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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겐 - (2012/04/10 (火) 23:45:54) のソース

#INCLUDE(템플릿)

우로부치 겐(虚淵 玄)은 니트로 플러스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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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캐릭터 괴롭히기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고유결계]] [[지옥과 극락의 덫]]의 소유주.

■ [[타입문]] 관련 캐릭터와 연관된 일화 두 가지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 작성할 때 작품 속에서 잔뜩 괴롭힌 [[세이버(아르토리아)]] 피규어에게 사죄한다더니((Fate를 Fate로서 존재하게 하는 심볼 같은 존재. 단 Zero에서는 히로인이 아니다. 아직 임금님으로서의 껍질에 금이 가있지 않은 그녀가 지닌 자세는 오히려 히어로의 그것이다. 방치 플레이에다 촉수 플레이, 스토커 피해, 시간(視姦)당하고, 주정뱅이한테 설교당하며, 명예훼손당한데다, 급기야 암습을 걸어온 발칙한 작자가 붕우(朋友)였던 심복이었다고 판명되는 등, 이미 Zero는 그녀의 수난 에피소드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도 저도, 모든 것은 10년 뒤에 시로의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였다며──언제나 말없이 집필을 지켜봐주는 세이버 메이드 Ver. 피겨에게, 그렇게 꾸벅꾸벅 사죄해대며 써나가는 매일이었습니다. 만약 그게 사복 Ver.였었다면 틀림없이 좌절했었겠지 나. 가게 앞에서 발견했을 때마저 "난 이렇게 가련한 소녀를 죽어라 괴롭히는 중인가!"하고 저 자신의 추함에 무릎이 꺾일 뻔했을 정도다. 수트는 당초 왠지 모르게 턱시도를 상정했었지만 막상 그림으로 그리게 되자 남장다운 남당이 되지 못하고 현행의 오소독스한 다크 수트로 안착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방도시의 촌스러운 밤을 파티 드레스로 어슬렁 걷는다는 것도 이만저만한 수치 플레이가 아니므로, 정답이었다고 본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후의 몇몇 인터뷰에서는 '세이버의 매력은 괴롭히는 맛'이라 한다.((Q. 세이버의 매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로부치 겐: 괴롭히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반장을 시켜서 일을 전부 떠맡기고는 뒤에서 히죽히죽 웃으며 지켜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 뉴타입 2011년 11월호 인터뷰의 내용))
→ 실연당한 첫사랑 상대가 추악한 남자와 결혼해서 불행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토우 카리야]]가 [[우로부치 겐]]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라는 설이 2CH에 나돌았었다.((첫사랑 여성의 꿈을 꾸었다. 꿈속의 그녀는 그야말로 내가 상상하는 한 가장 추악한의 덩어리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억압 당하면서도 다섯 아이의 육아에 쫓기고 있었다. 수척해지고, 지칠 대로 지친 공허한 눈으로 반복해서 "행복합니다"라고 중얼 거리면서, 그래도 내가 반해 있던 시절 그대로 깨끗한 사람이었다. ㅡㅡ눈이 떠졌을 때의 울적함이란 정말... 어이 우로부치 겐, 적어도 자신이 꾸는 꿈의 내용정도는 더 행복한 걸 준비해줘!! 실연당했을 때의 말을 잊을 수가 없다. 당시는 억울했지만, 이제는 뭐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쑥스러웠다라고해도, 너무나 들떠있는 멜로 드라마식 고백 방식이란.. 그건 저쪽도 진심이라고 믿어주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 시절의 자신의 바보 같은 행동은 지금도 생각이 날 때마다 후회한다. 실연당했던 후부터, 깨달으면 3배의 가까운 시간을 살아버렸다. 그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적어도 근황만이라도 알았다면  아까 꾸었던 꿈을 웃으면서 부정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또 어디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바라건대, 그녀의 인생이 따듯하고 행복하길 원한다. (중략) 그 두 사람, 지금도 애니메이션은보고 있을까? "마법 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알고 있을까. 그 각본자 우로부치 겐은 말야​​, 실은 내이름이야. 당신의 기억에 남아있는, 이제와서 확신할 순 없겠지만, 언젠가 한번은 당신의 삶과 교차했었던 누구씨의 것이야. 아, 확실히 나는 성공했다. 나는 지금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고 있다. 그런 찬사를 받아들여, 나는 지금의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상대, 인정받고 싶었던 사람과는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버린 것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이지나 버린 것인가. 이런 감정 젊은시절땐 상상도하지 못했다. 나이를 먹고 나서 알게 되는것도 여러가지 구나ㅡ - 2011년 08월 C80에서 서클 '마도카 옥'이 낸 '티로 피날레 본' 에 우로부치 겐이 투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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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페이트 제로]]

#INCLUDE(템플릿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