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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 (2014/08/10 (日) 18:31:25) の1つ前との変更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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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템플릿) NPC는 [[문 셀]]이 만들어낸 존재다. 실존한(했던) 사람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인공지능의 일종. [[세라프]] 내에 잔뜩 있다.((린 : 여기에 있는 NPC- 마스터 이외의 AI 캐릭터들은, 지상의 인간 데이터를 재현한 거야. 분명 당신도, 그런 존재였다고 생각해. 그게 어떤 계기로, 마스터로서의 힘을 가졌어…… 도시전설에선, 육체는 죽었어도 혼의 모조품(copy)이 네트워크 육체에 남아, 이른바 사이버 고스트가 된다는데, 그런 걸지도. ……최초에, 당신을 NPC와 착각했던 것도 납득가네. 나와 똑같은 현실을 살지 않으니까, 현실감이 없는 것도 당연했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활동하는 NPC들은 대다수가 [[5차 성배전쟁]] 당시 [[후유키 시]]에 있었던 사람들을 재현한 것 같다.((코토미네 : 허어, 나의 태생(퍼스널)이 신경쓰이나? 영광이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야. 뭐 단지 시스템일 뿐이다. 나는 안내역에 지나지 않지. 옛날 이 싸움에 참여했던, 어떤 인물의 사람의 됨됨이를 근본으로 한 그 틀에 불과한 녀석이지. 나는 말에 지나지 않으며, 자네가 일찍이 넘었던 산봉우리이며, 일찍이 있었던 기록에 지나지 않지.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이 시대의 인공지능은 '프로그램으로 기능하지만, 존재로서 성립하지 않는 것(인간을 돕는 기구)'으로 되어 있다. 이는 [[문 셀]]이 만든 [[세라프]]도 마찬가지다. 종류는 3가지가 있다.((상급AI :프로그램에 의해서 구성된 인공지능. 이 시대에서는 「프로그램으로서 기능하고 있지만」「존재로서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즉, 눈앞에 「있다」가 「없다」 는것. 인간의 생활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SE.RA.PH에서도 같아, 그들은 성배전쟁 개시와 함께 만들어져 종료와 함께 폐기되는 가상 생명체로 여겨진다. SE.RA.PH에 있어서의 인간형의 가상 생명은, 단일의 목적만을 해내는 NPC, 자기 판단 자격이 주어진 AI, 자기 판단 자격과 섹션 관리를 맡은 상급 AI가 있다. 상급 AI는 문 셀의 주목적인 「인간관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인간을 완전하게 재현하고 있어, 영혼조차 프로그램 되어 있지만 영혼은 「있다」일 뿐으로, 그 내용은 무색인 채다. SE.RA.PH에 만들어진 가상 생명들은, 그 회의 성배 전쟁이 종료하면 리셋된다. NPC나 AI는 제로에 돌아가지만, 상급 AI는 퍼스널만 남겨, 그 기록은 리셋트---없었던 일로 된다. 성배 전쟁이 끝났을 때, 살아 남는 것은 정점에 선 마스터만. 그것은 마스터 만이 아니고, SE.RA.PH에 만들어진 가상 생명들도 공통이다. ◆ BB는 사쿠라와 같이, 마스터들의 건강 관리를 맡은 상급 AI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원인 불명의 폭주에 의해, 「마스터를 관리한다」 는 방법이 극단적인 것이 되어 버린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단일의 목적만을 해내는 NPC → 자기 판단 자격이 주어진 AI → [[문 셀]]의 주목적인 인간관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자기 판단 자격과 섹션 관리를 맡은 상급 AI. 인공적으로 만든 [[영혼>혼]]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단 내용물은 무색이다. NPC와 통상 AI는 그 회의 [[성배전쟁(엑스트라)]]이 끝나면 제로로 돌아가나 상급AI는 퍼스널을 남기고 기록은 리셋한다. 이는 AI라던가가 [[문 셀]]을 점거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어떤 AI건 간에 문 셀을 장악하면 지구에 있어 '좋은 미래'를 매기는데 이는 반드시 인류멸망으로 이어진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이 가정이 현실화되었다.((AI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했어. 문셀은 매 성배전쟁 때 NPC를 소거하고, AI의 경험을 초기화한다. 그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걸까? / 라니: ……그렇군요. 관측 기계로서는 본연의 모습을 일탈하지 않기 위해 라고 추측됩니다만…… 사실은, 이번 처럼 케이스를 피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셀은 신의 눈. 중추에 의한 광자로 만들어진 기록 매체는 고차원 존재입니다. 문셀 중추는 인류의 끝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말에는 어떤 평가도 내릴 수 없습니다. 문셀에는 일의 선택지. 어떻게 하면 보다 좋은 미래가 되는 것인가――― 이를테면, 선악의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 지구의 운영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니요, 개입하지 않는 제3자를 관철하고 있었죠. 하지만 거기에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가진 AI가 있다면, 문셀은 하나의 지성으로서, 보다 좋은 미래를 선택하게 되겠죠. ―――즉, 인류의 말살입니다. 최종적으로 멸망한다면, 지금 멸망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근원의 낭비를 억누르는 판단으로서, 극히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가. BB이던 다른 AI이던,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합리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AI로 있는 이상, 어느 AI도 [지구 상의 인간을 일소한다] 선택지를 선택하는 거다. BB의 경우, 그 방법이 [인간의 자유 의사로 인한 멸망] 인 것이, 인도(人道)라고 말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NPC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NPC는 버그를 일으키면 자아를 가질 수도 있다.((린 : 언제부턴가, 자의식을 획득한 모양이네. ……그치만, 어떻게? 트와이스 : 이유는 몰라. NPC로서 너무나 많은 마스터와 접촉해, 영향받은 탓일까. 령자 해커의 재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일까. 혹은 단순한 우연인지도, 거의 없다시피하게 낮은 확률로 발생한 이상인걸까. 그것을 알 수단을, 난 갖고 있지 않아. 하지만 자의식에 눈 떠버린 이상, 나는 트와이스 피스맨으로서 행동할 뿐이야.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AI는 혼지서 망가지지 않는다. 망가졌다면 밖에서의 간섭이 있었다는 의미다.((유리우스 : 알겠나. AI는 혼자서 부서질 수 없어. 부서졌다고 한다면, 그것에는 반드시, 밖에서의 간섭이 있었을 것이다. 하쿠노. 나에게는 도달할 수 없었지만, 너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밝혀내라. 그리고 지켜봐라. 저 어리석은 AI가, 어째서, 이렇게까지 폭주했는지를, 그 진상을―――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죽어도 [[문 셀]] 내의 세계에서 다시 생성된다.((트와이스 : 원래, 성배전쟁이란 문셀의 정보수집활동 중 하나에 불과해. 물론, 성배전쟁 같은 이름도 없었다. 문셀은 단지, 최고의 샘플을 필요로 했을 뿐이야. 생존경쟁은, 성능을 겨루는 트라이얼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지금까지 마술사는 자기 해석의 끝에, 서로 죽여, 탈락해갔다. 잔인한 것들이지? 내가 승리할 때까지, 이 세계는 시체의 산을 이루고 있었어. 