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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달의 기름
본질 기름
특징 신대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유목신의 배의 군살(지방분)을 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현시 밤을 피막으로 해서 떠 있는 기름. 안개와 구름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다.
약점 불에 약함
출처: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

플랫 스나크(Flat Snark) 는 플로이킥쇼 중 하나다.


인물 설명

의 기름(月の油)이라는 이명이 있는, 폐기물의 구세주로 썩어가는 물건에게 한때의 희망을 줘 전부 빼앗아 가는 성악으로 저속한 괴물이다. 스나크라는 이름은 루이스 캐럴의 스나크 사냥이라는 동화책에서 유래했다. *2 그레이트 스리의 하나.*3 쿠온지 아리스가 사용하고는 있으나 말을 잘 듣는 편이 아니다.*4

의 뱃살에서 짠 기름이 원료다. 더 이상 재료를 구할 수 없다. 마술 세계의 재산이라 불리는, 시계탑에 내놓고 팔면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둘도 없는 사역마. 지고의 환상(크라운 판타즘),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허구라고도 불린다. 진짜 본체는 기름 그 자체이며 평상시에는 시험관에 보관하고 있다.*5

플랫 스나크가 포함된 그레이트 스리들은 인류의 위협 판정을 받는다.*6


플랫 스나크의 능력

주변의 사물(현재의 문명권에 가까운 사물은 잘 통하지 않는다)을 침식해 스나크라는 이름의 사역마로 변신시키는 결계를 펼친다. 일명 '거주자'들이 눈을 뜨는 데는 개체차이가 있어 큰 덩치를 가진 것은 움직이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 영역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난다. *7

■ 처음에는 괴물의 대량생산에 주력하다 충분한 수가 모이면 성능이 강화되기 시작한다. 주력 병사인 빵맨은 최초에는 아오자키 아오코마탄에 쓸려나갔으나 시간이 지나면 마탄이 안 통할 정도로 강해진다.*8

■ 결계를 펼친 본체(거꾸로 뒤집힌 거대한 녹색 해골 모양)는 현실일 수 없는 물건으로 위장하고 있다. 여차하면 유원지 전체를 깔아뭉갤 크기의 얼음덩어리를 소환하는 등 본체가 직접 공격해온다. 결계 내부는 안개가 가득하며 이 안개는 거대한 마나를 포함하고 있다.*9

■ 플랫 스나크가 한창 힘을 펼칠 적의 유원지의 확장된 크기는 도시 규모에 가까웠다. 작중 아오코가 달려서 20분 + 1KM + 수십 겹의 철창을 통과해야 하는 정도였다(출발 위치는 알 수 없다).*10
발동지역이 평범한 도시라면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11


작품 내에서의 활약

마법사의 밤
브레드&킷치랜드에서 쿠온지 아리스아오자키 아오코를 상대로 꺼냈다. 자신을 보름로 위장해(그 날은 초승이었다) 몸을 숨기며 유원지를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고, 확장시켜 아오코와 시즈키 소쥬로를 괴롭힌다. 이후 본체를 알아낸 아오코의 전력전개에 반응해 주인의 명령을 무시하고 맞서 느긋하게 싸우다가 자신을 뛰어넘는 마력 컨트롤 능력을 지닌 아오코의 마탄에 관광당한다.*12


이외, 플랫 스나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브레드&킷치랜드에서의 플랫 스나크 전투는 원작 마법사의 밤 소설에 존재하지 않았다.*13

플랫 스나크를 잃어버리자 낮잠의 거울의 기능을 당분간 제어할 수 없게 됬다.*14

플랫 스나크는 제1(시작)으로부터 나뉜 세계에서 가장 큰 허구다.*15 그리고 플로이킥쇼는 제1의 조각이다.*16 이를 바탕으로 플랫스나크제1마법과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 있다.

