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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공의 경계 일문일답

타입문 백과

공의 경계 일문일답

最終更新:2014年08月04日 22:10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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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팜플렛에 실린 일문일답의 번역입니다.
1장의 번역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살인고찰(전)」


Q : 제 2장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 「타케」) : 역시 처음의 눈 내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스 키노코(이하 「나스」) : 마찬가지. 첫 장면은 다양한 의미로 감개가 깊었으니까. 원작자의 의표를 찔렀다는 의미에서라면, 방에서 아키타카씨에게 「밖에 스토커가 있습니다만―」이라고 보고받은 시키. 「그냥 둬도 상관없어요」라 말하고 종종걸음으로 침대에 가서 이불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히로인에게 골치거리 취급받는 미키야에게는 눈물.



Q : 시키와 미키야의 성적은 우수합니까?

나스 : 미키야는 매우 평균적. 제 2장에서의 시키는 우등생입니다. 사고에서 눈을 뜬 뒤로는 종래의 땡땡이 버릇이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평판은 나빠집니다.

타케 : 아무튼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Q : 시키의 검술 실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나스 : 후유키시에서 소문난 소녀 검사와 동등한 정도.

타케 : 시키 굉장해―! ……가 아니라, 후지무라 굉장해―!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인가 여기는!

나스 : 하지만 시키는 칼보다 나이프를 좋아합니다. 능숙하고 서투르고는 별도로. 그런 조건 없이, 문답무용으로 검사로서의 스펙를 이끌어내는 담담한 인격이 되면, 뭐, 200년 가깝게 살아왔던 무투파 괴승을 위축되게 만드는 정도로는.



Q : 가죽 점퍼을 살 수 있는 돈이 있다는 것은, 시키는 용돈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얼마 정도 받고 있는 거야?

나스 : 매달 용돈 5만엔. 그것과는 별도로, 돈을 갖고 싶어지면 은근히 「쇼핑 하고 싶다」 오오라를 내뿜어서, 그것을 감지한 아키타카씨가 준비합니다.

타케 : 쇼핑 하고 싶어 오오라… 역시 갖고 싶은 물건을, 살짝 힐끗하고 보거나 하는 걸려나… 나도 챙겨주고 싶다.

나스 : 아니, 단지 평소보다 조금 더 기분이 안 좋은 듯한 느낌이에요, 분명.



Q : 시키는, 검도복일 때에는 무명천이었지만, 언제나 노브라인 것 입니까? 정말 그렇다면, 조금 두근두근합니다.

타케 : 응, 확실히 일본식 옷은 속옷 입지 않는다고 말하지만요.

나스 : ufotable씨는 당장 제 2장 · 일본식 옷 비쳐 보이는 버젼을 만들어야해.



Q : 식의 아버지는 매우 무서워보이는 사람입니다만,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까?

나스 : 그거야 당연히 마약――크흠 크흠, 여러개의 회사를 다각적으로 경영하고, 때로는 경쟁 상대인 기업의 상담역도 되며, 자택에서 프리랜스로 일하는 구성원을 몇 사람이나 거느리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폭력도 불사하는, 옛스러운 명사(名士)입니다.

타케 : 과연. 미키야는 정말로 위험한 행동을 했었던 거라는 말이군요.

나스 : 뒷세계의 미식 클럽의 회원입니다.

※ 미식 클럽이란 야쿠자라는 뉘앙스로 보입니다.



Q : 료우기가의 가족 사이는 어떤 느낌입니까? 가족끼리 단란하게 밥을 먹거나 하는 거야?

타케 : 아니, 평범하게 생각해봐도, 그 집에서 그럴 리가.

나스 : 식탁 시스템이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옛날 일본은 가족이라도 상하관계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서, 모두 평등하게 밥을 먹는「식탁」이라는 것이 없었으니까. 식탁이라고 하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어진「신분을 나타내는 식탁」이라고 생각해.



Q : 료우기 저택은 매우 큽니다만, 몇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까? 역시 가정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타케 : 우선, 미인 어머님이 계십니다.

나스 : 유감스럽지만 쌍둥이 사용인은 없습니다. 차례가 없던 오라버니는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사용인, 젊은이 합쳐서 20명 정도입니까.



Q : 료우기 저택의 근처에 있는 대나무숲이 신경이 쓰입니다. 역시, 봄이 되면 가족 전체가 죽순 사냥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까?

타케 : 아니 그래도,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나스 : 그래도 산책 정도는 해요, 분명히! 료우기 아버지와 료우기 어머니의 편성 밖에 없겠지만. 시키는 이따금 그런 부모님을 방으로부터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Q : 시키(式)와 시키(織)는,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까?

나스 :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서로, 무언가를 느끼기는 합니다. 한 쪽이 겉으로 나와 있을 때, 다른 쪽은 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바뀌었을 때 마다 서로의 생각을 인식하는 것 같아. 그러므로,「저런 걸 하다니. ……아무튼, 그건 내가 하고 싶었는데……」라는 흐름으로 앤조이했던 시키(織)에게 투덜투덜 불평을 말하는 시키(式)씨, 라든지 어떨까.

타케 : 저는 제 마음 속에서 전원자신회의를 자주 합니다. 피고 자신, 변호사 자신, 검찰 재판관 방청인 전원 자신, 같은.

나스 : 완전하게 혼란 상태네요. 알 것 같습니다.



Q : 아키타카씨가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타케 : 원 야쿠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군.

나스 : 원개1이나……원개1인가……

타케 : 지, 지금은 뭐 하고 있는 사람인가!

나스 : 그러니까 집사야. 집안 일을 맡은 집사라고 생각해.



Q : 다이스케씨는, 형사로서 우수한 것일까요?「범인은 이 안에 있습니다!」스러운 해결을 하기도 합니까?

타케 : 우수한가 어떤가는 넘어가고, 평생 출세는 할 수 없는 타입일 것 같다.

나스 : 형사로서는 우수하지만, 경찰관으로서는 부적합. 신분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인 경찰이면서 "결혼상대를 결정하는데 어째서 윗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않으면 안돼는 거야" 라고 말한 시점에서 그의 출세길은 끊어진 것이나 마찬가지.



Q : 미키야는 학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았습니까?

타케 : 그가 본격적으로 여성 킬러가 되려면, 앞으로 3년의 숙성 기간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나스 : 늦은 것 같기도, 무서운 것 같기도……20살에 여성 킬러입니까. 그 여유있는 태도에, 기댈 곳을 갖고 싶어하고 있는 여성은 크리티컬 히트라는 것입니다.



Q : 사건에 대해서 미키야에게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있던 다이스케씨입니다만, 미키야는 혹시 지금까지 다이스케씨의 브레인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까?

타케 : 아저씨, 미안!

나스 : 나왔다, 잠자는 다이스케, 명추리의 시작이야! ……라고 현장에서 추리하는 일은 없습니
다만, 이따금 제삼자의 의견으로서 듣고 있던 것 같습니다.



Q : 료우기가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매일 저녁 없어지는 미키야를,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타케 : 아니, 이런 건 외로 깨닫지 못해요. 나도 한밤중 빠져 나가 놀거나 하는거야.

나스 : 우리 집도 그런 부분은 오픈이었다. 「나가는 거야? 12시까지는 돌아오세요, 나중에 돌아올 때는 조용히. 자고 있는 아버지를 깨우면 안돼요」같이. 하지만, 과연 매일은 너무하네(웃음).



Q : 시키가 돌아왔을 때 피묻은 기모노를 세탁한 것은 누구입니까?

나스 : 그런 부류의 귀찮은 일은 전부……

타케 : 슈퍼 집사 · 아키타카씨군요. 알겠습니다.



Q : 매일 저녁 늦게 돌아 다니고 있던 시키에게 아버지가 화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까? 엄격할 것 같은 분이니까, 조금 신경 쓰입니다.

타케 : 잠깐 …여보! 시키는 아직 돌아오지않은 건가? 벌써 폐문시간 6시를 5분하고도 20초나 넘기고있어!

나스 : 그런 가정이었다면 시키는 좀 더 밝은 성격이 되었을거야(웃음).



Q : 「살인고찰(전)」 무렵, 아자카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 친척의 양자가 되어서, 오빠를 공략하려고 송곳니를 갈고 있었습니다.
타케 : 오라버니, 다시 내세(?世)에.



Q : 「살인고찰(전)」 무렵, 토우코씨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 일본 횡단, 방방곡곡에서 마음에 드는 아지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타케 : 토우코 훌쩍 여행, 온천 폭파 위기일발.



Q : 「살인고찰(전)」 무렵, 제 1장에서 뉴스를 읽고 있던 리포터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함께 겨울강에 떨어지거나 스테이지 째로 폭파되거나 아마존에 가거나 하면서, 언젠가 캐스터의 별이 될거야! 하며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타케 : 그것보다, 분명 전혀 관계없지 않는가, 이 질문…



Q : 미키야와 시라즈미 리오는, 어느 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까?

나스 : 단순하게 선배·후배의 관계. 미키야로서는 매우 평범한 교제였지만, 시라즈미 선배에게 있어서는 자기가 눈을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의 우정. 어떤 의미로, 시라즈미의 짝사랑같은 것입니다.

