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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리처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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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 사죠 아야카 |
| 진명 | 리처드 1세(통상 상태), 사자심왕 리처드(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제3재림일 때) |
| 성우 | 오노 유우키 |
| 성별 | 남성 |
| 신장 , 체중 | 178cm/66kg |
| 속성 | 질서 중용 |
| 페러미터 | 근력 : B, 내구 : B, 민첩 : EX(B~A++), 마력 : B, 행운 : C,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엑스칼리버 - 영원히 먼 승리의 검, 라운즈 오브 레온 하트 - 둥근 십자에 사자를 노래하라, 유토피 푸르가토아르 - 사자후여 읊어라, 삽시간에 연옥을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기승 : B |
| 특수능력 | 사자심 : A, 기족백반 : A, 신속 : A |
첫 등장작인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를 기준으로 인물 설명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된 리처드 1세
참고로 이 사자대가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모리이 시즈키가 먼저 디자인을 제출했고 그게 설정 담당 나리타 료고의 마음에 들어 설정을 만드는 순이 되었다 한다.(*20)
알려진 기록과 위화감이 있는 이상할 정도로 사람 좋아 보이는 상태가 된 건 세이버로 소환되었을 때 영기가 인색함이 극단적으로 좋은 일면이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질은 그대로이므로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인 채 적을 참살하고, 마스터가 좋지 않은 인간이라 생각하면 령주를 쓰기 전에 베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그로 인해 자신이 영기 퇴거하는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삶의 규범이라며 들려준 수많은 영웅담을 계속 동경해 왔기에 리처드에게 있어 칼데아는 성배의 힘으로도 갈 수 없는 낙원 같은 장소다. 그래서 왕이면서 파락호가 되어 버린다.(*22)
세이버 외 다른 영기, 예를 들어 라이더로 소환된 경우 분노나 적의의 격정에 휩싸여 승리를 위해서라면 모든 악덕을 마다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 말 그대로 폭군이다.(*23)
제3재림 시 본래 가진 수많은 측면 중 하나인 사자인간이 된다. 이는 사자심왕으로서의 이름, 영혼의 형태가 연옥의 불꽃이 결합되어 외관이 사자의 양상이 된 것이다. 몸집이 상당히 커졌으며 검은 사자가 된 건 생전에 수많은 죄를 범해 온 것에 대해 '신이어, 부다 이 몸을 세상의 끝까지 연옥의 불꽃에 노출시켜 주오' 라고 바랬기 때문이다. 그 죄란 신을 독실히 섬기기도 하면서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원망을 외치고, 당대의 윤리의 벽을 넘고, 친아버지에게 군사를 보내고 순진한 백성을 죽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등을 말한다. (*24) 이 형태가 되기 위해선 무언가 조건이 필요하다. 클래스가 무엇이건 조건만 갖추어지면 이렇게 연옥에 태워지는 상태가 되며 그런 의미에서 이 사자 형태는 어떤 영기든 변하지 않는 리처드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25)
주인공에게 자신을 형이건 형님이건 뭐건 동료이자 가족처럼 대하고 불러 달라 한다. 좋아하는 건 당연히 음악과 영웅담이고 거짓된 성배전쟁에 소환된 지식에 따라 로큰롤이 좋다 한다. 싫어하는 건 표변공이라는 별명대로 그 때 그때 다르다 한다. 라이더나 버서커로 불리지 않는 한 갑자기 칼질하는 일은 없겠지만 만약의 사태에는 령주를 쓰라 한다. 칼데아에 소환된 상태로는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은 없으며 갤러해드의 성배 탐색에 대해서라면 5시간은 떠들 수 있다니, 성배에 아키텐의 포도주스라도 담아 마시자니 한다.(*27)
이 상태에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피한다. 자신과 가까워지면 주인공도 불타 버릴 거라던가, 자신이 생전에 한 짓을 주인공도 알 테니 다른 재림의 자신과 대화하라거나 한다. 하지만 이런 인간관계에서 주인공을 이길 리가 없기에 그 근성에 졌다며 연옥의 불꽃으로 연마해주겠다 한다. 이제 와서 자신의 죄업이 늘어나도 똑같을 테니 주인공의 송곳니로서 주인공의 죄를 공유하고 그의 혼이 연옥에 불타더라도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 한다.(*30)