■ 플랫 스나크가 소환한 빵맨이 내는 소리는 타입문 스탭들이 프랑스 빵을 사 와서 깎은 소리를 녹음했다고 한다. 사용한 빵은 스탭이 먹었다.*17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나오는 베릴 가트는 자신을 위해서만 령주를 쓰기에. 스스로에게 령주를 거는 씬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사양 관계로 못 했다 한다.*18 두 대사는 "부스트잖아? 이런 거 타인한텐 못쓰지" / "마무리 지어볼까? 슬랙 스나크!" 라 한다. 대놓고 플랫 스나크와 뭔가 있다는 티를 내고 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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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22年03月26日 16:52

*1 각주예시

*2 "플랫스나크. 폐기된 물건들의 구세주. 썩어가는 운명의 물건들에게 한때의 희망을 줘, 전부 빼앗아 가는 성악으로 저속한 동화의 괴물. 스스로의 부하이지만 스나크가 그 나쁜 버릇을 발휘하지 않게 소녀는 눈을 번뜩거리고 있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 자,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의 시간이야, 로빈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먼 바다의 이야기를 합시다. / 마침내 온 차례, 3대 플로이 그레이트 스리에 대해서. 아리스상의 어머님이, 그 또 어머님의, 그 또 어머님의..... 어쨌든 초대, 초대 무렵부터 세 개의 기적. 그것이 3대 플로이. 최초의 마녀가 양성했다고 여겨지는 위대한 것. 다리의 거인 템즈트롤, 달의 기름 플랫스나크...... 세 번째는 그거 뭐였슴까? / 마지막 플로이는 비밀이야. 이번에는 템즈의 이야기를 합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 안개가 소용돌이 친다. 공중에 나타난 푸른 마술식을 보고, 높은 곳의 괴물이 그 송곳니를 드러낼 구실로 삼는다. 「간파된, 겁니까……? 」 아리스가 그 변화를 알아차렸을 때, 아오코, 스나크의 양자는,함께 명확한 적의를 서로 향하고 있었다. 「…… 그래. 그렇다면 아오코의 승리. 곧바로 돌아가세요. 확실히 비 구름을 지운 것은 힌트를 지나치게 준 거지만, 그 정도는 봐 주세요 스나크? 」 안개의 집결은 멈추지 않는다. 밤 하늘에 뜨는 달은, 불손이 지극한 마술사를 허락하지 않는다. 밤의 왕된 자신을 존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런, 명백하게 도전장을 내던져서야 분노를 담을 방법이 없다. 「스나크! 」 급히 보고에 오는 울새를 손으로 잡으면서, 소녀는 변모해 가는 황금의 달을 응시한다. 제지의 목소리는 전해지지 않는다. “동화의 괴물”은 누구 꺼리길 일 없이, 그 강대한 힘을, 자그마한 아오코에게 내리치려 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쉬익, 하늘을 올려다보라 특별한 재능 없는 무고한 혈통이여. 저것이야 말로 마천의 일각, 녹색의 안개, 검푸른 안개에 부예지는 신비의 모습, 마술 세계에 있어 극히 귀중한 보배라 일컬어지며 하나의 왕국보다 더 희소 가치가 있는 최고의 환상(크라운 판타즘) (중략) "그건 그렇고 아리스에게 사과해야겠네. 플로이는 부서지면 그것으로 끝이니까 말야" 그렇다. 플랫 스나크는 두 번 다시 나타날 수 없다. 런던 협회에 내놓고 팔면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극히 희소한 물품이자 마술 세계의 재산이라 불릴 정도의 비술을 아오코는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 것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6 XX : ㅡㅡㅡㅡㅡ그럼. 