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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제일 큰 부자인가……은 아,아무리 부자라도, 첫번째가 아닌 이상 마법은 받을 수 없는 것이구나? 」「아, 그런 거야. …… 때때로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로 핵심을 찌르네…… 너가 말하는 대로, 같은 이론, 같은 방법으로 근원에 겨우 도착해도, 첫번째가 아니면 마법에는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어. 아무리 우수해도 두번째 이후에는 의미가 없는 거야」 「마법사가 5명…… 아니, 4명인가? 현존하는 마법사가 4명밖에 없는 것은, 1번 사용된 미지는 확정되어버려서. 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이야기이지만. 근원으로의……진리에의 도달에 벽을 만든 것은, 공교롭게도 인간 자신이었어」「미지를 해명하면 한 만큼 루트가 닫혀 버리다니, 과거의 마술사들은 생각도 하지 못했지. 그러나 결과는 지금대로, 알아 차렸을 때에는 때를 놓친 거야? 많은 탐구 끝에, 이 세상에서 마법은 사라져 간 거지. (중략) 극히 최근까지, 현대의 마술사들은 남겨진 최후의 자리를 추구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조금 전 어느 촌놈이 가로채서, 좌석 잡기 게임은 어이없게 종료. 다음은 마법을 제외하고 근원에 가까스로 도착하기 위해서, 수수하고 무의미한 마술의 연구를 계속하게 되었어」 「…… 하여든, 원래 마법을 우선하고 있었던 것은 일부의 마술사만으로, 다른 진지한 패거리는 벌써 가망 없는 것으로 단념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뭐, 마술사에 있어서의 최종목적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의 도달이며 마법이 아니고. 그 근처 어느사이에 뒤죽박죽이 되었던 것이지요. 알이 앞인가 닭이 앞인가고 이야기」「좋아, 대충 알았으니까 이제 주제로 돌아가자. 아, 그런데 첫번째 인간밖에 마법사가 될 수 없는데 마법사는 몇 명 있어? 」 「5명 있었어.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남겨지는 최후의 과제는 다섯일 것이라고 가장 처음의...」 「아오코」「......그럼, 본제이네요. 마법과 마술의 관계를 안 바에서, 드디어 우리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만」 (중략) "그런 것의 입구가 어째서 미사키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조부는 그것을 발견해, 새로운 마법을 만들어 냈어. 그렇지만 그 후에 근원에의 길을 닫아 버렸어. 마법이 성립됬으면 신에게의 길은 사라져야 한다고. 아마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개방을 할 생각은 없어. 토우코는 그것에 화를 냈다고 생각해. 비록 역부족으로 받아들여져도 길이 있다면 시험해야 한다. 자기의 소멸을 무서워하는 정도라면, 애초부터 마술은 배우지 않았다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
*3 그녀는 단독주택의 저 편, 작은 숲에 숨은 동굴을 가리켰다. "저기 자그만 동굴이 있지. 거기에 조부가 있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 아오코는 마술회로가 있긴 하지만 마술세계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 - 어린아이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술과는 무관계한 부모님들의 따뜻한 애정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럭키! 우리집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언니에게 떠맡겨도 된다는 거지." 같은 느낌의 일상생활을 구가하는 아오코였지만, 16살의 생일에 돌연 "음. 역시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오코로 한다"라는 문답무용으로 마술사의 세계로 들어가, 견습마술사로 쿠온지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5 아오코의 조부는 그녀에게 강제는 하지 않았다. '누나가 안 되게 되었으니 다음은 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오코는 그것을 거절했을까? (중략) "그렇지만 나도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되도록 아오코는 자라졌습니다. 그녀의 조부는 토우코가 집을 나오는 것도, 아오코가 후계를 이해하는 것도 읽은 다음 그녀를 길러 온 겁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6 그 조부는 세상을 돌아보는 인격자가 아니다.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마법의 발현으로 이 거리가 사라져도 어떤 감개를 띄울 리 없다. 처음부터 마법에 조건부 따위는 없다. 