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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술 - (2016/01/01 (金) 17:15:05) のソース

#include(템플릿)

소환술은 [[마술 계통]]의 하나다.

말 그대로 소환술이다.(("버서커, 우리도 가자" 피오레의 동생으로 18살로는 보이지 않는 어린 티가 묻어나오는 청년. 사용하는 마술 계통은 소환술. 우수한 누나와는 정반대로 평범한 마술사이며, 마스터로 뽑이고 만 것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상의 인간"이 그려진 인체 그림을 촉매로 검은 버서커를 소환했다. - 타입문 에이스vol8의 내용)) 악령이나 짐승을 소환한다. 짐승의 이름을 새긴 팔찌, 벌레의 알 등을 소환용 마도구로서 사용한다.((카우레스는 책상에 깊이 간직해뒀던 저급의 악령이나 짐승을 소환하기 위한 마도구를 몇 개 꺼내서 그것을 자신의 몸에 장착했다. 손목에 짐승의 이름을 새겨 넣은 팔찌를 채우고, 신발의 발끝에 검은 벌레의 알을 들여놓았다. 서번트 상대로는 1초도 버터지 못하는 송사리이지만 표범의 사역마와 체내에 잠입하여 격통을 유발하는 지렁이의 군체는 마술사 상대로는 그럭저럭 괴롭힐 수 있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는 [[시계탑]] 소환학과 학부장 자리에 [[로코 벨페반]]이 있다.((장소에 모인 것은 세 명. 한사람은 노인, 왜소한 체구이지만 키는 곧바르게 펴져 얼굴의 주름은 나무조각의 미술품과 같은 광택이 있었다. 소환학부장 로코·베르페반, 학부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이미 재임 오십년을 넘긴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쉰 소리로 중얼거려진 노인의 한마디에, 한사람의 청년이 수긍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본래 [[소환]]학부는 [[강령]]과의 하위조직에 지나지 않으나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는 [[아종의 성배전쟁]] 덕에 [[성유물]]의 가치가 급증하고 조금이라도 [[성배전쟁]]과 [[서번트]]의 소환기술에 관련된 학과가 난동을 피우는 등 엉망진창이라 [[시계탑]] 측에서 강제로 [[소환]]학과에 그걸 집중시키고 보수파의 대표인 [[로코 벨페반]]이 이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 대가는 벨페반은 로드 대리가 되었다.((로코 벨페반 [인명] 소환과 학부장. 소환과라는 것은 강령과의 하위조직에 가까운 학부이지만, 이 학부를 지극히 중요시하게된 것은 「Fate/Apocrypha」세계에서 뿐이다. 「Apo」의 세계는 아는 바와 같이, 아종 성배전쟁이 근방에서 개최되고 있고, 마술협회로서는 조급히 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지금까지의 조직도에서는, 서번트의 소환기술에 조금이라도 연관되어 있는 마술의 학부가 재빨리 이익을 손에 넣으려고, 성배전쟁 후에도 추악한 다툼을 계속하는 상태로, 「성배전쟁의 서번트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항목 「소환」으로써, 정평난 보수파에게 위임하기로 한 것이다. 그것이 이 노인, 로코 벨페반이 되겠다. 지위적으로는 「군주[로드]대리」라는 형태이다. 물론 보수파가 있다면 혁신파도 있어서 그들은 최대 규모의 아종 성배전쟁을 살아남았던 로드 엘멜로이 2세를 강력히 추천했다(단, 엘멜로이 가문의 입장은, 보수, 2세의 입장은 보수도 혁신도 아닌 미묘한 중립파). 다행히도 두 사람 모두 아종 성배전쟁의 위협은 숙지하고 있고, 서로의 파벌의 이익보다도 사태의 해결을 우선시한다는 것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잔류사념을 재생하는 소환술 계통의 기술이 있다. 말 그대로 죽은 시체의 잔류사념을 몸에 받아들여 죽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이 때 어느 정도 잔류사념과 동조하게 되는데 실력이 있다면 동조와 통각차단의 밸런스를 조종할 수 있지만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처럼 실력이 부족하다면 정신적인 고통은 당연하고 죽기 전의 그 사람이 불에 태워져 죽었다던가 하는 것도 재현되어 화상을 입거나 한다.