타케 : 시라즈미는 친구 없었어?

나스 : 그의 기준으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코쿠토 뿐,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원래 사람을 혐오하는 남자도 여자도 싫은, 결벽적인 사람이었으니까. 시키가 어째서 예외인가 하면, 그것은 어느 쪽도 아니었으니까, 라는 것.



Q : 시키(式)와 시키(織)는 사이가 좋습니까?

나스 : 하나만 이야기 해보자. 여기에 나와 완전히 같은 분신이 생겼다고 하자. 내가 이것으로 게임을 해서, 이 녀석이 일을 하면 완벽하다, 스탭에게도 폐를 끼치는 일 없이 해결된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클리어 하고 있는 게임의 수가 배가 되고 있었을 뿐이라면 한다면―― 너라면 어떻게 해?

타케 : 그렇구나, 우선 너를 죽일까(웃음).

나스 : ……그러니까……그, 뭐라고할까, 자기와 온전히 마주보는 것은 피곤해진다는 것이에요.



Q : 시키는, 평상시 자택에서 어떤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까? 쭉 검의 연습을 하거나 했던 것입니까?

나스 : 금(琴), 꽃꽃이, 서예, 검, 유도, 무용, 극(極)의 연습을 한 세트, 그리고 취미로 요리.
타케 : 흠흠 과연. ………극?
나스 : 극.

※ 극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건너 애들도 모르겠답니다.



Q : 미키야는 데이트의 전날 밤엔 역시 긴장하고 있었는지요? 열심히 데이트 플랜을 생각하거나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사랑스러워서 조금 모에.

나스 : 초 ·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안 자요 이 녀석, 아마. 마지막 수단으로서 아자카에 전화해 어드바이스같은 걸 물으려고 했지만, 남자의 프라이드로 아슬아슬하게 단념했다고 하는……비쥬얼 노벨 게임이라면 여기가 선택사항 포인트로군요!

타케 : 전화 하고 있었다면, 다음날의 약속장소에 시골에서부터 달려온 아자카의 모습이 있을거라는 것인가――!

나스 : 확실히 운명의 갈림길……!



Q : 시키의 기모노는 역시 고급품인 것입니까? 본인이 선택한 옷감으로 만들어 주거나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 종류야 모르기는 하지만, 고급품 밖에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좋다」「나쁘다」로만 구별하는 곤란한 아이. 포목점에서 산뜻하게 「이 옷감으로 부탁합니다」라고 말하고 떠난 뒤, 아키
타카 씨가 가격을 보고 「아차―, 나의 급료 2개월 분」같이.

타케 : 기모노 비싸니까.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도 상당히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



「통각잔류」


Q : 3장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나수 키노코(이하「나스」) : 여기는 스트레이트하게, 공의 경계의 광고 문구에도 있는 「신이라도∼」라 말하며 본 것을 자르는 시키입니까. 다른 건 「이제 오늘 밤은 아무도 오지 않을 거다」라고 방심해버려서 머리카락을 풀고 있었던 토우코씨.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 나도 직구로, 다리 위에서 두 명이 대치하는 장면. 전기물의 초왕도. 불타지 않을 수가 없다.

나스 : 작화적으로는 다리 붕괴 신입니다만, 저기는「굉장해」라는 것보단「위험해」였으니까(웃음).



Q : 아자카는, 언제 토우코에게 입문했습니까?

나스 : 정식으로 입문한 것은 시키가 눈을 뜨고 나서이기 때문에 6월~7월. 단지, 토우코와 아자카는 좀 더 전에서 인연이 있었습니다. 아자카가 아직 친척의 집에서 살고있었던 때, 이상한 사건이 있어서. 그것을 해결했던 것이 토우코이며, 집의 딸로서 말려 들어가면서도 협력했던 것이 아자카라고 하는…… 무엇보다도, 아자카도 그 단계에서는 토우코와 사제 관계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만요! 덧붙여서, 코쿠토가 토우코의 사무소에 왔을 때는 아직 아자카의 오빠라는건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타케 : 어라, 그 이야기의 네타 말해 버려도 괜찮은거야?

나스 : 아, 안됩니까? 안돼네요. 그럼, 언젠가 잊혀졌을 무렵에 쓴다고 하는 것으로……

타케 : 너는 또 무책임한 짓을……



Q : 시키와 아자카의 대화가 재미있었습니다. 시키는 아자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 재미있는 녀석. 배려를 하지 않아도 좋은 녀석. 이라고나 할까, 시키는 아자카를 여자친구로서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자카는 시키가 정말 싫습니다.

타케 : 응. 어쩐지 그런 관계를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천진난만 흡혈귀와 절벽 여동생?
나스 : 아. 비슷하네요 그거. 여동생 쪽이 「싫어하고 싶은데 사랑받아 버려서 곤란해……만약 오빠만 뺀다면 나도 이 녀석을 좋아하는 쪽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이, 특히.



Q : 후지노와 아자카의 관계는 고교 입학 때부터입니까?

나스 : 그렇네요. 레이엔의 고등부에서부터 알게된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생(고교 때부터 레이엔에 들어갔다)이었으므로, 그것이 계기로 사이좋게 된 건가요.

타케 : 그런가. 그러니까 미키야가 아자카의 오빠라는걸 몰랐어.

나스 : 당신 그거야, 알게되면 다른 루트의 시나리오로 분기해요. 물론 마지막엔 염소(炎?) VS 왜곡이 됩니다만. 좋아, 레이엔 학원 째로 부수고 태우는건가!



Q : 시키가 토우코의 의뢰를 받았을 때 받는 보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나스 : 기본적으로 살인충동을 일시적으로라도 해소시켜주면 시키 적으로는 OK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후지노 때와 같이 죽고 죽이는 관계가 끝나버려서 시키 자신이 스스로 멈추거나 죽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형채 없는 유령이었거나 하는 식으로 시키가 진심으로 만족할만한 보수는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토우코, 얘기가 달라」하며 토라진 시키에게,「그럼 이번에는 이것으로 넘어가줘」라고 의수를 강화하거나 희귀한 칼날을 주거나…….

타케 : 그 날의 살인충동, 프라이스레스(Priceless).



Q : 후지노를 집에 묵게 한 미키야입니다만, 이런 때라도 역시 그는 평상심일까요?

나스 : 그~러~니~까~, 녀석의 남자의 길은 이상하다고 앞에서도 말했잖아! ……뭐, 물론 샤워 때라든지는 밖에 나와 머리를 식히고 있었습니다만.

타케 : 원작에서는 저것, 담배 피우지도 않으면서 담배를 사러 간다고 했었던가?

나스 : 그것도 후지노가 걱정된 것입니다. 너무 긴장시키면 불쌍하다, 같이.

타케 : 아아…한번으로 좋으니까, 나도 그런 식으로 멋지게 배려를 해보고 싶어 …



Q : 시키에게 건네준 ID카드가 「아라야 소우렌」명의였던 것은 어째서?

타케 : 나도 생각했다. 어쩐지 이제, 무슨 일이 있으면 전부 아라야의 탓으로 해버려라는 느낌.
나스 : 그 발상은 없었다! ……뭐, 단순한 우연으로 생각해주세요. 이것도 억지력이란 녀석인 것입니다.



Q : 최종적으로는 다리까지 구부려버린 후지노씨. 그런 그녀라도 구부릴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나스 : 후지노의 세계에 있어서, 결코 구부릴 수 없다고 이미지하는 것은 구부릴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3장 팜플렛의 인터뷰라든지, 다른 데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할애.

타케 : 후지노의 세계에서 구부릴 수 없는 이미지를 가진 것은 뭐야?

나스 : 그것은 너, 종합체육제의 날 만난 선배인게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Q : 가람의 당에는 사람을 물리는 결계가 있습니다만, 우편은 도착하는 것입니까? 또, 수도나 전기미터는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요?

나스 : 의외로, 그런 쪽으로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 물리기라고 해도, 회사로서 제대로 존재는 하고 있으니까.

타케 : 이런 부분이, 현대를 사는 마술사와 현대를 숨어 사는 마술사의 차이일지도.



Q : 토우코씨가 얼마없는 돈으로 사들인 「위자보드」는 무엇입니까?

나스 : 영혼과의 교신도구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진자(펜듀람)를 가지고 사망자와 이야기 하는 마술에 이용하며, 말하자면 일본의 코쿠리씨에 가깝습니다. 빅토리아조(1848~1886)의 물건이라도, 지금이라면 넷 통신 판매로 살 수 있으니까. 그만둬.

타케 : 토우코씨는, 이것으로 영혼과의 교신을 즐겨진 것일까…

나스 : 아니, 단순한 인테리어. 혹은 조만간 만들지도 모르는 메카 미키야의 38번째 필살 병기로서 사용할지도 몰라.

타케 : 토우코씨, 자유롭다―.

※ 코쿠리씨コックリさん :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판 분신사바.



Q : 찻집 「아넨엘베」가 자랑하는 메뉴는 무엇입니까?

타케 : 분명히 블루베리 파이였던 것 같아.
나스 : 기본적으로는 점주가 취미로 굽고 있는 쉐프의 실패없는 변덕 파이.