나는 NPC라서 말이지. 너희들과는 다르게, 죽어도 다음이 있어. 나는 NPC로서 그들의 싸움을 방관하다, 이윽고 자아에 눈을 떴고, 최약의 신체로 몇 번이고 싸움을 반복했어. 몇 십번 싸운 끝에, 나는 이 자리에 도착했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 [[문 셀]]의 중추에 닿으면 부정 데이터로 판별되어 소멸된다.((린 : 더불어, 한 가지 의문이 생겼어. 당신도 과거 성배전쟁의 승자였을텐데. 하지만 지금의 말로 보면, 성배에 접속은 하지 않았어. 그건 왜지? 스스로 가면 끝날 일을, 어째서 그녀에게 시키는 거야? / 트와이스 : 당연한 의문이지만, 무리다. 아쉽게도, 내가 성배에 닿는 일은 일어날 수 없어. 나는 문셀에겐 부정한 데이터인 존재니까. 이 주변에서야 얼마든 속일 수 있지만, 중추에 다다르면 NPC였던 내 내력이 금세 밝혀져, 분해될 거다. 그러면 의미가 없지. 나에게는 정규 승자가 필요했어. 나의 이상을 구현해줄, 성배에 도달할 수 있는 자가. / 린 : 부정한 데이터는 분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 [[세라프]]의 [[NPC]]들은 현실의 인간과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정교하나,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든 전뇌세계의 모델링은 상대적으로 조잡하다.((린 : 흐응,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구나. 외형뿐만 아니라 감촉까지 완벽하다니. 인간 이상이라고 칭찬해야겠네. 아, 그래! 윗옷 좀 벗어보지 않을래? 실제로 만져보고 싶거든. / 하쿠노 : 저기, 뭐? / 린 : 잠깐 랜서, 너 왜 웃는 거야? NPC라도 데이터를 조사해보면 나중에 무슨 도움이 될 거야. 자, 빨리. 얼른 벗으라니까. / 하쿠노 : 저, 저기…… 아냐. 난, 그게, 마스터야! / 린 : 뭐? 거……거짓말!? 그, 그치만 마스터라면... 잠깐 있어봐! 그럼 지금 조사한다고 몸을 만지작거린 나는 대체……. 완전 창피해……. 시끄러! 나도 실패는 하거든! 치녀라고 하지 마! / 하쿠노 : 어, 저기……. / 린 : 시끄러! 스톱! 입 다물어! 후우……. 일단은 자기 소개를 할게. 난 토오사카 린. 너처럼 본선에 남은 마스터야. 네 이름은 뭐야? / 하쿠노 : 키시나미 하쿠노. / 린 : 아까 그건 직업병 같은 거야. 이렇게나 캐릭터 모델이 정밀한 가상세계도 없거든. 해커라면 당연히 조사해봐야지. 애초에 네가 헷갈리게 했잖아. 마스터 주제에 일반학생(mob)처럼 존재감이 엷다니 어떻게 된 거야! 지금도 멍한 표정이나 해대고. 설마 예선 때의 학생 기분이고, 기억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건 아니지? - 페이트 엑스트라 드라마 CD의 내용)) ■ 문 셀의 AI에는 해서는 안 되는 조항이 있다. 이러한 룰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멋대로 규칙을 돌파하는 [[BB]] 때문에 난장판이 되었다. → 자신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없다. 하지만 고장난 [[BB]]는 이를 회피해 다른 NPC와 [[서번트]]들을 먹어치워 증식했다. 이를 [[자기개조]] 랭크 EX로 표기한다.((자기개조 EX : 자신을 개조하는 스킬. 문 셀에 의해서 만들어진 AI에는“기능을 향상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절대명령이 갖춰져 있다. 그러나, 고장에 의해 그 명령을 회피한 BB는 자기 기능의 확장을 시작해 버렸다. 계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NPC, AI, 심지어 서번트까지 검은 노이즈로 포식·분해해, 스스로의 메모리로서 사용. 자기 붕괴를 싫어하지 않는 부록 증축이지만, 결과, BB는 방대한 용량을 가지는 초급 AI화했다. 그 모양은 침수하면서도 건축을 계속하는 매립지의 도시랄까,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같기도 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마스터]]를 죽일 수 없다. 하지만 [[BB]]는 [[얼터 에고]](자신의 분신)를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정당방위를 성립시켜 마스터를 못 죽인다는 설정을 제거했다. ((싸움은, BB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이런 바보 같은―――AI는, BB는 마스터를 죽일 수 없는 것이 아니었는가……!? / BB: 아아, 그런 멍청한 설정 말이군요. 그런 건, 여러분이 립과 놀고 있는 동안 자기개조로 클리어해버렸습니다. 왜 알터 에고를 먼저 내보냈는지 알겠나요? 그건 저의 분신. 립을 상처 입힌다는 것은, 저를 상처 입힌다는 것. 즉――― / 라니: 자기보존의 기본 명령…! 자신을 위험에 노출하는 것으로, 정당방위를 성립시킨다――― "마스터에게 손 댈 수 없다" 라는 기본 설정을, 보다 강한 우선 사항으로 제거해버린 것이군요…! / BB: 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누구도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럼, 운동을 했으니 배도 고프고. 가웨인 씨의 리소스. 통째로 먹어버릴게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본질적으로 모든 것을 기록하는 [[문 셀]]의 하수인인 [[AI>NPC]]는 스스로 메모리를 소거할 수 없다. 이는 [[BB]]도 어떻게 건드리지 못 했는지 이런 저런 방법으로 기억이 담긴 메모리를 숨겨 두었다.((레오 : 예, 저희들의 기억을 되찾는 겁니다. 방금 전 BB는 미약하긴 하지만 정신조작을 해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의 기억 결함은 그녀의 짓이겠지요. 기억을 빼앗은 것은 BB에게 있어서 알려져선 불리한 일이 있기 때문. 그것은 분명하게 한다면 이후 BB에게 방해 받았을 때 대항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가토 : 흐으음…. 하지만 되찾는다 하더라도 어떻게 할텐가? 서로 머리라도 때릴건가? / 레오 :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가토 단장. 이전 사쿠라에게 확인 받았습니다. 문셀에는 특정 절대 규칙이 있다고. 문셀은 기억의 괴물. 지구의, 아니 인류의 활동 전부를 관측해 기억하는 신의 눈동자입니다. 기억이란 보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문셀에게 제조된 ai는 전부 메모리를 소거해선 않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폭주하고 있더라도 BB는 문셀이 만든 ai이니 저희들에게서 뺏은 기억은 반드시 어딘가에 데이터로서 보관되어 있습니다. / 가토 : 그것을 되찾는다는 것인가. 하지만 이디에 있는지 어떤 형태인지 알수 없는걸 찾는다는 게요? / 라니 : 가능성은 두 가지. 한 가지는 BB가 소지하고 있는 경우. 하지만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 가토 : 현실적이지 않다…..? 무슨 뜻이오 라니 아가씨? / 라니 : 마스터의 기억은 Ai의 기능 확장에는 부적절합니다. 아니,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자신의 기록용량을 압박하는 데이터를 BB가 소지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다른 장소에 이동해 두었겠죠. 그렇다면 남은 또 한가지 가능성. 외부에 보관장소를 준비해 숨기고 있는 경우입니다. BB가 안전하게 비밀을 보관하려 한다면 사쿠라 미궁이 제일로 적합한 숨길 곳입니다. BB에게 있어 지금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문셀의 감시입니다. 문셀의 손에 갈리면 비비라고 할지라도 즉시 해체될테니까요. 마스터의 기억을 적출해 파일화 하는 것은 위법행위입니다. 그런 데이터가 있다고 발각되면 거슬러 올라가 그 범인… BB라는 이상까지 발각될테지요. 그러니 저희들의 기억은 문셀의 눈이 닿지 않는 달의 뒷편, 그러면서 공간이 안정되어 있는 사쿠라 미궁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사실로 판정된 정보 외에는 [[마스터]]에게 알릴 수 없다.((사쿠라 : 네 부탁드려요. 대부분 억측이기 때문에, AI인 저로서는 설명할 수가 없어서. / 레오 : 그랬죠. AI는 사실로서 판정된 정보밖에 마스터에게 알려줄 수 없다. 