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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프랑스빵 & 에콜 & 타입문 |
홈페이지(아케이드) | http://e56.info/mbaa/index.html |
홈페이지(PS2) | http://e56.info/mbaaps2/index.html |
홈페이지(커런트 코드) | http://e56.info/mbaaring/index.html |
홈페이지(스카이 스테이지) | http://www13.plala.or.jp/french/uso2010.htm |
*1 각주예시
*2 반성 그 1·텍스트가 길다. 제길, 긴 대사와 거드름을 피우는 표현의 버릇에다, 대사 표시시간이 2초 부족해서, 「자네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리고 하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동 당일, 도착된 기기를 연결해 플레이 해 보면, 시나리오 쓴 스스로조차 「어, 어라?, 엄청 빨라. 원 모어 원 모어」상태였습니다.미안, 모두.속독을 마스터 하고 나서 한번 더 플레이 해줘. - 2008년 10월 타케보우키 일기장에서
*3 반성 그 2·서문 넣는 것을 잊었다. AA이 그것은 서문이 있어야만 라스트 보스였습니다만, 서문을 제출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는 폭동. 진짜는 이하와 같은 텍스트를 제시하고, 어딘지 모르게 이해가 깊어져 줄 예정이었어야 했습니다만. - 2008년 10월 타케보우키 일기장에서
*4 월희 본편에서 일년 후, 한 여름밤의 꿈을 그린 멜티블러드. 동석하지 않았어야 할 히로인들(시온과 렌, 사츠키)이 축제를 하는 Re-ACT.(즉 가월십야같은 것이다) (중략) 여담이지만, 멜티블러드는 월희 본편에서는 수록되어 있지 않은 '사츠키 루트 노멀 엔드' 후를 전제로 그려져 있다. - 달의 저편, 영원의 안경(TYPE-MOON 작품집) 中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5 그리고 격투 게임 「MELTY BLOOD」를 통해 그려진, "각 캐릭터의, 메인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을 소재로 해본 듯한 느낌의 ACT-Cadenza. (말하자면 월희0.5, 혹은 메르브라1.5) - 멜티블러드 단행본 1권의 부록 '멜티블러드 응원문' 中 나스 키노코 曰
*6 아키하: 건설중인 슈라인에 이런 지역이 있었다니. 나는 허가를 내린 기억이 없는데... 아니 달라. 슈라인은 이미 한참전에 완성됐어. 건설중이었던 것은 1년전... 누구죠!? / 시온: 당신 말대로입니다 아키하. 당신이 지금까지 지나 왔었던 길은 1년 전의 것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키하 아케이드 모드의 내용
*7 그리고 다음 주, 드디어 메르브라 AA가동! 몇명의 시나리오를 연속으로 보지 않으면 전체상이 안보이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뭐, 하고 있는 것은 평소의 타입문전기입니다. 진지함 8할, 서비스(코메디) 2할의 「멜티블러드 1.5」를 기대해 주세요.시온편, 이것으로 완결입니다. - 2008년 9월 타케보우키 일기에서 나스 키노코 曰
*8 [시키]「그 전에 빨리, 라고? 뭐야 그거. 빨리라니 뭐야? 빨리 뭘 하라는 거야? 나에게 죽이라는 거야? 흡혈귀니까 죽이는 쪽이 좋다고 하는 거야? 뭐야, 나에게────또, 울고 있는 녀석을 죽이라고 하는 거야, 너는……!!」/ [시온]「아────」 / [시키]「거절이야. 그런 거, 누가 해 줄 거 같냐. 나는 되풀이하지 않아. 시온이 시온으로 있는 한은, 절대로 마지막에 뭔가 하지 않아────!」 / [시온]「───아녜요. 시키, 저, 저는, 그럴 작정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녀같이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단지, 흡혈귀로 전락하기 전에 당신의 손으로────」 / [시키]「그것도 똑같아! 게다가 말야, 가볍게 유미즈카의 일을 입에 올리지 마. 그녀와 시온은 달라, 유미즈카는, 다른 사람의 피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었어.」- 멜티블러드의 내용
*9 시로 렌 : 말이 지나쳐. 당신, 모처럼 내가 선택해주었으니까, 조금은 공경해주시지 않겠어? 그렇지 않으면 그 상태로 사라지고 싶었어? / 나나야 : 글쎄. 그런건 세간에 물어봐줘. 나는 가능한 일을 할뿐인 자이다. 능숙히 하는 것은 나의 몫이고, 능숙히 사용하는 것은 그쪽의 몫. 그래서, 성능적으로 불만 없는 주인을 배신한거잖아? / 시로 렌 : 다, 당신을 위해서 계약을 끈은게 아니야! 이, 이 마을에서라면 당신이 가장 나았던 것뿐이야! 그것을 착각하지 말아줘! / 나나야 : 오오, 무서워무서워. 좋아, 가능한한 주인답게 행동하는 것인가---이거이거. 이래선 누가 사역마인지 모르겠는걸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시로렌 아케이드 모드 엔딩 대사
*10 진조 아르크의 시나리오는 메르브라의 「마지막 총계」로서 썼습니다만, 동시에 향후의 월희세계를 말하기 위한 전 모습이기도 합니다. 초월계 고귀한 흡혈공주의, 생애 한 번 뿐인 "로마의 휴일"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면 좋겠습니다. - 카니발 판타즘 스페셜 코너에 나스 키노코가 투고한 글
*11 Q: 메르브라는 이미 끝났지만, 시온과 리즈의 이야기도 끝났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월희2나 다른 예외편에 등장시킬 예정이 있습니까? 그녀들의 이야기를 끝내지 말아주세요. 대만의 소월(嘯月)로부터. / A :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 주는 후안이 있는 한, 시온과 리즈는 살아 나갑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프랑스빵씨가 어떻게든 해 주는 게 답. 월희R과 동시 진행으로 메르브라R라든가 만들어지거나 하면 좋겠지요.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2 4Gamer: 그거 기다려지네요. 덧붙여서 엘트남은……어떻게 봐도 시온이군요? / 나리타씨:그렇습니까?(웃음) 아니 뭐, 이것은 그러니까, 최초로 생각했던 게 HD판 메르브라로, 테스트용으로 기존의 TYPE-MOON 캐릭터를 몇 명 만들어 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UNI의 개발이 일단락한 후, 다른 캐릭터도 만들고 싶은데……라고 하는 시기에, 역시 1에서부터 디자인을 창조해내는 것은 무리여서, TYPE-MOON씨에게 부탁해 테스트용으로 만들고 있던 그녀를 유용하기로 했습니다. 디자인이 메르브라 시대와 다른 것은, 실은 다음의 메르브라용으로 생각했던 겁니다. (CPU전에서 특정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난입해 오는 엘트남씨.“밤의 거리”를 어지럽히는 젊은이들을 기피하여, 빈틈없는 교육을 실시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 라고 한다) 4Gamer:그 말은, 다른 메르브라 캐릭터도 참전의 가능성이? / 나리타씨:아뇨, 아직 그런 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유희의 게스트 캐릭터로, 메르브라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목적의 하는, 지금까지 메르브라를 지지해 준 여러분에게, HD의 퀄리티로 움직이는 메르브라 캐릭터를 보이는 것이었으므로, 이런 형태로 보여드릴 수 있던 것이 기쁘네요. - 4게이머즈 프랑스빵 인터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