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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레이 - 군신의 검 - (2017/01/04 (水) 10:41:11) の1つ前との変更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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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템플릿) &bold(){■ 통상 [[포톤 레이]]} |랭크|A| |종류|[[대군보구]]| |레인지|1~30| |최대포착|200인| &bold(){■ [[티어 드롭 포톤 레이]]} |랭크|A++| |종류|[[대군보구]], [[대성보구]]| |레인지|1~99| |최대포착|900인| [[포톤 레이]](フォトン・レイ, [[군신의 검]](軍神の剣))은 [[세이버(알테라)]]의 [[보구]]다. ---- ***포톤 레이의 능력 빨강,파랑,초록 3색이 섞인 도신에 기묘하게 생긴 미래 풍 가드와 그립을 지닌 검이다. 그 정체는 1만 4천년 전 [[베르바]]의 첨병 거신 알테라가 지구를 지키려 하는 [[신]]들과 싸웠을 적 그 시대의 군신의 개념을 쓰러뜨리고 얻은 검이다.((세파르. 하얀 거신의 아바타. 1만 4천 년 전 달에 낙하한 하얀 거신이 지구 문명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낸 분신이다. 지구상에 자신의 데이터를 전송하여 16m의 거인을 제작하고, 지구 문명을 침략하라고 시켰다. 안티 셀의 힘으로 동물들을 거대화시켜 당시의 인류권에 침공. 초대륙 판게아의 북부에서부터 침략을 개시하여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을 멸망시켰다. 인류를 지키러 나선 신들과 교전하여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또한 훗날의 "군신의 개념"을 쓰러뜨렸을 때 그 검을 획득한다(그리스 신화에서 마르스가 아테라(여신)에게 패배했다는 신화적 골자의 원인이 이 때문이라고). 세파르는 신들마저 패퇴시켰지만 최후에는 한낱 인간의 손에 의해 쓰러진다. 별의 내해에서 만들어진 신조병장, 성검에 의해서. 세파르는 반죽음 상태에서 전장을 이탈하고, 저 멀리 사하라 사막의 황야에서 숨을 거둔다. 세파르의 시체는 오랜 세월에 거쳐 유적으로 변하고, 동굴로 변했다. 이 잔해 속에는 어린 알테라가 잠자고 있었는데, 훗날 훈족 장로들에 의해 발굴되어 훈족의 왕으로 길러졌다. -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자신이 싸운 자들 중에서 최대의 난적이었던 군신이 사용한 검을 알테라는 소중히 간직했다. 이 검은 알테라의 핵과 같다. 한편 이는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이기도 하다.((녹슬은 철봉조차도 순식간의 군신의 검으로 변해. 소중하고 소중한 전리품은, 기나긴 시간 끝에 알테라의 본질 그 자체(아이덴티티)가 된 거야. 유성의 첨병인 하얀 거인(세파르)가 아닌,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 현재의 알테라의 핵과 같은 것. 고대 신의 검. 요는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 그런 걸 촉매로 한다면 반지(레갈리아는) 대체 뭘 해주려나?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이후 지구의 거신 알테라가 남긴 분체인 알테라가 사하라 사막에서 훈족에게 발견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군신의 검을 쥐고 있었다.((이 육체에는 처음부터 싸움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 양팔은, 처음부터 군신의 검을 쥐고 있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이, 그저, 나는 훈족의 말예들에게 발견되었던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훈족에게 그 시대의 군신은 마르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마르스의 검이라 칭하여 지금의 [[포톤 레이]]가 된다. 지상의 분체 알테라는 [[인간]] 아틸라로서 생애를 보내고 죽어 [[영령]]이 되었으며, 이후 군신의 검은 아틸라가 유럽에서 신의 징벌이나 채찍이라 두려움받은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받았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화했다. 삼색의 도신은 지상에 있어서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 [[진명개방]] 시 도신이 무지개 같은 마력광을 발하며 유성같은 돌진으로 적진을 분쇄한다. 진실된 힘을 해방하면 랭크와 종별이 상승한다.((『군신의 검』 랭크: A 종별: 대군보구 유럽 전토의 「신의 징벌」「신의 채찍」이라고 두려움받았던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얻었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 --- 라고 생각된다. 