨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베었다. 단지 그것 뿐. 조부에게 입문 해, 교제가 깊어져 유일무이의 친구 관계를 얻은 남자는 가슴에 날아온 감정만으로 조부를 절단했다. 마법사에 한없이 가까웠던 마술사의 육체를 파괴한 것은 그야말로 그 사제의 신기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8 이렇게 하는 지금도 밝게 빛나고 있는 각인. 그것은 끊임없이 어떠한 마술을 행사하고 있는 증거다. "이것은 '성'에서 조부를 봉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 반인반요의 드로이드승려를 감금한 탑... 까지는 가지 않지. 나로서는 우편 포스트 정도의 크기가 한계인가. 옜날 아오코가 찢어버린 붉은 포스트. 정확히 그거 정도의 사랑스러운 닭장이야. 인간 하나를 봉하기에는 거북하겠지만 조부는 육체라기 보다 영체에 가까우니까. 보기에 따라서는 그 쪽이 적당할지도 모르는데" (중략) 토우코는 결계의 유지를 해체했다. 이것으로 조부는 자유롭게 되어, 여태까지 파괴한 미사키의 결계는 수복되어 버릴 것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각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의 생명이 없어진다고 그녀는 즉석 결단했다. 사용 가능하게 된 토우코의 각인은, 아오코의 각인의 2배.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9 또 2006년에 발표한 캐릭터 마테리얼의 과거 설정에서는 「아오코보다 2세 연상」이라 했지만, 게임화에 따라 여러가지 변경. 최신판에서는 4세 연상으로. 그렇지만 아직도 어립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40 마법사의 후계자로서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부모님, 여동생과는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렇게 18살까지는 학교에 가본적이 없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41 14세 때, 그녀는 영국에 어떤 학원에 유학한 경력이 있다. 토우코는 2년간 저 쪽에서 학생으로 있었고, 일본에 귀국, 고등학교는 현지의 학교를 선택해 레이엔 여학원에서 3년간 보낸 후, 다시 영국으로 탈영했다. 이것이 4년 전의 사건이다

*42 아오코는 마술회로가 있긴 하지만 마술세계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 - 어린아이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술과는 무관계한 부모님들의 따뜻한 애정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럭키! 우리집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언니에게 떠맡겨도 된다는 거지." 같은 느낌의 일상생활을 구가하는 아오코였지만, 16살의 생일에 돌연 "음. 역시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오코로 한다"라는 문답무용으로 마술사의 세계로 들어가, 견습마술사로 쿠온지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43 내가 마술――――할아버지의 뒤를 잇게 된것은, 중학교를 졸업한 그날이였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할아버지는『언니는 여행을 떠났다. 오늘부터는 네가 아오자키의 후계다』이라는 말도 안되는 걸 담담히 말해온 것이다. (중략)아오코는 말입니다, 비슷한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열 다섯살 때에. 그녀가 그때까지 쌓아 올려온 노력도 희망도, 과거도 미래도 모두 버리는 것. 오늘부터 너는 다른 생물로서 살아가라, 고 말이죠. 어떻습니까? 그것은 자기의 말소, 미래의 죽음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신부의 말은, 분명히 아오코가 말한 과거와 일치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중학교까지, 평범한 학생으로서 살아 왔다. 그것이 돌연, 언니를 대신해 가문을 잇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마법사가 된다, 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활을 버린다, 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다. 아오코는 지식으로서밖에 알지 못했던 마술사의 관념을 상식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도 전망도 버리고,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그때까지의 아오코의 상식으로 보자면, 고통밖에 없는 길이었다. …아오코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강제는 하지 않았다. “언니가 안되겠으니, 다음은 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오코는 그것을 거절했을까……? 소쥬로에게는 상상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그 카드를, 기쁘게 선택하지 않은 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마법사로서의 삶이 매력적이었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생활을 깔끔하게 잘라 버리는 일 같은건, 그 소녀에게는 있을 수 없다. 그야, 아오자키 아오코는 언제나 진심으로 달리고 있었다. 필연, 그녀의 십 오년간은 그 노력의 분만큼, 충분히 보답받고 있었을 터다. 그때까지의 성과도, 장래의 전망도, 누구나가 부러워 할만큼의 빛남을 가지고 있었을 터다. 그것을 백지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줄곧 그리고 있었던 미래(꿈)를, 흔적도 없이, 죽이는 일이 된다고 해도.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4 마법사의 후계자로서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부모님, 여동생과는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렇게 18살까지는 학교에 가본적이 없다. (중략) 여동생인 아오코와는 가끔씩 만나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세상을 모르는 천재소녀라는 존재이다. 인간 가득한 세상에서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재능 그 조부의 모토대로 살아야 한다. 라는 조건하에 있어서 순진한 언니라는 것이기도 하다. 아오코의 어떻게 되어도 아무 상관 이야기를 듣고는 진지하게 어드바이스를 한다든가 하는(아아, 이 얼마나 미소짓게 만드는 자매인가!)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45 「……어쩔 수 없나. 그러고 보면 그 사람, 자주 나의 소지품을 빼앗아 갔던가. 타인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버릇, 아직 낫지 않았구나」「? 어릴 적은, 모두 그런 것 아닌 것인지?」무심코 되물어 버리는 소쥬로. 「그럴까. 나의 크레용이라든지 인형이라든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가루로 만들어버렸고」그 말에 소쥬로는 숨을 삼켰다. 무엇인가 지금, 불길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던 것 같다. 「………그것은, 어떤?」「그러니까, 그 사람은 나의 소지품을 횡령하고는 부수는 것이 취미야. 곤란함 14년, 언니가 주목해서 무사했던 것은 하나도 없었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6 14세 때, 그녀는 영국에 어떤 학원에 유학한 경력이 있다. 토우코는 2년간 저 쪽에서 학생으로 있었고, 일본에 귀국, 고등학교는 현지의 학교를 선택해 레이엔 여학원에서 3년간 보낸 후, 다시 영국으로 탈영했다. 이것이 4년 전의 사건이다

*47 Q : 토우코씨는 학원의 졸업생이라고 합니다만, 그녀의 평상시의 성적 · 소행은 어땠었지요? / 나스 : 명랑 활발, 성적 우수, 어려운 사건을 산뜻하게 해결하고 아메리칸 농담도 산뜻하게 해내는, 기숙사의 3대 스타의 한사람. 이라고 뭐, 농담 빼고 안경 썼을 때의 그녀가 즐겁게 여고생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 타케 : 3대 스타의 나머지 두 명이 신경쓰여.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망각녹음 DVD 부록 타케치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48 「잘 아시는군요. 마치 학원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말투에요, 토우코씨」「당연히 알고 있지. 나는 그곳의 OG인걸」- 공의 경계 망각녹음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49 「───영령의 소환에는 반드시 촉매가 필요하지. 네가 세이버를 소환한 것처럼, 소환자와 영령에는 연결이 없어서는 안 돼」 「토오사카 린에게는, 영령을 불러내기 위한 촉매가 없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불러낸 서번트에게 아무런 연(緣)도 없다고 믿어버렸지. ────하지만, 우연으로 불려지는 영령 따위 없다. 소환자와 영령에게는, 반드시 물질적인 연이 필요하지」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0 #00에서 린은 촉매가 없는 상태에서 소환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런 것이 가능할까요? 또한, 시간을 착각하지 않았을 경우, 다른 영령이 소환될까요? <반소매> / 나스 : 올바른 절차와 령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거의 운에 맡기는 랜덤 가챠……아니, 랜덤 소환이 됩니다만. 또한, 시간이 맞았어도 어떤 이유로 인해, 린이 후유키시에서 소환하는 것은 아쳐겠지요. / 타케 : 랜덤 가챠인데도 SR영령을 뽑은 린이 굉장하다는 건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박스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51 본래 서번트로 소환되는 영령의 질은 마스터의 정신성에 크게 좌우된다. 소환하는 영령을 특별히 지정하지 않는다면 원칙적으로 소환자의 성격과 서로 비슷한 영혼을 가진 자가 불려나온다. 하지만 성유물에 의한 인연은 그것에 우선되는 요소다. 성유물의 내력이 확실하면 할수록 현계하는 영령은 하나로 좁혀 든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52 베르헤반은 끄떡였다.엄밀히 말하면, 반드시 촉매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촉매 없이 소환할 경우는 강함과 관계 없이, 술자의 정신성과 닮아 있는 영령이 선택된다.하지만, 많은 마스터가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성유물을 촉매로 목적한 서번트를 소환하려 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3 타케우치 : 분명 가월십야 발매 직후 그린 그림입니다. 다수의 캐릭터가 나오는 라스트를 그리는 것은 상당히 좋아하고,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그릴 수 있었던 한 장입니다. 역시 즐겁게 그린 것은 좋은 마무리가 되어주는 것이 많고, 이 그림도 아직도 마음에 드는 한 장. 렌이 검은 고양이의 모습인 것은 아직 "렌은 꿈속에서만 인간 형태가 될 수 있음"라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 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의 내용

*54 알퀘이드의 사용마. 꿈에 개입할 수 있는 몽마. 평상시는 검은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주인의 명령에 따라 인간의 모습이 되는 일도. 지금은 새로운 주인으로부터 에너지의 공급이 있으므로 빈번히 인간형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 제 3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설명

*55 「의견 따위 없다. 너는 이번 첫 번째 포기한 자이며, 우리 교회가 시작된 이래로 첫 사용자다. 관리자로서 여기에 뿌리를 내린 아버지를 대신해, 정중하게 대접하지」「에? 뭐야, 기권한 건 나 뿐이라는 거냐. ……제길, 꼴불견이군. 이런 게 할아버지한테 알려지면 무슨 말을 들을지. 아아, 전부 다 너희들 탓이다……! 라이더 따위 찌꺼기를 뽑게 해 가지고는, 너무나도 불공평하잖아!」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6 후유키시 신토 교외, 높직한 언덕 위에 서 있는 후유키 교회에 그날 밤, 예정대로 내방객이 나타났다. / 「성배전쟁의 약정에 따라 코토미네 키레이는 성당교회에 신변보호를 요구합니다」 / 「승낙한다. 감독역의 책무에 준하여 코토미네 리세이가 당신 신변의 안전을 보장한다. 자, 안으로」 / 모든 것을 미리 의논한 두 사람에게는 실소가 나올 뿐인 희극이었지만 문 앞에 아직 누군가의 눈이 있을지도 모른다. 코토미네 리세이는 엄숙한 표정으로 공정한 감독역을 가장한 채, 마찬가지로 패퇴한 마스터 역을 감수하고 있는 아들을 교회 안으로 불러들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57 시키에게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로, 그가 '선생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상은 그녀뿐일 만큼 어린 시키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 그 모습은 반전한 아키하와 흡사하지만 사실은 검은 머리… 그러면 더 아키하랑 닮잖아! - 월희 용어사전의 내용

*58 2화에선 적방편이(赤方偏移) 형태에서 "나는 앞으로 변신이 두 번 더 남아 있어"라는 결정 대사를 뇌까리며 상대를 절망시킬 예정. 그야말로 아오코.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59 미스 아오자키는 여행에 익숙한 모습이었다. 간소한 셔츠와 낡아빠진 청바지. 아무렇지 않게 등으로 내린 검은 장발. 그녀다움을 이끌어내는 화장(메이크)는 없고, 화려하게 꾸민듯한 느낌도 없다. 그런데도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성으로서 보이는 건, 몸을 감싼 청량감과 아름다운 프로포션에 의한 것이겠지. 무심코 실내복으로 모험에 나와버린 대관 전의 여왕님.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레흐는 그런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건 10년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고, 시간의 경과에 좌우되지 않는 소감이었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60 소생과 공격의 무효. 두 효과를 가지는 열두 번의 시련은, 한층 더 3번째로 한 번 받은 공격이 두 번 다시 효과가 없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아무리 강력한 보구로 헤라클레스를 쓰러뜨려도, 소생 뒤에는 그 보구가 무효화되어버린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61 버서커의 보구 「12개의 시련」에는 한번 받은 공격에 대해서 내성이 붙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이 내성을 붙이는 조건이란 한번 「죽는」 것일까요? 가령 같은 공격에도 죽기 전이라면 몇번이라도 통하는 걸까요? <긴즈키 마다오> / 나스 :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화염 데미지를 받으면 상처가 치료된 후, 대 화염방어력 +100이 된다……라는 느낌입니다. / 타케 : 오. 왠지 마일드해졌네. 전은 완전무효아니었던가? / 나스 : 효과가 없어진다, 고는 말했지만 무효라곤 말하지 않았어. / BB 「저는 공격 올 캔슬이고, 마쵸씨는 방어력 3배! 거기에 무슨 차이가 있단 겁니까!?」 / 헤라클레스 「(너 같은 완전 치트와는) 다른 거다!」 / 타케 : 어느 쪽이건 치트 스킬이네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62 그럴게 타이틀부터가 『거짓』입니다. 본래 있을 수 없었던 미래를 형태로 한 것이 『Fake』입니다. 나리타 료우고라는 작자에게, TYPE-MOON 전기설정으로 좋을대로 날뛰게 하기 위한 패러랠입니다. 예를 들면 엔키두와 길의 관계. 이 세계의 신화에서 두 사람이 이르는 결말은 『stay night』에서도 『Fake』에서도 같습니다만, 그 과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품마다의 차이를 분류한다면, Zero는 『stay night와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Apocrypha는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엘메로이의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 단지 산다 마코토 스파이스로 인해 대기농도가 조금 다른 농밀한 마술물』. 그리고 『strange Fake』는 『같은 조건, 같은 결말을 맞이했으면서, 어째선지 완전히 다른 세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권 나스 키노코 후기

*63 stay night로 데뷔, 이후 여러 곳에 출연해, 마침내 EXTRA에까지 강림한 우리들의 AUO, 길가메시가 9위에 랭크 인. 어째서 Zero와 별도 기준인가라면, 그건 별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네가 떨어뜨린 것은 자만심이 없는 에로한 영웅왕과 자만하는 보스인 영웅왕, 어느 쪽이야? - 타입문 10주년 인기투표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64 「그렇다. 마스터라고 하는 기생동물 따위에게 나눠줄 의리도 없지. 이 몸은 이 몸의 목적을 위해서 성배를 쓰겠다. 그 최대의 장해였던 소환자도 방금 전 사라졌지. 남은 건 신체도 되지 못하는 가짜 마술사뿐이다. 이 몸의 바람에는, 그 되다 만 녀석이야말로 어울리지. 물론 너의 육이라면, 어쩌면 완전한 성배가 만들어질지도 모르지만, 글쎄」-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65 『저번 성배전쟁의 마스터가 무슨 볼일입니까. 당신은 키리츠구에게 총을 맞고 죽었다, 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확실히 그렇지. 마스터를 포기하고 두 손을 든 순간 등뒤에서 맞았지. 나에게 신의 가호가 없었다면 그대로 죽었을 거다. 하지만 그게 어쨌다는 건가. 너에게 있어서는 얼마 전 이야기겠지만, 나에게는 10년 된 과거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끝난 싸움을, 여기서 다시 문제삼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 페이트 루트의 배드엔딩의 내용

*66 「부탁이다, 죽이지 말아다오!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탄생을 바라고 있다!」 뒤돌아보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 채, 격렬한 목소리로 탄원하는 신부를, 암살자는 얼음 같은 눈빛으로 내려다보았다. 「아아, 네녀석이야말로—— 너무도 어리석어서 이해할 수 없군.」 손끝이 매끄럽게 방아쇠를 휘감고, 격침이 30-06 탄의 신관을 때린다. 찰나에 번뜩인 총화와 굉음. 빗나가지 않는 그 한 발로, 키리츠구는 코토미네 키레의 심장을 등에서부터 꿰뚫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67 「그러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 10년 전---불완전하지만 성배는 차서, 손에 드는 게 가능했다. 나는 그걸 만졌을 뿐이다. 키리츠구와 너는 강력했기에, 갈라 놓기 위해 눈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소원했는데, 그렇게 성대하게 일어나다니 나도 놀랐지」「--------」잠깐. 그건, 설마.「---그럼. 그 화재는, 네놈이 성배의 힘으로 일으킨 것이라고 하는 건가……!」「글쎄다. 생각하는 거지만, 내가 아니었더라도 성배는 같은 짓을 했겠지. 그건 그런 것이다. 만능의 잔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 들어찬 것은 피와 어둠과 저주 밖에 없지. 너도 봤지? 성배를 파괴했을 때, 거기에서 넘쳐 나온 어둠을. 아쳐는 그걸 뒤집어 썼을 뿐이다. 네가 성배만 부수지 않았다면, 아쳐도 이렇게까지 미혹되지는 않았을 거야」- 페이트 루트의 내용

*68 그것을 몰랐던 키리츠구의 실수가 치명적이었다. 그는 세이버에게 파괴하라고 지시해야만할 대상을 잘못 짚은 것이다.『약속된 승리의 검[Excalibur]』으로 태워없애야만 했던 것은 하늘 위의 구멍 쪽이었다. 분명, 『구멍』을 통한 제어를 잃어버림으로써, 검은 태양은 용해되기 시작하고 천천히 사그라들어간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구멍 반대쪽에서 흘러넘치는 검은 진흙을 막는다는 것은, 이젠 어떻게해도 불가능했다. 본래대로라면 그것은, 이 세계에서 『바깥』으로의 돌파구를 뚫기 위해서만 사용되는 무속성의 힘일 터였다. 하지만 일찍이 뿌리내린 단 하나의 죄악의 씨앗이, 그것을 모조리 남김없이 칠흑빛 저주로 물들였던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69 「과연, 너에게 있어서는 그렇겠지. 뭐니뭐니해도 녀석은 나를 눈감아 줄 정도의 선인이었으니까. 그 대화재를 일으킨 나를 쓰러뜨렸을 뿐이고, 목숨까지는 뺏지 않았어. 그것이 잘못이었다는 건, 너는 알고 있을 거다. 키리츠구만 나를 죽여뒀으면, 그 고아들은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을 테니까 말이지」- 페이트 루트의 내용

*70 오른손과 왼쪽 다리의 상처는 그대로였지만, 지금이라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본의가 아니었던 저번의 결착을 다시금 떠올린다. 빚은, 갚아주어야만 성미가 풀린다. 하지만, 의기넘치는 키레의 그 태도는 완전히 배신당했다. 침착함을 잃어버린 키리츠구의 시선은 키레를 깨끗이 지나쳤고, 그는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계속하여 조급하게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정처없이 걸어갔다. 「……」 문득 깨닫고보니, 들뜰 정도로 팽창해있던 기분이 어째선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씁쓸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응? 왜그러느냐 키레.」 아무래도 길가메쉬 쪽은, 지금 키레가 발견한 모습을 눈치채지 못했던 듯하다. 키레는 말없이 고개를 저어서 영웅왕의 물음에 응답했다. 에미야 키리츠구의 모습은 명백히 기묘했다. 이전의 예리하던 눈빛은 찾아볼 수도 없고, 마치 공허한 동굴과도 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 저렇게 얼이 빠져버린 상태여서야, 분명 시야 안에 있는 것들조차 만족스럽게 인식할 수 없겠지.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1 “태어나면서부터 결함을 가지고 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인 뒤, 남자는 모든 노력을 했다. 도덕을 알지 못하는 몸이면서 상식을 가진 남자의 청년기는, 그것의 극복만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루어진 적은 없다. 남자의 고행, 고뇌는 치유되지 않은 채, 전부 헛수고로 끝났다. 그 마지막 시도가, 한 여자였다. [중략]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다” 그것이 자신의 쾌락에 의한 건가, 그렇지 않으면——— 사랑한 자이기에,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비애인 건가. 그 답이 뇌리를 스칠 때, 그는 항상 사고를 커트했다. 그것은 영원히 가라앉혀 둬야 하는 것이다. 여자의 죽음은 무의미했다. 그 헌신도 역시, 남자를 바꿀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을, 남자는 싫어했다. ———답을 내는 것을, 영원히 그만둔 것이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72 성배전쟁 후, 코토미네에게 당한 “이 세계의 모든 악”에 의해 타계.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에미야 키리츠구 항목의 내용