(([ 잔류사념을 재생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 아르치아의 제안에 아 하고 카우레스가 입을 열었다. 소환술의 일종으로 언젠가 그 장소에 존재했던 것의 사념을 재생하는 그런 마술이 확실히, 존재했다. [ 카우레스 공. 가능합니까? ] 아처, 룰러, 라이더, 그리고 아르치아로부터의 시선이 쏟아진다. [ 아- 응. 뭐, 어떻게든... 아마도, 할 수 있...을 지도 몰라 ] [ 한심해! 좀 더 자신을 가지고! 너라면 할 수 있어! 반드시 할 수 있어!  아마도! ] [ 아, 알았어! 할께! 할테니까! 얼굴이 너무 가깝다고! ] 라이더의 포효에 가까운 격려에 당황해 눈을 깜빡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카우레스. 그렇게, 찬장을 열고  안에서 마도구를 몇 가지 꺼내든다. [ 에또, 재료는... 다 있나. 알았어. 조금 해 볼께. 모두 지하실에서 나가줘. 집중하고 싶으니까. 신호로 손가락을 튕겨 소리를 낼 테니까  그 때 보러 와 줘 ] 서번트와 호문클루스가 얼굴을 마주본 후 지하실을 나선다. 카우레스는 후우 하고 한번 숨을 내쉬고 긴장한 얼굴로 타버린 시체를 보았다. ...잔류사념의 재생은 딱히 어려운 술식은 아니었다. 이 경우에는 늘어붙은 "목소리"를 주워올리는 술식이며 악령이나 저급마수의 소환술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카우레스는 술식 중에서도 이 사념의 재생이 꺼림칙스러웠다. 마술의 사용자는 잔류사념을 재생할 때 당시의 상황에 아주 조금이나마 동조하게 된다. 솜씨좋은 마술사는 동조와 통각차단의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었지만 카우레스의 솜씨는 그렇게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즉, 잔류사념을 가능한 한 정확히 잡아내려면 피해자의 고통을 그 당시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상당 부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소환술사가 쇼크로 사망한 사례도 보고되어 있다. 이 계열의 길을 밟아가기 시작한 마술사가 저지르는 초보적인 실수다. 강령술을 전문으로 하는 피오레도 닮은 마술을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로 그녀를 성에서 불러내다니 부끄러운 것에도 정도가 있는 것이다. 다행히 시간대는 일몰에 가까운- 해질녘이다. 심야만큼은 아닐지라도 대낮과는 달리 파장이 안정되기 쉽다. [ ...그럼, 해 볼까 ]   카우레스는 각오를 굳히고 찬장에 있던 작은 병의 뚜껑을 열었다.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는 액체를 한 방울  손등 위에 떨어트리고 그것을 핥는다. 혀가 저리고 현기증이 일어난다. [ 동조준비 ] 목소리에는 감정이 머물고 감정은 때때로 물질을 물들인다. 하지만 가장 물들어가기 쉬운 것은 다름 아닌 시체 그 자체다. 시체에 남은 사념은 반복해서 죽음 직전을 윤회루프한다. 물론 언젠가 시간이 경과되면 사라진다. 하지만 강렬한 죽음은 그만큼 강렬한 사념을 남기고 때로는 무생물인 가구나 건물을 물들이는 일도 있다. 그것이 유령저택이나 기구다. 이번에는 죽은 지 하루가 경과했을까 말까한 상태. 죽는 방법 또한 강렬. 확실하게 이 사체와 현장에 사념이 새겨져 있다. [ 동조진행-시간역류 ] 시간을 거슬러 오른다. 육체가 녹아내리고 그저 정신만이 휘말려 돌아간다. 순간, 주르륵 하고 카우레스의 이마에 땀이 흐른다. 뜨.겁.다. ...이건, 타고 있다. 구워지고 있다. [ 시간역류, 가속-정지, 재생 ] 조금 더 되돌린 후에 재생을 개시한다. 육체에 명령해 손가락을 튕겨 신호를 보낸다. 다시 지하실에 서번트들이 돌아왔다. 그들이 본 것은 나무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카우레스. 라이더가 말을 걸려 하는 것을 알치아가 제지하며 속삭인다. [ 시작됩니다 ] 제에......브...누...그...가. 드오우와주으으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 ] 카우레스가 고통스런 비명을 지른다. 