보구 『군신의 검』은 장검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어째선지, 어디에도 없는 미래적인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삼색의 빛으로 구성된 「도신」은 지상에 있어서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진실된 힘을 해방했을 때, 랭크와 종별이 상승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소개의 내용))((상세불명의 보구. 유럽 전역에서 "신의 징벌", "신의 채찍"이라며 두려움을 산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얻었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라고 생각된다. 보구 "군신의 검"은 장검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미래적인 디자인. 3색 빛으로 구성된 "도신"은 지상에 있는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진명개방하는 것으로 "도신"은 무지개 같은 마력광을 발하며 유성 같은 돌진으로 적진을 분쇄해버린다. 진정한 힘을 해방했을 때 랭크와 종류가 상승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영령]] 알테라의 [[군신의 검]]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알테라가 진흙 속의 무언가라던가 아무 거나 집으면 군신의 검으로 변한다.((알테라 : 이, 어쩌다 보니 진흙 안에서 주운 군신의 검이 너희들을 분쇄한다. / 오리온 : 뭐─가 어쩌다 보니, 야! 당신이 쓰면 뭐든 그렇게 되는 주제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스킬 [[문명침식]]의 영향인 것 같다.((영령 알테라 본인이 자각 없이 발동하고 있는 스킬. 손에 쥔 것을 지금의 자신에게 최고인 속성으로 변질시켜 버린다. "최고"란 "우수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알테라 본인의 마이붐 같은 것을 가리킨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마나]]를 마구 빨아들인다. 비유하기를 세상의 모든 [[마나]]를 빨아들인다 하며 세계를 태우는 대보구인 [[마르스]]의 검으로 불린다. 진실된 힘을 해방하지 않아도 [[대성보구]]에 가까운 클래스로 개방할 수 있으며 [[로드 칼데아스]]와 [[라이더(부디카)]]의 모 [[보구]]의 힘을 합쳐 겨우 막는다. 그 [[마력]]량은 [[엑스칼리버]]를 상기시킬 정도다. 여기에 [[마나]] 흡수를 [[흑화 세이버]]가 자신의 [[마술노심]]으로 길항할 수 있다 운운하는 등 [[엑스칼리버]]와 묘하게 라이벌 구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굉장해……대기중의 마력(마나)이 영령 아틸라의 검에 삼켜져 간다……! / 마슈 : 저것이 마르스의 검, 세계를 태우는 대보구……! / 세이버 얼터 : 좋다. 아틸라 자신은 김이 새는 여자다만, 저 보구는 때려잡을 가치가 있다. 저 보구가 세상 모든 마력(마나)을 마신다면, 상대로 부족함은 없다. 세이버 얼터 : 나의 심장은 용의 노심. 체내의 마력(오드)는 세계의 숨결과 길항한다. 간다, 마스터! 어느 쪽의 검이 최강의 보구인지, 자웅을 결정해주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아틸라 : 나는 훈느의 전사다. 그리고 대왕이다. 이 서방세계를 멸하는, 파괴의 대왕. / 네로 : 뭔가, 싫은 느낌이……든다! 마슈! 무언가가 온다, 짐도 알 수 있다! / Dr. 로망 : 마력반응, 증대! 이것은 보구의, 그것도 대성보구 클래스의 해방이다! / 마슈 : 마스터……! / 보구 사용이다, 서둘러! / 마슈 : 네……! / 아틸라 : 너희들은 말했다. 나는, 신의 징벌이라고. 신의 채찍, 이라고. / (보구 발동) 네로 : ……죽는 줄 알았구나. / 닥터 로망 : 그래. 대성보구의 해방을 가까이 뒀으니까, 난 너희가 죽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야. 고마워, 마슈. 그리고 부디카도. 나이스 타이밍이었어. / 부디카 : ……정직히, 아슬아슬했어. 왕궁 입구부터 공략하고, 도착했다 생각하자마자 굉장한 마력이라. 당황해서 이쪽도 보구를 진명개방했지. / 마슈 : 저의 보구만으로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카 씨. / 부디카 : 이쪽이야말로. 하지만 어쩐다. 왕궁 입구 가까이서 날뛰던 스파르타쿠스와 여포는, 운 나쁘게 그 빛을 제대로 뒤집어썼어. (중략) 마슈 : 그럼 아틸라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할 수 있을까요, 과연. 그 정도까지의 마력량입니다. 후유키에서 본 성검을 상기시킬 정도의……. 그때는 강력한 캐스터의 원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포톤 레이의 진짜 형태, 응용법 &bold(){■ [[티어 드롭 포톤 레이]](ティアードロップ・フォトン・レイ, [[눈물의 별, 군신의 검]](涙の星、軍神の剣))} 본래 [[포톤 레이]]는 목표를 지정하는 조준기이다. 자루를 거꾸로 잡고 조준하면 하늘에서 진정한 군신의 검인 거대한 빛의 기둥(마르스의 [[권능]]이라고도 물린다)이 떨어져 목표 지점을 섬멸하는 광학 위성 병기로 기능한다. 