*73 마총의 방아쇠가 당겨진 그 순간. 진각으로 바닥이 뒤흔들린 그 순간. 키리츠구는 키레 말고는 보지 않았다. 키레는 키리츠구 말고는 보지 않았다. 양자는 모두 최후까지, 갑자기 천장에 구멍을 뚫고서 윗층에서 흘러나와 떨어져 내린 것을 깨닫지 못했다. 생과 사가 엇갈린 그 찰나, 두 남자는 함께, 머리 위에서 쏟아져내린 검은 진흙을 전신에 뒤집어썼다. [중략]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이전에 『마술사 킬러』 등의 별명으로 악명을 떨치던 무렵의 키리츠구라면, 어쩌면 극한의 숲의 결계를 돌파하고, 성 안의 딸이 있는 곳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세계의 모든 악』과 접촉하게 되면서 키리츠구를 갉아먹는 저주는, 죽을병이나 마찬가지로 키리츠구의 육체를 쇠약하게 만들었다. 손발은 깡마르고 눈은 침침해졌으며, 마술회로는 8할 분의 기능을 잃어 이미 반쯤은 병자나 마찬가지인 키리츠구로서는, 결계의 기점을 찾아내는 것은 바랄 수도 없어, 그저 동사하기 직전까지 눈보라 속을 방황하며 걸어다니는 것이 고작인 상태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4 결과는 일찍이 없을 정도의 참패였다. 그들이 골라낸 서번트와 마스터는, 하필이면 그들을 배신한 것이다. 아내와 딸을 겨울의 성에 남긴 채로, 그 남자는 성배를 파괴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75 ".....잠깐. 키리츠구와 이리야의 엄마가 함께였다는 건...." 세이버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키리츠구는 혼자였을 터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고국에 아내와 딸을 남겨 두고 단신으로 싸움을 향해 갔다고 하는 이야기였지만.... / "아아, 그거 말인데. 그러니까 키리츠구는 약삭빠른거야. 분명히 저번 성배전쟁에서는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대동하지 않고서 혼자 싸우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키리츠구는 어머님을 일본으로 데려왔고 세이버도 고집부려서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분명하게 마스터로서 사역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대가로 어머님은 목숨을 잃었어. 키리츠구는 혼자서 싸워 이길 생각이었어. 그렇지만, 그런 건 잘 될리가 없잖아? 키리츠구는 결국, 자신을 배신할 수 없었어. 어머님[아이리스필].....으응, 우리[유스티치아]들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76 「----흥. 소문에 듣던 성검인가. 좋다」 소용돌이치는 바람은, 이미 폭풍으로 화해 있었다. 그 안에서 빛나는 성검을 앞에 두고도, 황금의 기사는 기가 꺾이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그럼, 이쪽도 그에 상응하는 물건을 꺼내지 않으면 안 되겠지」 굉장히 이질적인 "검"을, 등뒤의 문에서 꺼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7 놀라서 뒤를 돌아본 세이버를 향해서, 주위를 둘러싼 투척보구의 광휘를 후광과도 같이 몸에 두르고서 후유키 대교의 아치 위에 오만하게 서있던 아쳐가 사악한 미소를 보내온다. 「자아 세이버여, 보여보도록 해라. 네놈의 영령으로서의 빛남의 진가, 이 짐께서 지켜봐주마」 말할 것도 없다. 세이버는 아쳐의 불손한 말에 말없이 한번 흘겨보는 것으로 답하고서, 다시금 강 수면에 시선을 되돌리고 자세를 고쳐 갖추어 황금의 검을 겨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8 「……놀랐는데. 당신 치료마술 같은 거 쓸 수 있냐. 교회에선 금지돼 있잖아, 그거」「본래는 관할 외지만, 배웠다. 옛날, 눈앞에서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이 죽어서 말이지. 그걸 계기로 손을 대 봤는데 말이지, 생각 외로 상성이 좋았던 듯 하군」-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79 「아닐 거야……그랬다면 최근 3년의 근황이 이해되지 않아. 마술협회로의 전향이라니 신앙에 결벽증을 가지고 있다면 납득할 수 없는 얘기야. 일단 성당교회에서 내린 지령이었고, 교의 그 자체보다 조직에 충성을 맹세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이렇게 진지하게 마술에 몰두할 이유는 없어. 이걸 봐. 토키오미가 마술협회에 제출한 키레이에 관한 보고서야. 습득한 카테고리는 연금, 강령, 소환, 목련점……치유마술에 있어서는 스승인 토오사카조차 뛰어넘었어. 이 적극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페이트 제로의 내용

*80 숲의 입구에서 장난치며 노는 부녀의 작은 모습을 성 창문에서 지켜보는 비취색 눈동자가 있었다. 창가에 서 있는 그 소녀의 모습은 연약함이나 가냘픔과는 거리가 멀다. 묶고 있어 더욱 경쾌함과 부드러움이 엿보이는 아름다운 금발과 가녀린 체구를 감싼 고풍의 드레스는 틀림없이 규중처녀에게 어울리는 가련함의 상징임에도 그녀의 분위기에는 그녀가 있는 것만으로 공기를 긴장시키는 듯한 매섭고 엄격한 것이 있었다. 그러나 그 차가움은 얼음의 냉혹함이라기 보다 오히려 청류의 상쾌함이나 맑은 기운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것이었다. 무겁고 음울한 아인츠베른의 겨울 배경으로는 어딘지 맞지 않는 인물이었다.「뭘 보고 있어? 세이버」등 뒤에서 아이리스필의 목소리가 들려 창가의 소녀 세이버는 돌아보았다.「……바깥 숲에서 따님과 키리츠구가 장난을 치고 놀고 계시기에」- 페이트 제로의 내용

*81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번 싸움 중에, 구혼 받은 기억은 있습니다. 물론, 검과 함께 베어버렸습니다만」- 페이트 루트의 내용

*82 「하찮은 이상이니 맹세니 하는 것은 전부 버리거라. 그러한 것은 그저 너를 얽어매고, 손상시킬 뿐이니라. 이제부터는 짐만을 원하며, 짐만의 빛으로 물들도록 하거라. 그리한다면 만상을 다스리는 왕의 이름으로, 이 세상의 모든 쾌락과 열락을 하사해주마.」「……큭」거리낌없이 지껄이는 그 말은, 잠시간 당혹스러워하던 세이버를 다시금 분노의 포로로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네놈은, 그딴 헛소리를 하기 위해…… 나의 성배를 빼앗으려는 것이냐!?」 소리치는 세이버의 코앞에 작열한 보구의 제 2사가, 그 충격만으로 그녀를 날려버린다.「네 의지 따위는 물은 적 없다. 이것은 짐이 내린 결정이다.」 아쳐는 만면을 기학심과 유열로 물들이고 있다. 마치 세이버가 화내고 저항하는 모습조차도 애교에 지나지 않는다는 듯이. 무엇보다 이 파격적 영령은, 상대를 대등하게 바라보고 투쟁한다는 발상 같은건 애초부터 갖지 않는 것이겠지. 적이란 모름지기, 가지고 놀고, 욕보이며, 굴복하는 모습을 감상하기위한 여흥거리일 뿐이다... 세이버가 모든 것을 걸고 임하는 이 사투조차도, 아쳐에게 있어서는 그저 유흥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자아, 대답을 들려주지 않겠느냐. 굳이 물을 것까지도 없이 정해진 대답이긴 하겠다만, 네가 어떤 얼굴로 그것을 입에 담을지가 볼거리로구나.」 「거절한다! 나는 결코——」 말을 마치기도 전에, 바람소리를 울리며 날아든 아쳐의 보구가 상처입은 세이버의 왼쪽 다리를 다시금 꿰뚫는다. 격통으로 괴로워하는 세이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장대소하는 아쳐.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할 말이 궁해진 것이더냐? 좋다. 몇번이고 대답을 틀리더라도 허락해주마. 짐에게 모든 것을 바친다는 기쁨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아픔을 통해 배워야하는 법이니까 말이다.」 허공에 부유하며 위협이라도 하는 듯이 칼끝을 흔들거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세이버에게 다가오는 보구 무리.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도 없을만한 분노가, 세이버의 사고를 뒤끓게 만든다. 이런 굴욕을 감수하며 조롱당하다 죽을 바에야, 차라리 자멸을 각오하고서라도 저 원수가 게거품을 물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3 「……아쳐. 네놈의 목적은 뭐냐」이제 와서는 싸울 뿐이라고 결단한 것인지. 세이버는 마지막에, 적의 이유를 추궁한다. ---그러나. 남자의 대답은, 너무나도 예상 밖이었다.「목적인가. 글쎄다, 뭐였었던가. 공교롭게도 이 세상의 재물 모두를 손에 넣은 몸이라서 말이지. 원하는 것 따위 이미 없는 게다」「뭐---성배를, 구하지 않는다고 하는 건가」「성배? 아아, 불로불사 말인가. 흥, 그런 것은 뱀에게 주었다」「----불로불사를, 뱀에게 양보했어……?」세이버의 기백이 얼어붙는다. ……지금 그 대화에 무엇이 있었는지. 세이버는 약간 머리를 흔들고, 중얼거린 말을 부정했다.「---허나, 이 세계는 재미있더군. 근본은 그대로다만, 장식도 이렇게까지 공을 들이면 다른 물건이지. 이렇다면야, 다시 이 세계에 군림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렇군, 이 몸의 목적이라고 하면 그런 정도일까. 그것을 효율 좋게 진행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성배의 힘도 나쁘지는 않겠군」「……지배욕인가. 경멸한다, 아쳐. 그런 것을 위해 성배에 욕심을 내다니」「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재물은 전부 나의 것. 자신의 것을 타인이 사용하게 두는 것을 참을 수 없을 뿐인 게야. 너도 역시, 그 성검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화가 나지 않겠느냐, 기사왕이여」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4 「멍청하긴, 잡종. 성배를 “쟁탈한다”라는 전제부터가 조리를 벗어난 것이다.」「응?」 미심쩍게 눈썹을 찌푸리는 라이더에게, 아쳐는 몹시 어이없다는 듯이 탄식한다.「애초에 그것은 짐의 소유물이다. 세계의 보물은 하나도 남김없이, 그 기원을 짐의 창고에 두고 있다. 약간 시간이 흘러서 흩어진 감은 있지만, 그것들 모두의 소유권은 지금도 여전히 짐에게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네 녀석, 옛날에 성배를 가졌던 적이 있는 거냐? 어떤 것인지 정체도 알고 있다고?」「모른다.」 라이더의 추궁에 아쳐는 태연하게 부정한다.「잡종의 척도로 측량하지 마라. 짐의 재산의 총량은 이미 짐의 인식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보물』이라는 시점에서, 짐의 재물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것을 멋대로 가져가려 하다니,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다는 거다.」 아쳐의 설명에 이번에는 세이버가 기가 막힐 차례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5 「죽을 뻔한 적 따위 매일 있었어요. 죽고 싶어져서 거울을 보는 것도 매일이었죠. 하지만 죽는 건 무섭고, 혼자서 사라진다는 건 싫었어요……! 왜냐하면, 저에겐 언니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토오사카 가의 아이니까, 언니가 구하러 와 줄 거라고, 쭉 쭉 믿고 있었는데……!」「그런데도 언니는 와 주지 않았어요.저 따위 모르고, 항상 깨끗한 채 웃고 있었어요. 비참한 저 따위 신경 쓰지도 않고, 토오사카 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어째선가요……! 같은 자매인데, 같은 인간인데, 어째서 언니만, 그렇게 웃고 있을 수 있는 건가요……!」- 헤븐즈 필 루투의 내용

*86 「있잖아, 사쿠라짱은 어디 있니?」그 물음을 들은 순간 린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 어린 아이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억지로 받아들이려 할 때 짓게 되는 단념과 사고정지의 표정.「사쿠라는 말이야. 이제 없어」 딱딱하고 공허한 시선으로 린은 책을 읽듯이 대답하고서 더 이상의 질문을 거부하듯이 방금 전까지 놀고 있던 아이들 무리 속으로 돌아갔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7 「그러냐. 그건 상관없지만---너, 어째서 그렇게까지 키리츠구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거냐. 키리츠구가 성배를 부숴버린 게 그렇게 분했냐」「뭐, 근친증오라는 거지. 나와 키리츠구는 비슷했으니까 말야. 녀석의 행위는 전부 기분에 거슬렸어. 딱, 네가 나에게 혐오를 품는 것과 다르지 않지」「뭐---웃기지 마라……! 키리츠구와 네가 비슷하다니, 절대로 입에 담지 마……!」- 페이트 루트의 내용

*88 어느새 키레이는 보고서를 한쪽으로 치우고 손으로 턱을 괴고서 묵고에 잠겼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인물의 가혹한 경력이 키레이는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긍지 없는 마술사, 신념을 잃어버린 남자, 라고 토키오미는 말했다. 그렇다면 키리츠구의 이 광신적인, 마치 파멸을 갈망하는 듯한 편력은……어쩌면 잃어버린 답을 찾기 위한 순례가 아닐까?그리고 싫증내지 않고 반복된 키리츠구의 싸움은 9년 전 갑작스레 막을 내린다. 성배를 쟁취할 검투사를 원하던 북의 마술사 아인츠베른과의 해후. 즉, 그때 그는 "답"을 얻은 것이다. 키레이는 이제 절실하게 에미야 키리츠구와의 해후를 갈망했다. 드디어 그는 자신이 이 후유키에서 싸움에 임하는 의의를 깨달았다. 여전히 성배 따위에는 흥미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기 위해 키리츠구가 9년의 침묵을 깨고 나왔다면 키레이 또한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달려갈 의미가 있다. 이 남자에게 물어야만 한다. 무엇을 갈망하여 싸우고, 그 끝에 무엇을 얻었는지. 코토미네 키레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에미야 키리츠구와 대치해야만 한다. 설사 그것이 서로의 목숨을 건 필멸의 전장이라 해도.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9 「충분하다. 그게 네 싸우는 의의라면, 목숨을 걸고 싸우도록 해라. 오래 끌면 그만큼 희생자는 나오지. 키리츠구와 마찬가지로, 밤마다 자신의 목숨을 저울에 올려 표적을 끌어들여라」「……다른 사람 일이라고 하고 싶은 소리 막 하는군. 요컨대 미끼가 되라는 거잖아, 그거」「그 외에 걸 것이 없으니 어쩔 수 없지. 뭐, 그 정도로 절망적인 계획도 아니다. 너에겐 마스터를 감지하는 능력은 없지만, 서번트는 서번트의 기척을 감지할 수 있지. 네 서번트가 뛰어나다면, 남은 건 앉아서 기다릴 뿐이잖나」-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90 역시 도로에 서 있는 쪽은 아이리스필이었다. 저 긍지 높은 세이버의 파트너에 걸맞게 숨지 말고 당당하게 싸우라고 그녀에게 미리 일러두었다. 그렇다면 지붕 위에 있던 열원이 바로 적 마스터……키리츠구의 세이버와 맞붙고 있는 쌍창의 명수, 랜서의 주인일 것이다. 어둠에 몸을 숨긴 채로 키리츠구는 냉혹하게 소리 없이 웃었다.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한 전개다. 랜서의 마스터는 환영이나 기척차단 같이 마술적인 위장으로 자신의 위치를 은폐하고서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테지만 카메라아이 같은 기계장치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 했다. 지금까지 키리츠구의 먹이가 되어온 마술사들과 완전히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91 코토미네는 말했던 것이다. 이 저주는, 키리츠구를 죽인 것이라고. 그 사실이, 모든 어둠을 날려버렸다. ---전신에 열이 돌아온다. 만신창이였던 몸에, 일어서기 위해 피가 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은가. 이런 것을. 에미야 키리츠구는 이런 것을, 몇 년간이나 등에 지고 있었다는 건가. 저런 속죄의 목소리에 계속 눌려서, 자신의 마음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건가. 정의의 사자가 되고 싶었다고.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바보 같이 뛰어다니다가, 결국 그런 용서 따위 누구로부터도 얻지 못하고, 그래도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고 있었던 이상을 추구했다. 그 끝에, 시시한 꼬마가 대답한 아무렇지도 않은 말에 안심하고, 마지막에, 다행이다 라고 끄덕였던 것이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92 「그래. 키리츠구 씨는 뭐든지 OK라는 사람이니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사람따라. 인생 될 대로 된다는 사람이었지」「그런 주제에, 곤란해 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 해 주는 거야. 시로도 그런 키리츠구 씨 흉내만 내고 있었어. 시로는 키리츠구 씨보다 확실했으니까, 나쁜 짓은 안 <script id="gpt-impl-0.5483647350551322" src="https://securepubads.g.doubleclick.net/gpt/pubads_impl_107.js"></script>돼! 라고 하면서 쵸의 짓궂은 애들을 퍽퍽 때렸었지. 응, 그 때부터 시로는 정의의 사자였어」-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93 에미야 키리츠구의 과거를 ——— 그 생애가 가져다온 재앙과 상실을 무엇하나 알지도 못한채, 키리츠구를 목표로 삼아버리고 있다. 시로 안에 있는 자기희생과 정의감은, 어떤 종류의 삐뚤어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과도한 것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그것은, 키리츠구에 대한 어긋난 선망이 발단이 된 듯 하다. 부자로 지내왔던 세월 중에 유일한 후회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다. 시로는 키리츠구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키리츠구가 걸어왔던 길에 이르고 싶어한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일깨워 주는 것이, 끝끝내 키리츠구에게는 불가능했다. 만약 시로가 키리츠구와 같은 인생을 살다, 같은 식으로 망가져 버린다면, 이 5년 간의 따스하던 나날들 조차도, 결과적으로 저주였던 것이 되어 버리는데도. 포기한 것이냐고, 시로는 묻는다. 그 물음이 너무나도 아프게 가슴을 찌른다. ———그렇다. 순순히 포기했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구원이 있었을까. 키리츠구는 머나먼 달을 바라보는 체 하며, 비통한 마음을 쓴웃음으로 얼버무린다. 「응, 유감이지만 말야. 정의의 사자는 기간한정이라서, 어른이 되면 그런 꿈을 밝히기가 어려워지는 거야. 그렇다는걸, 좀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좀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원망기를 통한 기적이니 하는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는 일도 없었을 텐데. 일찍이 키리츠구는 이상을 위해, 세계를 멸하는 악마를 해방시켰다. 그 과오를 깨닫는 것이 너무 늦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다. 그 안에는 시로의 친 부모마저도 포함되어 있다. 그 지옥은, 지금도 여전히 엔조산 지하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94 「키리츠구는 옳았어요. 그는, 절대 저를 배신한 게 아니었군요」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는 듯이, 중얼거린다.「……세이버?」「그 성배는, 제가 구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아니, 처음부터 성배 따위 필요하지 않았던 겁니다. 키리츠구는, 그걸 알아채고 있었던 거겠죠」- 페이트 루트의 내용

*95 "아아, 그거 말인데. 그러니까 키리츠구는 약삭빠른거야. 분명히 저번 성배전쟁에서는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대동하지 않고서 혼자 싸우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키리츠구는 어머님을 일본으로 데려왔고 세이버도 고집부려서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분명하게 마스터로서 사역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대가로 어머님은 목숨을 잃었어. 키리츠구는 혼자서 싸워 이길 생각이었어. 그렇지만, 그런 건 잘 될리가 없잖아? 키리츠구는 결국, 자신을 배신할 수 없었어. 어머님(아이리스필).....으응, 우리(유스티치아)들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96 "그렇게 되지 않아? 함께 행동한 적 정도는 있었을 테지만 대부분은 따로였다는 이야기야. 그것도 내가 아이리스필의 아이란 걸 알고 세이버가 털어놓았지만. 세이버도 참. 처음엔 키리츠구의 딸이 아니라 아인츠베른제의 범용 호문클루스라고 생각했다잖아. 엄청 실례되는 이야기인걸"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97 덧붙여서 제5차에서 세이버가 이리야에게 용서없었던 것은, 아이리로부터 딸의 이름을 확실히 물어보지 않았던 것과 이리야의 외관연령이 아이리의 딸이라기엔 너무 어렸기 때문(그 후로 10년 지났다면 키리츠쿠에게 목마태워졌던 아이는 쭉쭉빵빵 바디가 되어있을거잖아, 라는 추측)이며, 이리야를 아이리와는 연관없는 아이츠베른 최신제 호문클로스라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괴롭다거나 말하면 안되니까.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내용

*98 우로부치 : 그래도, 조금 핸들 미스해서 가드 레일 긁어버린 구석은 있어요(웃음). / 나스 : 세이버와 이리야의 관계라는, 소소한 부분에서 말이죠.『Fate / Zero』에서 아이리스필(이하, 아이리)과 함께 행동을 하고, 아인츠베른의 존재를 알고 있어야 할 세이버가 『Fate / stay night』 본편에서 이리야를 보고 아무 반응도 하고 있지 않아요. 이게 제일 큽니다. / 우로부치 : 만났을 때부터 10년이나 지났길래, 설마 그 때에 본 아이일 리가 없다, 라는 변명은 했지만요. / 나스 : 그에 더해, 『Fate / Zero』에선 세이버의 성배탐색이 끝나고 캄란의 언덕으로 돌아갔을 때에, 얼마간은 잊을 리 없는 걸 잊고 만 기억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번트 상태의 기억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는 게 아니다, 고 가정하면……. / ───그럼, 과감하게 그걸 오피셜 설정으로 해버리면……. / 나스 : 그걸 공언해버린다면 "오호라, 세이버는 전부 기억하고 있다는 게 아니구나."라고, 그거야말로 여러 사람이 쓸 때 상황 해명에서 얘기를 써먹게 되어버릴 것 같지만요(웃음). - TYPEMOON PHANTASM 2008의 내용

*99 그의 학생이 되어 왕관 - 그랜드의 계위를 받지 못한 마술사는 없어서 그의 학생들을 모으면 시계탑의 세력도가 바뀐다고까지도 말한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00 「현역의 생도들조차 그 정도다. OB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의 교실을 졸업했던 자는, 10년 이내에 『전위[브라이드]』 이상의 계위를 취득했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말이지」「한 명도 남김없이............?」「그 중 몇 명인가는, 시계탑의 역사에서도 몇 없는 『왕관[그랜드]』의 칭호를 손에 넣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그가 제자를 너무 많이 취급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가 제자들에게 목소리를 낸다면, 시계탑의 역사가 움직이는 일이 될 게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1 그렇다고는 해도, 나스 씨에게는 Fate세계를 단단하고도 잔뜩 감수받고 있습니다. / 나스 씨 「전에 『엘멜로이의 제자는 전원 『왕관』의 위를 얻었다』고 했었는데..... 그건 거짓말이야」 / 나리타 「꺄아아아아아악!」/ 나스 씨 「이봐 나리타, 과거의 설정따위 버리는 게 멋져!」 / 나리타 「설정의 차질이라는 거 무서워! 이자식, 부숴버리겠어!」 / ......라는 건 둘째치고, 나스씨의 손으로 『【최신식】 마술협회, 성당교회의 설정』같은 것을 가르침 받아, 진화해서 계속되는 Fate 월드를 감수받았습니다. 서장에 나오는 모 대물 마도원수 각하의 대사같은 것은 특히 중점적으로 감수해주셨습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후기의 내용