아오코를 묶고 있는 것은 트라우마에 지나지 않는다. 지상에서 다섯개밖에 없는 특권을, 정신적인 항쇄로 묶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7 "이번에는 어느 쪽이 쓰러져도 아니 양자가 끝나도 나에게는 무가치였다. 아니, 원래 무가치다. 나에게 가치를 줄 재목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저것 따위가 어떻게 되든 내가 할 일은 변함없다.""... 아오코가 살아 있었어도 죽어도 후계를 만든다는 겁니까" "아마, 이 몸이 사라지지 않는 한은 그런 거다" 동굴에 충만한 증기와 같은 정기에 현기증이 왔다. 이 노인은 아오코와 토우코가 태어난 순간 그녀들이 손녀인 일을 잊은 것이다... 정통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마 영원히 탄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 노인이 있는 한 끝없이 새로운 힘이 요구된다. 거기에는 타협도 한계도 없다. (중략) 과거, 인과가 끊어진 어린 아이가 이 동굴에 들어온 일이 있다. 무지,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함에서 태어난 소원을 노인은 자동적으로 실현시켜 주었다. 노인은 오래 남기 위해서 자아를 잃은 마법사로, 그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실현해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날은 모든 것이 지나치게 부합되었다. 스스로가 부른 죄를 본 어린 아이는 눈동자에 눈물을 가득 고이게 하며 노인을 노려보았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그 동굴에 들어간 순간 기묘한 그리움에 습격당했다. 향수는 아니고 조금 더 앞의, 지금의 자신조차 거리감을 느낄 정도의 저 멀리 있는 그리움이다. 그 인물이 누구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았다. 자신과 같았을지도 모르고 노인이었던 생각도 든다. 사람 같은 윤곽만이 있어 그 내용물을 판별하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실현하려 해도 표현할 하기 위한 적절한 파츠가 생각나지 않는다. 뚜렷한 것은 그 연기와 같은 인물이 아오코가 말하는 조부라는 것만이었다. "딸들이 신세를 졌다" 노인의 소리는 목이 쉬어 있었지만 의욕이 있어서 동굴에 울려 퍼졌다. "이것도 인연이다. 소망이 있다면 들어주지." "소망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묻고 싶은 것은 하나 있습니다. 어째서, 두 명을 싸우게 했습니까?" "그것은 나의 밖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대답은 할 수 없다" "그렇게 만든 사람은 당신이라 들었습니다" "별의 순회다. 저들은 각자 용납받지 못한 재주가 주어져, 그런 형태로 밖에 서로를 볼 수 없는 인간이다.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같이 있으면 어느 쪽이든 삐걱거릴 것이다. 하지만 확실히 충돌을 피할 여지는 있었다. 저들의 의지가 범용이었던가, 혹은 파격적이었다면 많은 분술을 견디어냈을 것이다. 너와 같이 자기(自己)의 붕괴가 보여도 공존을 존경하듯. 그러나 딸들은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녀들이 싸운 것은 그녀들의 탓이라는 겁니까. 원인은 당신에게 있는데" "그렇다. 저들의 분쟁을 저들의 생을 나타내는 것, 원인이라고 하면 나는 제로나 마찬가지다." "제로? 형태가 없다는 것입니까" "형태가 아니라, 의미가 없다. 나라는 기인에서 일어한 딸들이 하나의 제목을 얻은 시점에서, 나는 현대에서 사라져 없어졌다. 그 후의 인과는 딸들에게서 생긴 것이다. 나의 개입은 없었다" (중략) "아오코는 그 때문에 과거를 버렸습니다만?" 침묵이 있었다. 단 한번의 짧은 침묵. 애매한 인물상은 그 윤곽마저 희미해져 간다. (중략) "그것은 실수다 소년" ...그 때 혹은 " 버린 것은 아니다. 과거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그것은 살아 있는 거야" 자신의 역할은 벌써 끝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노인의 모습은 청년으로 바뀌어 보였다. 그저 잠깐의 아지랭이와 같은 요동이었다. "너의 잘못을 바로잡겠다. 딸들은 나라는 존재를 잘 알고 있다. 아마도 나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딸들의 인격을 고려하지 않는 것처럼, 딸들도 나라는 놈의 인격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조부가 없었다면, 같은 생각은 전혀 없을 거다" 저들은 원래 서로 싸우는 자신들은 한 번도 비하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에게 그 관계를 알리는 것은 가혹했겠지만 말이다. 그 일은 끝난 것 같으니 이번엔 나의 차례다. 너의 이름을 알고 싶다" 노인의 물음에 답한다. 