Q : 그 방면의 사람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는 레이엔 학원의 제복. 이름 있는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까?

타케 : 그렇다기보다는, 옛날부터 변함없다는 느낌이 아닐까요. 옛스러운 느낌이, 매니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스 : 그 경건한 느낌이 다 큰 친구들의, 조금 뒤틀린 마음을 자극 하는 거야!



Q : 토우코씨은 차를 몇대 보유하고 있겠지요? 사실은 역시 레져용 오프로드차도 있는 겁니까…?

나스 : 실은 스피드광인 토우코씨. 지하차고에는 사륜차가 4대, 이륜차 2대, 어쩐지 어떻게 보아도 프로팰러기 같은 것이 한대. 물론 ED는 마신을 쓰러뜨린 뒤, 그 프로팰러기로 탈출할 예정.
타케 : 악마는 울지 않네요, 압니다.



Q : 코쿠토가 없어진 물건을 찾는 능력은 타고난 것입니까?

나스 : 타고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성실한거야 녀석은. 어떤 의미론 끈질기다.

타케 : 2장의 저기, 스토커 아슬아슬한 그것도 역시 그의 타고난 재능이었다는 것인가.

나스 : 전회의 일문일답에 이어서, 너는 아직 그것을 계속하는건가…… 상관없잖아 그 정도. 너는 반한 상대를 위해 야○자씨의 저택에서 몇일이나 붙어 있을 수 있는거냐―!



Q : 중학생 시절의 코쿠토와 후지노가 만난 것은 무슨 대회입니까? 후지노는 무슨 경기의 선수였을까?

나스 : 종합체육제입니다. 학교 간 공동대회같은 것. 그 도시의 중학교, 6교 정도가 서로 경쟁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육상경기가 메인이군요. 코쿠토는 선수로 선택될 만큼 운동 능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운영 쪽으로 돌고 있었겠지요. 소속은 보건일까. 그래서, 타교의 학생이라도 다친 후지노를 제대로 케어했다고.

타케 : 분명히 미키야는, 다른 아가씨도 도와주면서 플래그를 마구 세우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



Q : 그 뒤, 아사가미 후지노는 시력을 잃었다고 하는 것 같은 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나스 : 그것이 그녀의 죄와 벌. 하지만 완전하게 실명한 것이 아니라, 시력을 잃었다는보다 시력이 극단적으로 낮아졌다는 것에 가까울지도. 그 뒤, 그녀가 일상생활에 순응하고 있는지는 원작의 6장에서 살짝 나옵니다. 또, 후지노의 해피엔드라고 한다면 3장의 전부, 미키야와 만나 함께 걷고 있는 부분이 후지노의 해피엔드입니다. 구원이 있는 것이냐 라고 말하면, 그 밤의 그 이야기야말로 그녀가 원했었던 것이기 때문에. 후지노적으로는 저기에서 이야기가 끝났다면 좋겠습니다만――.

타케 : 아. 그렇기 때문에 그 웃는 얼굴인가.

나스 : 뭐 , 결국은 「늦어버린 해피엔드」이긴 하지만요. 최고의 ED로의 선택사항은, 3년 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Q : 그녀의 부친은 후지노를 무통증으로 만드는 것으로 억지로 힘을 억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사가미가에서는 료우기가와 같이 힘을 자손에게 이어간다고 하는 생각은 없었던 것입니까?

나스 : 그러한 시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료우기는 제대로 경제적으로 성공했습니다만, 아사가미는 옛스러운 폐쇄적인 가문이었기 때문에. 후지노의 아버지는 몰락 직전의 자신의 가문에서 어떤 의의도 찾아낼 수 없었겠지요. 현대에 있어서, 저런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능(異能)을 전해야할 필요성은 정말이지 없다, 오히려 배제해야할 것이다, 같이.

타케 : 아니, 그런 일 없다. 구부리기 가게로서 세상에 나왔다면 의뢰처는 무수히 있었을테니까! 보틀 캡 열기라든지, 고무바퀴 공장의 아르바이트라든지, 하코네 조각 숲 미술관이라든지에!

나스 : 하하하. 그거 상당히 마이너한 취직처로군요.

※ 고무 권 : 말할 것도 없이 원피스의 그것
※ 하코네 조각 숲 미술관 : http://www.hakone-oam.or.jp/



Q : 붕괴한 브로드 브릿지에서 「좀 더 생각하고 싶어」라며 미키야에 러브 콜 보내고 있던 후지노가 러브합니다. 어떻게든지 해줘……!

타케 : 에? 저거 미키야에게 보내는 독백이야?

나스 : 응, 극장판에서는 편집의 사정상, 한편, 그것이 전해지기 쉽기 때문에 미키야와의 추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다릅니다. 그 상황에서, 지금 실시간으로 아파하고 있는 자신이라든지, 무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지금까지라든지, 그러한 인생 전부를 뭉뚱그린 「 좀 더 생각하고 싶다」라고나 할까……말로 하면 촌스럽게 되기 때문에 이상해. 1장의 키리에와 같은 것입니다.



Q : 레이엔 학원의 제복을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서 팔지 않을까요?

나스 : 심각한 질문이 계속되는 중 , 강철의 구세주가 강림! 나도 그 옷을 갖고 싶어, 라고나 할까, 그 옷이 어울리는 신부(2차원 가능)를 갖고 싶다……!

타케 : 그것은 너, 부탁할 곳이 잘못되어 있는데?



Q : 최저남 · 미나토 케이타의 장래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에게 천벌은 내려졌는지요?

나스 : 그 뒤를 살아가는 것이 벌이에요, 라고 코쿠토의 일반론을 입에 담는다.

타케 : 그래도 찌릿했다.

나스 : 듣는 것만으로 아파!?



Q : 병까지를 죽일 수 있는 시키가 의사로 전직하는 스핀아웃은 어떻습니까?

타케 : 또 스핀아웃인가!

나스 : 라이벌로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종양을 빼내는 외도 신부 · 코토미네 뷰티풀이 나오는 것입니다. ……라고, 또 라스트 보스 맡은 사람이 죠지인가!

타케 : 그러니까, 병을 진찰한 것만으로 죽일 수 있는 의사는, 만화적으로 재미도 뭐도 없겠지.

※ 나카타 죠지 : 성우. 타입문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가 아라야 소우렌, 네로 카오스, 코토미네 키레이로서 전부 보스 캐릭터이다.



「가람의 동」

Q : 제4장에서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 붕대가 풀리는 장면입니다. 장발의 시키씨가, 너무나 완벽한 미소녀였다.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 미키야가 「Singin in the Rain」을 흥얼거리는 부분. 2장의 연출(배턴)을 타키구치 감독은 이렇게 받았는가! 하고 원작자조차 놀라게했다.



Q : 토우코씨는 언어요법사(言語療法士)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밖에도 무언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 아~, 자격, 자격이군요…… 하하(먼산). 이봐요, 저거야. 토우코씨도 말하고 있지 않았나, 증거가 되어 내려간 자격은 단순한 종잇조각이라고. 면허라든지 자격이라든지, 실제 할 수만 있다면 중요하지 않다고 할까……

타케 : 즉 자격의 날조군요, 알겠습니다.

나스 : 진지하게 대답하면, 장르적으로는 의료계, 건축계, 비지니스계, 뒤에서도 실리계.



Q : 「룬의 수호」란 어떠한 것일까요?

나스 : 영체의 침입을 금지한다, 라고 했던 것입니까. 룬석이 있는 한, 병원에 감돌고 있는 잡념은 시키의 병실에 들어갈 수 없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Q : 아라야와 키리에의 아버지가 아는 사람 같습니다만, 어떠한 관계였던 것입니까?

나스 : 알게 되었다, 라는 것은 수단입니다. 키리에의 가족이 죽은 후, 키리에의 의료비를 계속 지불하기 위한 위장이라고 할까. 은근히 키다리 아저씨군요 아라야 선생님. 얼굴은 무서운데.

타케 : 성실하구나 …

나스 : 교육의 섬세함이 승리의 비밀. 뭐, 그런 아라야 선생님의 노력도, 시키가 민간인에게 반하거나, 첫번째로 스카우트 했던 것이 사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하고……마지막에 5장에서는, 스스로 무가치라 깎아내린 그에게……오오오.



Q : 토우코가 시체에게 마법을 사용했을 때에 말한「F(안사즈)」란 무엇입니까?

타케 : 에에 그것이다. 구글 검색!

나스 : 룬의 의미를 특정하는 것은 마술사 각자에 따라 다릅니다만, 안사즈는 그 중에서도 「발화」에 많이 사용되는 룬……이라고 하는 것이 공의 경계 내에서의 룰입니다. 뭐, 안사즈의 최대의 효용은 "알리게 한다"는 것입니다만. 그 밖에 화염계라면 사가즈, 에와즈가 대중적이라고 미와 선생님이 말했어요!

타케 : 미와 선생님에 대해서도 구글 검색!



Q : 아자카가 토우코의 제자가 되는 계기가 된 「엽기 사건」이란 무엇인 것입니까?

나스 : 그 녀석은 언젠가 잊었을 무렵에 네타로 써먹을 것이므로 비밀이다. 에도가와나 요코미조스러운 느낌의 이야기.