*102 임의로 영체가 되는 것도 가능하고, 영체시에는 마나가 적은 무기질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 에미야 저택을 기습한 랜서가 천정에서 내려온 것은, 지붕에서 거실로 빠져나와, 거실 천정 부근에서 실체화했기 때문. 영체인 채라면 통상간섭을 받지 않지만,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실체화하는 쪽이 유리해진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103 서번트는 영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 물리적으로 간섭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 영체화한 채 이 장소에 머무를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영령이 영체화하고 있는 동안은, 일절 공격수단, 방어수단을 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만약 마술사나 마스터에게 영체를 공격할 수단이 있을 경우, 일방적으로 소멸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적대 서번트나 적대 마스터의 주위에서 영체로 계속 있는 것은 상책은 아니다. 영체화와 실체화의 변환의 순간도, 찰나의 싸움 속에서는 치명적인 틈이 될 수 있다. ---- 아마도, 이미 실체화해서, 어딘가에 잠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4 덧붙여서 후의 엘멜로이 Ⅱ세는 이 월령수액을 개량진화시켜서 다기능 메이드 골렘으로서 사역하고 있다나 뭐라나. 간단한 가사잡무를 해치우는 정도의 사고력은 지녔으나, 때때로 자기를 미래에서 온 살인병기라고 주장하며 폭주하는 난처한 버그가 있는 모양이다. 어지간히 정서교육에 유해한 영화라도 보게 놔둔 걸까.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05 트림마우 [기타] 「Fate/Zero」에 등장하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마술전에서 사용했던 월령수액[보르만 하이드라그람]의 발전형. 현재는 엘멜로이의 정통 후계자인 라이네스가 수은 메이드로 활용하고 있다. 호위뿐만이 아니라, 그 몸을 활용하여 청소나 침입같은 것도 특기.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만들었다, 라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는 조언을 했던 것 뿐. 그녀에 관한 상세한 것은 아직 여러 가지가 비밀. 이에 관해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저자: 산다 마코토)에서 밝혀질 예정이오니 기대하시길(난처한 건 산다 선생님께 넘기는 스타일).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06 세이버 : ...(중략) 그녀는 기승 스킬을 적절히 사용했다면 싸움의 전개 자체를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 (중략) / A+ 랭크의 기승은 환수, 신수의 종류마저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스킬. 단, 용종은 다른 능력이 필요하므로 불가능하다. 메두사의 진가라 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본편에서 메두사는 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07 마르타 : 기승 A++... (중략) 예외적으로 용종에 승마가 가능한 라이더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08 길가메쉬 : 카르나 녀석, 비장의 무기를 2개나 봉하고도 그 신위(神威)라니. 정말이지 화가 나는 녀석이로구나. 아끼는 까닭은 마스터에게 문제가 있는 건가. 그 저급 고기로는 녀석이 전력을 다하는데 응해줄 수 없을테지. 알고 있나 잡종. 녀석이 가진 창은 아무도 쓰지 못하고, 그 누구의 눈도 닿지 않았다는 일품이다. 즉, "있다(有る)"고 전승에는 기록되어 있으나, "쓰여졌다(使われた)"란 기술은 일체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 창은 내 목록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야기 되어있지 않은 것"인 이상, 내 보물 중 무엇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다. 신을 죽일 정도라는 무예(武芸), 진실인가 거짓인가――― 자웅을 결정할 때가 지금부터 기대되지 아니한가.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09 일륜이여, 죽음에 순종하여라 [보구] 바사비 샤크티. "적"의 랜서, 카르나의 대신보구. 『마하바라타』에서, 뇌신 인드라로부터 건네받았던 신살의 창. 예의 영웅왕의 보물고에조차 존재하지 않는, 실로 비밀병기 중에서도 비밀병기. 「컴플리트 마테리얼Ⅳ」에 도해로 게재되어있는 대로, 황금의 갑옷이 벗겨져 변형하는 것으로 정식으로 이 창이 된다. 통상 휘두르고 있는 창도 가짜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륜이여, 죽음에 순종하여라』의 진명을 발동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10 버서커로서 소환되었을 때, 이 스킬을 얻는다. 행운과 마력을 제외한 능력치가 랭크업하지만, 언어 능력을 잃고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 버서커가 된 그녀는 밤에만 활동하고 상시 "암흑무도"를 발동시켜 마력 있는 자를 모조리 다 노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1 "흑"의 어쌔신 [서번트] "흑"의 진영 측의 서번트.....이지만, 배반해서 독자행동을 취하고 있다. 진명은 잭 더 리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런던의 엽기살인귀[시리얼 킬러]. 일반적으로 엽기살인 범하는 자는, 크게 둘로 나뉘어진다. 질서형과 무질서형, 어느 정도의 이성의 질서를 유지한 채 살인을 범하는 것이 가능한 자와, 전혀 이성없이 그 인간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살인을 범하는 자이다. 어느 쪽이 체포하기 어렵냐고 한다면 압도적으로 전자이며, 후자는 증거은멸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찢어발기는 잭은 무질서형이었다. 증거가 다수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찢어발기는 잭이 체포되는 일은 없었다. 그것은 당시 과학적인 수사에 한계가 있었던 것, 피해자가 창녀뿐이라 초동수사가 늦어졌다는 것따위를 들 수 있다. 한편, 무질서형이면서 찢어발기는 잭은 신문사에 편지를 보내, 패닉을 부추기는 등의 행동도 보인다. 가짜 편지일 가능성도 크지만 한편으로, 완전히 가짜라는 증거도 포착되지 않았다. 잭 더 리퍼가 어떤 의미에서, 이 정도로 세계에 회자됐던 것은 이 압도적으로 불가사의한 부분 탓일 것이다. 그 때문에 서번트로서 소환되었을 때도, 클래스 따라 혹은 소환된 땅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화한다. 성배로부터, 「진짜 잭 더 리퍼」가 정해진 경우를 제외하고, 이 변화는 일어나길 계속한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12 히가시데 : 과연 그렇군요. 저는 그저 처음에 'Apocrypha'에서 잭 더 리퍼의 설정을 만들라는 의뢰를 받았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이미 완성돼 있었습니다. / 사쿠라이 : 그렇구나. 그림이 먼저였네. / 히가시데 : 그림이 먼저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이니까 이미 나리타 씨의 'Fake'가 쓰인 뒤였죠. / 나리타 : 그렇네요. 그래서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하면 'Fake'의 잭이 나오고, 어새신으로 소환하면 히가시데 씨의 잭이 나온다는 설정이 됐습니다(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113 레흐는 이 저택에 재적하는 연구자다. 남성. 독일국적. 아리아계. 길고 여윈 등을 고양이처럼 구부리고 어수선한 실내를 정말 좁은 듯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은 연구벌레 혹은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체어맨이라고 야유받는 그이지만, 예전에는 20살로 마술 4계급의 제위(페스티벌)에 도달한 신동으로서 각광을 받던 때도 있었다고 한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114 마술사의 계위 : 마술사에게는, 그 실력에 응하는 "위계"가 주어진다. 최상위는 왕관(그랜드)로 여겨지지만, 그 자세한 것은 불명. 덧붙여 제자에게 수많은 왕관위를 배출하고 있는 시계탑 강사 로드 엘메로이 2세는, 왠지 4계급이라고 하는 범용한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15 "……그러고 보니, 스승님의 제위(페스)는 어떻죠?" "그쪽은 또 특수해서 말이지." 무심코 쓰게 웃고 말았다. 그냥 세자면 제4계위가 되는 노릇이지만, 이 칭호에는 특수한 조건이 부여되어 있다. 요컨대 일반적인 마술사의 능력과는 별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는 특수한 기능 및 실적에 대해 주어지는 명예 계급인 것이다. 카발라의 생명의 나무(세피로트)로 치면 미(美)를 나타내는 티페레트ㅡㅡ 아름다우면 그만, 이라고 할까. (중략) "아무튼 성질이 그런 까닭에 제위(페스)에는 다른 것과는 다른 의미가 들러붙기 일쑤거든."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하늘부터 땅까지. 경우에 따라서는 색위(브랜드)를 넘어서는 마술사를 이 계위에 눌러앉힌 예마저 있다. 예를 들면, 전승보균자(가즈 홀더)로서 신의 시대로부터 전해지는 예장을 휘두르는 집행자. 예를 들면, 손상된 마술각인을 지극히 손쉽게 재생할 수 있는 수복사. 단순한 마술사의 경지에 머무르지 않은, 절대적인 이능에 대한 외경.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16 EXTRA에서는 라니에게 「사부」라고 불려진 느낌이 있지만 미안 잊어줘. 또 시아림에는 출산시 죽어서 이별한 쌍둥이 누나가 있다던가 없다던가.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17 린 : 아, 하쿠노. 지금부터 점심? / 식당에 들어가자, 린과 딱 마주쳤다. / 린 : 마침 잘됐다. 지금부터 런치인거지? 도시락 만들었으니 같이 먹지 않을래? 보, 봐, 조금 조사해봤는데, "막다른 길에 이르렀을 때는 이거!"라고 매뉴얼이 있어서── / 도시락──? 예상외의 발언이었지만, 그다지 놀라움은 없다. 아무래도, 자신의 밑천이 된 인간에게 있어서, 그건 당연한 일상이었던 모양이다. 그보다 신경쓰이는건 매뉴얼이라는 단어다. 대체, 어떤 매뉴얼인걸까……? / 린 : 뭐, 뭘 그렇게 의심하는거야. 이렇게 보여도, 요리는 그 나름대로 알고 있거든. 뭐, 뭐어, 지금까지 실천한 적은 없었으니까, 조금 애먹었지만. ……흥. 네가 필요없다고 한다면, 뭐, 혼자서 먹을테지만. 어쩔래? (중략) 린의 요리는 칠리 새우나 춘권 등, 중화풍이다. 한편, 라니의 요리는 이집트 풍인 것 같다. (중략) 세이버 : 하여간, 못 봐주겠구나! 주자여, 지금 그대의 상황은 짐에게는 정말로 재미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재미없는 것 이상으로, 구제불능인 점도 있다! 알겠느냐, 혼잣말로 말하마. 그 소녀의 손가락은 상처투성이였다. 아마도, 익숙치 않은 요리로 베이고만 것이겠지. 그 마음 씀씀이는 그대에게 향한 것. 그것은 적이긴 하다만, 좋다, 이번만은 도와주도록 하지. 소녀의 심경도 모르면서 무엇이 용자란 말이냐! 쫓아가도록 하거라, 한심한 것!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118 토오사카 린: 크아~! 라니가 세운 판에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이번에는 이쪽 특기 분야로 하라고~! 응? 내 특기분야? 어~ 음…… 주, 중화요리라던가, 사이버 테러라던가, MONEY SYSTEM이라던가?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19 「제가 이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건 두 번째에요. 그 때도 저는 세이버였습니다. 영령 중에는 복수 클래스 적성을 가지는 영령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세이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20 아서왕이 검만 쓰는 영령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검도 쓴다. 창도 쓴다. 활도 쓴다. 루돌프에도 타고 동족인 세이버조차 습격한다. 그래야말로 기사왕에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만능의 전투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21 A. 기본적으로는 이 라인 업입니다. 클래스가 나누어져있는 것은 같은 특색을 가진 영령이 쓰이지 않게한 배려일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122 안데르센 : 영령소환이란 억지력의 소환이며 억지력이란 인류존속을 지키는 것. 그들은 7개의 그릇을 쓰고 현계하여, 오직 한가지 적을 토벌한다. 적이란 무엇인가? 정해져있다. 우리들 영장의 시대를 저지하는 대재앙! 이 별이 아닌 인간을, 쌓아올린 문명을 멸망시키는 종말의 화신! 문명에서 태어나 문명을 먹어치우는 것--- 자업자득의 죽음의 요인(아포토시스) 외엔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3 Q.4장의 종반, FGO 전체의 흑막으로 등장한 솔로몬이 그랜드 캐스터라고 이름을 댄 것도 신경 쓰입니다. 당연히 이밖에도 그랜드를 치장한 클래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건 '다들 자기 나름대로 나머지 6개의 그랜드 클래스를 생각해봐~'라는 여흥이기도 합니다.- 타입문 에이스 VOL.11 나스 키노코 인터뷰

*124 Q.작년말에 공개된 4장 이후로는 Fate 시리즈의 서번트는 대체 무엇인지, 그 핵심까지 다가가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팬 입장에서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떤 경위로 이런 중요한 에피소드를 넣는걸 정한건가요? / FGO 기획이 시작된 당초부터 이거는 그야말로 모든 Fate 캐릭터가 등장하는, 집대성격의 작품으로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가령 내가 죽어도 다음 사람이 배턴을 이어받을 수 있게...라고 해야할지, 그냥 아껴놨던걸 전부 꺼내버려!'정도의 심정으로 근간을 이루는 설정까지 전부 털어놓자고. 때문에 Fate/stay night 이전에 존재한 Prototype 시절에 만들었던, 가장 첫번째 설정을 FGO의 근간으로 삼았습니다. '영령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조금씩 했다고 생각하므로, 4장 라스트의 그것은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을거라고 봤어요. / Q.이제껏 무대가 된 성배전쟁과는 별개로, 인류를 멸하는 자에 대적하는 존재로써 영령이 존재한다는 설정 말이군요. / 맞습니다. '애초에 영령소환이란 무엇인가'라는 설정을 이야기 중반에, 딱 터닝 포인트 지점에서 말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FGO가 Fate 세계를 사용한 축제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이건 진짜다, 이건 정말로 Fate란 작품의 신규 타이틀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2015년 안에, 해가 바뀌기 전에 4장을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기를 원했어요. - 타입문 에이스 VOL.11 나스 키노코 인터뷰

*125 그건 아인츠베른(우리들)이 잃어버렸다고 하는 신비, 진정한 불로불사를 실현시키는 대의례. 영령도 성령도 아닌. 지극히 작은 인간의 위(位)에서, 육체의 사후에 사라지고 돌아, 이 세상에서 사라질 운명인 "혼"을 물질화하는 신의 업」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26 「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성배의 성취를 우선했다. 잘못을 되풀이하기를 500년. 자신들의 힘만 가지고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깨닫는데 300년. 그리고---역시 자신들의 힘이 아니면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고치기까지 더욱 200년」「아인츠베른은 말 그대로, 자신을 죽일 기개로 천한 자들(마키리와 토오사카)과 협력했지. 그 결과가 성배의 소유권을 빼앗겨, 한 참가자로서 서로 경쟁한다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27 원래는 제3마법을 실현화한 마법사의 제자들이 세운 공방. 서기 1년부터 이어져 내려온다. 그들은 스승의 기적을 재현하고자 시도했으나 자신들의 손으로는 이루지 못하고, 대안으로서 스승과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 그 개체에 마법을 재현시키고자 했다. 900년 가까운 헛수고 끝에, 나중에 겨울의 성녀라고 불리게 되는 호문클루스 유스티치아가 주조된다. 그녀는 완전히 우연히 만들어진, 마술사들의 의도를 벗어난 모델이었으나, 그 성능은 그들의 스승과 같거나 이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원래대로라면 환희하며 맞이하였을 유스티치아였으나, 마술사들은 순순히 기뻐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술, 노력과는 상관없이 태어난 돌연변이다. 가령 이 개체가 제3마법을 재현해 버렸을 때.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계속해서 좌절해 온 900년의 세월보다 견디기 어려운 "결론"에 이르게 되어 버린다. 마술사들은 유스티치아를 뛰어넘는 호문클루스를 자신들의 기술 체계로 만들어 내고자 기를 썼다. 성의 중추 제어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골렘 유브스탁하이트는 그들의 기술의 결정체로, 아인츠베른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호문클루스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유스티치아가 제3마법의 증명에 성공. 단 효율이 나빴다. 유스티치아의 제3마법은 정성스레 짠 편물에 가까웠다. 인간 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수년을 들이는 것과 같아, 모든 인류의 구제에는 도저히 이르지 못한다. 또한, 유스티치아 자신도 불로이긴 했으나 몸은 허약해 죽기 쉬웠으며, 성 밖으로는 나갈 수 없었다. 그 지성, 정신성도 불로였기 때문에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보면 '똑같은 하루를 영원히 반복'하는 것과 같은 상태. 성 밖으로 나가면 그녀는 '똑같은 하루'로부터는 해방되나, 성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유스티치아에게 있어서 평온한 죽음을 의미한다. 결국. 사람의 손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것은 만들 수 있어도, 사람의 손으로 인간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만들어낼 수 없다고 그들은 받아들였다. ...혹은. 유스티치아라는 기적만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좌절은 찾아오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마술사들은 자신들의 재능의 한계에 무릎을 꿇고, 어떤 이는 성을 떠나고, 어떤 이는 목숨을 끊었다. (중략) 아인츠베른에 남겨진 호문클루스들은 창조주에게 버림받기는 했으나, 그 순수함으로 인해 그들의 이념 - 인류의 구제, 기적을 재현하기 위해 공방을 계속 가동하게 되었다. 이후, 아인츠베른에서 만들어지는 호문클루스는 모두 유스티치아를 베이스로 하게 된다. 유브스탁하이트는 인간형의 단말 케이스를 제조하고, 이를 아인츠베른의 관리자로서 사용한다. 최종적으로는 악트(8대째 인간형 단말)까지 가동하게 되는 유브스탁하이트였으나, 그에게 인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성을 움직이는 자" "제3마법을 재현하는 자"로서, 그때마다 필요한 "인간성"을 인간형 단말에 이식해 인간인 척 행세하게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유브스탁하이트의 본질은, "진보할 수 없는 대신에 영구히 가동"하는 자동 장치이다. 그 모습은 째깍째깍 시간을 새기면서도 스스로 붕괴하기 전에 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 잊혀지는 낡은 시계 그 자체다. -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내용

*128 덧붙여 "핫산 사바하"는 , 그 이름을 계승한 19명이 군집해 구성된 존재다. 어쌔신을 소환하면, 이 19명 중 한 쪽이 출현하게 된다. 당연히, 어느 하산이 소환되느냐에 의해서 능력이나 보구는 변화한다. 하지만, 이 탁월한 기색 차단 스킬은 클래스별 능력임과 동시에, 전원 공통이다. 그들이 코와 가죽을 베어 없애 얼굴 없음이 되었다고 앞에서 말했지만, 그것은"누구도 아닌" 존재가 된 것을 의미한다. 그 '누구도 아닌'이라고 하는 익명성, 개체의 소거가, 기색 차단이라고 하는 "자신을 숨기는"능력에도 영향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29 가면의 아래는 얼굴이 없다. 피부와 코를 없애, “누구도 아니게 된다”는 것에 의해, 산의 주인의 자리를 잇는 것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130 나는, 흰색의 해골을 얼굴에서 벗긴다. 맨 얼굴. 암살 수단의 성질상, 나에게는 얼굴이 있다. 암살교단의 수장인 역대의 핫산 사바흐 중에는, 과거의 자신을 떼어 버리도록 얼굴조차 미련없이 버렸던 인물도 있다고 하지만, 나는 도저히, 거기까지 걸물(傑物)이진 않았다. 결국에 나는 여자로서 태어나, 여자로서 기능하여, 여자로서 죽은 것에 지니지 않는다. 자신을 미련없이 버릴만큼의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의 존재방식도 바뀌었을려나.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31 영령 헤라클레스가 가장 신뢰하는 보구. 몇 번이나 머리를 잘라도 소생하는 아홉머리의 큰 뱀을 섬멸한 대궁으로, 이후, 이화살의 능력을 모방한 공격방법을 대검으로도 응용하는데에 달했다. 헤라클레스의 클래스가 세이버였다면, 그 호쾌하고 정교한 검기가 체현되었을 것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나인 라이브즈 항목의 내용

*132 하지만 이번은 버서커로서 소환된 탓으로, 그가 가장 신뢰하는 보구 "사살하는 백두(나인 라이브즈)"를 사용하지 않고, 거대한 부검으로 싸운다. 단 그는, 본래 활과 화살인 "사살하는 백두(나인라이브즈)"의 힘을 검기로서 이끌어내는 기술도 수득하고 있었으므로, HF에서 재현하게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33 버서커로서의 그는 거대한 도끼검, 그리고 가장 신뢰하는 궁시의 보구 "쏘아 죽이는 백개의 머리"를 사용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34 나이팅게일 : 정말이지. 생산력만으로 이겨서 어떡한단 말인가요. 그, 리, 고! 무엇보다 최대의 실수가 당신 자신의 육체입니다! 에디슨이 사자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는 기록 따위 존재하지 않아요. 하물며, 이렇게까지나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었을 리도 없고. 그러면, 당신에겐 당신 이외의 힘이 있어. 그것은 당신을 「왕」으로 있게 하려는 욕망[꿈]. / 마슈 : 저기……그건 성배가 아닌지? / 나이팅게일 : 아뇨, 성배가 아닙니다. 성배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이지, 「소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에디슨. 당신의 바람은 당신 자신에게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 에디슨 : ……그렇다. 나의 이름은 토머스 앨바 에디슨. 그리고, 이 아메리카 합중국의 대통왕.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 나라의 역대 대.통.령.으로부터 힘을 부여받은 자. 어째서냐면, 그것이 합리적이니까다. 그들은 자신들이 모두 서번트로서 소환된다고 한들, 켈트에겐 패배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렇다면, 한 사람에게 힘을 집적하면 된다. 대통령이 아니라,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영웅에게. ……그들은, 아메리카라는 미래를 내게 맡긴 것이다! / Dr. 로망 : 대통령……초대부터 최후의 대까지. 라기보다, 대통령이라는 좌에 앉았던 자들의 사념, 혹은 원념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빙의해 있었단 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5 서번트가 될 수 없는 근현대의 대통령들과 융합하고 있기에, 생전보다 훨씬「애국자」가 되어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36 「아아 진짜, 열 받아! 저런 녀석한테 6번이나 당하다니, 봐 준 건 아니겠지, 버서커!」 (중략) 대답할 필요도 없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상처라면, 앞으로 몇 분 뒤에 완치되겠지. 하지만---전부 원래대로 돌리는 데에는 3일을 필요로 한다. 「그렇게 못 기다려! 이제 됐어, 지금 당장 그 녀석들을 죽이러 갈 거야!」거인은 무언으로 항의한다. 그것은 본능에 가깝다. 싸움에 관해서만은, 버서커에게는 세이버와 비슷한 직감이 있다. 적은 확실히 용이하게 베어 넘길 수 있는 전력이다. 하지만, 세이버의 서번트가 그 성검(보구)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면 이야기는 다르다. 기껏 성검 따위에 굴할 버서커는 아니지만, 만일의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 서번트와 싸운다면, 이쪽도 만전의 상태로 도전해야 한다고 본능이 고하고 있었다. 「……뭐야, 5개나 있으면 충분하잖아. 그런 녀석들, 갓 핸드 따위 없어도 적이 못 되는걸.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37 "응, 보구. 3일에 하나 회복."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UBW의 내용