연기는 얼굴을 찡그리듯이 희미해게 요동했다. "의외군, 너는 고립해 있는데 복수를 나타내는 이름이 붙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울리지 않아. 정말 어울리지 않아. 하지만 그 쪽에서는 올바른 일이겠지. 올바르지 않은 장소에 있다면 어울리지 않은 이름이 필요할테지. 희소하지만 역시 무가치다 모두를 긍정하는 체념은 죽음에서 유래하는 것일 것이다. 계속되는 것이 없는 이상 1대나 의리의 재능은 무가치하다. 아오코의 장래에 영향을 준 너한테 흥미를 가졌지만 실망했다. 쓸데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군. 지금은 연결되어 있지만 머지않아 떨어지는 것은 바꿀 수 없는 결말이다. 그럼 떠나게. 나는 사망자에게 용무는 없다. 두번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거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말해 둡니다만, 아오자키 아오코는 조부에게 호신술을 철저히 가르침 받았습니다. 마술 이외에도 당신보다 팔은 강하다. 그 그녀도 그 사역마가 상대라면 승부가 되지 않아요.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0 "그런데 아리스, 아까부터 뭘 읽고 있는거야?" "영적진화론의 위서. 스피리치알 다이어리의 모조품" "아아, 스웨덴볼리. 그런거 지금에 와서 읽어도 별거 없잖아?" "원본이라면 따분했겠지만, 이건 모조품이니까. 그의 결점과 장점을 극찬하고 있어. 잘 만들어진 모험소설처럼. 필적은 당신의 조부님의 물건이지만" "…헤에, 그 사람 거기까지 손을 뻗었던거야? 의외로 공부광이었던거네. 아까운 사람이 떠났어" 이 세상에 없는 조부를 그리워하는듯한 아오코. "당신의 조부님, 여름에 편지 보내왔는데" "그만해줘, 죽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1 또 2006년에 발표한 캐릭터 마테리얼의 과거 설정에서는 「아오코보다 2세 연상」이라 했지만, 게임화에 따라 여러가지 변경. 최신판에서는 4세 연상으로. 그렇지만 아직도 어립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12 아오코의 언니. 아오자키가(家)의 유산을 여동생에게 가로채인 쇼크로 인해 사부인 조부(祖父)를 살해하고 협회로 자리를 옮긴 인물.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13 후미즈카 에이리라는 남자는 옜부터 그런 인간이었다. 싸우는 이유도, 상대도 중요하지 않다. 인연도 증오도 필요하지 않다. '도화선을 자른다'는 순간만을 기다리는 자동 기계, 사람을 베는 것에 대해 고찰마저 하지 않는 단련된 '살인 검증'의 화신이다. 그녀가 그것을 가까이서 본 것은 한 번 뿐. 아직 아오자키 토우코가 마법사의 행복한 제자였던 무렵. 그 남자는 토우코가 조부 앞에 온 순간, 아무 예고도 없이, 망설임도 없이 스스로의 스승을 단칼에 처단한 것이다. " 어째서? 어째서 당신이 조부를 베어버린 거야!" " 아니 지금이라면 벨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원스러운 대답에, 어린 토우코가 얼마나 감동했는지 그 본인은 알 리 없다. 상대가 틈을 보였으니까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해서 벤 것이 아니다. 지금의 자신의 기분이라면 벨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베었다. 단지 그것 뿐. 조부에게 입문 해, 교제가 깊어져 유일무이의 친구 관계를 얻은 남자는 가슴에 날아온 감정만으로 조부를 절단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4 이렇게 하는 지금도 밝게 빛나고 있는 각인. 그것은 끊임없이 어떠한 마술을 행사하고 있는 증거다. "이것은 '성'에서 조부를 봉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 반인반요의 드로이드승려를 감금한 탑... 까지는 가지 않지. 나로서는 우편 포스트 정도의 크기가 한계인가. 옜날 아오코가 찢어버린 붉은 포스트. 정확히 그거 정도의 사랑스러운 닭장이야. 인간 하나를 봉하기에는 거북하겠지만 조부는 육체라기 보다 영체에 가까우니까. 보기에 따라서는 그 쪽이 적당할지도 모르는데" (중략) "그렇게 말한 이유로, 앞의 아오코의 마법을 막았으므로 이 각인은 당분간 사용 불가능이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5 토우코는 결계의 유지를 해제했다. 이걸로 조부는 자유로워지고, 여태까지 파괴한 미사키의 결계는 수복되어 버리겠지. 하지만 지금 여기서 각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의 목숨이 없다며 그녀는 즉석결단했다. 사용가능해진 토우코의 각인은, 아오코의 각인의 2배.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6 아오코는 마술회로가 있긴 하지만 마술세계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 - 어린아이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술과는 무관계한 부모님들의 따뜻한 애정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럭키! 