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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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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을 읽기 전 전제조건
페이트 시리즈를 쓰는 다른 작가들에게 '인플레 넣어라' 라고 부추기거나 '구 설정은 없던 거로 생각하라' 라고 대놓고 말한다.
→ 나리타 료고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를 쓸 적 '인플레 좋다!' 라며 랜서(엔키두)의 변용에 의한 능력치 변화로 전 능력치 A를 찍을 수 있다고 정해 버렸다.(*3) 한자 세르반테스의 경우 배경년도를 고려해 보면 전신 사이보그는 무리수 스럽다 할 수 있지만, 나스 키노코가 '인플레 좋아 인플레. 막 나가!' 라고 등 떠밀어 줘 진짜 성당교회의 과학력은 세계 제일! 스러운 캐릭터가 나와 버렸다.(*4)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 스팩을 '설정 같은 거 부숴버려!' 라고 나리타 료고를 이끌어서 갈아 엎었다.(*5)
→ 사쿠라이 히카루는 광휘의 대복합신전이라는 수습하기 어려워 보이는 대형 폭탄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대충 투척했다.(*6) 그 외의 작가들도 '아 몰라 어차피 받아들여질 테니 일단 써 놓고 보자' 스러운 마인드로 일 하고 있다.(*7)
→ '이거 이전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 월드 마테리얼의 발언하고 말이 안 맞는데요' 라고 묻으면 키노코는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해' 라고 받아쳤다. 강령 학과에 '유리피스'라는 호칭이 왜 붙어 있냐고 묻자 '그냥 있어 보이는 거 달아 놨어' 라고 답변했다 한다.(*8)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 아트람 갈리암스타가 튀어나오자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협회의 마스터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한 명이라 말했잖아요!?' 라 절규하며 본격 회의에 들어갔다거나 한다.(*9)
→ 닥치는 대로 설정을 갈아치우자는 나스 키노코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간 난장판이 될 테니 가능한 과거 설정이 그대로 통용되도록 개정하고 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은 세계라는 언급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사건부의 신 설정이 새로운 공식 설정이 된다는 의미로 엄청난 부담이 된다 한다.(*10)
→ 나스 키노코에게 성당교회의 연표나 마술협회의 자료 같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방대한 자료를 잔뜩 받아서 댜른 작가들에게 보내고 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네로 카오스가 십자군과 조우하거나 하는 내용은 교회 연표에서 얻었다 한다.(*11)
머리 아파할 것 없이 '아 또 설정 리뉴얼했나 보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번복된 설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에서는 신조병장 엑스칼리버를 투영 가능하다는 묘사가 몇 가지 등장했었다.(*13)(*14)(*15)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에서 '무한의 검제로는 신조병장을 복제할 수 없다.'는 답변이 나왔다.(*16)
페이트 엑스트라 본편에서는 문 셀이 사상개찬(생각하는 대로 소원이 실현됨)이 가능한 기구라 설명한다.(*17)(*18)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에서는 '엄밀하게 말하면 소원을 이루는 해법을 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라고 한다.(*19)
더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는 소원을 접수하면 그것을 실현하도록 지구를 운영하거나, 혹은 그 소원을 이루지 않아도 이루어진 것처럼 리얼하게 보이도록 지구를 운영한다고 한다.(*20)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에서 수정계곡을 『침식고유이계(侵食固有異界)』라고 통칭했다.(*21)
하지만 후에 발매된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침식고유결계(侵食固有結界)』로 부른다.(*22)
가월십야 데일리 메시지에서 니어다크를 리조 발 슈트라우트가 소유하는 마검(*23)이라 했다.
하지만 후에 발매된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진성악마(*24)라고 부른다.
본래 스테이터스에 표기된 아쳐(에미야)가 지닌 스킬은 심안(真)이다.(*25)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엑스트라에 참전한 아쳐(에미야)의 매트릭스에는 심안(爲)이라 표기되어 있다. (설명은 심안(真)과 같다) (*26)
제 4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아키타입 어스 상태를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 이라 불렀다.(*27)
하지만 후에 발매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PS2 버젼 홈페이지 캐릭터 설명에서는 '알퀘이드의 다른 인격이 아니다. 통상의 그녀와 이 그녀는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한다.(*28)
무한의 검제의 전투력에 관해 언급하는 나스 키노코의 발언을 모았다. (발언의 순서는 시간 흐름대로)
☞ 무한의 검제는 보통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장의 수다.(2004년)(*29)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2006년)(*30)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31)
☞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32)
시간 경과에 따른 나스 키노코의 발언을 정리하였다.
☞ 서로 동등하나 출력은 에누마 엘리쉬 쪽이 더 높다.(2004년 1월) (*33)
☞ 파괴력이 서로 동등하다. (2010년 6월) (*34)
☞ 서로 동등하거나 에누마 엘리쉬 쪽이 위력이 더 높다. (2010년 10월) (*35)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토우코가 아오코의 조부를 죽인 사람으로 나와 있으나(*36) 마법사의 밤에서는 조부를 죽인 것이 후미즈카 에이리로 정정되었다.(*37) 토우코는 영혼 상태가 된 조부를 등의 마술각인에 봉인했다. 후에 제5마법을 쓰는 아오자키 아오코와 싸우면서 전력전개를 하게 되 봉인을 풀었다.(*38)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나이 차이가 2살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게임 마법사의 밤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이 차이가 4살로 정정되었다.(*39) 이 때문에 캐릭터 마테리얼과 마법사의 밤에서 묘사되는 학창 시절 기간도 다르다.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18세 이전까지는 학교에 가본 적조차 없다고 한다.(*40) 하지만 마법사의 밤에서는 14세부터 2년 간은 영국의 모 학교를, 이후 3년간은 레이엔 여학원을 다녔다고 한다.(*41)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아오코의 조부가 아오코를 후계자로 결정한 것이 아오코의 16살 생일날로 되어 있으나 (*42) 게임 마법사의 밤에서는 15살 졸업식 날로 바뀌었다.(*43)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마법사 수련을 받던 적의 아오자키 토우코가 매우 순진하고 여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로 묘사되었으나(*44) 게임 마법사의 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팜플렛 일문일답에서는 어릴 적부터 동생의 물건을 부수는 것이 취미이며 학창 시절 인기가 많은 활발하고 난폭한 캐릭터로 바뀌었다.(*45)(*46)(*47) (*48)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성유물 없이 소환을 할 수 없다 했으나(*49) 이후 발매된 페이트 제로,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성유물 없이 소환할 수 있다고 나왔다. 후에 나스 키노코 본인이 성유물 없이 소환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즉 스테이 나이트의 구 설정이 정정된 것 같다.(*50) 아무튼 성유물 없이 소환하면 소환자와 비슷한 혼(정신성)을 가진 자가 불린다. 성유물의 지정능력은 혼의 궁합보다 우선요소로 작용한다. (*51)(*52)