선물도 무사히 전달했으니, 다음 미션입니다. 지구에는 우주범죄자는 없습니다만, 다른 여러가지 위협이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스리)의 특급유물, 등등...... 어느것도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잡스런 것들입니다. 꾸준히 조사한 결과, 그 중 하나를 특정했습니다만...... 저 혼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거대한 위협판정을 방치하다니, 저로서는......(작은소리로) 쓰러뜨리면 보너스도 나오고...... 하지만! 다 빈치쨩에 의하면, 마스터 군이 그 장소에의 콤파스가 된다던가. 이건 이제 운명이네요! 그리 됐으니 오후는 함께 거수 특별수사(데이트)하러 가죠! 자ㅡ아, 레이시프트 스타트! 저의 멋진 모습, 22분 꽉꽉 봐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있을 수 없는 것이 있을 수 없는 모양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녀는 그들에게 전원 따위 주지 않았다. 필요도 하지 않았다. 망가지고, 버려졌던 그들은 이제 인간의 법칙에는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이야기의 침략, 자율인형 따위는 상냥한 것이다. 자율인형은 마술의 업에 의한 것이지만, 그래도, 인형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움직이기 시작해, 새로운 목숨을 얻은 그들은, 이미 인형이라 부를 수 없었다. 기물이 생물에, 모형이 기형에 변모한다. 넓어지고 있는 것을 시각화 할 수 있을 만큼 진한 마력의 안개와, 입원자를 환영하는, 1000을 넘는 괴물들……! (중략) 아오코와 소쥬로는 포위되었다. 삐걱거리면서 천천히 도는 관람 차. 눈물에 젖은 키트를 싣은 잡동사니 차량이 코스터를 달려 간다. 매우 삐뚤어진 환상. 붉게 돌기 시작한 유원지를 등에, 흑의의 소녀는 군림한다. 아,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아. 라고 망아(忘我) 하면서, 아오코는 이 현상이 무엇일지 가늠해 보았다. 아리스에게 들은 마인스터의 사역마들, 그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오는 보증 수표의 사역마가, 이것과 닮은 사건을 일으키는 녀석이다. 이름은 분명히... '동화의 괴물, 플랫스나크(フラットスナーク)!" (중략) 광장의 포위망에서는 어이없게 빠져 나갈 수 있었다. 거주자들의 '눈을 뜨는 시각' 에는 개체차이가 있어, 큰 것은 움직이기 시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중략) 모든 것이 구부러지고 있다. 유원지는 살아있는 생물인 듯, 아직도 그 규모를 성장시키고 있다. (중략) 유원지의 끝은 있다. 멀지만, 철책은 잘 보인다. 플랫스나크에게도 제한이 없는 건 아니다. 밖으로 도망친다는 선택은 올바를 것, 현재의 상황, 밖까지는 예상으로 1킬로 정도이지만 여기까지 너무 열심히 달렸다. (중략) 변모를 하는 유원지의 특성을 고려한다.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건물의 강도나 복잡함은 아니고... "그렇다, 선택한다면 그 단순함이 올바를 것!" (중략) 아오코는 서부극의 총격전과 같이, 카운터를 방패로 하며 괴물들과 대치를 한다. "빙고! 여기라면 스나크화하지 않는다!" 적의 모습을 확인하며, 아오코도 카운터 내부에 앉았다. (중략) "우선 커피 타임이네. 여기는 유원지 안에서도 놀이가 없는 장소니까, 녀석들에게 있어서는 귀문인 거야. 레지스터도 요리 도구도 최근의 것이고, 의인화 된 마스코트도 없고, 스나크화하려면 좀 문명권에서 지나야 한다는 말." "스나-크?" / "녀석들의 이름이야. 붙인 것은 내가 아니라 아리스.... 랄까, 그 아이의 성격적으로 보면 상상할 수 없지만, 뭐 어쨌든 그런 이름" - 마법사의 밤의 내용

