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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템플릿) &bold(){●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콜라보 이벤트에서 [[포리너]]로 소환되었을 때} |[[진명]] |아오자키 아오코|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63cm・51kg| |[[속성]]|질서 선| |패러미터(일반 상태)|근력 : D, 내구 : D, 민첩 : B, 마력 : D, 행운 : A, 보구 : EX| |패러미터(슈퍼 아오코 상태)|근력 : B, 내구 : D, 민첩 : EX 마력 : EX, 행운 : A, 보구 : EX| |소유한 보구(일반 상태) |[[언피니시드 블루 - 역행은하 적방편이]]| |소유한 보구(슈퍼 아오코 상태) |[[어스라이트 스타보우]]|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영역 밖의 생명]] : E| |보유 특수능력(일반 상태)|[[마탄장전]] : B, [[마술회로]](자전) : A, [[그 시대로, 다시 한번]] : EX| |보유 특수능력(슈퍼 아오코 상태)|[[밀키웨이를 찾아서]] : EX, [[마술회로]](자전) : B, [[마술회로]](공전) : EX, [[퍼스트 스타]] : C, [[마탄전개]] : EX| |공통되는 보유 특수능력|[[진지작성]] : E, [[도구작성]] :E , [[마법사]] : C| |한자|蒼崎 青子| |생일| 7월 7일| |혈액형| A형| |신장&체중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ver.|160cm 50kg| |신장&체중 - [[마법사의 기초음률]] ver.|163cm 51kg| |3사이즈| B88 W56 H84| |성우|미츠이시 코토노&footnote(멜티블러드), 키무라 아키코&footnote(진월담월희), 토마츠 하루카&footnote(마법사의 밤 콘솔판과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것| 충견| |싫어하는 것| 충견| |결전의 날| 눈의 버려진 건물| |[[마술 계통]]| [[수문법]], [[변형]], [[출력]], [[마법 청>제5마법]]| |[[마술회로]](질)| C| |[[마술회로]](양)| E| |마술회로(편성)| 정상, 지극히 단순| |>|출처 : [[마법사의 기초음률]]| |통칭| 미스 블루/매직 건너/인간 미사일 슈터| |필살기술| 뒤축 흘리기/보디 블로우/[[노탈리콘]]을 기본으로 한 마술 행사/무한 회전과 두려움받는 [[고속영창]]/상속 유산·[[아오자키]]가의 [[마술각인]]/[[마법]]·청| |천적|[[아오자키 토우코]] 이하, 월희에서 등장하지 않는 자가 3명 정도| |지형 효과|[UP]지하철의 홈, 라이브 하우스/[DOWN]산속, 비경, 전기가 개통되지 않은 곳| |결정 대사| 「그거야 당연하지. 왜냐하면 나 [[마법사]]야」| |>|출처 : 월희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아오자키 아오코는 [[마법사의 밤]]의 주인공 겸, [[월희]], [[멜티블러드]]의 등장인물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콜라보 이벤트에서 [[포리너]] 클래스 [[서번트]]로 실장되었다. ---- ***인물 설명 청(靑)이라고 불리는 [[제5마법]]의 사용자, 즉 [[마법사]]다. [[마법]] 재능을 전수하는 [[아오자키]] 가문의 이번 대 당주, [[시계탑]]의 문제아.((「모릅니다. 시키의 선생님은 런던의 문제아이므로, 아틀라스 원생인 저는 관계가 없습니다」 - 멜티블러드 스토리 모드의 내용)) [[마법]]에 몸을 닿았으면서, 동시에 평범한 인간의 삶도 포기하려 하지 않는 강한 사람. 매말라 보이면서도 표정다채, 완벽초인이면서 노력형 타입. [[고쿠토 아자카]], [[토오노 아키하]], [[토오사카 린]]의 원형이 되는 캐릭터.((최신의 마법사. 입으면 말라 보이는 헤로인, 아오코 씨. 드라이한 듯하면서도 표정다채. 완벽초인인 듯하면서도 노력형. 나스 키노코 전기(傳奇)에서 가장 오래된 헤로인. 훗날의 아자카, 아키하, 린의 원형입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학생 시절에는 츤데레 속성이었으나 성인이 돼서는 누님 캐러가 되었다. ((독불장군인데다 솔직하지 못한, 하지만 자유로운, 어디에나 있을 법 한 16살의 여자아이. 마술사로서 인생을 선뜻 받아들이고, 성실한 인간으로서 생활도 사랑하는 강한 인간. (중략) 츤데레 캐릭터는, 언젠가 소녀에서 누나같은 분위기로 승화한다. 아아, 감동적인 이야기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더불어 쇼타콘 취향. ((코하쿠: 야야~ 흑막발견. 지시를 내려 렌씨를 조종한 마녀라는 겁니까? / 아오코: 심한 말을 하는구나. 여러가지 말을 들어왔지만 마녀라는 건 처음이야, 아가씨. / 코하쿠: 그건 모두들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에요~ 당신이 나쁜 사람이란 것쯤은 한눈에 알 수 있지 않아요? 특히, 연하를 유혹하는 타입은 악녀에요. / 아오코: 덤으로 감도 좋네...... 좋아, 맘에 들었으니 조금은 놀아줄게 - 멜티블러드 리엑트 코하쿠 아케이드 모드의 대사))트렁크 하나만 싸들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다. 무엇 때문인지 특별한 일이 아니면 타인과의 깊은 교류를 거부하는 자세를 취한다.((시키에게 있어서의 '선생님'으로, 시키가 『선생님』이란 말은 그녀에게만 사용할 정도로 어린 시키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쯔키히메(月姬)』는 아오코와 시키의 만남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시키와 이야기하고 있는 때는 싹싹한 누나지만, 기본적으로 타인과는 깊게 관계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오자키 가문의 후계자가 되고 나서는 트렁크 하나만 들고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생활중. 시키와 만난 것은 단순한 우연으로, 여행지에서 그 지방 아이와 친구가 되는 일 같은 경우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이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제5마법]]의 영향인 것 같다. ((아오코: 흐음... 어째서일까나... 주위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날 어려워하는 걸까. 난 그런 대단한 일은 한 적이 없는데... / 오시리스: 가능하다, 라는 시점에서 충분히 위협이 되는 존재다. 현재가 아닌, 과거의 나와 맞서겠다면. / 아오코: 그러니까 안 한다니까. 귀찮잖아 그런거. 널 막는건 여기서 박살내면 끝날 일이니까 말야.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의 대사)) [[월희]]에서는 현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나 후에 등장한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는 망나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두 모습 다 진짜 얼굴로 평상시에는 둘의 중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나스 : 월희 본편의 현자로서의 아오코와 멜티블러드의 망나니로서의 아오코. 양쪽 다 진짜 얼굴로, 평상시의 아오코는 그 중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의 내용)) 이론적이고 극단적이며 이기적이다. 타력본원을 좋게 보지 않는 폭군적인 [[성인]]으로, 강함을 인정하고 약함에 질려하면서도 무시하지 못 하는 차가운 타입의 정의의 아군이다. 밝고 익살기가 많지만 할 때는 철저하게 하며 용서가 없다. 타인보다 자신의 삶의 방식을 우선시하려 하는데 우선한다가 아니다. 그게 된다면 아오코는 진작에 [[마법사]]의 동료로 들어갔을 거라 한다. 호기심이 강해 남의 대화나 행동에 관심이 많다. 흥미가 없어도 일단 듣는다. 기본적으로 누구의 이야기도 제대로 들어준다. 자신에 너무 철벽이라 타인의 상처에 접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여러 가지 이론과 이치에 얽메어 사물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이 옳다는 것을 믿고 행동한다. '무엇을 해도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서가 된다'라고 비꼬는 듯 찬사인듯한 말을 들은 적도 있지만 그걸 언제까지나 '조금만이지만 자랑스럽다'라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이론적이며 억지. 극단적이며 이기적. 한다면 완벽을 노리고, 타력본원을 좋게 보지 않는 폭군적인 성인. 강함을 인정하고, 약함에 질려하면서도 무시하지 못하는, 차가운 타입의 정의의 아군. 밝고, 익살기가 많지만, 할 때는 철저하게 한다. 용서가 없다. 양식, 상식을 제대로 "올바른 사회의 룰"로 평가하지만, 마술사가 되어서는 그쪽 윤리에도 따르고 있기에, 인간으로서 어떤 선택을 할지는 케바케. 양쪽을 천칭에 올려, 아오코에게 비중이 큰 쪽을 취하려 한다. 기본적으로, 타인보다 지신의 삶의 방식을 우선시하려 한다. ……우선한다. 가 아니다. 그게 된다면 아오코는 진작에 마법사의 동료에 들어갔다. 호기심이 강해 타인의 회화나 행동에는 안테나를 뻗고 있다. 흥미가 없어도 일단 들어둔다. 기본적으로 누구의 이야기도 제대로 들어준다. 자신에 너무 철벽인 탓에, 타인의 상처에 접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여러가지 이론·이치에 얽매여 사물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결국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을 믿고 행동한다. 『무엇을 해도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서가 된다』라고 비꼬는 듯, 찬사인듯한 말을 들은 적도 있지만, 그걸 언제까지나 『조금만이지만 자랑스럽다』라며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아오자키 토우코]]의 친여동생이나, 둘의 사이는 미묘하다. 본래는 후계자가 돼야 할 [[아오자키 토우코]]만이 [[마술]]을 배웠기 때문에 아오자키 아오코는 마술과 연이 없었으나, 15번째 생일이 되자 토우코가 [[마법사]]의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그녀가 후보로 지목된다. [[아오코의 조부]]는 토우코가 재능이 없는 걸 알면서 굳이 토우코를 가르쳐 왔다. 그리고 아오코를 후계 자리를 거부하지 않도록 유도해 왔다. 아무튼 그녀는 그간 살아 온 15년을 버리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요구를(강제는 아니었다) 도망치지 않고 받아들였다. 인간으로서 독보적으로 강인하고 완고하다 할 수 있다.((「……이렇게 하고도 모른다, 니. 두 손 들었습니다. 이런 건 말로 설명하는 걸로는 실감이 들지 않는 것이니……뭐, 저도 신부라고 불리는 몸입니다. 아주 조금만 상황을 바꿔서 대변해 보죠. 당신은 아오코의 과거를 알고 있습니까?」 「자세하게는 몰라요. 고교 데뷔라던지, 이상한 말을 했었습니다만」 「전혀 모른다는 거군요. 상관없겠죠. 그럼 시즈키 군, 변변치 못한 비유담입니다만. 당신은, 갑작스럽게 자살하라고 명령받는다면 따를 것입니까?」「자살……인가요?」 「네. 자살입니다. 신부인 제가 입에 올려도 좋을리가 없습니다만, 뭐, 저는 겉만 그러니 괜찮겠죠. 아오코는 말입니다, 비슷한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열 다섯살 때에. 그녀가 그때까지 쌓아 올려온 노력도 희망도, 과거도 미래도 모두 버리는 것. 오늘부터 너는 다른 생물로서 살아가라, 고 말이죠. 어떻습니까? 그것은 자기의 말소, 미래의 죽음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신부의 말은, 분명히 아오코가 말한 과거와 일치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중학교까지, 평범한 학생으로서 살아 왔다. 그것이 돌연, 언니를 대신해 가문을 잇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마법사가 된다, 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활을 버린다, 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다. 아오코는 지식으로서밖에 알지 못했던 마술사의 관념을 상식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도 전망도 버리고,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그때까지의 아오코의 상식으로 보자면, 고통밖에 없는 길이었다. …아오코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강제는 하지 않았다. “언니가 안되겠으니, 다음은 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오코는 그것을 거절했을까……? 소쥬로에게는 상상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그 카드를, 기쁘게 선택하지 않은 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마법사로서의 삶이 매력적이었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생활을 깔끔하게 잘라 버리는 일 같은건, 그 소녀에게는 있을 수 없다. 그야, 아오자키 아오코는 언제나 진심으로 달리고 있었다. 필연, 그녀의 십 오년간은 그 노력의 분만큼, 충분히 보답받고 있었을 터다. 그때까지의 성과도, 장래의 전망도, 누구나가 부러워 할만큼의 빛남을 가지고 있었을 터다. 그것을 백지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줄곧 그리고 있었던 미래(꿈)를, 흔적도 없이, 죽이는 일이 된다고 해도. 「……아오코는, 어떻게 했죠?」 「아니, 이게 정말, 완전한 완고자라서요. 입회한 나조차 어떨까 할정도로, 간단하게 수긍했습니다. 떨리는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움켜쥐고, 하면 될 거 아니야, 하고 자세를 잡아서 말이죠. 그녀는 조부님의 기대나 아오자키의 책임감으로부터가 아니라, 도망치는 것이 싫어서, 마술사의 길을 택한 거에요」 「거절하는 것은 도망치는것은 아닐 테지만, 아오코에게는 그렇게 생각됐겠죠. ……도피라고 하는 행위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인생(시간)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고. 지금까지의 자신을 거짓으로 해버린다면――― 지금까지의 생활에 이별을 고하는 것을, 아오코는 선택했습니다. 뭐,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버릴 수 있는 인간이에요」 에이리 신부는 그리운듯이 미소지었다. 그것에는 아오코에 대한 친근감이라기 보다, 보호자로서의 자랑스러움이 엿보였다. 「……하지만, 저도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렇게 되도록, 아오코는 길러진거에요. 그녀의 조부님은, 토우코가 집을 나가는 것도, 아오코가 대를 잇는 것을 숙지할 것도 읽은 후에, 그 두 사람을 길러 온겁니다」 「형태뿐이지만, 저도 신부로서 그것은 과연 어떤지 생각하게 되네요. 분수에 맞지 않게 아오코를 설득했던 것입니다. 조부님의 뜻대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뭣하면 저와 멕시코 근처로 도망치지 않겠습니까 하고. ―――하지만 뭐, 저도 주저 없이 차였습니다. 그 때의 그녀의 대답은, 지금도 일언일구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 아무리 울부짖어도 지금의 상황은 변하지 않잖아? 나 밖에 할 수 없다면, 정면에서 받아 주겠어. 비록 본의가 아니더라도, 뜬금없이 강 한가운데에 던져졌다고 해도, 할 수 있는건 있을거야. 도망치는 것은 최후의 최후에. 그때 까지는, 아무쪼록 화려하게 놀아나 주겠어』 과거를 그리워하듯이, 신부는 소녀의 대사를 암송했다. 그것은, 분명히 그녀다운 대사였다. 병실에서 아오코와 주고받은 마지막 대사는, 아마 그런 의미였을 것이다. 관객은 물론이고, 갈채도 당연히 요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가장 처음 보내는 것은 자신이여야 하며, 결코 타인이 아니다. 주변에서 인정받는것보다 먼저, 그 소녀는 우선, 자기 자신이 가슴을 펼 수 있도록 달려 왔다. 하다못해 아름답게. 잃어버렸던 수많은 것들에 응 할 수 있도록, 설령 지상에 혼자 남더라도, 그렇게 계속 억지로 참아 온것이다. 어째서 부러워 했는지는, 말로 할 것도 없다. 그에게는, 그녀의 삶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 모든것을 받아들이면서, 사실, 아무것도 손에 넣지 않은 인간이 있었고, 모든것을 버리고 왔으나, 사실, 무엇하나 잃어버리지 않은 소녀가 있었다. ……아직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비내리는 회의실. 스스로의 추악함과, 정반대의 고상함을 보았다. 생각하자면 그 때. 그는 간신히, 자신의 가시를 깨달았던 것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우여곡절 끝에 [[마법]]을 획득하고 [[쿠온지 아리스]]의 별장으로 보내져 [[마술]] 수업과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마법사]]가 되어 언니가 받아야 할 후계자 자리와 [[아오자키]] 가문의 [[마술각인]]((상속받은 유산·아오자키 가의 마술 각인 - 2차 캐릭터 인기투표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을 얻어버렸다. 덕분에 자매는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된다. 