문 셀이 걸은 제한이었지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정해진 일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NPC들은 [[셋쇼인 키아라]]에 의해 자유성이 개방되어 자괴하기 시작한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를 무시했다.((예선 중, 키아라의 손에 의해 자유성이 개방된 그녀는 그 상태이상을 제어하지 못하고 과부하를 일으켰다. NPC들은 정해진 일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괴하기 시작하던 사쿠라를 "없는 존재"라 여기며 무시했고, 예선에서는 문셀의 체크는 하루가 끝날 때에만 행해졌기 때문에 사쿠라는 소멸할 위기에 있었다. 그런 이상한 상황을 목격한 주인공은 그녀에게 물었다. '괜찮아?'라고. 사쿠라는 "자신은 여기에 있다"는 타인으로부터의 관측을 받아 소멸 직전이었던 무의식을 회복했고, 그 후 간병을 통해 "여기에 있고 싶다"는 명확한 자아를 획득. 자기소멸를 면했다. 그 후의 일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다. 내일이 되면 전부 문셀에 의해 지워져 버린다. 이 '단 하루의 기적'을 계속하고 싶었던 사쿠라는 상급 AI의 특권을 사용해 "주인공과 알게 된 하루"를 69일 동안 반복했다. 그러나, 날이 지날수록 사쿠라는 AI로서의 자기모순과 주이공을 둘러싼 어느 사실 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다. "성배전쟁에 참가한 마스터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망한다. 아니, 애시당초 주인공은————" 사쿠라는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루프하고 싶다는 아욕과 주인공을 향한 감정 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워했다. 그 결론으로, 그녀는 정상적인 AI로 돌아오기 위해 69일과 메모리……획득한 "사랑"을 봉인하는 길을 선택했다. AI는 스스로 기억을 지울 수 없다. 그 때문에 백업 기체에게 메모리를 이동시켜서 자신을 리셋했던 것이다. 그것이 주인공에게 있어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고. 하지만, 정신의 기억은 잃었어도 육체가 기록한 추억은 계속 살아 있었다. 모든 것을 잊고 정상적인 AI로 돌아왔을 터인 그녀는 주인공과 얘기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감정 수치에 흔들리게 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마술사(위저드)]]가 단순히 외부 부착 프로그램을 인스톨하여 무언가 스킬을 익히는 것과 달리, [[NPC]]에게 그런 것을 설치한다는 건 인격을 덧씌우는 행위가 된다. 덧붙여 [[문 셀]]이 만든 [[NPC]]들은 원칙적으로 이러한 기능 확장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는 절대적인 룰은 아닌지 달의 뒷편에서 위급한 상황이 되자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가 자청해서 룰 위반을 시도했다.((마토 사쿠라: 저, 전 반대예요! 키시나미씨에게 그런 리스크를 지게 할 순 없어요! 외부(外づけ) 소프트라면 AI인 제가 적임이에요. 기능 확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긴급사태이니 문 셀의 룰은 무시할 수 있어요! (중략) 셋쇼인 키아라: 나머진 사쿠라양의 일입니다. 하쿠노양이 얻은 "비밀"을, 실드에 전송해서 벽을 해제…… 그것에도 새로운 술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쿠라양. 좀 전에 기능 확장을 할 수 있다고 하셨죠? / 마토 사쿠라: ……네, 네에. 그게 여러분의 도움이 된다면, 특례로서 허락될 거라 생각해요. / 셋쇼인 키아라: 그러면, 사쿠라양은 오정심관의 남은 부분을 받아주셔야 겠습니다. 하쿠노양에게 드린 건 어디까지나 일부. 당신은 술식의 뿌리를 받게 될 거에요. 당신의 기본 인격을 덧쓰게 되겠지만, 문제없겠죠, 사쿠라양. / ……그 말에 숨을 삼켰다. 기본 인격을 덧쓴다, 그 말이 폭력적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외부 기능을 인스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사쿠라는 AI지만, 인간과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물건처럼 취급하는 키아라에게 반감을 느꼈지만, 학생회실에서 사쿠라를 걱정하고 있는 건 자신뿐이었다. 레오도 율리우스도 가웨인도――― 그리고, 당사자인 사쿠라 자신도, 아무런 불만을 느끼지 않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상급AI인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성은 [[성배전쟁(엑스트라)]]의 참가자 중에서 랜덤하게 하나 뽑아서 쓴다.((사쿠라 : 맞아요, 마토우 사쿠라에요. 다시금 잘 부탁드려요. 아, 마토우 신지씨랑은 아무 관계 없어요. 제 성은 성배전쟁의 참가자들 중 한명에게서 랜덤으로 지정받는 것이라서.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한 번 쓰고 나서 초기화되는 NPC들에게 있어 [[마스터]]는 선망과 혐오의 대상이다. NPC들 사이에서 인간성 - 영혼을 획득하면 상급 AI로 승격받는다는 도시전설이 돈다. 물론 그런 미래는 없다.((NPC : 성배전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상 생명. 각각 정해진 역할이 있어, 거기로부터 일탈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역할이 정해져 있다고는 해도 독자적인 사고, 인격이 갖춰져 있다. 인문제도가 리얼하지 않으면, NPC들과 접촉하는 마스터들의 반응이 리얼하게 안 된다고 판단한 문 셀, NPC들에게는 문 셀 본인이 가지지 않는 인공지능이 부가되어 있다. 다만 그들의 「인격」은 한 번 뿐인 것으로, 참가한 성배 전쟁이 끝나면 문 셀에 경험이 몰수되어 몸. 성능. 인격을 포함해 모두 리셋, 다음의 성배전쟁용의 「장치」로서 재튜닝되어 투입된다. 그런 그들에게 있어서 마스터들은 선망의 대상이며, 또, 혐오의 대상이기도 하다. 인문의 궁합에 좌지우지되어 도구로 소비되어 가는 스스로의 본연의 자세에 불만을 호소하는 NPC도 적지는 않기 때문이다 생명이 주어지면서도, 그 생명이 부정되는 것. 지금 거기에 「있다」가, 지금 거기에 「없다」는것. ……그런 그들의 불만은 울적한, 하나의 도시전설을 만들었다. 윤회전생들 부를 수 있는 메모리의 사용의 끝에 인간성-영혼을 획득한 자는 상급 AI로 승격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다. 물론, 그런 미래는 없다. 설렁 그런 사태가 왔다고 해도 문 셀에 있어 그것은 의미가 없는 버그이기 때문에.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 ■ [[문 셀]]이 만든 인공지능에는 인간에게 복종한다는 삼원칙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들에게 부과된 원칙은 '[[문 셀]]을 올바르게 운영한다'와 '주어진 책무를 다한다' 뿐이다.((율리우스 : ….지상에선 말이지. 하지만 여기는 달이다 ai가 인간한테 복종하는 삼원칙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 사쿠라 : 예 저희들에게 있는 원칙은 '문셀을 올바르게 운영한다' 와 '주어진 직무를 다한다' 뿐이에요. 전 마스터 여러분의 건강관리 ai 니까 그 원칙 아래 여러분을 보호해요. 하지만….다른 ai는 달라요. 그들은 만약 여러분이 문셀에게 있어 의미가 없는 것이 되었을 경우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삭제하려고 들겠죠. / 신지 : 뭐…뭐야 그게. 그럼 만약 문셀의 눈이 닿지 않는 곳이라면 Ai도 npc도 적이라는 소리야…..? / 사쿠라 : …………저로는 알 수 없어요. Ai 뿐만이 아니라 npc 중에서도 인간에게 불만을 가진 개체는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BB처럼 스스로 마스터 여러분을 흡수하려는 ai 는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할 이유가 없어요. 설사 불만이 있다 해도 그건 감정치를 흔들게 할 뿐. 이런….