우리집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언니에게 떠맡겨도 된다는 거지." 같은 느낌의 일상생활을 구가하는 아오코였지만, 16살의 생일에 돌연 "음. 역시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오코로 한다"라는 문답무용으로 마술사의 세계로 들어가, 견습마술사로 쿠온지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17 내가 마술――――할아버지의 뒤를 잇게 된것은, 중학교를 졸업한 그날이였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할아버지는『언니는 여행을 떠났다. 오늘부터는 네가 아오자키의 후계다』이라는 말도 안되는 걸 담담히 말해온 것이다. (중략) 아오코는 말입니다, 비슷한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열 다섯살 때에. 그녀가 그때까지 쌓아 올려온 노력도 희망도, 과거도 미래도 모두 버리는 것. 오늘부터 너는 다른 생물로서 살아가라, 고 말이죠. 어떻습니까? 그것은 자기의 말소, 미래의 죽음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신부의 말은, 분명히 아오코가 말한 과거와 일치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중학교까지, 평범한 학생으로서 살아 왔다. 그것이 돌연, 언니를 대신해 가문을 잇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마법사가 된다, 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활을 버린다, 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다. 아오코는 지식으로서밖에 알지 못했던 마술사의 관념을 상식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도 전망도 버리고,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그때까지의 아오코의 상식으로 보자면, 고통밖에 없는 길이었다. …아오코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강제는 하지 않았다. “언니가 안되겠으니, 다음은 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오코는 그것을 거절했을까……? 소쥬로에게는 상상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그 카드를, 기쁘게 선택하지 않은 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마법사로서의 삶이 매력적이었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생활을 깔끔하게 잘라 버리는 일 같은건, 그 소녀에게는 있을 수 없다. 그야, 아오자키 아오코는 언제나 진심으로 달리고 있었다. 필연, 그녀의 십 오년간은 그 노력의 분만큼, 충분히 보답받고 있었을 터다. 그때까지의 성과도, 장래의 전망도, 누구나가 부러워 할만큼의 빛남을 가지고 있었을 터다. 그것을 백지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줄곧 그리고 있었던 미래(꿈)를, 흔적도 없이, 죽이는 일이 된다고 해도.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8 "그런 바보같은. 에이리 신부는 아오자키네 제자로 들어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아리스는 아오자키의 첫사랑은 사형이라고." / "아아, 그런 착각이였습니까. / 소쥬로군. 나는 벗으로써 아오코의 조부와 교제가 있었던 거지 그의 제자가 아닙니다." (중략) "그러니까, 아오자키 가에 제자로써 다니고 있었던 것은 리츠카입니다. 소쥬로군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토우코씨는 시대를 흔들리게 했던 사람이였어요. 아오자키에서 천재탄생, 후계자 결정인가, 라고 소란스러웠지요. 그렇게 해서 협회가 감독역 겸 조사역으로 파견한 게 리츠카였던 겁니다. 이 마을은 리츠카의 고향이라는 이유로, 간단하게 정해진 것 같습니다만."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9 마법사에 한없이 가까웠던 마술사의 육체를 파괴한 것은 그야말로 그 사제의 신기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0 아오코의 친구 겸 마술의 교사. 아리스의 유일한 재산인 양관이 『마법사의 밤』의 무대가 된다. 일본의 재벌, 쿠온지 가의 외동딸. 어머니는 유미나를 조상으로 두는 마녀의 마지막으로, 본래, 아리스도 몇 없는 마녀의 말예로서 삶을 받았을 터이나, 어머니가 쿠온지의 장남과 결혼했기 때문에, 지금의 입장이 되어있다. 본래, 부외자인 마도의 여식인 아리스지만, 아오코의 조부와 아리스의 어머니가 긴밀한 사이였기 때문에 관리지의 상속권을 절반 갖고밌다. 양관이 있는 백견총을 지키기 위해, 아오코와 협력해서 미사키 쵸를 지키고 있다. 『동화의 괴물』을 창작하는, 원더랜드 계의 마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