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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소녀는 움직이지 않는다. 다리의 거인, 독조 도마뱀과 같은 역사를 가진 지고의 플로이 플랫스나크. 그 이름과 능력을 지금은 신뢰하기로 했다. 짙은 안개의 괴물. 3체의 귀중품의 하나. 마인스터의 장미의 사냥개. 그것이 지금 거칠게 불어닥칙 폭력의 명칭이다. 아오코의 말에 분노가 포함된 것은, 아리스가 그 정체에 해당되는 기물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3대 플로이는 그것만으로 강력한 주술의 힘을 발한다. 방위전이라면 몰라도, 오늘과 같이 사적인 이유로 가지고 다녀서는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외식하면서 거대한 폭탄을 숨기고 있는 것과 같은 거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 XX : ㅡㅡㅡㅡㅡ그럼. 선물도 무사히 전달했으니, 다음 미션입니다. 지구에는 우주범죄자는 없습니다만, 다른 여러가지 위협이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스리)의 특급유물, 등등...... 어느것도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잡스런 것들입니다. 꾸준히 조사한 결과, 그 중 하나를 특정했습니다만...... 저 혼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거대한 위협판정을 방치하다니, 저로서는......(작은소리로) 쓰러뜨리면 보너스도 나오고...... 하지만! 다 빈치쨩에 의하면, 마스터 군이 그 장소에의 콤파스가 된다던가. 이건 이제 운명이네요! 그리 됐으니 오후는 함께 거수 특별수사(데이트)하러 가죠! 자ㅡ아, 레이시프트 스타트! 저의 멋진 모습, 22분 꽉꽉 봐주세요! / XX : 호오. 여기가 문제의 특이점인가요. 아무래도 축제 중 같습니다만...... / 바보같은, 여긴ㅡㅡㅡㅡ!?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 / 경보음 / XX : 믓! 아발론으로부터 위험권고 있음! 조심하세요 마스터 군, 뭔가가 옵니다! / (거대한 발소리) / XX : 저, 저건.....! / 기가프레임 메카에리쨩 : ㅡㅡㅡㅡㅡㅡ하아. 이상한 마력을 감지했나 했더니, 뭐야이거. 우리들의 파일럿 후보랑, 장난감같은 아머로이드의 조합이라니. ...... 정말로 거슬리네. 해명(회화)도 불필요. 일방적으로 짓눌러줄게. / XX : 할 생각이군! 바라던 바다, 토ㅡ우! / XX : 세계유산의 옆에 100미터급 탈것을 대다니, 그 불법주차, 묵과할 수 없습니다! 간다 덩치! 은하경찰이 있는 곳, 법과 질서와 벌금 있나니! 마스터 군과 리조트 혹성에 갈 자금이 되어라ㅡ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XX : ㅡㅡㅡㅡㅡ그럼. 선물도 무사히 전달했으니, 다음 미션입니다. 지구에는 우주범죄자는 없습니다만, 다른 여러가지 위협이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스리)의 특급유물, 등등...... 어느것도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잡스런 것들입니다. 꾸준히 조사한 결과, 그 중 하나를 특정했습니다만...... 저 혼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거대한 위협판정을 방치하다니, 저로서는......(작은소리로) 쓰러뜨리면 보너스도 나오고...... 하지만! 다 빈치쨩에 의하면, 마스터 군이 그 장소에의 콤파스가 된다던가. 이건 이제 운명이네요! 그리 됐으니 오후는 함께 거수 특별수사(데이트)하러 가죠! 자ㅡ아, 레이시프트 스타트! 저의 멋진 모습, 22분 꽉꽉 봐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 ───반년 전의 그 새하얀 밤을 떠올린다. 이 정도는, 핀치도 뭐도 아니다. 반년 전의 쿠온지의 양관. 깊은 안개속에서 나타난 백장미의 사냥개에게 자신은 10번중 100번은 죽었을 뻔하지 않았는가.】- 마법사의 밤의 내용
*6 【「……가져왔던거야 그걸?」 아오코는 혐오를 숨기지도 않고 옆에 있는 소녀에게 말을 건다.】【───짙은 안개의 괴물. 3대 플로이킥쇼의 하나, 마인스터의 장미의 사냥개. 그것이 지금 불어닥친 폭력의 명칭이다. 아오코의 말에 가시가 돋쳐있는 것은 아리스가 그 정체에 해당되는 기물을 가지고 걸었기 때문이다.】【3대 플로이는 그것만으로도 강력한 주력(呪力)을 뿜는다. 방위전이라면 몰라도 오늘 같은 사적인 이벤트에서 가지고 돌아다녀서는 동업자인 아오코도 반길 수 없다. 과장스러운 표현이 아니라 외식할 때 거대한 폭탄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 없으니까.】 【「뭐, 다음부터는 한마디 정돈 부탁할게. 다른 플로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완구만큼은 달라. 가능하면 양관 한정으로 해줬으면 할 정도로.」】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벗겨지는 손장갑. 양관의 안과는 일변해서 밖에선 이상할 정도로 추위를 타는 그녀의 방한 차림은 엄청나다. 두 겹으로 겹쳐진 장갑이 털썩 하고 플랫폼에 떨어진다. 농도를 더해가는 새하얀 어둠.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그림자 집단.】-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이번 적은 우리랑은 직접 싸우지 않고 먼저 토지를 빼앗는 것부터 시작했어. 지금까지의 녀석들은 우리를 반 사람 몫이라고 깔봐서 대부분 정면으로부터 덤벼오고, 제멋대로 아리스의 사냥개 밥이 되어주곤 했지만, 뭐어, 그건 내버려두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