가월십야가 발매됬을 적 까지 렌은 꿈 속에서만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53)
후에 월희 캐릭터 3차 인기투표에서, 현실에서 자의로 변할 수 있으며 토오노 시키의 사역마가 된 이후로 에너지가 공급되머 빈번히 변할 수 있다는 것으로 수정되었다.(*54)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서술로는 감독에게 보호를 요청한 탈락한 마스터는 역대 성배전쟁 전체를 통틀어서 마토우 신지 뿐이었다. (*55)
허나 페이트 제로에서 코토미네 키레이가 탈락을 위장해 당시 감독 코토미네 리세이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씬이 들어갔다.(*56) 소설 전개를 위해 설정을 변경한 것 같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붉은 머리일 때와 검은 머리일 때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검은 머리다. 붉은 머리는 적방편이(赤方偏移)라고 부르는 일종의 파워 업 상태다. 마법사의 밤을 기준으로 하면 아직 변신이 2번 정도 더 남아 있어 마법사의 밤 2부에서 쓰일 예정이다.(*57)(*58) 본래 월희가 발매될 즈음에 어른이 된 아오코는 항상 그냥 적발로 나왔으나 2015년의 시계탑에서 성인이 된 아오코가 흑발로 나왔다. 성인이 되어서도 적발은 파워업 모드 비슷하게 취급받는 것으로 설정이 개변된 것 같다.(*59)
갓 핸드가 지닌 내성 효과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즈음 까지는 뭐든 무효화 하는 절대 내성처럼 비유되었지만(*6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에서 설정이 정립되기를 절대적인 내성은 아니며, 내성을 획득하는 순간은 입은 상처가 치유된 후다. 만약 화염으로 데미지를 당했다면 치유된 후 화염 내성 + 100이 되는 느낌이다.(*61)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62) 특히 캐릭터성의 경우 완전히 따로 논다 수준이라 10주년 공식 인기투표에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판과 페이트 제로 판 캐릭터를 나누어서 따로 표를 집계하기도 했다.(*63) 아무튼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내역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페이트 제로 |
아쳐(길가메쉬)의 소환자 | 코토미네 키레이(*64) | 토오사카 토키오미 |
코토미네 키레이의 사살 과정 | 마스터를 포기하고 총에 맞았다(*65) | 성배를 부수지 말 것을 애걸하다 총에 맞았다(*66) |
후유키 시 시민회관 대화재가 일어난 원인 | 코토미네 키레이의 소원을 성배가 들어줬다(*67) |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실을 몰라서 구멍이 아닌 잔을 부수었고 결과 구멍에서 진흙이 쏟아졌다(*68) |
대화재가 일어나고 난 후, 코토미네 키레이를 향한 에미야 키리츠구의 반응 | 눈감아주다(*69) | 침착함을 잃고 지나치다(*70) |
코토미네 키레이가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길 포기한 계기 | 아내를 잃음(*71) | 아쳐(길가메쉬)에게 꼬드김받음 |
에미야 키리츠구의 사인 |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이 세상 모든 악 때문에(*72) | 부서진 성배에서 쏟아진 진흙에 삼켜져서 몸이 망가졌다(*73)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포지션 | 아인츠베른 성에 남아있었다(*74) | 키리츠구의 서포터로 참전해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마스터 대리가 되었다.(*75) |
아쳐(길가메쉬)가 엑스칼리버를 보았는가 | 보지 못했다.(*76) | 보았다(*77) |
코토미네 키레이가 치료 마술을 배우게 된 계기 | 병든 아내를 계기로 익힘.(*78) |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제자가 되서 배움.(*79) |
4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관계. | 세이버가 본 적 없음 | 세이버가 본 적 있음(*80)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아쳐(길가메쉬)에게 청혼받았을 적의 묘사 | 검과 함께 베어버렸다(*81) |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꼬챙이가 되어 반항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청혼을 받았다.(*82) |
아쳐(길가메쉬)가 성배는 자신의 소유물임을 선언했는가를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알고 있는지의 여부 | 몰랐다.(*83) | 왕의 연회 당시 세이버 앞에서 성배는 당연히 내 창고 안에 있던 소유물이라고 선언했다.(*84) |
토오사카 린과 마토우 사쿠라의 관계 | 사쿠라는 린의 존재를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 까지 몰랐다. 하지만 린은 떠나기 전 사쿠라에게 리본을 건냈고 사쿠라는 이를 쓰고 있었다.(*85) | 평범한 자매 사이었다.(*86) |
코토미네 키레이가 에미야 키리츠구를 집착한 이유 | 서로 비슷해서 키리츠구의 행위가 전부 기분에 거슬리는 일종의 근친증오(*87) | 그의 파멸을 갈망하는 듯한 용병 시절 기록을 보고 그가 싸움 끝에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은 게 아닐까라는 기대감을 가짐.(*88) |
에미야 키리츠구의 전술 |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적을 유인했다.(*89)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맡기고 미끼 역을 시켰다. 이후 적을 저격으로 제거하는 방침이다.(*90) |
말년의 에미야 키리츠구의 마음 | 실제로는 아니지만 성배전쟁 시스템을 종결냈다고 안심하며, 이 세상 모든 악의 저주로 고통받으면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손이 닿는 곤란한 사람을 도와 주어 이상을 추구함.(*91)(*92) | 사실상 자기 손으로 대화재를 일으켜서 안간으로서 모든 걸 잃은 빈 껍데가 같은 사람이 되어 마지막까지 정의의 사자니 원망기를 통해 세계를 구제하겠다니 하던 자신을 원망하고 증오했다.(*93) |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망을 에미야 키리츠구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에미야 시로 처럼 세이버에게 과거를 바꿀 성배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거라 세이버가 추측했다.(*94) | 세이버의 소망 같은 거에 관심이 없다. |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언급되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행보가 페이트 제로와 다르게 묘사되는 것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거짓말을 한 것이 되었다.(*95)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 것은(페이트 제로 당시 세이버가 이리야를 본 적이 있는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아는 척을 안 한다) 세이버가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대로인 이리야스필을 보고 아인츠베른의 범용 호문쿨루스로 착각한 것이 되었다.(*96) 이 부분은 나스 키노코와 우로부치 겐이 많이 찔렸는지 페이트 제로 용어사전과 타입문 판타즘 2008 인터뷰에서 재차 설명하며 '핸들 미스해서 가드 레일 긁었어요' 라고 인정했다.(*97)(*98)
본래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가 몽땅 그랜드 계위에 올랐다고 했으나(*99) 너무 오버했다고 판단했는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서 다들 10년 내에 시계탑의 전위 이상의 계위를 획득했고 몇 명은 그랜드 급이 된 걸로 수정되었다.(*100) 후기에서 나리타 료고가 말하길 설정 감수해 주는 나스 키노코가 '제자 전원 왕관이라고? 그딴 설정 거짓말이야. 갈아 엎자!' 고 했다 칸다.(*101)
본래 페이트 용어사전에서 영체화하면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져 전투 시에는 실체화한다고 설명된 이후로 전투 시 영체화를 푸는 이유에 대한 추가 묘사가 없었으나(*102)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서 영체화하면 물리 간섭수단이 사라지고 공격수단, 방어수단을 취할 수 없어 상대가 영체를 공격할 수 있다면 일방적으로 당하는데다 영체화를 푸는 찰나의 순간을 적 서번트가 노릴 수 있기에 전투가 예상되면 영체화를 푸는 것으로 정정되었다.(*103)
