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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도장 - (2010/08/31 (火) 07:32:34) のソ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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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가 도장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코너 겸, 코너의 무대명이자, [[고유결계]]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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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에미야 시로]]가 죽어버리면 [[에미야 저택]]의 도장을 배경으로 [[후지무라 타이가]]와 [[제자 1호]]가 나와서 조언해준다. 사실 조언 역할보다는 개그 하려는 목적이 더 큰 듯하다. 개발 당초에는 매우 빵빵한 구성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었으나, 그럴 여유가 있으면 본편에 더 신경 쓰자는 결론하에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데드엔드의 친구, 말할 필요 없는 Q & A 코너다. 일단 힌트 같은 것을 알려주는 곳으로, 도움이 되는 듯 보이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 40회의 장기연재로, 1화부터 최종화까지, 그 나름대로 흐름이 있는 것 같다구요? 마스터업 두 달 전까지는 매회 타이틀 인을 바꾸자던가, 애니메이션을 넣자던가, 이리야는 40종류의 옷을 매번 갈아입히자던가, 시나리오담당과 원화담당과 연출담당 사이에서만 사악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그런 여유라고나 할까, 여력이 있다면 본편을 퀄리티-업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깨달아서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그래도 연출담당에 의한 재미있는 연출은 건재하다. 오마케로 만들어진 타이거 미니극장은, 당초 타이거도장 본편의 일부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아아, 텍스트윈도우 타입의 노벨도 좋은걸. 다음 작품은 이런 느낌으로! - 페이트 용어사전 中, 타이가 도장 항목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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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배드엔딩의 개수가 40개이니만큼 종류는 총 40개. 여기서 [[페이트]] 루트의 페이크 배드엔딩을 합치면 총 41번 등장한다. 모든 배드엔딩을 보면 특전으로 타이가 도장 [[발할라 온천]] 특별편이 뜨며, 일정 횟수 이상을 볼 적마다 타이가 미니도장이 갱신된다.

■ 타이가 도장 안에서는 [[마술]]을 사용할 수 없다.((이리야 : 아으으……왜인지 그 죽도에는 이길 수 없어. / 타이가 : 당연하지, 이 도장에선 마술은 일체 금지니까. 제자 1호가 나에게 이기려면, 야생 사자라든가 근대병기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니까. - 18번째 타이가 도장의 내용)) [[고유결계]]의 일종이라나.((「여긴 어디지? 꼬맹이가 있던 곳의 건물과 비슷한데.」「이런...... 여긴 고유결계로군.」「하아?」「처음 뵙겠어요, 라고 해둘까. 당하는 역 담당 제군. 특히, 거기 파란 녀석!」「앵, 나?」「그래 너. 말만 많았지, 결국 시로를 한 번도 이쪽으로 못 보냈어. 이 쓸모없는 쓰래기!」「사실 랜서에게 죽어서 나오는 BAD END은 한 번도 없었지.」「...... 저 녀석들, 무슨 예기를 하는 거야?」「이계의 말이다. 신경 쓸 필요 없어.」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의 내용))

■ 리메이크작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 추가요소가 도입되기를 고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그런 거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DVD 1권의 특전은 타이가 도장 애니메이션 특별편. 단, 본편의 타이가 도장과 달리 궁금증을 풀어주는 요소는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