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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PLOY Kickshaw / 아리스: 이게 플로이킥쇼의 영문자. 이걸로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 울새:프로이? 킥샤? / 아리스: 킥쇼의 의미는 사일런트에 가까워. 서구권의 얘들 장난감, 뻔한 속임수, 경멸적으로 별난 것이라는 의미네. / 울새: 아. 알고 있습니다. 그거 애인이라는 의미로도 사용─── / 퍽퍽 / 아리스: 플로이도 똑같이 서구권의 장난감으로 이쪽에선 전쟁 놀이에 사용되는 것들. 얘들 교육용완구의 총칭이네. 전략, 전술의 속어도 있고 스코트랜드에선……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건 기억해두지마. / 울새: 흠 이 두 개의 단어를 억지로 이어붙인게 플로이 킥쇼인 겁니까. 혹시 아리스 씨의 오리지널? / 아리스: ……내 어머니에게 전해지던 독자의 마술계통이야. 마술협회에 공개해서 권리와 이익을 얻는다는 저속한 짓은 하지 않았으니까. / 울새: 뭐어 공개해봤자 아리스 씨밖에 다룰 수 없지만요! 마인스터의 피에 묶여있는 겁니다! -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의 내용
*3 쿠온지 아리스의 마술은 한마디로 말하면「이야기」였다. 동화를 모티브로 한 수많은 사용마는 신비의 마술 세계에 있어 조차 특례라고 칭할수 있다 마녀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마녀는 사귀지 않는다. 마녀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들이 귀여운 아이만의 구전으로서 남겨 온 태고부터 살아 나가는 환상의 흔적. 그 신비 이상의 신비로 여겨지는 것이 쿠온지 아리스의 손발이다. 이름을 플로이킥쇼. 동화의 괴물, 제1의 조각. 아리스마다, 그림이터. 물리 법칙을 먹이로 하여 가동하는 파격의 사용마들. 그 이형은 소녀의 시와 함께 현현한다. - 콤프티크 2010년 9월호 특집기사의 내용
*4 "이야기를 되돌려, 저 애들에게 근대 병기의 궁합은 최악, 로켓탄으로도 효과는 없어. 의사소통, 질서의 공유를 할 수 없으니까. 동화의 괴물에 있어, 그들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의미를 모르는 물건은 접해봐야 무산되. 그들에게 통하는 것은 신비를 띈 마력 만이라는 엉터리같은 상황이야. 그야말로 완전히 개념 공간, 개념 우주라고 할까. (중략) 요컨대, 녀석들은 전승 방어라는 특별한 룰을 가지고 있어. 단순하게 강한 힘, 강한 마술은 효과가 적어. 근본이 되는 동화에 연관된 결점을 노리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므니엘 : 섬이라고...!?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단 말이야!? 하지만 레이더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 다빈치 : 아아...그런 모양이네. 이건 전승방어구나. 현실과 인리에 가까이 붙어있지 않은 절계. 요정들이 가지고 있다 전해지는 공상을 구현화한 심상세계. 현대에선 마녀의 유산-플로이 킥쇼-만이 가지고 있다하는 신비 중의 신비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환상종은 그 긴 수명으로 힘을 쌓고 있다. 사람의 몸으로 마술의 극에 달해도, 그런 것은 고작 500년. 먼 태고부터 살아온 그들에게 있어서, 500년 정도의 신비 따위 싸울 가치조차 없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 천년도 전에 영창되어 지금도 계속 기능하고 있는 마술은 전세계적으로 따져봐도 아리스의 플로이 외에 두 가지 있을까 말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배후의 마술각인과 지형의 유리성으로부터, 토우코의 전력은 아오코의 10배점. 질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마법은 별개다. 만일, 아오자키의 마법이 쿠온지 아리스의 “동화의 괴물”과 동계통의 것이라면, 술자의 역량차는 관계없다. 마법의 특이성, 초월성은, 마술의 기량차따윈 날려 버릴 것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계속하겠는데. 아리스의 마술의 기본은 머더구스……라고 모르려나. 영국의 노래고, 장난기 충만한, 메르헨틱한 내용이야. 다만, 그쪽 계의 플로이킥쇼는 무섭지 않아. 모두 그 나름대로, 어떻게든 마술로도 쓰러뜨릴 수 있는 범위니까 " "...... 듣고 싶지는 않지만, 그쪽 계열이 아닌 것은?" "머더구스를 기초로 한 어떤 창작 동화계. ...... ……아리스(저 애)의 어머니가 좋아해서 말이야, 이.쪽. 계.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심삼치 않아. 마술사(우리)들이 봐도 봐달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라구" "즉, 이 유원지를 소생시킨 것은 그쪽 계열이야. 아마 플랫스나크라는 녀석이라고 생각해...... 나도 흘려 들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0 1회 사용하면, 망가지던데. 