본래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서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사후 월령수액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손에 들어가 개량진화된 것이며 간단한 가사잡무를 해치우는 사고력이 있는 메이드라 설명되었다.(*104)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서 설정이 정정되어 정식 명칭은 트림마우,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조언을 해 준 정도가 되었고 기능도 상승하여 호위, 청소, 침입 등을 하는 만능 서포터로 변해 버렸다.(*105)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 용종을 다루기 위해서는 기승 외에 다른 능력(불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언급되었다.(*106)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기승 A++면 된다는 것으로 정립되었다.(*107)
본래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바사비 샤크티가 사용했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왕의 재보의 어느 무명의 보구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수 없다 했다.(*108)
후에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설정이 정정되어 바사비 샤크티는 왕의 재보 안에 존재하지 않는 비밀병기가 되었다.(*109)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에 기획만 실린 게임 판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이 잭 더 리퍼가 버서커 적성이 있고,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밤에 암흑무도를 설치하고 마구 날뛰게 된다고 설정되어 있었다.(*110)
후에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나오면서 잭 더리 퍼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오며 버서커 잭 더 리퍼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버서커(잭 더 리퍼)로 확립되었고 구 설정은 폐기되었다.(*111)(*112)
4계위 제위(祭位, 페스)는 시간이 흐르면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다,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첫 등장한 설정은 성년이 된 마술사에게는 범용한 정도이며 20살에 제위에 도달하면 신동 취급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설정대로라면 연구소에 틀어박혀 버린 플라우로스와 강사로서는 뛰어나지만 마술사로서는 극히 평균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제위에 속한다.(*113)(*114)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다. 제위는 단순한 마술사로서의 능력이 아닌 별도로 평가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기능이나 실적을 지닌 자에게 주어진다. 마술사로서의 실력이 색위라도 그 희소한 특성 덕에 여기 눌러앉힌 케이스도 있다. 절대적인 이능에 대한 외경이라 할 수 있다. 서번트로 치면 감식안 A 판정을 받는 로드 엘멜로이 2세나 전승보균자인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마술각인의 수복사 게류온 애쉬본이 여기에 속한다.(*115)
페이트 엑스트라에서는 시아림이 라니에게 '사부'라고 불렸는데 이는 설정 번복되어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호문쿨루스 라니를 제조한 연금술사가 되었다.(*116)
요리의 달인인 본편의 토오사카 린과 페이트 엑스트라의 린은 요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많지만 직접 해 본 적이 없다. 린을 구했다면 6회전에서 요리를 하는데 본편의 린처럼 중화풍이며, 해 본 적이 없어 요리하면서 손가락 여기 저기를 많이 베였다 한다.(*117) 그러던 것이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설정이 번복되었는지 특기분야가 중화요리라 칭한다.(*118)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절의 설정에서는 아르토리아가 해당되는 서번트 클래스 적성은 세이버 뿐이었다.(*119) 그러던 것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설정 변경이 일어나 다른 클래스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래서 랜서(아르토리아), 아쳐(아르토리아), 라이더 산타 얼터, 어쌔신 히로인 X이 생겨났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20)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이 나올 즈음의 설정 상으로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쓰이는 서번트의 클래스가 나뉜 이유는 같은 특색을 가진 영령이 쓰이지 않게 한 제작자들의 배려였다.(*121) 그러던 것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설정이 정정되어 서번트 시스템의 오리지널인 억지력의 영령소환 시스템으로 불린 7기의 영령이 클래스 세이버, 랜서, 아쳐, 라이더, 캐스터, 어쌔신, 버서커로 나뉘어져 있었기에 그걸 그대로 따른 것으로 되었다. 영령소환에 의해 소환되는 자들은 클래스명을 부를 때 '그랜드 xxx'라 부른다. 예를 들어 작중에서 등장한 캐스터(솔로몬)의 클래스명은 그랜드 캐스터다.(*122) 미공개 상태지만 나머지 6개의 그랜드 클래스 영령도 정해져 있다.(*123) 본래 이 설정은 구 페이트를 만들 적 넣으려다 노선 변경하면서 뺀 것인데 이왕 페이트 시리즈의 집대성 작품을 만드는 김에 모든 걸 다 꺼내자 해서 부활했다. 즉 엄밀히 말하면 현실의 시간 상으로 최초의 설정이다.(*124)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전의 아인츠베른은 제3마법을 성취하였으나 어떠한 이유로 잃어버렸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수백 년 간 망집에 가까운 시도를 한 연금술 명가였다.(*125) (*126) 그러던 것이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에 와서 제3마법 마법사의 제자들이 스승의 제3마법을 재연하기 위해 세운 공방에서 기계적으로 일하던 호문쿨루스 집단으로 변경되었다. 이런 저런 일 끝에 제자들은 제3마법을 포기하고 그들을 내버렸으나 순수함을 간직한 호문쿨루스들은 제자들의 이념인 인류의 구제를 재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공방을 운영하게 된다.(*127)
본래는 전원이 얼굴을 밀고 누구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는 설정이었으나(*128)(*129)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설정이 변경되어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처럼 얼굴을 밀지 않은 핫산도 존재하게 되었다.(*130)
본래 본편의 헤라클레스는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어 광화한 상태라 사살백두를 사용할 수 없다......는 설정이었으나(*131)(*132)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100연타 러쉬 판 검의 사살백두 정도는 쓸 수 있는 것으로 정립되었다.(*133)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편에서는 역대 미국 대통령이 전원 서번트로 소환되도 켈트 군단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 하에 지명도만 무식하게 높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에게 힘을 집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여긴 것으로 나오며(*134) 후에 나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3권에서는 근현대의 대통령들이 서번트가 될 수 없었다고 나온다.(*135)
갓 핸드의 소모된 소생횟수는 시간이 지나면 충전된다. 충전 속도 묘사는 밸런스를 맞추려는 것인지 어느 사이엔가 설정이 정정되었다. 첫 등장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소모된 스톡 6개를 충전하는 데 사흘이 걸린다.(*136) 후에 나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소모된 스톡 1개를 충전하는 데 사흘이 걸린 것으로 바뀌었다.(*137)(*138)