그 결과 [[랭크]]는 A++로, 종별은 [[대성보구]]로 상승했다.((군신의 검을 이용한, 강력무비한 천벌공격. 아득한 상공에서 진정한 군신의 검의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나타나서, 광범위의 적을 섬멸한다. - 페미통 페이트 엑스텔라 홍보문구의 내용))((티어드롭, 포톤 레이. 군신의 검의 진정한 힘. 빛의 검은 사실 공격 목표를 지정하기 위한 조준기다. 진명 개방시 진정한 군신의 검(거대한 빛의 기둥)이 하늘 높은 곳에서 떨어져 표시된 지역을 섬멸한다. 말하자면 광학 위성 병기. -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의 내용))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된 [[영령]] 아틸라로서의 알테라는 언제쯤이면 본래의 힘을 되찾냐고 푸념하다가((알테라 : 잘 안 됐구나. 아니, 경단은 잘 먹었지만. 아아───이 꿈은─── 나의 보구는, 언제쯤이면 본래의 힘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종장의 결전에서 한 방 날려 줬다. 이 영기로는 꽤 무리가 간다 한다.((알테라 : …………눈물의 별, 군신의 검(티어 드롭 포톤 레이). 이 영기에서 쏘는건 꽤 무리가 간다. 하지만, 한 방 먹인 모양이다. 로마의 사람들이여. 나는 파괴한다. 허나…… 이번엔, 너희들의 문명이 아닌. 내가 파괴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키는 자들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작중에서는 빛의 기둥을 하나만 쏘는데 실은 여러 개 쏠 수 있다.((타마모 : 어설프다! 어중간한 자여! 빛의 기둥을 왜 하나만 사용했지? 군신이라는 자의 힘, 그 모든 걸 쏟아붓지 못할까.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bold(){■ [[신령]]의 [[좌]]에 접속} 그 본질이 별과 [[신]]을 의미하는 군신의 검은 이론 상 [[신령]]의 [[좌]]에 접속할 수 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세이버(알테라)]]에게 군신의 검을 넘겨 받아 [[좌]]에 접속, 비너스와 자신을 연결해 세이버 비너스로 영기신변했다. 이론 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사실상 무리인 시도였으나 [[문 셀]]이 구축한 [[서번트(엑스트라)]]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았고 덤으로 타입문 전통의 사랑의 힘은 우주를 구한다는 이론에 의해 성공했다. 그렇게 강림한 세이버 비너스는 주 무장을 [[포톤 레이]]로 쓰며 [[보구]]는 [[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쓴다. ---- ***작품 내에서의 등장 &bold(){●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 보스로 나온 [[세이버(알테라)]]가 냅다 쓴다. [[로드 칼데아스]]와 [[라이더(부디카)]]의 [[보구]]로 막았지만 마침 보호 범위에서 벗어난 [[버서커(스파르타쿠스)]]와 [[버서커(여포봉선)]]이 휩쓸려 가루가 되었다. [[랜서(스카사하)]]의 바다 [[마수]]의 외골격을 깍아내서 만든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 : 응. 무언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 주고 있지 않느냐. 뭐냐, 내가 아니라 창을 보고 있구나? 그 나이로 무기를 보는 눈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허나 뭐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물건이라고. 바다의 신[마나난]이 손수 만들어낸 신조의 병기라는 유래도 없다. 유감이지만, 뭐, 단순한 창이야. 바다의 마수의 외골격을 깎아낸 작대기에 지나지 않아. ……뭐야, 아니면 그거냐? 창을 보는 척을 하며 나를 보고 있었느냐? 후후. 너, 얼스터의 여자를 보는 건 처음이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가 지상의 온갖 것을 파괴하는 [[군신의 검]]을 받아내고도 파괴되지 않았다.((스카사하 : 심연의 마경인 자쯤 되면 어느 정도 내다볼 만도 하다만, 아니. 이번엔,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저것과 이어지는 미래의 한 단락을 엿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말하자면 인리의 소각. 이다. 그대들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았다만. 뭐어…… 이러한 것도 보이지……만!! ……이걸 받아냈나. 그렇구나, 파괴의 대왕이라 자칭할 만큼은 한단 건가? / 알테라 : ……그건 이쪽이 할 말이다. 나의 검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아, 그 창은──뭐야? 파괴한다. 낡은 문명도, 새로운 문명도. 이 별에 있는 지성의 흔적을, 일소한다. 