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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超能力)은, [[타입문 세계관]]에서 말하는 인간의 선천적 & 돌연변이성 이능을 뜻한다.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없는 초상현상([[신비]])을 일으키는 힘. &footnote(이능[異能]. 원래 인간이라는 생물을 운영하는데 포함되지 않는 기능을 말한다. 흔히 말하는 초상현상[初常現象]을 일으키는 회선.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학습을 통해 [[마술]]([[신비]])을 익히는 [[마술사]]와 대조되는 초능력 보유자는,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이능을 태어날 적부터 타고나는 일종의 돌연변이다.((인간이면서, 동시에 선천적인 어떤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돌연변이체다. 예를 들면 - 아무런 신비도 배우지 않았으면서 [사물의 죽음]을 보는 인간이라든지, 말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초능력자들은 이러한 능력을 숨 쉬는 것 마냥 사용할 수 있으며 『할 줄 아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지하기에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지적하게 되면서 자신이 보통 인간이 아닌 '이능력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마술과 달라 선천적인 재능이 필요불가결. 이능의 화선을 가진 자는 숨을 쉬는 것처럼 초상현상을 일으킨다. 본인들에게 있어서도 그것을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것이어서, 외부[일반상식]로부터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초능력자는 뇌의 '회선'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제어한다. 보통의 초능력자는, '정상인'이 가지는 회선과 '초상현상(初常現象)'을 발현하는 회선, 두 가지를 소유하고 있기에, 필요에 따라 초능력의 사용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정상인의 회선을 선천적으로 가지지 못하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회선이 망가진 자가 있다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질환자로 몰릴 것이다. 이런 사람을 존재부적합자(存在不適合者)라 통칭한다. &footnote(본디 뇌란 부분은 수신과 송신을 담당하는 기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모두 그 회선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한정시켜 두고 있어. 하지만 개중에는 잠재적으로 회선을 열 수 있게끔 된 인간이 있지. 아무런 마술회로도 이용하지 않고 초월종도 아니면서 초상현상을 가능케하는 인간. 이런 인간을 마술사들은 초능력자로 구분하고 있어. 인간이면서, 동시에 선천적인 어떤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돌연변이체. 예를 들면 - 아무런 신비도 배우지 않았으면서 [사물의 죽음]을 보는 인간이라든지, 말야." - 알퀘이드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footnote(초능력자란 것은 그런 것이야. 태어날 때부터 모두의 공통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을 가지고 있는 인간. 하지만, 대개의 초능력자들은 8채널과 또 다른 채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해서 사용하지. 채널이니까, 보고 싶을 때 방송을 바꿀 수 있잖아? 4채널을 보고 있을 때는 8채널은 볼 수 없어. 8채널을 보고 있을 때는 4채널을 볼 수 없고. 세상에 섞여든 초능력자들은, 그런 식으로 능력을 구사하며 살아가지. 그래서 우리들은 좀처럼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거지」「과연, 그러니까──4채널밖에 없는 인간에게는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것이 없군요」「그렇지. 그런 사람을 말이지, 세상에서는 살인귀라던가 광인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들은 이렇게 부르지. "존재부적합자[存在不適合者]"라고. - 공의 경계의 내용) ---- ***&bold(){초능력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본래 초능력은 한 세대에 한해 우발적으로 발생하나&footnote(본래 초능력은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한 세대에 한한 돌연변이인 것이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4대 퇴마가문]]의 피를 이은 자들은 근친혼, 또는 기술을 활용해 초능력을 전승해 왔다. &footnote(료우기가는 아사가미나 후죠우와 비슷한 오래된 가문 중의 하나야. 