한편 본격적인 썰을 풀기 전 용어사전 등으로 단편적인 내용을 뿌릴 적에는 두 자매가 서로 못 죽여서 안달하는 사이 비슷하게 묘사되었으나 후에 [[마법사의 밤]]이나 [[2015년의 시계탑]] 등에서 묘사되기를 [[아오자키 토우코]]의 실질적인 분노의 대상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의 길을 막아 버린 [[아오코의 조부]] 쪽이었고((그런 것의 입구가 어째서 미사키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조부는 그것을 발견해, 새로운 마법을 만들어 냈어. 그렇지만 그 후에 근원에의 길을 닫아 버렸어. 마법이 성립됬으면 신에게의 길은 사라져야 한다고. 아마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개방을 할 생각은 없어. 토우코는 그것에 화를 냈다고 생각해. 비록 역부족으로 받아들여져도 길이 있다면 시험해야 한다. 자기의 소멸을 무서워하는 정도라면, 애초부터 마술은 배우지 않았다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 정작 아오코와는 목숨 걸고 한 판 붙고 나자 그걸로 원한을 통 쳤는지 만나면 같이 밥 먹으러 가거나(가난한 아오코는 언니가 쏘냐고 좋아했으나 토우코가 소개한 건 외상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그래그래, 언제까지고 포기를 못해서 좋네 좋아. 고찰은 이걸로 끝이야. 고인의 애도엔 충분하니까. 자, 나는 마을로 돌아갈건데 너는? 어차피 엄청 가난하잖아. 가끔은 밥이라도 먹고 갈래?」「와오, 그거, 언니가 사는거야?」「그래, 특별히, 달아 둘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해 줄테니까」씨익하고 유쾌한 듯 입가를 일그리며, 단발의 미스 아오자키는 플라우로스의 묘를 뒤로 했다. 장발의 미스 아오자키는 손에 들고 있던 꼴을 묘 앞에 놓고, 언덕을 내려가기 시작한 그녀의 등을 뒤쫓는다. 이게 2014년의 현재의 내가 본 마지막 광경이다. 이 단편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날이 올지 아닐지는, 2015년을 잃은 나에겐 상관없는 일이다.)) 아오코가 누나의 [[마안살]]을 훔쳐 가자, 토우코가 그 보복으로 마음에 드는 [[마안살]]을 훔쳐간 화풀이라며 협회에 들킬 것을 감수하고서 여동생의 카드로 [[마술품]]을 긁는다거나 하는 식으로((마음에 들어 하던 마안살(魔眼殺し)을 강탈당한 화풀이로 아오코 명의로 쇼핑하는데 분주하다. 마술협회도 인터넷통판 시대인 걸까. ……그런 짓을 하면 거처를 들킬 텐데, 자기 몸을 지키는 것보다 아오코를 못살게 구는 일이 우선순위가 높은 것 같다. 더 어른이 되어야 한다구 토우코!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증오와는 연이 멀다. [[플라우로스]]의 두 인격이 평하길 두 사람은 현재 삶의 방식은 정 반대지만 인간성이 거의 같아 삶의 시작과 끝은 같을 것이며, 육체는 한 쪽을 세세한 파츠로 나눠서 재조립하면 상대방과 완전히 똑같은 인체가 나올 거라 한다.((미스 아오자키는 토라진듯 입술을 뾰족하게 한다. 실로 자매답게, 그 행위는 레흐가 기대하던 언니 쪽을 꼭 닮고 있었다. 그녀들 자매는 성격도 생활 방식도 정반대인 인간이지만, 육체면에 있어선 유사한 부분이 많다. 세세한 파츠로 나눠서 재조립하면, 완전히 똑같은 인체가 하나 더 생길 정도로. (중략) 미스 아오자키는 삐진듯이 입을 비죽 내민다. 실로 자매답게, 그 행위는 라이놀이 기대하던 여동생 쪽과 많이 닮아있었다. 그녀들 자매는 정반대되는 삶을 선택했지만, 근저에 있는 인간성은 그렇게 다르지 않다. 환상선의 선로 같은 것이라, 지금은 각각 정반대의 위치에 있지만, 애초에 출발점은 같았으며, 목적지도 같겠지.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학창 시절에는 츤데레 캐릭터였다. 항상 화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무해한 물건'에 반감을 느끼는 것 외에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 변명을 하고 싶어하지 않아 이상한 소문으로 변질된 것이다. 학생회장, 만사를 실수 없이 해내는 완벽주의자 우등생이나 취급을 잘못 하면 일전하여 학교를 폭풍으로 만드는 악마가 된다.((학생들의 통설에 의하면. 아오자키 아오코는 언제나 기분이 별로이다. 이것은 9할 편견으로, 아오코도, 그런 사시사철 초조해할 수 있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그녀는 단지 변명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성격으로, 끊임없이 미묘하게, 때에 노골적으로, 안보이는 무언가에 대해 화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그래서 9할는 편견의, 소문에 꼬리와 지느러미가 붙은 학원 7위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나머지의 일할은 진실이다. 아오코 자신이 만성적인 두통 소유가 아닐까 의심할 만큼, 무해인 물건에 반감을 느끼는 것이 있기도 한다. 오늘은 그 일할의 이야기. 그러한 때에 한해 그녀의 분노는 순진하고 나이값을 해 어린다운 이기심이 드러난다. (중략) 완벽주의자인 그녀에 있어서, 그것은 대단할 것은 없지만 마음에 걸리는 가시와 같은 것.「소개할게.그가 전입생의 시즈키 소쥬로군 그리고, 여기의 그녀가 시즈키군의 안내역. 우리 학생회장으로, 휴일을 반납해 전입생의 안내역이 된, 아오자키 아오코 군이다」(중략) 잘 되라라고 생각해 안내역으로 우등생을 선택해 보았지만, 왠지 그 우등생은 기분이 나빠져 지금도공기를 진동시키고 있다. 이제 와서의 이야기이지만, 이, 만사를 실수 없이 해결하는 여자 학생은, 취급을 잘못하면 일전해 학교를 폭풍우로 만든다. 올마이티의 악마같은 것으로, 그런 때, 현장에 마침 있던 교사는 대부분, 불상사의 책임을 받게 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감정이 높아지면 어조가 귀여워진다.((그것은, 어미에 하트 마크라도 붙인듯, 뜨악스러울만큼 달디 단 얼굴이였다. 화내랴, 기뻐하랴, 감정이 고조(하이)되면 아오자키는 귀여운 어조가 된다…… 그런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토비마루였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장소가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자신의 감정을 흩뜨러트리는 상대를 적으로 인식한다. 싫어하는 상대라도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옛날부터 나는 싫어하는 상대라도 적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 하지만 반대로, 좋아하는 상대를 적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 이유는 단순해───」「───당연한 말이지만. 난, 내 감정을 흩뜨러트리는 상대가 적이야.」- 마법사의 밤의 내용)) 성적은 중간에서 상위권 정도. 시험 준비는 벼락치기로 한다.((【「어라. 그런데 여사말야, A반이지만 별로 그렇게 성적이 좋지는 않지? 중간에서 상위권 정도 아니었어?」「그렇긴 한데, 별로 상관없지 않냐? 기숙사도 아닌데 학생회 일에 가끔은 알바까지 하고 있으니까. 저 상태에서 학년 톱이었으면 역으로 기분 나쁘지.」「그렇긴 하지─. 수석은 부회장에게 맡기면 되고─」】(중략)【「뭐, 넌 여러 가지 사정이 있으니까 일단 점수만으로 봐줄게. 나도 시험은 벼락치기로 정리하는 편이니까 너 한명 가르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도 않을테고.」아오코의 선언에 소쥬로는 노골적으로 표정을 어둡게한다. 그런 공연한 참견은 필요 없다고라도 말하고 싶어하는 얼굴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첫사랑 상대는 [[흑마술]]의 [[변신술]]로 미청년으로 변신해 자신의 가정교사를 하던 당시의 [[스세 리츠카]]. 그래서 리츠카를 무지 싫어하며 나약하거나 입담 좋은 남자를 경계한다.(("저 녀석과 사귈 정도라면 너랑 사귀겠다. 얼굴이 좋은 남자는 취미가 아니고. 역시 남자는 슈왈체네가 정도는 되야지." / "슈와... 누구라고?" / "그레이트 쪽의 코난의 주역 했었던 사람." / "헤에, 턱이 갈라져있지 않으면 안되는 거군. 아오자키는 얼굴을 보는 줄 알았는데, 우락바락한 쪽이 취미인 거야?" / "......별로 그런 건 아니지만. 교훈이야, 교훈. 나약해보이는 녀석이라던가, 이상하게 입담이 좋은 녀석이라던가, 가벼운 남자는 정말 신용할 수 없다고 할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연애 관련으로 트라우마도 생겼다.((「아아, 소쥬로군에게는 말하지 않았었군요. 리츠카는 마술협회의 사람으로, 직무는 첩보, 잠복이라서 말이죠. 리츠카의 특기분야는 변.장.인 겁니다. 골격, 근육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당시, 그녀는 여자인 리츠카와 남자인 리츠카를 나눠서, 누나와 동생으로 위장해서 아오자키가에 입문한거죠. 그 때, 그만두었으면 될 것을 아오코의 가정교사 같은 여분의 일을 한 겁니다. 결과………예상치않게 초등학생이었던 아오코는 리.츠.카.가. 변.장.한. 청.년.에.게. 첫.사.랑.을. 해. 버.렸.다., 라는 전말이라」「그런…… 첫사랑마저 착각인 게 아오자키인 건가!」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무리하게 사귀자고 들이댄 전 학생회장이라던가, 입학식에서 작업을 걸어 온 [[키노미 호스케]]라던가의 면상을 발로 차 버려, 공포 이미지가 생겼다.((「저것은 아오자키가 아직 일학년인 무렵의 이야기다. 그 무렵은 모두 입학한지 얼마 안 됬으니, 아오자키가 어떤 성격인가 아무도 몰랐다. 저녀석, 외관은 불평없는 미인이니까. 그래서 남자들이 광희난무 한 것이야」그리고, 후에 다른 의미로 광희난무 하는 일이 된다는 것은, 누구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4월, 5월은 야단 법석의 큰소란. 그 때만은 상급생도 하급생도 없었다. 남자끼리의 견제, 공투, 에서 결투까지, 뭐 잘도 떠들었지만. 아오자키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었었어?」/「? 어째서 그런 이상한 사태가 되지?」/ 「아오자키는 혼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은 말해 백명 정도 있었기 때문이야. 한사람 한사람 아오자키와 런치 해도 3개월 걸리겠지? 그러니까, 우선은 남자끼리의 암투가 있었어」/「…………」/「뭐, 좋다. 이해가 안 간다면 거기는 생략하자. 결국 싸움에 진 개들의 이야기이고, 본론으로 가면」 / 「그런 아무래도 좋은 싸움을 싸워 이긴 녀석등은 열을 이루어 일학년의 여자에게 구애한다. 아오자키는 상대의 있을까 말까한 성의? 그거인가, 용기? 그러한 것을, 무시하지 못하고 인정하는 녀석이니까 구애해 오는 상대를 가능한 한 정중하게 거절했다」 / 「그 안에는 그래서 착각한 놈도 있어. 3학년의 놈이 이것은 가능성이라고 보고 아오자키에 몇번이나 구애했어. ……아마, 그 녀석 머리가 이상했다. 다시 생각하면, 그렇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덧붙여서, 그 3학년이 전대 학생회장인 일을, 토비마루는 감추기로 했다. 「학원뿐만 아니라 아오자키의 집까지 밀어닥쳤다고 하고. 너무 끈질겨서 아오자키도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졌을 것이다. 좀, 입에 대는 것은 꺼려지는 방법으로 거절했어」(발로 면상을 차버리는 CG) 「결과, 그 녀석은 다른 학교로 전입 희망해 미사키쵸로부터 도망가버렸다. 아오자키도 1개월 자택 근신을 먹었다. 세상에 말하는 피의 공회당 사건이다.」 (중략) 「오오, 입학식! 에로한 몸을 한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손을 대었어. "너 어느 반이니" 라고. 그렇지만 설마 손을 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이몸 적으로는 1센치 직전에서 멈추려 했지만 눈짐작을 실수했어. 나의 시각 정보보다. 아오자키의 육체 사이즈가 약간 높았다는 거지.」 하하하, 라며 멍한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키노미 호스케. 소쥬로는 소쥬로대로, 지금의 말로 입학식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파악한 것 같다. 「시시하구나. 어떻게 살아 있는거냐 키노미」「그렇지? 내 턱, 수직으로 날았다고? 손바닥이라던지 주먹이라던지 그런 레벨이 아냐. 아래에서 뻥! 주위의 갤러리들이 말하길 "풀장에서 세로로 가라앉은 비트판이 부상하듯, 아오자키의 구두가 번쩍였다" 라는 것 같아..... 나 지금이니까 말하는데, 나, 그 후의 기억이 없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학창 시절의 연애관은 매우 피곤한 타입. 상대가 불성실하면 마구 혼내서 어떻게든 성실한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나스 : 아오코를 그녀로 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녀와 연인이 되면, 매일이 괴롭습니다. 불성실하게 살면 혼날테니까. 반대로 아리스는, 인간적으로는 무서운 부분도 있지만, 데레할 것이므로 추천. 이것이 TYPE-MOON의 스탭내에서 논의한 결론입니다 (웃음). (중략) 나스 :그것은 괴로워요…… 단지 아오코의 경우는, 그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시키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력을 다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안 된 인간이 그녀와 함께 살면, 참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에요. - 4Gamer.net에 올라온 타입문의 원점을 찾는「마법사의 밤」인터뷰의 내용)) 성인이 된 후의 연애관은 쿨하고 자신의 감정이 확실하면 상대의 감정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파이지만 근본은 로맨티스트라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동경하고 있다. 가정을 돌보지 않는 타입이라 생각되기 십상이지만 의외로 자식을 아낀다.((연애관은 실로 쿨. 결국 타인과 자신은 별개라고 여기고 있으므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는 당치도 않은 것 같다. 자신의 감정이 확실하면 상대의 감정은 알 필요가 없다는, 극단적으로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뿌리는 로맨티스트이므로, 조금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를 동경하고 있던가 없던가. 가정을 돌보지 않는 인간이라고 생각되기 십상입니다만, 이거 의외로 자식을 아낀다던지……. - 월희 제 3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내용)) [[월희]] [[평행세계]]의 아오코는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시점에서 나이가 아슬아슬하게 30에서 플러스마이너스 오차 약간.((「기껏해야 30년 정도의 "마법" 이지만, 둘도 없는 레어라는 것은 틀리지 않다」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中, 로어 曰)) [[공의 경계]] [[평행세계]]의 아오코는 월희의 평행세계와 비교해 [[토오노 시키]]보다 살짝 연상이 될 정도로 젊다. [[공의 경계]]의 이야기 시점에서는 아직 [[미사키 마을]]에서 수련하고 있다. ((그밖에는…… 글쎄요─. 아오코의 연령이라던가. 『월희』와 『공경』이 완전히 같은 세계라 치면, 아오코는 토오노 시키(志貴)보다 살짝 연상 정도로 되어버립니다. 『공경』에서의 아오코 씨는 아직 미스 블루라며 불리고 있지 않고, 미사키쵸에서 수행중이었다거나. 미묘하게 어긋난 평행세계, 라든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 - 구 타입문 홈페이지의 네타바레 게시판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캐릭터 마테리얼]]과 게임 [[마법사의 밤]]의 학창 시절 [[아오자키 아오코]]와 [[아오자키 토우코]]의 관계 묘사가 다르다. 캐릭터 마테리얼 쪽이 과거 설정, 게임 마법사의 밤 쪽이 개편된 설정이다.((또 2006년에 발표한 캐릭터 마테리얼의 과거 설정에서는 「아오코보다 2세 연상」이라 했지만, 게임화에 따라 여러가지 변경. 최신판에서는 4세 연상으로. 그렇지만 아직도 어립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 [[캐릭터 마테리얼]]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 [[마법사]] 수련을 받던 적의 토우코는 매우 순진하고 여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였었다. 18세 이전까지는 학교에 가본 적조차 없다.((마법사의 후계자로서 교육받아왔기 때문에 부모님, 여동생과는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렇게 18살까지는 학교에 가본적이 없다. (중략) 여동생인 아오코와는 가끔씩 만나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세상을 모르는 천재소녀라는 존재이다. 인간 가득한 세상에서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재능 그 조부의 모토대로 살아야 한다. 라는 조건하에 있어서 순진한 언니라는 것이기도 하다. 아오코의 어떻게 되어도 아무 상관 이야기를 듣고는 진지하게 어드바이스를 한다든가 하는(아아, 이 얼마나 미소짓게 만드는 자매인가!)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6살 생일날이었다.