타케 : 호수에 아자카가 거꾸로 꽂혀 있다거나.

나스 : 그것 아자카 죽어있잖아. 그렇지만 비교적 가까운 이야기야.

타케 : 잠깐, 조용히해!?

※ 에도가와 란포, 요코미조 세이시 : 전부 일본의 유명 추리작가.



Q : 시키가 병원에 옮겨졌을 때에, 간호하고 있던 미키야. 그 뒤, 료우기가로부터 무엇인가 심문 등은 있었습니까?

타케 : 아무렇지않게 무서운 질문. 미키야 녀석은 …최후까지…너의 이름을 입에 담지 않았어요…

나스 : 미키야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데! 나라면 잡힌 시점에서 자백합니다. ……그건 어쨌든, 시키의 상태가 이상한 것은 부모님은 이미 아키타카씨으로부터 보고받고 있었으므로,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해도 「우리 딸이 제대로 폐를 끼쳤다」는 정도의 인식은 있었던 것이 아닐까.



Q :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다 료우기가는 이을 수 없다든가 말해지는 시키의 오빠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스 : 가쿠포이드(がくとっぽいど).
타케 : 시부야…공회당…
나스 : 이 재료, 아는 사람 있는 걸까……

※ 가쿠포이드는 보컬로이드 시리즈의 그 가쿠포를 말하는 것일려나요...



Q : 시키 마마가 너무 아름다워서 시키 파파가 부러운 요즘입니다만,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했을 때는 어떤 느낌입니까?

나스 : 차분함계 만능 미소녀지만 어딘가 물러서는 듯한 느낌이 있는 시키 마마와, 클래스에서 종기 취급당하고 있던 23구 연맹의 한사람, 방탕 대장(그렇지만 응원단 단장) 시키 파파. 당시, 질이 나쁜 불량그룹이 따라다니고 있던 시키 마마의 호위를 위해,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함께 하교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라든지 어떨까. 안될려나.

타케 : 시키 마마에 대한 질문은 많았습니다. 모두 임펙트가 있었어. 나도 있었다. 그리고 반성. 꿈을 담으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Q : 아라야는 시키가 들어간 병원에 근무하고 있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병원 안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역시 주위의 사람이 기피할 것 같은 이상한 일을 했던 것입니까?

타케 : 그러니까 그 사람, 정말 성실하다! 잽싸게 가르쳐줘!

나스 : 아마 의사용의 의체였던 것으로, 조금은 사교성 있었지 않을까! 섹션은 심료내과에.

타케 : 나왔다! 아라야 선생님의 기원요법이야! 고민을 인격 째로 파괴해준다는 말이지!

나스 : 약물에 의한 성격개선, 설법에 따른 번뇌 세정은 법률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Q : 시키를 덮친 아저씨의 근사한 설정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타케 : 저기, 점점 더 캐릭터가 잡혀가는 시체로군요.

나스 : 저건, 카리스마 컴퓨터 DJ. ……라는 것은 거짓말로, 초반에 등장하는 사체와 후반의 시체가 같다는 것을 즉석에서 이해시키기 위해서 캐릭터를 잡았습니다. 스탭들의 치밀한 배려에 취해라.



Q : 입맛이 까다로운 시키는 병원의 식사를 먹었던 것입니까?

나스 : 당연히, 료우기가의 전속요리사가 만든 환자식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로, 그 때의 시키는 식사는 어떻게되든 상관없을 정도로 휘청휘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타케 : …위험해…이런 것…먹을 수 있겠냐…(꼴깍)

나스 : 그 휘청휘청이 아니야. 자기(自己)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어서 둥실둥실 떠 있었던 것이에요!



Q : 「가람의 동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든지 담을 수 있다∼~.」라는 대사입니다만, 어째서 토우코씨는 진심을 시키에게 말해 버린거지요. 그녀의 마음에 닿는 무엇인가가 있었던 겁니까?

나스 : 신의 영역에 있는 이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실하게 살고 싶다, 라는 말도 않되는 소원을 느꼈기 때문에는 아닐까요. 그리고, 시키의 생김새가 취미였다. 그리고 사츠키 루트는 조금 더 기다려.

타케 : 삿찡 팬이로군―!

※ 이 질문을 보낸 사람의 닉네임이 <사츠키 루트는?> 이었습니다.



Q : 시키는 직사의 마안으로 만물의 죽음을 보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리스크는 없습니까?

나스 : 실은 없다. 이런……무적 캐릭터! 하지만 그것을 계속 보는 것이 얼마나 기괴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일인가, 4장을 본 너라면 알 거야.

타케 : 뇌에 걸리는 부담이라든지는 없는거야? 월희에서는 인격 붕괴 직전까지 갔지만…

나스 : 월희희 시키는 원래 거기까지 이능에 맞는 사람들이 아니었겠죠. 그래서 정안 레벨. 시키는 이봐요, 료우기의 사람들이 몇백년에 걸쳐 길러온 「껍질」의 최고걸작이니까……이제 성능 자체가 치트인 것입니다. 그것에 연결되고 있는, 한편, 혼수 상태였을 때 죽음의 개념을 배웠으니까, 이제 호흡하는 것 같은 거에요.



Q : 토우코씨가 시키가 있는 병원을 방문한 동안, 미키야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타케 : 병실의 앞에서 말없이 서있었다. 라는 거라면 무섭다.

나스 : 그것 미키야가 아니야, 단순한 범죄자잖아! 그 부부은 원작을 읽을 것.



Q : 토우코씨의 룬 마술은 어느 정도 강합니까?

타케 : 위험해, 이 사람, 초의혹의 시선. 죽어! 전혀 도움되지 않는거야? 라든가 말하면 안돼!
나스 : 토우코의 룬 마술은……응―, 사실은 별로 강하지 않다. 그녀의 본업은 인형만들기와 약간의 생체개조이니까요.

Q : 눈을 부숴도 「직사의 마안」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시키는 시력이 없어져도 사물을 인식할 수가 있습니까?

나스 : 죽음을 지각할 수 있다, 는 것일려나. 시각이 없어져도, 죽음의 개념을 감지하는 것에 변화는 없다, 라고.

타케 : 단지 눈만으로 죽음을 보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인가.



Q : 매주 문병을 오고 있던 미키야입니다만, 자고 있는 시키에게 장난을 하거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타케 : 그것은 이런 건가, 시키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았는지 맡지 않았는지를 알고 싶다고 하는 것인가.

나스 : 몸에 손을 대었다간, 언제 유리창을 깨고 슈퍼 집사가 돌입해올지 모르는데? 있을 수가 없어요.

타케 : 과연. 그래서, 시키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았는지, 맡지 않은 것인지, 거기에 대해선 어때, 키노코.

나스 : 진정해, 타케우치. 1기 때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는 미키야를 변질자로 만들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병에 걸린거냐?



Q : 안경을 쓰면 인격이 바뀌는 토우코씨. 선글라스를 썼을 경우는, 어떤 인격이 되는 것입니까?

나스 : 그 발상은 없었다.

타케 : 말꼬리가 붙는 이상한 모에 캐릭터가 된다. 시키, 이것을 가지고 가는 검니다!

나스 : 그 발상도 없었다.



Q : 병원에서 유령에게 습격당한 시키입니다만, 그 병원은 그러한 부류의 것이 모이기 쉬운 장소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아라야의 소행인 것입니까?

나스 : 물론 아라야의 소행입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문제도 「DDD」의 3권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것도 아라야의 소행. 그 증거로, 이봐요. 「DDD」2권의 판권페이지에 아라야 소우렌의 이름이…!

타케 : DDD가 나오지 않는 것은 80% 정도 너의 태만 때문이겠지. 그리고 아라야 이름 너무 남발해.

나스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달려 도망친다)



Q : 병원의 잠옷 모습의 시키에게 모에하고 있는 저는 괜찮을까요?

나스 :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中中씨가 제정신이 아니라 치면, 저도 제정신은 아니라는 것이 될테니까.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 이런 코멘트 할 수 있지는 않겠지요?

타케 : …나스 씨가 제정신…?(어벙)

나스 : 나는 언제든지 200% 제정신이야! 처음부터 클라이막스야!

타케 : 응, 그것 완전히 반대니까.

※ 질문자의 닉네임이 中中씨



Q : 입원 중,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려 하고 있던 시키입니다만, 평상시부터 머리카락은 스스로 잘르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타케 : 소문의「떨어져사는 오빠」가 잘라주고 있었다고한다면 모에하지. 오빠의 유일한 일.

나스 : 그 일을 소개해줘……

타케 : 하지만 1밀리라도 실수하면 벌타임 아니야?

나스 : 하하하하하. 물론 바라던 바입니다.



Q : 혼수에서 깨었난 바로 직후에서도 운동신경 발군인 시키씨. 그것은, 타고난 능력일까요?

나스 : 어릴 때부터 주입된 신체기능+타고난 좋은 감으로.

타케 : ……응―, 하지만. 혼수 중에도 맛사지 했었다해도 눈뜨고 몇일 만에 그런 움직임은……

나스 : 시키의 일이니까, 아주 대단할 기세로 리허빌리 했어요! 하루의 반은 리허빌리 지옥, 반은 방에서 권태, 같이!