*138 아쳐의 A랭크 보구 수준의 「부서진 환상」을 맞고도 상처 없었던 버서커입니다만, 보구에 의한 효과로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순수 내구력으로 버틴 것일까요? <샤노아르 씨 외> / 나스 : 그건 말이지~. 원작이면 「지금까지 피할 필요도 없는 공격이었지만, 이것만은 치명상이 되니까 영격한 버서커 → 보구폭발에 의해 대참사」. / 한편, 애니면 「세이버에 의한 치명상으로 버서커가 반응하지 못함 → 그대로 먹고 추가로 원 라이프 로스트하고서 회복」이라 생각해주세요. 도합, 2기나 잔기가 깎였군요. / 타케 : 아아, 애니판의 갓핸드, 3일로 회복한 것은 그 탓인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비쥬얼 가이드 일문일답의 내용

*139 길가메쉬:......없어. / 랜서:응? / 길가메쉬:없어,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왜 없는 것이냐-! / 랜서:시끄럽구만. 뭐가 없어? / 길가메쉬:온천이다. / 랜서:하? / 길가메쉬:코토미네가 온천이야말로 이 나라의 진정한 보물이라고 말해서 말이지. 안타깝게도 이 몸의 재보에서 그런 물건은 본 적이 없단 말이다. / 랜서:-아니, 그런것까지 들어간다면 아무리 나라도 놀랜다구. / 길가메쉬:무슨 말을 하는 거냐, 랜서! 이 몸의 재보에는 모든 보구의 원형이 있단 말이다!? 그럼 어째서 나라 규모의 보물의 원형이 없다고 하는 거냐? / 랜서:......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너 역시 머리 나쁘구나. / 길가메쉬:그렇지 않다. 아마도, 너무 좋아서 종이 한 장 무게 정도다. / 랜서:가져다 붙인다고 다가 아니라구, 네 녀석은! 그래 그거다. 너의 세계엔 온천이란 문화가 없었단 말이야! / 길가메쉬:으, 네녀석! 설마 온천이라는 것이 뭔지 알고 있는 건가!? / 랜서:......기다려, 정말로 모르는 거냐? / 길가메쉬:음.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아. 그래서, 온천이란 것은 역시 검인가? 휘두르면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것인가? / 랜서:미묘하게 의미를 알고 있군, 이 자식!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의 내용

*140 아, 이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설정은 이미 상당히 제멋대로인지라 원작과 다소 설정이 달라도 츳코미하면 안 되! 프리야는 어디까지나 스핀오프! 다른 설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물며 프리야의 설정이 원작 쪽에 반영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니까 츳코미하지 말아줘요..... OK!? - 프리즈마 이리야 츠바이 단행본 4권 히로야마 히로시 두근두근 Q&A 코너에서 히로야마 히로시 曰

*141 길가메쉬 : ……흥. 나의 재보 중에 있는 욕탕 보구의 넒이, 훌륭함, 수질의 희소함엔 물론 미칠 수 있을리도 없으나――――― 저급한 잡종이 준비한 탕치고는 꽤나 나쁘지 않군. 상이다, 내 몸과 닿은 탕에 몸을 담그는 불경함, 지금만은 불문으로 해주도록 하지! 이 탕에 녹아든 나의 왕기, 효능의 하나로서 감사히 받아가도록 해라! (중략) 꼬마길 : 이야아, 좋은 탕이네요~. 제 재보 중에도 온천의 보구는 있지만, 이런 일본식 온천도 좋네요. 호화로운 설비로 둘러싸이는 게 아닌, 굳이 자연을 살린다……우아. 그리고 풍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2 훔바바라는 마귀가 있었다. 우리는 힘을 합쳐 이를 물리쳤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훔바바을 잡기로 결정했는지. 그것은 신들의 명령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우르크의 백성을 위함도 없을 것이다. "아니, 우르크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지상의 모든 악을 쓰러뜨려 두지 않으면 백성은 굶어 죽지" 왠지 몰라 더 물었다. 그는 우르크의 백성을 폭정으로 괴롭히고있다. 그런 그가 왜 사람의 걱정을? "이상할 것 없다. 우리는 인간의 수호자로 태어난 것이니까. 이 별의 문명(미래)를 구축하는 것이 왕의 역할이다 " 이렇게 말한 그의 눈빛은 너무 멀었다. 똑같이 만들어진 나조차, 그 목표로 하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수호에도 종류가 있을 것이다. 지키는 것만이 수호는 아니다. 때로는 북풍도 필요하겠지" 이 때, 나는 그를 완전히 이해했다. "그런가. 요컨데 끝까지 보고 확인하는 길을 중요시한 거네" 쑥스러운 듯 그는 웃었다. 유년기 그가 간혹 보인, 시원한 바람 같은 미소였다. 그가 고립을 좋아하는 이유는 알았다. 그가 선택한 길은, 그는 혼자 가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득한 미래를 응시하는 것을 수호라고 말했다. 그 때문에 신을 미워하고 사람을 싫어한다면, 왕은 고립 된 것이어야한다. 사람들의 미래를 바람직하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는 무엇들과도 관련 될 수 없게된다.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 수확. 왕이 손에 넣는 것은 결과 뿐이다. 그 결과를 가져오는 "빛나는 과정"에 인간 이상인 그가, 개입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뭐, 결과는 막히지 않는 직물이 될 것 같지만. 이렇게 결정한 이상, 끝까지 사귀는 거다" 이렇게 시치미때는 그에게 참지 못하고, 나는 말했다. "나는 도구다. 네가 결정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상의 종말까지 너의 곁에 있으며 계속된다" "천지" 그가 근심스러운 기색을 보인 것은 뒤에도 앞에도 이때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은가? ---. 그것은 ------인 것이다. 그는 이렇게 계속했다. 이 때, 나는 빛나는 별과 같은 중요한 말을 받았다. 내가 진정한 자아를 가진 것은 이 때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43 엘키두 : 그렇네. 메피스토펠레스군이 쓰는 말의 흐름은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확실히 시스템이 돌아가긴 어려운가……. 실은 칼데아에 불려진 때부터 그들에게 흥미가 있어서 말이야. 한 번쯤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던 거야. 그 외에도 몇 명인가 신경쓰이는 사람들은 있지만, 오늘은 우연히 이 3명의 일정이 비어있던 모양이었거든. / 마슈 : 흥미……인가요. / 엘키두 : 의외였니? / 왠지 모르게 고독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었어 / 엘키두 : 그렇네. 고독도 고독대로 싫어하지 않아. 하지만 시스템의 종극까지 고독에 얽매였다간, 내가 이곳에서 재구축된 의미가 없어질 테니까. 나라는 시스템을 이 장소에 최적화하기 위해선, 때론 적극적으로 타인과 엮이는 것도 필요한 거야. / 마슈 : 시스템의 최적화……인가요. / 엘키두 : 그래, 난 그리 존재해야 할 것으로서 이곳에 구축되어져 있어. 그것이, 내가 만들어진 의미 그 자체이기도 하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4 이슈타르 : ……. (엘키두 녀석, 정말 이 멤버에게서 뭔가 단서를 얻으려 생각하고 있는 거려나. 길가메쉬와 함께 있어도 찾을 수 없었던, 그 아이[짐승]를 구할 방법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5 엘키두 : ……. (친우도 아닌, 사용자와 도구도 아닌, 마술사와 서번트, 인가. 과연, 마스터와의 관계를 우호적인 걸로 하려면, 이게 최적인 형태인 걸지도 모르겠네) ……. (저 마스터와 함께라면……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언젠가 반드시 찾아내보이겠어. ……후와와. 신들의 숲에 사로잡힌, 네 영혼을 풀어낼 이정표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6 「그래. 아인츠베른은 라인의 황금이라는 것의 전승에 뛰어나서 말이지. 특히, 성배의 모조품을 만드는 기술은 신의 기술이었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배를 불러내는 것은 불가능해. 걸맞은 토지와, 강력한 주박(呪縛)이 필요하지. 그것들을 제공한 것이 토오사카와 마키리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47 지크프리트 : 마스터, 마슈 키리에라이트. 미안하지만 또 부탁이 있다. / 마슈 : 설마, 또 파브니르가. / 지크프리트 : 아니, 그 용은 지난 싸움에서 완전히 멸했다. 안심해 주었으면 한다. 단, 용이 되살아 난 것으로 내가 잃은 보구가 떠올랐다. 다시 프랑스로 가서 확보해야 한다. / 마슈 : 도착했습니다. ...... 확실히 지크프리트 씨가 말하는 대로 강한 마력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 닥터 로망 : 이 쪽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어. 최단 루트를 확보할 테니 조금 기다리고 있어. / 보구란 건? / 지크프리트 : "라인의 황금"을 들어 본 적 있지 않나? / 닥터 로망 : '라인의 황금' ...... 지크프리트가 손에 넣은 보물이야. 그 시대의 인간에게 모두 보상으로 나눠도 다 쓰지 못한 보물의 산이라고. / 지크프리트 : 그것은 확실히 과장이지만, 내가 평생 놀면서 살고 내 아이가 놀면서 살고 나의 증손자가 노인이 될 때 까지 아낌없이 놀면서 살아도 아직도 남는 정도는 있었다...... 아마도 파브니르가 부활한 여파일 것이다. '라인의 황금' 또한 소환되어 버렸다. 그 황금은 마성을 지니고 있다. 이 쪽에서 확보하지 않으면 곧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 마슈 :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 지크프리트 : 흠. 예를 들면 ...... 찾아낸 인간이 있다. 한번 보고 그 보물에 압도된 사람은 포로가 된다. 하지만 포로가 된 인간은 당연히 그 보물을 낭비한다. 낭비하면 그가 소유 한 보물이 알려지지. 이윽고 주위를 말려들게 해 피로 피를 씻는 싸움이 일어난다. 싸움은 계속되면 계속 될수록 확대하고 멈출 수 없게 된다. 결국 이 나라에는 학살과 처형 배신과 불신이 만연할 것이다. '라인의 황금'이란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을 소환 해 버려 미안한구나 ....... / 마슈 : 알았습니다. 그럼 막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목적지를 향해 서두릅시다. / 닥터 로망 : 루트가 나왔으니 서두르자! / 지크프리트 : ...... 황금에 매료되어 마성의 물건이 모여들기 시작하는구나. 돌파하는 거야 마스터! (전투 후) / @ 지크프리트 : ...... 으. / 병사 A : 그 보물은 ...... 나의 것이다! / 병사 B : 닥쳐! 저것은 나의 것이다 ......! / 지크프리트 : 늦은 건가? 이미 정신 오염이 시작되고 있다. 일단 칼등치기가 좋겠지. 마스터, 가자! (전투 후) 마슈 : 그들은 괜찮을까요 ...? / 지크프리트 : 라인의 황금이 나라에서 사라지면 기억도 함께 삭제되고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죽은 사람이 나오기 전에 돌진하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8 「그렇다. 하지만, 보구로서의 정밀도는 비교할 필요도 없지. 네가 가진 "왕을 선정하는 바위에 꽂힌 검은, 북구에 전해지는 "지배를 주는 나무에 꽂힌 검"이 흘러 든 것이지만----이것은 그 원형, 왕을 선정한다고 하는 "성권"의 뿌리다」 / 지배를 주는 나무에 꽂힌 검---북구의 영웅 시그문드의 마검 그람---그 원형, 이라고……?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49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것이 버서커 전의 재현이라는 것만은 알아채고 있었다. 내가 만들어낸 무언가를 세이버가 써서, 길가메쉬의 그람검을 깬 것이다. - 페이트 루트의 나레이션에서 발췌

*150 그람 / 사용자:길가메시 / 북유럽 신화의 하나 「븰승 사가」. 그 중에 등장하는 영웅 시구르드가 소유한 마검이 그람이다. 나무가지에 박힌 검을 시구르드의 아버지 시그문드가 뽑았던 것이 그람 탄생의 계기가 되는 등, 후의 칼리번의 원형이 된 이야기라고 말해진다. 그 후, 아버지로부터 검의 파편을 계승해, 시구르드가 새롭게 단련한 그람은, 용도 죽이는 마검이 되었다고 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무기 항목의 내용

*151 서번트는 정상적인 생물은 아니지만, 육상형 내골격 생물로서 폐호흡을 한다. 산소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닌 마술적 존재이기에, 범인 이상으로 견디겠지만, 숨을 빨아들이는 생물로서의 형태를 얻은 이상, 질식하면 마력의 순환은 저해되리라. 물질로 이루어진 이상은 한계는 머지 않아 찾아온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52 다 빈치 : 역시 그랬구나.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정보가 있어. 본래 영체인 서번트에게 있어서 호흡 문제는 그렇게 신경쓸 건 아닌데ㅡ 이 특이점 안에서는 바다나 지면 같은 자연에도 마술적인 영향이 발생했어. 즉, 서번트들도 「물에 빠지면 질식할」 가능성이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3 처참한 전장을 바라보면서 룰러는 아마도 붉은 진영의 것으로 보이는 공중 요새를 확인한다. ...성배전쟁은 몇 번이나 존재했지만 저것은 너무나 기이한 물건이었다. 공중을 나는 정도라면 서번트가 아니라 마술사 정도라도 할 수 있는 손쉬운 마술이었다. 하지만 저것은- 그런 것들과는 레벨이 다르다. 신대의 마술조차, 저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드물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54 비행의 술식은 갓 견습을 벗어난 마술사도 배울 만큼 간단한 것이다. 하지만 마술을 사용할 수 없는 보통의 인간들은 이 비행기에 도달하기까지 2천년을 소비했다. 걸음은 느리다. 하지만 확실하다. 한편 마술은 인류의 앞을 넘어, 넘어, 넘어서- 지금은, 어디에 다다르려 하고 있는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55 생각하는 찰나에도 속도는 점점 올라가, 믿기 힘든 영역에 돌입한다. 싱가포르에서 비행기를 탔을 때, 엘멜로이 2세는, 현대의 마술사로서는 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살짝 부유하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단독으로 장거리를 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예외라고 해도, 자유로운 비행과는 한참 멀다고, 뭔가를 동경하는 듯이── 과거 2세 자신은 그런 비행을 맛본 적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었다. 비행기의 자그마한 창문 너머로, 하늘을 바라보는 2세는, 사정에 자세하지 않은 에르고조차 가슴이 조여올 것만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2세가 말했던 자유로운 비행이란, 그야말로 이것이 아닐까. 현대의 마술사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어디까지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비상.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6 "그러니까, 유키노부는 예외였던 거야." "예외? 하지만, 지금 이야기대로라면, 야코우는 극히 엄격한 조직이잖아요. 아무리 차기 당주라고는 해도, 간단히 예외를 허용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너무 천재였으니까." 에르고의 질문에, 겐마는 명확한 정답으로 답했다. "수 세대는 커녕, 최근 수백 년 본 적도 없을 정도로 천재였던 거야. 순번으로 따지면, 내가 야코우를 이어받을 터였지만, 그런 게 태어나자마자 바로 철회될 정도로 말이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하늘을, 걸었다." "하늘?" "말 그대로의 의미야. 여섯 살인가 좀 안 됐던가 했을 무렵, 사뿐사뿐, 하늘을 걸어다닌 거야. 나중에 본인한테 물어봤더니, 순진하게 웃으면서,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엄청 재밌었다, 라고 한단 말이지. 댁의 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쪽에서는 하늘을 나는 건 선인의 증거로서 존경받거든." 시계탑에서도, 그것은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가진 증언이었다. 마술은 거의 만능이다. 제한은 아무튼 많지만, 그 규모와 술식이 미치는 범위에서는 대부분의 일이 이루어진다. 그러한 마술에서도, 특히 제한이 성가신 게 비행이었다. 작은 돌을 띄우는 정도라면 간단한 것이지만, 자기 몸을 띄운다면, 어지간한 마술사라도 힘들다. 확실히 공중을 걸어다닐 정도가 되면, 시계탑에서의 사실상 최고위── 색위(브랜드) 정도의 실력이 요구되겠지. 일본과 서양은, 마술의 평가도 방식도 완전히 다르지만, 야코우 유키노부는 여섯 살 무렵에는 그만한 경지에 도달해 있었다는 것인가. 꿀꺽, 하고 2세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에르고의 귀에 크게 울려퍼졌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57 더욱 광범위하게 안개를 확산시킨 티아는, 자신의 모습과 마력을 그 속에 숨기면서 상공으로 자신의 몸을 상승시켰다. 비행 마술은,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이라고 말해진다. 통상적이라면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다는 엄청난 것이지만, 티아는 복수의 마술을 조작하여, 탁월한 마력조작으로써 그것을 가능케 했다. 그렇다곤 하나, 토우코 트래블 등의 반칙스러운 비행 마술이나, 엘키두의 포격에 의해 성층권까지 밀려났을 때 정도의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고도를 취하면 문제는 없겠지. 앞으론 일방적으로 하늘에서 마술을 쏘아대면 제압은 간단하다. 마음 속으로 그런 계산을 하면서 하늘로 향하는 티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58 Q.타입문 외 작품 중, 알퀘이드 이외에 서번트와 대적할 수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 A.'일대일, 보구가 지극히 평균적인 물건이라면' 라는 전제로 합니다. / 사도 27조의 거의 전원, 키시마 코우마, 아오자키 아오코. 방위전으로 전투가 된다, 라고 한다면 시엘. 시키(式 ) 시키의 주인공 콤비는 서번트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이지만, 「 료우기 시키」이라면 시엘 클래스까지 오를지도. - 2005년 9월 콤프틱 FATE 도장 Q&A 메모에서 발췌

*159 Q : 나스 키노코 작품 전부를 통해 최강 캐릭터 탑3를 정한다면 누구입니까? / A : 매지컬앰버(루비짱), 네코아르크, 호랑이. ....가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면 1. 알퀘이드. 2. “료우기 시키”. 3. 원초의 악마겠지요.(서번트 제외) - 2007년 5월 콤프틱 FATE 도장 Q&A 메모의 내용

*160 근원접속 A. 이것은「 」으로부터 생겨나「 」을 더듬는 것. 료우기시키와 헤어져, 사상을 돌리고, 팔괘를 묶는. 세계의 이치를 전면에 까는 것 료우키시키는 태극도나 나타내는 음양의 하나 그녀의 호칭은 수식의 식, 식신의 식에서 붙혀졌다. 즉, 만능의 소망기의 증거 이 스킬을 지니는 자에게 있어서, 통상의 패러미터는 의미가 없는 것이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61 마술사의 말에 료우기 시키는 아니요, 라고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다. 무기가 무엇이든, 자신은 항상 진심이었다고 차가운 눈동자가 고하고 있다. 그 눈빛을 받으며, 마술사는 깨달았다. 지금───이 여자는 뭐라고 대답했지? 이곳에 있는 그릇(器)은 뭐지? 이 상대는───언제부터 시키가 아니었지? 「그런가……겨우 만났다는 건가……!」이미 상처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거대한 상처를 남은 왼쪽 팔로 누르면서, 마술사는 으르렁거린다. 하얀 기모노의 여자───료우기 시키는, 그 이상 없을 정도로, 여성적인 미소를 띄웠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62 나스 : 하지만 시키는 일본도보다 나이프 쪽을 좋아해요.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 치고. 거기에 대해 고집하지 않고, 냅다 검사로서의 스펙을 꺼낼 듯한 플랫한 인격이 되면, 뭐 200년 가까이 살아있는 무투파 괴승(怪僧)을 겁먹게 만들 정도로는.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부감풍경 DVD의 부록 『키노코와 타카치의 일문일답』中

*163 검을 손에 든 시키는, 마안의 힘 없이도 마(魔)와 대항하고, 세오 아키라와 같은 미래시마저 가능하다. - 제4회 월희 인기투표 캐릭터 소개(타입문 캐릭터 대전게임화) 中, 료우기 시키.