아리스상, 할 때마다 만들고 있슴까?/ 당연하지. 디들 디들은 나의 마술의 기본인 걸. 이것을 지면에 가라앉히면, 밤을 조장 시켜, 밤이 깊어지면 그 만큼 나의 마술동화 영창이 확실한 의미를 갖게 되. (중략) / 비교적 사용하는 곳이 한정되는 플로이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1 플랫스나크의 이름은 누가 붙였슴까? / 너도 잘 알고 있는 그녀인데, 나 그녀와 사이가 좋아지기 전까지는 플로이에 이름을 붙이지 않았으니까. 강한 순서, 깊은 생각이 있는 순으로 제1, 제2이라고 부르고 있었을 뿐이었어. (중략) / 어라? 어째서 번호가 아니라 차례임까? / 왜냐하면 번호를 붙여도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야? 어떤 것이 강한지, 어떤 것이 좋을까 라고, 날마다 바뀌는 것이고, 그러니까 기분 나름으로 그날마다 차례는 달랐어. 제 1은 디들리. 템즈는 대부분 3번이나 4번이었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2 자,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의 시간이야, 로빈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먼 바다의 이야기를 합시다. / 마침내 온 차례, 3대 플로이 그레이트 스리에 대해서. 아리스상의 어머님이, 그 또 어머님의, 그 또 어머님의..... 어쨌든 초대, 초대 무렵부터 세 개의 기적. 그것이 3대 플로이. 최초의 마녀가 양성했다고 여겨지는 위대한 것. 다리의 거인 템즈트롤, 달의 기름 플랫스나크...... 세 번째는 그거 뭐였슴까?? / 마지막 플로이는 비밀이야. 이번에는 템즈의 이야기를 합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3 XX : ㅡㅡㅡㅡㅡ그럼. 선물도 무사히 전달했으니, 다음 미션입니다. 지구에는 우주범죄자는 없습니다만, 다른 여러가지 위협이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스리)의 특급유물, 등등...... 어느것도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잡스런 것들입니다. 꾸준히 조사한 결과, 그 중 하나를 특정했습니다만...... 저 혼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거대한 위협판정을 방치하다니, 저로서는......(작은소리로) 쓰러뜨리면 보너스도 나오고...... 하지만! 다 빈치쨩에 의하면, 마스터 군이 그 장소에의 콤파스가 된다던가. 이건 이제 운명이네요! 그리 됐으니 오후는 함께 거수 특별수사(데이트)하러 가죠! 자ㅡ아, 레이시프트 스타트! 저의 멋진 모습, 22분 꽉꽉 봐주세요! / XX : 호오. 여기가 문제의 특이점인가요. 아무래도 축제 중 같습니다만...... / 바보같은, 여긴ㅡㅡㅡㅡ!?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 / 경보음 / XX : 믓! 아발론으로부터 위험권고 있음! 조심하세요 마스터 군, 뭔가가 옵니다! / (거대한 발소리) / XX : 저, 저건.....! / 기가프레임 메카에리쨩 : ㅡㅡㅡㅡㅡㅡ하아. 이상한 마력을 감지했나 했더니, 뭐야이거. 우리들의 파일럿 후보랑, 장난감같은 아머로이드의 조합이라니. ...... 정말로 거슬리네. 해명(회화)도 불필요. 일방적으로 짓눌러줄게. / XX : 할 생각이군! 바라던 바다, 토ㅡ우! / XX : 세계유산의 옆에 100미터급 탈것을 대다니, 그 불법주차, 묵과할 수 없습니다! 간다 덩치! 은하경찰이 있는 곳, 법과 질서와 벌금 있나니! 마스터 군과 리조트 혹성에 갈 자금이 되어라ㅡ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그것을 어머니와 토우코상이 협력해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야. / 어째서 그런 짓을 했슴까? 마이 여신 만으로 충분하지 않슴까? / 마녀는 그 생애에서 한 개의 지고의 플로이를 남기지 않 되는 규칙이 있어. '그녀는 이 거울을 다시 만들어 자신의 최고 걸작으로 하고 싶었음에 틀림없어' 라고 토우코씨는 말했지만 어떨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5 Q : 아리스의 플로이는 어느 정도 있나요? / A : "나의 플로이키오지아는 108개까지 있어요"......라는건 아리스의 흔한 허세로 선대들로부터 계승한 것은 20개 정도. 다음은 아리스가 만든 것이 10개 정도.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6 비해해부국·자재부문 : 알비온 발굴·탐색을 위한 도구를 만드는 부문. 성질상, 마술사의 공방으로선 드물게, 같은 것을 양산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몇 개 정도의 마술사의 공방을 합체시킨 「복합공방 크리에그라」를 가진다. 이 크리에그라에서는, 한때 마녀의 도구가 만들어졌던 적도 있다던가. 또한, 알비온 자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이 부문. 전세기 말, 그 죄인 가자미이가 사라진 이래, 더욱 알비온의 변화가 격해지게 되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