악마 같은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아요. BB는 미쳐있어요. Ai 로서 비비는 파탄되어 있어요 자신의 기능 확장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문 셀]]은 NPC들에게 월급([[세라프]]의 화폐인 새크러먼트, 뒷면에서는 사쿠라멘트)을 안 준다.((사쿠라: 도, 돈이요? 죄송해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문 셀에선 급료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무일푼이랄까...... 애당초, 미궁의 화폐 가치...... 잉여 메모리는 달의 겉과는 다른 걸 쓰고 있어요. 뭘까요, 이 사쿠라멘트란 명칭은. 전 왠지, 엄청 악의가 느껴져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멜트리리스]]의 [[멜트 바이러스]]는 녹인 [[서번트(엑스트라)]]를 바이러스화 해 타인에게 투여할 수 있다. [[NPC]]에 투여된 [[서번트(엑스트라)]]가 해킹을 완료하면 그 몸을 차지할 수 있다. 이러면 [[마스터]]가 없어도 살 수 있기에 전뇌공간의 [[수육]]이라 할 수 있다.((에르제베트 : 그래. 지금은 그 여자가 내 매니저. 꽤나 최악인 여자라고? 날 녹인 후에, 바이러스로서 재구성하고 이용할 정도니까. 덕분에 난 이 모양 이 꼴. 나노 사이즈가 되서, 계집애 몸을 해킹 하고 있단 거지. / 나, 나노 사이즈……? 우리들도 인간 전뇌체에 잠입해 있는 이상, 말하자면 그 정도 사이즈겠지만…… 뭔가, 이쪽이랑 저쪽의 규격은 다른 것 같은데. / 토오사카 린: ―――그런거란 말이지. 네 몸은 학생회실에 있고, 혼만을 그 쪽으로 보낸 거지만…… 에르제베트 쪽은, 실체 그대로 남의 전뇌체에 넣어진 것 같아. 즉 그 녀석이, 멜트 바이러스 보스야. 에르제베트 : 흐응… 시끄러운 게 밖에 있네. 잠깐 입 좀 다물어줄래? 너무 귀에 거슬리면 이 숙주를 즉각 죽여 버린다? / 토오사카 린 : 즉각, 죽인다고……? / 에르제베트: 그래. 죽이기만 하는 건 간단하니까. 뇌를 푹 찌르면 폐인이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이 몸이 내 거니까. 멜트릴리스가 그랬어. 이 몸을 나로 만들어줘도 좋다고. 이 아인 멜트릴리스가 되는 게 아니라, 에르제베트·바토리가 되는 거야. 그걸로 나도, 멋지게 완전 부활이란 거! 마스터에게 묶여 있는 서번트로서가 아냐, 단체로 자유롭게 살 수 있어, 현세에 정착한 생명으로서 말이야! / 라니 : 사쿠라를…… AI를 빼앗아서, 다시 태어나겠단 겁니까? 에르제베트 : 그래. 나에 비해선 떨어지지만, 나쁘진 않은 미모고. 바이러스가 전신에 돌면 몸도 내 데이터로 덧쓸 수 있어.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등장하는 NPC ※ 이외에도 많다. ● [[주인공(엑스트라)]] : 버그를 일으킨 NPC 1 ● [[트와이스 H 피스맨]] : 버그를 일으킨 NPC 2 ● [[코토미네 키레이]] : 상급 AI. [[성배전쟁(엑스트라)]]의 감독역.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매점 담당.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 : 상급 AI. 양호실에 상주하는 [[마스터]]들의 건강관리 담당. 머리카락이 길다. ● [[BB]]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백업. ● [[후지무라 타이가]] : 상급 AI. 홀에 상주하며 '타이가 퀘스트'를 준다. ● [[류도우 잇세이]] : [[츠쿠미하라 학원]]의 학생회장. ● [[쿠즈키 소이치로]] : [[유리우스 B. 하웨이]]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 [[마키데라 카에데]] : 상급 AI.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장으로 등장한다. ● [[히무로 카네]] :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원으로 등장한다. ● [[사에구사 유키카]] :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원으로 등장한다. ● [[고토우군]] : NPC. ● [[시스터 카렌>카렌 오르텐시아]] : [[마스터]] 처벌 권한을 가진 건강관리 담당 상급AI. ● 풍기위원장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로 보내진 상급 AI. 인간을 하등생물 취급하여, [[문 셀]]에 연락을 보내 달의 뒷면을 자기를 빼고 싹 쓸어버리려고 하다 [[BB]]에게 걸려 소멸했다. 주인공이 말을 안 걸면 살아남는다.((풍기위원장 【NPC】구교사의 계단 앞에 있는 NPC. 몇 안 되는 상급 AI 중의 하나로, 권한은 사쿠라보다 위, 코토미네보다 아래. 인간을 구세계의 하등생물이라 경멸하고 있으며, 그것은 마스터가 상대라도 변함없다. 문셀의 규율을 절대적으로 여기며, 이상 사태에 혼란에 빠진 NPC들 중에서 유일하게 명확한 타계책을 실행하려고 하지만……. BB 등장 이후에 그녀에게 말을 걸면 '뭐, 역시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사고방식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녀 역시 죄없는 한 사람의 츤데레. 가능하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비오/자비코도 있겠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은 구할 수 있다. 잘 들어 자비. 이런 때에는 반대로 생각하는 거야. 말을 걸면 BB에게 제거당하니까 BB가 사라질 때까지 무시해버리면 되는 거야.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여학생 : BB….저런 것이 등장하다니 저건 분명 마토우 사쿠라 동형기입니다. 하지만… 있을 수 없어요 저렇게나 성장을 이룰 리가 없어요. 저런 저속한 ai가 문셀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용서할 수 없어요…! 그래 맞아요. 용서해선 않돼요. 당장 말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토우 사쿠라를 소거하고 구교사의 마스터권을 박탈. 전 npc와 인간에게 가는 영자공급을 컷. 저 이외의 생명채는 전부 사망합니다만 저에게 잘못은 없습니다. 뛰어난 자가 살아남는 건 당연한 일. 최대 출력으로 표측에 송신을 보내면 문셀에 도달할 확률은 40프로를 넘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죠. 전 마토우 사쿠라보다 상위의 권한을 가진 ai. 제 판단은 문셀의 판단입니다…! ……어? 뭐야………이거…………? 거짓말 어째서!? BB는 이쪽엔 들어올수 없을텐데!? / BB : 하? 무슨 소릴 하는건가요오? 손을 대지 못하는 것은 마스터 뿐. 상대가 당신들이라면 언제라도 잡을 수 있어요 단지 귀찮고 비효율적이라 손을 대지 않고 있는 것 뿐이예요? / 여학생 : 아…거,거짓말…… B , BB 씨도 참…… 지금 건 거짓말 이예요… 농담… 그냥 농담 이예요? 전 당신에게 거역하지 않아요… 여기서 얌전히 있을게요…! / BB : -----바보 같은 아이. 문 셀에 손을 뻗는다 라니. 그런 헛소리 입에 답지 않았다면 넘어가 주었을 텐데. 제 입에 맞질 않을 테니 주스 믹서기에 떨어뜨려 주겠어. 산채로 와삭와삭 으깨서 비명과 함께 먹어 줄게.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 처럼 용서없이 잔혹하게 말야. 안녕히 저보다 상위였던 ai씨? / 여학생 : 아----캬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퍼 아퍼 아퍼어어어어어어. 살려줘 누가 좀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 / 비비 : 흥 불량채권 같은 여자군요. 이곳에 손가락을 뻗기 위한 에너지와 획득한 에너지의 비율이 맞질 않아요. 10의 에네르기를 써서 1의 메모도 손에 들어오질 않다니. 너무 비효율적이에요. 정말 헛수고야. 똑똑한 BB양은 이-런 값싼 사냥터에는 볼일이 없어요. 그러니 안심하고 패배자 생활을 만끽해주세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include(템플릿2)