「모순나선」


Q : 제5장에서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 토모에가, 자신의 진짜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아니, 볼만한 부분은 그 밖에도 산만큼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5장의 완성도는 토모에의 표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 여러가지로 수준 높았던 5장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찌르르 소름끼쳤던 부분은 결전 전의, 시키 부활 때의 엘리베이터. 그 중저음과 필름의 홍수는 몇번 봐도 찌릿합니다. 은근히 최종장의 컷으로 잡은 히라오 감독의 센스에 건배.



Q : 시키의 집에 묵고 있었던 때의 토모에 식사는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설마 매일 3식 하겐다즈…?

타케 : 산과 같은 하겐다즈에 관해서는, 역시 산과 같이 질문…이라고 하는 공격이 있었습니다.

나스 : 저것도 연출입니다, 그대여 알아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 장면입니다만, 평소에 아이스만으로 보내요 나. 아는 연출가는 캔커피만으로 3일간 살았다구?



Q : 토우코씨과 아라야는 옛날 어떠한 관계였던 것입니까?

나스 : 같은 스승울 둔 학도. 동향의 학생이니까 마음이 있었다……라는 건 아니고, 의견이 비슷했던 걸로 의견교환을 하게 되었다는게 시작. 종류는 달라도, 같은 골을 목표로 하는 라이벌 관계였을까.



Q : 아자카가 귀여워서 참을 수 없습니다! 아자카를 오빠로부터 이쪽으로 뒤돌아 보게 하는 루트 공략을 가르쳐 주세요!

나스 : ……어려운 질문이지만 , 우선 생각해 본다. 우선 아자카는 연상에 약하다. 라고 생각한다. 흑발 안경에도 약하다. 라고 보았다. 앞으로는 ……그렇다, 어쩐지 너만의 「그것을 하면 인간 실격이야」라는 특성을 몸에 익히는 것인가. 하지만 범죄 방면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금기 방면이다.

타케 : 미키야가 될 수 있는 게 빠르겠군요.



Q : 아르바는, 토우코씨 좋아했습니까?

타케 : 상당한 얀데레기기 때문에, 그.

나스 : 그 이전에, 우선 인정받기를 원했던 것일지도 몰라. 런던 시대의 아르바는 빈번하게 토우코의 연구실에 발길을 옮겨서 하찮은 이야기 ·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케 : 이런 성가신……!



Q : 연대물의 칼이 부러져버렸습니다만, 그것 수복 가능합니까?

나스 : 부러진 것은 고칠 수 있었다고 해도, 쌓아온 세월은 잃어버렸겠지요.

타케 : 이 질문도 많았다. 나도 시키의 최종무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칼 왔다! 부러졌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스 : 최강무장은 그런 것으로 괜찮아요.



Q : 아라야가 원했던 근원이란, 결국 뭐였을까?

나스 : 역사의 결말, 인간의 가치를 기록한 것. 「시작으로부터 마지막까지 봐∼」라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

타케 : 응―……소설이나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끝까지 보지 않았을 때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인가?

나스 : 몸도 덮개도 없습니다만 그러한 것이군요. 단지, 한 개인으로는 그 「최후」까지 어울릴 수 있다는 보증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서……



Q : 코쿠토군은 면허를 취득했습니다만 사용할 기회라면…. 혹시 토우코씨의 드라이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나스 : 싫구만, 지금부터 시키를 태우고 온천이라든지 갈거에요∼. 하지만 너무 안전 운전이므로, 여관에 도착할 때까지 욕구불만이 되는 시키였다.

타케 : 알고 있었지만, 굉장한 러브러브다!

나스 : 극장판이 되어서 뇌내망상이 2 배 증가 되어 있습니다. 공경에선 사랑이 업! (킥 하는 도트 캐릭터와 같이)



Q : 공격적인 것은 흥미가 없었다고 하는 토우코씨입니다만, 단순하게 전투력이라면 어느 정도의 랭크입니까?

타케 : 옛날에는 저런 건, 애교였었던 거야. 훔친 오토바이를 룬으로 폭파해.

나스 : 옛날에는 어쨌든, 공경의 시점에서는 아자카보다 아래입니다. 하지만 이봐요, 그 사람, 대량생산 로보트라고나 할까…… 그 중에는 전투에 특화된 슈퍼 토우코인이 있을지도 모르고……



Q : 토우코씨에, 「상처입은 적색」이라고 말하고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은 있습니까? ……아, 지뢰 밟았다!

나스 : 토우코가 얀데레의 개념을 배우면, 혹시.

타케 : 싫어 그 녀석, 나에게「상처입은 적색」이라고 말했어…! 절대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플래그 성립)

나스 : 그것은 사망 플래그다.



Q : 각 장의 마지막의 데레 시키를 보면 히죽거리는게 멈추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괜찮겠습니까?

타케 : 그런 여러분을 보고, 스탭이 히죽히죽

나스 : 너무 싫어 그런 나선!(눈물)

타케 : 이제 라스트의 시키은 ufotable씨의 전통예능이 되고 있습니다.



Q : 시키가 칼을 가졌을 때는, 나이프를 가졌을 때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강해지는 것일까요.

나스 : 나이프 시키 상대로, 칼 시키가 공경무쌍 할 수 있는 정도로 틀립니다.

타케 : 굉장해! …인, 건가?

나스 : 좀 더 가까운 예로 말하면, 5장 중반의 꽃, 맨션에서의 전투 신에서의 시키가「칼 시키」, 거주자 여러분이 「나이프 시키」.



Q : 줄곧 생각했습니다만, 토우코씨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습니까? 혹은, 있었습니까?

타케 : 적어도, 나스는 토우코를 사랑하고 있다.

나스 : 내 사랑이라도 일방통행이에요. 하하하. 빨리 매트릭스의 세계가 오지 않을려나. 진지하게 대답하면, 진심으로 연모하는 상대는 현재 없습니다. 미사키 마을 시대에는 한사람, 비교적 진짜였던 후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Q : 나는 아르바씨가 좋고 좋아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르바씨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은 무었인가요?

타케 : 모두 너무 좋아해 아르바. 좋아하는 것은 물론 쵸콜렛 아닌가!?

나스 : 옜날, 토우코가 가벼운 기분으로 만든 가정 요리(아오자키 자매류). 그 이름도 피자전떡. 토우코 가라사대, 아르바에 만들어준 것은 일생의 불찰.



Q : 빨간 송사리인 코르넬리우스 · 아르바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타케 : 모두 너무 좋아하는 아르바땅. 기원은 물론 쵸콜렛 부베라!?
나스 : "반증"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하는, 공기 읽을 줄 모르는 키노코.



Q : 아마 같은 질문이 많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시키는 평상시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 건가?」토모에에게 세탁시키고 있던 속옷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습니다.

타케 : 펜 네임이 너무 멋진 건에 대해. 가람의 동!

나스 : 그러니까 ……원작자에게 의지하지 마!(때린다)

타케 : 만화판 스크라이드의 라스트군요, 압니다.

나스 : 저기에 관계해 말하자면 극장판 설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괜찮지 않겠습니까, 저런 난잡한 생활 보내고 싶지 않습니까 청소년으로서!



Q : 어째서 아르바는 초기 일러스트로부터 이렇게 바뀌어 버렸습니까?

타케 : 초기 디자인은, 나스 선생님에게 일도양단 되었습니다. 라고 할까, 월희 독본에서도 몰디자인이라 써있다고 생각한다.

나스 : 원래,「실제로,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입을 수 있다면 온 마을에서 마구 뜬다 」는 코트 모습으로 하기를 원했습니다. 실크햇과 스틱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셰퍼트를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이 유감입니다.



Q : 시키는 발차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 밖에도 시키가 자신있어하는 체술을 알고 싶습니다. 할 수 있으면 샤이닝 위자드라든지 프랑켄 슈타이너라든지 먹고 싶습니다.

나스 : 기본적으로 캣(Cat) 공중 3회전계의 여자이므로, 커다란 적에게 달려들어서 넘어뜨린다, 라는 기술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달려들어 팔 역십자꺾기라든지, 몰래 해 보고 싶다고 침대 안에서 몽상하는 시키였다.

타케 : 5장에서는 평소보다 많이 돌고 있습니다.



Q : 한 지붕 아래에서, 호의를 갖고 시키와 살고있었던 토모에입니다만, 그와 같이 사춘기인데 이성을 유지해 있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나스 : 토모에에 관해서 말한다면……단순한 이야기, 너무도 사랑스러웠을 뿐이에요.

타케 : 손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을지도.



Q : 아라야 소우렌의 결계는 떠오른 스커트도 멈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노력해서 습득하고 싶습니다.

타케 : 좋아, 마술사다운 발상. 다른 방식이 있을 텐데, 감히 결계를 만들어 하겠다고 하는 초 엉망진창. 당신 거물이 될거야.

나스 : 나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겠어 시로가네 노유키…! 원래 스커트를 멈춘다, 같은 발상이 안돼! 처음부터 스커트는 것이 이 사회에 없었다고 한다면……어떨까?

