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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그녀의 몸에 있는 도합 17개의 검은 선. 머리, 후두부, 오른쪽 눈에서 입술까지, 오른팔 상완, 오른팔 하완, 오른손 약지, 왼팔 팔꿈치, 왼손 엄지, 중지 왼쪽, 유방, 늑골부분에서 심장까지, 위에서 복부까지 2개 부분, 왼쪽 엉덩이살 부분, 왼쪽 허벅지, 왼쪽 정강이, 왼쪽 발가락 모두. 마치 서로 엇갈리듯, 1초도 걸리지 않고. 실로 순간 남김없이. 그녀를 17개의 고깃조각으로 '해체'했다. - 월희의 내용
*3 잘 알지 못하는 채 초인종을 눌렀다. "예 - " 문 너머에서 소리가 난 후 문이 살짝 열린다. 순간 -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집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에 - " 여자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아니, 높아지려 했다. 여자의 목소리가 높아질 일 따위는 영원히 일어나지 않아. 그 전에, 나는 그녀를 토막내고 있었으니 까.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순간. 1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여자의 몸을 이리저리 달리고 있는 선을 나이프로 그었다. 찌르고, 베고, 긋고, 내지르고, 조각조각 절단내고. 더 이상 손댈 곳이 없어질 때까지 [죽였다]. 여자의 몸에 있는 도합 17개의 검은 선. 머리, 후두부, 오른쪽 눈에서 입술까지, 오른팔 상완, 오른팔 하완, 오른손 약지, 왼팔 팔꿈치, 왼손 엄지, 중지, 왼쪽 유방, 늑골부분에서 심장까지, 위에서 복부까지 2개 부분, 왼쪽 엉덩이살 부분, 왼쪽 허벅지, 왼쪽 정강이, 왼쪽 발가락 모두. 마치 서로 엇갈리듯, 1초도 걸리지 않고. 실로 순간 남김없이. 그녀를 17개의 고깃조각으로 [해체]했다. (중략) " - 잘은, 모르겠지만. 요컨대 넌 이 동네에서 사람을 죽여대는 흡혈귀를 퇴치하겠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그렇긴 하지만 말야, 그 전에 무슨 이유에선지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살인귀한테 습격당해서 순식간에 살해당해 버렸지. 응, 정말 장난 아니었어. 완벽하게 허점을 찔려서 반격할 틈도 없이 17개로 절단당했으니까." - 월희 흡혈귀 루트 공통루트의 내용
*4 편집 : 이미 아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예의 「17 분할」에 대해 말입니다만 / 나스 : 그...예......이것은 정합성보다 말의 임펙트... 「17 분할!」이 말이면서도 마치 그림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아닙니까. 그것을 제일로 생각했기 때문에, 17회 자른다면... 그 부분은 굳이 찌르지 않는 것이..... / 편집 : 17라는 말의 영향에 중점을 두다보니, 기세가 지나쳐서 17조각으로 잘라 버렸다고. / 나스 :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만 (웃음) 타케우치 : 어쩐지 말했던거 같아. / 나스 : 전에 거기에 관계해 조금, 공식 견해 같은 것을 말했지만 / 타케우치 : 그랬던가? 선... 17... / 나스 : 자르면 17 분할됬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지만.................. - 한화월희 6화의 내용
*5 「나이프로 자른다」는, 물론 마안을 사용한 것. 17해체는 어딘가의 누군가씨와 거의 동일한 성능이다. - 제4회 투표 캐릭터 소개에서 발췌
*6 [......잘은, 모르겠지만 말야. 결국 넌 내가 알고 있는 알퀘이드가 아닌 거지?][그렇다. 이 몸에게 이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붉은 달’이겠지. 그는 아직 스스로를 해방시키지 않은 까닭에, 이렇게 남아있는 거지]드레스를 휘날리며 알퀘이드는 떠나간다. 또각또각, 성당에 울려 퍼지는 발소리.[아------잠, 잠깐 기다려, 난 이제 어떻게 하면 좋다는 거야!]딱하고 알퀘이드는 발을 멈췄다.[알고 있는 사실을. 여기는 그의 세계이기에 그대의 악몽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가 그대의 악몽이 아닌 이상, 깨어나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겠지][그게, 그러니까 그 방법을 모르겠다니까]등을 돌리고 있는 알퀘이드의 어깨가 들썩인다. 긴 머리의 알퀘이드는 한숨을 쉰 다음[------죽는 게 좋을 거다]금색의 눈동자로 토오노 시키를 응시했다. 그물처럼 뻗어 나오는 광선. 토오노 시키의 육체는, 삶은 달걀 자르는 틀에 잘려진 삶은 달걀처럼 해체 당했다. 수는, 정확히 18개......1개 더 많은 걸 보면, 알퀘이드의 장난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 가월십야 본편의 내용
*7 조금만 놀아볼까? 【少しばかり?れようか?】 [기술명] 알퀘이드의 라스트 아크. 그저 한 순간, 알퀘이드라는 흡혈공주의 진짜 힘을 흘긋 엿볼 수 있다. 등 뒤에 나타난 환상은 본래의 모습. 이 모습, 능력, 사고야말로 붉은 달이라 할 수 있다. 출전은 『가월십야』에서. '알퀘이드의 꿈에 헤매들어간 시키가 살해당한 복수를 받는다'는 에피소드로부터. 시키가 상대일 경우 딱 맞춰 18히트가 된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