나는,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bold(){● [[페이트 엑스텔라]]} 달의 [[거신 알테라>세이버(알테라)]]가 자신의 분신으로 파견한 [[세이버(알테라)]]가 [[티어 드롭 포톤 레이]]를 결전병기로 사용한다.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길이 없었는지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레갈리아의 힘으로 간신히 막아냈고,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자기 분신을 내세워서 미끼 삼아 대신 맞게 하여 넘겼다. 알테라 루트에서는 막고 그런 것 없이 간단히 쓸려나가며, 통합 루트에서는 세이버와 캐스터가 동맹을 맺고 이것 저것 열심히 준비한 지라 그럭저럭 간단하게 막혔다. 한편 통합 루트의 포톤 레이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맡겨지기도 했다. ---- ***이외, 포톤 레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세이버(알테라)]]가 만진 물건은 [[문명침식]]에 의해 파괴되거나 [[군신의 검]]이 되거나 택일이지만 기묘하게도 초콜릿은 만들면 군신의 검의 3색 도신으로 초콜릿이 감싸진 물건이 되어 버린다. 어떻게든 겉의 도신을 깨 부수면 내용물인 초콜릿은 문제 없이 먹을 수 있다.((알테라 : 마스터, 난 네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다. 나에겐 역시 이 손으로 하는 행위는 곤란한 것 같다. 파괴의 기계. 살육의 장치. 이 손에 닿는 것은 모두 부서지는 것이라고......라고 생각했지만......이런 물건이 되어버렸다. 초콜릿을 만들었을 텐데 부디카도 마르타도 내게 가르쳐 주었다. 요리, 조리 등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앙투아네트도... 단맛은 때때로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라고......그런데도 이런 것이 되어버렸다. 내 손에 닿는 것은 부서진다. 부서지지 않으면- 군신의 삼색빛,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니... 불찰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말아라. 응. 겉부분을 벗기면 아마 문제 없을 거다. 초콜릿은 좋은 문명이다. 그러니까 내게 닿고도 파괴당하지 않고 남아있다. 부디 맛을 느끼면서 먹어주길 바란다. ...기분은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말은 좋은 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마르스의 아들인 [[랜서(로물루스)]]는 티어 드롭 포톤 레이의 정체를 알고 있다.((네로 : ……보였다. 저것은 알테라의 검! 아무래도, 마신주에게 치명적 일격을 가한 분위기인 듯 하다만, 그렇다면ーーー 으므! 여기서도 짐에게 항복 하는가! 으므. 음. 여기서도 라는건, 뭐지……? / 부디카 : 뭐야 저거, 엄청난 보구! 분명 예전엔 저런거 못 봤는데!? / 여포 : ……!! / 스파르타쿠스 : 압정!! / 형가 : 자 자. 진정해라 진정해. 음, 마력량에 이끌려서 뛰쳐 나가지 말라고. 아니, 마력량이라면 압도적으로 마신주 쪽이 더 높다. 너희들은 본능에 따라라. / 여포 : ーーーーーー!! / 카이사르 : ……신조. 저건, 마르스의 검이군. / 로물루스 : 음. 틀림 없구나. / 네로 : 마르스…… 아아, 그러고보니 알테라는 왜인지는 모르나 군신 좋아요 아이였던…… / 로물루스 : 네로여, 넌 모르는 모양이구나. 저건 진정한ーーー 내 아버지 되는 군신 마르스의 검이다. / 네로 : 뭐……라고……? 신조여, 지금 뭐라 말하셨습니까! / 로물루스 : 위성 궤도상에 가상 현현한 군신 마르스가 휘두르는 빛의 거대한 검. 태고의 전투의 개념이 형상화된 것이다. 마력 그 자체는 알테라의 것을 사용하지만, 위력은 어떤 의미론 복합적이다. 아마도. 오랜만에 보게 되었구나. 과연, 아버지가 혼자 휘두르는 것보다도 섬세하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include(템플릿2)
#include(템플릿) &bold(){■ 통상 [[포톤 레이]]} |랭크|A| |종류|[[대군보구]]| |레인지|1~30| |최대포착|200인| &bold(){■ [[티어 드롭 포톤 레이]]} |랭크|A++| |종류|[[대군보구]], [[대성보구]]| |레인지|1~99| |최대포착|900인| [[포톤 레이]](フォトン・レイ, [[군신의 검]](軍神の剣))은 [[세이버(알테라)]]의 [[보구]]다. ---- ***포톤 레이의 능력 빨강,파랑,초록 3색이 섞인 도신에 기묘하게 생긴 미래 풍 가드와 그립을 지닌 검이다. 그 정체는 1만 4천년 전 [[베르바]]의 첨병 거신 알테라가 지구를 지키려 하는 [[신]]들과 싸웠을 적 그 시대의 군신의 개념을 쓰러뜨리고 얻은 검이다.((세파르. 하얀 거신의 아바타. 1만 4천 년 전 달에 낙하한 하얀 거신이 지구 문명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낸 분신이다. 지구상에 자신의 데이터를 전송하여 16m의 거인을 제작하고, 지구 문명을 침략하라고 시켰다. 안티 셀의 힘으로 동물들을 거대화시켜 당시의 인류권에 침공. 초대륙 판게아의 북부에서부터 침략을 개시하여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을 멸망시켰다. 