다가가는 라이더를다시 한번 알치아가 제지한다. [ 괜찮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잔류사념의 재생에 지나지 않으니까 ][ 저..정말로? 이 친구, 누가 봐도 위험해 보이잖아 ] [ ...아마도, 괜찮을 겁니다 ] [ ...할께! ...ㄹ..! .....에서....! ] 절규 사이사이에 끊어진 단어들이 귀에 들어온다. 아처가 가까이 다가가 청각에 신경을 집중시켰다. 고통은 무너지는 눈사태처럼 카우레스에게 쏟아졌다. 상상 이상의 고통을 서둘러 차단해보려 하지만 정신의 콘트롤이 따라가지 못한다. 어릴 적, 마술이 폭주하려 한 경험이 있다. 흔한 사고였고 엄청난 고통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니,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상.상.을. 거.절.하.는. 고.통.이.다. 최악인 것은 이렇게나 고통스러운데 사고는 선명하다는 것이다. 이 고통을 부여하고 있는 쪽은 인간이라는 물건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고통에 중요한 것은 장소, 양, 수단 그리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효과. 이상의 4가지였다. "...자...ㅂ...?" 말할까보냐, 하는 사념은 1초도 되지 않아 날아가 버렸다. "...자백 할꺼야?" 말할께. 뭐든지 말할께요. 뭐든지 말한다고! 그러니 빨리 이 나이프를 뽑아주세요 이 바늘을 손에서 뽑아 주세요 아파 괴로워 고통스럽다고요 " ...알ㄹ...ㅈ..." 아니, 죽여 줘요! 제발 부탁이야! 편.하.게. 해.주.세.요! 견딜 수 없어 고통에도 견딜 수 없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무너져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견딜 수가 없어! 인간은 혼의 생물이라고 하는 건 거짓말이다! 바깥쪽도 안쪽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뇌가 있어도 몸이 고깃덩어리라면 고깃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거다! 제기랄, 싫다. 싫다. 싫다.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내.심.장.을. 손.으.로. 쥐.지.말.아.줘.요! "...알려주지 않을 거야?" 알려주면 죽여 다오! 부탁이야...제발 부탁이니까. "...를....알려...." 아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녀는 이 고통을 주면서도  눈과 코와 귀와 혀를 살려 둔 거군요. 눈은 고문을 보는 데 필요하고 코는 이 악취를 맡게 하는 데 필요하고 귀는 질문을 듣는 데 필요하고 그리고 혀는 말하는 데 필요하구나! 좋아. 말한다. 말한다고. 괜찮아. 그.녀.의. 질.문.은. 내.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다행이다. 이 얼마나 다행스럽나. 그러니 바로 질문에 대답하겠습니다. "...그것...뿐....?" 그것뿐입니다.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잖아요그러니 부탁입니다싫어싫어싫어 뭐야 그건뭐야그건 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냄새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그건그건그것만은부탁하- 불타오른다. 지금까지 뜨겁다고 생각했던 것은 흘러내리는 자신의 피였다. 하지만 이학적으로 정제된 가솔린과  공업제품으로서 만들어진 성냥은 극히 물리적으로 올바른 열량을 가지고  진.짜. 뜨.거.움.을 그의 몸에 새겨넣는다. [ ..........카우레스 공! ] 검은 아처(케이론)의 외침에 겨우 카우레스가 눈을 떴다.기분나쁠 정도로 땀이 흘러내려 옷을 적시고 있었고 동조를 해제해 사라져 가고 있긴 했지만 양팔에 끔찍한 화상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 [ ...아... 제기랄. 동조가 지나쳤어 ] 죽을 수 있는 고통이었다. 이 타버린 시체는 내가 맛본 것 이상의 고통을 맛보고 있었다. 모든 것을 다 토해내게 하려는 고문이었다. 고문내용은 심플했다. 가솔린을 끼얹고, 불을 붙인다.