타케 : 이 무슨 어리석은 자의 발상! 안보이는 것이 보이게되는 것이 좋습니다!



Q : 라스트에 훌륭히 미키치(미키야)의 열쇠를 겟트한 시키. 이따금 마구 들어가 앉아 바지런하게 요리 만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만, 실제로 열쇠는 제대로 활용되고 있어?

나스 : 딩동댕. 업무용 연락, 업무용 연락. 그 에피소드는, 나스의 머리 속에서 정식 채용되었습니다. 훗날, 타케우치 군이 그립니다.

타케 : 내가 그리게 되면 저것이다, 부끄러워서 제대로 볼 수 수 없을 정도로 달달한 에피소드가 된다구?

나스 : 바라던 바다, 냉큼 와라!



Q : 고양이의 이름은 있습니까?

타케 : 치하야라고 합니다.

나스 : 그것 니네 고양이겠지. …정말이지, 시작은 새끼 고양이 2마리 받아 히스이와 코하쿠로 한다고 하고 있었던 주제에……배신자! 아, 나와 이 룸버(청소로봇)는 아이기스라는 이름이에요.

타케 : (이 녀석…그 전자동청소기에게 그렇게 부끄러운 이름을 붙이고 싶은거냐…)

나스 :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해요, 배터리 나가버려요, 끝내는 수리로 나가서 전혀 돌아오지 않는 바보지만요.



Q : 이야기의 중반에 나오는 사진의 소우렌과 아르바는 알겠습니다만 사이에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타케 : 토, 토우코씨~~!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든가, 말해지고 있어요―!

나스 : 토우코씨는 시대 마다 마이너 체인지를 너무 해대네요.



Q : 결국 볼만한 장면도 없이 당해 버린 아르바입니다만, 순수하게 마술사로서 본다면, 그는 어느 정도 강했던겁니까?

나스 : 단순한 공격력으로 말하면, 사실, 타입문 전기에 나온 마술사 중에서도 상위입니다. 케이네스와는 궁합 나쁩니다만…… 그렇군요, 격투 게임으로 말한다면 초필살기를 마음껏 퍼부어대는 것 같은 성능입니까.

타케 : 우와아, 매우 미움받을 것 같은 성능.



Q : 역시 토모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키에게 이성으로서 보여지는 일은 없을까요? 후지농을 저에게 주세요!

나스 : 그런 게 아니지! 왜냐하면 토모에는 여자잖아? 시키가 남자가 되면, 이봐요, 확실하게 이성으로서 보여져――이봐, 뭘 하는거야, 놓아라!

타케 : 실제로, 시키는 미남자이고―

나스 : 그건 그렇고, 후지농은 가슴성(星)으로 돌아갔으므로 나의 힘만으로는 정말……부족하기 짝이 없는 우리를 용서해 줘……



Q : 제5장에서 아라야 소우렌은 자신의 기원은 「정지」라고 했습니다만, 타케우치씨 나스씨의 기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나스 : 게임.
타케 : 이 녀석, 노 타임으로 대답했어……!




「망각녹음」

Q : 쿠로즈키 사츠키는 언제, 어떻게 통일언어를 마스터 했습니까?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 요정에게 납치되었던 그입니다만, 그때에 여러가지로 만져졌다고 생각해 주세요. 덧붙여서 요정의 이미지는 쇼커.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 쿠로즈키 사츠키는 개조인간이다. 어릴 적 요정에게 개조되어 꿈꾸는 30대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나스 : 아―, 나도 개조당했어―.



Q : 본편에서 세오 시즈네 짱을 등장시킨 것은, 무엇인가 의도가 있던 것입니까? 향후의 전개를 기대해 버립니다만….

나스 : 마지막에 살짝만 내자, 라고 하는 이야기만 해놓았습니다. 대사가 있었을 줄은 예상 외.

타케 : 생각보다는 빠른 단계에서 캐릭터 디자인은 했었으니까, 대사는 없어도 차례는 갖고 싶다, 라는 것이 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야?



Q : 정확히, 제6장에서 가장「모에」한 장면은 어디입니까?

나스 : 제일이라고 한다면, 어린이 아자카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

타케 : 나는, 역시 라스트의 액션신. 마술회로가 장갑으로부터 점점 떠오르는 장면은 쿵하고 왔다.



Q : 토우코씨는 학원의 졸업생이라고 합니다만, 그녀의 평상시의 성적 · 소행은 어땠었지요?

나스 : 명랑 활발, 성적 우수, 어려운 사건을 산뜻하게 해결하고 아메리칸 농담도 산뜻하게 해내는, 기숙사의 3대 스타의 한사람. 이라고 뭐, 농담 빼고 안경 썼을 때의 그녀가 즐겁게 여고생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타케 : 3대 스타의 나머지 두 명이 신경쓰여.



Q : 워드 오브 바벨의 세계언어는 문자 그대로 세계 그 자체에 말하는 것입니다만, 그 효과를 지운 아자카의 워크맨은, 어떠한 마술적 처리를 했는지 가르쳐 주세요. 협회에 등록된 쿠로즈키선생님의 연구 결과입니까?

나스 : 극장판에서는 워드 오브 바벨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는 문자 그대로,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두면 좋겠다.



Q : 툭 터 놓고 말해서 시키파입니까? 아자카파입니까?

나스 : 시키와 아자카가 결혼하는 파입니다.

타케 : 어느 쪽도 금발이 아니니까.

나스 : 즉 you는 리오파는 거?



Q : 레이엔 학원의 제복의 제작비화를 부디 부탁합니다.

타케 : 좀 길어. 시스터 · 리즈바이페가 지상(至上)의 제복을 결정하는 제복 전쟁에서, 자신의 의지라든지 관계없이 말려 들어간 부분부터의 이야기니까 말이야.

나스 : 그래. 그리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아 되었다.

타케 : 빨라.

나스 : 그 때, 우승후보였던 존 불(john bull) 마술사(손톱이 부드러운 가계의 사람)&메이드 서번트가 싸워 이겼었다면, 레이엔의 제복은--

※ 존 불 : 전형적인 영국인을 가리키는 말



Q : 아자카는 머리가 좋은 것 같지만, 시키의 학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미키야와 비교해 어느 쪽이 위인가요?

나스 : 기본 스펙은 시키 쪽이 위겠지만, 그녀는 의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평균점입니다. 의욕도 재능이야.

타케 : 음, 함축이 있는 말이다.



Q : 레이엔 걸즈 중에서, 취향인 타입은 누구입니까? (복수회답가능)

나스 : 세오 일택(―?).

타케 : 후지노였지만, 여러 가지 있어서, 지금은 시키.

나스 : 그래도 극장판의 잘 됬어요도 버리기 힘들다.

타케 : 잘 됬어요 선배, 너무 좋아!

나스 : 너는 여러가지로 자중해줘.

※ 잘 됬어요 선배 : 팬들이 부르는 오우지 미사야의 별명. 극장판을 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미사야의 잘 됬어요(よくってよ) 밖에 기억이 나질 않았다고 한다.



Q : 쿠로즈키 사츠키의 기원은 무엇인가요?

나스 : 망향(望?).

타케 : 고양이의 숲으로는 돌아가지 않아.

나스 : 오, 좋다. 그렇지만 타니야마 히로코로 간다면 elfin이 좋다는 걸 헤아려두자.

※ 타니야마 히로코 : 일본의 가수. 환상적인 세계나 동화를 모티브로 한 노래를 많이 부른다.
※ 고양이는 숲으로는 돌아가지 않아 : 타니야마 히로코의 2번째이자 본격적인 프로 데뷔 앨범.
※ elfin : 타니야마 히로코의 발매앨범「일그러진 왕국」의 수록곡.



Q : 사건 종료 후, 아자카를 돌본 시즈네 짱입니다만, 혹시 전부 보고 있었던 것입니까?

나스 : 방학 중에 예의 사건이 해결된다, 정도는 보고 있었던거라고 생각됩니다.

타케 : 분명히 훤히 들여다봤을거야!

나스 : 그 명추리는 마지막이 꼭 흐리멍청해지니까 그만둬.



Q : 오우지 선배의 「잘 됬어요」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해 주세요!

타케 : 정말 떨어지지 않습니다.

나스 : 착신음으로 「잘 됬어요」를 만들면 좋겠다. 「키노코, 마감을 짓는거야!」 「잘 됬어요!」

타케 : 좋구나!



Q : 말끔히 망각된 기감(記憾) 중에 되찾고 싶은 기억은 무엇입니까?

타케 : 오히려 잊고 싶은 것이 많다. 부끄러운게 많은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나스 : 미타라이 키요시 시리즈와 관시리즈와 요괴 시리즈의 기억.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 있다!

타케 : 헤이, 맛슈. 잊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 아니라구?

나스 : 괜찮아, 어느 쪽도 비슷한 거야.



Q : 토우코씨의 재학 중의 전설을 조금 소개해 주세요.

나스 : 윙크로 허리케인이 일어난 일은 유명해.

타케 : 넥스트 써클에 선 것만으로 피쳐가 실금했어.

나스 : 전성기엔 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쓴 것만으로 칸사이에 있는 마신 에이치로가 사망했던 적도.