그 정체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밝혀지는데,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리처드 1세를 대중들이 말하는 감정 가는 대로 영웅다운 왕이라는 '저주'에서 해방하기 위해 준비한 티폰 에페메로스의 반원망기로서의 힘, 특이점 스노우필드 지하에 펼쳐진 명계, 그리고 대성배의 잔재가 리처드의 소원을 이룬 것이다. 존은 분명 형을 인리의 주박에서 해방시키려고 이 짓을 한 건데 정작 결과는 세계가 리처드의 '나 같은 존재는 연옥에서 불타야 한다'는 소원을 들어 줘 인리가 살아있는 한 리처드는 영원히 연옥에서 불탄다는 결과를 초래했다. 당연히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이런 결말에 절망했지만 정작 리처드는 존에게 자기 소원을 들어줬다며 감사를 표한다. 그 감사가 존을 상처입히겠지만 두려움이 없는 리처드 1세는 동생에게 미움을 받는 것도 동생이 상처받는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칼데아에서 이 재림상태가 될 경우 마스터와 칼데아를 자신의 연옥으리 불길로 모조리 태워버리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다.(*31)
덧붙여 마이너한 전승에서 리처드는 죽기 전 인간의 세계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자신의 몸이 연옥의 불꽃에서 계속 타오르기를 원했다는 유언을 남겼다는 기록이 있다 한다.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그딴 건 후세 역사가의 창작이라 부정하지만 사자심왕은 지금 자신이 이렇게 존재한다는 건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그러하다는 걸 믿고 있는 거라며 기록이나 진실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한다.(*32)
제6특이점의 서두 정립 과정
모 인물의 정체는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콜라보의 특이점 안티오키아에서 가짜 게오르기우스를 자칭하던 사람이었다. 콜라보 시점에서는 마술각인과 마술회로가 엉망진창이라 마술을 못 쓰지만 당시에는 성배를 다룰 수 있는 마술사가 맞았다.(*37) 생전 이 마술사는 안티오키아에서 성창을 발견했다는 자의 친구로, 친구가 방치당하는 것에 신을 향한 의심과 분노에 사로잡혔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환시했다는 게오르기우스를 자신은 못 보았다는 이유로 이 특이점에서 게오르기우스의 이름을 자칭했다 한다.(*38) 좀 더 구체적으로 그는 마술사 가문 출신 기사였다. 그 성창을 찾았다는 친구 페트루스 바르톨로메오는 신명재판에서 불 위를 걸으며 화상이 생긴 게 아니라 그 후에 그를 의심하는 자들에 횃불로 지져서 화상이 생긴 거라 한다. 그는 도망칠 용기조차 없어 결과적으로 성창을 찾았고 친구를 살릴 수 있었다며 좋은 길을 걸어달라 한다. 그 후 그는 친구를 위해 버린 가문에 돌아가 마술각인을 계승했다. 친구의 유언과 달리 신과 세계와 인간을 미워하며 세상을 오염시키기 위해 외법을 시도하고 수명도 늘려가며 교회를 파멸적으로 더럽해려 했다. 하지만 9번째 십자군 원정 때 잠입했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즉결 처형 당했는데 숨이 끊어지기 전 눈 앞에 성배가 나타났다. 거기에 죽고 싶지 않다는 소원을 빈 결과 제6특이점이 만들어졌다 한다.(*39)
이 자칭 리처드 1세의 정체는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본래는 진짜 버서커 리처드 1세, 후에는 존 왕이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특이점에 소환되었고 한창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성지를 유린해 주겠다 하는 살육의 광기에 찬 버서커 리처드 1세의 등 뒤에 현현했다. 존은 즐거워하는 형을 보고 자신의 형은 인리에 의해 끝장났다고 판단해 복수자로서 등 뒤에서 영핵을 찔러 죽였다. 리처드는 저항하지 않았다.(*41) 이유는 모르겠지만 리처드의 영기 일부가 남아 본래 그가 입고 있는 버서커일 적의 갑옷이 남았고 존은 그걸 입으면 거짓된 십자군을 무한히 부를 수 있었다. 이유는 존도 모른다. 존은 특이점을 오염시킨다는 목적만 갖고 태양왕 씨는 건드리지 않고 행군과 유린을 계속했다.(*42)
반대편의 입장은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사자왕과 원탁의 기사가 나타난 걸 본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아마 원탁의 기사가 리처드 1세라는 남자의 존재방식을 결정이었으니 그것에 이끌려 소환이 된 게 아닌가 생각했다. 형을 영웅 바보 영웅으로 만든 자신의 입장에서 원흉인 원탁의 기사를 보고 적대심을 불태웠지만 동시에 무능한 자신이 그들을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판단해 가짜 사자심왕으로서 전면전이 아닌 시간 끌며 모욕하기에 들어갔다. 자신 같은 벌레에게 승리하기 위해 원탁이 오염을 뒤집어써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었다.(*46) 이 전법은 잘 먹혔지만 의외의 사태가 발생했다. 마음이 망가진 랜서(가레스)를 쓰러뜨렸고 그 시체를 사병(死兵)으로 개조하겠다며 웃는 순간 가레스의 창이 존의 가슴을 관통했다. 망가져서 자신에게 벌을 내려달라 하는 처참한 몰골의 가레스를 본 존은 생전 어머니에게 들은 원탁 이야기 중 가레스의 에피소드만은 호감을 느꼈던 걸 기억했다. 즉 존은 자신에게 있어 가장 두려우면서도 고결한 자에게 발목을 잡혔다는 소리가 된다. 세이버(가웨인)에 의해 가레스와 같이 양단된 존은 자신조차 이야기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자였고 자신도 복수의 대상이란 걸 깨달았다.(*47)