((아오코는 마술회로가 있긴 하지만 마술세계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성능 - 어린아이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술과는 무관계한 부모님들의 따뜻한 애정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럭키! 우리집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부 언니에게 떠맡겨도 된다는 거지." 같은 느낌의 일상생활을 구가하는 아오코였지만, 16살의 생일에 돌연 "음. 역시 아오자키의 후계자는 아오코로 한다"라는 문답무용으로 마술사의 세계로 들어가, 견습마술사로 쿠온지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 게임 [[마법사의 밤]] : 나이 차이가 4살로 정정되었다.((또 2006년에 발표한 캐릭터 마테리얼의 과거 설정에서는 「아오코보다 2세 연상」이라 했지만, 게임화에 따라 여러가지 변경. 최신판에서는 4세 연상으로. 그렇지만 아직도 어립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5살일 적 중학교 졸업식 날로 바뀌었다.((내가 마술――――할아버지의 뒤를 잇게 된것은, 중학교를 졸업한 그날이였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할아버지는『언니는 여행을 떠났다. 오늘부터는 네가 아오자키의 후계다』이라는 말도 안되는 걸 담담히 말해온 것이다. (중략) 아오코는 말입니다, 비슷한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열 다섯살 때에. 그녀가 그때까지 쌓아 올려온 노력도 희망도, 과거도 미래도 모두 버리는 것. 오늘부터 너는 다른 생물로서 살아가라, 고 말이죠. 어떻습니까? 그것은 자기의 말소, 미래의 죽음과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신부의 말은, 분명히 아오코가 말한 과거와 일치한다. 아오자키 아오코는 중학교까지, 평범한 학생으로서 살아 왔다. 그것이 돌연, 언니를 대신해 가문을 잇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마법사가 된다, 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활을 버린다, 와 일맥상통 하는것 같다. 아오코는 지식으로서밖에 알지 못했던 마술사의 관념을 상식으로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도 전망도 버리고,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그때까지의 아오코의 상식으로 보자면, 고통밖에 없는 길이었다. …아오코의 할아버지는, 그녀에게 강제는 하지 않았다. “언니가 안되겠으니, 다음은 너다”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오코는 그것을 거절했을까……? 소쥬로에게는 상상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그 카드를, 기쁘게 선택하지 않은 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마법사로서의 삶이 매력적이었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생활을 깔끔하게 잘라 버리는 일 같은건, 그 소녀에게는 있을 수 없다. 그야, 아오자키 아오코는 언제나 진심으로 달리고 있었다. 필연, 그녀의 십 오년간은 그 노력의 분만큼, 충분히 보답받고 있었을 터다. 그때까지의 성과도, 장래의 전망도, 누구나가 부러워 할만큼의 빛남을 가지고 있었을 터다. 그것을 백지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결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단순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줄곧 그리고 있었던 미래(꿈)를, 흔적도 없이, 죽이는 일이 된다고 해도. - 마법사의 밤의 내용)) 토우코는 동생의 물건을 빼앗아 부수는게 취미다. 순진한 누나 기믹은 사라졌다. ((「……어쩔 수 없나. 그러고 보면 그 사람, 자주 나의 소지품을 빼앗아 갔던가. 타인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버릇, 아직 낫지 않았구나」「? 어릴 적은, 모두 그런 것 아닌 것인지?」무심코 되물어 버리는 소쥬로. 「그럴까. 나의 크레용이라든지 인형이라든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가루로 만들어버렸고」그 말에 소쥬로는 숨을 삼켰다. 무엇인가 지금, 불길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던 것 같다. 「………그것은, 어떤?」「그러니까, 그 사람은 나의 소지품을 횡령하고는 부수는 것이 취미야. 곤란함 14년, 언니가 주목해서 무사했던 것은 하나도 없었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토우코는 14세부터 2년 간은 영국의 모 학교를, 이후 3년간은 [[레이엔 여학원]]을 다녔다. 졸업 후 다시 영국으로 갔다.((14세 때, 그녀는 영국에 어떤 학원에 유학한 경력이 있다. 토우코는 2년간 저 쪽에서 학생으로 있었고, 일본에 귀국, 고등학교는 현지의 학교를 선택해 레이엔 여학원에서 3년간 보낸 후, 다시 영국으로 탈영했다. 이것이 4년 전의 사건이다)) 이 쪽의 토우코는 학창 시절에 명랑 & 활발 & 만능의 인기인이었다.((Q : 토우코씨는 학원의 졸업생이라고 합니다만, 그녀의 평상시의 성적 · 소행은 어땠었지요? / 나스 : 명랑 활발, 성적 우수, 어려운 사건을 산뜻하게 해결하고 아메리칸 농담도 산뜻하게 해내는, 기숙사의 3대 스타의 한사람. 이라고 뭐, 농담 빼고 안경 썼을 때의 그녀가 즐겁게 여고생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 타케 : 3대 스타의 나머지 두 명이 신경쓰여.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망각녹음 DVD 부록 타케치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의 내용)) ((「잘 아시는군요. 마치 학원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말투에요, 토우코씨」「당연히 알고 있지. 나는 그곳의 OG인걸」- 공의 경계 망각녹음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한 파수꾼 같은 느낌인데, 누가 정한 건 아니지만 자신은 [[인류]]가 절멸하는 안건 담당자고 [[문명 파괴>세이버(알테라)]] 안건은 자기 관할이 아니라 한다.((마슈 : 인간이 있는 한이요……? 예를 들어서 행성 표층의 문명을 파괴한 시점에서 마력 고갈로 정지하는 일은…… 없나요? / 아오자키 아오코 : 그랬으면 내가 파견되진 않지. 문명파괴 안건은 내 관할이 아니야. 나는 『인류가 절멸하는 안건』 담당이거든. 뭐, 누가 정해 놓은 건 아니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 등자한 [[서번트]] [[포리너]] [[아오자키 아오코]] 어째서 [[서번트]]가 되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서번트]]로 실장되었다. [[언피니시드 블루 - 역행은하 적방편이]]를 쓰라 하면 [[영자]]가속이니 하며, '컨택트. 밖에서 안으로 하나에서 제로로'라던가 '몇억광년 시차 무효'니 한다.((최신의 마법을 보여줄게. / 달아오르는데! / 영자가속,개시! /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시험해볼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보구 선택 대사))((고한다,질서(청)을 나타내는 나의 이름에 대고 모든 것은 올바르게(not SANE) 질서는,여기서 무너졌다(Five,timeless worlds) / 컨택트.밖에서 안으로 하나에서 제로로 시프트,재 클릭. 선수교대.시작해보자! / 최초의 밑바닥에서 지금의 끄트머리로. 플레인층을 한 달음에. 몇억광년,시차무효! 기다렸지!잠깐,지구를 구하러 돌아왔어!(레어대사.아오코의 표정이 변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보구 발동 대사)) [[어스라이트 스타보우]]를 쓰라 하면 [[코즈믹 에어 스타트>아쳐(길가메쉬)]]이니 하며((해도 돼!?고마워,마스터! / 코즈믹 에어,스타트! / 이 시대라면 이정도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슈퍼 아오코 상태 보구 선택) '식스플레인, 형성! 새틀라이트 실린더, 오프. 룩백! 항로개문'이라 한다.((스트레인지 다운,참 톱.술식 확대.위성고깔 개방.버너 점화.간다!『어스라이트 스타보우』!! / 식스플레인,형성!새틀라이트 실린더,오프.룩백!항로개문!『어스라이트 스타보우』!! / 붉은 죽음이 맞이 하러 오더라도.발전의 끝에 홀로 되더라도.이 시그널은 없어지지않아!투어 플랜,블루 백!나의 길은,내가 비춰! / 자극도 반성도 부족하지?그럼 내가 전부 채워줄게!트라우마부터 시작해볼까?투어 플랜,호라이즌!사상의 저편으로 다녀와! / 마력,흘러넘쳐서 미안하게 됐네요?지구의 여자한테는 질려버렸지?비장의 투어를 보내줄게.이용료는 됐어!출세하고나서 갚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슈퍼 아오코 상태 보구 발동 대사)) 영기재림 복장은 제1재림이 사복, 제2재림이 제복 하복(이걸 입으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동년배란 드립을 친다), 제3재림이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당시 입은 드레스다(올드스타일은 [[쿠온지 아리스]]가 할테니 자기는 퓨처란 라인이 되겠다 한다. 클래스가 [[포리너]]니 우주의 아이돌가수라던가 노려본다고도 한다.((( (1차 영기재림) 사복도 좋지만,제복도 좋지. 기분이 큥하고 조여진다라고 해야하나... 이 모습에서도 출력은 변하지않으니까 안심해,마스터?... 에?설마 칼데아에서는 제복 차림이 드물어?.....『드물지만 이상한건 아니야』...그렇구나,마스터도 동년배니까! / (2차 영기재림) 아 벌써 재림이구나,여름 기분은 슬슬 적당히 하도록할까. 자,다음은 어떤 내가 되는걸까~? / (3차 영기재림) 사복, 하복에 이어서 최후의 영기는 화려한 드레스입니다! 올드스타일은 아리스한테 맡겨두고 나는 퓨처한 라인이 돼봤어! 클래스도 포리너니까, 우주의 아이돌 가수,노려도 될 지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영기재림 대사)) [[제5마법]]을 다루는 아오코에게 있어 [[서번트]]로의 소환은 평소와 거의 다르지 않으며, 미래의 자신이 꾸고 있는 꿈과 비슷하다 한다. 세계를 구하는 여행 같은 건 그리 드문 게 아니고 [[인간]]은 모두 언제나 그 정도의 기개로 살아가고 있다 한다.(( (인연 레벨 1) ...후우,겨우 익숙해졌네.서번트로써 소환되는게 어떤 건지 미지했었는데,시간이동이랑 별반 다르지않구나.오리지널의 나...라고 해야하나, 미래에서 살아가고있는 나와 서번트로써의 나는 다른 존재지만,하나도 다르지않은 같은 존재기도 해.... 음,대충 말하자면,지금의 나는 미래의 내가 꾸고있는 꿈,이라는거?음,OK.그렇다면 좋은 꿈으로 만들자,마스터. / (인연 레벨 3) 세계를 구하는 여행 같은 거, 그리 드문 일도 아니잖아? 인간은 모두 언제나 그 정도의 기개로 살아가고있으니까. 무기력해지거나,농땡이 피우거나, 울부짖고 싶어지거나 자만해지는 거 정도는 그냥 보통이지. 아, 휘파람같은거 불 수 있어? 여행에는 역시 음악이지. 나는 기타파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마이룸 대사)) 자신의 시대랑 [[칼데아]]의 시대가 크게 차이나서 지식도 구식이라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세계사와 물리를 가르쳐 달라 한다. 그러면서 본인 특기인 벼락치기를 어필한다.(( (인연 레벨 5) 아,마침 잘왔어 마스터. 일본의 학생이지? 조금만 세계사랑 물리 가르쳐 줄래? 내가 있었을 적이랑 정석이 달라진거같아서, 이것도 늦게한 시험공부라 생각해서 해보려고. 벼락치기,해본 적 없다라고는 말하지 말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마이룸 대사)) 포켓애 [[일본]] 소바를 100년 먹을 분 킵해뒀다 한다.(( (인연 레벨 2) 헤.마스터도 갑자기 마술사가 되가지고 세계의 운명을 덥썩하고 떠맡겨졌구나. 아, 소바 먹을래? 사양안해도 돼. 일본식이라면 앞으로 100년은 먹을만큼 포켓에 킵해두고 있으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마이룸 대사)) 주종관계는 자신의 책임을 다 하는 자를 따른다 한다. [[마스터]]와의 관계는 옆 학교의 묘하게 눈에 익은 부회장 포지션이라 한다. 좋아하는 것은 멋있고 든든한 충견, 싫어하는 것은 뻔뻔하고 만만치 않은 충견이다. [[성배]]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어 [[우주]]로 갖고 가긴 약하다 한다.((주종관계? 나,윗사람한테는 따라. 그 사람이 자신의 책임을 다 하는 도중에서만, 이지만. / 마스터와의 관계..전우고,후배고,선배고....좀 어려운데.... 아,그거야 그거! 옆 학교의 묘하게 눈에 익은 부회장 포지션! / 좋아하는건 충견.멋있고 든든하잖아! / 싫어하는건 충견.뻔뻔한데다가 만만치가 않잖아? / 성배..그런것도 있나.시공이 일그러지면 에테르도 날뛰기 쉽네....하지만 다 써버리면 없어지지? 그럼 우주에 갖고가긴 약하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마이룸 대사)) ---- ***작품 내에서의 행보 &bold(){● [[마법사의 밤]]} 주인공. 견습 마술사이면서 [[쿠온지 아리스]]와 함께 [[미사키 시]]의 [[세컨드 오너]]로서 도시를 노리는 [[마술사]]들을 상대로 맞서 싸워 왔다. 시골에서 전학 온 [[시즈키 소쥬로]]에게 [[마술]]을 사용하는 장면을 들켜 처리하기 위해 유원지 [[브레드&킷치랜드]]에 함정을 설치하고 초대장을 보낸다. 이후 [[아오코 인형]]의 습격, 방침 차이로 인한 [[쿠온지 아리스]]와의 대립, [[플랫스나크]]와의 싸움 등의 일을 겪은 끝에 소쥬로를 저택에서 동거하며 감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다. 이러저러한 일을 거쳐 셋은 미묘한 관계가 된다. 월희 제 3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슬쩍 언급된 개목걸이 이벤트((불고기 너무 좋아하는 아오코 선생님이 13위에 등장! 가월십야에서는 전혀 차례가 없었고,생각하면 본편에서도 차례는 최초와 최후 뿐이었다에도 불구하고,좀처럼 인기가 쇠약해지지 않습니다. 비유한다면, 소년의 날의 마음 속의 청춘의 환영? 그런 그녀가 그 옛날, 남자에게 목걸이를 붙여 기르고 있었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비밀입니다. 덧붙여서 누나도 미소년에 둘러싸여 있던 것 같아서, 자매 둘 다 그러한 취미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네.(오해를 부르는 발언은 그만두어라!) 드디어 결과 발표도 클라이막스에 돌입! …그 전에 해설의 키노코씨에게 터치입니다. - 월희 제3차 캐릭터 인기투표 코멘트))도 재현되어 있다. ((「아, 그렇다면 걱정 필요 없어. 그건 그만뒀으니까. 하나 하나 만드는 것도 귀찮고, 더 시즈키군에 어울리는 것을 찾아내 왔어」 니마아~, 라는 성악하기 그지없는 미소. 아오코는 쟈켓의 포켓에 손을 넣고, 사랑스러운 봉투를 꺼냈다. 직경 20센치도의 원형의 무엇인가가, 선물용의 봉투로 싸여 있다. 「네, 이것은 입주 축하. 지금부터는 그것을 붙여 둬, 소쥬로.」봉투를 여는 소쥬로.나온 것은 백색의 벨트였다. 바지의 허리에 감는 것은 아니다. 거짓말하지 않고, 지극히 단적으로 설명하면, 목걸이 이외의 무엇도 아닌 것이었다. 「아오코……」과연 어떨까라고 생각했는지, 아리스는 얼굴을 흐리게 한다. 친구의 사람 나쁨에 기가 막혔는지, 소쥬로에게의 동정인가는 불명하다.「어떻게, 마음에 들었어?」 한편, 아오코는 분명하게 제정신은 아니다. 수정하면, 진심은 아니다. 이것은 농담 반의 못된 장난으로, 싫어하는 소쥬로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을 뿐인 것이 뻔하다. 하지만. 주어진 본인인 소쥬로는, 비교적 진지하게 목걸이를 응시하는 것이었다.「응. 의미는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것을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행복한 추억에 잠기는 군소리. 그것을 옆에서 보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는 걸 깨달은 아리스는 웃음을 띄운다.「하지만, 이것을 무엇에 사용하지?」「간단해. 굴레와 같이, 기르는 개가 주인에게 반항하면 목을 매어버려. 저쪽은 머리에 붙였지만, 그것보다는 목의 것이 좋겠지?」, 라는 걸로 간신히 아오코의 심술궂음을 알아차리는 소쥬로. 그 굴레인지를 도대체 어떤 경위로, 이런 악당이 사용하기에 이르렀는지, 꼭 듣고 싶어진다. 「……즉, 비밀을 발설하거나 거역하거나 하면 목이 죄인다, 라고...... 역시 열이라도 있는 거 아닌가 아오자키는」「어머나, 목걸이는 싫어? 모처럼 소쥬로에 어울릴 것 같은 것을 찾아냈는데」조롱이 들어간 미소. 그러나. 아오코 본인, 반농담의 생각으로 준비한 그것을, 「……그것도 그런가. 매일 독을 먹는 것보다는 낫고, 이 벨트 자체, 좋은 것이고. 응, 마음에 들었다. 고마워 아오자키.」 아첨이 아니고, 그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했다.- 마법사의 밤의 내용)) 자신을 공격해 온 [[아오자키 토우코]]와 [[루 베오울프]]를 상대로 맞서 싸운다. 초전에서는 일방적으로 패배하나 2차전에서는 [[시즈키 소쥬로]]의 죽음을 계기로 [[제5마법]]을 사용해 소쥬로를 살려내고 토우코를 일방적으로 관광보낸다. 결국 그렇게 계속 동거하게 된다. 기억을 지우는 책은 [[쿠온지 아리스]]와 [[아오자키 아오코]]가 발견했으나 숨겨버린다. 에필로그에서 '[[쿠온지 저택]]의 기억을 지우는 [[룬]]의 책은 두번 다시 열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는 발언이 있다.((설마라고 생각하는 동안, 요즘 찾는 기색마저 멈추어 버린 목적의 물건이 발견되었다. 