인류를 지키러 나선 신들과 교전하여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또한 훗날의 "군신의 개념"을 쓰러뜨렸을 때 그 검을 획득한다(그리스 신화에서 마르스가 아테라(여신)에게 패배했다는 신화적 골자의 원인이 이 때문이라고). 세파르는 신들마저 패퇴시켰지만 최후에는 한낱 인간의 손에 의해 쓰러진다. 별의 내해에서 만들어진 신조병장, 성검에 의해서. 세파르는 반죽음 상태에서 전장을 이탈하고, 저 멀리 사하라 사막의 황야에서 숨을 거둔다. 세파르의 시체는 오랜 세월에 거쳐 유적으로 변하고, 동굴로 변했다. 이 잔해 속에는 어린 알테라가 잠자고 있었는데, 훗날 훈족 장로들에 의해 발굴되어 훈족의 왕으로 길러졌다. -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자신이 싸운 자들 중에서 최대의 난적이었던 군신이 사용한 검을 알테라는 소중히 간직했다. 이 검은 알테라의 핵과 같다. 한편 이는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이기도 하다.((녹슬은 철봉조차도 순식간의 군신의 검으로 변해. 소중하고 소중한 전리품은, 기나긴 시간 끝에 알테라의 본질 그 자체(아이덴티티)가 된 거야. 유성의 첨병인 하얀 거인(세파르)가 아닌,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 현재의 알테라의 핵과 같은 것. 고대 신의 검. 요는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 그런 걸 촉매로 한다면 반지(레갈리아는) 대체 뭘 해주려나?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이후 지구의 거신 알테라가 남긴 분체인 알테라가 사하라 사막에서 훈족에게 발견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군신의 검을 쥐고 있었다.((이 육체에는 처음부터 싸움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 양팔은, 처음부터 군신의 검을 쥐고 있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이, 그저, 나는 훈족의 말예들에게 발견되었던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훈족에게 그 시대의 군신은 마르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마르스의 검이라 칭하여 지금의 [[포톤 레이]]가 된다. 지상의 분체 알테라는 [[인간]] 아틸라로서 생애를 보내고 죽어 [[영령]]이 되었으며, 이후 군신의 검은 아틸라가 유럽에서 신의 징벌이나 채찍이라 두려움받은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받았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화했다. 삼색의 도신은 지상에 있어서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 [[진명개방]] 시 도신이 무지개 같은 마력광을 발하며 유성같은 돌진으로 적진을 분쇄한다. 진실된 힘을 해방하면 랭크와 종별이 상승한다.((『군신의 검』 랭크: A 종별: 대군보구 유럽 전토의 「신의 징벌」「신의 채찍」이라고 두려움받았던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얻었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 --- 라고 생각된다. 보구 『군신의 검』은 장검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어째선지, 어디에도 없는 미래적인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삼색의 빛으로 구성된 「도신」은 지상에 있어서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진실된 힘을 해방했을 때, 랭크와 종별이 상승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소개의 내용))((상세불명의 보구. 유럽 전역에서 "신의 징벌", "신의 채찍"이라며 두려움을 산 무용과 공포가 군신 마르스의 검을 얻었다는 일화와 합쳐진 보구──라고 생각된다. 보구 "군신의 검"은 장검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왠지 모르게 미래적인 디자인. 3색 빛으로 구성된 "도신"은 지상에 있는 "온갖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진명개방하는 것으로 "도신"은 무지개 같은 마력광을 발하며 유성 같은 돌진으로 적진을 분쇄해버린다. 진정한 힘을 해방했을 때 랭크와 종류가 상승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영령]] 알테라의 [[군신의 검]]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알테라가 진흙 속의 무언가라던가 아무 거나 집으면 군신의 검으로 변한다.((알테라 : 이, 어쩌다 보니 진흙 안에서 주운 군신의 검이 너희들을 분쇄한다. / 오리온 : 뭐─가 어쩌다 보니, 야! 당신이 쓰면 뭐든 그렇게 되는 주제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스킬 [[문명침식]]의 영향인 것 같다.