왕의 재보 안에 온천은 없다고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 공언되었다.(*139)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에서는 온천이 내용물로 있다. 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의 설정은 본편과 연동되지 않는다고 작가가 못 박았기 때문에 본편과는 상관없다.(*140)
...... 고 하더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분 이벤트에 와서 길가메쉬의 입으로 온천 보구도 내용물에 있다고 설정이 정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욕탕 보구와 우르크 식 온천의 보구가 있다 한다.(*141)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 등장했던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엔키두)는 마귀라 불리는 훔바바를 물리쳤고 이는 우르크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악을 토벌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엔키두는 이 싸움을 계기로 길가메쉬가 위정자이자 재정자임을 확실히 인식해 진정한 자아를 얻은 것으로 나온다.(*142)
이후 시간이 지나 열린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위와 다르게 나오는데 훔바바는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힘을 합쳐도 구해내지 못한 짐승 아이로 나오며 엔키두가 랜서(엔키두)로서 칼데아의 소환에 응한 것도 훔바바를 구할 방법을 구하려 한 것으로 나온다. 이야기가 완전 따로 노는데 설정이 정정된 것 같다.(*143)(*144)(*145)
구 설정에서 아인츠베른은 라인의 황금이라는 전승에 뛰어나서 성배의 모조품이라던가를 만드는 데 신의 영역의 기술을 갖고 있다 묘사되었다.(*146)
이후 개정된 설정에서는 그 전승이란 것의 정체가 진짜 세이버(지크프리트)가 지닌 그 저주받은 라인의 황금을 아인츠베른이 습득한 것으로 성립되었다. 칼데아에 지크프리트가 소환되면 누군가한테 지금 라인의 황금이 아인츠베른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 저주 괜찮으려나..... 하고 걱정한다.(*147)
페이트 루트에서 아쳐(길가메쉬)가 검을 꺼내는데, 에미야 시로와 길가메쉬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 검은 '왕을 선정하는 성권의 뿌리(그람의 원형)'라 한다.(*148)
하지만 본편의 다른 장면과 후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에서는 그 검을 '그람(그람검)' 이라 부른다.(*149)(*150) 그래서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람의 본 주인 세이버(시구르드)가 기존 그람의 디자인과 전혀 다른 그람을 들고 왔다. 결과적으로 길가메쉬가 꺼낸 건 그람의 원전으로 정립되었다.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는 서번트가 베이스가 육상형 내골격 생물이기에 폐호흡을 하며 생존에 산소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숨쉬는 생물로서의 형태를 한 이상 숨을 못 쉬면 마력의 순환이 저해되고, 머지 않아 한계가 와서 사실상의 질식사를 하게 된다 한다.(*151)
이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마술적인 영향이 발생한 물이 아니면 서번트는 질식하지 않는다고 설정이 변경되었다.(*152)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비행이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들어가나, 난이도 자체는 갓 견습을 벗어난 마술사가 배울 만큼 간단하고 손쉬운 편이라 언급되었으니 뒤로 가면서 타 작품에서는 초고난도의 마술로 설명이 바뀐다.(*153) (*15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현대의 마술사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로운 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며(*155) 마술로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다면 시계탑 기준으로 색위, 나선관 기준으로 선인의 증거가 된다 언급한다.(*156)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대마술이라고도 한다.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는 엄청난 것이라 언급한다.(*157)
알 수 없는 설정
『료우기 시키』와 작중 인물들의 전투 비교에 관해서 알려진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를 시간 흐름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료우기 시키』는 '평균적인 보구를 지닌 서번트'와 싸울 경우 시엘 클래스 정도로 싸울 수 있다(방위전으로 전투가 된다). (*158) (2005년 9월)
☞ “료우기 시키”(표기가 평소의 『료우기 시키』와 다르다)는 서번트를 목록에서 제외하면, 나스 키노코 작품군 최강자 랭킹 2위다. (*159) (2007년 5월)
☞ 『료우기 시키』는 통상의 패러미터는 의미없는 초월적인 존재다.(*160) (2016년 2월)
즉 최종적인 결론은 서번트의 패러미터 같은 거 의미 없는 초월적인 존재로 정의되었다. 하지만 그러면 2005년 9월 콤프틱 인터뷰의 방어전 운운이 따로 놀게 된다. 이에 대해서 '설정 개변되었으니 2005년 인터뷰는 폐기된 언급 취급하자'라는 의견과 '저 인터뷰의 『료우기 시키』는 자기암시를 쓰는 료우기 시키다'라는 견해가 있다. 자기암시 쪽 근거를 정리하면,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료우기 시키가 지극히 여성적인 미소를 지으며 '그릇'이 달라졌다는 묘사가 있고(*161) 검을 들면 플랫한 인격이 된다는 인터뷰의 묘사가 있으며 (*162)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료우기 시키가 마와 싸울 수 있고(*163), 그 마 중 하나가 서번트와 싸울 수 있는 키시마 코우마(*164)라는 점이 있다. 이를 근거로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상태의 시키는 『료우기 시키』의 인격이 메인에 선다.(시키(式)가 자기암시를 사용하면 평균적인 서번트와 방어전으로 싸울 수 있다)'는 추론이 만들어졌다 단, 어디까지나 가능성이 높은 고찰일 뿐 확답은 없다. 덧붙여 콤프티크 2007년 5월호에 언급되는 “료우기 시키”(세계관 최강자 2위)가 다른 곳에서 통용되는 표기인 『료우기 시키』와는 다른 존재라는 추론도 있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 세이버에게 당하고 그림자에 삼켜져 흑화된 버서커의 갓 핸드에 관해서 두 가지 설이 있다. 확답은 없다.
☞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갓 핸드가 제기능을 하지 않았다' 는 설.(*165)
☞ 에미야 시로와 싸우기 전의 '죽음을 두 번 맞이해' 라는 묘사와, 싸운 후의 '남은 목숨을 다 쓰고'라는 문장을 근거로 '흑화해도 갓 핸드는 건재하다. 흑화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에 2번 죽고, 사살백두 8연타(1회는 공격을 막는 데 사용했다) + 가슴 찌르기에 10번 죽었다'는 설.(*166)
길가메시가 재보에 보구의 원형을 수집할 당시, 모든 보구의 원형은 전부 무명이었다.(*167) 그리고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공방전에서 사용한 보구들(복수의 저주가 깃든 검, 투명한 검, 공간을 얼리는 검, 방어를 무시하는 낫)(*168)은 막강한 특수능력을 지녔으나 그것들은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본편에서 길가메쉬는 에아를 제외한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내의 진명을 개방한 적이 없었다. 이를 두고서,
☞ 진명개방하는 장면이 생략된 것이다.
☞ 무명의 보구는 진명개방 못 한다.
☞ 보구가 지니는 패시브 능력이 막강해서 그냥 휘둘러도 강하다.
라는 추측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다. 진실은 불명.
페이트 용어사전의 아발론 항목에서 언급되는 '이동요새' 라는 표현(*169)을 두고 두 가지 해석이 있다.
☞ 아발론은 이동요새이므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그냥 휴대용 방어구란 의미의 표현이다. 아발론은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두 의견이 수년 째 충돌하고 있다. 진실은 불명.