북유럽의 대신이 발큐레에게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존재만은 유명한 망각의 룬 문자다. 그 사용법이 쓰여진 페이지를 노려보길 몇 분, 결국 나는 책을 닫기로 했다. 그렇게 하며 원래의 위치에서 조금 더 찾아내기 어려운 장소에 되돌리려 했을 때 생각해 냈다. 이 책을 어디선가 본 일이 있는 것이다. 저것은 언제였던가, 분명히.... 그래 처음으로 그와 놀러 가자고 유혹 했을 때 자신의 앞에 앉아 있던 소녀가 손에 들고 있었던 것이 이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 반드시 그렇다. 작은 웃음을 계속 찾지 못하고, 나는 책을 별로 원래 장소에 되돌리기로 했다. 여기의 장서량이라면 책장 안에 혼합하면 편이 찾아낼 가능성이 낮겠지만 여기는 그녀의 흐뭇한 노력을 고려해 못 본 걸로 하자. (중략) 그렇지만 뭐, 그건 그것대로 즐거운 일상에는 변화는 없다. 선반 위에 숨겨진 우리 두 사람의 비밀. 그 책은 아마 이제 열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완) - 마법사의 밤의 내용)) &bold(){● [[월희]]} 프롤로그에서 등장한다. [[직사의 마안]]의 영향으로 미쳐버렸어야 할 [[토오노 시키]]에게 [[마안살]]을 준 생명의 은인. 본래 [[마안살]]의 주인은 [[아오자키 토우코]]의 것으로, 자신의 [[마안살]]을 훔쳐갔다는 것을 안 토우코는 보복으로 아오자키 아오코 이름의 카드를 사용하여 쇼핑을 하고 있다. ((마음에 들어 하던 마안살(魔眼殺し)을 강탈당한 화풀이로 아오코 명의로 쇼핑하는데 분주하다. 마술협회도 인터넷통판 시대인 걸까. ……그런 짓을 하면 거처를 들킬 텐데, 자기 몸을 지키는 것보다 아오코를 못살게 구는 일이 우선순위가 높은 것 같다. 더 어른이 되어야 한다구 토우코!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bold(){● [[월희2]]} 주인공의 적으로 등장한다.((월희 2는 어떨까요. (중략) 단지 만든다고 하면 재핑시스템으로, 두 명의 행동이 서로 시종 영향을 주는 이야기로. 아, 덧붙여서 월식은 월희 2가 끝난 다음날의 씬이라고. 그러니까 월희 2에는 적캐릭터에게 블루가 있다든가 없다든가. - fragments의 버섯의 경계 파트에서 타케우시 타카시 曰)) 두 주인공 중에서 [[토오노 시키]]는 [[월식]]에서야 아오코와 재회하니((『설마 했어요. 왠지 모르게 만날 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게 오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우연이네. 나도 여기서 만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네가 와 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결국 한 번도 만나지 못했쟎아? 그러니까 이번에는 인연이 없구나 해서. 뭐 무엇보다』『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렇게 되나요』『응, 일단 나도 협회측의 인간이라서 말야. 교회랑은 사이가 나쁘거든』- 월식의 내용)) &italic(){대적하는 상대는 [[엔하운스]]일 가능성이 있다.} &bold(){● [[멜티블러드]] 시리즈} [[시로 렌]]에게 눈독을 들여서 [[미사키 쵸]]에 개입한다든가, [[오시리스의 모래]]에 의해 타임슬립한 [[미사키 쵸]]를 방문한다든가 한다. &bold(){● [[페이트 엑스트라]]} 위험한 사상을 감지하여 [[세라프]]에 접속했다.((그런데, 그렇다면 그녀들의 목적은? 뭘 위해, 자진해서 문셀에 찾아온 걸까? / 토우코 : 음, 이전에 말하지 않았나? 나는 사람 찾기다. 지인의 아는 사람이, 요새 상태가 나빠서 말야. “의식의 일부가 어딘가에 붙들려 있다”같은 소릴 해서, 전뇌 공간을 조사하고 다니다 보니, 여기에 이르렀지. / 아오코 : 나는 좀 다른데- 뭔가 불길한 미래가 있어서, 이상한 일이 되지 않도록 보러 온거야. 그랬는데, 꼴보기도 싫은 언니가 있는데다, 이런 곳에서 비밀 기지를 만들었네. 그렇게 되면, 이제 내버려둘 수 없잖아? 어쩔 수 없으니까, 나도 당분간 머물게 됐지. 이 여자, 내버려 두면 나쁜 짓하거든. 주로 매드 사이언스 방면으로.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사이 나쁜 자매>아오자키 토우코]]와 함께 교회에 거주하며 찾아가면 [[주인공(엑스트라)]]에게 도움을 준다. [[서번트(엑스트라)]]에게 '영혼의 개찬'을 해주고 있다. 언니와는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아오자키 아오코: 뭐, 대부분 누나가 말한 대로지. 나는 그 개찬을 하는 역이고 말이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말이야. / 누나……그 말은 자매라는 것일까. 물어볼까하고 생각했지만, 두 명의 사이에서는 그런 말은 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 존재하고 있었다. / 아오자키 아오코: 아무튼, 대충 일에 대해선 알았지? 혼의 개찬을 하려고 한다면, 나한테 얘기해. 저 여자는 정말이지, 아주 조금도, 카세트 테이프정도의 도움도 되지 않으니깐. / 아오자키 토오코: 그런 너는 안경닦기 이하이지만 말이지. 실패해서, 문 셀로부터 불평이 오지 않도록 주의나 하지. / 아오자키 아오코: 잠깐, 그건 마스터가 나빴던 것이라고! 위법에서 아슬아슬하게 개찬해줘, 라고 말했었으니까 스킬을 몇 번 더 해줬을 뿐이라고. / 아오자키 토오코: 하. 그 끝이, 거대(G)화라는 결말이라니, 만담거리도 안되는군. 괜찮을까나, 소년. 생명이 아깝다면, 저 여자의 실력을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을껄. 뭐, 서번트의 없어진 영격을 되찾는 정도로 해두라는 거지. / 아무래도, 붉은 쪽의 여성은 별로 손재주가 있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정정하자. 마술사로서의 자각이 없는 나 스스로도 알 수 있을 만큼, 아오자키 아오코의 실력은 이 작업에 어울리지 않다. 혼의 개찬, 서번트의 영격시술은 이쪽의 여성─── 아오자키 토오코의 특기 분야라고 생각되는데……? / 아오자키 토오코: 응? 그거야 그렇지, 개찬은 내 쪽이 능숙하지. 아오코의 10배는 효율적으로 강화해줄 수 있어. / 아오자키 아오코: 크으…… 분하지만, 여기선 참아주지. 토오코가 불쾌하게 하는건 일상다반사니깐. / 부들부들 주먹을 떨고 있는 아오자키 아오코. 하지만, 10배는 허풍이지 않을까? "너는 내 일할 이하"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오코가 토오코를 패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 아오자키 토오코: 믿기지 않는다는 눈초리인데. 저 녀석한테 듣기 거북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완전한 사실이야.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니깐 아오코도 입다물고 있을 수 밖에 없을테지. / 아오자키 아오코: 우드드드득…… / 빠득빠득 이빨을 가는 아오자키 아오코. 토오코의 말을 잘 알겠지만, 그렇다면 왜 그녀는 개찬을 하지 않는 걸까? / 아오자키 토오코: 나는 나대로 하고 있는 일이 있어. 우리 쪽 아가의 부탁때문에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이지. 여기에 너희들까지 보살피는건 무리야. 지금은 모자란 여동생이 너희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저한의 감독을 하고 있을 뿐이지. 그러니, 나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아줘. 혼의 개찬은, 거기에 있는 부수는 것 밖에 재능이 없는 여자한테 부탁하는게 좋아.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bold(){● 로드 오브 버밀리온 RE:2 ~통곡~} [[쿠온지 아리스]]와 함께 참전했다. 어디에서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카츠라기 치카기]]의 성우 센다이 에리와 [[히비노 히비키]]의 성우 혼다 요코가 이 게임에서 아오코와 아리스의 성우를 맡았다는 것이 팬들의 유력한 추측이다. &bold(){●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미래계 아이돌로 나온다. [[마탄]] 스피어 브레이크 슬라이더로 사츠키 일행을 관광태운다.((미래계 아이돌 아오코가 나타났다! / 아오코 : 후후, 대 섬광 방어의 준비는 됬어? / 아오코의 공기를 잃지 않는 진심! / 아오코 : 스피어 브레이크 슬라이더! / 아오코의 스피어! 엔진 전개, 그치지 않는 에테르의 흐름! 위협적인 3턴 연속 파티 전체 1000대미지 / 사츠키 : 엄청나, 이 사람! / 시온 : 리즈, 방어를.... / 시엘 : 제, 제5마법이라던지(웃음) / 히로인 X 「이것은……3 턴 연속이라면 저라도 상쇄할 수 없습니다……!」/ 사츠키들은 전멸했다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아오코 편의 내용)) &bold(){● [[2015년의 시계탑]]} 지인인 [[플라우로스]]가 죽었다는 비보를 받고 [[시계탑]]의 고고학 거리로 찾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우로스]] 항목을 참조할 것. &bold(){●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도 [[아오자키 토우코]]는 [[시계탑]]에서 그랜드 지위에 오르고 마음에 안 드는 색을 받았으며 상처입은 적색이라 부르면 무조건 죽인다. [[프란체스카]]가 그렇게 불러 주자 빡쳐서 [[공방]]을 때려부수고 [[마술품]]을 몽땅 강탈하고 몇 번 죽여 줬다. [[프란체스카]]가 반격해서 토우코를 죽여버리자 그 [[인형]] 몸에서 뭔가 가동해서 난장판을 만든 후 다른 [[인형]] 몸으로 오기를 반복해서 프란체스카가 30회 정도 살해당했을 즈음 [[아오자키 아오코]]가 개입해 중재해서 소동이 끝났다.((파르데우스나 란갈의 아득히 높은 곳에 위치하는 천재 인형사이며, 시계탑 최고의 마술사 중 한 명이 품은, 모멸과 외경이 담긴 특수한 이명. 그 이명은, 시계탑에 소속한 마술사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유명한 것이며, 동시에 절대적인 금기로 여겨지는 말이었다. 최종적으로 왕관의 계위 ---- 『관위[그랜드]』에 도달했던 그 여마술사는, 시계탑에서 칭호라고도 말할 수 있는 『색』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바란 『청』의 칭호는 얻지 못하고, 하물며 3원색의 『적』 그 자체에도 미치지 않는, 그것에 가까운 색상의 칭호를 얻는 일이 되어버렸다지만 ---- 그것을 비꼬아 붙여진 그 별명을 이상하리만치 싫어하며, 눈앞에서 그녀에 대해 그렇게 부른 자는, 예외없이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파르데우스는 알고 있었다. 그것이, 단순한 소문같은 것이 아닌, 틀림없는 진실이라는 것을. ---- 아니, 하지만..... 프란체스카씨라면, 본인 앞에서도 말하겠지..... 파르데우스의 사고를 추측했던 것인지, 프란체스카는 깔깔 웃으면서 말했다. 「응, 나도 예외가 아니었다구? 본인 앞에서 말한 뒤에 **몇 번이나 살해당했어!**」깔깔 웃은 뒤, 프란체스카는 푸우, 하고 볼을 부풀려서 조금 불쾌한 얼굴을 한다. 「이야, 정말로 큰일이었다구? 그 녀석말이야, 정말로 끈질기고 음험해서, 공방을 때려 부수고 내가 마음에 들었던 마술용구라던가 털어가버리고, 하물며 역으로 이쪽에서 죽여버리면 신체 속에 장치된 ■■■■■■■을 기동시켜버리고, 그러고나서 본인은 아무 일 없다는 얼굴로 부활하고 말이야 ---- 30회정도 살해당한 즈음에, 그 여자의 가족에게 신신당부해서 중재를 받았었지만 말이야.....」그 『가족』과도 무엇이 있던 것인지, 프란체스카가 한숨을 토해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결국, 마지막에 또 한 번 살해당하고, 그 때 『두 번 다시 내 눈 앞에 그 비뚤어진 마술회로를 보이지 마라』라고 협박당했어! 그것으로, 지금의 이 신체로 지냈다는 거지」거기서 웃는 얼굴을 되찾고, 『어때?』하고 고혹적인 웃음을 띄우면서 신체를 구부리는 프란체스카였지만, 파르데우스는 눈썹 하나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의문을 던졌다. 「그 신체가 되었던 것은 3년 정도 전이었지요. 당시 상층부가 『그녀』를 고용한다고 제안했을 때, 강경하게 반대했던 것은 그것이 원인입니까」「뭐어, 그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 아이는 거절하지 않았을려나? 자신의 취미에 맞는 일 이외는 하지 않고. 돈보다도 흥미가 생기는지 아닌지를 중시하는 가계라는 듯하고 말이야. 아아, 『영령을 수육시키는 인형을 만들어보지 않을래?』라는 의뢰라면 협력해줬을지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bold(){●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자기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에서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의뢰로 [[소우야]]에 잠복한 [[로어]]를 잡으러 간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의뢰를 받아 날아왔다.((아오자키 아오코 : ...아이 참, 그래~ 잘 알았어. 하다못해 교통비 정도는 지불해 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날아왔다고.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이 의뢰는 마리오가 사제 몰래 한 것으로 아오코라면 인과 없이 나타나서 [[사도]]를 공격해도 의심받을 것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빈털터리인 아오코는 바캉스 갈 돈을 모으기 위해 입막음비까지 들어간 고액의 이 의뢰를 받는다.((??? : 여기까지가, 이 마을의 상황이다. 스테이지 2, 지하에서의 침윤. 스테이지 3, 지상으로의 전이. 그 중간쯤인 상황이다만, 사자들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활발하진 않아. 부모 격의 사도가 아직 자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애초에 조직 구성이 잘 되어있는 건지. 뭐, 둘 다겠지. 어쨌든 속도로 승부해야 한다. 사정이 있어서 이쪽의 대행자는 쓸 수가 없어. 딴 곳에 새어나가기 전에 싹 해결해 줘. / 아오자키 아오코 : 어머, 생각보다 많이 털어놓으셔서 뭔가 했더니 사제님한테는 비밀로 움직이고 있나 보네.6계제 사도 하나치고는 파격적인 보수지만, 여기엔 임막음 비용도 포함되어 있단 뜻이겠지? / ??? : ???당연하지. 성당교회의 엘리트가 네놈 따위와 관계를 맺을 것 같냐. 성당교회에게도, 마술협회에게도 지탄 받는 무법자. 제5의 마법사. 네놈이라면 어떠한 인과도 없이 나타나,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사도 놈들을 죽여도 이상할 것 없지. 이른바 정의의 사도라는 거다. 빈털터리라는게 옥에 티지만. / 아오자키 아오코 : 맞아, 맞아~ 요즘에는 언니 이름으로도 외상을 해주지 않아~. 사정이 어려운데 체면을 차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마침 바캉수도 가고 싶고. 오케이, 계약 성립. 뒷사정을 캐지 않는다는 자세로 받아들이겠어! 이 계좌로 돈을 입금해줄래? 샤샤샥 정리하고 올 테니까. 그런데 이 마을이 이렇게 위험했나? 사도 이외에도 성가신 것들이 있는 모양인데. / ??? : 그건 무시해도 좋아. 우리의 관할 밖이다. 땅의 주인과 전쟁할 생각은 없어. 부모 격을 찾아 잡아내는 것 뿐... 응? 뭐야, 네. 소우야를 잘 아는 건가? / 아오자키 아오코 : 아니, 얼마 전에 잠시 들렀을 뿐이야. 그때는 이런 상황이 아니었지만.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로어]]가 7년 간 확장시킨 제단에 도탁했고 그 [[로어]]는 아오코가 최신의 [[마법사]]임을 알아본다. 아오코가 미래에서 온 손님이라 착각하곤 하늘을 폭로하는 자기 계획이 성공을 거두었느니 천체의 알이 개벽이 염기배열을 운하가 수렴하고 천당에 뭐가 진좌하니 하면서 기뻐하다가 아오코가 그런 거 없다고 하자 그냥 길 잃은 [[마법사]]였냐며 네놈들은 다 구따구냐 한다.((아오자키 아오코 : 지하에 이런 대규모 제단이 있다니... 이건 1,2년 정도로 만들 수 있을 게 아닌데? 어디 보자, 마리오의 조사에 따르면 7년 전에 로아라는 녀석이 깨어났다는 이야기인데... / 로아 : 오호, 이것 참. 설마 최신 마법사가 등장할 줄이야 언젠가 찾아올 거라는 확신은 있었지만, 이 단계에 찾아온 건 예상 밖이다. 아직 판테온은 기동하지 않았어. 그럼 혹시 미래에서 온 손님인가? 그렇다면... 하... 하하, 하하하하하! 역시 그의, 내 이론은 틀리지 않았어! 하늘(우주)을 폭로하는 로아의 계획은, 일단은 성공을 거뒀다는 건가! 천체의 알! 개벽의 염기배열! 운하가 수렴하고 천당에 ' ' 가 진좌한다! 그러나 헛수고다, 이곳에서도 아직 멀었어. 그리고 모든 것이 끝이다. 사건의 시작을 지켜보는 일 따위 불가능하다고. 왜냐하면 네놈은 여기서 목숨이 끝날 테니까! / 아오자키 아오코 : ...... / 로아: ...... 너, 왜 입 다물고 있는 거지? 두 번째 추측... 이지만, 혹시... 내가 무슨 실수라도? / 아오자키 아오코 : 그, 그런 거, 아닌데? 맞아. 나, 미래에서, 왔어. 나 ,당신, 해치울, 거야. 돈 받아서, 바캉스 최고. OK? / 로아 : 제기랄, 그냥 길 잃은 놈이었나! 마법사라는 놈들은 이렇다니까!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아무튼 [[로어]]를 죽여버린지라 불로불사의 비술을 못 알아내서 의뢰 보너스 달성은 실패했고((아, 안 되, 쓰러뜨렸잖아~~!? 불로불사의 비술이니 뭐니를 알아냈어야 했는데~~! 굿바이, 나의 보너스!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로어전 승리 대사))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하철을 비롯해서 [[로어]]의 공방까지 잿더미로 만들어 그 복구비용으로 기본 의뢰비도 날아갔다. 