※ 마신 에이치로(磨伸映一?) : 잡지 まんが4コマkingぱれっと에서 현재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안경 좋아한다.



Q : 결국 시키와 아자카, 어느 쪽이 가슴이 큽니까?

타케 : 메모를 보니, 시키「작음」, 아자카「평범」이라고 되있다.

나스 : ……에? 모 프린트 바스 타월(시키)에서, 시키의 가슴은 상당하지 않았던가?

타케 : …최근, 커졌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Q : 아자카에게 콤플렉스는 있습니까?

나스 : 6장 처음에 있던, 피의 설날. 아, 아니, 이건 트라우마인가. 응―, 옛날에는 병약한 아이였다는 것 정도입니까.

타케 : 자전거를 탈 수 없어, 같은 거라면 사랑스럽다.

나스 : ……꿀꺽. 너는 신인가?



Q : 시키은 개를 좋아합니까?

나스 :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개라고 하는 분류보다, 그 내용(성격)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타케 : 뭐 미키야도 강아지계이니까. 강아지큥이니까, 그는.

나스 : 거기에 구애되는구나 너는(웃음)



Q : 토우코씨는 마술 관련의 도구를 어디에서 입수합니까?

나스 : 마술 세계의 유통을 독점하는 거대 조직 · 다크 아마존으로부터 딸각. 마술 협회의 높은 분도, 이대로는 시장이 집어삼켜진다고 겨우 위기감을 안기 시작했다.

타케 : 그 녀석들, 마술사의 개인정보도 충실히 잡아내고있으니까 질 나쁜거예요.

나스 : 「이 아오자키 토우코는 손님, 굿스마일의 아이템 전부 사고 있어! HAHAHAHA 이 로리콘 녀석들!」같이?



Q : 고도 워드의 「말」의 효과는 어느 정도 지속되는 것입니까?

나스 : 말을 건넬 때의 수고와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하루 단위.

타케 : 「내일부터 노력한다」와 같은 정도의 효과 란거구나, 알겠습니다.

나스 : 그것은 암시조차 되지 않습니다!



Q : 소녀 시대의 아자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떻게든 해주세요! 트윈 테일 최고! 타카시 형님 진짜 감사함다!

타케 : 인형 같은 완벽한 미소녀, 라는 컨셉이었습니다. 그러나 저거야, 이것은 질문이 아니잖아?

나스 : 그렇겠지……원래 그런 고민은 해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린이 아자카라면 지금 나의 곁에,

타케 : 예예. 거기까지, 거기까지.



Q : 6장에서 살짝 나온 시즈네 짱 입니다만, 그녀도 또 아키라 · 세오처럼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나스 : 열심히, 라구!

타케 : 또 기세만으로 그런 것을…



Q : 시키는 말을 죽이는건 못했습니다만, 시키는 어느 정도의 죽음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나스 : 보통 시키라면, 대략적인 정도입니다만 물질적으로 썩는 것 전부. 말의 죽음이라면 「썩는다」는게 아니라 「잊혀서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타케 : 으응, 인식의 문제란거네.

나스 : 그 부분의 인식이 인간적이지 않은 「 」씨는 이제 뭐든지 마음대로라는 것이에요.



Q : 시키는 레이엔에 잠입할 때, 제복을 평범하게 입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의문입니다만, 시키는 중학생 때 착실하게 제복을 착용하고 있었습니까? 의문입니다!

나스 : ……위험해. 상상하니 이길 요소 밖에 눈에 띄지 않아……

타케 : 새까만 세라복같은 거라면 기뻐.



Q : 아자카의 마지막 발뒤꿈치 떨구기는 어느 정도 파괴력이 있는 것입니까?

나스 : 아르바 10명 분.

타케 : 고양이 30000 마리 펀치 분. 코미케 카탈로그도 구멍나.

나스 : 그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걸?



Q : 커다란 요정을 쓰러뜨린 기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타케 : 요정폭산권(妖精爆散拳)!

나스 : 권이 아니고. 원작을 생각한다면 포르테시모.

타케 : 요정폭산 포르테시모!

나스 : 어디의 비쥬얼계의 노래다 그건.



Q : 그러고 보니 시키는, 사건이 해결한 뒤, 레이엔의 제복을 어떻게 했어?

타케 : 이 질문은 정말 많았다. 어째서 모두, 거기에 신경이 쓰이는 것인가…

나스 : 그런 건, 만능 집사 아키타카씨 꼼꼼히 보관하고 있는게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타케 : 꿈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알 수 없는 회답이구나.

나스 : 수년 후, 약삭빠르게 몰래 미키야에 건네주거나 합니다! 신경써주는 방식이 싫군요 아키타카씨!



Q : 젖가슴별로 돌아간 분이 힐끔하고 비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왕가슴을 계속 등장시키기 위한 특별조치입니까?

나스 : 그 발상은 없었다.
타케 : 잘 됬어요 선배도 납작하고. 어라? 애니메이션에서는 컸던가?



Q : 나스씨와 타케우치씨의 근처에는, 어떤 요정이 있습니까.

타케 : 게임만 하고 있는 균사류형 요정이라면, 밤 늦게 회사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구나.

나스 : 그 요정씨는, 자택에서 토닥토닥 일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미묘한 시기 니까, 그런 것 말하는 것 그만둬줘.

타케 : 테헤.



「살인고찰(후)」

Q : 공의 경계 완결 축하합니다. 완결까지 간 김에 질문입습니다. 나스씨과 타케우치씨의 1장부터 7장까지 끝낸 심경을 아라야풍으로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 엉뚱한 질문 왔어요. 싫지 않은거야, 그런 거. 그러므로, 나스씨 부디!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 대원(大願)은 여물지 않았기에야말로 꽃이다. 마지막같은 건 없다. 만상(万象)이 끝났다해도 그 집착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라.

타케 : 뭡니까 그거?

나스 : 그러니까, 작품은 끝나도 우리들의 고뇌라든지 망상이라든지는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야.



Q : 정확히,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시키가 달려 오는 리오를 죽이기 전에 회답을 부탁합니다.

타케 : 이번 장은, 영상적으로 볼만한 장면이 가득해서 선택하는 것이 어렵네요. 감히 선택한다면, 역시 골목 안의 시키 VS 리오전입니까.

나스 : 아아, 그 장면은 BGM도 최고. 리오의 등장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서커스!」라는 느낌으로. 한편, 나는 라스트의 리오 씨를 쓱싹 베는 장면. 불과 1분의 클라이막스.



Q : 시키의 사복을 기모노로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스 : 시키 내면의 컨셉인 음양에 맞추어서, 외관도 2종류를 맞추고 싶었습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 기모노에는 묶어 올린 부츠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마차길에 가라.

타케 : 타이쇼 모던(Modern)이라는 녀석이구나. 이전에, 신쥬쿠에서 일본식 옷에 부츠를 신은 사람이 있었어.

나스 : 덧붙여서, 마차길는 컨셉추얼한 패밀리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높으신 분은 부디.



Q : 시키는 타액을 죽인거야? 멋대로 증발한거야? 어느 쪽?

나스 : 증발했습니다. ……뭐 , 좀 심하게 위험할 정도의 고온이지만, 그런 부분은 극장판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 : 의미적으로는 땀을 배출해서 마약의 효과를 반감시킨다고 하는 것이겠지만, 장면으로서는 타액이 증발해 나가는 것으로 시키의 신성함은 누구에게도 더럽힐 수가 없다, 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Q : 리오는 블러드칩으로 동료를 만들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기원각성자의 혈액에는 그 기원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습니까?

나스 : 낫싱(nothing). 모든건 리오의 망상이로다. 평범하게 마약의 성분이 위험하다.

타케 : 마약으로서의 성분은 있었다는 것이야?

나스 : 있었어요. 작중의 시대에서는 아직도 대마가 미해석된 마약으로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원작에서, 미키야의 깊은 지식을 체크. 이제 낡았지만, 그것.



Q : 조금 촌스러운 질문이지만, 아라야는 결국「경계의 밖」의 인간(? )이니까 죽여도 노 카운트였어요?

나스 : 죽여도 좋은 사람같은 건, 없어요.
타케 : 반짝반짝 빛나는, 허울좋은 말. 너의 원칙론(그것)도, 싫증나게 들었어요.
나스 : 그럼 마술사는 노 카운트. 그렇다고나 할까 아라야는 거의 괴물입니다. 살아있는 시체입니다. 죽은 사람을 죽여도 죄는……, 시체파괴가 될려나…….



Q : 시키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무엇입니까?

타케 : 그것은, 당신…. 목소리로 정해져 있겠지요!

나스 : 단언했다! 지금 사람의 말을 끊었습니다!

타케 : 다음은… 으응, 노래?

나스 :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사람! ……자신은 냉정하게, 캣으로 래빗으로 변하는 아가씨스러운 점이라고 헤아려둡시다.



Q : 토우코씨의 뒷 이야기를 가르쳐 주세요

타케 : 이번에 가장 많았던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역시 신경쓰이지요.

나스 : 다음엔 어떨지 모르지겠만, 계속해서 도는 궤도위성같은 닥터라든지 하고 있다.

타케 : 신체를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불사신이라고 하는 것인가. 아이같은 건 만들 수 있는 거야?