그리고 해당 이벤트에서 사자왕 휘하에서 싸우던 랜서(가레스)의 마음이 망가진 계기가 나오는데 그저 원탁의 기사를 괴롭힐 생각 만만이었던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가레스가 수비하던 요새에 투석기로 아군의 시체들를 포탄처럼 날려줬다 한다.(*53)
타입문 세계관의 리처드 1세와 존 왕에 대해서
→ 리처드 1세가 생전 모험을 다니다 존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리스 신화 관련으로 떠들다(생 제르맹이 말한 곳에 가 보니 신대급 마물이 있어서 놓쳤지만 헤라클레스가 된 느낌이니, 존은 시련을 내리는 왕에 가까운 인간이지만 에우리스테우스와는 다른 타입이니, 이카로스처럼 날 수 있을 것 같다니, 등)(*58) 엑스칼리버 이야기가 나온다. 다들 리처드가 엑스칼리버에 미쳐 있다고들 말하지만 존은 리처드가 진짜 원하는게 선정의 검인 칼리번임을 알아본 유일한 사람이었다. 리처드는 자신을 이야기 속 영웅에 끼워 맞추지 않으면 자신이 민중을 상처입히는 괴물이 될 거라 생각하는 초조함에 사로잡혀 있으며 그래서 영웅 보증 수표인 선정의 검을 원한다 한다.(*59)
→ 존은 영웅은 괴물과 종이 한 장 차이이니 영웅이 되려 하지 마라 하고 리처드는 자신이 괴물이 되면 존을 비롯한 동생들이 죽여줄 테니 문제 없다 한다. 존은 리처드가 괴물이여도 괜찮다 하며 자신이 왕이 된다면 미궁에 가둬준다 한다. 리처드는 존이 전쟁에 약한 게 단점이지만 그 외에는 자신보다 우수한 왕이 될 거라며 자신이 괴물이나 영웅이 되기 전에 존이 전쟁 할 요소를 모두 없에서 존을 평화로운 시대의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 한다.(*60)
→ 하지만 십수년 후의 현실은 리처드가 왕이 되어 있었다. 존은 리처드란 영웅도 괴물도 아닌 본능으로 세계를 속이는 자각 없는 짐승이라 평한다. 이는 전설 속 식인괴물을 신성시하고 신화에서 사자자나 늑대를 용맹한 존재라 정의 내린 놈들 탓이라 한다. 이에 리처드는 자신 같은 짐승은 언젠가 사냥당할 운명이라며 그 때가 되면 자신을 존이 죽여 달라 한다. 이에 존은 리처드가 그저 자기 고집을 관철할 뿐이라며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남자가 영웅을 동경해 인간의 업을 짊어지려 하는 것을 기분 나빠한다. 리처드는 그렇게 자신을 무지몽매하게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따르는 척 하며 책략을 꾸미는 자들과 달리 마음 속에 담아두지 않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존이 좋다 하며 존에게 전쟁의 재능이 있으면 최고로 즐거운 싸움을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한다. 존은 형의 그런 점이 안 좋다 하며 역시 리처드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됐다 한다.(*61)
→ 존은 리처드에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탈탈 털렸다. 리처드는 존이 자신에게 반역을 일으켰음에도 본래 학살이나 저지른 자신은 왕 같은 걸 해선 안 되는 존재라며 반역을 일으킨 건 오히려 존이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 기쁘다 하며 어떤 죄도 묻지 않았다(참고로 이 썰을 풀 때 꽤나 많은 역사의 기록을 언급한다. 레오폴트가 리처드에게 반감을 가지게 된 에피소드라던가).(*62) 이런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건 타입문 세계관의 리처드가 심하게 꼬여 있으면서도 솔직했기 때문이다. 전쟁에 돈을 탕진하다 못해 나라조차 팔아먹으려 했고 학살을 벌여놓고 동생을 만났다는 안도감에 웃는 악귀나 맹수라 자신을 평가한다. 그런 자신에게서 나라를 지키려 한 존은 지금은 민중이 이해하지 못 할지라도 미래에는 나라를 지켜낸 명군으로 찬양받을 거라 한다.(*63) 하지만 존은 민중이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할 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민중에게 사랑받을 형은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웃으라며 빈정거린다.(*64) 그 시점에서 존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사는 것도 형님을 구하는 것도 전부 포기했다. 그렇기에 그가 어벤저(존 래클랜드)로 소환된 것은 그의 마음을 위해, 그가 살기 위해 세계를 다시 쓰는 과정이기도 했다.(*65)