헌데 아오코가 마리오의 어떤 문제되는 체질을 멈춰서 응급처치를 해줄 수 있어서 그 보답으로 더 많은 보상에 하와이의 프라이빗 비치까지 빌려받아 잘 논다.((??? : 이 빌어먹을 거너! 부수는 것 밖에 못 한다는 소문은 진짜였군! 뭐야, 네놈이 그 일본 명물인 괴수라도 되는 거냐? 그저 빔만 쏘면 행복한 애처로운 몬스터냐? 로아뿐만 아니라 공방까지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다니, '인간술사'의 혜안이 이토록 떨어졌단 말인가! 아아, 네놈 따위에게 의뢰한 내가 바보였다! 줄 돈 따윈 없어, 유치장에 쳐넣기 전에 빨리 꺼져! / 아오자키 아오코 : 아니, 애처럼 구는 것도 정도껏 하지 그래!? 마을은 확실하게 구했잖아!? 그야 옵션은 달성하지 못 했지만, 기본 업무는 완수했다고! 자, 보수를 입금해 줘! / ??? : 그건 네놈의 파괴 활동으로 다 차감되어 버렸다! 진짜로 지하철을 부숴버리다니, 인명 피해가 나오지 않은 게 기적이라고! / 아오자키 아오코 : 기적이 아니야. 그건 내가 잘 확인했거든. 난 일반인은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아이 참, 그래~ 잘 알았어. 하다못해 교통비 정도는 지불해 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날아왔다고. 사제씩이나 되시는 분이 그렇데 안달복달하다니. 아, 그 체질 때문에 걸핏하면 화내는 건가? / ???그래. 잘 알고 있지 않나. 이게 마지막 기회였는데 말이지! / 아오자키 아오코 : > 응급처치라도 괜찮다면 할 수는 있는데? 아찌 됐든, '그걸' 멈추면 되는 거잖아? / ??? : 뭐....라고? / 아오자키 아오코 : 와아~~~! 역시 하와이는 최고~~야! 사제님이 보수도 잔뜩 주고, 프라이빗 비치까지 빌려주다니!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오코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에게 마리오와 [[로어]]가 거래하면 뭐든 안 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우야]]에 오는 전개가 되었다. 뭐가 안 좋은지를 듣지 못 해서 그냥 당사자인 로어를 죽여 버렸다.((아오자키 아오코 : 하지만, 조금은 기분 나쁜 예감이 들긴 했어. 젤렛치 할아버지에게 전화가 왔거든~ 뭐라더라, 이대로 당신이 로아와 거래하면 뭐든지 안 좋은 방향으로 굴러갈 거라고 했던가. 하지만 '뭐'가 '안 좋은' 지는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 마리오 : 그냥 귀챦으니까 당사자를 없애버린 건가. 네놈, 머리가 무슨 트롤이냐?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마리오 젤로 비스티노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언니인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마리오가 지닌 문제를 의뢰해 보라고 조언해 와서 마리오가 찾아가게 된다.((아오자키 아오코 : 그거 말인데, 현상 유지만으로 괜찮다면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중요한 건... 안 하면 된다는 거지? 그렇다면 우리 언니에게 상담해 봐. 그런 교활한 도주로를 고안하는 일에 관해서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괴짜야. (중략) / 마리오 : 그럼... 아오자키 토우코, 희대의 인형사. 이 녀석이 도움이 된다면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야. 로아가 남긴 길은 살아있어. 이 실이 계속 이어지기만 한다면.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마리오 젤로 비스티노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 ***아오코의 능력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아 [[제5마법]]을 성취한 [[마법사]]. 다만, 본인은 그저 닿았을 뿐이지 거기가 무엇인지 감을 못 잡는다. ((어째서 마법사 (魔法使い)냐고 하면, 그 영역에 이르러버렸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사람은『허공의 경계 (空の境界)』를 참조하도록. 무엇보다 아오코는 이르러버린 것뿐이지 그곳이 어디인지 무엇인지 종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 확언되지는 않으나 어릴 적의 사건을 계기로 마법을 거부하여 17세의 크리스마스까지 [[마법]]은 물려받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그 조부는 세상을 돌아보는 인격자가 아니다.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마법의 발현으로 이 거리가 사라져도 어떤 감개를 띄울 리 없다. 처음부터 마법에 조건부 따위는 없다. 아오코를 묶고 있는 것은 트라우마에 지나지 않는다. 지상에서 다섯개밖에 없는 특권을, 정신적인 항쇄로 묶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아마도 이는 8년 전의 [[아오코의 조부]]에게 죽은 고양이를 살려달라 했더니 살려낸지 얼마 안 되 도로 죽어버린 사건을 말하는 것 같다.((「……? 기다려 줘!」그녀는 새끼 고양이를 안아 산속에 별거하고 있는 조부의 슬하로 달렸다. 후회로 동요하고 있었는지, 슬퍼서 혼란했는지, 정직하게는, 지금도 모른다. 그녀는 울컥거리는 눈물을 힘껏 참으면서, 조부의 공방에 뛰어들었다. 조부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마법사였다. 그녀 자신 「마법」은 본 적도 없고, 옛날 이야기의 공상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런 상식과는 다른 기준으로, 조부는 그러한 생물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조부라면 반드시, 도와 준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새끼 고양이의 운명을 바꾸고 싶은가」동굴의 마법사는, 관심없는 소리로 말했다. 돕고 싶다, 라고 그녀는 간절히 원한다. 마법사는 간단한 용건이지만, 그것은 세계를 바꾸는 것이라는 것도 말하지 않고, 마치 기계같이 시원스럽게, 그녀의 제멋대로인 소원을 실현해 주었다. 「…………아」깨달았을 때는 그녀의 손에는 작은 망해가. 차가워진 털뭉치. 벌써 생명의 온도는 사라졌다. 고여 있던 눈물이, 눈동자로부터 넘쳐 흘렀다. 가슴에는 회색의 하늘같이 끝나버린, 너무나 큰 후회의 생각. 「헛수고였다, 되돌아가 버린다고는」무엇이 일어났는지, 그녀는 파악할 수 없다. 이 공백 사이에 무엇을 경험하고, 누구와 만나, 무엇을 알았을지도, 무책임하게도 원래대로. 확실한 것은, 죽어버린 생명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 일과 「그 거기에 누군가, 있는 거야?」 그 날. 나라고 하는, 그녀가 태어난 잘못만. ………아. 무엇이든, 모두가 그립고, 몹시 기다려 진다. 그것은 현실로부터 8년전의 옛날 이야기. 어떤 마법을 사용해도 되찾을 수 없는, 가장 처음에, 그녀들이 만난 날. - 마법사의 밤의 내용)) [[마술 계통]]은 [[수비문]].((" 수비문을 이용한 벼락인가. 얼굴에 안 어울리게 수수하달까, 정통파랄까. 뭐, 나도 같은 계열이니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자키 아오코 승리대사)) [[마술]] 소양은 사물을 파괴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이외에는 정직한 평균 이하 수준.((마술사로서의 실력은 평균이하이지만, 어쨌든 파괴하는 일에 대해서만큼은 희대의 마녀라고 불린다고 하던가.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마력]]을 다루는 재능이 비정상적으로 좋아, 소량의 마력으로 터무니없는 효율성을 낸다. ((여담이지만, 이 한 개인의 마력이라는 것은 사용법이 바보스러울 정도로 정교한 것이 블루. 예를 들자면 1리터의 가솔린으로 가볍게 1000킬로 정도 자동차를 달릴 수 있게 할 정도.그것과는 다르게 허용량이 농담처럼 커다란 것이 시엘. 보통의 마술사의 가솔린 탱크가 40이라고 하면, 시엘의 경우 그것이 4000을 넘는다. 과연, 미스 식충이. - Talk의 주석 中, 마력 항목에서 발췌)) 또한 보조 [[마술예장]]에 의한 백업을 즐기지 않는 드문 케이스의 [[마술사]]이기도 하다. ((덧붙여서 촉매에 의한 백업을 좋아하지 않는 드문 마술사로, 트렁크안에는 대단한 것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2차 캐릭터 인기투표 소개항목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회로의 성능은 극히 보통이나 회전 속도가 엄청나다.((아오코의 그것은, 범부의 마술사에게 보이는 단일 기능밖에 갖고 있지 않은 저급 마술회로다. 마력의 생성량은 토우코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 하지만 그 속도는 이상하게 높다. 명백하게 혈류의 속도를 웃돌고 있다. 최상급 마술에 의한 진동이면 몰라도, 단지 마술회로가 가동하는 것만으로 진동을 일으키는 이야기, 협회에서도 들은 적 없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아오코의 마술은 스타 마인(スターマイン, 유동 운용), 스타 보우( スターボゥ, 변칙 운용)로 나뉜다. 이외에 탁월한 운동신경을 지녔다.((질, 양 묻지 않고, 10이나 20의 룬으로는, 저 계집애를 멈추는 것마저 할 수 없다. 탁월한 운동신경과 공격예측, 양손에 휘감은 마탄의 위력은, 토우코가 준비한 룬을 벽째로 꿰뚫고도 남는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bold(){● [[마법사의 밤]](학창) 시점} [[마탄]]을 사용한다. 견습이지만 2년의 실천만으로 마력을 유동시키는 것 뿐이라면 경력과 재능이 자신을 아득히 웃도는 자신의 [[마술사]]로서의 스승 [[쿠온지 아리스]]를 웃돌고 있다. 대기 중의 [[마력]]을 다루는 것이라면 [[플랫스나크]]를 뛰어넘었다. ((해골의 얼굴이 이상함을 깨닫는다. 공간의 지배율이 서로 대항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그는 관측했다. 그러나 그 교만한 마음을 비웃으리. 천년을 넘는 기물의 왕 플랫스나크를 초월하는 마력사가 이 말세의 현대에 나타나리라고는! (중략) 아오코의 마탄은 자신의 몸……마술회로를 총신으로 해서 마력을 발하는, 지극히 단순한 마술식이다. 바람을 일으키는, 물을 뿌리는, 열화를 부르는, 와 같은 자연간섭이 아니다. 마력이라고 하는 가공의 운동을 실재로 가공해, 열량으로서 쏜다. 그래서, 그 파괴력은 아오코가 취급할 수 있는 마력량과, 이콜이다. (중략) 고도의 마술식은 여러 가지로 떨어지지만, 마력을 유동시킬 뿐인 단순한 마술식이라면, 불과 2년의 실천으로 아리스를 웃돌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제5마법]]으로 [[시즈키 소쥬로]]의 과거를 빌려 10년 후 자신의 '경험'을 가져왔다.((즉 두 개의 기적을 아오코는 행사했어. 당신의 몸 반환과 자신의 몸의 빨리 감기야. 소쥬로군의 시간에 개입할 때 하는 김의 10년 분의 시간을 빌려 미래의 자신을 가져왔다. 그러니까 지금 토우코상을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은 27세 분의 경험을 가진 아오자키 아오코라는 것이 되" (중략) 「……결론만 말하면, 당신은 한번 죽고서, 되살아났어. 시즈키 군이 토우코 씨에게 살해당하고 나서, 아오코가 눈을 뜰 때까지의 5분간의 시간을 되감았으니까. 그 때, 당신은 10년 가까운 세월이 아오코에게 쓰여졌어. 두 사람 다 육체 연령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정신(속)의 시간만 가져 갔을거야. 그러니까 지금, 이 경치를 그립게 느끼는 것은 아오코 뿐. 그리고……」- 마법사의 밤의 내용)) 이 때 붉은 머리가 된다. &bold(){● [[멜티 블러드]](성인) 시점} 격투와 마술을 접목시켜 사용한다. [[마력]]을 격발시켜 휘두르는 주먹은 마치 로켓의 버너와 같다.((스타 마인, 스타 보우 【スターマイン, スターボゥ】 [기술명] 아오자키 아오코가 사용하는 마술명. 그녀에게 있어서 작렬하는 불꽃이랑 자전(自轉)하는 별은 이미지하기 쉬운 것인가봐서, 순간영창에 의한 마술은 꼭 이것들에 바탕을 둔 자연간섭이 된다. 스타 마인계는 유동적인 운동, 스타 보우계는 변동적인 응용. 아오자키 아오코는 팔꿈치로부터 마력을 쏘아내어 주먹을 통과한 시점에서 마술식을 성립시키는 “격투계”의 마술사라 할 수 있다. 그녀를 적으로 돌린 자에게 있어서 그 양손은 로켓의 버너처럼 보일 것이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격투전이 아닌 일반적인 원거리 계통의 마술은 즐기지 않지만, 그 [[마탄]]의 위력은 별명인 '매직건너'에 걸맞게((마술협회에서는 매직건너·미스 블루라고 불리고 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대상을 초토화한다. 평균적인 [[보구]]를 지닌 [[서번트]]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울 수 있다. 인간의 몸으로 인외초월의 [[서번트]]와 대적하는 것이 가능한 진짜 괴물. ((Q.TYPE-MOON외 작품 중, 알퀘이드 이외에 서번트와 대적할 수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A.'일대일, 보구가 지극히 평균적인 물건이라면' 라는 전제로 합니다. 사도 27조의 거의 전원, 키시마 코우마, 아오자키 아오코. 방위전으로 전투가 된다, 라고 한다면 시엘. 시키(式 ) 시키의 주인공 콤비는 서번트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이지만, 「 両儀式」이라면 시엘 클레스까지 오를지도. - 콘프티크 2005년 9월호 무한의 해석 코너에 실린 문답)) &bold(){● [[머리카락]]} 붉은 머리일 때와 검은 머리일 때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검은 머리다. 붉은 머리는 적방편이(赤方偏移)라고 부르는 일종의 파워 업 상태다. [[마법사의 밤]]을 기준으로 하면 아직 변신이 2번 정도 더 남아 있어 [[마법사의 밤]] 2부에서 쓰일 예정이다.((시키에게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로, 그가 '선생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상은 그녀뿐일 만큼 어린 시키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 그 모습은 반전한 아키하와 흡사하지만 사실은 검은 머리… 그러면 더 아키하랑 닮잖아! - 월희 용어사전의 내용))((2화에선 적방편이(赤方偏移) 형태에서 "나는 앞으로 변신이 두 번 더 남아 있어"라는 결정 대사를 뇌까리며 상대를 절망시킬 예정. 그야말로 아오코.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내용)) 본래 [[월희]]가 발매될 즈음에 어른이 된 아오코는 항상 그냥 적발로 나왔으나 [[2015년의 시계탑]]에서 성인이 된 아오코가 흑발로 나왔다. &italic(){성인이 되어서도 적발은 파워업 모드 비슷하게 취급받는 것으로 설정이 개변된 것 같다}.((미스 아오자키는 여행에 익숙한 모습이었다. 간소한 셔츠와 낡아빠진 청바지. 아무렇지 않게 등으로 내린 검은 장발. 그녀다움을 이끌어내는 화장(메이크)는 없고, 화려하게 꾸민듯한 느낌도 없다. 그런데도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성으로서 보이는 건, 몸을 감싼 청량감과 아름다운 프로포션에 의한 것이겠지. 무심코 실내복으로 모험에 나와버린 대관 전의 여왕님.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레흐는 그런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건 10년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고, 시간의 경과에 좌우되지 않는 소감이었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bold(){● 그 외}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아오코의 싸움이 벌어지면 승률은 알퀘이드가 7할. 다만 아오코가 '하면 좋지 않을 것'을 할 가능성이 있어 알퀘이드가 피하고 있다. ((아르크와 블루의 다이어그램은 7할이 아르크 쪽입니다. 하지만, 블루를 섣불리 궁지에 몰아버리면 아르크에게 있어서 「하면 좋지 않은 것」을 해 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르크는 경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을 제외하고 생각하면, kagami씨가 말하는 대로, 오르트가 「싸우면 제일 강하다」라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 구 타입문 홈페이지 네타바레 게시판의 나스 키노코 답변)) → 10년 후 경험을 불러 온 상태에서 [[루 베오울프]]와의 대결은 수치적으로는 루가 높지만 [[제5마법]]을 쓰면 루가 특이성을 잃기에 불리하다.(( 「아리스는 잘 있어준 편이야. 마술사로서는 언제까지나 반사람 몫이라는게 그녀의 결론. ―――그래도 뭐, 그렇지. 그 늑대하고라면, 좋은 승부를 하지 않았어?」「응? 저건 안 돼, 패배를 알아버렸어. 이제 완전하지 않아. 반사람 몫에 수치로 이기고 있는 듯 하지만, 마법의 앞에서는 특이성을 잃겠지. 그건 그렇고 아오코. 너의 마법 어쩌구는, 수단이냐, 그렇지 않으면 결과냐?」-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아오코는 [[마술]] 승부로는 진심이 된 [[캐스터(메데이아)]]를 당할 수 없다. ((『hollow』에서는 Fate 제일의 정성을 다하는 여자(단 성격 서투름)의 모습을 과시하면서, 마지막에는 화려하게 끝맺은 현대 최고봉의 마술사입니다. 