*164 타입문 외 작품 중, 알퀘이드 이외에 서번트와 대적할 수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 A. '일대일, 보구가 지극히 평균적인 물건이라면' 라는 전제로 합니다. 사도 27조의 거의 전원, 키시마 코우마, 아오자키 아오코. 방위전으로 전투가 된다, 라고 한다면 시엘. 시키(式 ) 시키의 주인공 콤비는 서번트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이지만, 「 両儀式」이라면 시엘 클레스까지 오를지도. - 콤프틱-Fate 도장 2005년 9월호에 실린 문답

*165 코토미네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 라고 했다. 그건 옳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저 서번트에겐, 이미 눈도 코도 입도 없다. 붉게 빛나는 두 눈은 그저 살기를 뿜어내는 것이다. 온몸은 검은 진흙에 침식되어 있고, 세이버가 입힌 상처조차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저것은 다른 것. 검은 그림자에게 삼켜져, 부수는 것밖에 용도가 없는 괴물이다. 저것에겐 쫓고 있는 상대의 모습 따위 비치지 않는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66 광전사. 미친 상태 그대로, 거인은 변하지는 않았다. 저것은, 아직 세이버와의 싸움 속에 있는 것이다. 눈은 보이지 않고, 제정신을 잃고, 죽음을 두 번 맞이해 온몸이 부패되어 가면서, 여전히, 이리야를 지키려고 싸우고 있다. (중략) 눈앞에 닥쳐온다. 쳐들어지는 대검. 격류와 소용돌이치는 기세. 파고들어 오는 한 발을 한 발로 맞받아 치고. 상완 쇄골 목젖 정수리 명치 늑골 고환 대퇴, 그 8점을 정확하게 겨냥하고, / 「공정 투영완료(Set)----이는,사살백두(Nine lives blade works)」내리쳐지는 음속을, 신속으로 능가한다---! / 「■■■■■■ ---,………… ! 」 / 하지만 쓰러지지 않는다. 자신의 대검에 온몸을 꿰뚫리고도 여전히, 버서커는 건재했다. / 「하----아---……… ! ! ! ! !」 / 파고 든다. 왼손에는 거인의 대검. 이쪽이 빠르다. 몸의 8할을 잃어, 죽임을 당한 버서커보다 내 마지막 일격 쪽이 빠르다. 대검을 가슴께까지 들어올려, 창처럼 힘껏 꽂아 넣는다. (중략)꿰뚫었다. 주저하지 않고, 전혀 인정을 내보이지 않고, 버서커의 심장에 대검을 쑤셔 넣는다. 반격은 없다. 거인은 남은 목숨을 전부 다 쓰고, 이번에야말로 먼지로 돌아간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67 「이 몸은 모든 보구의 원형을 가진다. 허나 그것들은 전부 무명이며, 이 몸밖에 가지지 못한 보구라는 건 아니지」- 페이트 루트의 내용

*168 한층 크게 자세를 잡고, 세이버는 혼신의 일격을 날린다. 그것을, 적은, 검붉은 검으로 튕겨냈다.「윽---지금 그건, 복수의 저주가 깃든 보구인가---!」(중략) 적이 손에 든 그것은, 검붉은 검과는 다른 것이었다. 하나째는 세이버와 같은, 투명한 검. 그걸 세이버가 막은 그 순간, 남자의 손에는 다른 검이 쥐어져 있었다. 내질러지는 검은 얼음. 몸을 틀어서 피하지만, 휘둘러진 공간 그 자체가 굳어져 있다. 얼음에 덮이면서도 순간적으로 후퇴하는 세이버. 달라붙은 얼음이 깨져서 흩어져 가는 중에, 적의 손에는, 사신의 낫 같은 흉기가 쥐어져 있다.「-------!」목에 닥쳐오는 흉기를, 순간적으로 한쪽 건틀릿(gauntlet)으로 방어에 들어간다. 하지만 무의미. 낫은 세이버의 건틀릿 따위 없는 것처럼 관통하여, 푹, 하고, 마력을 빼앗아 갔다. ……피나 살이 아니라, 노린 곳의 뼈 바로 그것을 뽑아가는 것처럼.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69 아서 왕의 전설에서, 성검의 진정한 능력은 그 칼집에 의한 ' 불사의 힘 ' 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소유자의 상처를 낫게 하고 노화를 정체시키는 능력이 있지만, 실제로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 이동요새 ' 라고 부를 수 있는 것. 칼집을 전개해서, 자신을 요정향에 두는 것을 통해 모든 물리간섭을 Shut out 한다. 마법 중 하나, 평행세계로부터 오는 간섭조차도 막아낸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 中, 아발론 항목의 내용

*170 "아닙니다. 저는 다만 선선대 토오사카 씨와 나눈 맹세를 지키는 것에 불과합니다. ──남은 바람은 그저 당신이 『근원』에 다다를 때까지, 그 도정에 신의 가호가 있기만을 빌 뿐이지요." / "예. 조부의 한, 토오사카의 비원. 제 인생이란 이를 짊어지기 위해서만 있었습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71 성당교회가 처음으로 개입한 제3차 성배전쟁부터 감독역으로서의 임무를 지고 전회에도 후유키에서 벌어진 싸움을 지켜보았다. 거기서 토키오미의 아버지인 당시의 토오사카 수령과 우의를 맺어, 이후 토오사카가(家)와 깊은 관계를 이어왔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72 20대 전반, 아버지가 감독역을 맡은 후유키시의 성배전쟁에 참가. 그 뒤, 교회에서 파견되는 형식으로 마술협회에 잠입했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173 Q: 코토미네 키레이씨의 일생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이력을 부탁드립니다. 몇 세에 신학교를 졸업해서, 몇 세에 대행자가 되었는지... / A: 아버지 리세이의 밑에서 10대 시절부터 대행자 견습생으로 수련을 쌓음. 22세 때 신학교에 들어감. 같은 해 대행자로서 두 번째 세례를 받음. 그러나 아내를 들였기 때문에 신학교를 자진 퇴학. 정식 사제직의 길은 포기한다. 아내 사후, 제8비적회에 들어가, 대행자로서 수련에 전념. 28세 때 아버지 리세이를 잃고, 비공식적이지만 사제직을 부여받는다. - 페이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74 「코토미네 키레이. 1967년생. 유소년기부터 아버지 리세이를 따라 성지순례를 했고, 81년에 만레사의 성 이그나치오 신학교를 졸업……2년 월반에, 게다가 수석? 대단한 인물인가 보네」 키리츠구는 침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그대로 나갔으면 추기경도 될 것 같은 기세였는데 여기서 출세가도를 벗어나 성당교회에 지원했어. 다른 곳도 얼마든지 전망 좋은 곳이 많았을 텐데 왜 하필이면 성당의 뒷조직에 몸을 던졌을까」「아버지의 영향인가? 코토미네 리세이도 성당교회 소속이었지?」「그랬다면 처음부터 아버지처럼 성유물 회수를 목표로 삼았을 거야. 확실히 키레이는 최종적으로 같은 부서에 소속되었지만 그 전에 세 번이나 부서를 전전했고, 한 번은 『대행자』에까지 임명된 적도 있어. 아직 10대일 때 말이야. 어지간한 근성으로는 어림도 없어」그곳은 성당교회 안에서도 유난히 피냄새 나는 부서. 이단토벌의 임무를 맡은 수라의 소굴이라 할 수 있는 직무였다. 『대행자』의 칭호를 얻었다는 것은 즉, 제1급 살육자, 인간병기로서의 수련을 헤쳐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75 Q: 코토미네 키레이씨의 일생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이력을 부탁드립니다. 몇 세에 신학교를 졸업해서, 몇 세에 대행자가 되었는지... / A: 아버지 리세이의 밑에서 10대 시절부터 대행자 견습생으로 수련을 쌓음. 22세 때 신학교에 들어감. 같은 해 대행자로서 두 번째 세례를 받음. 그러나 아내를 들였기 때문에 신학교를 자진 퇴학. 정식 사제직의 길은 포기한다. 아내 사후, 제8비적회에 들어가, 대행자로서 수련에 전념. 28세 때 아버지 리세이를 잃고, 비공식적이지만 사제직을 부여받는다. - 페이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76 구 Fate에서 캐릭터의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은 랜서, 어쌔신, 캐스터, 버서커, 아쳐(길가메쉬), 사이비 신부와 박살교사. 일곱 명. 랜서의 마스터는 아야카의 라이벌인 모 금발 롤빵머리 여사 같은 아가씨였고, 라이더(테세우스)의 마스터는 병약하고 불치의 병에 걸려 타계해버린 여성이었고. 버서커의 마스터는 전기물에 상응하는 쓰러뜨린 상대는 곧바로 강○해버리는 외도목사였고, 아쳐는 첫 등장부터 당당하게 길가메시로 등장하고, 어쌔신은 이번에도 저번에도 산문에, "......어쌔신의 서번트, 사사키 코지로" 같은 이름교환을 하고 앉아 있는 겉멋만 든 남자였다. 여담이지만, 가짜 신부와 박살교사는 서로 고아원 출신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이었습니다.(폭소)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77 2월이 된 후 첫 번째 일요일. 눈을 뜨고 식탁에 가자, 다이스케 형이 지금 막 외출하려던 참이었다. (중략) 그렇게. 정오를 넘긴 무렵, 생각만하고 있어봤자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깨달았다. 고민만 하고있을 거라면, 시키 본인에게 그 상처에 대해 물어보면 된다. 그것이 별것 아닌 상처라고 듣게되면, 이런 우울한 기분도 사라질테니까. (중략) 학교의 주소록을 의지해서, 시키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녀의 자택은 근처 역의 교외에 있어서, 찾았을 무렵엔 이미 저녁때가 되어버렸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78 이번의 사건은 2월 3일(토요일)의 오후 11시반부터 12시에 걸쳐서 범인에 의한 살해가 이루어졌고, 유일한 목격자는 코쿠토 미키야 뿐이라고 기록되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79 다행히 이쪽의 옷에는 한방울의 혈액도 없었고, 내가 다이스케 형과 친척관계라는 점도 있어서 취조실에서의 취조없이 비교적 부드럽게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80 Fate UBW 애니메이션 # 02, # 03는 나스 씨의 힘을 빌려 만든 오리지널 씬이 있다나. 나스 씨는 "오리지널 씬은 제가 쓰고 있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씬은 공인이랄까, ufotable와 TYPE-MOON의 공동 작업이에요" 이라고. - humanity6씨 트위터의 내용

*181 저주의 표현 너무 굉장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인과역전된 순간, 종이 한 장 차이로 자세를 맞추어 내는 세이버! 랜서가 저렇게 화를 내는 건 그거에요. 자신의 존재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일격을 막혔으니까. 상대의 적의에 자신에의 분노로 속이 들끓는 거에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실황 트위터에서 나스 키노코 曰

*182 타케우치:"게이 볼그에 사용 제한은 있어? 진명만 발동하면 반드시 맞는 건가? / 나스:창이 닿는 거리에서 타이밍이 맞는다면, 게이 볼그는 반드시 발동합니다. 상대의 행운의 수치가 높으면, 보기 드물게 빗나갑니다. / 타케우치:행운으로 밖에 회피할 수 없어? / 나스:저것은 행운으로 밖에 피할 수 없습니다. 비록 민첩도가 EX라 해도 무리입니다.”게이 볼그를 상대로 세이버가 빠듯하게 치명상을 피할 수 있던 것은, 그녀의 행운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 타케우치:세이버에는 예측의 능력도 있었던가. / 나스:”직감"이군요. 그녀는 거기에 더해 ”행운치"가 있으니까, 완전하게는 피하지는 못했지만, 치명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 타케우치:아쳐에게는 맞아? / 나스:확실히 맞습니다. 아쳐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만약 눈앞에서 랜서가 진심으로 사용할 마음이 생겨 게이 볼그의 사용자세에 들어가면, 필사적으로 내려내려(下がる下がる)갑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83 보이지 않는 검, 적에게 무기의 간격을 파악하게 하지 않는, 심플하긴 하지만 백병전에 있어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강력한 마술에 의해 수호되는 보구로, 검 자체가 투명한 것은 아니다. 바람을 두른 도신은 빛의 굴절률을 변화시켜, 원래부터 있는 검의 현상을 보이지 않게 하고 있다. 진공상태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도신에 소용돌이치는 바람은 흉기 자체로, 참격의 파괴력도 증대시키는듯 하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 中, 풍왕결계 항목의 내용

*184 바람을 칼날을 도신에 휘감아서 공격력 증강을 도모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85 히가시데 :여기서, 엑스칼리버는 풍왕결계를 휘감고 있는 것과 휘감지 않는 것으로 예리함이 바뀌는 거야? / 나스 :꽤 바뀌어. 이 황금 버젼 쪽이 파괴력은 압도적으로 위. 풍왕결계시의 위력을 90~80이라고 하면, 황금 버젼은 1000 정도. 작은 펀치가 네 자리수(데미지)인 격투게임, 어떻게 생각해?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 인터뷰의 내용

*186 그리고 원래 이 유파를 짜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히드라 살해로서, 그 때, 활에 의해 100개의 머리를 동시에 섬멸했다, 고.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187 일찍이 헤라클레스가 불사신인 아홈머리 뱀 히드라를 멸한 보구이며, 화살의 형태를 하고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보구 설명의 내용

*188 [ ..........뱀? ] [ 그래. 새끼 히드라의 포르말린 절임이다. 세계에 둘도 없는 귀중한 거라고. ] [ 흐응.. 그걸로 뭘 할꺼야? ] [ 잊어버렸나? 나는 네크로맨서지. 가공하는게 당연하잖아. ] [ ........가공? ] 시시고우는 유리병을 신중하게 기울여 히드라를 바닥에 놓는다. 별 생각 없이 세이버가 호기심에 손을 뻗는 순간, 시시고우의 예민한 질책이 날아든다. [ 그만! 만지지 마라! ] [ 칫. ... 뭐야? 조금 정도는 괜찮잖아. ] 불만스런 얼굴을 하는 세이버에게 시시고우는 한숨을 쉬고는 이야기한다. [ 저기 말이야 세이버. 헤라클레스의 전설은 알고 있겠지? 그리고, 히드라라고 하면 뭐지? ] [ 머리가 아홉개... ] [ 다른 건? ] [ 독을 뿜어내는... 아아, 그런 거였구나. ] [ 말그대로다. 히드라의 몸에는 독이 쌓여있지. 성체라면 근처에서 호흡한 것 만으로도 폐가 짓무를 정도야. 뭐, 이녀석은 새끼인데다 죽어있으니 만지지 않으면 문제는 없다.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89 마력은 미쳐 날뛴다. 그러나 상관 없다. 원래부터 이 몸은『어떤 마술』을 행하는 것만을 위한 회로. 그렇다면 그 뒤가 있을 것이다. 이 회로로 만들어낼 수 없다면, 그 뒤는 반드시 있다. ……아니, 지금도 그건 있다. 그저 보이지 않을 뿐. 회로의 한도 따위,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막는 것이 벽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 저편에, 이 몸(회로)의 한도가 있다. 「I have no regrets( 그렇다면,). This is the only path(나의 생애에 의미는 필요하지 않으니)」한 회로에 가득 찬 10의 마력은, 그 도망갈 곳을 찾아 기반을 부수고 100의 회로로, 1000의 마력을 끌어들인다. 「Mywholelifewas( 이 몸은,) “unlimited blade works( 무한의 검으로 되어 있었다 )”」진명을 입 밖에 낸다. 순간. 전부 다 부서지고, 모든 것이 재생됐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90 "......알았다. 그 포인트가 일정치에 달하면 지뢰가 반응한다던가, 그런 구조인가" "뭐, 간단히 말하자면 그런 일이지. 본래 일어날리가 없는 행동, 이라는 것은 다시말하면 우연이 겹쳐 쌓인 것이잖아? 그 우연이라고하는 스위치를 몇번도 몇번도 눌러 그 <상황>이 변화하는 무대설정을 만든다, 라고하는 것이 저주라는 것. 뭐, 예를 들어서의 얘기지만, 하네이가 내 빗을 쓰려고 내 선반에 다가가면, 놀랍게도 나보다 5킬로는 무거운 하네이는 선반이 있는 마루에 부담을 걸어버려. 이것이 10회 계속되면 어라 신기해라, 마루는 빠져버리고 방은 전괴(全壞), 불쌍한 미사와 하네이는 별님이 되버린다는 거지" - 가월십야의 몽십야, 소대한화의 내용

*191 [애당초, 너와 나는 중학교 때 부터 친구잖아? 라이벌을 앞에두고 그런 편안한 얼굴을 하면 곧바로 고양이에게 목을 찔린다구!] 아리히코는 정말로 시끄럽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교실안의 시선이 이쪽으로 집중되어서, 모두 『요, 안녕 토노』하고 인사를 해 온다. (중략) [에........? 이누이군, 토노군과 아는 사이 인가요?] [당연히 아는 사이죠, 중학교 때 부터 매우 친했었다구요, 우리들] - 월희 공통루트의 내용

*192 "그래요. 이누이상은 오빠와 중학시절부터 친구이신거군요." "아아. 벌써 어찌어찌해서 5년 가까운 사이라서 말야. 이녀석은 처음 만난 때부터 뭔가 손이 가는 녀석이라서, 이것저것 돌봐주다보니 어느사이엔가 길들여 버렸다는 거지." ".....아리히코, 그건 어폐가 있다. 정확히는 내가 너에게 털렸다, 라고 말해야 할거다." "오우. 어느쪽이든 악연이란 거군, 그거" 아하하하하, 하고 웃는 아리히코. - 아키하 루트의 내용

*193 [내 라이벌이 될 만한 건 너 정도 밖에 없는 것 같군] 같은 또래의, 아직 열 살도 되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민스(다진 고기로 만든 돈가스 비슷한 것)를 잘라준다. 이런, 초등학생이라고 하면서 이런 교실(화면은 고등학교 교실...)인 것은 애교로 봐 줘. 어쨌든 어릴 때의 학교라고 해도 희미하게 밖에 기억이 안 나니까 이쪽으로 대용하기로 하지. [------] 그 녀석은 눈앞에 있는 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무시하고 있다, 라는 식이 아니라 단지 주변배경을 보는 것과 같이 말을 걸어온 나를 바라보고 있다. [......] 열 받아서 그 녀석의 푸딩을 먹어버렸다. 이 때는 확실히 급식 중이었다. 그것도 한 달에 한 번 푸딩이 나오는 날. [흐흥] 승리의 미소를 띠는 나. [------] 그 녀석은 그래도 말없이 흥미 없다는 듯 급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 이자식이~!] 머리가 빡 돌았다. 그 뒤는 서로 맞붙어 싸움이 되어버렸다. 뭐 선생님이 말리고 둘 다 꾸중 들었지만, 나는 나대로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고 혼자서 만족하고 있었다. 어쨌든 얌전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날뛴 그 녀석은 예상한바와 같이 나와 같은 종류였기 때문이었다. 근데 배에 4발, 얼굴에는 여러 발, 꼬마 주제에 등이나 옆구리, 결정타로는 다리 관절을 꺾인 그 녀석은 끝까지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생각한대로 망가진 모습이다. 시종일관 말없이 싫을 정도로 점잖았던 꼬마의 이름은 토오노 시키. 덧붙여 말하자면 내 이름은 이누이 아리히코. 이것이 뭐, 이후 질릴 정도로 오랫동안 함께 하게 될 남자와의 첫 만남이란 거였다. - 가월십야 외전 몽십야 나나코쨩 SOS의 내용

*194 이누이 아리히코. 시키의 악우(惡友). 시키와는 소학교시절부터 사귀어왔던 사이로, 그 무렵부터 반사회적인 성격과 복장을 하고 있었다. 부모는 재해사고로 사망했으며 어릴 적부터 누나와 둘이서 살고 있다. 모범적인 불량학생(응?)으로, 자기 마음대로 살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올바르게 사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불량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시키가 주위를 위해서 테두리 밖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아리히코는 자신을 위해서 테두리 밖에 나가있는 것이다. 이성관계가 안 좋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귀다 헤어진 여자애들로부터의 평가는 좋다. 헤어져도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타입의 돈환. 척 보면 시키와는 상성이 나빠 보이는 인물. 어째서 아리히코가 시키와 사이가 좋은가는 가월십야의 번외편에서 밝혀져 있다. 아리히코는 시키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 이 녀석은 망가져있다」라고 직감하고, 「이 반에서 나의 라이벌이 될 사람은 네 녀석뿐이군」하며 시키의 급식에서 가로챈 푸딩을 먹으면서부터 관계를 쌓아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번외편에서 『나나코』라는 불량정령과 인연을 가지지만 본인은 귀신종류를 싫어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195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발을 들였다. [아, 시키님.] [응?] [저는 마키히사님의 방을 정리하고 있으니까, 무슨 일이 있으시면 불러주세요.] 히스이는 동관으로 빠른걸음으로 가버렸다. - 월희 공통루트의 내용

*196 아버지의 방에 가서, 아버지가 어떠한 병상이었는지 조사해보면 된다. 그러면 나는 토노 마키히사와는 다르다는걸 분명히 할수있고, 혹시 같다라면───무언가, 해결책 같은것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토노 마키히사의 방은 1층 서관, 코하쿠씨의 방 옆에 있다. 학교를 빠져나온게 운이 좋았다. - 코하쿠 루트의 내용

*197 히스이와 함께 토오노 마키히사에게 맡겨진 고아로, 마키히사의 방에 감금되어 있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198 "마키히사님의 행위는 날마다 심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감응자로서는 반 사람 몫밖에 해 내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나머지 반의 분량으로서 히스이쨩에게도 협력을 받지 않아선 안 됐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언니였으니까요, 히스이쨩을 울게 해서는 안된다고, 어쩐지 모르게 생각했던 겁니다. 그래서, 마키히사님이 요구하는일은 전부 다 받아들였어요. 저 혼자서도 해낼 수 있으니까, 히스이쨩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 달라고, 딱 한번 부탁했었지요. 마키히사님도 뒤가 켕기는 부분이 있었는지, 제 청을 들어주었어요. 분명,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은 적은 쪽이 좋다고 생각했던 거겠지요. 그렇게 해서 저와 마키히사님의 관계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저는 마키히사 님의 방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의 저는, 조금은 세상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해서 도망칠까, 히스이쨩을 데리고서 어떻게 하면 도망칠까,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어디로 도망칠 것인지도 알지 못해서, 계속 마키히사님에게 자신의 몸을 내밀며, 조금씩 무너져 갔던 거예요. 그러는 동안 생각하는 것도 귀찮게 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상처입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난 인형이다. 인형은 아파하지 않아. 인형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믿으며, 마키히사님과의 일을 지나쳐 보내게 되었던 거예요. - 히스이 루트의 내용

*199 그 애가 어떤 애였고 어째서 언제나 그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저택 2층. 우리들이 정원에서 놀고 있을 때 저택을 돌아보면 언제나 우리들을 내려다보던 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 코하쿠 루트의 내용

*200 「죽을 뻔한 적 따위 매일 있었어요. 죽고 싶어져서 거울을 보는 것도 매일이었죠. 하지만 죽는 건 무섭고, 혼자서 사라진다는 건 싫었어요……! 왜냐하면, 저에겐 언니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토오사카 가의 아이니까, 언니가 구하러 와 줄 거라고, 쭉 쭉 믿고 있었는데……!」「그런데도 언니는 와 주지 않았어요.저 따위 모르고, 항상 깨끗한 채 웃고 있었어요. 비참한 저 따위 신경 쓰지도 않고, 토오사카 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어째선가요……! 같은 자매인데, 같은 인간인데, 어째서 언니만, 그렇게 웃고 있을 수 있는 건가요……!」- 헤븐즈 필 루투의 내용