((영령 알테라 본인이 자각 없이 발동하고 있는 스킬. 손에 쥔 것을 지금의 자신에게 최고인 속성으로 변질시켜 버린다. "최고"란 "우수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알테라 본인의 마이붐 같은 것을 가리킨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마나]]를 마구 빨아들인다. 비유하기를 세상의 모든 [[마나]]를 빨아들인다 하며 세계를 태우는 대보구인 [[마르스]]의 검으로 불린다. 진실된 힘을 해방하지 않아도 [[대성보구]]에 가까운 클래스로 개방할 수 있으며 [[로드 칼데아스]]와 [[라이더(부디카)]]의 모 [[보구]]의 힘을 합쳐 겨우 막는다. 그 [[마력]]량은 [[엑스칼리버]]를 상기시킬 정도다. 여기에 [[마나]] 흡수를 [[흑화 세이버]]가 자신의 [[마술노심]]으로 길항할 수 있다 운운하는 등 [[엑스칼리버]]와 묘하게 라이벌 구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굉장해……대기중의 마력(마나)이 영령 아틸라의 검에 삼켜져 간다……! / 마슈 : 저것이 마르스의 검, 세계를 태우는 대보구……! / 세이버 얼터 : 좋다. 아틸라 자신은 김이 새는 여자다만, 저 보구는 때려잡을 가치가 있다. 저 보구가 세상 모든 마력(마나)을 마신다면, 상대로 부족함은 없다. 세이버 얼터 : 나의 심장은 용의 노심. 체내의 마력(오드)는 세계의 숨결과 길항한다. 간다, 마스터! 어느 쪽의 검이 최강의 보구인지, 자웅을 결정해주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아틸라 : 나는 훈느의 전사다. 그리고 대왕이다. 이 서방세계를 멸하는, 파괴의 대왕. / 네로 : 뭔가, 싫은 느낌이……든다! 마슈! 무언가가 온다, 짐도 알 수 있다! / Dr. 로망 : 마력반응, 증대! 이것은 보구의, 그것도 대성보구 클래스의 해방이다! / 마슈 : 마스터……! / 보구 사용이다, 서둘러! / 마슈 : 네……! / 아틸라 : 너희들은 말했다. 나는, 신의 징벌이라고. 신의 채찍, 이라고. / (보구 발동) 네로 : ……죽는 줄 알았구나. / 닥터 로망 : 그래. 대성보구의 해방을 가까이 뒀으니까, 난 너희가 죽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야. 고마워, 마슈. 그리고 부디카도. 나이스 타이밍이었어. / 부디카 : ……정직히, 아슬아슬했어. 왕궁 입구부터 공략하고, 도착했다 생각하자마자 굉장한 마력이라. 당황해서 이쪽도 보구를 진명개방했지. / 마슈 : 저의 보구만으로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카 씨. / 부디카 : 이쪽이야말로. 하지만 어쩐다. 왕궁 입구 가까이서 날뛰던 스파르타쿠스와 여포는, 운 나쁘게 그 빛을 제대로 뒤집어썼어. (중략) 마슈 : 그럼 아틸라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할 수 있을까요, 과연. 그 정도까지의 마력량입니다. 후유키에서 본 성검을 상기시킬 정도의……. 그때는 강력한 캐스터의 원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포톤 레이의 진짜 형태, 응용법 &bold(){■ [[티어 드롭 포톤 레이]](ティアードロップ・フォトン・レイ, [[눈물의 별, 군신의 검]](涙の星、軍神の剣))} 본래 [[포톤 레이]]는 목표를 지정하는 조준기이다. 자루를 거꾸로 잡고 조준하면 하늘에서 진정한 군신의 검인 거대한 빛의 기둥(마르스의 [[권능]]이라고도 물린다)이 떨어져 목표 지점을 섬멸하는 광학 위성 병기로 기능한다. 그 결과 [[랭크]]는 A++로, 종별은 [[대성보구]]로 상승했다.((군신의 검을 이용한, 강력무비한 천벌공격. 아득한 상공에서 진정한 군신의 검의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나타나서, 광범위의 적을 섬멸한다. - 페미통 페이트 엑스텔라 홍보문구의 내용))((티어드롭, 포톤 레이. 군신의 검의 진정한 힘. 빛의 검은 사실 공격 목표를 지정하기 위한 조준기다. 진명 개방시 진정한 군신의 검(거대한 빛의 기둥)이 하늘 높은 곳에서 떨어져 표시된 지역을 섬멸한다. 말하자면 광학 위성 병기. -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의 내용))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된 [[영령]] 아틸라로서의 알테라는 언제쯤이면 본래의 힘을 되찾냐고 푸념하다가((알테라 : 잘 안 됐구나. 아니, 경단은 잘 먹었지만. 아아───이 꿈은─── 나의 보구는, 언제쯤이면 본래의 힘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종장의 결전에서 한 방 날려 줬다. 이 영기로는 꽤 무리가 간다 한다.((알테라 : …………눈물의 별, 군신의 검(티어 드롭 포톤 레이). 이 영기에서 쏘는건 꽤 무리가 간다. 하지만, 한 방 먹인 모양이다. 로마의 사람들이여. 나는 파괴한다. 허나…… 이번엔, 너희들의 문명이 아닌. 내가 파괴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키는 자들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작중에서는 빛의 기둥을 하나만 쏘는데 실은 여러 개 쏠 수 있다.((타마모 : 어설프다! 어중간한 자여! 빛의 기둥을 왜 하나만 사용했지? 