→ 마지막 과거회상을 보면 리처드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보는 눈이 먼 가운데 존만은 자신의 악덕과 옹졸함을 올바르게 보았고 그것이 자신이 인간이란 증거이며 존은 자신의 양심이라 한다. 존은 이 지경에 와서도 자신에게 족쇄라는 저주를 걸 거냐 하고 리처드는 왕가의 인간이란 많든 적든 무언가 저주를 짊어지고 사는 법이며 존이 그 저주를 지우고 아무도 모르는 형태의 영웅이 되라 한다. 존은 그것도 저주지만 형님에게 걸린 저주만큼은 아니라 한다. 리처드는 절대 자유롭게 살아온 게 아닌데 사람들은 그를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존재라 믿고 있다며 리처드가 자기 앞에서 죽는 일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의지를 관철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 때는 웃는 모습을 보여달란 저주를 걸어주겠다 한다.(*66)
→ 제1재림 흑사자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 제1재림을 보면 타인이 붙여준 사자심왕이란 이명에 삼켜져 민중에게 놀아나는 어리석은 자라 하며 세계는 그의 영예와 악행을 잊지 않을 거라 한다.(*69)
→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제1재림이 존을 보면 존이 자기를 가장 잘 이해해주던 귀여운 남동생이자, 자신을 악마라 비꼬면서 정면에서 부정해 준 녀석이고, 살아있을 적의 자신을 사자심왕이 아닌 나 자신으로 마주해 줬었다 한다. 그래서 존이 얼마나 욕을 먹어도 앞장서서 지키겠다 한다. 존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며 뒤에서 자신을 찌를 것 같지만 그건 사소한 문제라 한다.(*70)
→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제3재림 형태를 흑사자 존이 보면 괴로워하면서 이해해 준다 한다. 이에 리처드는 정작 장기는 존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존이 자신을 비웃을 권리가 있다 한다. 존이 가 버리면 주인공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 하곤 존을 부탁한다 한다.(*71)
→ 제2재림 인간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면 세계는 죽고 나서도 형님을 부려먹는가 하며 나눌 이야기는 없으니 도망치겠다 하는데 형님은 발이 빠르니 마스터에게 도와달라 한다.(*72)
→ 제3재림 말년의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면 이 상태의 자신은 리처드를 향한 증오조차 다 타버린지라 형님 쪽인 신경쓰지 않겠지만 자신이 볼 낯이 엎다며 나눌 이야기도 없다 한다.(*73)
작품 내에서의 등장
소환됬을 적 오페라 하우스를 엑스칼리버로 박살냈고, 그 덕에 경찰서로 연행됬다. 관련자들의 개입으로 금방 탈주했지만 그 이전에 방송에서 갑옷 입은 양반이 수갑 차고 있는 게 찍혀서 tv에 송출되어 대 소란이 일어났다. 이후 자신을 불신하는 사죠 아야카를 달래고 이거 저거 알려주고 지켜주고 한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처음으로 만난 서번트인 랜서(엔키두)에게 동맹을 제의했다.(*74)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에게 납치당해 가짜 제6특이점으로 옮겨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라이더(히폴리테)와 가계약한 후 그녀의 도움을 받아 북쪽에 있다는 요새(위치 상 본래 제6특이점의 카멜롯 성도가 있는 곳)로 향하게 되는데(*89) 그렇게 도착한 요새의 외형은 사자왕의 성도와 많이 달랐고 그냥 보통 도시처럼 생겼다.(*90) 이 곳에 프렐라티의 선처로 노움 칼데아에서 레이시프트 해 온 서번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91)
갑자기 성배전선에서 마주했던 드레드노트가 출몰해 막게 된다. 쉽게 쓰러뜨리지 못 하는데 떠돌이 서번트 세이버(리처드 1세)가 엑스칼리버를 난사해서 도주하게 만든다.(*92)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해설하길, 이 요새는 제6특이점의 예루살렘도 카멜롯도 아닌 안티오키아였다. 정상적인 역사에서는 파괴되었어야 할 것이 남아 있었고 떠돌이 서번트로 불린 세이버(리처드 1세)가 자기 어머니의 사촌이 본래 이 곳의 영주였다는 어거지 같은 이유로 영주 대행이 되어 버렸다.(*93)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들이 노움 칼데아 측에게 자기들의 정체를 자랑하려는 순간 흑막이란 단어를 듣곤 저것들을 죽이면 특이점이 수정되려나 하고 바로 엑스칼리버를 날린다던가(이유는 모르지만 이 일격은 저 멀리 숨어있는 프렐라티의 본체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서 이벤트고 뭐고 프렐라티 다이로 끝날 뻔 했다)(*94) 이 개막 기습 엑스칼리버는 이벤트 내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된다.
