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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 (2014/07/20 (日) 14:50:58) のソ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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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詛呪)는 [[마술]]의 한 종류다.

말 그대로 상대에게 저주를 건다. 일부 [[보구]]에 깃든 저주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 급의 대단한 힘을 지니기도 한다.

[[시계탑]]의 12학부 중에서 10번 학부가 저주과다. 저주과를 지배하는 로드는 불명이다.((시계탑이란 도시는 각각의 학부, 부문별로 거리의 구성이 다르다. 마술협회는 신비학을 열두가지 분야로 나누고 있으며, 도시의 구성은 각 학부의 특색을 짙게 반영하고 있다. 란 이유다. 열둘의 군주(로드)가 관리하는 열 두 학부. 열두 분야는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전체기초……마술 전체의 공통 상식, 지맥, 마나학……를 1로, 각각, 개체기초(2), 강령(3), 광석(4), 동물(5), 전승(6), 식물(7), 천체(8), 창조(9), 저주(10), 고고학(11), 현대 마술론(12)으로 이어지는, 마술사의 존재방식을 결정하는 연구방침이다. 열 세 번째 항목으로 정치가를 지향하는 자들의 법정이 있지만, 이는 신비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학문이므로 열 두 학부로 카운트 되지 않는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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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토우]]의 [[마술]]은, 반드시 자신의 육체에 성과가 돌아온다. 그렇기에 저주를 하면 상대와 같이 쓰러진다. 저주는 마토우의 전문 밖이다. ((「아니, 고독(蠱毒) 종류가 아니다. 원래부터 저주는 마키리의 전문 밖이지. 그들이 행하는 마술은, 반드시 자신의 육체에 성과가 돌아오는 것. 저주 따위 해서야 상대와 같이 쓰러지게 되겠지」- 헤븐즈 필 루트 中, 코토미네 키레이 曰 ))

■ [[공의 경계]]의 세계의 [[후죠우]]는 [[저주]]와 [[혼]]이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주술]] 계통 가계다.((이십대 후반의 여성. 접촉하는 세사람 가운데 한 명. 오랜 주술가의 가계(家系). 백일몽과 부유. 병마에 침식되어 병실에서 일생을 보낸 여성. 실명으로 인해보다 명확하게 외계를 인식할 수 있게 되며, 아라야 소우렌에 의해 자유로워지는 또 하나의 몸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목적이 없었던 그녀에게는 갈 데가 없어, 그저 부유하는데 그치며, 피해자만 여러 사람 만들어 버렸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후죠우 기리에 항목의 내용))((또 후조는 공수[죽은 사람의 혼이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일]를 생업으로 하는 일족으로, 료우기, 아사가미와 함께 오래된 가문. 오소레산(恐山)의 무당은 명계(冥界)를 보기 위해 시력을 버린다고 하지만 ,그녀는 병마에 시력을 빼앗기는 것으로 그 힘을 개화시켜 버린 것이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후죠우 기리에 항목의 내용)) ((「……흠, 후죠우의 피인가. 당신의 가문은 유서 깊은 순수혈통이야. 기도가 전문이었던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저주가 생업이었다고 보여. 후죠우(巫條)란 성도, 부정(不淨 : ふじょう)의 말바꿈인지도 모르지」 - 공의 경계의 내용))

■ 자기에게 걸리는 징크스 같은 저주는 마력의 흐름이 있는 마술이 아니라 [[마력 감지]]로 알아챌 방법이 없다.((Q. 마술적인 힘이라도, 그 행위가 "술(術)"이 아니라 "거동"에 지나지 않은 경우, 마술사는 마력을 감지할 수 없는 것일까요? / A. 마력의 흐름없이는 감지할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걸리는 징크스 같은 저주, 신에게의 기원 등이라면 감지할 수 없다는 것이군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 여성의 [[머리카락]]은 힘의 상징이라, 머리카락을 빼앗기면 [[저주]]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여성의 머리카락은 마술적인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조심성없게 머리카락을 뺏기면, 저주의 재료로 사용되는 일도 있습니다. 왕이 저주받으면 왕국의 재앙을 의미하고, 그러므로 이 더듬이는 이중의 약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 중국 대륙에서는 저주의 수단으로 고양이를 쓴다.((아니오. 고양이의 귀신이라고 써서 묘귀입니다. 대륙 쪽에서는 고양이란 저주에 이용하는 물건으로, 고양이 그 자체에 힘은 없고 술사가 임의적으로 고양이를 저주의 수단으로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타시치로우의 고양이와 묘귀는 분류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외적 요인으로 사람을 저주한다, 라고 하는 것이. - 가월십야의 내용))