군신이라는 자의 힘, 그 모든 걸 쏟아붓지 못할까.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bold(){■ [[신령]]의 [[좌]]에 접속} 그 본질이 혹성과 [[신]]을 의미하는 군신의 검은 이론 상 [[신령]]의 [[좌]]에 접속할 수 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세이버(알테라)]]에게 군신의 검을 넘겨 받아 [[레갈리아]]의 백업을 합쳐 [[좌]]에 접속, 비너스와 자신을 연결해 세이버 비너스로 영기신변했다. 그렇게 강림한 세이버 비너스는 주 무장을 [[포톤 레이]]로 쓰며 [[보구]]는 [[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쓴다.((알테라 : 이걸 써 줘. 미명 영역에 존재하는 혹성의 파편, 그 핵(코어)을 파괴할 때 필요하겠지. 통합된 레갈리아의 왕권만으로는 혹성의 파편은 파괴할 수 없다. 하지만 군신과 혹성의 힘을 겸비한 검이라면... 분명 SE.RA.PE에 남은 혹성 세력을 일소할 수 있겠지. 일시적인 영령이었던 이 나의 본체, 거신(나)도 깨어나면 돕겠다. ...그러니 안심해줘. 나에게 이긴 너희들이라면. 아아. 너희들은... 생명은 문명(너희들)은 존속되기를... 파괴되는 일 없이...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네로 : 들어라, 머나먼 신대의 나날에 있는 자들이여! 지고천(엠피리우), 올림푸스의 신들이여! 짐에게 힘을 빌려줄 때다! 알테라의 핵인 검을 촉매로 삼아 짐의 재능과 정열, 불꽃으로 태워 신의 몸(형태)을 이루어라! 으므! 하지만 알테라 놈과 같은 전쟁(싸움)의 힘이 아니다. 군신(마르스) 따위는 전혀 쓸모가 없거든! 전쟁(싸움)의 힘은 짐에게는 맞지 않아. 짐이 충분히 신뢰할 만한 힘. 짐이 극상으로 치는 것은. 원래는 음악신(뮤즈)이 좋지만 이건 음악으로 쓰러뜨릴 수 없으니. 그렇다면 으므! 역시 현현할 자는 미의 여신(비너스)이군! / 아아 그렇군.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저 사랑을 표현하고 원하고 있던 세이버와 상성이 좋은 신이라면 확실히. 세계가 끝나려고 하는 마당에 전례를 따지고 앉아있을 수도 없는 일. 지금은 할 수 있는 걸 할 뿐이다. 레갈리아의 전 리소스를 활용하여 군신의 검을 촉매로 한 고위차원으로의 액세스. 현실 세계와도 영자 세계와도 다른 장소에 존재하고 있을 신령들의 영역에 억지로 경로(패스)를 연결한다. 예를 들어 영령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영령의 좌에 액세스 함으로써 서번트로서의 전뇌체를 얻어 양자 세계(이쪽)에 현계한다. 단, 이 경우는 인류사에 뿌리 내린 영령이라서 지상의 만물을 기록하는 초 정보집척제인 문 셀과 상성이 발군으로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그 위력은 [[문 셀]] 조차 어찌 하지 못한 [[베르바]]의 성주 내부의, 거기에 다차원 장벽을 깐 코어를 소멸시켜 버렸다.((아르키메데스 : 고차원에 의한 마력 수렴......! 하지만 별의 배에 부여된 연산 기능은 문 셀과 동등하다! 즉시 해석 완료! 완전 방어용 장벽(쉴드) 다차원 전개! 비장의 수단까지 최적방어로 막아내겠다! 한 번 해봐라! 세이버 비너스인지 뭔지까지 함께, 네놈의 희망을 갈아 엎어주겠다! (중략) 세이버 비너스가 최후에 쏘아낸 빛은, 성단을 안 쪽에서부터 완전히 파괴해갔다. 문자 그대로의 완전파괴. 격병이나 촉수에 이르르기까지, 형태도 없이 소멸해간다. 자동재생 과 같은 종류의 기능이 이싿 하더라도, 복원은 불가능하리라. 미명지역은 아직 남아있기는 하나, 문셀이 이 지역을 존재시켰던 것은 어디까지나 성단의 간섭을 막기 위해서다. 그리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영역채로 소거당하겠지. 1만 4천년에 걸쳐 존재해왔던 유성의 영역. 1만 4천년의 고독을 알테라에게 주어왔던 공간.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이 일격은 [[참격황제]]라고도 불렀다.((세이버 비너스 네로 : 굳이 말하겠다! 그야말로 참격황제이다! - 페이트 엑스텔라의 내용)) ---- ***작품 내에서의 등장 &bold(){●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 보스로 나온 [[세이버(알테라)]]가 냅다 쓴다. [[로드 칼데아스]]와 [[라이더(부디카)]]의 [[보구]]로 막았지만 마침 보호 범위에서 벗어난 [[버서커(스파르타쿠스)]]와 [[버서커(여포봉선)]]이 휩쓸려 가루가 되었다. [[랜서(스카사하)]]의 바다 [[마수]]의 외골격을 깍아내서 만든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 : 응. 무언가 뜨거운 시선을 보내 주고 있지 않느냐. 뭐냐, 내가 아니라 창을 보고 있구나? 그 나이로 무기를 보는 눈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허나 뭐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물건이라고. 바다의 신[마나난]이 손수 만들어낸 신조의 병기라는 유래도 없다. 유감이지만, 뭐, 단순한 창이야. 바다의 마수의 외골격을 깎아낸 작대기에 지나지 않아. ……뭐야, 아니면 그거냐? 창을 보는 척을 하며 나를 보고 있었느냐? 후후. 