좀비 군세에 대한 대책으로는 그 정도 숫자를 유지한다는 건 마력 리소스가 있을 것이고 그 장소는 백모의 핫산이 다 찾아내서 무너뜨리면 행군 범위를 줄일 수 있다 한다.(*98) 아래에서도 설명했지만 리처트는 이 특이점 한정으로 열화판 롱고미니아드를 쓸 수 있었다. 이것으로 리처드가 검은 군세의 발목을 잡는 동안 칼데아네가 마력 리소스를 부수기로 한다. 리처드는 흑사자가 자신의 다른 측면 같은 건 영웅담이 작가들의 이야기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과 같고 그런 자신의 다른 측면의 속내를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한다. 기질은 비슷할 것 같다 한다. 그리고 자신은 두렵지 않지만 인리가 멸망하기를 바라지 않는 것 같다며 언젠가 칼데아의 여정을 먼 미래에 소환되어 하나의 모험담으로 읽어보고 싶다 한다.(*99)
거짓 십자군의 움직임이 멈추고 군이 좌우로 갈라져 가장 깊은 곳이 모습을 드러낸다. 세이버(리처드 1세)가 개전의 봉화라며 거기다 롱고미니아드를 한 방 날려주자 저 쪽도 본격적으로 오는데 오염된 기사들을 자폭시켜 그 반동으로 다른 오염된 기사들을 날려보낸다. 비행 도중 신체 일부를 폭파시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최종적으로 지면에 격돌한 기사는 박살나지만 같은 지점에 기사를 몇 겹이고 계속 떨어뜨려 일종의 쿠션을 만들어 버렸다. 그 인간포탄 중 대부분은 롱고미니아드로 요격했지만 일부는 성벽에 도달했다.(*104)
실제 역사를 생각해보면 안티오피아에서 이렇게 쏴댈 창이 있을 리가 없고 그게 특이점 제작자의 와이더닛과 관계된 거 아닌가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생각하는 사이 롱고미니아드 난사와 그 외 서번트들의 맹공으로 거짓된 십자군의 중앙이 뚫려 흑사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클래스는 불명이고 뭔가 복수의 노이즈가 섞여 있었다.(*105)
이에 라이더(히폴리테)가 흑사자를 압제자로 선언하곤 일격을 날린다. 그건 바깥으로 길을 열기 위함이었고 히폴리테의 예상대로 세이버(리처드 1세)가 농성을 그만두고 병사들과 같이 몰려온다.(*107)
방금 흑사자가 소환한 총기류를 사용하는 일명 오염된 살육자들을 엑스칼리버로 쳐부순 리처드는 독기가 퍼진 순간부터 달려왔고 지금 승부를 볼 생각이었다. 그가 이끌고 나온 안티오키아의 병사들의 사기는 높았고 지휘관으로서, 그리고 선봉장으로서 두 가지 의미로 신속을 발휘한 리처드가 흑사자 앞에 도달한다. 자신에게 어벤저 적성이 있었던가? 는 접어두고 칼데아 측이 협력하여 싸우는데 터무니없는 독기는 이 쪽을 압도한다.(*108)
어쌔신(무명)이 흑사자를 기습한다. 흑사자는 그녀의 소원이 자신을 타도하는 것이라면 소용 없을 거라 하지만 자바니야가 잘 통한다. 그러자 흑사자는 무명이 자신을 타도하려 하는 건 소원이 아닌 호흡과 같은 섭리임을 알곤 그럼 백성을 지키는 게 그녀의 소원이냐며 조작하니 독기가 증폭된다. 무명은 자신이 완전히 잠식되기 전에 죽여달라 하고 세이버(리처드 1세)가 오냐 하며 죽여주려 하는데 마침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던 핫산 사바흐들이 전원 레이시프트해 왔다. 그 중에서도 킹 핫산이 나타나 독기를 영기에서 잘라내 버린다. 그 후 킹 핫산은 흑사자가 비스트가 아니니 최후는 칼데아의 선택에 맡긴다 하곤 가 버린다.(*109)
잠시 라이더(게오르기우스)와 안티오키아는 연관이 많다는 썰이 나온다. 도시 성벽 남쪽의 문이 성 게오르기우스의 문이고, 세이버(리처드 1세)가 경애하는 성인이며, 안티오키아 공성전의 결정타를 지은 성창이 발견되었을 때 성인 게오르기우스를 환시한 자들이 많았다 한다.(*111) 생전 이 마술사는 안티오키아에서 성창을 발견했다는 자의 친구로, 친구가 방치당하는 것에 신을 향한 의심과 분노에 사로잡혔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환시했다는 게오르기우스를 자신은 못 보았다는 이유로 이 특이점에서 게오르기우스의 이름을 자칭했다 한다.(*112) 결과적으로 특이점을 내팽겨친 것으로 흑사자에게 더러운 역할을 떠넘겼다고 미안하다 한다.(*113) 가짜는 좀 전에 만난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의 힘을 빌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안티오키아의 성창의 조각을 진짜 보구로 만들 준비를 했다. 흑사자는 그간 한 것 처럼 가짜 게오르기우스의 소망을 부정하지만 부정되지 않았는데 가짜는 소망을 품은 게 아닌 진짜 단순히 신과 운명을 시험하는 마음가짐이었기에 통하지 않았다. 아무튼 가짜는 흑사자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했고 그걸로 데미지가 들어간 건 아니었지만 성창의 조각이 진짜 성창이 된다. 그걸로 만족한 가짜는 사망한다.(*114)