그들은 인간이상의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 일족으로, 그들 각자의 방법과 사상[思想]으로 후계자를 낳았어. 자신들의 집안의 "유산"을 계승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 초능력은 어디까지나 인간 개체에 의존하는 능력이기에, 통상의 초능력자는 초월종인 '[[마]]'적 존재와 그 마의 힘을 이어받은 [[혼혈]]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자연 간섭에 준하는 [[신비]]를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footnote(하지만 초능력이라는 힘이 마에 이길 수 있는가 하고 말한다면, 그런 일은 만에 하나도 있을 수 없다. 초능력이라는 건 음양의 규칙에 속하지 않을 뿐인, 정말 작은 바늘에 지나지 않는다. 그 능력 효과 자체는 마나 퇴마의 자연간섭에 비교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초능력자 혼자로는 혼혈인 자에게는 절대로 대적할 수가 없었다. - 가월십야의 번외편 붉은 귀신 파트의 나레이션) ■ 선천적으로 타고난 초능력과는 별개의, 후천적으로 습득한 '특수능력'들은 [[초발능력]] 이라는 고유명사로 따로 구분된다. 능력을 개발할 시간이 압도적으로 긴 사도들이 주로 소유한 능력. ■ 초능력은 [[마술협회]]에서 정의하는 '[[노블컬러]]'의 개념에 포함된다. 더불어 '[[마술]]은 학문이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이러한 타고난 능력에 반감을 지니는 [[마술사]]도 존재하는 듯하다. ((「당연하지. 마술은 학문이야. 그런 이론도 역사도 없는 선천적인 반칙 따위에게 관계할 것 같아? 나말이지, 그런 식의 선택받은 자들만의 힘이란 것이 제일 싫거든」 - 공의 경계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center(){#java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google_ad_client = "pub-2686232633431282"; /* 728x90, 작성됨 10. 1. 25 */ google_ad_slot = "4139778764"; google_ad_width = 728; google_ad_height = 90; //-->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script>}} ---- ***작중에서 등장한 초능력 리스트 [[정안]] [[직사의 마안]] [[왜곡의 마안]] [[석화의 마안]] [[생명의 마안]] [[천리안]] [[미래시]] [[과거시]] [[이중인격]] [[통일언어]] [[감응]] [[발화]]
#include(템플릿) 초능력(超能力)은, [[타입문 세계관]]에서 말하는 인간의 선천적 & 돌연변이성 이능을 뜻한다.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없는 초상현상([[신비]])을 일으키는 힘. &footnote(이능[異能]. 원래 인간이라는 생물을 운영하는데 포함되지 않는 기능을 말한다. 흔히 말하는 초상현상[初常現象]을 일으키는 회선.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학습을 통해 [[마술]]([[신비]])을 익히는 [[마술사]]와 대조되는 초능력 보유자는,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이능을 태어날 적부터 타고나는 일종의 돌연변이다.((본디 뇌란 부분은 수신과 송신을 담당하는 기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모두 그 회선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한정시켜 두고 있어. 하지만 개중에는 잠재적으로 회선을 열 수 있게끔 된 인간이 있지. 아무런 마술회로도 이용하지 않고 초월종도 아니면서 초상현상을 가능케하는 인간. 이런 인간을 마술사들은 초능력자로 구분하고 있어. 인간이면서, 동시에 선천적인 어떤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돌연변이체. 예를 들면 - 아무런 신비도 배우지 않았으면서 [사물의 죽음]을 보는 인간이라든지, 말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초능력자들은 이러한 능력을 숨 쉬는 것 마냥 사용할 수 있으며 『할 줄 아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지하기에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그것을 지적하게 되면서 자신이 보통 인간이 아닌 '이능력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마술과 달라 선천적인 재능이 필요불가결. 이능의 화선을 가진 자는 숨을 쉬는 것처럼 초상현상을 일으킨다. 본인들에게 있어서도 그것을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것이어서, 외부[일반상식]로부터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기본적으로 초능력은 영적 상념을 이용한다. 