코토미네 리세이가 사귀었다는 친우는 페이트 제로 본편에서는 '선선대 토오사카(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조부)'로 묘사되나(*170)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 수록된 용어사전에는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아버지'라고 적혀 있다.(*171) 두 내용이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어느 한 쪽이 오자이거나, 리세이가 두 사람(선대, 선선대 토오사카)과 모두 친우였거나로 해석하는 경우의 수가 있다.
타입문 10주년 이벤트에서 배포된 팜플렛의 일문일답과 그 전에 나온 작품들 간에 키레이의 행적 묘사가 일부 다르다. 아마도 정정된 것 같다.
☞ 4차 성배전쟁 당시 코토미네 키레이의 나이 : 20대 전반(페이트 용어사전)(*172)↔ 28세(팜플렛 일문일답)(*173)
☞ 신학교와 성당교회에 몸 담은 순서 : 14세에 성 이그나치오 신학교를 2년 월반과 수석으로 졸업. 이후 성당교회에 지원(페이트 제로)(*174) ↔ 10대 시절 대행자로 활동하다 22세 때 신학교에 들어감. 아내 클라우디아를 맞이하면서 자퇴(팜플렛 일문일답)(*175)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연대표에서는 4차 성배전쟁의 배경이 1990년대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아이리스필이 1980년대에 열렸다고 설명한다.
설명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후자가 오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캐릭터 마테리얼에 따르면 구 페이트에서 테세우스가 라이더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한다. 마스터는 타계한 병중의 여성.(*176)
하지만 후에 발매된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는 라이더의 자리를 라이더(페르세우스)가 차지하였다. 마스터도 시한부 소년으로 변경되었다.
설정이 번복되었거나, 캐릭터 마테리얼에 적힌 테세우스가 오타이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랭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알파벳이 변동되는지, +나 -가 붙는지 알 수 없다.
어느 쪽이나 근거에 구멍이 있으며 계속되는 설정 추가로 더욱 알 수 없게 변해가고 있다. 아무튼 이 부분은 수시로 변하므로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 항목을 참조할 것.
고쿠토 미키야는 시키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서 매일 료우기 가 앞에서 시키의 행동을 감시했다. 처음 간 날은 2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며 대충 저녁 11시 반 즈음에 저택 앞에서 시체 옆에 있는 시키를 발견했다. (*177) 하지만 경찰의 자료는 2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반 ~ 0시에 걸쳐 살인이 일어났다 기록되어 있다.(*178) 실제 사건은 일요일에 일어났는데 경찰 기록이 토요일인 이유는 불명이다. 유일한 목격자 고쿠토 미키야가 옷에 피가 묻은 흔적이 없고, 삼촌 아키미 다이스케가 경찰이라 취조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묘사가 있어(*179) 경찰이 취조도 하지 않고 적당히 기록을 조작했다거나, 혹 나스 키노코가 글을 쓰다가 일요일이라 적어야 할 부분을 토요일이라 적었다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게이 볼그는 2010년 1월에 방영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방영 기념 총집편 특집 오프닝을 시작으로 영상화하면 창에 의한 직접 공격이 아닌 창에서 빔이 나가는 형태의 연출로 묘사되어 왔는데 이는 나스 키노코가 참가한 공인 설정인 2014년 10월 방영 시작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도(*180) 적용되어 창날이 안 닿는 거리를 두고 창을 한 손으로 내지르자 끝에서 빔이 나가 적을 꿰어버리는 식으로 묘사된다. 이 채찍 비슷한 빔 찌르기를 나스 키노코는 더 이상 할 말 없는 굉장한 표현이라 극찬했다.(*181) 한편 이 묘사는 창이 닿는 거리에서만 발동이 가능하다는 2010년 6월에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발언과 맞물리지 않는다.(*182) 발언과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불명이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의 스테이터스에서 '풍왕결계는 참격의 파괴력도 증대시키는 듯하다'는 발언이 있었다.(*183)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에서 '바람의 칼날로 공격력 증강을 도모한다'는 묘사가 있다.(*184)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에서 '풍왕결계를 벗긴 상태의 황금 버젼 엑스칼리버 참격은 파괴력이 풍왕결계를 씌운 상태에 비해 압도적으로 상승한다. 격투게임으로 치면 풍왕결계 통상타가 80~90임에 비해 황금빛 엑스칼리버 통상타의 데미지는 1000 정도로 올라가는 셈이다' 고 발언하였다. (*185)
이 발언은 다음과 같이 해석되곤 한다.
→ 풍왕결계를 건 상태가 벗긴 상태보다 데미지가 적은 것으로 발언이 정정되었다.
→ 풍왕결계의 설명에서 과거 표현이 '있다' 가 아니라 '듯하다' 이므로. 실제로는 풍왕결계에 데미지 증폭 효과는 없다.
→ '엑스칼리버 황금 버젼'이라는 표현의 의미가 '마력을 소모해 파괴력을 증대시킨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칼집을 벗긴 것과는 다르다.
히드라의 머리 개수는 전설에 따라 다르다. 타입문 전기의 히드라의 머릿수는 작품마다 묘사가 다르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일문일답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사살백두에 100개의 머리가 쓸려나갔다고 언급된다.(*186)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보구 설명에서는 아홉 머리를 멸했다고 언급된다.(*187)
→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머리가 9개라고 언급된다. 성체라면 근처에서 숨 쉬는 것만으로 폐가 짓무른다.(*188)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무한의 검제를 쓰는 에미야 시로에게 회로의 한도 같은 것은 없으며 회로에 찬 마력이 도망갈 곳(기반)을 부수고 100의 회로가 1000의 마력을 끌어들인다는 묘사가 있다.(*189)
이에 관해서 설정과 관련없는 배틀씬의 과장묘사라는 주장과 마술회로에 진짜 저런 힘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나스 키노코의 답변은 없다.