세이버(리처드 1세)는 이 성창을 다룰 수 있는 자는 랜서(가레스)라며 넘겼다. 마지막까지 청렴했던 가레스는 확실히 성창 사용자의 적성이 있어 흑사자에게 일격을 먹여 그의 저주를 벗겨버린다. 그러자 흑사자는 자신의 힘으로 이 가짜특이점에 원탁의 기사가 오지 못 하도록 막았는데 어째서 가레스가 존재하냐며 화낸다. (*115)
저주가 벗겨진 흑사자는 리처드의 엑스칼리버와 어쌔신(무명)의 자바니야를 맞고 쉽게 제압되었다. 그리고 흑사자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아군이 아님이 밝혀졌다. 프렐라티의 목적은 특이점에 생겨나는 독기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었는데 정작 소환한 흑사자는 특이점의 마력 흐름을 전부 빼앗아 가 버렸고 그래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이용해서 흑사자를 쓰러뜨리게 한 것이었다. 통제가 사라진 독기와 거짓된 십자군이 프란체스카에게 흡수된다. 그 힘으로 본래의 목적이었던 아테의 형태를 되찾는다. 아테는 인간 오홍홍 좋아요 마인드를 갖고 있었으며 인간이란 종을 사랑하고 잃고 싶지 않다 한다. 하지만 그 인류를 구하겠다는 방법이 크게 비틀려 있었다. 생존해 있는 칼데아의 인원에게 지난 3000년에 걸친 전 인류의 지식을 덮어씌워준다 한다. 구체적으론 칼데아네 사람들의 뇌를 연결하고 사람이 역사를 전환시켜 오기 위해 사용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질적 사상, 아테가 세계에 녹아든 후로 기록한 인류의 의식을 바꾼 우행과 모든 광기를 연산하는 장치로 삼는다. 전지전능은 아니지만 많은 어려움에 대한 최적의 해답을 도춝해 준다 한다. 부작용은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그런 걸 받아들일 리가 없다 하니 그것도 긍정한다며 할 수 있으면 자신의 덮어쓰기를 떨쳐내고 자신만의 우행을 쟁취해 보라 한다. 이 때 리처드는 또 기습 선빵으로 엑스칼리버를 날렸고, 본격적인 싸움에 들어가자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 인간의 존재방식을 보여주겠다 한다.(*116) 그리고 아테 토벌이 끝나자 장소가 특이점 스노우필드로 옮겨진다.(*117) 그렇게, 간만에 콜라보 이벤트가 2부 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나게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영웅담과 노래, 이야기에 대한 지론을 말하는 리처드에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그걸 직접 선보인 캐스터(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그 동생 씨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말을 끊는다. 본체밖에 없는 지금 엑스칼리버에 쳐맞고 이승 하직할까봐 잠시 떨어져 있던 인간 프랑소아 프렐라티가 셰익스피어의 그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생 씨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122)(*123)
소멸한 리처드는 좌로 영기퇴거 하지 않고 특이점 스노우필드의 명계로 보내진다. 존은 자신이 바랬다는 처벌을 받으며 무언가로 변하기 시작한다.(*127) 이 명계에 불려저 있던 테스카틀리포카는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이 특이점의 거짓된 성배전쟁에서는 룰러 클래스로 소환되었고 진명이 페일 라이더인데 왜 라이더가 아니냐며 명계에 허위 표기 규제가 필요하다는 개드립을 친다.(*128)
랜서(가레스)는 캐스터(길가메쉬)가 알려준 꿈 속 세계의 통로를 통해 명계로 향했었다. 그 곳에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있었는데 쿠루오카 츠바키가 자기 관할에 인연이 있어서 의리 반 의무 반으로 여기를 관리하고 있고 칼데아에 소환된 자신에게 있어선 그림자 같은 거라 한다. 그 곳에는 사자 모습의 리처드, 통칭 사자심왕이 있었다(가레스가 검은 에디스 아님?이란 개드립을 친다.)(*130)
자신의 몸을 연옥의 불길로 태우는 것이 목적인 사자심왕 씨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시련도 길 안내도 받을 생각 없이 민폐를 부리고 있었고, 랜서(가레스)에게 연결된 캐스터(길가메쉬)의 앵커가 사자심왕까지 끌어들여 현세로 낚아올린다. 가기 전 테스카틀리포카는 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건 용기지만 구원을 위해 스스로 벌을 구걸하는 연약함은 필요없다며 다음엔 제대로 평소 애송이 모습으로 죽어서 와가지고 천천히 쉬라 한다.(*131)