영적 상념은 인간이 태아였을 적에 정해진 뇌의 기능범위로, 초능력은 보통 각성하지 않는 뇌의 기관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도]]로 변이하는 현상에 대한 적합성도 영적 상념이 관계된다.(("그렇겠지요. 단지, 유미즈카상 같은 사람은 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혈귀로서 활동할수 있게 되기에는, 긴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곧 활동할수 있었던 점을 보면, 유미즈카 사츠키는 선천적으로 영적인 상념이 뛰어났던 거겠지요." "헤....? 영적인 상념이라니, 뭐야?" "인간이 태아로서 형성되었던 때에 정해진 뇌의 기능범위----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토오노군 같은 '능력자'는, 일반에서는 각성하지 않은 뇌의 기관을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유미즈카 사츠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적합했던'거겠지요. 그러니까 부계인 흡혈귀의 지배는 받지 않고, 독립한 흡혈종으로서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 아키하 루트의 내용)) 초능력자는 뇌의 '회선'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제어한다. 보통의 초능력자는, '정상인'이 가지는 회선과 '초상현상(初常現象)'을 발현하는 회선, 두 가지를 소유하고 있기에, 필요에 따라 초능력의 사용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정상인의 회선을 선천적으로 가지지 못하거나, 후천적인 요인으로 회선이 망가진 자가 있다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질환자로 몰릴 것이다. 이런 사람을 존재부적합자(存在不適合者)라 통칭한다. &footnote(본디 뇌란 부분은 수신과 송신을 담당하는 기능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모두 그 회선을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한정시켜 두고 있어. 하지만 개중에는 잠재적으로 회선을 열 수 있게끔 된 인간이 있지. 아무런 마술회로도 이용하지 않고 초월종도 아니면서 초상현상을 가능케하는 인간. 이런 인간을 마술사들은 초능력자로 구분하고 있어. 인간이면서, 동시에 선천적인 어떤 마술회로와 동일시되는 돌연변이체. 예를 들면 - 아무런 신비도 배우지 않았으면서 [사물의 죽음]을 보는 인간이라든지, 말야." - 알퀘이드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footnote(초능력자란 것은 그런 것이야. 태어날 때부터 모두의 공통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을 가지고 있는 인간. 하지만, 대개의 초능력자들은 8채널과 또 다른 채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구분해서 사용하지. 채널이니까, 보고 싶을 때 방송을 바꿀 수 있잖아? 4채널을 보고 있을 때는 8채널은 볼 수 없어. 8채널을 보고 있을 때는 4채널을 볼 수 없고. 세상에 섞여든 초능력자들은, 그런 식으로 능력을 구사하며 살아가지. 그래서 우리들은 좀처럼 그들을 발견할 수 없는 거지」「과연, 그러니까──4채널밖에 없는 인간에게는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것이 없군요」「그렇지. 그런 사람을 말이지, 세상에서는 살인귀라던가 광인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들은 이렇게 부르지. "존재부적합자[存在不適合者]"라고. - 공의 경계의 내용) ---- ***&bold(){초능력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본래 초능력은 한 세대에 한해 우발적으로 발생하나&footnote(본래 초능력은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한 세대에 한한 돌연변이인 것이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초능력 항목의 내용), [[4대 퇴마가문]]의 피를 이은 자들은 근친혼, 또는 기술을 활용해 초능력을 전승해 왔다. &footnote(료우기가는 아사가미나 후죠우와 비슷한 오래된 가문 중의 하나야. 그들은 인간이상의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 일족으로, 그들 각자의 방법과 사상[思想]으로 후계자를 낳았어. 자신들의 집안의 "유산"을 계승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 초능력은 어디까지나 인간 개체에 의존하는 능력이기에, 통상의 초능력자는 초월종인 '[[마]]'적 존재와 그 마의 힘을 이어받은 [[혼혈]]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자연 간섭에 준하는 [[신비]]를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footnote(하지만 초능력이라는 힘이 마에 이길 수 있는가 하고 말한다면, 그런 일은 만에 하나도 있을 수 없다. 초능력이라는 건 음양의 규칙에 속하지 않을 뿐인, 정말 작은 바늘에 지나지 않는다. 