#include(템플릿) NPC는 [[문 셀]]이 만들어낸 존재다. 실존한(했던) 사람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인공지능의 일종. [[세라프]] 내에 잔뜩 있다.((린 : 여기에 있는 NPC- 마스터 이외의 AI 캐릭터들은, 지상의 인간 데이터를 재현한 거야. 분명 당신도, 그런 존재였다고 생각해. 그게 어떤 계기로, 마스터로서의 힘을 가졌어…… 도시전설에선, 육체는 죽었어도 혼의 모조품(copy)이 네트워크 육체에 남아, 이른바 사이버 고스트가 된다는데, 그런 걸지도. ……최초에, 당신을 NPC와 착각했던 것도 납득가네. 나와 똑같은 현실을 살지 않으니까, 현실감이 없는 것도 당연했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활동하는 NPC들은 대다수가 [[5차 성배전쟁]] 당시 [[후유키 시]]에 있었던 사람들을 재현한 것 같다.((코토미네 : 허어, 나의 태생(퍼스널)이 신경쓰이나? 영광이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야. 뭐 단지 시스템일 뿐이다. 나는 안내역에 지나지 않지. 옛날 이 싸움에 참여했던, 어떤 인물의 사람의 됨됨이를 근본으로 한 그 틀에 불과한 녀석이지. 나는 말에 지나지 않으며, 자네가 일찍이 넘었던 산봉우리이며, 일찍이 있었던 기록에 지나지 않지.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이 시대의 인공지능은 '프로그램으로 기능하지만, 존재로서 성립하지 않는 것(인간을 돕는 기구)'으로 되어 있다. 이는 [[문 셀]]이 만든 [[세라프]]도 마찬가지다. 종류는 3가지가 있다.((상급AI :프로그램에 의해서 구성된 인공지능. 이 시대에서는 「프로그램으로서 기능하고 있지만」「존재로서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즉, 눈앞에 「있다」가 「없다」 는것. 인간의 생활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SE.RA.PH에서도 같아, 그들은 성배전쟁 개시와 함께 만들어져 종료와 함께 폐기되는 가상 생명체로 여겨진다. SE.RA.PH에 있어서의 인간형의 가상 생명은, 단일의 목적만을 해내는 NPC, 자기 판단 자격이 주어진 AI, 자기 판단 자격과 섹션 관리를 맡은 상급 AI가 있다. 상급 AI는 문 셀의 주목적인 「인간관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인간을 완전하게 재현하고 있어, 영혼조차 프로그램 되어 있지만 영혼은 「있다」일 뿐으로, 그 내용은 무색인 채다. SE.RA.PH에 만들어진 가상 생명들은, 그 회의 성배 전쟁이 종료하면 리셋된다. NPC나 AI는 제로에 돌아가지만, 상급 AI는 퍼스널만 남겨, 그 기록은 리셋트---없었던 일로 된다. 성배 전쟁이 끝났을 때, 살아 남는 것은 정점에 선 마스터만. 그것은 마스터 만이 아니고, SE.RA.PH에 만들어진 가상 생명들도 공통이다. ◆ BB는 사쿠라와 같이, 마스터들의 건강 관리를 맡은 상급 AI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원인 불명의 폭주에 의해, 「마스터를 관리한다」 는 방법이 극단적인 것이 되어 버린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단일의 목적만을 해내는 NPC → 자기 판단 자격이 주어진 AI → [[문 셀]]의 주목적인 인간관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자기 판단 자격과 섹션 관리를 맡은 상급 AI. 인공적으로 만든 [[영혼>혼]]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단 내용물은 무색이다. NPC와 통상 AI는 그 회의 [[성배전쟁(엑스트라)]]이 끝나면 제로로 돌아가나 상급AI는 퍼스널을 남기고 기록은 리셋한다. 이는 AI라던가가 [[문 셀]]을 점거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어떤 AI건 간에 문 셀을 장악하면 지구에 있어 '좋은 미래'를 매기는데 이는 반드시 인류멸망으로 이어진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이 가정이 현실화되었다.((AI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했어. 문셀은 매 성배전쟁 때 NPC를 소거하고, AI의 경험을 초기화한다. 그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걸까? / 라니: ……그렇군요. 관측 기계로서는 본연의 모습을 일탈하지 않기 위해 라고 추측됩니다만…… 사실은, 이번 처럼 케이스를 피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셀은 신의 눈. 중추에 의한 광자로 만들어진 기록 매체는 고차원 존재입니다. 문셀 중추는 인류의 끝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말에는 어떤 평가도 내릴 수 없습니다. 문셀에는 일의 선택지. 어떻게 하면 보다 좋은 미래가 되는 것인가――― 이를테면, 선악의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 지구의 운영을 맡기고 있습니다. 아니요, 개입하지 않는 제3자를 관철하고 있었죠. 하지만 거기에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가진 AI가 있다면, 문셀은 하나의 지성으로서, 보다 좋은 미래를 선택하게 되겠죠. ―――즉, 인류의 말살입니다. 최종적으로 멸망한다면, 지금 멸망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근원의 낭비를 억누르는 판단으로서, 극히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가. BB이던 다른 AI이던,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합리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AI로 있는 이상, 어느 AI도 [지구 상의 인간을 일소한다] 선택지를 선택하는 거다. BB의 경우, 그 방법이 [인간의 자유 의사로 인한 멸망] 인 것이, 인도(人道)라고 말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NPC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NPC는 버그를 일으키면 자아를 가질 수도 있다.((린 : 언제부턴가, 자의식을 획득한 모양이네. ……그치만, 어떻게? 트와이스 : 이유는 몰라. NPC로서 너무나 많은 마스터와 접촉해, 영향받은 탓일까. 령자 해커의 재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일까. 혹은 단순한 우연인지도, 거의 없다시피하게 낮은 확률로 발생한 이상인걸까. 그것을 알 수단을, 난 갖고 있지 않아. 하지만 자의식에 눈 떠버린 이상, 나는 트와이스 피스맨으로서 행동할 뿐이야.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AI는 혼지서 망가지지 않는다. 망가졌다면 밖에서의 간섭이 있었다는 의미다.((유리우스 : 알겠나. AI는 혼자서 부서질 수 없어. 부서졌다고 한다면, 그것에는 반드시, 밖에서의 간섭이 있었을 것이다. 하쿠노. 나에게는 도달할 수 없었지만, 너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밝혀내라. 그리고 지켜봐라. 저 어리석은 AI가, 어째서, 이렇게까지 폭주했는지를, 그 진상을―――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죽어도 [[문 셀]] 내의 세계에서 다시 생성된다.((트와이스 : 원래, 성배전쟁이란 문셀의 정보수집활동 중 하나에 불과해. 물론, 성배전쟁 같은 이름도 없었다. 문셀은 단지, 최고의 샘플을 필요로 했을 뿐이야. 생존경쟁은, 성능을 겨루는 트라이얼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지금까지 마술사는 자기 해석의 끝에, 서로 죽여, 탈락해갔다. 잔인한 것들이지? 내가 승리할 때까지, 이 세계는 시체의 산을 이루고 있었어. 나는 NPC라서 말이지. 너희들과는 다르게, 죽어도 다음이 있어. 나는 NPC로서 그들의 싸움을 방관하다, 이윽고 자아에 눈을 떴고, 최약의 신체로 몇 번이고 싸움을 반복했어. 몇 십번 싸운 끝에, 나는 이 자리에 도착했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 [[문 셀]]의 중추에 닿으면 부정 데이터로 판별되어 소멸된다.((린 : 더불어, 한 가지 의문이 생겼어. 당신도 과거 성배전쟁의 승자였을텐데. 하지만 지금의 말로 보면, 성배에 접속은 하지 않았어. 그건 왜지? 스스로 가면 끝날 일을, 어째서 그녀에게 시키는 거야? / 트와이스 : 당연한 의문이지만, 무리다. 아쉽게도, 내가 성배에 닿는 일은 일어날 수 없어. 나는 문셀에겐 부정한 데이터인 존재니까. 이 주변에서야 얼마든 속일 수 있지만, 중추에 다다르면 NPC였던 내 내력이 금세 밝혀져, 분해될 거다. 그러면 의미가 없지. 나에게는 정규 승자가 필요했어. 