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의 캐릭터 소개란에서는 토오노 아키하가 45kg, 미사와 하네이가 46kg로 나와 있으나 어째서인지 가월십야의 소대한화에서는 두 사람의 몸무게 차이가 5kg라 적혀 있다. 아마 오타나 실수 같다.(*190)
월희 본편에서는 이누이 아리히코가 토오노 시키와 중학교 시절 알게 된 5년 차 친구라 이야기한다.(*191)(*192)
하지만 가월십야와 월희 용어사전에서는 소학교(초등학교) 시절 만나 알게 된 친구라 이야기한다.(*193)(*194)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토오노 저택에 있는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은 위치 묘사가 제각각이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 월희의 공통루트에서는 히스이가 마키히사의 방을 청소한다며 동관으로 가 버렸다.(*195)
→ 코하쿠 루트에서는 마키히사의 방이 1층 서관 코하쿠의 방 옆에 있다고 묘사된다.(*196)
→ 히스이 루트에서는 8년 전의 코하쿠가 2층인 마키히사의 방에 감금되었다고 언급된다.(*197)(*198)(*199)
마토우 사쿠라는 린의 존재를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 까지 몰랐다는 발언이 있다. 하지만 린은 떠나기 전 사쿠라에게 리본을 건냈고 사쿠라는 이를 쓰고 있었다.(*200)
그리고 페이트 제로에서는 과거에 두 사람이 평범한 자매 사이었던 것으로 묘사된다(*201)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나스 키노코가 시나리오를 쓰면서 실수했거나, 혹은 리본을 받는 그 순간까지 사쿠라가 린이 자신의 언니임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는 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202)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은 에미야 시로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이 시점에서는 막 소환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랜서(쿠훌린)이 접전을 펼치고 게이 볼그의 진명개방 장면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프롤로그를 담당하는 토오사카 린의 시점에서는 세이버가 소환된 직후 랜서가 도망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203)
헤븐즈 필 루트에서 아쳐(에미야)의 혼을 수거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아쳐가 어떤 영령인지를 파악해냈다.(*204)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는 혼을 수거하고도 딱히 아쳐의 정체에 관해 아는 것이 없었다.(*205)
아마도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의 정체로 반전을 노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낸 설정 구멍 같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개그 에피소드에서 마토우 사쿠라는 자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미야 시로를 '오빠' 라고 부른 게 자신이라 이야기한다. 실제 본편 3개 루트 모두 오빠라는 단어를 처음 쓴 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다. 이 대화에서 설정의 모순 운운 하는 것을 보아 말 그대로 거짓말이거나, 본편 시작 전에 오빠라 불렀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206)
서번트는 령주에 의한 공간전이가 가능하다.(*207)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5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입던 사복은 페이트 루트에서 령주에 의한 공간전이를 하다 억지로 무장하느라 사라졌다. (*208) 하지만 프리퀄인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하면 세이버는 이미 4차 성배전쟁에서 령주의 공간전이를 경험했고 그 와중에 사복이 날아가지 않는 방법을 인지했는지 몇 밀리초 만에 갑주를 형성하고도 사복이 무사했다.(*209) 두 내용이 충돌하는 것은 우로부치 겐이 설정을 착각했거나, 4차 당시 공간전이 경험하고 5차에서 언제든 시로의 호출에 대비하고 있었음에도 세이버가 정말 멍청이라서 무장을 서두르면 옷이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걸 경험하고도 까먹었거나 혹은 그 시점에서 시로를 향한 마음이 애정에 가까워서 급하게 가느라 서둘러 무장하면 날아가 버릴 사복의 보호를 신경쓰지 않았거나, 페이트 제로에 와서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사용했으나 여기에서는 복장 소실에 관한 자세한 묘사가 없다.
설정 상 에미야 시로가 마스터일 적의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스테이터스 패러미터가 나락인 건 패스가 연결되지 않아 마력 공급이 없기 때문이다.(*210) 하지만 본편은 그렇다 쳐도 마술회로의 이식을 통해 패스가 연결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도(*211) 연결 이후에도 스테이터스 창의 패러미터가 변화하지 않는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냥 귀찮아서 안 만든 것 같다. 비슷한 예로 평소 광화를 억제하고 있다는 버서커(헤라클레스)도 스테이터스 창에서 광화 유무에 따른 패러미터 변동이 안 보인다.
확실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갓 핸드를 분석할 때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신성을 가진 영령은 그것과 동등한 신비가 아니면 간섭할 수 없는데 갓 핸드는 이거랑 관계 있는 것 같다' 고 운운한다.(*212) 하지만 이후 그에 대한 설명도 없고 그런 장면 묘사도 없고 용어집에서도 언급되지 않는다.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세이버가 뭔가를 착각했거나 한 것 같다.
마스터는 다수의 서번트와 계약할 수 있다(마력 공급 저하에 의한 전투력 감소는 감안해야 한다). 이 때 보통 마술사(코토미네 키레이)는 1명과 계약하는 게 한계이나, 멀티태스킹 전용의 정신 구조와 많은 숫자의 마술회로를 갖고 있다면 3명 정도 동시 계약이 가능하다.(*213) 하지만 이 설정은 대놓고 본편 묘사와 충돌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보통 마술사의 예시로 나온 코토미네 키레이는 5차 성배전쟁 당시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쿠훌린)의 마스터를 겸하고 있었다.(*214)
→ 시로 코토미네는 그 신념이 영령의 영역마저 초월했다고 하나, 6인의 서번트와 동시 계약한다는 터무니없는 일을 실현시켰다.(*215)
코토미네 키레이가 아는 이론 상 사쿠라가 저주를 받아들여 흑화 사쿠라가 되면 이전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216) 이를 에미야 시로는 룰 브레이커라는 사기템으로 해결했다. 한편 룰 브레이커에 찔려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계약이 풀린 사쿠라이나, 어벤저와 계약과 비슷하다는 마스터와 서번트 관계인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는(*217) 에미야 시로 쪽이 룰 브레이커에 등뼈를 찔려도 계약이 해지되지 않았다.(*218) 이유는 불명이다. 흑화 사쿠라가 걸친 특유의 복장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연결된 령주이며 그것을 찔러 령주가 박살났다는 언급이 있다.(*219) 이를 두고 령주를 찌르면 통상 계약도 끊어지지 않을까라는 추론이 있다.
랜서(쿠훌린)은 4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에미야 시로가 한숨 쉬는 것을 들었다.(*220) 그러면서 아쳐(에미야)와 초전을 벌일 적에는 토오사카 린이 몇 번이고 아쳐라고 외쳤으나 대치 상황에서 아쳐의 클래스가 뭔지 물어보고 추론하는 기행을 저지른다. 이유는 알 수 없다.(*221) 이 장면은 원작 게임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처음 나왔으며, 타 기종으로 수 차례 이식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와 두 차례 애니메이션화 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나왔다. 이를 두고 후에 나온 작품에서도 수정되지 않는 것은 무언가 서술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는 추론과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하도 시달려 마스터 불신증에 걸려 다른 마스터의 발언도 안 믿는게 아니냐는 추론이 있다. 확답은 없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설정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령주가 옹종 등장한다.