그 능력 효과 자체는 마나 퇴마의 자연간섭에 비교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초능력자 혼자로는 혼혈인 자에게는 절대로 대적할 수가 없었다. - 가월십야의 번외편 붉은 귀신 파트의 나레이션) [[형월고본]]의 용어사전(게임화 또는 작품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라서 실제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다음으로 『형월고본』에 대해. 약간의 텍스트 자료가 게재되어 있지만 이것도 『게임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입니다. 게임화 혹은 작품화할 때 설정은 이야기에 더 적합한 것으로 조정됩니다. 특히 엘멜로이 2세 자료는 『로드 엘멜로이의 사건부』가 시작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며, 산다 마코토 씨에게 이 자료를 건네고 많은 사건에 관여하게 됐죠. 엘멜로이 2세를 주인공으로 했을 때 어디가 어떻게 조정되었는지 눈치챈 분은 일류의 관찰안 소유자가 아닐까요. - 타케보우키 2022년 8월 6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에 따르면 [[초능력]]이 [[마술]]이라면 [[혼혈]]은 [[마법]]이라는 관계에 가깝다.((토오노나 사이키 같은, 낡은 순혈종으로부터 피를 이어받는 것들. 순혈종은 인간이 아닌 것(오니종), 혹은 사람으로 부터 벗어나 모노(물/物)이 된 것들로 한다. 이들은 자연의 촉각(출력장치)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초능력과는 또 다른 이능이 된다. 초능력이 어디까지나 인간단체에서 행하는 것이라면 혼혈에 의한 이능은 '자연간섭·자연접촉'이지 개인의 힘(뇌)만으로 발현되는 것이 아니다. 또 초능력이 (비교적) 물리법칙에 준하는 데 반해 혼혈의 이능은 물리법칙에서 벗어난 것도 많다. 「그림공사」 「전승」 「옛이야기」····· 말하자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괴기현상이다. 초능력과 혼혈은 마술과 마법의 관계에 가깝다. - 형월고본의 내용)) ■ 선천적으로 타고난 초능력과는 별개의, 후천적으로 습득한 '특수능력'들은 [[초발능력]] 이라는 고유명사로 따로 구분된다. 능력을 개발할 시간이 압도적으로 긴 사도들이 주로 소유한 능력이다. ■ 초능력은 뇌를 풀회전시키는 연산이라 뇌 조직에 부담을 주며 칼로리를 요구한다. 예측의 [[미래시]]라면 당분만 섭취하면 회복되나 [[왜곡의 마안]]의 경우 뇌의 부담이 심해 지속적으로 쓸 수 없다.((아사가미 후지노는 미안한 얼굴로 미소지었다. 그 얼굴색은 밀납인형만큼 하얗다. 방금의 ' 왜곡 ' 이 상당한 정신적 소모가 되었나보다. 규모는 다르지만, 왜곡이나 미래시는 뇌를 풀회전시켜 행하는 연산이다. 정신력이란 뇌조직에 부담, 마모, 필요한 칼로리를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미래시만이라면 당분만 섭취해도 금방 회복 되지만, 아사가미 씨의 왜곡 레벨의 초능력정도가 되면 뇌의 부담이 다이렉트로 나타난다. ...... 최악의 경우, 왜곡을 행한 즉후, 그녀의 뇌는 이 세계에서 사라져 있을 지도 모른다. 최대의 공격력을 지녔지만 지속적으로 쓸 순 없는 작전병기...... 그것이 아사가미 씨의 입장이다. - 공의 경계 종말녹음의 내용)) [[토오노 시키]]의 [[직사의 마안]]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하면 뇌의 사고속도가 급격히 올라 피의 흐름이 빨라져 혈관이 버티지 못 한다.(([......『죽음』을 너무본 반동이에요. 토노군의 뇌가 사고속도를 급격하게 올렸기 때문에, 그것에 맞추려고 피가 너무 많이 흐르고있어요.] [......그건, 알고 있지만.] [알겠나요, 당신의 힘은 토노군 본인에게 있어서도 위험한 거에요. 이 이상 『원래의 눈으로 볼수 없는것』을 보려고 하면, 급격한 피의 흐름에 혈관이 버티질 못하게되요. 인간.....자신에 가까운 생물의 『죽음』을 보는 정도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원래 죽일수 없는 것의 『죽음』을 보려고 하면, 언젠가 죽게되요.] - 시엘 루트의 내용)) ■ 초능력은 [[마술협회]]에서 정의하는 '[[노블컬러]]'의 개념에 포함된다. 더불어 '[[마술]]은 학문이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이러한 타고난 능력에 반감을 지니는 [[아오자키 토우코]] 같은 [[마술사]]도 있다. ((「당연하지. 마술은 학문이야. 그런 이론도 역사도 없는 선천적인 반칙 따위에게 관계할 것 같아? 나말이지, 그런 식의 선택받은 자들만의 힘이란 것이 제일 싫거든」 - 공의 경계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 존재부적합자를 치료하는 방법은 채널을 파괴하면 된다. 채널은 뇌의 일부이므로, 뇌의 일부만 파괴할 수 없는 [[공의 경계]] 시점의 시대에서는 의미가 없다.((「……그럼, 존재부적합자를, 적합자로 되돌릴 방법은 있나요?」「응, 생명활동이 정지되면 되는 거 아닐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이상한 채널을 파괴하면 돼. 하지만 그것은 뇌를 박살내버린다는 소리니, 결국 죽일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되지. 