나의 이상을 구현해줄, 성배에 도달할 수 있는 자가. / 린 : 부정한 데이터는 분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 [[세라프]]의 [[NPC]]들은 현실의 인간과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정교하나,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든 전뇌세계의 모델링은 상대적으로 조잡하다.((린 : 흐응,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구나. 외형뿐만 아니라 감촉까지 완벽하다니. 인간 이상이라고 칭찬해야겠네. 아, 그래! 윗옷 좀 벗어보지 않을래? 실제로 만져보고 싶거든. / 하쿠노 : 저기, 뭐? / 린 : 잠깐 랜서, 너 왜 웃는 거야? NPC라도 데이터를 조사해보면 나중에 무슨 도움이 될 거야. 자, 빨리. 얼른 벗으라니까. / 하쿠노 : 저, 저기…… 아냐. 난, 그게, 마스터야! / 린 : 뭐? 거……거짓말!? 그, 그치만 마스터라면... 잠깐 있어봐! 그럼 지금 조사한다고 몸을 만지작거린 나는 대체……. 완전 창피해……. 시끄러! 나도 실패는 하거든! 치녀라고 하지 마! / 하쿠노 : 어, 저기……. / 린 : 시끄러! 스톱! 입 다물어! 후우……. 일단은 자기 소개를 할게. 난 토오사카 린. 너처럼 본선에 남은 마스터야. 네 이름은 뭐야? / 하쿠노 : 키시나미 하쿠노. / 린 : 아까 그건 직업병 같은 거야. 이렇게나 캐릭터 모델이 정밀한 가상세계도 없거든. 해커라면 당연히 조사해봐야지. 애초에 네가 헷갈리게 했잖아. 마스터 주제에 일반학생(mob)처럼 존재감이 엷다니 어떻게 된 거야! 지금도 멍한 표정이나 해대고. 설마 예선 때의 학생 기분이고, 기억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건 아니지? - 페이트 엑스트라 드라마 CD의 내용)) ■ 문 셀의 AI에는 해서는 안 되는 조항이 있다. 이러한 룰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멋대로 규칙을 돌파하는 [[BB]] 때문에 난장판이 되었다. → 자신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없다. 하지만 고장난 [[BB]]는 이를 회피해 다른 NPC와 [[서번트]]들을 먹어치워 증식했다. 이를 [[자기개조]] 랭크 EX로 표기한다.((자기개조 EX : 자신을 개조하는 스킬. 문 셀에 의해서 만들어진 AI에는“기능을 향상시켜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절대명령이 갖춰져 있다. 그러나, 고장에 의해 그 명령을 회피한 BB는 자기 기능의 확장을 시작해 버렸다. 계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NPC, AI, 심지어 서번트까지 검은 노이즈로 포식·분해해, 스스로의 메모리로서 사용. 자기 붕괴를 싫어하지 않는 부록 증축이지만, 결과, BB는 방대한 용량을 가지는 초급 AI화했다. 그 모양은 침수하면서도 건축을 계속하는 매립지의 도시랄까,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같기도 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마스터]]를 죽일 수 없다. 하지만 [[BB]]는 [[얼터 에고]](자신의 분신)를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정당방위를 성립시켜 마스터를 못 죽인다는 설정을 제거했다. ((싸움은, BB의 승리로 끝나버렸다. 이런 바보 같은―――AI는, BB는 마스터를 죽일 수 없는 것이 아니었는가……!? / BB: 아아, 그런 멍청한 설정 말이군요. 그런 건, 여러분이 립과 놀고 있는 동안 자기개조로 클리어해버렸습니다. 왜 알터 에고를 먼저 내보냈는지 알겠나요? 그건 저의 분신. 립을 상처 입힌다는 것은, 저를 상처 입힌다는 것. 즉――― / 라니: 자기보존의 기본 명령…! 자신을 위험에 노출하는 것으로, 정당방위를 성립시킨다――― "마스터에게 손 댈 수 없다" 라는 기본 설정을, 보다 강한 우선 사항으로 제거해버린 것이군요…! / BB: 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누구도 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럼, 운동을 했으니 배도 고프고. 가웨인 씨의 리소스. 통째로 먹어버릴게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본질적으로 모든 것을 기록하는 [[문 셀]]의 하수인인 [[AI>NPC]]는 스스로 메모리를 소거할 수 없다. 이는 [[BB]]도 어떻게 건드리지 못 했는지 이런 저런 방법으로 기억이 담긴 메모리를 숨겨 두었다.((레오 : 예, 저희들의 기억을 되찾는 겁니다. 방금 전 BB는 미약하긴 하지만 정신조작을 해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의 기억 결함은 그녀의 짓이겠지요. 기억을 빼앗은 것은 BB에게 있어서 알려져선 불리한 일이 있기 때문. 그것은 분명하게 한다면 이후 BB에게 방해 받았을 때 대항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가토 : 흐으음…. 하지만 되찾는다 하더라도 어떻게 할텐가? 서로 머리라도 때릴건가? / 레오 :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가토 단장. 이전 사쿠라에게 확인 받았습니다. 문셀에는 특정 절대 규칙이 있다고. 문셀은 기억의 괴물. 지구의, 아니 인류의 활동 전부를 관측해 기억하는 신의 눈동자입니다. 기억이란 보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문셀에게 제조된 ai는 전부 메모리를 소거해선 않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폭주하고 있더라도 BB는 문셀이 만든 ai이니 저희들에게서 뺏은 기억은 반드시 어딘가에 데이터로서 보관되어 있습니다. / 가토 : 그것을 되찾는다는 것인가. 하지만 이디에 있는지 어떤 형태인지 알수 없는걸 찾는다는 게요? / 라니 : 가능성은 두 가지. 한 가지는 BB가 소지하고 있는 경우. 하지만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 가토 : 현실적이지 않다…..? 무슨 뜻이오 라니 아가씨? / 라니 : 마스터의 기억은 Ai의 기능 확장에는 부적절합니다. 아니,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자신의 기록용량을 압박하는 데이터를 BB가 소지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다른 장소에 이동해 두었겠죠. 그렇다면 남은 또 한가지 가능성. 외부에 보관장소를 준비해 숨기고 있는 경우입니다. BB가 안전하게 비밀을 보관하려 한다면 사쿠라 미궁이 제일로 적합한 숨길 곳입니다. BB에게 있어 지금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문셀의 감시입니다. 문셀의 손에 갈리면 비비라고 할지라도 즉시 해체될테니까요. 마스터의 기억을 적출해 파일화 하는 것은 위법행위입니다. 그런 데이터가 있다고 발각되면 거슬러 올라가 그 범인… BB라는 이상까지 발각될테지요. 그러니 저희들의 기억은 문셀의 눈이 닿지 않는 달의 뒷편, 그러면서 공간이 안정되어 있는 사쿠라 미궁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사실로 판정된 정보 외에는 [[마스터]]에게 알릴 수 없다.((사쿠라 : 네 부탁드려요. 대부분 억측이기 때문에, AI인 저로서는 설명할 수가 없어서. / 레오 : 그랬죠. AI는 사실로서 판정된 정보밖에 마스터에게 알려줄 수 없다. 문 셀이 걸은 제한이었지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정해진 일 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NPC들은 [[셋쇼인 키아라]]에 의해 자유성이 개방되어 자괴하기 시작한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를 무시했다.((예선 중, 키아라의 손에 의해 자유성이 개방된 그녀는 그 상태이상을 제어하지 못하고 과부하를 일으켰다. NPC들은 정해진 일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괴하기 시작하던 사쿠라를 "없는 존재"라 여기며 무시했고, 예선에서는 문셀의 체크는 하루가 끝날 때에만 행해졌기 때문에 사쿠라는 소멸할 위기에 있었다. 그런 이상한 상황을 목격한 주인공은 그녀에게 물었다. '괜찮아?'라고. 사쿠라는 "자신은 여기에 있다"는 타인으로부터의 관측을 받아 소멸 직전이었던 무의식을 회복했고, 그 후 간병을 통해 "여기에 있고 싶다"는 명확한 자아를 획득. 자기소멸를 면했다. 그 후의 일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다. 내일이 되면 전부 문셀에 의해 지워져 버린다. 