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일 터인데 고문자는 살.아.있.는.채.로. 그.의. 심.장.을. 도.려.냈.다. 불길에 의해 모든 것이 재로 변해가는 도중이었다. 그럼에도 심장이 없어진다는 사실 정도는 판단할 수 있다. 그 순간은 정말 얼마나 큰 절망이었을까. 그는 고문으로 죽었고 불에 태워져 죽었고 마지막엔 심장을 도려내 살해당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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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의 특수능력으로서의 소환술
[[마술 계통]] 소환술을 스킬로 지닌 [[서번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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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랭크와 소유주
※ 주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설명|소유주|
|EX|과거, 혹은 미래로부터 영체를 환기하는 마술. "72 기둥의 악마"로 불리는 영적 존재를 말하며 유능한 사역마로써 성립된 솔로몬의 소환술은 마술의 왕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것이다. 솔로몬왕이 남긴 지식에 악마를 사역할 방법이 있으며, 그 사본은 후에 레메게톤, 혹은 게티아 라고 명명되었다.|[[캐스터(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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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소환술
&bold(){●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이 [[마술 계통]]을 갖고 있다. 실력은 높지 않다.

&bold(){●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소환술의 익스퍼트다. [[후유키 하얏트 호텔]]의 한 층을 [[공방]]으로 개조할 때 악령을 사냥개 대신으로 소환했다.((외래 마술사로는 우선 시계탑에서 일급강사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아, 이 녀석이라면 알지. “풍(風)”과 “수(水)”의 이중속성을 가졌고, 강령술, 소환술, 연금술에 통달한 엑스퍼트. 지금 협회에서 가장 잘 나가는 마술사인가. 성가신 게 튀어나왔군. (중략) 돈의 힘으로 플로어 한 층을 빌려냈던 것은, 이곳을 활동의 거점으로서 철저하게 개.장.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물질적인 의미가 아니라 마술적인 강화이다. 이 32층에 케이네스가 펼친 결계의 수는 스물네 겹. 실로 마술성벽이라고 말해야할 방비이다. 게다가 그 전용의 마력로를 3기, 사냥개 대신 소환해 둔 악령, 귀신이 수십 체. 트랩에도 소홀함이 없고, 복도의 일부에는 이계화(異界化) 시켜둔 공간까지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bold(){● [[캐스터(솔로몬)]]}
인류 지고의 [[소환술]]사이자 72주의 마신이라 불리는 소환술의 원초이자 정점을 성립시켰다.((Dr. 로만 : 큭…… 그래, 그 말대로야! 72주의 마신이라는건 소환술의 원초이자 정점이야! 그게 저런 추악한 괴물일리가 없다고! 아니 솔로몬 왕이잖아!? 전능한 10개의 반지를 소유하고, 예루살렘 신전을 만들고, 이스라엘을 보다 번영시킨 왕이잖아!? 그런 인물이 저런 괴물을 사역하고, 거기에 인류를…… 인류를 없애는 일을 꾸밀거 같냐고! / 다 빈치 : 라고, 하네. 아버지로써 어때 다윗 왕? 솔로몬 왕과 아까의 마신은 무관계라고 생각해? (중략) Dr. 로만 : …………하아. 결국, 마신에 대해선 아직 확정 정보는 나오지 않았나. 그래도―――― 솔로몬 왕이 관계되어 있는건 이젠 어쩔 수도 없는 사실이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include(템플릿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