*8 「……뭐 그렇지. 저 녀석들, 조금씩 강해지고 있어. 대량생산이 궤도에 올랐으니, 이번에는 퀄리티 업을 테마로 했을지도」(중략)「시즈키 군도 짐작 했듯이, 여기부터는 벅차기 일변도라구. 저 빵들도 개체차가 나온것 같아.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저중에 잼 바르거나 양상추 올리거나, 결국엔 합체를 하거나 해서」(중략)「틀림없어. 그정도까지 비싼(레어) 빵이 되면 나는 혼자서도 벅차져. 그런데 시즈키 군, 저런거랑 싸울 수 있어?」(중략) 「……제한시간에는 눈치채고 있구나 아오코. 마력은 얼마든지 빌려 주겠지만―――네[貴女] 마탄은, 앞으로 반각으로 쓸모없게 될거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나의 마탄의 위력이 오르고 있는 것은, 단순하게 마력의 농도의 문제. 아까부터 안개가 걸리고 있쟎아, 저거 전부 마력이야. 마탄을 쏘기 위한 연료라고 생각해」마력에는 크게 2종류 있어, 마술사가 육체로부터 생성하는 소원과, 대기에 가득 차 있는 대원이 있다. 이 유원지는 지금, 마나로 가득 찬 동화나라다.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아무 효과도 없지만, 마술사에게 있어서는 사용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낙원화하고 있다. (중략) 동화의 괴물은 현실에 없는 것. 지금까지 없었던 이상한 녀석이라던지, 현실에 있을 수 없는 물건! 그것이 본체!" (중략) 해골이 웃는다. 빙괴는 방패가 아니다. 저것은 분수를 모르는 마술사를 으깨는 물체, 유원지 전체를 함몰시키는 빙괴로 아오코뿐만 아니라 제트코스터 위에 있는 소쥬로조차 밟아 뭉개려고 웃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0 쥐죽은 듯이 조용한 중앙 관장에서, 안내에 따라 서쪽으로. 도착한 곳은 운천의 밤을 배경으로 요철이 많은, 위용이 이채로운 흰 거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중략) 유원지라고 말해도 결국은 킷치랜드. 고교생이 전력으로 달리면 20분 정도로 일주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 밀착형의 어뮤즈멘트 파크는...... 이와 같이, 거주자뿐만 아니라 유원지 그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었다. "...아오코" "...뭐야" "...말하기는 싫지만, 이 유원지 넓어지고 있지 않아?"그렇다 출구를 잘못 찾았다거나 지형이 바뀌었다던지 그런 현실적인 실수가 아니다. 모든 것이 나사처럼 구부러지고 있다. 유원지는 그 자체가 살아있는 생물인 듯 아직도 그 규모를 성장시키고 있었다.(중략) 멀지만 철책은 잘 보인다. 플랫스나크도 제한이 없다는 건 아니다. 밖으로 도망친다는 선택지는 올바른 것...... 현재 상황이라면 밖까지는 예상으로 1KM 정도이지만. (중략)•자신의 수하이긴 하지만, 스나크가 그 나쁜 버릇을 발휘하지 않도록 소녀는 눈을 빛내고 있다. 이미 하나의 도시 정도까지 넓어진 유원지를 일주한 울새가 소녀에게 현황을 보고한다.(중략) 물결치는 몇십이라는 지평선. 그것은 군운과 같은, 단장과 같은, 혹은 신음을 누설하는 입술과 같은, 너무 기괴해 동화인 듯한, 이 세계의 막다른 곳. 마치거대한 그림 연극의 장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 광경을 앞에 두고서, 아오코는 무의식적으로 일절의 사고를 포기했다. .... 아아, 대단한 일이 되었네, 그런 물결치는 경계선을 보고 간신히 이 절망의 섬에 무릎을 굽혔다. 유원지에 마지막은 있었다. 아오코들이 알고 있는 대로 유원지와 주택가를 떨어뜨리는 철책은 이렇게 지금도 2배 정도 높아져 있거나 어쩐지 장식이 튼튼해져 있거나 하지만 그것은 상정한 범위 내. 비록 철책이 스나크화하더라도 한 장이나 두 장이라면 관통시키겠다는 기개로 그녀는 여기까지 온 거니까.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물건은 이미 경계라는 단어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계와 외계를 나누는, 바다, 철책은 파도와 같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1 "간단하게 말해서 '동화 세계의 재생'이 플랫스나크의 힘인 거야. 이 유원지와의 궁합은 발군이네. 어쨌든, 본래가 동화를 전제로 한 놀이터니까." 만약 오피스 거리라면 플랫스나크는 여기까지 위협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겨우 빌딩의 유리창에 공룡 그림자 그림을 비추는 정도의 힘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2 해골의 얼굴이 이상함을 깨닫는다. 공간의 지배율이 서로 대항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그는 관측했다. 그러나 그 교만한 마음을 비웃으리. 천년을 넘는 기물의 왕 플랫스나크를 초월하는 마력사가 이 말세의 현대에 나타나리라고는!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3 4Gamer: 그 말은 플랫스나크전은 처음에는 예정되지 않았다는 것? / 나스 : 그렇습니다. 다른 부분은 원작의 흐름 그대로입니다만, 폐유원지와 각종 예외편은 2009년의 나스 키노코의 예풍입니다. ……뭐, 그렇게 빨리 아리스가 진심을 보일 생각은 아니었었지만. 그렇지만 유원지전의 구상이 결정되고, 이것은 재미있다고 확신을 가져 버려, 더이상 낼 수 밖에 없다(웃음). 인터뷰의 처음에 플레이어에 아첨하는 요소는 무리하게 넣을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 유원지전에서는 그것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한층 더 코야마씨가 빔으로 공격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해. / 코야마: 네, 내가? ……그랬던가? / 나스 : 정확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시서」가 공개되었을 때야. 말했지, 나도 빔으로 공격하고 싶다고. 왕도를 내고 싶다고. / 츠쿠리 :미묘하게 다른데. 코야마씨는 확실히 왕도를 내고 싶다고는 말했습니다만, 그것을 받아 빔으로 공격하게 한 것은 당신. 범인은 당신입니다! / 나스:아, 진짜인가…… 라고 해도, 이거 봐, 청자는 원래 빔이니까…….게다가, 적어도 빔은 커녕 확산 파동포를 공격하게 한 것은 틀림없이 당신이다! 나, 스크립트 보고 깜짝 놀랐어! 「전혀 모르는 씬이 되어 버렸다!」라고 (웃음). - 4Gamer.net에 올라온 타입문의 원점을 찾는「마법사의 밤」인터뷰의 내용