→ 통상의 재계약을 마치면 마스터가 이전에 서번트를 상대로 령주를 쓴 만큼 령주가 소모된 상태로 떠오른다. 코토미네 키레이는 아쳐(길가메쉬)와 재계약하자 이미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에게 쓴 건 떠오르지 않아 2개만 획득했다.(*222) 이 룰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룰 브레이커로 서번트의 계약을 끊어버리고 재계약하면 이 룰을 무시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유권을 강탈하고 나서 령주를 한 번 쓴 상태이나 아쳐(에미야)와 재계약을 완료하자 그녀의 팔에는 본래라면 2개만 있어야 할 령주가 3개 있었다.(*223) 토오사카 린은 아쳐(에미야)에게 2개의 령주를 사용했으나 후에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재계약하자 령주가 2개 나타났다.(*224) 둘 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카렌 오르텐시아는 「카렌이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쿠훌린)의 주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코토미네의 대변자같은 것이다. 그래서 령주는 없다. 인간성과 '내가 죽으면 두 사람도 사라진다' 는 조건만으로 두 사람을 부리는 것이다.」라는 설명이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 있다.(*225) 하지만 어째서인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본편과 후일담에서는 두 서번트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카렌의 령주가 실존함을 이야기한다.(*226)(*227) 두 발언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 쿠즈키 소이치로는 마술사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으면서 령주를 소유한다. (*228) 하지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령주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229) 이유는 알 수 없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우 조우켄과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행방은 매우 기묘하다. 기본적으로 조우켄은 토오사카 린과 에미야 시로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기 전 까지 그림자를 몰랐으나(*230), 무슨 연유인지 그 전부터 그림자가 사라진 후 남은 것에 개입하거나, 그림자가 삼킨 것을 다루거나, 그림자와 협력하는 형태로 싸우곤 한다. 사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쿠즈키 소이치로가 캐스터(메데이아)의 손에 죽은 것은 조우켄의 흉계라는 점 외에는 나스 키노코가 제대로 설정해 놓은 것이 없다는 발언이 있다.(*231) 그림자를 모르면서 그림자를 이용하는 형태로 활동한 조우켄과 어쌔신의 행동은 애초에 제대로 설정이 안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는 그림자에게 기습당해 양 팔이 잘리고 허리가 두 동강 났다. 그림자가 코지로를 쓰다듬는 사이 (*232) 이를 발견한 마토우 조우켄은 외법을 동원해 코지로의 신체를 성유물 삼아 사갈마갈이라고도 불리는 벌레 모습을 한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를 소환했다.(*233) 탄생한 벌레 모습의 어쌔신은 코지로의 시체를 먹어 약간의 지능과 인간 형상을 습득했다.(*234)
→ 위에서 언급했듯 캐스터(메데이아)는 뭔지 모를 상황에 의해 마토우 조우켄에게 쿠즈키 소이치로를 살해당했고, 이후 도착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칼에 죽었다. 죽은 캐스터는 소이치로의 시체와 함께 뒤늦게 나온 그림자가 삼켰다. 이는 소성배의 소질을 개안한 마토우 사쿠라가 처음 삼킨 서번트이기도 하다.(*235) 한편 이후 뭔지 모를 이유로 그림자가 삼킨 캐스터를 마토우 조우켄이 확보해 캐스터에 벌레를 집어넣어 자기 말로 부렸다.(*236)
→ 아직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의 유해만 삼켜서 지능이 부족하고 그림자를 만나 본 적 없는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는 무슨 연유인지 랜서(쿠훌린)과 싸울 적 당연하다는 듯이 그림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함께 랜서를 협공했다.(*237)
작품에 따라 명령한 자가 누군지 발언이 어긋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 명했다.(*238)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할아버지가 명했다.(*239)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마지막 단계에서 쓰이는 하늘의 드레스는 소성배가 대성배를 제어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는 아인츠베른에 전해 내려왔고, 드레스 형태이다. 3차 성배전쟁까지의 성배전쟁에서 소성배는 무기물이라 드레스를 입을 수 없고 페이트 제로의 묘사를 기준으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이를 사용한 적이 없다. 과거에 이것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 없다.(*24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이 괴리검이, 에아 신이 별의 땅과 하늘을 나눌 적 부린 힘을 도구화한 것이라 하며(*241) 페이트 제로에서는 땅과 하늘을 나눌 적 부터 괴리검의 형태로 있었다고 묘사된다.(*242) 묘사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진명개방에 의한 보구와 보구의 대결은 스피드와 타이밍이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미묘하다. 그냥 글 쓰는 사람 편의주의 겸 이야기에 몰입시키려고 무리수를 깔고 가는 것 같다.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속 편하다.
→ 무슨 이유인지 로 아이아스는 진명개방이 속사포 랩 하듯 빠르다. 에미야 시로는 마하5~10 정도 되는 흐룬팅이 4km 떨어진 곳에서 발사되어 1초 지난 후 로 아이아스의 투영을 시작해서 도착하기 전에 진명개방을 끝냈다.(*243) 아쳐(에미야)는 50미터 바깥에서 마하 2로 날아오는 투창 게이 볼그를(*244) 던져진 이후부터 투영을 시작해 도달하기 전에 로 아이아스를 완성시켜 진명개방까지 끝냈다.(*245) 이유는 알 수 없다. '이거 고속영창이라도 쓴 거 아냐?' 라는 개드립이 있다.
→ 풍왕결계의 봉인이 풀리지 않은 엑스칼리버가 100m 떨어진 곳에서 정지해 있다 돌진을 시작해서 달려오는 아득한 유린제패와 진명개방으로 대항하면 승률은 정직하게 반반이다. 한편 이 대결에서 마부석의 웨이버 벨벳을 구하기 위해 라이더(이스칸달)이 전차를 포기하고 뛰어내려 거의 눈 앞에서 빛을 발하는 엑스칼리버를 피해냈다. 일단 발동하면 어느 보구도 못 따라올 최속이라는 엑스칼리버의 빛의 참격을 그냥 마부석에서 점프한 것으로 피했기에 '이게 말이 되냐' 고 컬트적인 태클이 걸리곤 한다.(*246)
이 마안은 판정 기준이 작품마다 멋대로 적혀 있다. 어쩌자는 건지는 알 수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스테이터스에서는 인간이 대상이라면 즉각 굳어버리고, 서번트는 MGI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C 이하인 자는 무조건 석화, B인 자는 판정에 따라서 석화, A인 자는 전 능력을 1랭크 내리는 중압이 걸린다 한다.(*247)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서번트 정보란에서는 대마력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한다.(*24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친밀도 인연 정보란에서는 마력 랭크를 판정 기준으로 한다.(*249)
아주 작가 편의주의적으로 느슨하게 돌아간다. 특히 서번트로 소환되면 이것이 아주 심각해지는데 그냥 대놓고 말하면 작가가 시나리오 쓰기 편한 부분만 기억하고 오는지라 제대로 된 이론이나 개연성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소환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당황한다. 거기에 1장 오를레앙에서 소환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협력했다는 사실을 분신이 소멸한 후 다시 소환된 2장 로마에서 잘 기억하고 있다.(*250)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나스 키노코가 비유하길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한 대로(*251) 5차 성배전쟁에 소환되지 않고서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 사실상 즐거움 없이 괴로움 뿐인 생애고 결말은 처참했지만 그 최후에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가 이상이 아닌 누구던 당연히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싸웠음을 떠올렸다. 그게 잘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선 다 했다고 납득해서 최후가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후회도 없다.(*252) 어째서 자신의 좌의 기억을 보고 왔는데 누구는 성배전쟁에 참가한 기억이 있고 누구는 없는지는 알 수 없다.