캐스터(길가메쉬)는 사자심왕과 티폰 에페메로스를 찾아내려 낚시하고 있었다. 사자심왕의 경우 피라미 취급이었다. 서번트 주제에 패배하고나서 모습까지 바꿔 남는 데 집착하는 게 구차하다 하며 자신을 짐승이라 믿으며 모습까지 바꾸는 가짜 사자의 목은 자기 보물고에 필요없으니 그냥 조용히 타오르며 썩어가라 한다.(*132) 지금 신왕 씨가 바보 짓(대성배의 진흙을 쓰면 대수의 근간이 사라져 특이점와 신왕도 끝장남)을 알려주자 사자심왕은 후다닥 지상으로 향한다.(*133) 그렇게 마주한 사자심왕을 신왕 래클랜드는 명계의 괴물이라 부른다. 사자심왕은 존이 명계 이야기를 유독 좋아했었다 한다. 한편 이 사자머리 사자심왕이야말로 리처드가 원하는 모습으로, 그는 좌에 의해 인리에 새겨진 그림자 쪽이 아닌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이라 한다. 이것이 재림 형태로 존재하는 건 영령이 지녀야 할 전성기적으로 리처드 1세에게 이 연옥에 떨어진 모습이야말로 전성기이자 그가 목표하고 도달한 경지이기 때문이었다. (*134)
한편 사자심왕은 저 꼴이 되어서도 언젠가 존은 재평가받으리라 하고 그걸 들은 존은 형님은 그 모습이 되어서도 형님이라 인정한다. 그리고 우왕 존은 역사서라는 지옥에서 계속 새겨질 각오로 삶을 관철했기에 형님이라도 그런 자신을 부정할 수 없다 한다.(*135)
최후의 수단으로 대성배의 진흙으로 특이점을 가득 채운 존이 아우로서 건네는 마지막 말이라며 모든 역사에서 사라져서 영웅이라는 길이라는 악로에서 해방시켜 달라 하는데 그 때 티폰 에페메로스가 난입한다. 랜서(엔키두)는 특이점에 남아 있던 거짓된 성배전쟁에 불렸던 자신의 잔재로 에페메로스를 치유했다. 이건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남긴 말을 들어 준 것이다.(*136) 그리고 엔키두와 길가메쉬는 자기네 생전 여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진흙 따위는 자신들의 여로의 적들에 비하면 장애물도 안 된다 하며(어딘가의 길가메쉬는 진흙을 몸에 받아들이는 유흥을 벌였을 지도 모른다 한다) 화려하게 말려버리자 한다.(*137) 대성배의 진흙과 마력은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엔키두)에 의해 전부 소멸하고 도시 가운데 무상의 대수는 티폰 에페메로스가 분리된 결과 말라 죽어갔다. 남은 건 신왕의 안에 남은 대수의 가지와 잎 뿐이었다.(*138)
세이버의 능력
→ 이름 높은 사자심왕의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이 스킬 사자심 랭크 A가 되었다. 적에게 외포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 아군의 사기를 향상시킨다.(*148)
→ 생전 온갖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것이 스킬 기족백반 랭크 A가 되었다. 생전에 습득한 기술은 랭크 B 이상으로 구사 가능하며 서번트가 되어서 새롭게 시작한 것들의 습득 속도가 빨라진다.(*149)
→ 전장에서 전광석화처럼 빠른 행군을 한 것이 신속 랭크 A가 되었다. 전투 시간이 길어질수록 민첩 스테이스가 올라간다.(*150)
→ 기본적으로 익힌 격투기에 영화로 본 복싱을 기족백반으로 짜맞추는 것으로 프로 복서 수준의 실력을 낸다. 이것에 라운즈 오브 레온 하트를 통해 신체 강화를 걸어 진심을 내기 전의 랜서(엔키두)와 동등하게 싸운다. 엔키두가 변용으로 백병전 패러미터를 올리자 불리해졌다.(*152)
→ 아쳐(길가메쉬)와 싸울 때도 라운즈 오브 레온 하트의 마술사가 강화를 걸어 줘서 보구 사출을 계속해서 피해냈다. 리처드가 엔키두와 만난 걸 안 길가메쉬가 본심으로 보구를 전개하자 이걸 받으면 죽을 거라 판단했다.(*153) 이를 신속 보정에 의해 점점 증가하는 속도로 죄다 피해내고 일부는 엑스칼리버 - 영원히 먼 승리의 검을 종종 발동해 날려버리며 버텨낸다.(*154)
→ 아쳐(알케이데스)는 길가메쉬와 싸우는 리처드를 관찰하더니 재주는 라이더(히폴리테) 정도이며 다른 건 긴장할 것 없지만 속도만은 자신을 상회하므로 보구에 따라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판단했다.(*155)
→ 티네 체루크는 세이버의 영기 수치가 라이더(히폴리테)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강한 수준이라 측정했다.(*156)
→ 고속의 움직임을 액션게임으로 비유하면 긴급회피를 모션 캔슬로 무한정 시전하는 것 같다 한다.(*157)