*201 「있잖아, 사쿠라짱은 어디 있니?」그 물음을 들은 순간 린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졌다. 어린 아이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억지로 받아들이려 할 때 짓게 되는 단념과 사고정지의 표정.「사쿠라는 말이야. 이제 없어」 딱딱하고 공허한 시선으로 린은 책을 읽듯이 대답하고서 더 이상의 질문을 거부하듯이 방금 전까지 놀고 있던 아이들 무리 속으로 돌아갔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02 「그래. 나, 한 살 아래인 여동생이 있었어. ……쇠퇴한 마토에는 양자를 받을 데 같은 거 없잖아. 그렇게 된 마토가, 오래 전부터 맹약을 맺고 있었던 토오사카를 의지하는 건 당연하지」「아버지가 어느 쪽을 후계자로 삼을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어. 그저 나는 토오사카에 남고, 그 애는 마토에 보내져 갔어. 그게 11년 전 이야기. 그 이래, 그 애와는 제대로 만날 수 없었어. 마토와의 약속으로 말야, 이미 그 애는 마토의 후계자니까, 함부로 만나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거야」「그래. 그럼 토오사카와 사쿠라는」「친자매야. ……뭐, 한 번도 그런 식으로 부른 적은 없지만 말야」-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03 「……뛰어 넘어서 쓰러뜨릴 수 밖에 없어. 그 뒷일은 그 때 생각하자———!」 아쳐에게 돌입하라는 지시를 보내려고 한 그 때. 화악, 하고. 태양이 떨어진 듯한 백광이, 저택 안에서 내뿜어졌다.「———」 기척이, 기척에 깨끗이 지워진다. 랜서라고 하는 서번트의 힘의 파도가, 그것을 웃도는 힘의 파도에 지워져 간다. ……순간적으로 폭발한 에테르는 유체인 그것에 육체를 부여하고, 실체화한 그것은, 랜서를 압도하는 것으로서 소환되었다.「말도 안 돼———」 중얼거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 증거로, 봐———방금 전, 담을 뛰어넘어서 뛰쳐나온 랜서는, 저택에서 도망치듯이 떠나갔으니까.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204 「……그래. 하지만 그게 문제야. 이건 린에게는 말하지 마, 시로. 보석검의 투영. 토오사카의 유산을 복제하는 건, 린의 방법으론 불가능해」「왜냐면 시로의 투영은 투영마술이 아닌걸. 보통 투영마술이라면, 어느 정도 오리지널과 비슷하게 만든 것에 "투영"을 겹쳐서 "보강"하는 건 가능해. 하지만 시로의 투영은 달라. 시로는 1부터 10까지 전부를 자신의 이미지로 만들지 않으면 형상화 할 수 없어. 왜냐하면---네 마술은 투영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구현화하는 거니까」「뭐----이리야, 어떻게」그것---아쳐의 마술이, "마음의 형상을 구현화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거지.「……그러니까 무리야. 린이 필요로 하고 있는 걸 만들려면, 시로는 아쳐의 팔을 쓸 수 밖에 없어. 하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시로는 이미 알고 있어. ……아까처럼 일시적인 기억의 결손 따위로 안 끝나. 한 번이라도 쓰면, 시로는 이제 시로로 있을 수 없게 돼」 시로는 자신에 대한 거, 사쿠라에 대한 거, 나에 대한 걸로 가득 가득 차서, 좀 혼란돼 있을 뿐이야. 그러니까 지금 그 권유는 잊어줄게. 시로도 알잖아? 모든 것을 선택하는 건 불가능하고, 구할 수 있는 건 한 사람뿐이라고」 이리야는 등을 돌리고 비탈길을 올라간다. 그리운 노래는 이미 들리지 않고, 귀에는 이리야의 말만이 남아 있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05 「---믿어지지 않아. 뭐였던 거야, 그 녀석」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중얼거린다. 여기서 행해진 싸움은, 소녀에게 있어서 굴욕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었다. 소녀의 서번트는 최강이다. 수많은 영령 중에서도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헤라클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자 따위, 그야말로 하나나 둘 뿐이겠지. 그걸, 어디의 영웅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아쳐가 타도했다. 저 붉은 기사는 버서커와 호각으로 싸워서, 결과,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버서커 죽이기에 성공한 것이다. ---그런 건 용납되지 않는다. 소녀가 보기에는, 길가의 벌레에게 심장을 쏘인 거나 마찬가지다. 본래 밟아 부수고, 인정을 구걸하게 할 뿐인 상대에게 궁지에 몰리다니, 최강을 자부하는 소녀의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다.「아아 진짜, 열 받아! 저런 녀석한테 6번이나 당하다니, 봐 준 건 아니겠지, 버서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06 "기다리세요....! 세계에서 최초로 선배를 오빠라고 부른 건, 이 저예요!" "헤? 그랬어?" "에....하지만....이고....그것은...." "....뭔데, 언.니. 설정의 모순이라도 발견했어?" "우아아우아우." 토오사카는 전신에 소름이 돋은 채 떨고 있다. "언니를 언니라고 불러도 상관없는데, 나는?" "아아아우우아우아우." "언니, 어디 안 좋아? 응? 언니도 참." "히이아우아아. 자벌레같이 몸부림치는 토오사카를, 사쿠라는 복도 끝까지 뒤쫓아 간다. 가끔 나는 사쿠라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그 다음으로 세이버의 식비가 무섭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07 이 경우, 이를테면 키리츠구의 세이버가 이루어낸 『공간전이』가 그러했듯이, 때에 따라 령주는 마술의 상도(常道)조차 뒤엎는 “마법”이나 마찬가지 레벨의 터무니없는 일조차도 가능케 하는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08 「그게 마지막이니까 조심해. 아무리 강제소환이라도, 억지로 무장하면 옷 같은 건 날아가버리니까」「죄송해요. 돌연한 일이었기에, 거기까지 생각이 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린이 같은 옷을 가지고 있어 줘서 살았어요」「뭐, 그렇지. 단순한 디자인이고, 교복 같은 거니까. 키레 녀석, 수수한 옷들만 나한테 억지로 주는걸. ……뭐, 나한테는 안 어울리는 옷이니까 괜찮지만. 왜 그 옷에 구애되는 거야, 세이버」「---네. 시로가 어울린다고 했으니까요」 ……하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세이버의 옷은 저걸로 3벌째라는 듯 하다. 우리 집에는 여자 옷 같은 거 없고, 세이버는 토사카에게 의복을 빌리고 있는 것이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09 즉시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무언가 강렬한 마술의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 다음 순간에는 이미, 그녀는 주위의 공간인식을 완전히 박탈당해, 천지(天地)도 방향[方角]도 알 수 없는 “이동”의 한복판에 던져 넣어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것은, 『서번트를 다스린다』라고 하는 한 점에만 특화된 극한의 주법이 이루는 기술이었다. 인과율을 붕괴시키기 일보 직전의 극한속도, 광속의 수 퍼센트에 달하는 “순간” 동안에 그녀는 공간상의 거리를 돌파하고서, 서로 다른 두 점 사이의 이동을 완료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녀도 또한 “투쟁”에 특화된 검의 영령인 초월자이다. 버스 정류장의 벤치에서 전혀 다른 장소로 “날려보내진” 직후이면서도, 그곳이 눈에 익은 광 속이라고 판별할 수 있었던 시점에서, 지금의 괴이가 키리츠구의 령주에 의한 강권(强權) 발동이었던 것, 그리고 서번트를 지켜야할 지점으로 급행시키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하는 사정을, 그 즉시 이해했다. 공간 돌파의 완료에서 광 바닥에 착지하기까지의 수 밀리초만으로, 세이버는 이미 위장(僞裝)의 수트 차림에서 백은의 갑주로의 전환을 끝내고 있었다. (중략) 그 선견지명이랄만한 철저한 준비에 대해서만은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감사하면서, 세이버는 몸을 날려, 기승에 방해되는 마력갑주를 해제하고는, 폐옥의 뜰에 세워두었던 “그것”에 뛰어올랐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10 또한, 제5회 성배전쟁에 있어 그녀의 능력은 비교적 평범했지만, 그것은 시로로부터의 마력공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더블 매니악스의 내용

*211 「……………보구를, 썼으니까. 시로우한테서 힘을 빌리지 않으면, 저는 싸울 수 없습니다」조용한 목소리가, 용서하는 것처럼, 막았다. 「――――」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 이유를 붙이는 것이, 그녀에게 있어선 있는 힘껏의 용서, 있는 힘껏의, 자그마한 바람이었다. 「…………그래. 그랬었지. 하지만, 제대로 일하고 있는 건가, 그거」「네, 지금도 시로우한테서 공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몸을 마주 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한계.(중략)「……그러므로 시로, 부탁합니다. 오늘 밤은 함께――――당신과 자게해주세요. 검과 칼집은 함께 있으면 그 힘을 되찾기 쉽습니다. 게다가, 그 의식과 똑같이 보다 심신을 가까이하면――――」「느껴집니까 시로? 이거라면 내일까지는 마력의 보충을 할 수 있어요. ……이걸로, 내일부터 당신의 서번트로서 싸울 수 있습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페이트 루트의 내용

*212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신성적성을 가지는 영령. 신의 피를 받은 영령에게는, 그것과 동등한 신비가 아니라면 간섭할 수 없어요」「윽----그럼, 다음에 공격해왔을 때가」우리들의 최후, 인 건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13 산다:또 하나 의문이 있는데, 키레같이 령주를 그토록 가득 가지고 있어도, 1회에 계약할 수 있는 서번트는 혼자 뿐이야? / 나수:키레가 대응할 수 있는 것은 혼자 뿐이겠지만 마술 회로를 많이 가지고 있고, 멀티태스킹 전용의 정신 구조라면 세 명 정도 동시에 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의 내용

*214 「----어떻게 된 거냐, 코토미네. 그 남자가 네 서번트라고……?」「아아, 너한테는 설명하지 않았었군. 그는 저번의 내 서번트다. 성배전쟁이 종결된 뒤에, 의견을 같이 해서 말이지. 그는 나에게 따르고, 나도 그가 머무르기에 충분한 식사를 준비하는 걸로, 이렇게 협력관계가 됐다는 거지」「……그게, 저 빌어먹도록 싫은 방이라는 거냐. 그건 좋지만, 왜 나한테 아무 말 안 했냐」「말할 필요가 있다고 하기라도 하는 건가? 그렇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그와 공동전선을 펴고 싶었던 거냐, 너는」「---농담을. 그런 자식과 손을 잡다니, 죽어도 사양이다」- 페이트 루트의 내용

*215 [ 어새신의 마스터-... 우리들의 마스터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 격앙된 붉은 아처(아탈란테)의 물음에 소년은 쿡쿡 하는 웃음을 흘리며 한쪽 소매를 올려 보인다. 그 장소에 있던 모든 이가 그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붉은 아처, 붉은 랜서(카르나), 붉은 라이더(아킬레우스) 붉은 버서커(스파르타쿠스), 붉은 캐스터(셰익스피어), 붉은 어새신(세미라미스) --총합 18획의 령주. [ 평화적으로 마스터의 권리와 3획의 령주를 양보받았습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들이 현계하기 위한 마력 소모 따위 대성배가 접속된 지금은 차고 넘칠 정도입니다 ] [ 펑화적으로-? ] 누군가의 중얼거림에 소년은 고개를 끄덕이고 붉은 랜서를 바라보며 말했다. [ 이 쪽붉은 진영의 랜서는 사람의 거짓을 꿰뚫어 보는 힘을 가진 영웅. 그렇기에, 가능 한 한 거짓을 말하지 않고 게다가 우리들이 노리는 대로 상황을 움직여야만 했다. 나의 명령을 구태여 마스터들을 경유시켜 전달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래. 마스터들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판단으로 지시를 내렸다고 생각하고 있지. 지금은....말이야 ] (중략) 「걱정하지 않아도, 살아있어요. 말했겠지요? 그들에게는 평화적으로 마스터로서의 권리를 양도받았다고. 꿈을 꾸는 채로, 성배대전에 승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불.쌍.하.니.까. 깨우지 말아주세요」시로의 말에, "적"의 아쳐와 라이더는 거의 동시에 움직였다. 활로 화살을 매겨서 쏘고, 창이 똑바로 시로의 목구멍을 노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16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와 마찬가지지. 마스터인 마토 사쿠라가 허용하지 않는 한, 서번트인 "저주"는 그 힘을 행사할 수 없다.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다 해도, 이 주종관계만은 뒤집을 수 없지. "저주"가 그 살인기호(방향성)를 유감 없이 발휘하려면, 마토 사쿠라의 이성이 방해된다.」「마토 사쿠라가 "저주"를 자신의 일부로서 받아들이던지, 그렇지 않으면 "저주"의 마력량에 견뎌내지 못하고 이성이 붕괴하던지. 그 둘 중 하나로, 마토 사쿠라가 잉태한 어둠은 탄생한다. 그녀는 이미 그 그림자 자체지. 이미 성배전쟁이 끝났다 해도, 그녀를 이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17 「조켄은 성배 안에 있는 것이 수육할 뻔 한 서번트라고 눈치채고 있었겠지. 그래서 그 살점을 사쿠라에게 심어서, 성배 안에 있는 서번트와 링크시켰어. 성배 안에 있는 서번트가 밖으로 나왔을 때, 그것을 거느릴 수 있도록 사쿠라를 마스터로 만든 거야」 - 헤븐즈 필 루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曰

*218 결과적으로, 캐스터의 단도는 내 등──────특히 터무니 없이 아픈, 등뼈를 깨끗이 도려낸 것이다. (중략) 「──바보, 그렇게 소리 안 질러도 들려. 이런 상처, 아프기만 할 뿐이고 별 거 아냐. 지금은 나보다, 캐스터,를」 얼굴을 숙인 채, 캐스터가 있을 장소를 가르킨다. 「────네. 금방 결판을 내겠습니다. 잠시 동안만 참으세요」......세이버는 캐스터에게로 돌아선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19 ……사쿠라의 목줄기. 거기에서 무언가, 문신 같은 것이 침식하고 있다. 저건---도저히 그렇게는 보이지 않지만, 령주다. 사쿠라의 몸에, 정체 모를 령주가 꿈틀거리고 있다--- (중략) 사쿠라의 몸을 덮고 있었던, 검은 령주가 부서져 흩어져 간다. 계약을 깨는 단검. 모든 마술효과를 초기화하고, 서번트와의 계약을 깨는 보구. 그것은 사쿠라의 목숨을 빼앗지 않고, 그녀를 속박하고 있었던 계약만을 파계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20 저 두 사람으로부터 4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데도, 바로 뒤에서 저 창을 들이대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럽게 숨도 쉴 수 없다.(중략) 속박이 풀려서, 하아, 하고 크게 호흡을 한 순간. 「누구냐----!」 푸른 남자가, 힐끗 하고, 숨어있는 나를 응시했다.「………으읏!!」푸른 남자의 몸이 낮아진다. 그것만으로, 그것의 표적은 자신으로 바뀌었다고 이해할 수 있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221 「아쳐————!」 내가 뒤로 물러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나온 서번트가 실체화한다. 구름 낀 밤. 아쳐의 손에는, 희미한 달빛을 반사하는 단검 한 자루가 있었다.「———헤에」 남자는, 입가를 기분 나쁘게 비튼다.「……좋은데, 그렇게 나오지 않으면 안 되지. 얘기가 통하는 녀석은 싫어하진 않아」휘잉, 하고 불어오는 선풍. ……그것은 옥상에서 휘둘러진 흉기, 나를 용서 없이 죽이러 온, 피 같은 진홍의 창———「서번트, 랜서———」「그렇다. 그러는 네 서번트는 세이버……는 아닌 듯 하군. 뭐냐, 네놈」아까까지 보이던 가벼운 언동은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살기 덩어리가 된 랜서에 대해, 아쳐는 어디까지나 무언. ……둘 사이의 간격은 5미터 하고 약간. 랜서가 손에 든 흉기는 2미터에 가깝다. 짐승 냄새가 나는 저 남자라면, 남은 3미터 정도는 의미를 가지지 않는 듯이 생각됐다.「……흥. 정상적인 1대1 대결을 하는 타입이 아니군 네놈은. 그렇다는 건 아쳐냐」조롱하는 목소리에도 아쳐는 대답하지 않는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222 세 가문 출신이 아닌 키레이가 남은 서번트도 없는 상황에서 그만큼 빠르게 령주를 되찾은 것은 이례이다. 그 정도까지 성배는 키레이를 주시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어새신에게 1획을 썼기 때문에 당시 키레이의 령주는 2획이었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의 내용

*223 「윽────!?」 가벼운 아픔이 달렸다. 왼쪽 손등에 새겨진 인이 하나 사라져 간다. 그것을 대가로 삼은 것처럼, 본래 같으면 멈추게 할 수 없을 터인 일격을, 세이버는 멈추고 있었다. (중략) 「하, 아!」 바닥에 허물어져 내리는 세이버. ……그 이마에는 무언가, 멍 같은 각인이 떠올라 있다. 옆에 선 캐스터에게는 세 개의 각인이 떠올라 있었다. 서번트를 묶는 령주. 지금까지 나에게 있었던, 세이버의 마스터인 증거가, 저 녀석의 팔에 깃들어 있다.-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24 「……미안해, 세이버. 하는 말 안 들을 테니까, 억지로 듣게 할게」남은 령주는 둘. 그것만 있으면, 저편에서 대기 중인 세이버에게 성검을 쓰게 하는 게 가능하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25 Q. 어째서 카렌은 길가메쉬나 랜서의 령주를 가지고 있습니까? 코토미네의 사체로부터 이식했다(계승했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 A. 령주는 없습니다. 그 인간성과 카렌이 죽으면 두 사람도 사라질 수 밖게 없다, 라는 조건 만으로 카렌은 두 사람을 부리고 있습니다.「시끄러운 마스터다, 죽인다」고 위협해도「부디」하고 진심으로 대답할 수 있는 여자니까.「hollow」시간에 있어서, 제5차 성배전쟁에서의 코토미네의 대변자라고 생각해주시면 문제없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226 "....즉, 둘 다 마스터에게서 도망치고 있다고?" "도망치고 있는 게 아냐. 또 억지 주문을 받지 않도록, 행방을 감추고 있는 것뿐이지." "랜서 씨는 괜찮아요. 영주의 속박이 약하니까. 전 강해서 말이죠, 조금 형을 도와주려 하면 나중에 엄청 야단맞아요." "진짜냐. 그거 괴롭겠군. 가까운 곳에 기다리게 해놓고 하루종일 아무 말도 없으니 말이지. 라이더 정도라면 마음이 맞을 것 같은데, 우리들에겐 바늘방석이란 말야." 풀썩, 하고 힘이 빠져 버리는 두 사람. 마술사로서의 실력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상대하기 힘든 타입이라는 건가. "아....생각났는데 말야. 전에, 여기서 걷다보니 붉은 천한테 잡혀 버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수상한 2인조를 보지 못했냐고 묻던데...." "그럼 이만, 애송이. 급한 일이 생각났다. 혹시 또 만나면, 푸른 쪽은 모르지만 금색 쪽은 이 공원해서 놀고 있다, 라고 전해줘." "저도 여기서 이럴 수 없어졌네요. 혹시 또 만나면, 금색 쪽은 모르지만 푸른 쪽은 항구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라고 전해 주세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27 「그건 오해입니다. 제 서번트는 일시적으로 빌려 준 것 뿐, 빌려줬던 상대가 반환을 꺼리고 있을 뿐입니다.」「에, 그랬던 겁니까? 그럼 바제트 씨, 랜서 씨와……」「계약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썩어빠진 고집쟁이 여자만 영주를 넘겨주면 지금 바로라도」「……실망. 생명의 은인에게 지독한 말을 하네요, 바제트. 이래선 점점 더 돌려줄 마음이 없어지고 마는데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후일담의 내용

*228 캐스터, 이것으로 3대3이다. 의의는 없겠지, 세이버를 내보내라. 쿠즈키는 령주를 써서 캐스터에게 명령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 배드엔딩의 내용