모 아오자키도 진심 캐스코한테는 당해낼 리 없다. - 페이트 캐릭터 2차 인기투표 결과 中, 캐스터 항목))((Q : 그 어느 아오자키도 진심인 캐스터에게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 아오자키는 아오코였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마법을 포함한 평가인지요? / A : 아오코, 토우코, 어느쪽에도 해당합니다. 현대에서 마술 승부로 진심인 캐스터를 이길 "마술사"는 없어요.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 치명상을 [[마술]]로 [[치료]]해서 억지로 소생한다는 부분에서는 [[토오사카 린]]과 동등한 천재.((나스 : 이 장면, 아오코씨는 상당한 치명상을 받아도 죽지 않는데, 토키오미가 일격으로 죽은 것은, 검이 심장에 박혔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으로 해 줘. 토키오미가 그만큼 우수한 마술사가 아니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치명상을 받아도 억지로 소생 할 수 있는 것은, 아오코라든지 린이라든지 약간의 마술사만. 천재, 천재's야, 녀석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 인터뷰의 내용)) → [[서번트]]와 계약할 경우 [[마스터]]로서의 재능은 [[에미야 시로]]와 같은 수준이다.((■1/13■ 월희에디션 추가. 월희라고 해도, 「환시 동맹」·「가월십야」·「MeltyBlood (Re·ACT)」까지, 전부 뭉뚱그려 넣었기 때문에 캐릭터 총수가 40개를 넘습니다. …많다. FateTCG 때와 같이, 제복과 사복으로 나누거나 하고 있는 탓도 있습니다만. 「토오노 시키」와「토오노 시키(나나야)」라는 느낌으로. 서번트와의 계약이라고 하는 것이 카드게임내에 있으므로, 월희 캐릭터 중에서 마술 회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구와 누구인가 조사할 필요가 있어서. 그 외의 것도 포함해 키노코씨에게 여러가지 질문했습니다. 역시 시엘이나 로아는 계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오코도 일단 할 수 있지만, 시로 같은 수준이라고…. 그 밖에도 무엇인가 재미있는 설정을 물었으므로, 카드 텍스트에 반영시키려고 합니다. - FATE 배틀 나이트 월희 에디션 홈페이지 소개 코너에서 제작자 曰)) [[사역마]]를 만들어 낼 기량은 없다.((울새: 응? 재능 넘치시는 아리스 씨는 몰라도 아오코 씨가 사역마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역시 기동 즉시 폭발? / 아리스: 있을 수 없는 가정이야. 아오코에게는 사역마를 만들 기량이 없어. / 아리스: 애초에 그녀는 부수는 것밖에 할 수 없는걸? 그 하나 뿐인 특기를 사역마에게 맡겼다간 그녀의 존재의의도 흔적도 없이 부서져버릴꺼야. -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의 내용)) → [[고속영창]]의 일종으로 추정되는 [[노탈리콘]]을 사용한다. 정확한 정체는 불명. 자세한 내용은 [[노탈리콘]] 항목을 참조할 것. ---- ***[[포리너]] 클래스 [[서번트]]로 실장된 아오코의 능력 [[서번트]]가 되어 강해진 부분보다는, 주로 [[마법사의 밤]]에서 완전히 해명되지 않은 아오코 관련 설정 일부를 해설하는 느낌이다. [[보구]] [[역행은하 적방편이]]를 사용하면 슈퍼 아오코라는 상태로 변하며 스킬 구성도 완전히 바뀌기에 따로 서술한다. ■ 먼저 [[보구]] [[언피니시드 블루 - 역행은하 적방편이]]에 대해서. [[제5마법]]의 부속효과로 미래의 자신으로 전환한다. 이 변신 상태를 슈퍼 아오코라 한다.((『역행은하・적방편이』랭크:EX 종류:대인보구. 레인지:0 최대포착:1명. 언피니시드 블루. 제5마법의 부속효과로 미래의 자신으로 전환한다. 대충 설명하면 변신보구. (변신 후의 아오코는 슈퍼 아오코라 호칭) 슈퍼 아오코가 되면 패시브 스킬이 두 개 늘고, ATK, HP, 스킬, 보구가 변화한다. BGM도 변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이 때도 [[마술사]]로서의 기량은 편리성만 보면 [[주인공(그랜드 오더)]]만도 못하다 한다.(( (인연 레벨 4) 나,마법사라고 불리곤있지만, 할수있는건 그리 많지않아.마술사로써의 기능...이라해야하나, 편리성에서 보면 네 쪽이 더 위야. 분명,그 대신 마탄이라면, 조금도 안 밀릴 자신이 있어. 큰거 작은거 강한거 약한거, 화려한거 수수한거. 뭐든지 덤벼보라는 바겐세일이라는 거야. 뭐 이런거 저런거 있지만, 역시 전부 이쁘단 게 자랑거리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마이룸 대사)) ■ 양 상태 공통으로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마술사]]로서 최저한의 [[공방]]도 가진 적 없으므로 스킬 [[진지작성]] [[랭크]] E를 지녔다.((🌕진지작성 E. 조금의 잔돈도, 안주할 공방도 가진 적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마술사]]로서 뭘 만들어 본 것이 없는 것은 들째 치고 필요한 물품을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찾아가서 뜯어낸다는 마인드가 스킬 [[도구작성]] [[랭크]] E가 되었다.((🌕도구작성 E. 여차하면 언니에게 가서 뜯어오면 된다. 라는 라이프핵(ライフハック)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아오코의 정체성인 [[마법사]]가 독자적인 [[랭크]] C 스킬로 달려 있다. 이 스킬 [[마법사]]의 설명을 보면 [[대마력]], 대운명(즉사), 대시간, [[대숙정>대 숙청방어]]이라는 내성으로 작용한다 한다.((🌕마법사 C. 현존하는 소수의 마법사중 하나. 대마력, 대운명(즉사), 대시간, 대숙정이라는 내성을 가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자세한 건 스토리가 공개되야 알 것 같지만 일단 아오코는 [[포리너]]이므로 스킬 [[영역 밖의 생명]] [[랭크]] E도 갖고 있는데 외계 춠긴은 아니지만 뭔가 역전의 별이 들러붙은 상태라 한다.((🌕영역외의 생명 E. 다른 별의 생명체는 아니지만, 어떤 상황으로 그 손에 실적을 취한건지 (역전의) 별이 들러붙은 것 같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일반 상태일 때 스킬에 대해서. → 아오코의 주력 마술 [[마탄]]의 관련된 공정이 스킬화되었는데 [[마탄]] [[마술]] 자체를 [[마탄장전]]이라는 [[랭크]] B 스킬로 통칭한다. 설명은 다른 데는 재능 없거나 그럭저럭인 아오코가 이것만은 속도, 정밀성, 파괴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언제나의 서술이 들어가 있다.((🌕마탄장전 B. 체내에서 생성된 마력(오드)를 탄환으로서 사용하는 심플한 마술. 어지간한 마술은 『그 나름대로』나 『그 이하』인 아오코지만, 이 마탄에 관해서는 속도・정밀도・파괴력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마술세계의 마탄 챔피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아오자키 아오코]]의 [[마술회로]]는 [[제5마법]]을 증명하게 하는 특수한 [[마술회로]]로, 그 [[마력]]이 다하는 일은 없고, [[행성에서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의 하나>외계]]라 말해진다. 이를 스킬 [[마술회로]](자전) [[랭크]] A라 한다.((🌕마술회로(자전自転) A. 제5마법의 증명을 가능하게 하는, 특수한 마술회로. 그 마력이 다하는 일은 없다. 행성에서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의 하나라 말해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누구나 가지는 미성숙한 시대에 품은 동경이나 희망 , 소원 같은 것을 원동력 삼는 강력한 정신 버프이자 특수 상태 '주인공보정'을 한 사람에게 부과하는 스킬 [[그 시대로, 다시 한번]] [[랭크]] EX를 지녔다. 자신에게 쓰면 과거를 떠올리고, 타인에게 쓰면 망설이는 소년소녀를 미래로 보내는 선생님이 된다.((🌕 그 시대에, 다시 한번 EX. 청춘(アオハル) 마법. 누구나 가지는, 미성숙한 시대에 품은 동경이나 희망이나 소원이라던가를 원동력삼는, 강력한 정신버프. 파티 한명에게 『주인공보정』을 부가한다. 자신에게 사용하면 「떠올……렸다!」이며, 타인에게 사용하면 망설이던 소년소녀를 미래로 보내는 선생님이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슈퍼 아오코 상태일 때 스킬에 대해서. → 슈퍼 아오코가 되면 [[마술회로]](자전)이 [[랭크]] B의 페시브 스킬로 내려온다. 출력이 약간 내려간다.((🌕마술회로(자전自転) B. 슈퍼 아오코가 되면 발현하는 스킬. 변신 전의 『마술회로(자전)』이 패시브 스킬이 된 것. 출력은 살짝 떨어졌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제5마법]]을 증명한 후에 발현된다는 초발[[마술회로]]를 [[마술회로]](공전) [[랭크]] EX로 지녔다. 이 [[마술회로]]에 대해 대충이나마 이해하는 건 슈퍼 아오코를 슬쩍 관찰해 온 [[제2마법]]의 사용자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 뿐이며, 그 외에는 아는 사람은 없다. 아오코 본인도 전혀 모른다.((🌕마술회로(공전) EX. 제5마법을 증명한 후에 발현한다고 하는, 초발마술회로. 막대한 마력을 생성하지만, 그게 어떤 술식에 의한 것인지, 어떤 이론에서 짜여진 것인지, 타인은 조금도 이해할 수 없다. 아오코 본인도 전~혀 모른다. 한편, 제2마법의 사용자 젤레치는 슈퍼 아오코를 슬쩍 관측한 순간 대충은 파악한 것이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제5마법]]의 응용으로 0.;초 후와 0.1초 전의 시간이동효과를 자신에게 거듭하여 외부의 간섭을 셧아웃하는 슈퍼 아오코만의 악랄전법, [[마법사의 밤]] 마지막 전투에서 아오코가 쓴 그 기술이 스킬 [[밀키웨이를 찾아서]] [[랭크]] EX로 성립되었다. 이는 [[대 숙청방어]]의 일종이며 여담으로 인게임 성능 상 [[마탄]]을 장전하는 효과도 달려 있다.((🌕밀키웨이를 찾아서 EX. 0.1초 후와 0.1초 전의 시간이동효과를 자신에게 거듭한 것으로, 외부의 간섭을 셧아웃하는 슈퍼 아오코만의 악랄전법. 자신에게 무적(패시브 스킬 효과로 대숙정방어가 된다, 레알 비겁)과, 『마탄』을 6발 장전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마법사의 밤]] 최종결전의 BGM이기도 한 [[퍼스트 스타]]가 [[랭크]] C의 스킬이 되었다. 뭔지는 확실하지 않다.((🌕퍼스트 스타 C. 『저쪽과 이쪽, 시작과 끝.  단 하나 빛나는 하늘에, 이 시그널이 닿기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슈퍼 아오코 상태의 아오코는 [[마탄]]을 계속 전개하는데 이를 스킬 [[마탄전개]] [[랭크]] EX로 지녔다다.((마탄전개 EX. 보구를 사용해, 변신한 후에 발휘되는 스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슈퍼 아오코일 때의 [[보구]] [[어스라이트 스타보우]]는 그 때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날릴 수 있는 최대의 마탄을 전개하는 [[결착술식]]이다. 슈퍼 아오코 상태의 아오코는 언제나 외견은 같지만 시간환장 때 얼마나 미래의 자신으로 바꿔야 하는가를 조정하기에 이 [[보구]]도 쓸 때마다 미묘하게 성능 차이가 있다.((『어스 라이트 스타 보우』랭크:A+ 종류:대군보구. 레인지:3~99 최대포착:99명. 슈퍼 아오코 시의 보구. 그 때의 아오자키 아오코가 날릴 수 있는 최대 마탄. 결착술식(파이널리티). 슈퍼가 된 아오코의 외견은 언제나 같지만, 그 내용물은 매번 미세한 차이가 있기도 하다. 시간환장(時間換装) 때, 『얼마나 미래의』자신으로 바뀔지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인게임 상에서의 연출은 [[마법사의 밤]] [[플랫 스나크]] 전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쓴 대구경 수렴투사 [[마탄]]과 같다. ---- ***이외, 아오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오코에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아오코의 조부]]에게 [[호신술]]을 배웠다.((「말해두겠지만, 아오자키 아오코는 조부님에게 호신술을 철저히 배웠습니다. 마술 이외로도 당신보다 실력은 뛰어나요. 그런 그녀도, 그 사역마가 상대로서는 승부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격투전 위주의 전투방식은 [[시즈키 소쥬로]]와 동거할 적에 그에게 받은 영향이다. ((어느 시기까지는 치고 빠지는 마술 스타일을 중요시하고 있었지만, 새 동거인이 생기고 나서는 격투기에 빠져 백병전을 전제로 한 마술스타일로 바뀌게 되었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 성인이 된 아오코가 들고 다니는 트렁크 속의 물건은 별 것 없다. ((덧붙여서 촉매에 의한 백업을 좋아하지 않는 드문 마술사로, 트렁크안에는 대단한 것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2차 캐릭터 인기투표 소개항목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 아오(파랑)라는 이름에 컴플렉스가 있으면서 파란 물건을 좋아한다.((「그럼, 이것도 아오코꺼지? 아오라는 이름에 컴플렉스가 있는 주제에, 파란 물건은 의외로 좋아한다니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마법사의 밤]] 1부까지는 살인해 본 적이 없다. 공원에서 소쥬로에게 들켰을 때는 살인의 감각을 몰라 소쥬로를 놓쳤다. 하지만 비정함과 행동력을 갖고 있고, 이성과 논리로 살인하는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게 키워져서 살인하는 데 망설임은 없다.((「실제로는 말야. 마술사 이야긴 내버려두고서도 아오자키는 아직 누구한테도 손을 댄적이 없지 않아?」】【갑작스러운 질문에 아리스는 조용히 고개를 들었다. 지금까지 남자의 요리의 관찰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리스의 시선이 똑바로 소쥬로와 마주본다.】【「……이상한 걸 묻는구나, 시즈키 군은.」「아리스에겐 미안하지만 이건 아오자키 본인에겐 물어볼 수 없는 거니까. 말하고 싶지 않다면 대답하지 말아줘.」】【아리스에게 대답은 없다. 그걸 아쉽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소쥬로는 식사를 재개했다. 후르륵 후르륵 면을 먹는 소쥬로를 아리스는 아무런 감정도 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소녀는 몇 번인가 머뭇거린 다음,】【「……시즈키 군이 말한대로, 아오코는 아직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어. 그 행위자체는 몇 번인가 행하긴 했지만.」띄엄띄엄 말하듯이 아리스는 말한다. 거기에 소쥬로는 또 곤란한 듯한 얼굴을 지었다.】 【그는 대화의 내용에서가 아니라 아리스에게 대해서 미안한 듯한 얼굴을 그늘지웠다. 말하고 싶지 않았다면 대답해주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하고. 그런 소쥬로의 얼굴에 동요하지 않고 아리스는 담담하게 계속 말했다.】 【「시즈키 군이 봤던 공원에서 일어난 일이 아오코에게 있어서 처음이었던 살인행위야. 공교롭게도 상대는 인형이었지만.」조용히 끄덕이는 소쥬로. 그 동작에 아리스는 의심스럽다는 듯이 눈을 가늘게 했다.】【「마치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태도네.」「그렇지는……아니, 그럴지도. 가끔 그런 식으로 말하긴 하는데 뭔가 다른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아마 아오자키는 아직 살인이란 걸 경험해보지 못한게 아닐까 해서. 그래도 뭐어, 그런 것보다 보다 확실한 건.」 「시즈키 군이 아직 살아있다는 거네.」정답입니다, 라고 말하듯이 소쥬로는 쓴웃음을 지었다.】【……그렇다. 그날 밤, 만약 그녀가 그 느낌을 알고 있었다면 그런 번거로운 짓은 하지 않았다. 소쥬로는 아오코의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살해당했겠지.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렇게나 비정함과 행동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오자키 아오코는 아직 그 감각을 모르는 것이다.】 【휴우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소쥬로. 지금까지 씁쓸했던 표정도 평소의 멍한 표정으로 돌아온다. 거기서,】【「───하지만 그런 건 관계없어. 저 얘는 그 부근이 이상(異常)이니까. 행위는 이성에, 경험은 지식으로 쉽게 잡히고 말아. ……그래. 아오코는 그럴 생각이 들면 망설임 없이 타인의 목숨에 손을 댈 수 있어. 시즈키 군 식으로 말하자면, 이지만.」】 【 그것만 말하고 아리스는 다시 포크로 면을 푹푹 찌른다. ……설마 즐거워서 저러는 걸까, 따윌 생각하면서 소쥬로는 아리스의 말을 되짚어보았다.】 【도덕을 범하는 자신을 용인할 수 있는 이성과, 실제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확신을 뛰어넘는 지성. 그런 논리만인 허황된 이야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오코는 키워져온 걸까. 그렇다면, 확실히───그녀들이 자신과 다른 건 납득할 수 있긴 하지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쿠온지 저택]]에서 하숙할 당시 집에서 보내져오는 생활비는 매달 3만 엔.((소쥬로가 섞여 살게 되기 전 까지, 이 저택은 항상 붕괴의 위기를 맞았다. 아오코의 생활비는 집에서 보내주는, 식비 포함 3만. - 마법사의 기초음률에 실린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돈이 생기면 곧바로 물건을 사고 본다.