→ 전성기가 아닌 어릴 적의 모습으로 서번트로 소환되기도 한다. 라이더(이스칸달)의 어린애 상태인 라이더(알렉산더)는 정신은 소년이지만 기억은 본래의 것이다. 다만 약간 실감이 옅다. 인류사의 종언은 자신의 가능성도 닫힌다는 이야기이므로 그랜드 오더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253)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수행시기일 적인 세이버 릴리는 미래의 자신이 어떤지 모른다.(*254)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다.
나스 키노코가 서비스 시작하기 전에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했다.(*255) 그 말대로 에미야 시로와의 만남 없이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256) ......라는 설정이었으나 무슨 연유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설명, 각종 이벤트의 발언을 보면 어딜 봐도 5차 성배전쟁을 겪은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두 서술이 충돌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257)
본래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추위,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운운되었으나(*258) 왠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다들 추워한다. 설정 개변인지 개그시공 요소인지는 알 수 없다.(*259)
히가시데 유이치로에 따르면 전혀 부각은 안 되지만 마술사로서 무척 유능하다 한다.(*260) 하지만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로마니가 마술사가 아니라 하고(*261) 로마니 본인은 자신에게 마술회로도 천리안도 없다 한다.(*262) 서술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도 히가시데가 착각한 것 같다.
용종의 카테고리는 작품마다 서술이 다르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에서는 용종이 마수, 환수, 신수 등에 모두 존재한다고 서술되나(*263) 페이트 라비린스에서는 용종이 환상종의 어느 일반 카테고리에도 안 들어가는 예외적 존재라 한다.(*264) 설명이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사쿠라이 히카루가 페이트 라비린스를 쓰면서 설정을 햇갈렸거나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성의 신의 묘사는 이것 저것 섞여 있다. 2부 5장 올림푸스에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이성의 신의 영기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권능의 출력범위가 저하된 우화 전 같은 느낌이라 한다.(*265) 2부 5.5부 헤이안쿄에 진입하기 전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성의 신의 영기출력, 존재규모, 마력방출량은 비스트(게티아)가 2등행성급이면 이 쪽은 그 다음인 3등행성급이라 하며(*266) 같은 시점에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은 이성의 신의 순수한 에너지 출력을 행성급이라 한다.(*267) 하지만 2부 7장 믹틀란에 도착한 후 고르돌프 무지크는 이성의 신이 항성 급 영기를 보유했다 한다.(*268) 정리하면 이성의 신의 영기가 항성급이랑 3등행성급으로 묘사가 겹치고 있다. 이런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현재로서는 불명이다. 3등행성급이 헤이인쿄, 항성급이 믹틀란의 묘사인 걸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이에 이성의 신의 영기가 성장한 거 아니냐는 설, 그냥 대 숙정방어와 대 숙청방어처럼 라이터들이 행성과 항성을 대충 혼용하는 게 아니냐는 설 등이 있다.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지금의 마토우 사쿠라의 머리카락을 말할 때 흑발이라 칭한다.(*270)(*271)
하지만 일러스트, CG에서는 보라색 머리카락으로 나온다.
페이트 제로의 묘사에 따르면 왕의 군세의 구성은 가지각색의 인종과 장비의 기병이다.(*272) 헤타이로이(Hetairoi)는 알렉산더 대왕의 기마대를 뜻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설 2권 삽화에서는 팔랑크스로 묘사되었으며 드라마 CD 삽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보병 부대로 묘사되었다. 코믹스에서는 기병과 보병이 섞인 부대로 나온다.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묘사에 따르면 룰러(잔 다르크)는 전투 상황에서 투구를 장비하며 깃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 주 무기다.(*273)
하지만 소설의 삽화에서는 누군가와 대치하거나 싸울 때 투구가 없으며 깃발 대신 정체불명의 검을 들고 있다.
캐스터(메데이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무한의 검제 루트의 최후 장면에서만 얼굴을 드러낸다. 이 때 초판에서는 귀가 평범했다. 후에 수정 패치를 내서 뾰족한 귀로 변경되었다.
이후 뾰족한 귀가 정식 설정이 됬는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귀가 뾰족하다는 묘사가 나온다. 동생도 귀가 뾰족한 걸 보아 유전인 것 같다.(*274)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에미야)가 18개의 검을 띄워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날렸다.(*275)
하지만 CG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투척 CG를 색만 바꿔 재탕했기 때문에 검이 아닌 창 같은 무기도 함께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CG를 재탕하는 과정에서 난 괴리 같다.
투창 형태의 진명개방을 쓴 게이 볼그는 창이 산탄화해서 주변을 쓸어버리는 융단폭격형 기술이다.(*276)
하지만 무한의 검제 루트의 CG는 평범하게 창을 투척해서 한 줄기 빛이 적을 덮치는 형태다.
산탄 묘사가 처음 언급된 것은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이다. 타케우치 타카시가 제7성전 디자인 에피소드 마냥 투창 게이 볼그의 정확한 설정을 알지 못한 상태로 CG를 그렸거나, 혹은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 와서 산탄 설정이 추가되었거나 하는 가능성이 있다.
가월십야에서 시엘이 말하길, 월희 본편에서 뭔가 들고 있는 스탠딩 cg를 가진 캐릭터는 자신과 코하쿠 뿐이라 한다.(*278)
하지만 토오노 가 루트에서 술 마시는 이벤트를 보면 토오노 아키하가 술잔을 들고 있는 스탠딩 cg가 있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 실수 같다.
작품마다 중구난방이라 설정 오류라기 보다는 그런 거 신경 안 쓰리고 그리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정립된 것 같다...... 더니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또 뒤엎었다.
→ 처음으로 묘사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4의 페이트 아포크리파 게임 기획판의 설정화에서 신창의 구조와 갑주와의 합체 설정은 정해져 있었다. 다만 이 설정화에서는 바사비 샤크티를 사용하면 신창에 장착한 갑주가 박살나는 묘사가 그러져 있다. 이후의 작품에서 이런 묘사는 없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스토리 상 카바차 & 쿤달라를 상실한 상태다.(*279) 하지만 인게임 상에서 기본적으로 갑주가 신창에 장착된 형태로 싸우며 그러면서 왠지 갑주는 그대로 입고 있고 스킬로 갑주를 쓰기까지 한다. 통상 포즈는 창을 안 들고 있으며 공격할 때만 창이 나타나고 공격이 끝나면 맨손이 된다.
→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2권 표지에서는 신창에 갑주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왠지 갑주는 그대로 입고 있다. 소설 1권 묘사 상으로는 갑주를 분리해 창에 달지 않아도 1M의 검은 창날이 나 있다 한다.(*28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창에 갑주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진명개방을 할 때만 1M의 날이 생성되며, 그래서 위의 두 작품과 달리 통상 상태에서는 1M은 된다는 검은 창날이 없다. 대신 말뚝 같은 창 끝의 뾰족한 부분으로 적을 찌른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코믹스,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FOX TAIL에서는 갑옷 입은 통상 상태에서 검은 창날이 없다.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또 갑옷 입은 통상 상태에서 갑주 완전장착형 신창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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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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