*229 그렇게 그는 캐스터의 마스터가 되었다. 령주가 없는 마스터였지만 여자는 그의 말에 따랐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30 ----거기에. 그 "그림자"는 서 있었다.「--------」 공간이 비틀려 있다. 그것이 자신만의 착각, 극도의 긴장 때문에 평형감각이 흐트러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것은, 본 적도 없는 무언가였다. 그림자가 그대로 직립한 듯이 부족한 입체감. 불면 날아갈 정도로 가벼운 존재감. 그러나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공간을 지배하는 것. 지성도 없고 이성도 없고, 아마도 생물마저도 아니겠지. "검은 그림자"는 그 자리에 머무르며, 신기루처럼 계속 서 있다. 그 광경을, 어째서, 그립다고까지, 생각하고 만 것인가. 「있을 수 없다---」쉰 노인의 목소리가 난다. 이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죽어가는 그 노인뿐이었다.「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어----!」비명을 지르며 기어간다. 아쳐의 검에서 벗어나, 마토 조켄은 한 발 먼저 공원에서 이탈했다. ……조켄에게 그 정도 여력이 있었던 게 아니다. 녀석은, 그저. 불길한 그림자를 두려워하는 한마음으로, 죽어가는 몸에 채찍질을 했을 뿐이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1 타케우치:사쿠라 루트에서 소이치로를 죽인 것은? / 나스:설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나는 거기까지 명확하게 결정하지 않았습니다.「조켄의 흉계로 캐스터가 손수 쿠즈키를 죽여 버렸다」라고 하는 흐름만으로.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32 「----놀랍군. 설마, 사갈마갈의 부류일 줄이야」선혈에 젖은 배와는 반대로, 남자의 입술은 백랍이다. 목에서 밀려 올라오는 장부(臟腑)를 토해내는 것도 이미 없다. 남자---사사키 코지로의 내장(내용물)은, 이미 다른 것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산문은, 조용했다. 문지기인 서번트도, 나타난 그림자도,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싸움은, 이미 끝나 있다. 돌계단을 천천히 올라온 "누군가"에게, 산문을 지키는 어새신은 패했다. 칼날을 섞을 기회, 적을 적으로 인식할 시간조차 없었다. 처음부터, 나타난 "누군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던 것이다. 문지기(어새신)의 몸이 갈라진다. 배가 갈리고, 두 팔을 잘려, 장도를 잃은 어새신에겐 자결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천천히 걷는다. 그림자는 사랑스러운 듯이, 혹은 모멸하는 듯이, 어새신이라고 불린 서번트의 볼을 쓰다듬는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3 Q. 조켄은 코지로의 신체를 매개로 진어새신을 소환했습니다만, 조켄에게는 령주가 새겨져 있었던가요? 본체가 인간이 아니라 사쿠라에게 기생하는 벌래였으니까, 새겨질 곳이 없었다? 또, 그 소환은 정규 어새신의 소환방법으로서 옳바른 것인가요? / A. 어새신의 령주는, 가짜라도 이미 캐스터에게 있으므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진어새신의 소환은 틀림없는 외법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34 갈라진 뱃속에서 나온, 거미와도 같은 기형의 팔. 뼈가 얽힌다. 살이 찢어진다. 오장육부, 자신의 것이었던 것이, 전혀 다른 누군가의 내장(내용물)으로 바뀌어 가는 감각.「으---!」 역류하는 피의 방죽을 억지로 누른다. 검사는 밀려 나오는 혈액을 삼키고, 상쾌한 입술을 가진 채 웃음을 띄웠다.「……좋지, 마음대로 하도록 해라. 어차피 내 배에서 기어 나오는 것, 제대로 된 근성은 아닐 테지----」자결을 용납 받지 못하고, 그 혈육이 좀먹히면서 여전히 미소 짓는다. 처절하다고 하면. 그 웃음이야말로, 이 이형의 출산을 웃도는 처절함. 그리고, 그것은 소환되었다. 거짓 서번트를 혈육으로 삼아, 그 장부(육체)(臟腑)로부터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은, 틀림없는 "암살자" 서번트.「키----키키, 키키키키키------」 태어나면서 내는 소리는 벌레와 비슷하다. 검사의 옆구리에서 기어 나온 검은 벌레는, 부족하다는 듯이, 묘판이었던 육체를 끝까지 탐한다. 깔깔거리며 살을 찢어간다. 껄껄거리며 뼈를 씹어 부순다. 그 때마다 검은 벌레는 사람의 형상을 이루고, 공백인 뇌수에 사람의 지혜가 주어진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5 주연은 떠났다. 무대에 남겨진 것은 말없는 시체뿐. 그걸, 무언가가, 삼키고 있었다. 시체는 남지 않는다. 마룻바닥은 바닥 없는 늪이 되어, 물컹물컹, 남자의 시체와 끈적거리는 혈액을 해치워 간다. 그것은 남자만이 아니라, 남자를 따랐던 것마저 삼켰다. 서번트---캐스터를 나타내고 있었던 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검은 그림자에 낙하해 간다. 그건 정통한 흐름이 아니다. 패배하고, 소멸된 서번트가 가 닿는 곳은 성배뿐. 그 법칙을 막는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라고 해도 자멸자학은 피할 수 없겠지.「--------」소리도 없이 운다. 그것은 괴롭게 몸부림치며, 목메어 울고, 날뛰면서, 간신히 하나째를 삼켰다. ----부족해. 서서히 걷는다. 소리를 낼 수도 없는 그것은, 온몸으로 그 아픔을 표현한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6 「흠. 숨겨두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구먼. 나도 역시, 서번트를 두 대 적으로 돌리고는 살아남을 수 없으니 말이지」손에 든 지팡이로 소리를 낸다. 기괴한 지팡이가 탁, 하고 벽돌로 된 지면을 때린 순간, 분명히 쓰러뜨린 것이, 노인을 지키듯이 출현했다. 「캐스터……! 제길, 정말로 아직 남아있었던 건가……!」「시로, 물러나요. 저건 캐스터지만, 캐스터가 아닙니다. ……외장, 능력은 그대로지만, 의식인 혼이 느껴지지 않아요. 저건---캐스터의 사해(死骸)를 다른 것으로 보충한 것에 지나지 않는 모조품입니다」-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7 발을 멈추고, 도망치는 물거미의 왼쪽 다리 대퇴부를 창을 번뜩이며 덮쳐 들---「----!」 다가, 순간적으로, 랜서는 수면에서 뛰어 물러났다. ----수면이 튄다. 아니, 수면에 숨어있던 것이 이빨을 드러낸다. 검은, 매우 얇은 무언가는, 허공에 뛰어 물러나는 랜서를 쫓아간다. 수면, 이라는 이유도 있어서인가. 그 모습은, 심해에 산다고 하는 고대의 바다짐승을 연상시켰다.「--------이, 건」랜서에게 도망칠 곳은 없다. 순간적으로 창으로 수면을 도려내고, 소유한 모든 룬을 호수 바닥에 새기는 것을 통해 결계를 쳤지만, 그것조차도 손쉽게 침식당해 간다. 주위를 검은 다리로 둘러싸여, 그에게 남겨진 진지는 시시각각 줄어들어 간다. 상급보구의 일격마저 견뎌내는 모든 룬의 방어가, 발을 묶는 것조차 되지 못한다. 그런 그를---- 「왜 그러나, 랜서. 움직이지 않으면, 삼켜진다」 수면에 떠오른 거미(어새신)가 조소했다. 하지만, 그 웃는 물거미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 검은 발은 누구든 침식하는 건지, 물거미는 결코 검은 물에 다가가려고는 하지 않는다. 다가가면---이 검은 발은, 즉시 새로운 사냥감에 관심을 가질 거라고 알고 있는 것이다.「허나 그럴 수는 없지. 너를 처치하는 건 나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말이지. 너를 타도하고, 부족한 지능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8 후유키의 땅에서 계최되는 성배전쟁에 임하여 라이벌인 토오사카 가의 직할지에 거점을 두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던 우두머리 유브스타크하이트는, 그 부(富)를 이용하여 후유키에서 가장 가까운 영맥을 토지 째로 사들여 그곳을 아인츠베른의 거점으로 삼았다. 때마침 세 번째 성배전쟁의 전야, 세상은 온통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긴박함으로 뒤덮여있던 시대이다. 광대한 원생림을 통째로 결계를 사용해 외계로부터 격리하고, 그곳에 아인츠베른 영지에서 지성(支城)의 하나를 그대로 이축했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이 일족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과 집념의 정도를 엿볼 수 있다. 토지매수를 위한 절충이나 지역사회에의 은폐공작에는 토오사카가가 분주했었다고 하는 것도, 뭔가 얄궂은 이야기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2권의 나레이션

*239 「아아, 비슷한 거야. 집이 아니지만, 잘 수 있는 데」「그거라면 있어! 봐, 저기 커다란 숲이 있잖아. 그 안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세운 저택이 있어.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는 말야, 성배전쟁 때는 거기에 산대」 이리야는 서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40 아인츠베른에 전해 내려오는 마술예장, 성배전쟁 최종단계에서 대성배를 제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41 서로 나눈 미소를 계기로 하여, 길가메쉬가 움직인다. 손에 든 기묘한 검 ---- 『괴리검 에아』를 발동하여, 보구로써 진실된 모습을 드러낸다. 보구. 영령들이 가진, 자신을 구성하는 개념의 일부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다. 어쩌면 영웅이 일생동안 가지고 있던 무구, 어쩌면 자신의 신체의 일부, 어쩌면 그 영웅의 혼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풍경을 본뜬 공간 등, 그 존재는 영령에게 있어서 천차만별의 형태를 가진다. 모든 재물을 손에 넣은 길가메쉬에게 있어서, 어중간한 보구따위 창고 속에 대수롭지 않게 버려둘 뿐인 존재에 지나지 않겠지만 --- 그 검은, 길가메쉬가 소유하는 보구 중에서도 특히 귀중하게 여겨지는, 몇 없는 열외의 한 가지다. 하지만, 그 검에는 이름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에아라는 하는 것도, 길가메쉬가 이름붙인 편의상의 별명에 지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검조차 아닌 것일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그것은, 검이나 창이라는 것이 역사에 모습을 나타내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것이니까. 사람, 어쩌면 별보다도 오래된 시대. 신이 세계를 개벽하려 할 때 휘둘렀다는, 순전한 힘 그 자체를 도구화환 보물 중의 보물. 무를 베어 찢어서 공간으로 삼고, 공간을 꿰뚫어 무로 돌린다.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그 힘은, 신의 인자를 이어받은 길가메쉬밖에 다루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 따라서, 길가메쉬가 그 검을 전력으로 휘두를 때, 그것은 다음과 같이 카테고리화 되었다. 대계보구.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42 에아 ——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있어서, 『하늘(天)』, 『가운데(中)』와 구별되었던 ‘대지와 물의 신’. 그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괴리검』이야말로, 신대에 있었던 세계 창조에 참여했던 원초의 검. 태초의 칼이 다해낸 역할이란 것은, 다시말해—— 아직 무형(無形)이었던 하늘과 땅을 갈라놓아, 그 판별에 확실한 모습을 부여했던 것임에 다름없다. 지금, 오만하게 열풍(烈風)을 말아올리며 회전하는 신의 검이 다시금 창세의 기적을 보이기에 이르러서, 황금의 영웅왕은 의기양양 소리높여 선언한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243 ....아처의 저격은 일격마다 힘을 더 늘리고 있다. 세이버에게 막힐 때마다 더욱 많은 마력을 주입하기 때문인가. 지금 것이 25초. 아마 다음 건 30초 뒤. 이 사격 간격이 녀석의 약점이다. 일단 한방을 막은 후에 다음 것을 장전하기 전에 이쪽에서 공격하면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있다. (중략)....4000m의 시간을 무로 돌리는 일섬. 아처의 혼신의 마력, 혼신의 마검을 사용한 화살은 이번에야 말로 표적을 없애기 위해 대기를 미끄러지 듯이 가른다. (중략) 난간을 흔드는 강풍에 시야가 묻힌 채 날아 오는 마탄을 노려 본다. 시간이 멈춘다. 만분의 몇 초의 공백 사이. 혈관을 흐르는 혈액이 질주한다. 영주 사용 이후 겨우 1초. 이미지하고 있을 시간은 없다. 이미지에 시간은 필요없다. 잊고 있었던 건, 모두 이 순간을 위해....! "크, 핫...., 핫." 긴장과 공포 숨이 찬다. 왼손이 뜨겁다. 0초 후의 죽음이 보이고 있다. "투영(트레이스)..." 녹초가 된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다. 뇌 속을 돌아다니는 물리정보 마술이론. 구성까지 앞으로 0초. 직격까지는... "...종료(온)...!" ....그 광경을 아처는 분명히 봤다. 숨을 쉴 힘조차 왼팔에 집결시킨 일격. 불꽃을 튀기는 투영보구. 일제히 끊어지려 하는 힘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영격으로 녀석은 단 한 번의 방어를 성공했던 것이다. (중략) "...제 5격 이후로부터 2초 미만. 6번째를 쏘기 전에 검을 제대로 쥐지도 못하다니....조금이지만 본업으로 너무 돌아가 있었나 보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4 그야 마하 2의 속도로 날고 비거리 약 40km 정도. ....아니, 그 뿐만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상대가 있더라도 랜서의 창은 날아 간다. 랜서가 사정을 모르는 세 명의 아가씨에게, 그런 얼빠진 소리를 해 버리지 않을까 불안해지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5 둘의 거리는 100미터. 그 정도의 도움닫기로 랜서는 창을 내찌르는 것이 아니다. 푸른 모습이 꺼진다. 50미터나 되는 거리를 단숨에 내달린 창병은, 있을 수 없게도, 그대로 크게 도약했다. (중략) 마탄이 닥쳐온다. 1초도 되지 않는 그 사이, 붉은 기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듯이 눈꺼풀을 닫고,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충돌하는 빛의 가시. 천공에서 날아온 파멸의 찌르기가, 붉은 기사에 직격하는 찰나,「치천을 덮는 일곱 둥근 관(로 아이아스)! 대기를 떨게 하며, 진명이 전개되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46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의 마부석에서 오그라들어 있던 웨이버는, 곁에 우뚝 선 라이더의 투기(鬪氣)가, 지금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정복왕이 바라보는 표적은, 대강 100미터쯤 전방. 공회전(Idling) 중인 바이크에 탄 채로, 굳은 표정으로 이쪽을 마주 쏘아보는 서번트 세이버. (중략) 「너…… 정말로 여기서 달려들 생각인거야? 이(•) 거(•)리(•)에(•)서(•)? 정(•)면(•)으(•)로(•)?」 「강에서 보았던 빛의 검. 세이버가 태세에 들어가고서 그것을 발동시킬 때까지의 틈에, 이몸의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가 이 거리를 돌파할 수 있느냐 아니냐, 라는 승부라는 거다.」 웨이버는 낯이 창백해진 채로, 다시금 피아(彼我)의 거리를 재본다. 아(•)슬(•)아(•)슬(•)하다. 너무나도 아(•)슬(•)아(•)슬(•)하다. 기억하고 있는 세이버의 보구 발동까지의 타이밍과, 라이더의 보구의 가속력. 어느쪽에 비춰봐도, 그야말로 가부(可否)를 예측할 수가 없다. 지금 양자(兩者)가 대치하고 있는 것은, 말그대로 그(•)러(•)한(•) 거(•)리(•)였다. 「……승산은 있는거야? 라이더」 「뭐어, 반쯤이군」 어디까지나 당당하게, 여유있게, 정복왕은 단언한다. 군략을 담당하는 자에게 있어서, 가장 답답한 숫자를. 이길 확률이 반쯤이라면, 남은 반쯤은 다시말하자면 패배다. 동전의 앞뒤로 생사를 점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런것은 결코 “군략”이 아니다. 강하게 말하자면 “고육지책”이다. 그 이외에는 일절 활로가 없는 국면에서만, 발상할 수 밖에 없는 우행(愚行)이다. 「너 왜…… 그런 터무니없는 짓을?」 (중략) 「저 건너편에야말로 영광 있으리(토ㆍ필로티모)—— 자 가자! 아득한 유린제패(Via Expugnatio)!!」 마침내 해방된 진명에, 맹렬하게 전기를 두르는 신우의 전차. 그 강건한 울음소리는, 일찍이 초전(初戰)에서 버서커를 발굽으로 걷어찼을 때와는 비교도 되질 않는다. 「——바람이여!」 그것을 간파한 세이버도, 풍압의 수호에서부터 자신의 보검을 풀어놓는다. 소용돌이치는 선풍을 뚫고서, 드러난 황금의 광휘는 찬란한 빛을 불러모은다, 지금이야말로 기사의 왕도를 보여주겠노라고 마력을 끓어올린다.「A A A A La La La La Laie!!」 정복왕의 포효와 함께, 아스팔트를 깨부수며 돌진하는 노도(怒濤)의 발굽. 그 패기에 압도당하면서도, 이번만큼은 실신하지 않겠다고 웨이버는 필사적으로 눈을 치켜뜬다. 돌진해나가는 앞에서, 지금에야말로 펼쳐질 최강의 대성보구, 그 빛에 앞서서 라이더의 질주가 세이버를 쳐부술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겠노라고. 바로 정면에서 대치하던 정복왕의 돌진에, 세이버의 등줄기에 전율이 달린다. 100미터의 거리를 순식간에 주파하는 신우의 질주. 눈 한번 깜짝할 사이에는 이미,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의 위용은 해일과도 같이 바로 눈앞에까지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고귀한 보검의 자루가 그 손에 있는 한, 스스로의 필승에 망설임은 없다. 치켜든 황금의 빛을 두고, 읊어야만 할 진명은 단 하나. 「약속된(Ex)——」 맹렬히 달려오는 뇌신의 화신이 지금이야말로, 세이버의 작은 몸을 그 발굽으로 걷어차려고 하던, 찰나 ——.「승리의 검(Calibur)!」 혜성과도 같이 풀려난 금빛의 섬광이, 모든 어둠을 하얗게 반전시킨다. 「——윽!」그 눈부심에 시야를 뺏기고, 불태워져서, 무심코 눈을 돌려버린 웨이버는—— 격렬한 충격 속에서, 몹시 냉정한 사고로 이해했다. 세이버의 보구의 빛을, 그 눈으로 보았다고 하는 것은 즉……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가 닿을 최후의 한발짝을 앞에 두고서, 기사왕의 일격이 앞섰다라고 하는 결말. 허나 그렇더라도, 어깨에 둘려진 호완(豪腕)의 믿음직스런 감촉은, 사라지지 않는다. 패배를 깨달은 그 사고야말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이 살아서 의식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다. 쭈뼛쭈뼛 눈을 뜬 웨이버는, 거기서 가차없는 파괴의 흔적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일격은, 도로면의 포장을 순식간에 태워버리고, 저편 숲의 나무들까지 일순간에 날려버려, 도로와 그 연장선상에 큰 한 일자의 상처를 새기고 있었다. 기화한 아스팔트의 악취가 코를 찌르는 그 한복판에서, 웨이버는 사지 멀쩡한 채로 하늘에 떠있…… 아니, 거한의 어깨에 둘러메진 채로 떨어지고 있었다. 소년 마스터의 왜소한 몸을 작은 짐이라도 되는 양 안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는, 물론, 확인할 것까지도 없었지만. 「아차…… 실패했나아」 마음속으로 꽤나 분해하는 듯한 라이더의 중얼거림은, 하지만 상황에 비춰 생각해보자면 지나치게 활기넘치는 말이었다. 일단 보기에 라이더도 상처없기는 하다. 허나, 그가 몰고 있던 전차와, 고삐를 잡고있던 두 마리의 신우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보구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는 『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직격을 그대로 받고서, 일찍이 캐스터의 바다괴물과 마찬가지로, 재도 남지않고 날아가버린 것이겠지. 그런 사선(死線)의, 아슬아슬한 일보 직전에, 패배를 깨달은 라이더는 웨이버를 끌어안고서 마부석에서 뛰어내려, 위험한 순간에서 대성보구의 화선(火線)에서 달아난 것이다. 구사일생한 두사람이긴 했지만, 그렇더라도 대가는 크다. 지금까지 라이더가 주력병기로 의지하고 있었던 하늘을 달리는 전차(Chariot)는, 이것을 최후로 잃어버리고 말았다. (중략) 웨이버에게는 알 수 있었다. 어젯밤 세이버에게 도전했던 라이더의 결단을 최후의 중요한 순간에서 망가뜨린 것은, 마스터인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그 순간 라이더가 건곤일척의 각오로 『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빛에 도전했더라면, 어쩌면 종이 한장의 차이로 세이버의 보구를 제치고서, 기사왕을 신우의 발굽으로 깔아뭉갰을런지도 모른다. 그런 아슬아슬한 승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마부석에 웨이버가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이더는 최후의 순간에, 곁에 있던 광대를 지키고서 전차(Chariot)에서 뛰어내릴 수 밖에 없었다. 당연한 것이다. 그를 현계시키고 있는 계약자(마스터)를 희생으로 삼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 순간, 세이버와 라이더의 승패를 결정지어버렸던 것은, 약점이 되는 마스터가 곁에 있었는지 아닌지의 차이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47 마안 A+ : 최고 레벨의 마안 키벨레를 소유. MGI가 C 이하인 자는 무조건 석화. B인 자도 판정에 따라서 석화를 맞는다. A인 자에겐 석화 판정은 없지만 전 능력을 1랭크 내리는 중압을 걸 수 있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내용

*248 마안 A+ : 본래 보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 안구의 기능을, 보는 것으로 상대에게 마술을 거는 수단으로서 사용하는 능력을 마안이라고 한다. 메두사는 마안 중에서도 최고 레벨인 석화의 마안 "키벨레"를 가지고 있다. 전설대로 메두사의 마안에 묶인 자는, 대마력이 C이하라면 석화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49 마안 : A+ 최고 레벨의 마안, 키빌레를 소유. 마력이 낮은 자는 무조건 석화되고, 높은 자도 방심하면 석화될 수 있다. 평소에는 자기봉인 암흑신전(브레이커 고르곤)으로 봉인해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50 에르체페트 : 뭐야, 칠칠맞네―. 난 저런 커다란 고양이 정도 별 것 아니였다고?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마스터, 적성생물이 2체입니다. 도마뱀인지, 용인지, 아니면 아이돌인지…… 일단, 처리합니다! / 아냐, 저건 에르체페트야! / 마슈 :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위험합니다 선배. 그녀는 무엇이든 엉망으로 할 것 같아서! / Dr. 로만 : 그건 동감이네에…… 좋아, 모르는 척을 해서 이 자리를 넘기자고 P! / 에르체페트 : 잠, 또 그 리액션이야!? 귀엽지 않은 이상한 꼬마 사슴!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마슈 : 선배, 이상한 사람에게 이상하단 말을 들었습니다 선배! / 아― 좋아 좋아 / 에르체페트 : 후흠. 저 동굴이 꽤나 힘들었던 모양이네. 뭐, 꼬마 강아지의 실력으론 어쩔 수 없다만. / 네로 : ……뭐냐, 네 놈?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에르체페트 : 너야말로 뭐야. 응? 마력이 느껴지지 않아…… 에, 인간? 너가? / 네로 : 무엇을 놀라나. 무례하고 멋없는 녀석. 그 모습이 미소녀 기준이 아니라면 때릴거라고? 짐은 당대의 황제 네로 클라우디우스니라. ……므으. 왜 그런 친밀한 시선을 보내는것이냐? / 에르체페트 : 거짓말, 생(生) 네로!? / 마슈 : 생……? / 네로 : 뭐가 생이냐!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Dr. 로만 : 잠까, 이거 프랑스 때보다 심각하다고!? 전혀 이야기 모르게 됬어……! / 스테노 : 그래서, 말야. 현계할 때 이 애들도 데려왔어. 용자에의 동굴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나 혼자선 불안하니까. 그래서, 이 애들에게 살짝 테스트 플레이를 시켜봤어. 그것뿐이야? / 에르체페트 : 흠. 아―무 재미도 없는 던전이였지만. 아, 그래도 지하동굴 라이브라니 신선하지 않아!? / 타마모캣 : 아하하하하하! / 스테노 : 당신들, 에르체페트와 아는 사이인거네. 그래서, 이 애는 어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1 나스 : 참고로 게임에 나오는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버는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가 끝난 뒤의 세이버가 아니라 디폴트 상태의 세이버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는 ●●●●●라는 영령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서 세이버와 랜서가 나란히 나와도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인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 그랜드 오더 』이므로 과거 있었는지도 모를 "다른 큰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꺼내는 것은 개인적인 관련성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안데르센은 캐스코에 대해서 묘하게 입질이 힘들거나 코지로는 메데이아를 따뜻한 눈으로 보며 즐거워한다거나(웃음). - 전격 앱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터뷰의 내용