너, 얼스터의 여자를 보는 건 처음이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가 지상의 온갖 것을 파괴하는 [[군신의 검]]을 받아내고도 파괴되지 않았다.((스카사하 : 심연의 마경인 자쯤 되면 어느 정도 내다볼 만도 하다만, 아니. 이번엔,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저것과 이어지는 미래의 한 단락을 엿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말하자면 인리의 소각. 이다. 그대들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았다만. 뭐어…… 이러한 것도 보이지……만!! ……이걸 받아냈나. 그렇구나, 파괴의 대왕이라 자칭할 만큼은 한단 건가? / 알테라 : ……그건 이쪽이 할 말이다. 나의 검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아, 그 창은──뭐야? 파괴한다. 낡은 문명도, 새로운 문명도. 이 별에 있는 지성의 흔적을, 일소한다. 나는, 내 앞을 막아서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bold(){● [[페이트 엑스텔라]]} 달의 [[거신 알테라>세이버(알테라)]]가 자신의 분신으로 파견한 [[세이버(알테라)]]가 [[티어 드롭 포톤 레이]]를 결전병기로 사용한다.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길이 없었는지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레갈리아의 힘으로 간신히 막아냈고,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자기 분신을 내세워서 미끼 삼아 대신 맞게 하여 넘겼다. 알테라 루트에서는 막고 그런 것 없이 간단히 쓸려나가며, 통합 루트에서는 세이버와 캐스터가 동맹을 맺고 이것 저것 열심히 준비한 지라 그럭저럭 간단하게 막혔다. 한편 통합 루트의 포톤 레이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맡겨지기도 했다. ---- ***이외, 포톤 레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세이버(알테라)]]가 만진 물건은 [[문명침식]]에 의해 파괴되거나 [[군신의 검]]이 되거나 택일이지만 기묘하게도 초콜릿은 만들면 군신의 검의 3색 도신으로 초콜릿이 감싸진 물건이 되어 버린다. 어떻게든 겉의 도신을 깨 부수면 내용물인 초콜릿은 문제 없이 먹을 수 있다.((알테라 : 마스터, 난 네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다. 나에겐 역시 이 손으로 하는 행위는 곤란한 것 같다. 파괴의 기계. 살육의 장치. 이 손에 닿는 것은 모두 부서지는 것이라고......라고 생각했지만......이런 물건이 되어버렸다. 초콜릿을 만들었을 텐데 부디카도 마르타도 내게 가르쳐 주었다. 요리, 조리 등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앙투아네트도... 단맛은 때때로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라고......그런데도 이런 것이 되어버렸다. 내 손에 닿는 것은 부서진다. 부서지지 않으면- 군신의 삼색빛,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니... 불찰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말아라. 응. 겉부분을 벗기면 아마 문제 없을 거다. 초콜릿은 좋은 문명이다. 그러니까 내게 닿고도 파괴당하지 않고 남아있다. 부디 맛을 느끼면서 먹어주길 바란다. ...기분은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말은 좋은 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마르스의 아들인 [[랜서(로물루스)]]는 티어 드롭 포톤 레이의 정체를 알고 있다.((네로 : ……보였다. 저것은 알테라의 검! 아무래도, 마신주에게 치명적 일격을 가한 분위기인 듯 하다만, 그렇다면ーーー 으므! 여기서도 짐에게 항복 하는가! 으므. 음. 여기서도 라는건, 뭐지……? / 부디카 : 뭐야 저거, 엄청난 보구! 분명 예전엔 저런거 못 봤는데!? / 여포 : ……!! / 스파르타쿠스 : 압정!! / 형가 : 자 자. 진정해라 진정해. 음, 마력량에 이끌려서 뛰쳐 나가지 말라고. 아니, 마력량이라면 압도적으로 마신주 쪽이 더 높다. 너희들은 본능에 따라라. / 여포 : ーーーーーー!! / 카이사르 : ……신조. 저건, 마르스의 검이군. / 로물루스 : 음. 틀림 없구나. / 네로 : 마르스…… 아아, 그러고보니 알테라는 왜인지는 모르나 군신 좋아요 아이였던…… / 로물루스 : 네로여, 넌 모르는 모양이구나. 저건 진정한ーーー 내 아버지 되는 군신 마르스의 검이다. / 네로 : 뭐……라고……? 신조여, 지금 뭐라 말하셨습니까! / 로물루스 : 위성 궤도상에 가상 현현한 군신 마르스가 휘두르는 빛의 거대한 검. 태고의 전투의 개념이 형상화된 것이다. 마력 그 자체는 알테라의 것을 사용하지만, 위력은 어떤 의미론 복합적이다. 아마도. 오랜만에 보게 되었구나. 과연, 아버지가 혼자 휘두르는 것보다도 섬세하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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