((오늘은 아오코의 지갑을 빌려 왔어. / 그렇슴까. 아오코씨의. 그렇지만 그거, 금방 비어버리지 않슴까. 아오코씨의 지갑의 내용이라면 한심함다. 그 사람 곧장 물건을 사니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성인이 된 후 돈이 떨어지면 보통 [[시계탑]]에서 일을 하청받아 해결한다. [[그 중에 하나가.....>아리마고 섬]] ((아오코: 그런데, 끝나고 보니 기억하고있는 건 나뿐이네. 뭐... 그런 건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로 아무도 기억을 못한다니... 호호호... 지난번에는 아키하가 사례를 해줬는데. 사정을 설명해주면 이해해... 줄리가 없지, 역시. 이번엔 마을이 아니라 지구를 구했어, 라고 말하면 코웃음치겠지. 어쩔 수 없지, 또 약소조직의 하청이라도 받아서 일하도록 할까. 어디보자... 다음은 남쪽 나라의 아리마고 섬에 있는 봉인지정의 탐색..? 음~ 안 늦으려나 어쨌든 일단 출발하자. 그럼, 당분간 고향 땅과는 이별이네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엔딩 대사)) → [[마법사의 밤]] 후일담의 [[플로이킥쇼]] [[스위츠하츠]]의 룰(진심으로 웃으면 인간성을 드러내고 죽는다)에 의해 죽었을 때의 모습은 바닥에 '역시라고 하지 마' 라 다잉 메시지를 남겨 놓고 피떡이 된 채였다. → 락 밴드의 팬으로 학창시절에는 라이브 하우스에 틀어박히곤 했다. 일렉기타도 갖고 있다.((소쥬로는 방의 구석에 세워져 있는 기타를 바라본다. "얇고 푸르고 뾰족한게, 아오코의 일이니까..... 혹시 이거 무기인가?" "악기야 그거. 일렉기타는 어쨌든간에 통기타는 음악실에서 비슷한 거 있었잖아. 그리고 이 이상 아오아오 거리면 그 날카로운 걸로 때린다."(중략) 전교생의 견본이 되어야 할 학생회장은, 믿을 수 없게도 록 밴드의 이야기에 열중했다. 아오코는 비밀스러운 밴드팬으로, 중학교의 때는 틈 만 있으면 멀리 나가서 작은 라이브하우스에 들어박혀 있었던 모양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자기 장래를 고민하고 있었을 때 어느 외국의 락 가수의 곡이 인생의 지침이 되어 자신을 지탱하고 있다 한다.(( (최종 영기재림) 어릴 적에 말이지,가끔식 듣던 음악이 인생의 지침이 되기도 하잖아. 나는, 그게 외국의 락 가수였어. 한여름에 방에서 자신의 장래를 질척히 고민하고 있었을 때, 집밖에는 UFO가 날아가고 있어, 우주는 넓어,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라고 말했던 거 같은 곡이었어. 그때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푸르른 듯하게, 쓰라린듯한 기분이 지금도 나를 지탱하고 있어. 청춘시대의 빛이란 게 그런 거잖아? 그럼,그런고로 한곡, 들어볼래. 곡은 물론 이 넘버, 그래,『star─』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오자키 아오코 영기재림 대사)) → 본래 [[아오자키 토우코]]를 따라 커피 파였으나 [[쿠온지 아리스]]에게 영향받아 홍[[차]] 파가 되었다.((「아니―, 그 후는 분해서 차에 대해서 마구 조사했어. 아리스한테 질문하거나 경쟁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나도 홍차당[黨] 한무리라구. 나, 언니 영향으로 중학교때까지는 커피당이었는데」 「……그건 감사하고 있어. 아오코가 데리고 나가 주지 않았으면, 코플랜드의 앤티크 컵과 만날 수 없었을거야」 「아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골동품가게 순회를 하고 있었지, 작년 우리」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수영을 잘 한다.(( 「그래서. 예를들면? 네가 봐서, 내 마술은 어떤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해?」 「아오자키라면……그렇지, 참치를 잡는건 어떨까」 「――――――」잠시 침묵. 아오코는 조용하게 다시 다리를 꼬고, 「왜 참치야?」비교적 진지하게 되물었다. 「아니, 아침 시장에서 꽤나 고가라고 들었거든. 그래도 잡는건 어렵데. 그런 거대한게, 물속에서는 차보다 빨리 헤엄친다고」 「그거야 지구가 자랑하는 대형 육식어니까. 초밥가게에서도 최강이고. 평균 시속 60킬로, 맥스 스피드는 시속 180킬로에 육박한다고 들었어」「부장 말하길, 아오자키는 수영을 잘한다며. 수영해서 잡을순 없는거야?」「이제 마술이랑 관계 없잖아 그거. 만약 마탄으로 요격할 수 있다고 해도, 보존할 수 없어. 나, 회전을 가속하는게 전문이고 멈추는건 글쎄. 아리스는?」 「물고기는 힘들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미조라 대학([[쿠마리 코지카]]의 오빠들이 다니는 대학)의 아는 사람에게 리포트 대필 알바를 받은 적이 있다. 리포트 하나 당 1만 엔.((【「뭐하는 거야 아오자키. 과제? 아니면 보충? 어느 쪽이든 간에 열심히네. 겨울 방학 이제 막 시작한 참인데. 하기사 이런 때 특별청소 따위에 어울려주고 있긴 하지만.」 「응-, 이건 별도. 아는 대학생으로부터 건네받은 대필 알바야. 몇 년 전에 제출한 리포트를 통째로 베껴서 졸업 완료하자란 거지.」】【「칫, 베낀게 베낀 것 아닌 사본 리포트란 건가. 상당한 양인데 어이. 그거, 어디 대학생이야? 설마 미조라 대학은 아니겠지.」】【불쾌함을 숨기지도 않고 쿠마리는 아오코 옆에 있는 리포트를 훑어본다. 살짝 갈색으로 변색된 리포트 용지는 작게 어림 잡아봐도 10년은 지난 물건이다.】【「그 설마야. 아는 사이인 대학생이 미조라 이외에 어디있겠어. 안심해, 쿠마의 오라버니들한테 받은 일은 아니니까. 애초에 네 오라버니 군단, 올해도 유급할 생각 만만이지 않아?」「쿠마라고 하지마. 군단도 그만둬.」】【쿠마리의 목소리는 험악하다. 언제나 언짢은 아오코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 여학생도 아오코에 지지도 뒤떨어지지도 않을 만큼 귀여움이 결여되어 있었다. 평상시 쌀쌀맞은 말투의 쿠마리는 진심을 드러낼 때엔 난폭한 말투로 변한다. 아무래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버릇인 듯하다. 본인도 그 버릇을 개선하려고는 노력하고 있지만 초등학생까지 습관이었던 그것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하지만 어떻다고 생각해 이거. 통째로 배끼려 해도 너무 오래되서 통하지 않는 것 아냐?」 「그건 그거, 썩어도 준치라고나 할까. "기술적으로 오래된 부분은 픽업해 놨으니까 교과서를 참고해서 숫자만 바꿔놔" 달래.」】【「뭐야 그게, 진짜로 바보 아냐? 거기까지 알고 있으면 혼자서 해버리면 될 것을. 그래서, 언제부터 하고 있었던 거야.」「오늘 아침부터. 반나절 동안 번 것치곤 나쁘지 않아. 리포트 한 권당 1만엔.」「켁, 학생회장이 내직이냐. 어쩐지 츠키지한테만 감독을 맡겨놨다 싶더라니.」「예이. 다른 사람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지하철의 통과음에 평온함을 느끼는 기묘한 취미가 있다.((아오코는 귀가를 조금 늦추어, 플랫폼에서 쉬자고 제안했다. 이유는 단순. 아오자키 아오코는 지하철의 통과음에 평온함을 느끼는, 기묘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단 것은 칼로리 계산하면서 잘 먹는다.((여담이지만, 쿠온지 저택에 있어서 디저트의 취급에는 조금 요령이 필요하다. 아오코는 단 것이라면 칼로리 계산을 하면서도 잘 먹지만, 아리스는 어떤 대단한 과자라도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먹지 않는다. 아리스에게 있어 디저트는 과일이며, 파이와 쵸콜렛은 안중에도 없고, 가까스로 스콘을 먹는 정도이다. 그래서, 토스트에 잼이란 선택은 아오코와 아리스의 공통되는, 절묘한 선인 것이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사치는 좋아하지만 익숙해지는 것은 싫어한다.(( 「뭐야, 하루에 세번이나 열고 있는거면 딱 좋은거잖아. 우리 학생회는 입 다물고 차 마시고 있을 뿐이라구? 하나하나 주전자에서 물 끓여서, 포트 써서, 충분히 뜸을 들여서, 세시 간식하고 저녁식사 후 정도면 충분하잖아. 아리스는 너무 수고스러워. 나, 사치는 좋아하지만, 사치에 익숙해지는건 사양이니까」-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상황에 따라 사실을 뒤바꾸는 짓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일어날 리 없는 착각을 하곤 한다. 그리고 운이 없어서 철저하게 준비할수록 이상한 쪽으로 빠진다.((「이 경우는, 주관보다는 객관 쪽이 신빙성이 높지 않을까 하고」 「본인의 변명은 신용할 수 없다 이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오자키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사실을 뒤바꾸는 인간은 아니겠지.」 「동감합니다만, 상식적인 사람이 하지 않는 착각을 하는 것이 아오자키입니다.」 「더욱 동감한다. 하늘은 두개도 모자라 세가지 재능을 준건가.」(중략) 「아아, 소쥬로군에게는 말하지 않았었네요. 리츠카는 마술협회의 사람으로, 직무는 첩보, 잠복이라서 말이죠. 리츠카의 특기분야는 변.장.인 겁니다. 골격, 근육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당시, 그녀는 여자인 리츠카와 남자인 리츠카를 나눠서, 누나와 동생으로 위장해서 아오자키가에 입문한거죠. 그 때, 그만 뒀으면 될 것을 아오코의 가정교사 같은 여분의 일을 한 겁니다. 결과………당치않게 국민학생이었던 아오코는 리.츠.카.가. 변.장.한. 청.년.에.게. 첫.사.랑.을. 해. 버.렸.다., 라는 전말이라」「그런…… 첫사랑마저 착각인 게 아오자키인 건가!」(중략) 그러나 소녀는 숙명적으로 운이 없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면 세울수록 사태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 들어가는 숙명임을, 소녀는 아직 몰랐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 시작한다면 상대를 죽여서라도 이긴다는 신념은 연애에도 적용되서, 초등학생 시절 [[스세 리츠카]]에게 속아서 고백할 적에는 6년 뒤에 결혼할테니 6년의 인생을 버리라는 협박에 가까운 선언을 했다.((소녀는 신중히 계획을 짰다. 하기로 한 이상은 절대로 이긴다, 상대를 죽여서라도 이긴다, 라는 소녀의 신념은 연애에서도 적용되었다. 스세 남매가 돌아가는 당일 고백한다. 이 이상 없는 시츄에이션에서, 퇴로를 막은 상태로 선택을 강요한다……… 초등학생이라고는 해도, 악마와 같은 사고회로다. (중략) 그리고, 만전을 기한 고백의 날. 뒷산의 달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밤, 아오코는 리츠카를 불러 고백했다. “6년정도 지나면 나는 관용하고, 정숙한, 남편을 대신해 세상에 나가 자신의 유용성을 증명해 장래에는 연봉 7자리수가 되도록 성과를 내는 여성이 되겠습니다. 리츠카, 당신은 앞으로 6년간 어떻게 지낼거야? 딱히 전망이 없다면, 토우코한테 부탁해서 콜드 슬립이라도 해달라고 할까?” 완벽한 고백이다. 딱 6년만 기다리면 이상적인 아내를 얻을 수 있다, 당연히 기다리겠지? 그보다 6년간 기억 정도랄까 인생 자체를 지워버려라 라는, 초 특공인 협박이었다.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의 내용)) 10년 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키노미 호스케]]가 말하길 [[아오자키 아오코]]가 [[인간]]이랑 결혼한 게 어던 괴담보다 무섭다 한다. 이에 아오코는 저놈을 죽일 수가 없으니 뇌 달라는 드립을 친다.((저기, 『회장』이라뇨? / 키노미 호스케 : 어이쿠. 자기소개를 다시 해야겠지. 난 키노미 호스케. 저 탐정이랑 조수의 청춘 시대 동료란 말씀. 그리고 회장이란 건 아오자키 말하는 거야. 우리 고등학교 학생회장이었거든─. / 시즈키 소쥬로 : 그래 맞아, 키노미도 입을 다무는 피의 회장. 그런데 키노미, 용케 냉정하게 굴었구나. 아오자키가 매일 살해당했잖아. 본인이 책임자인 여관에서 그런 불상사가 터지면 아오자키한테 무슨 짓을 당할지 상상이 될 거 아니야. / 키노미 호스케 : 응, 뭐 그렇지. 내심 개쫄았어. 첫 번째에 시체 이름이 아오자키라고 들었을 땐 내 명운도 끝장이다 싶었걸랑. 두 번째 시체는 『아, 역시 살아 있었구나』 『글고 그 뒤에 또 살해당했구나』 싶었지. 그 덕에 좀 진정됐는데, 오늘 아침엔 위험했어. 놀라서 심장 멎을 뻔했어. / 츠키지 토비마루 : 아아, 아오자키의 시체가 있는데 아오자키가 있어선가. 그러고 보니 착란했지, 너. / 쿠마노인 요시스케 : 하? 아오자키? : 아오자키 님이라면 이틀 전에 돌아가신 그? 하아!? 딸이라니 말도 안 되지 않아!? 아니 애당초 뭐야? 대체 뭐래, 이 전개!? / 키노미 호스케 : 그야 놀라지, 그 어떤 괴담보다 무섭거든! 회장이 인간이랑 결혼을 했다니! / 아오자키 아오코 : 소쥬로 놔 줘, 저놈을 죽일 수가 없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학생회장일 적 전교생의 알바 내역, 친구 집으로 가는 이동시간, 우선순위까지 조사해 두었다. [[시즈키 소쥬로]]에게 [[마술]]을 쓰는 장면을 들켰을 적에 이것으로 목격자를 찾으려 했으나 막 전학 온 소쥬로가 목록에 없어서 의미가 없었다.(( 「응? 아, 여긴 예정 대로야. 내일까지는 어떻게든 되리라고 생각해. 오늘아침, 토비마루한테 우리 학생들의 자택과 행동시간을 조사시켰으니까. 그 시간에 공원에 어슬렁거리던 녀석은 좀처럼 없을테고, 간단하게 찾아낼 수 있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거야?」 「되고말고. 멋으로 학생회에 있는게 아니라니까. 그 정도 데이터는 정돈되 있어. 하나 있는 알바부터 해서 새로운 친구집으로 가는 이동시간, 그 우선순위까지 조사해두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겐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리스트지만, 그럴 여유는 없잖아? 그러니까, 그런게 어울리는 부회장에게 보여준거야」여담이지만, 그 기밀 파일이 작성된것은 아오코가 학생회장이 되고 나서 부터이다. 그 존재여부만이 입에 오르내리며, 그녀가 전교학생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하나의 요인이 되었다는, 뒤가 구린 일품이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토오노 시키]]는 이름으로 불리는 게 난감하다고 하자 '선생님'이라 부른다.((그리고 오후가 되면 들판에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여자는 아오코라고 부를 때 마다. 자신의 이름을 불리는게 싫다고 했다. 고민한 끝에, 뭔가 위대한 사람같아 보이니까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월희 프롤로그의 내용)) → 아오코 말로는 자신이 [[토오노 시키]]의 첫 사랑 상대라 한다.((아오코: 꽤 하잖아? 특별히 훈련도 하지 않았으면서 그 아이를 쓰러뜨리다니 대단한 재능이야. / 아키하: 그, 그거 고맙군요. 보이는 그대로 당신이 이번 소동의 원흉인가요? / 아오코: 응~ 그렇게 일이 되버렸네. 시키도 내가 데리고 있어. / 아키하: ............!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를 돌려 주세요 ...........거기다, 왠일인지 당신을 최우선적으로 없애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 군요. / 아오코: 그렇지------ 뭐라고 말해도, 시키의 첫사랑 상대니까, 난. / 아키하: 후-------- 재미있는 농담이군요, 본 적 없는 [아 줌 마]. 즐겁게 해주신 답례를 받아주시겠어요? / 아오코: 에에, 꼭 달라구, 주는 거라면 뭐든 받는 주의거든, 난. - 멜티블러드 리액트 아키하 아케이드 모드 대사))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에 따르면 [[아오자키 토우코]]와 [[아오자키 아오코]]는 붉은 쪽이 윤리가 있지만 상식이 없고 푸른 쪽은 상식이 있지만 윤리가 없다 한다.((아처 : ………………… 위험하군. 진지하게 생각했더니 무서워졌다. 기술을 운운하기 보다, 시술하는 쪽의 모랄(moral)일까. 붉은 쪽은, 윤리가 있지만 상식이 없다. 푸른 쪽은, 상식이 있지만 윤리가 없다. ……뭐, 각각 뚜렷하게 역할 분담하고 있으면 사고도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도. 공동작업만은 시키게 하지 않겠지……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 레흐 인격 상태의 [[플라우로스]]가 말하길 [[2015년의 시계탑]]의 [[평행세계]]를 기준으로 2015년의 아오코는 처녀라 한다.((「랄까 그여자, 몸부터 치사하다고. 그런 주제에 처녀라니 레알 웃기지. 왜 엑스레이티드(Xrated,성인등급) 안한거냐고 항의할거야, 나라면」 - 2015년 시계탑의 내용)) → 화장 같은 건 전혀 안 하지만 청량감과 프로모션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미스 아오자키는 여행에 익숙한 모습이었다. 간소한 셔츠와 낡아빠진 청바지. 아무렇지 않게 등으로 내린 검은 장발. 그녀다움을 이끌어내는 화장(메이크)는 없고, 화려하게 꾸민듯한 느낌도 없다. 그런데도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성으로서 보이는 건, 몸을 감싼 청량감과 아름다운 프로포션에 의한 것이겠지. 무심코 실내복으로 모험에 나와버린 대관 전의 여왕님.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레흐는 그런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건 10년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고, 시간의 경과에 좌우되지 않는 소감이었다. - 2015년의 시계탑의 내용)) → 장미를 싫어한다.((아오자키 아오코 : 그리고, 난 그쪽과는 다르게 '살살'은 못해. 