육체의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그 조직만을 파괴하는 융통성 있는 기술은 아직 없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초능력이겠군. 제일 강력한 12채널정도 될까. 그 채널은,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 공의 경계의 내용)) ■ [[아사가미 후지노]]는 존재부적합자는 아니나 [[왜곡의 마안]]을 쓴다는 것 자체가 공포로 여겨져 약물을 사용해 무통증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채널이 막혔다.(( ……토우코씨의 말은,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쇼크였다. 나도,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다. 아사가미(淺神)혈족에겐, 후지노 같은 초능력자───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채널을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 그들은 그것을 귀신들린 아이 라며 싫어했고, 그 힘을 어떻게든 봉하려고 했다. 그 결과가───무통증. 초능력이란 채널을 막기 위해서, 감각이란 기능도 막은 것이다. 그래서 아사가미 후지노는, 아픔이 되살아나면 초능력을 발현해버린다. ……단절되어있던 감각이 연결되어서. - 공의 경계의 내용)) 한편 이 처치는 [[초능력]]을 봉하려고 한 짓이나 결과적으로 이집트의 [[마술사]]가 눈을 봉해서 [[마력]]을 보존한 것 비슷하게, 봉해진 것에 의해 [[왜곡의 마안]]의 능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결과를 낳았다.((「즉 아픔을 없애버리는 약 인가요?」「직접적인 것은 아니야. 단지 아프지 않게 하는 거라면 오피오이드(opioids)란 마약이 좋아. 유명한 것으로는 엔돌핀이 있지? 뇌내마약이라고 불리는, 뇌가 멋대로 아픔을 마비시키기 위해서 분비하는 것이지. 그것과 마찬가지로, 오피오이드는 중추신경을 진통시키지만───아아,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나. 과연, 대단해. 아사가미 후지노의 부친은 감각을 단절시켜서 능력을 봉하기로 했어. 필사적으로 능력자를 발현시키려고 하는 료우기와는 딱 반대의 순수혈통가야. 하지만, 슬프게도, 그런 짓에 의해서 더욱 후지노의 능력은 강해졌어. 이집트 쪽의 마술사는 말이지, 마력을 몸속에 잡아두기 위해서 눈을 봉했다구. 아사가미 후지노와 어디가 틀리겠어」- 공의 경계의 내용)) ■ [[캐스터(엘레나 블라바츠키)]]는 생전 태생적으로 온갖 [[초능력]]을 사용했다. 신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었으며((“사실은 할머니인데, 그럴 마음만 들면 육체를 이렇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건 마하트마 덕분일 거야. 혹은 시계탑풍으로 말하자면, 나라는 마술사, 아니 초능력자의 소양이 이뤄내는 기술일까?” - 영령전승 엘레나 블라바츠키 편의 내용)) 공간째로 상대를 파괴할 수 있었거나 한다.((영창 대신 사죄의 말을 중얼거렸다. 영창은 불필요. 마술이 아닌 태생적인 능력으로 공간째로 상대를 파괴하면―― 그렇게 생각하던 엘레나의 시야가, 복면 틈새에서 비치는 자객의 시선과 마주쳤다. - 영령전승 엘레나 블라바츠키 편의 내용)) ■ [[아쳐(프톨레마이오스)]]가 쓰는 [[병렬사고]]는 [[아틀라스원]]의 [[분할사고]]와 비슷한데 분할사고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라면 [[병렬사고]]는 선천적으로 나고난 [[초능력]] 비슷한 것이다.((외견 차이가 큰 둘이지만 그 태도의 심지는 변함없다. 그도 그럴 것이 프톨레마이오스의 내면에선 젊은 자신도 늙은 자신도 동일하게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틀라스원의 분할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능력. 전설에서 프톨레마이오스는 약간의 대화만으로 상대의 인격을 파악할 수 있어서 그 능력을 사용하여 학자를 초빙하고 영예의 학당(무세이온)을 만들어 냈다고 전해지는데 당세계 설정에선 이 능력이 바탕이다. 그 결과로 그는 이집트에 뿌리내린 연금술사 조직 아틀라스원과 접촉하게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임게임 설명))((🌕병렬사고(왕): A. 아틀라스원의 분할사고와 비슷하지만 다른 것. 훈련으로 익힌 기술이 아니라 프톨레마이오스는 그런 식으로 태어났다. 반드시 신비를 필요로 하는 능력이 아니라서 알기 어렵지만 현상으로서는 일종의 초능력에 가깝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설명)) ---- ***작중에서 등장한 초능력 리스트 [[정안]] [[직사의 마안]] [[왜곡의 마안]] [[석화의 마안]] [[생명의 마안]] [[천리안]] [[미래시]] [[과거시]] [[이중인격]] [[통일언어]] [[감응]] [[발화]]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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