■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저주]]를 걸어 저주를 해주하기 전까지 10년 간 [[미사키 마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마법사의 밤의 최후라고 할 수 있는 저주를 받아버리고, 이후로 저주를 풀때까지 미사키 마을에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다. 아오코와 아리스씨와는 정말 상관없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아오자키 토우코 항목의 내용)) 이 개구리로 변하는 [[변신술]]을 부여한 저주는 10년 후로 시간을 돌린 [[아오자키 아오코]]가 건 것이라 아무리 강력한 저주 해주를 개발해도 건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 10년 간은 무슨 수로도 해주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아오코는 어떤 저주를 걸었어?" "저, 개구리가 어떻게라던가" 소쥬로의 말에 아리스는 더욱 더 얼굴을 흐리게 한다. 몸을 변이시키는 저주는 아오코는 아직 습득하지 못했을 텐데. 순간 말을 삼킨다. 그래, 분명히 조금 전까지의 그녀라면 그것 정도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아오코가 말하는 대로 10년은 저주의 해주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어쨌든 저주를 건 본인이 그 저주를 아직 습득하지 못한 것이다. 돌리려고 해도, 저주를 돌려주는 상대가 없다. 아무리 토우코가 뛰어난 저주의 파괴를 개발해도, 그에 해당되는 아오코가 없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하지만 토우코는 저주당한 몸을 다른 [[인형]]으로 바꾼다는 발상으로 1년 만에 해주한다.(("토우코씨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사키 마을에는 들어올 수 없을 것입니다만?" "응? 저주라면 토우코씨 벌써 클리어했다고 해. 발상의 전환이다 라던가 말했어. 육체에 걸린 저주가 풀리지 않으면 그 육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 라던가 뭐라던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특기는 저주다.((자칭·양처계 서번트, 꿈꾸는 무녀, 캐스여우씨. 마스터 이외에는 오로지 독설, 특기는 주술. 남편님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친구 키요히메나 시타키리 스즈메와 요리 교실에 다니는 기특한 연상계 히로인. 틈만 나면 주인공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기도하는, 정말로 훌륭한 양처.……양처? 「C.C.C」에서는 한층 더 자유로워집니다. - 타입문 10주년 인터뷰 나스 키노코 코멘트))

■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탄생시킨 촌락은 [[저주]] 실력만은 1류다.(("알 수 없는 녀석이군. 그러니까 이름은 -無-야. 영웅으로서 취급을 받는 순간에 박탈당했어. 내가 살던 마을은 저주만은 1류라서 말이지. 주술적으로 박탈당해서 태어난 때 받은 이름도 자신이 뭐라고 불렷는지도 알 수 없어. 떠올려 보라고해도 이미 그런 기록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거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 [[주술]], [[저주]]는 [[악마]] 빙의의 친척이라 할 수 있다. [[주술]], [[저주]]가 악의를 지닌 타인에게 당하는 거라면 [[악마]] 빙의는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한 것과 비슷하다.(("악마빙의....?" 들은 기억은 있다. 서양에서 잘 알려진 영장의 하나로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호랑이 들림이나, 견신 들림에 가깝다. 인간에게 인간은 아닌 -무엇인가-가 빙의 해, 그 내면에서부터 붕괴시켜 간다고 하는 주술, 저주의 친척이다. 증상이 너무 광범위해 계통화는 할 수 없지만, 서양의 빙의현상은 대체로 -악마-라고 불리는 개념에 의해 발생한다. 악마는 인간의 지혜가 다지 않는 이유 기준 아래, 선량한 인간에게 빙의한다. 일본의 빙의현상이 -저주하는 쪽-의 의지에 따른 현상인데 비해 서양의 -저주(그것)-는 의지를 가지지 않는 교통사고와 같은 현상이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 [[룰러(잔 다르크)]]는 성녀로서 세상에서 [[저주]]에 가장 강한 자이며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 있다. 이를 통해 [[시간개찬]]의 힘으로 상대를 [[저주]]하여 살해하는 [[해체성모]]의 위력을 크게 줄여 견뎌냈으나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발동한 거라 완전히 무효화하지 못하고 피를 토했다.((희생자[여자]의 복부가 터진다. 보구는 발동한 순간, 모든 상황을 완료시킨다. 이것은 성검의 일격으로도, 신창의 연격으로도 있을 수 없는――살인현장의 재현이다. 희생자는 사망한다――해제당해서, 장기를 강탈당해서, 혈액이 상실되어서, 결.과.적.으.로. 사.망.한.다. "살인"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다음에 "사망"이 따르고, 마지막에 "이유"가 대폭 지각해서 오니까 그야말로 문답무용. 영격도 회피도 저항도 전부가 무의미. (중략) 이 경우, 『해체성모[마리아 더 리퍼]』의 본질은 "저주" ――수천수만의 태아의 원념, 그것이 이 두려운 보구의 정체다.따라서, 이 보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행운도 내구력도 아니라, 순연히 저주에 대한 내성만이 필요해진다. (중략) 그리고, 대상으로 삼은 소녀――룰러, 잔 다르크는 틀림없이 세상의 신앙을 모은 성녀[세인트]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저주에 대한 내성이 강한 서번트이다. 더욱이 "흑"의 어새신[잭 더 리퍼]에게 있어서는 치명적인 것이. 그녀는, 성기(聖旗)를 가지고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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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밝혀진 저주
[[게이 볼그]]의 인과역전([[시간개찬]])과 치유불가의 저주
[[다인슬라이프]]의 보복의 저주
[[게이 보]]의 치유불가의 저주
[[망상심음]]의 심장을 복제해 파괴하는 저주
[[베르그 아베스타]]의 상처를 공유하는 저주
[[해체성모]]의 적을 폭파시키는 저주
[[아오코 인형]]의 영구동력을 낳는 저주
[[간드]]
[[약탈]]
[[매혹]]
[[자기강제정문]]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건 개구리로 변하는 저주.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혼]]을 먹어치우거나 각인시키는 [[대마술]] 급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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