*14 【「…………………」흐르기 시작한 안개에 이끌리듯이 아리스는 시선을 들었다. 난로 위에는 한개의 거울이 있다.】【본래라면 그림이 걸려있을 벽에는 직경 1미터 정도의 거울. 거울의 표면은 희미하게 구름져있어 로비의 모습을 애매하게 비추고 있었다.】 【「……스나크를 잃어버린 영향일거야. 거울의 기능, 당분간은 제어할 수 없을 것 같아.」주인의 중얼거림에 울새는 기쁨의 소리를 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들이 손을 쓸 필요도 없이 방해꾼은 거울속으로 떨어져 퇴장할 거라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

*15 제1(시작)으로부터 나뉜 이 세계서 가장 큰 허구! - 마법사의 밤의 내용

*16 이름을 플로이킥쇼. 동화의 괴물, 제1의 조각. 아리스마다, 그림이터. 물리 법칙을 먹이로 하여 가동하는 파격의 사용마들. 그 이형은 소녀의 시와 함께 현현한다.- 콤프티크 2010년 9월호 특집기사의 내용

*17 나스 :아니, 그거 무리(웃음). 그러니까 「월희리메이크」에서는 다소 축소해야겠지.「마법사의 밤」같은 규모로 하려고 하면, 완성까지 몇년 걸릴지 몰라.……덧붙여서, 빵 맨이 내는 효과음은 타입문 스탭들이 프랑스 빵을 사 와서 사내의 빈 공간에서 샥샥 깎은 소리를 녹음했습니다. / 코야마:사용한 프랑스 빵은, 나중에 스탭이 맛있게 먹었다 (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8 인터뷰의 내용

*18 베릴의 령주에 대해. 베릴은 트리스탄을 위해서 령주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서번트 계약도 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베릴은 자신을 위해서 령주를 사용하는, 라는 특수한 설정으로, 블랙 울프전때에 「자신을 위해서」령주를 사용할 예정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양의 관계로…… 폐지로…… 보이스도 수록했지만 말야…… - 타케보우키 2021년 7월 28일 나스 키오코 일기

*19 베릴의 보이스 : 저번 회 일기에서 말한 베릴의 취소 보이스가 듣고싶다, 란 편지가 배달됐기 때문 (팬네임 사사키 쇼넨) 에, 특별히 사용 허가를 받아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여기 있는 이게 그것인데요. 응? 뭔가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은 단어가 나온다고? 그쵸. 『엽기고유결계・레드후드』같은 것도 시켜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 타케보우키 2021년 8월 1일 나스 키오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