이 '단 하루의 기적'을 계속하고 싶었던 사쿠라는 상급 AI의 특권을 사용해 "주인공과 알게 된 하루"를 69일 동안 반복했다. 그러나, 날이 지날수록 사쿠라는 AI로서의 자기모순과 주이공을 둘러싼 어느 사실 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다. "성배전쟁에 참가한 마스터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망한다. 아니, 애시당초 주인공은————" 사쿠라는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루프하고 싶다는 아욕과 주인공을 향한 감정 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워했다. 그 결론으로, 그녀는 정상적인 AI로 돌아오기 위해 69일과 메모리……획득한 "사랑"을 봉인하는 길을 선택했다. AI는 스스로 기억을 지울 수 없다. 그 때문에 백업 기체에게 메모리를 이동시켜서 자신을 리셋했던 것이다. 그것이 주인공에게 있어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고. 하지만, 정신의 기억은 잃었어도 육체가 기록한 추억은 계속 살아 있었다. 모든 것을 잊고 정상적인 AI로 돌아왔을 터인 그녀는 주인공과 얘기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감정 수치에 흔들리게 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 [[마술사(위저드)]]가 단순히 외부 부착 프로그램을 인스톨하여 무언가 스킬을 익히는 것과 달리, [[NPC]]에게 그런 것을 설치한다는 건 인격을 덧씌우는 행위가 된다. 덧붙여 [[문 셀]]이 만든 [[NPC]]들은 원칙적으로 이러한 기능 확장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는 절대적인 룰은 아닌지 달의 뒷편에서 위급한 상황이 되자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가 자청해서 룰 위반을 시도했다.((마토 사쿠라: 저, 전 반대예요! 키시나미씨에게 그런 리스크를 지게 할 순 없어요! 외부(外づけ) 소프트라면 AI인 제가 적임이에요. 기능 확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긴급사태이니 문 셀의 룰은 무시할 수 있어요! (중략) 셋쇼인 키아라: 나머진 사쿠라양의 일입니다. 하쿠노양이 얻은 "비밀"을, 실드에 전송해서 벽을 해제…… 그것에도 새로운 술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사쿠라양. 좀 전에 기능 확장을 할 수 있다고 하셨죠? / 마토 사쿠라: ……네, 네에. 그게 여러분의 도움이 된다면, 특례로서 허락될 거라 생각해요. / 셋쇼인 키아라: 그러면, 사쿠라양은 오정심관의 남은 부분을 받아주셔야 겠습니다. 하쿠노양에게 드린 건 어디까지나 일부. 당신은 술식의 뿌리를 받게 될 거에요. 당신의 기본 인격을 덧쓰게 되겠지만, 문제없겠죠, 사쿠라양. / ……그 말에 숨을 삼켰다. 기본 인격을 덧쓴다, 그 말이 폭력적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외부 기능을 인스톨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사쿠라는 AI지만, 인간과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 그녀를 물건처럼 취급하는 키아라에게 반감을 느꼈지만, 학생회실에서 사쿠라를 걱정하고 있는 건 자신뿐이었다. 레오도 율리우스도 가웨인도――― 그리고, 당사자인 사쿠라 자신도, 아무런 불만을 느끼지 않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상급AI인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성은 [[성배전쟁(엑스트라)]]의 참가자 중에서 랜덤하게 하나 뽑아서 쓴다.((사쿠라 : 맞아요, 마토우 사쿠라에요. 다시금 잘 부탁드려요. 아, 마토우 신지씨랑은 아무 관계 없어요. 제 성은 성배전쟁의 참가자들 중 한명에게서 랜덤으로 지정받는 것이라서.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한 번 쓰고 나서 초기화되는 NPC들에게 있어 [[마스터]]는 선망과 혐오의 대상이다. NPC들 사이에서 인간성 - 영혼을 획득하면 상급 AI로 승격받는다는 도시전설이 돈다. 물론 그런 미래는 없다.((NPC : 성배전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가상 생명. 각각 정해진 역할이 있어, 거기로부터 일탈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역할이 정해져 있다고는 해도 독자적인 사고, 인격이 갖춰져 있다. 인문제도가 리얼하지 않으면, NPC들과 접촉하는 마스터들의 반응이 리얼하게 안 된다고 판단한 문 셀, NPC들에게는 문 셀 본인이 가지지 않는 인공지능이 부가되어 있다. 다만 그들의 「인격」은 한 번 뿐인 것으로, 참가한 성배 전쟁이 끝나면 문 셀에 경험이 몰수되어 몸. 성능. 인격을 포함해 모두 리셋, 다음의 성배전쟁용의 「장치」로서 재튜닝되어 투입된다. 그런 그들에게 있어서 마스터들은 선망의 대상이며, 또, 혐오의 대상이기도 하다. 인문의 궁합에 좌지우지되어 도구로 소비되어 가는 스스로의 본연의 자세에 불만을 호소하는 NPC도 적지는 않기 때문이다 생명이 주어지면서도, 그 생명이 부정되는 것. 지금 거기에 「있다」가, 지금 거기에 「없다」는것. ……그런 그들의 불만은 울적한, 하나의 도시전설을 만들었다. 윤회전생들 부를 수 있는 메모리의 사용의 끝에 인간성-영혼을 획득한 자는 상급 AI로 승격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다. 물론, 그런 미래는 없다. 설렁 그런 사태가 왔다고 해도 문 셀에 있어 그것은 의미가 없는 버그이기 때문에.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 ■ [[문 셀]]이 만든 인공지능에는 인간에게 복종한다는 삼원칙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들에게 부과된 원칙은 '[[문 셀]]을 올바르게 운영한다'와 '주어진 책무를 다한다' 뿐이다.((율리우스 : ….지상에선 말이지. 하지만 여기는 달이다 ai가 인간한테 복종하는 삼원칙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 사쿠라 : 예 저희들에게 있는 원칙은 '문셀을 올바르게 운영한다' 와 '주어진 직무를 다한다' 뿐이에요. 전 마스터 여러분의 건강관리 ai 니까 그 원칙 아래 여러분을 보호해요. 하지만….다른 ai는 달라요. 그들은 만약 여러분이 문셀에게 있어 의미가 없는 것이 되었을 경우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삭제하려고 들겠죠. / 신지 : 뭐…뭐야 그게. 그럼 만약 문셀의 눈이 닿지 않는 곳이라면 Ai도 npc도 적이라는 소리야…..? / 사쿠라 : …………저로는 알 수 없어요. Ai 뿐만이 아니라 npc 중에서도 인간에게 불만을 가진 개체는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BB처럼 스스로 마스터 여러분을 흡수하려는 ai 는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할 이유가 없어요. 설사 불만이 있다 해도 그건 감정치를 흔들게 할 뿐. 이런….악마 같은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아요. BB는 미쳐있어요. Ai 로서 비비는 파탄되어 있어요 자신의 기능 확장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문 셀]]은 NPC들에게 월급([[세라프]]의 화폐인 새크러먼트, 뒷면에서는 사쿠라멘트)을 안 준다.((사쿠라: 도, 돈이요? 죄송해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문 셀에선 급료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무일푼이랄까...... 애당초, 미궁의 화폐 가치...... 잉여 메모리는 달의 겉과는 다른 걸 쓰고 있어요. 뭘까요, 이 사쿠라멘트란 명칭은. 전 왠지, 엄청 악의가 느껴져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멜트리리스]]의 [[멜트 바이러스]]에 대해서 → 녹인 [[서번트(엑스트라)]]를 바이러스화 해 타인에게 투여할 수 있다. [[NPC]]에 투여된 [[서번트(엑스트라)]]가 해킹을 완료하면 그 몸을 차지할 수 있다. 이러면 [[마스터]]가 없어도 살 수 있기에 전뇌공간의 [[수육]]이라 할 수 있다.((에르제베트 : 그래. 지금은 그 여자가 내 매니저. 꽤나 최악인 여자라고? 