*252 마슈 : .....죄송해요. 싸움은 역시 무서워서. 세이버씨는 무섭지 않은 건가요? 저와 같은 나이에다가, 여자아이인데. / 닥터 로망 : 응, 나도 그 점은 흥미롭구만. 전설의 아서왕이 여자아이였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정말로 놀란 점은 그 강함이야. 세이버.... 아르토리아의 영기의 질은 영령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생각해. 아르토리아. 아니, 아서왕. 너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망설임이 없는 거지? 남장을 해서까지 왕좌에 올라, 황폐해진 브리튼을 통일하고, 이민족을 쫓아냈다. 그러한 결단을 한 이유와, 너를 그 위치까지 끌어올린 경위는 어떤 걸까나. / 아르토리아 : .... 이유와 경위, 입니까. 그렇네요. 이유는 어찌됐든, 경위는 설명할 수 있어요. 저는 암군이었던 선왕을 주살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아니, 만들어진 아이였어요. 개념수태, 라는 마술이라고 해요. 어머니는 브리튼을 수호하는 붉은 용의 개념을 잉태하여, 저를 낳았습니다. 저의 영기의 질이 높은 것은 그 덕분일테죠. 그 뒤, 저는 왕을 선정하는 검을 뽑았습니다. 검에게 선택받아, 멀린..... 저의 후견인인, 곤란한 마술사입니다만.... 그에게 도움받아, 호수의 요정에게서 성검을 받아, 브리튼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과거는 그것 뿐인 이야기입니다. 전설대로일테죠. 조금 여러분의 인식과 다른 것은 성별일까요. 그럴게. 나를 다스린다는, 점에서는, 남성 쪽이 뭔가 편리하니까. / .... 후회는 하고 있습니까? / 아르토리아 : 물론. 괴로웠고,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즐거운 인생이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은 그걸로 괜찮았던 겁니다. 여러모로 길을 잘못들었었지만, 최후의 최후에 겨우 알았습니다. 저는 많은 것에 상처를 입히고, 어이없게 패배했지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마지막까지 지켜냈다는 것을. (중략) 아르토리아 : 또 한 가지.....? 아아, 그렇군요. 경위는 이야기했지만, 왕이 된 이유는 아직이었습니다. 소녀의 몸으로 왕에 뜻을 두고, 전장을 달려나갔던 이유. ..... 저는 무엇을 위해서 싸웠던 걸까. 하지만, 그것은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었어요. 분명 당신과 같은 겁니다 저는 이상을 위해서 싸웠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미래를 위해서 싸웠어요. 누구든지 바라는, 당연하다고 바라는 것.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검에 손을 뻗었습니다. 잘 되었는지 어떤지, 저로서는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 꿈에 모든 것을 바쳤던 겁니다. / 마슈 : ..... 아서왕으로서의 최후에는, 후회는 없다? 아르토리아 :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싸움은 모든 것을 구하는 정답은 아니었지만, 잘못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 알고 있으니까. 여기서부터는 당신의 싸움입니다, 마스터. 저도 이 성검에 걸고, 당신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3 때로는 철학이나 정치학을 배우고, 때로는 가슴뛰는 신화를 탐독하며, 때로는 병사로서의 단련을 쌓고, 많은 재능을 개화시키면서, 그 소년은, 온갖 가능성을 허락받았었다 ---- / 어떠한 이유인지, 소년의 모습으로 소환된 정복왕 이스칸다르인 알렉산더 소년. 모습뿐만 아니라 정신도 소년 때의 것으로 되어있다. 결코 기억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지만, 청년기 이후의 기억은 약간 「실감이 옅다」. / 인류사의 종언이란, 즉, 자신의 가능성조차 닫혀버리는 것말고는 없다고 그는 깨달을 것이다. 그것을 그는 기뻐하지 않는다. 시작의 한 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정신의 구현은, 마스터의 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4 세이버 릴리 : 그런가요…… 하지만, 확실히 좋지 않네요. 꾀도 적당히 부려야겠죠. 혹시 그 사람이 미래의 저라고 한다면 어드바이스를 받아서, 조금 편하게 가자, 같은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 마슈 : 어드바이스, 입니까. 세이버씨는 아직 수행중인거죠? / 세이버 릴리 : 네. 이렇게 선정의 검에 선택받았지만, 지금까지는 형의 종자역할을 했었기에. 지금은 이렇게 한사람의 검사로써 실력을 갈고 닦아, 견문을 넓히고 있는 도중입니다. / Dr. 로만 : 그런가. 기사 견습생이 아니라, 임금님 견습생이라는 거구나. 내가 보기엔, 이미 더할 나위 없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5 나스 : 참고로 게임에 나오는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버는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가 끝난 뒤의 세이버가 아니라 디폴트 상태의 세이버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는 ●●●●●라는 영령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서 세이버와 랜서가 나란히 나와도 스테이 나이트의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인의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 그랜드 오더 』이므로 과거 있었는지도 모를 "다른 큰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꺼내는 것은 개인적인 관련성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안데르센은 캐스코에 대해서 묘하게 입질이 힘들거나 코지로는 메데이아를 따뜻한 눈으로 보며 즐거워한다거나(웃음). - 전격 앱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터뷰의 내용

*256 마슈 : .....죄송해요. 싸움은 역시 무서워서. 세이버씨는 무섭지 않은 건가요? 저와 같은 나이에다가, 여자아이인데. / 닥터 로망 : 응, 나도 그 점은 흥미롭구만. 전설의 아서왕이 여자아이였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정말로 놀란 점은 그 강함이야. 세이버.... 아르토리아의 영기의 질은 영령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생각해. 아르토리아. 아니, 아서왕. 너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망설임이 없는 거지? 남장을 해서까지 왕좌에 올라, 황폐해진 브리튼을 통일하고, 이민족을 쫓아냈다. 그러한 결단을 한 이유와, 너를 그 위치까지 끌어올린 경위는 어떤 걸까나. / 아르토리아 : .... 이유와 경위, 입니까. 그렇네요. 이유는 어찌됐든, 경위는 설명할 수 있어요. 저는 암군이었던 선왕을 주살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아니, 만들어진 아이였어요. 개념수태, 라는 마술이라고 해요. 어머니는 브리튼을 수호하는 붉은 용의 개념을 잉태하여, 저를 낳았습니다. 저의 영기의 질이 높은 것은 그 덕분일테죠. 그 뒤, 저는 왕을 선정하는 검을 뽑았습니다. 검에게 선택받아, 멀린..... 저의 후견인인, 곤란한 마술사입니다만.... 그에게 도움받아, 호수의 요정에게서 성검을 받아, 브리튼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과거는 그것 뿐인 이야기입니다. 전설대로일테죠. 조금 여러분의 인식과 다른 것은 성별일까요. 그럴게. 나를 다스린다는, 점에서는, 남성 쪽이 뭔가 편리하니까. / .... 후회는 하고 있습니까? / 아르토리아 : 물론. 괴로웠고,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즐거운 인생이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은 그걸로 괜찮았던 겁니다. 여러모로 길을 잘못들었었지만, 최후의 최후에 겨우 알았습니다. 저는 많은 것에 상처를 입히고, 어이없게 패배했지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마지막까지 지켜냈다는 것을. (중략) 아르토리아 : 또 한 가지.....? 아아, 그렇군요. 경위는 이야기했지만, 왕이 된 이유는 아직이었습니다. 소녀의 몸으로 왕에 뜻을 두고, 전장을 달려나갔던 이유. ..... 저는 무엇을 위해서 싸웠던 걸까. 하지만, 그것은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었어요. 분명 당신과 같은 겁니다 저는 이상을 위해서 싸웠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미래를 위해서 싸웠어요. 누구든지 바라는, 당연하다고 바라는 것.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검에 손을 뻗었습니다. 잘 되었는지 어떤지, 저로서는 판단할 수 없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 꿈에 모든 것을 바쳤던 겁니다. / 마슈 : ..... 아서왕으로서의 최후에는, 후회는 없다? 아르토리아 :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싸움은 모든 것을 구하는 정답은 아니었지만, 잘못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 알고 있으니까. 여기서부터는 당신의 싸움입니다, 마스터. 저도 이 성검에 걸고, 당신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7 일찍이, 후유키 시의 제5차 성배전쟁에 소환되었을 때는, 마스터가 된 소년에게 받은 라이온 봉제인형을 대단히 마음에 들어하며, 이불 속에 갖고 들어가 함께 잤었다고 한다. / 원래는 서번트가 되지 않고, 특별한 수호자로서 나타났을 영령.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58 그녀의 요구대로 시시고우는 시기쇼아라의 부티크에서 현대풍의 의상을 구입해 주었다. 가을임에 불구하고 복부를 드러낸 튜브톱에 새빨간 가죽자켓을 걸친 것 만으로는 추워보이지 않은가. 하긴 서번트인 그녀에게 있어 기온의 따뜻함이나 추위따위는 방해물이 되지 않지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59 엘리자베트 : ……. ……츄어……. / 그런 모습이니까…… / 엘리자베트 : 요, 용자니까 문제 없어! 용자는 감기에 안 걸리는 법이야! / 마슈 : 안 될 것 같네요……. 여기는 가급적 재빨리 뚫고 나가죠. / 니토크리스 : 그, 그러네요……. 여긴 빨리빨리 빠져나가는 편이 좋다고, 파라오적으로도 생각해요. 저도 수수하게 천이 얇은지라! / 로빈 훗 : 예이 예이, 그럼 잠깐 한바탕 뛰어 볼까! / 엘리자베트 : 우와─앙, 추─워─어─! / 니토크리스 : 서늘한 귀엽디 귀여운 사령들이, 지금은 약간이지만 성가시네요! / 로빈 훗 : 이 중에선, 비교적 멀쩡한 나라도 추운데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0 히가시데 : 이야기 대강의 전개는 딱히 수정을 하진 않으십니다. 저는 주로 캐릭터의 말투나 대사 추가입니다. 플레이 도중 '나스 씨 같은 대사로군'하고 느끼는 문장이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나스 씨의 문장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칼데아의 멤버들 설정은 전부 나스 씨가 한 것인데 특히 Dr.로망은 어려운 캐릭터죠. 마술사로서는 무척 유능한데, 기본적으로는 허당에 한심한 인간이니. 그 가벼운 느낌을 우리들 손으로 움직이는건 꽤나 힘든 일입니다. 챕터의 시작과 끝, 보스를 물리친 후의 정리 등 '챕터 안의 이야기'가 끝난 후의 'FGO로서의 이야기'를 정리해주시는 게 나스 씨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 몇이더라 아무튼 FGO 시나리오 라이터 대담

*261 다 빈치 : 로마니는 단순한 인간이야. 마술사가 아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2 닥터 로만 :아아,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이 나야. 솔로몬 왕의 소원은 이루어졌다, 라는 거지! 로마니 아키만이 되고 나서의 시간은 훌륭한 것이었어. 마술회로도 없고, 천리안도 없이, 정말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로 살아갈 수 있었으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3 *환상종의 정점, 용종. 용,혹은 용을 모방한 마수는 분류상 마수, 환수, 신수에 모두 존재한다.용은 언제나 모든 분류에서 가장 우량종으로 여긴다. 마수, 환수, 신수의 용이 있기 떄문에 신대로부터 인간과 연관되는 일이 많았고 마술의 분야에도 수많은 전설이 남아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참고로 한국정발판 내용임

*264 상위의 환상종. 태어나면서부터 환상이면서 신비인 절대적인 초상으로 존재하는 자들. 초저녁의 왕. 정진정명한 괴물. 마수, 환수, 신수, 환상종 중 어딘가에 분류해야할 지는 알 수 없다. 용종과 같이 예외적[이레귤러] 존재일 지도. 아아, 이럴 줄 알았다면 조부의 장서를 좀 더 제대로 읽어뒀어야 했다. 나는 귀중한 책의 대부분은 독파하지 않아서, 그래서 흡혈종에 대해서도 표면밖에 알고 있지 않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265 신부 : 그대의 옥체가 될 예정이었던 공상수 마젤란은 공상수 세이퍼트의 화재에 휘말렸습니다. 그대의 영기 자체에는 지장이 없사오나, 아마 권능의 출력범위가 저하되었을 것입니다. / ??? : 『흠. 우화 전쯤 되는 건가. ───그건 그거대로 좋지. 즐길거리가 생겼군』 『부족한 건 여기서 보충하면 된다. 마침 좋은 식사거리가 눈앞에 있으니 말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6 다 빈치 : 어이쿠 그랬지. 못 살아, 캡틴도 따끔히 주의해 줘. 아─, 『이성의 신』이 있는 남미에 쳐들어가잔 거 말인데. 그건 기술고문으로서 단호히 반대할게. 부상을 입었단 가정 하라도 현재 우리 힘으론 『이성의 신』을 상대할 수 없어. 올림포스에서 관측한 『이성의 신』의 존재규모, 영기출력은 3등행성급─── 비스트Ⅰ, 게티아의 2등행성급 다음 가는 마력방출량이었어. 스톰 보더가 만전의 상태가 돼도 칼데아에는 그걸 격파할 전력이 없어. 지금 남미에 가 봤자 된통 당하기만 하고 끝이야. 오히려 교착 상태인 점에 감사해야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7 시온 : 네. 『이성의 신』과의 싸움은 순수한 에너지 승부가 돼요. 상대가 행성급 출력이라면 이쪽도 행성급 출력병기를 준비해야죠. / 그래도 그런 걸…… 대체 무슨 수로─── / 홈즈 : ……그건 향후의 과제로 삼도록 하지. 지금은 스톰 보더 안정화가 급선무일세. / 고르돌프 : 하지만……스톰 보더가 만전의 상태가 되어도 먹히는 무기가 없어서야…… / 홈즈 : 걱정 마십시오. 짚이는 게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안 그런가, 다 빈치? / 다 빈치 : 글쎄~? 있을까~? 없을까~? 뭐 "어디 있느냐?"는 문제는 해결된 상태일까~? 하지만 "어떻게 입수하느냐?"가 난제란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8 고르돌프 : 그리고 (플레이어)랑 테스카틀리포카의 전투 중에 나타난 U-올가마리…… 『이성의 신』은 기억을 되찾았으며 치첸 이차에서 이탈. ……우려하던 사태이긴 한데, 이제 결정적이라 할 수밖에 없지. 앞으로는 기존 같은 협력 체제를 기대할 수 없을 거다. 이 이문대에서 우리의 적은 일단 데이비트와 테스카틀리포카지만 인리보장(그랜드 오더)에서의 최대급 적은 『이성의 신』이야. 그걸 명심하도록. 알겠지? / 하지만 그건 / 마슈 : 맞아요, U-올가마리 씨께선 저희가 아는 올가마리 씨였어요! 비록 기억이 돌아오셨더라도 대화를 잘 나누면─── / 고르돌프 : 올가고 얼간이고가 어딨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랑 얼마나 닮았든, 아니 그냥 거의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나 다름없는 존재든 간에, 녀석은 『이성의 신』이야! 저번 전투에서 항성급 영기를 보유하고 있던 괴물이란 말이야! 태양이 1초 동안 낳는 에너지량을 아나? 우리 인류가 써 온 에너지 총량보다 많다더군! 폭발시켜선 안 될 위험물이라 이거야……! 자네들도 조금은 자기 걱정 좀 해! 카독. 자네도 그렇고. (플레이어)랑 키리에라이트를 잘 감시하도록.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9 쓰러지려고 하는 몸을, 유일하게 멀쩡한 오른발로 지탱한다. 손에 든 간장(검)은, 확실하게 아쳐의 가슴을 꿰뚫고 있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70 부드럽게 말하고, 사쿠라는 옆 선반에 손을 뻗었다. 스륵, 하고 떨어지는 흑발과, 매끈할 듯한 몸이 눈에 띈다. (중략) 그렇게, 확실히 말했다. / 「---응, 사쿠라가 걱정이야. 그래서, 사쿠라가 여기에 있어주면 고맙겠어」/ ……긴 흑발이 흔들린다. 사쿠라는 내 부족한 대답에 끄덕이고, 말이 아니라, 그 웃는 얼굴로 대답해줬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초반 공통루트의 내용

*271 중얼중얼, 뒤숭숭한 이야기를 하는 토오사카 린. 그 등 뒤에는, 쑥쓰러운 듯, 사쿠라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그래서, 어때? 뒤에 있는 것은 유령? 설마, 검고 긴 흑발에, 버드나무 아래가 어울리는 원귀 계통?"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냐, 이 녀석은. 농담 치고는 긴장감이 지나쳐.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2 모두가 경악의 눈빛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속속 이스칸달의 주위로 실체화해가는 기병들. 인종도 장비도 가지각색이지만, 그 다부진 체구와, 용장(勇壯)에 치장된 구족(具足)의 반짝임은, 마치 각각이 서로 경쟁하듯이 찬란하고 정한(精悍)하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73 거대한 석검――흑요석의 검은, 소녀의 투구 직전에 눌려서 멈춰 있었다. 성벽의 위에 선 것은 룰러. 그녀의 양다리가 딛고 있는 돌바닥이 지금의 일격으로 반괴되어 있다. 놀랄 것은 그 강한 힘인가. 검을 그대로 받아냈는데도, 부러지지 않은 깃발인가. 룰러, 잔느의 깃발은 몇초, 몇분, 몇시간 지나더라도 이것 이상 투구에 접근시키지 않을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74 "그래, 사회경험. 그럼 제 전속모델이 되도록 해요. 매일 제 콜렉션을 입혀 줄게요." "....비생산적인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교훈은 직접 몸으로 배우는 것이라곤 해도 세상물정 모르는 애한테 강제적인 모델 활동에 의한 고통스런 트라우마를 심어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흥, 당신같이 큰 여자는 내 모델로 부르지도 않아요." "....40대 아줌마한테 그런 소리 듣긴 싫군요." "뭐어? 안 들릴 거라고 생각했어? 안됐지만 이 귀는 멋으로 뾰족한 게 아니라구?" "아아, 둘 다 또....!"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5 「저항은 하지 마라. 운이 좋으면 즉사하지도 않을 거다. 일이 끝난 뒤에, 네 마스터에게 치유를 받아라」 / 아쳐의 손가락이 세이버를 가리킨다. 무수한 검이, 세이버에게 칼끝을 돌려간다. 그 어느 것도 필살의 무기. / 「피하는 것도 상관없지만. 그 경우, 등뒤의 남자는 포기해라」 / 그리고, 녀석은 호령을 내렸다. / 「……………………!」/ 쏘이지는 무수한 검. 세이버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 전부를, 손에 든 검만으로 쳐 내려고, 결사의 각오로 맞받아 친다. (중략) 모른다. 지금은, 어지러이 나는 18자루의 검, 그 모두의 해석에 육안으로는 쫓아가지 못하고 감각이 폭주하여 최고속도를 넘어서 더욱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빠르게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76 대상이 되는 상대의 주변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융단폭격같은 기술로, 강고한 방벽이 있어도, 빠르게 몸을 피하려해도, 한부대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전설에 의하면, 마창이 30으로 나뉘어져 떨어져내렸다 되어있지만, 영령화한 뒤에는 한층 더 그 숫자가 늘어난 것 같다. 대 에미야 전에서 사용됬던 때는 그가「오리지널인 "대신선언(궁그닐)을 상회한다」고 말하게 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77 ─아름다운 남자였다. ─수려한 남자. 분명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자다. 하얀 긴 옷[로브]를 두른 남성. 그 장신으로 볼 때 틀림없이 남자라고 생각되는데도 여성 같은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은, 길게 기른 매끄러운 머리카락 때문일까. 흑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저 모습을 본 것뿐인데도 방금 내려간 인물평가가 조금 올라간 기분이다. "어서 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군요. 이 저택은 당신과 아버지 것이니까요. 자, 미사야, 계속 복도에 있으면 춥지 않나요? 사양할 거 없습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278 "후후후, 상관 없잖습니까 토오노군. 전 캐릭터 중 도구를 들고 있는 스탠딩 CG는 저와 코하쿠씨 뿐인걸요" - 가월십야의 내용

*279 카르나: ……드디어 눈치챘는가. 라니, 확실히 나도, 이 사실에 눈치채지 못한 너에게 한 마디 하고 싶어. 덕분에, 하쿠노와의 서번트 전에서 받은 상처는 일절 낮지 않았어. 실은, 그때부터 계속 빈사 상태야. 나. / 지나코: 헤, 에에에에――――――!? 어, 어째서 없는 거야!? 그 갑옷이 있다면 하쿠노씨에게 패배하지 않았을텐데!? / 카르나: 그건 너에게 사용했어. / 지나코: 헤? / 카르나 : 네가 눈을 닫고, 귀를 막고, 표면 교사의 붕괴에 말려들었을 때 너에게 맡기고 온 것이다. 나의 주인이여.(중략) 나의 갑옷은 신들조차도 파괴할 수 없는 태양의 갑주. 아무리 문셀이 강하다해도, 달인 이상, 태양의 빛에는 당해낼 수 없다. 결국, 뭐라 설명을 해야 좋을까───── 표면의 세계에서, 지나코는 죽지 않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280 간격, 이라는 점에서는 당연히 창병이 유리하다. 뭐라해도 "적"의 랜서가 가진 창은, 칼날 부분만으로 가뿜히 1미터 이상인 있다는 무서운 길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