나스 : 아니, 토우코 Ⅶ형, 이라든지?



Q : 토우코씨가 없어진 뒤, 아자카는 마술을 누구에게 배우는거지요?

나스 : 토우코씨으로부터 페이퍼로 과제가 오거나 그럴 마음이 있다면야 토우코씨의 제자가 사형으로서 파견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자카는 이제 마술을 배울 동기가 없기 때문에……

타케 : 어른이 된 아자카가 「소녀 시절에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같은 걸 말하는 것도, 그 나름대로 정취가 있다.



Q : 어린 시키는, 오빠에게「오빠」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현대에서는 뭐라고 불르고 있는 걸까요?

나스 : 니트
타케 : 너무해! 지금, 몇명의 팬이 쇼크로 쓰러졌어! 라고 할까, 오빠 관련의 질문으로 「그 사람 일하고 있는 거야?」라는 것도 상당히 있었지만…

나스 : 일하지 않아. 일단, 시키에게 큰 일이 있으면 후계자가 되므로, 그 나름대로 우대받고는 있어.



Q : 식의 가슴말이지요. 토우코씨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큽니까? 저로서는, 도저히 결정할 수 없습니다.

타케시 : 총통 각하가 시키의 가슴 사이즈에 흥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라고 할까, 이번엔 시키의 가슴 사이즈나 균형에 관한 질문이 많았어.

나스 : 저도 신경이 쓰입니다. 가르쳐주세요 타카시 선생님!

타케 : 에? 응, 그렇구나. 토우코씨는 어느 쪽인가 하면 출렁출렁이라는 느낌이지요,
나스 : 이상한 거 들어버렸어―!! 젖가슴 성인은 후지노만으로 충분합니다!(공의 경계 한정의 이야기로)



Q : 시키가 시라즈미 리오에게 잡혀 버려서, 여러가지 당하는 장면이, 원작보다 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저것은 두 명의 취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스탭의 취미입니까?

타케 : 취미는 아니고, 「스탭의 위업」이라고 말해야해. NTR같아 두근두근 해YO.
나스 : 자신은 그 장면을 보면서 「제길, 미키야 녀석 죽여버려~」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쓸데없는 지식. 그 쓰러진 시키의 화상 사이즈, 인쇄하면 다다미보다 크다는 이야기. 안고자는 베개가 아니라, 안고자는 다다미의 예감.

타케 : 안고자는 다다미라고 하면, 어쩐지 멋있지만. 뭐야 이런… 훌륭한 죽음?

나스 : 제정신으론 할 수 없어.



Q :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타케 : 이 질문 의미를 모르겠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인가…

나스 : 세계의 선택이 올바르다면, 라이트닝씨과 세계를 구하고 있다.(12월 후반)

타케 : 모 초대형작 RPG 의욕만만이야 이 사람!

나스 : 그거야, 저렇게 돈 들어가는 게임이든지 없는 것은 아까워요. 앞으로, 저렇게 사치스러운 재팬 RPG는 없을지도 몰라?



Q : 판매원의 누님이 제 취향이라 신경이 쓰이고 쓰여서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 그 누님의 뒤설정이라든지 있습니까?

나스 : 그 누님은 Fate/hollow ataraxia에서 네코씨로 마계전생하고 있습니다.

타케 : 에? 네코씨가 마물이 섞여있는 쪽이었어?

나스 : 착오로 고양이와 섞여서 전생해버렸습니다.

타케 : 완벽생물!



Q : (동의하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해서든, 생일을 축하 하고 싶기 때문에 알고 싶습니다. 이 마음 선생님들이라면 알거라 믿어, 지금은 적어도 시키와 미키야만이라도…

나스 : 시키는 2월 17일. 미키야는 12월 20일이야.

타케 : 뭐랄까, 역시 라는 느낌의 생일이구나.

나스 : 두 사람 모두 추운 계절에 태어났습니다.



Q : 리오가 시키가 연결되는 플래그는 있습니까?

타케 : 2차원의 여자아이와의 결혼은 법률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 라는 것과 비슷할 정도 절망적인 질문이다.

나스 : 유감이야 모험의 가능성은 사라져 버렸어!



Q : 시키의 오빠의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타케 : 우츠쿠시이비츠(美歪)

나스 : 진지하게 대답하면 료우기 카나메(?儀要)

타케 : 무시인가!

나스 : 덧붙여서, 우츠쿠시이비츠라는 이름은 비쥬얼 밴드 황금기, 어느 밴드에 있던 멤버의 이름이야. 정말이야. 라이브 회장에서 팬의 여자아이들이 「꺄-, 이비츠―!」 「우츠쿠시―!」라든지 외치고 실신했던 것을 떠올리면, 그래, 일본도 끝난 것이 아니다, 라고 당시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Q : 「여긴 아마 나 만이 주목했어―」같은 두 명만이 가능한 단지에 들어간 장면은 있었습니까?

타케 : 컵라면을 먹는 학생들의 신. 매우 맛있을 것 같았어.

나스 : 비 속의 추적전에서 , 여자아이답게 달리는 시키. 그런 방식으로 달리면서 미키야보다 빠르다니, 막장으로 고 스펙이야 시키.



Q : 「특별」한 것을 만들지 않는 미키야입니다만, 시키는 미키야에게「특별」할까요?

나스 : 그것을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촌스럽다는 것이다 죠지.

타케 : 특별하다는 것은 뭐야? 라는 것이, 공의 경계의 테마의 하나이기도 하군요.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것은…금발일까.

나스 : 굉장히 쪼잔한 방향으로 가버렸구만!



Q : 나스씨의 기원은 「게임」이라고 합니다만 , 만약 나스씨의 기원이 각성하면 어떻게 됩니까?

타케 : 하루종일 게임 만 가지로 놀다, 마침내 노는 것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게 되어서, 스스로 게임을 만들게 되는 걸 거야.

나스 : 그것, 현재의 나군요? 나 각성하고 있었던 것인가!

타케 : 하지만 헤븐(Heaven) 상태도 길게 이어지지 않고, 머지않아 게임을 노는 것에 흥미를 잃어 버려 제작에만 매진하는 한마리의 귀신이 되버릴 것이다.

나스 : 잠깐, 무서운 걸 말하지마!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면, 게임을 만드는 의미가 없잖아!



Q : 토우코가 여행을 떠난 것으로 실직가도를 전속력으로 달리게 된 코쿠토입니다만 어떻게 되었나요. 혹시 맨 먼저 료우기조에 영구 취직한다던지!

타케 : 그래 이 질문도 많았다. 니트야? 라던가, 굶는거야? 라던지 급료도 없다는 말만하네.

나스 : 미키야에게는 2개의 선택사항이 있다. 그 재능을 살려 제대로 된 기업에 취직해서 정직하게 출세하던지, 경리계열 인재가 진심으로 고갈되어 있는 료우기 계열의 기업에 취직, 나중에 독립해서, 어느새 시키 파파들의 신뢰도 두터운 그림자의 흑막이 되어 있던까. 너희들은, 어느 쪽이 좋아?

타케 : 아니, 신변에 관련된 선택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Q : 그러고보니 시키는 술을 잘 마시는 겁니까 못마시는 겁니까? 개인적으로는 일본술엔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 강해도 양주는 냄새에 약해서, 글래스잔들고 헤롱헤롱하는 것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약간 취기가 돈 여자아이는 괜찮잖아요! 아, 물론 술은 20살이 된 다음으로!

나스 : 질문받고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시키가 술을 마신다는 이미지는 없었다……어째서지. 아, 술꾼은 세오라고 결정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타케 : 뭐 일본식이란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역시 마신다고 하면 일본술일 것이다.

나스 : 이제 마신 것만으로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될 정도 약하기라도 하면, 아마 죽습니다. 제가. 모에로. 그런가, 리오는 약 같은 것말고 술을 사용했어야 했다!

타케 : 뭣이라!?



Q : 리오에게 치사량의 약을 입으로 먹여져버린 코쿠토군. 그 뒤, 노력해서 시키의 곁으로 달려왔습니다만, 몸은 괜찮은겁니까?

나스 : 약에 관해서는 3개월 이상의 리허빌리를 필요로 했어요. 다리도 달릴 수 없는 상태였고. 그렇지만 제일 큰 것은 정신적 데미지.

타케 : 그것은 이런거야? 나…더럽혀져버렸어…! 같은?

나스 : 그 장면의 뒤, 중반의「약을 시험하고, 패트병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미키야」를 떠올려 보세요.



Q : 지금까지 꿈꾸던 미래와 지금부터 쌓아 올려왔던 과거를 가슴에, 새로운 여행을 떠난 두 명. 오래도록 나란히 걸어 갈 수 있도록 이별의 말을 부탁해요.

나스 : 두 번 다시 이런 곳(TM)에 오면 안돼.

타케 : 이봐 이봐, 어디의 간수냐.

나스 : 농담입니다. 「부디, 행복한 이야기를」.

타케 : 「또 10년 뒤에 만납시다」

나스 : 뒤의 것이 좋은 것 같아.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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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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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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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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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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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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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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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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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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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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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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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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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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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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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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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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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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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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