날 녹인 후에, 바이러스로서 재구성하고 이용할 정도니까. 덕분에 난 이 모양 이 꼴. 나노 사이즈가 되서, 계집애 몸을 해킹 하고 있단 거지. / 나, 나노 사이즈……? 우리들도 인간 전뇌체에 잠입해 있는 이상, 말하자면 그 정도 사이즈겠지만…… 뭔가, 이쪽이랑 저쪽의 규격은 다른 것 같은데. / 토오사카 린: ―――그런거란 말이지. 네 몸은 학생회실에 있고, 혼만을 그 쪽으로 보낸 거지만…… 에르제베트 쪽은, 실체 그대로 남의 전뇌체에 넣어진 것 같아. 즉 그 녀석이, 멜트 바이러스 보스야. 에르제베트 : 흐응… 시끄러운 게 밖에 있네. 잠깐 입 좀 다물어줄래? 너무 귀에 거슬리면 이 숙주를 즉각 죽여 버린다? / 토오사카 린 : 즉각, 죽인다고……? / 에르제베트: 그래. 죽이기만 하는 건 간단하니까. 뇌를 푹 찌르면 폐인이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이 몸이 내 거니까. 멜트릴리스가 그랬어. 이 몸을 나로 만들어줘도 좋다고. 이 아인 멜트릴리스가 되는 게 아니라, 에르제베트·바토리가 되는 거야. 그걸로 나도, 멋지게 완전 부활이란 거! 마스터에게 묶여 있는 서번트로서가 아냐, 단체로 자유롭게 살 수 있어, 현세에 정착한 생명으로서 말이야! / 라니 : 사쿠라를…… AI를 빼앗아서, 다시 태어나겠단 겁니까? 에르제베트 : 그래. 나에 비해선 떨어지지만, 나쁘진 않은 미모고. 바이러스가 전신에 돌면 몸도 내 데이터로 덧쓸 수 있어.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NPC]]에게 있어서 [[성배전쟁(엑스트라)]] 동안 주어진 일을 마치고 초기화되어 새로운 인격이 부여되는 건 전뇌세계의 [[전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멜트 바이러스]] 녹여버린 NPC는 [[사쿠라 미궁]]이 붕괴할 때 까지 영원히 녹아버린 데이터로 남게 된다.((라니 : ​​……그런 것 같습니다. NPC들은 성배 전쟁이 끝나면 해체된다는 룰이지만, 그건 종교에서 말하는 윤회전생에 가깝습니다. 오래된 NPC도 새로운 NPC도, 문셀이 연산기능을 나눠서 만든 것. 그들은 소멸해도 새로운 역할을 부여 받죠. ​하지만​…… 이건, 그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있어요. 지금의 현상으로 액화되어 빨려 들어간 데이터는 영원히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이 『미궁의 바닥』으로서, 동화·고정되어 버린 겁니다. NPC로서 역할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쿠라 미궁이 붕괴할 때까지, 영원히 "끝날" 수가 없다니​…… / 라니의 목소리엔 분노가 느껴졌다. 자신이나 린은 인간이라서, 정보 세계의 가치관이 전부가 아니다. ​현실 세계의 가치관도 겸비하고 있다. 그러나 라니는 호문쿨루스――― 인공 생명이기에, 지금 일어난 현상이 얼마나 "기계적으로" "비인도적"인지, 실감할 수 있는 거겠지.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 ***등장하는 NPC ※ 이외에도 많다. ● [[주인공(엑스트라)]] : 버그를 일으킨 NPC 1 ● [[트와이스 H 피스맨]] : 버그를 일으킨 NPC 2 ● [[코토미네 키레이]] : 상급 AI. [[성배전쟁(엑스트라)]]의 감독역.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매점 담당.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 : 상급 AI. 양호실에 상주하는 [[마스터]]들의 건강관리 담당. 머리카락이 길다. ● [[BB]]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백업. ● [[후지무라 타이가]] : 상급 AI. 홀에 상주하며 '타이가 퀘스트'를 준다. ● [[류도우 잇세이]] : [[츠쿠미하라 학원]]의 학생회장. ● [[쿠즈키 소이치로]] : [[유리우스 B. 하웨이]]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 [[마키데라 카에데]] : 상급 AI.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장으로 등장한다. ● [[히무로 카네]] :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원으로 등장한다. ● [[사에구사 유키카]] : 예선의 학교에서 신문부 부원으로 등장한다. ● [[고토우군]] : NPC. ● [[시스터 카렌>카렌 오르텐시아]] : [[마스터]] 처벌 권한을 가진 건강관리 담당 상급AI. ● 풍기위원장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로 보내진 상급 AI. 인간을 하등생물 취급하여, [[문 셀]]에 연락을 보내 달의 뒷면을 자기를 빼고 싹 쓸어버리려고 하다 [[BB]]에게 걸려 소멸했다. 주인공이 말을 안 걸면 살아남는다.((풍기위원장 【NPC】구교사의 계단 앞에 있는 NPC. 몇 안 되는 상급 AI 중의 하나로, 권한은 사쿠라보다 위, 코토미네보다 아래. 인간을 구세계의 하등생물이라 경멸하고 있으며, 그것은 마스터가 상대라도 변함없다. 문셀의 규율을 절대적으로 여기며, 이상 사태에 혼란에 빠진 NPC들 중에서 유일하게 명확한 타계책을 실행하려고 하지만……. BB 등장 이후에 그녀에게 말을 걸면 '뭐, 역시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상황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사고방식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녀 역시 죄없는 한 사람의 츤데레. 가능하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비오/자비코도 있겠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은 구할 수 있다. 잘 들어 자비. 이런 때에는 반대로 생각하는 거야. 말을 걸면 BB에게 제거당하니까 BB가 사라질 때까지 무시해버리면 되는 거야.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 용어사전의 내용))((여학생 : BB….저런 것이 등장하다니 저건 분명 마토우 사쿠라 동형기입니다. 하지만… 있을 수 없어요 저렇게나 성장을 이룰 리가 없어요. 저런 저속한 ai가 문셀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용서할 수 없어요…! 그래 맞아요. 용서해선 않돼요. 당장 말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토우 사쿠라를 소거하고 구교사의 마스터권을 박탈. 전 npc와 인간에게 가는 영자공급을 컷. 저 이외의 생명채는 전부 사망합니다만 저에게 잘못은 없습니다. 뛰어난 자가 살아남는 건 당연한 일. 최대 출력으로 표측에 송신을 보내면 문셀에 도달할 확률은 40프로를 넘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죠. 전 마토우 사쿠라보다 상위의 권한을 가진 ai. 제 판단은 문셀의 판단입니다…! ……어? 뭐야………이거…………? 거짓말 어째서!? BB는 이쪽엔 들어올수 없을텐데!? / BB : 하? 무슨 소릴 하는건가요오? 손을 대지 못하는 것은 마스터 뿐. 상대가 당신들이라면 언제라도 잡을 수 있어요 단지 귀찮고 비효율적이라 손을 대지 않고 있는 것 뿐이예요? / 여학생 : 아…거,거짓말…… B , BB 씨도 참…… 지금 건 거짓말 이예요… 농담… 그냥 농담 이예요? 전 당신에게 거역하지 않아요… 여기서 얌전히 있을게요…! / BB : -----바보 같은 아이. 문 셀에 손을 뻗는다 라니. 그런 헛소리 입에 답지 않았다면 넘어가 주었을 텐데. 제 입에 맞질 않을 테니 주스 믹서기에 떨어뜨려 주겠어. 산채로 와삭와삭 으깨서 비명과 함께 먹어 줄게.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 처럼 용서없이 잔혹하게 말야. 안녕히 저보다 상위였던 ai씨? / 여학생 : 아----캬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퍼 아퍼 아퍼어어어어어어. 살려줘 누가 좀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 / 비비 : 흥 불량채권 같은 여자군요. 이곳에 손가락을 뻗기 위한 에너지와 획득한 에너지의 비율이 맞질 않아요. 10의 에네르기를 써서 1의 메모도 손에 들어오질 않다니. 너무 비효율적이에요. 정말 헛수고야. 똑똑한 BB양은 이-런 값싼 사냥터에는 볼일이 없어요. 그러니 안심하고 패배자 생활을 만끽해주세요.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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