나는 장미를 싫어하거든. 미안하지만, 건물째로 사라져 주겠어?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 일반인은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아오자키 아오코 : 기적이 아니야. 그건 내가 잘 확인했거든. 난 일반인은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까.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 요리는 고금동서 뭐든 가능하다. 평소에 절약하면서 만드는 요리는 별 맛 없지만 그 제약이 풀리면 무성의하지만 기품 있는 기적의 요리가 나온다 한다.((요리할 줄 아는구나, 둘 다 / 쿠온지 아리스 : 만드는 메뉴에 달렸지만. 스튜나 포토푀 등, 썰어서 끓이는 거라면야. / 아오자키 아오코 : 나는 고금동서 뭐든 가능해. 여관에 있는 고급 재료를 마구 써 주겠어. / 시즈키 소쥬로 : 절약에서 풀려난 아오카지랑 아리스 요리는 맛있지. 무성의하지만 기품이 있는 기적의 요리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시즈키 소쥬로]] 피셜로는, 검호까지는 빔이 통하기 때문에 아오코가 칼에 베어 죽었으면 상대는 틀림없으 검성일 거라 한다.((쿠온지 아리스 : 사인은 날붙이에 베인 것에 의한 쇼크사. 실혈사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전면이 다쳤으니 기습은 아닌 것 같아. 아오코를 정면에서 베는 솜씨가 있단 거지. / 시즈키 소쥬로 : 그거 대단한걸. 틀림없이 검성급이야. 빔이 통하는 건 검호까지니까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멜티블러드 리액트]]에서 [[시로 렌]]을 갖고 장난 치던 적에 관해서. → 다른 캐릭터들의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토오노 시키]]를 납치했다. [[시로 렌]]이 안 되겠다 싶자 납치해 두었던 [[토오노 시키]]를 [[사역마]]로 할까 고려했다.((아키하: 그보다, 당신은 누구에요!! 오빠를 어디에 숨겼는지 밝히세요! / 아오코: 시키? 시키라면 손발을 묶어서 저쪽 풀 속에 놔두었다만? 흰고양이가 사역마가 되어주지 않았으니 역시 시키에게 시키자~ 고...... / 아키하: !!!!!!! 이, 이 얼마나 부러운------------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 역할 그대로 양도 받겠어요! - 멜티블러드 리액트 적주 아키하 아케이드 모드 대사)) → [[토오노 시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시키가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데, 존경하는 시키에게 망나니 짓을 하다 발각당한 셈이 됬다. 그러자 [[아직 우리는 시간축 상 만나면 안 되니까>월식]] 기억을 지워주겠다며 냅다 주먹을 날렸다. 한편 이유는 불명이나 리액트의 숨겨진 보스 아오코의 전투배경은 시키와 만나던 병원 앞 언덕 초원이다.((시키: 이 초원......... 라는건 설마 선생님........?! / 아오코: 하~이, 오랜만이네 시키. 잘지냈어? / 시키: 아, 네... 그런데 어째서 이런곳에......? / 아오코: 응~ 시키는 왜라고 생각하니? / 시키: 왜라고 말하셔도...........역시 선생님이 흑막이니까, 가 아닙니까? / 아오코: 우후후~ 정직한 아이는 좋아하지만, 눈치 빠른건 곤란한걸? 뭐 그건 그렇고, 사실은 여기서 재회해서는 안돼. 시키, 오늘 일은 잊어줄래? / 시키: 무리입니다. 그건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책임을 추궁해야 겠어요. / 아오코: 그렇네, 인간의 머리는 그리 간단히 잊지는 않는 것. 라는건, 다음은 실력행사인가. / 시키: ------------저기 선생님 어째 살기가 느껴집니다만....... / 아오코: 그러니까 망가진 TV와 같은거야 그보다, 나의 주먹으로 기억을 잃어버려라아~! / 시키: 우왓!! 선생님, 이런 사람이었어어?!!! - 멜티블러드 리액트 토오노 시키 아케이드 모드 대사)) ■ 아오코는 [[시계탑]]에 오자 마자 '이런 우울한 곳은 두번 다시 안 와' 라며 [[봉인지정]] 집행부를 파괴해 버렸다. 그럼에도 뭔가 복잡한 관계가 있는지 협회는 그녀에게 청의 계위를 주고 일거리도 주고 있다. 한편 이런 식으로 아오코는 악명이 높아 지명수배자는 아니지만 그녀를 쓰러뜨려 명성을 드높이려는 [[마술사]]가 많다.((그 얼굴은 몇년 만에 만나는 지인에 대한 긴장과, 흘러넘칠 듯한 기대로 가득차 있었다. 조금 전 기억은 하늘의 계시였던가. 미스 아오자키. 그건 라이놀 그시온에게 있어서 유일한 동지의 이름이었다. 그녀는 지극히 레어한 마술사로, 어떤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았지만, 어떤 조직에서도 꺼려하는 자유인이다. 범죄자로서 지명수배된 것은 아니지만, 그녀를 처리해 이름을 드높이려는 사람은 적지 않다. 사실, 그녀가 시계탑에 방문했을 때, 아무 일도 없이 평온하게 돌아간 일이 없다. "두번 다시 이런 우울한 마을엔 다가오지 않을거니까" 그렇게 단호하게 봉인지정 집행부를 파괴하고 벌써 몇년. 이젠 만날 일은 없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그녀가 시계탑에 돌아왔다. 그것도 이렇게 자신을 찾아서! - 2015년 시계탑의 내용)) ■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저주]]를 걸어 저주를 해주하기 전까지 10년 간 [[미사키 마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마법사의 밤의 최후라고 할 수 있는 저주를 받아버리고, 이후로 저주를 풀때까지 미사키 마을에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다. 아오코와 아리스씨와는 정말 상관없다. - 캐릭터 마테리얼 中, 아오자키 토우코 항목의 내용)) 이 개구리로 변하는 [[변신술]]의 저주는 10년 후로 시간을 돌린 [[아오자키 아오코]]가 건 것이라 아무리 강력한 저주 해주를 개발해도 건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 10년 간은 무슨 수로도 해주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아오코는 어떤 저주를 걸었어?" "저, 개구리가 어떻게라던가" 소쥬로의 말에 아리스는 더욱 더 얼굴을 흐리게 한다. 몸을 변이시키는 저주는 아오코는 아직 습득하지 못했을 텐데. 순간 말을 삼킨다. 그래, 분명히 조금 전까지의 그녀라면 그것 정도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아오코가 말하는 대로 10년은 저주의 해주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어쨌든 저주를 건 본인이 그 저주를 아직 습득하지 못한 것이다. 돌리려고 해도, 저주를 돌려주는 상대가 없다. 아무리 토우코가 뛰어난 저주의 파괴를 개발해도, 그에 해당되는 아오코가 없어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하지만 토우코는 저주당한 몸을 다른 [[인형]]으로 바꾼다는 발상으로 1년 만에 해주한다.(("토우코씨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미사키 마을에는 들어올 수 없을 것입니다만?" "응? 저주라면 토우코씨 벌써 클리어했다고 해. 발상의 전환이다 라던가 말했어. 육체에 걸린 저주가 풀리지 않으면 그 육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 라던가 뭐라던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시즈키 소쥬로]]의 말은 [[아오자키 아오코]]에 대한 것과 그 이의 것이 담긴 마음이 다르다. 이유는 안 나왔지만 소쥬로에게 아오코는 제일이므로 아오코에 대해선 다른 일보다 반걸음 더 발을 들여놓는다. 적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소쥬로는 그게 원인으로 죽어도 후회는 없다 정도의 강한 기분을 갖고 있다. 소쥬로 본인은 그 진지함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특별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 진지함을 알아차린 건 [[쿠온지 아리스]] 뿐이다. 소쥬로가 아오코에게 거는 말은 모두 얼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소리다. 아리스에게는 자연스럽게 접하며 긴장 안 하는데 아리스와 소쥬로가 서로 닮은 사람이라 그렇다.((코바야시 씨: 그건 나스 씨가 「소쥬로의 말은 아오코에 대한 것과 그 이외의 것은 담긴 마음이 다르다」라고 말해 주셔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마 녹음 첫째 날이었나. 이틀째는 그걸 제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어서 흠칫거리는 느낌이 사라진 거겠죠. / 나스 씨: : 어떤 이유인지는 숨겨두겠지만 소쥬로에게 아오코는 “제일”이므로 아오코에 대해선 다른 일보다 반걸음 더 발을 들여놓습니다. 적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소쥬로에겐 「그게 원인으로 죽어도 후회는 없다」 정도의 강한 기분이 담겨 있습니다. / 4Gamer: 아아……. / 나스 씨: 소쥬로 본인은 그 진지함을 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의식하고 있더라도 특별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진지함을 아리스만 눈치채고 있어요. 그 저택 안에서 그런 복잡한 관계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뭐, 그 마음의 대부분이 일방통행이지만요. 그래서 코바야시 씨에겐 소쥬로가 아오코에게 거는 말은 모두 얼버무리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대로 아리스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접하며 전혀 긴장하지 않죠. 아리스와 소쥬로는 서로 닮은 사람이니까요. - 4Gamer 마법사의 밤 콘솔더빙판 발매 직전 인터뷰)) 소쥬로가 [[루 베오울프]]와 싸운 건 자신이 15년 간 쌓아 온 것을 다 썼다는 의미다. 아오코에게 모든 것을 바친 것인데 이에 대해 아오코는 평생 신경 안 쓰고 소쥬로도 태연하게 지낸다. 뒤에 그 광경을 본 아리스만이 그 선택의 무게를 안다.((나스 씨: 네. 소쥬로는 자신이 여태껏 15년간 쌓아 온 것을 베오울프를 쓰러트리기 위해 다 쓰고 말았습니다. 야생 동물에게 한쪽 다리를 잃는 것은 그 자체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오코를 위해 팔과 왼다리를 잃을 각오를 했어요. 말 그대로 아오코에게 모든 것을 바친 거지만 그에 대해 아오코는 평생 신경 쓰지 않을 것이고 소쥬로도 태연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아리스만이 그 선택의 무게를 알고 있죠. - 4Gamer 마법사의 밤 콘솔더빙판 발매 직전 인터뷰)) ■ [[비스트(게티아)]]의 계획은 [[역행운하]] 창세광년이라 불리는데 이는 [[아오자키 아오코]]가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 쓰는 라스트 아크명과 같다.((인류사 전체를 이용한 저편으로의 여정. 마술왕을 자칭한 자의 계획. 역행운하 창세광년은 실패하였다. 자네들의 노력 덕택에 인리소각사건은 해결되었네. 극복한 시련과 얻어낸 일상. 인리는 굳건하게, 미래는 앞으로도 이어지겠지. 하지만, 자네들에겐 치명적인 놓친 부분이 있었어. 이건 그 대사건 전의, 약간의 의문 해결이다. 큰 싸움 전의, 징조라고도 할 수 있는 4편의 단장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장 소개문)) 이는 게티아의 계획이 어떤 의미로 [[마법]]에 가까운 행위였다는 이유도 잇고, 슬슬 잊혀져 가는 [[아오자키 아오코]]와 [[제5마법]]의 흔적이라던가 일단이라던가 알린다는 역복선 또는 서비스 정신 삼아 넣었다 한다.((나스씨:: 한편,인류악이기도 한 게티아는, 별의별거 말해도 인간이 정말 좋은지라, 그 나름대로 인간을 위한 최선책을 생각해, 인류가 가진 고통을 어떻게든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가 「다시 한 번, 죽음의 개념을 가지지 않은 지적 생명체를, 제로부터 만들어내어 해결한다」는 선택이었습니다。/ 4Gamer:그 행위가,「역행운하/창세광년」(※)인 겁니까? / ※1.5부의 티저 무비로부터. 나레이션을 통해, 마술왕을 자칭한 이의 계획이 「역행운하/창세광년」이라 지칭되었다. 이 명칭은,「MELTY BLOOD」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오자기 아오코의 라스트워크와 동명이다。/ 나스씨:: 네。「제로로 돌아가서 좋은 전제로 다시 만든다」는 게티아의 선택은, 어떤 의미로는 마법에 가까운 행위였습니다. 그 PV는 오히려, 게티아를 아는 걸로 아오코의 흔적이나 제 5 마법의 일단을 알린다는 역복선이랄까……。나스 키노코의, 사사로운 서비스 정신입니다(웃음)。- 4Gamer, 나스 키노코, 시오카와 유스케 인터뷰)) 아무튼 [[역행운하]]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고유명사다. 이에 대해서는 [[역행운하]] 항목을 참조할 것. ■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오코는 20살부터 나이를 먹지 않는다 한다.((그런데 월희의 세계와 마밤의 세계는 서로 이어진다고 생각해도 괜찮죠? 마밤이 1980년대 후반의 이야기니까, 그러면 이번 작품의 아오코 선생님은... / 자주 그런 말을 듣지만 아오코는 20살부터 나이를 먹지 않으니까요.(웃음) - 2021년 9월자 4gamer 인터뷰)) ■ [[월희 리메이크]] 쪽 이야기인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언급되는 아오코의 주변 상황에 관해서. → [[쿠온지 아리스]]와는 잘 지내고 있다. 이 시점에서도 아리스는 IT와 관련된 걸 엄청 싫어한다.((아오자키 아오코 : 아리스에게도 메일을 보내서... 아, 안 되나. 그 애, 아직도 IT와 관련된 건 엄청 싫어하니까.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 [[로드 엘멜로이 2세]],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와 아는 사이라 한다.((2세 군은 바쁠 테고, 언니는... 안 돼, 남쪽 섬에 호러가 펼쳐질 거야. 지금은 혼자 여유롭게, 리치한 바캉스를 즐겨보자! 눈에 띄는 종말 사건도 없고, 젤렛치 할아버지도 안 보이니까!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아오자키 아오코 아케이드 모드 스토리)) ■ [[쿠온지 아리스]]가 [[악령]]에 조종당해 [[원더 스내치]]를 풀어 무차별 살육을 하려 하는 걸로 추측되자 아오코가 아리스는 본인의 특성 상 본인의 의지로 무분별하게 인간을 공격하는 [[마술]]을 쓰면 절대 안 된다 한다. 그래서 그런 결코 안 일어날 상황이 일어났다면 아오코는 차라리 죽은 상태인 게 아리스에게 구원이라 한다. 아리스가 마음 아파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일종의 일심동체라 한다.((아오자키 아오코 : 여기에도 없나……. 아리스 녀석, 어디에 숨은 거람. 마력도 감지가 안 되는데. 혹시 여관에 없나? 애초에 이미 죽었나? / 스기타니 : 진지하게 매몰찬 소리하지 마. 그 아씨는 네 파트너 아니야. 아니면 『이미 죽었다』는 근거라도 있어? / 아오자키 아오코 : 그냥 희망적 관측. 씌인 것보단 죽은 상태인 게 더 납득이 가거든. / 스기타니 : 헤에. 무슨 뜻이야? / 아오자키 아오코 : 그 애가 무분별하게 인간을 공격하는 마술을 쓰는 건 살아 있으면 결코 안 할 짓이야. 그러면 이래저래 위험하거든. 하지만 지금, 그 『결코 안 일어날 상황』이 일어나 있어. 그럼 차라리 죽은 상태인 게 나아. 시체에서 마력(독)이 새는 거지. 그게 차라리 그 애한테 구원이 돼. / 스기타니 : 매몰찬 게 아니라 일심동체였구만. 단짝이 마음 아파하지 않으면 좋겠단 건가. 하지만 그건 기우야, 아오자키. 네가 대충 찍은 대로, 쿠온지는 영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이 여관은 녹록하지 않은 마굴이야. 너희가 누구든 간에 방심하면 씌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 [[포리너]]로 실장된 후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신뢰하는 사람에게 엉뚱한 감상을 말하는 습관이 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내뱉은 이상한 말을 듣고 주인공을 날려버리겠다 하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막아 준다. 아오코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주인공을 커버하는 걸 보니 자기 비슷한 타입의 친구가 생각난다 하며 친근감을 느낀다.((아오자키 씨는 서번트가 아니야……? 그래도 아까 빛 속에서 나타난 것 같은데…… / 아오자키 아오코 : 어, 그래? 뭘 잘못 본 거 아니야? 빛 속에서 나타난다니 무슨 워프도 아니고. 하하. 그리고 자. 악수하자, 악수. 어때? 똑똑히 살아 있는 인간이지? / 그러게…… 고와서 도저히 파괴마 같지 않은 손이야…… 휴먼은 휴먼이라도 플라잉? / 아오자키 아오코 : 뭐야, 의외로 천연덕스럽게 지뢰 밟는 타입이야? 지적을 듣고 싶으면 해 주겠는데? 일단 기슭까지 날아가 볼래? / 마슈 : 죄송해요…… 선배는 상대를 신뢰할 때에 한해 엉뚱한 감상을 말하시는 경우가 있곤 해서…… / 아오자키 아오코 : 그래…… 그래서 마슈 씨는 그걸 커버하다가 결과적으로 방패를 드는 탱커가 됐구나…… 이해해…… 나도 비슷한 타입 친구가 둘이나 있거든…… / 친근감을 느끼는 중에 미안한데 아오코 씨는 왜 여기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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