→ 엑스칼리버화할 경우 해당 물품의 외형의 변화는 없다. 나뭇가지를 집어 들자 참격도 가능하고 빔 포도 쏠 수 있었다. 나뭇가지로는 한 발 쏘는 게 한계로 마력 공급을 끊자 부서졌다. '나도 호수의 기사처럼 기사는 맨손으로도 안 죽는다고 말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159) 만든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으로 전력은 아니지만 빔을 쏘아 오페라 하우스를 반파시켰다.(*160) 이외에 진명개방 없이 빔을 쏘기도 한다.(*161) 어느 별장에서 구한 장식용 검도 진명개방을 못 버티고 박살났다. 결국 엑스칼리버화를 견딜 만한 물건으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사출된 보구 중 하나를 잡아 그것으로 진명개방을 마구 사용했다.(*162)
→ 소환됬을 적 원조 파랑 세이버가 가진 엑스칼리버와 아발론을 금색과 붉은 색으로 팔레트 스왑 한 듯한 검과 칼집을 들고 오기는 했는데 올랜도 리브가 압수해서 살펴 보자 마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식 검일 뿐이라 한다.(*163)
→ 마스터인 사죠 아야카가 규격외의 마력을 지닌지라 진명개방을 20회 연속으로 퍼부었다.(*164) 필살이라 할 만한 공격이었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꺼낸 마력을 집어삼켜 자신의 힘으로 삼는 보구들에게 그 빛이 죄다 먹혀 돌려 보내졌다.(*165)
→ 둠즈데이 컴 안에서 본래 힘을 되찾은 케르베로스에게 한 발 날렸으나 직격당하고도 별 데미지가 없었다.(*166) 버서커(훔바바)도 견뎌냈다.(*167)
→ 오리지널 엑스칼리버처럼 빛을 머금게 한 상태로 적을 직접 베는 것도 가능하다. 신의 가호와 강철을 아득히 능가하는 경도를 가진 버서커(훔바바)의 피부는 세이버(리처드 1세)의 빛을 머금은 엑스칼리버에 썰리긴 했지만 치명적인 데미지는 면한다.(*168)
→ 소환 맴버는 서번트화 하기 전 좌에서 동행해 달라고 부탁해서 허락 맡아 모셔 오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스킬이나 마술, 조언으로 리처드에게 도움을 주는 정도다. 완전 현계 시킬 경우의 마력 소모량은 보통 마술사의 마력을 순식간에 고갈시킬 정도다. 리처드 본인은 의사소통이 자유롭지만 타인과 이들이 대화하려면 마력의 소비가 필요하다.(*170) 마스터인 사죠 아야카는 패스의 연결을 강하게 하면 이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171)
→ 랜서(엔키두)가 기척감지로 파악하길 강한 혼 주위에 일곱 개의 혼이 종속하고, 그 곁에 또 기묘한 혼이 느껴진다 한다.(*172) 어쌔신(무명)이 느끼기로는 복수의 기척 중에 사람같지 않은 자의 기척도 느껴졌다.(*173)
→ 리처드가 진심이 되자 다섯 명을 실체화시켜 둠즈데이 컴을 휩쓸었다. 그 중에는 검을 왕창 지고 다니며 엑스칼리버를 쓰고 무기가 없어진 리처드에게 예비 검을 보충해 주는 자도 있었다.(*174)
→ 리처드는 종자 중 한 명에게 말을 빌려 현현시킬 수 있는데 평범한 말과 달리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승차감이 아주 뛰어나다 한다.(*175)
→ 어쌔신(무명)과 싸우면서 그녀의 날렵함을 록셀리(민담에 따라 로빈후드의 아버지, 로빈후드 본인, 또는 마을 이름)에 비유했다. 7기의 혼 중에 록셀리가 있는지 망상심음으로 심장을 뽑으려 한 어쌔신(무명)의 일격을 바닥의 그림자에서 화살을 쏘아 튕겨냈다.(*177) 화살에는 일반인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독이 발라져 있었고, 이런 식으로 뭔지 모를 자들이 원호하는지라 상대하기 어렵다.(*178) 랜서(엔키두)가 만든, 특수한 힘이 없으면 돌파할 수 없는 숲의 결계를 안내하기도 한다.(*179)
→ 수정구로 정찰하며 마술적인 요소에 무지한 세이버에게 조언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 수정구를 꺼내 무언가를 하고 스노우필드 경찰서에 설치된 결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180)
→ 자신을 저격해 죽인 피에르 바질도 있다. 전신에 붕대를 감고 큰 활을 손에 든 남자로 사냥감을 노리는 독수리의 날카로움과 상냥한 기색을 둘 다 갖춘 눈동자를 지녔다. 굉장한 솜씨의 궁병이다.(*181)
→ 어쌔신(무명)은 흡혈종에게 마력 공급 받기 싫다며 세이버(리처드 1세)가 보구로 부른 어느 마술사에게 마력 패스를 이었다.(*182)
→ 어느 마술사가 리처드에게 신체 강화를 걸어준다.(*183)
→ 서번트 급으로 파워업한 바즈디로트 쿠델리온과 대치하면서 정신을 잃은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를 보호하기 위해 수행원을 불러낸다. 각각 거대한 마상창을 든 순백의 기사. 온몸에 붕대를 감은 궁병. 그림자에 숨은 암살자, 등에 무수한 검을 짊어진 기사다.(*184)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참전하면서 좀 더 상세한 맴버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캄란에서 죽지 못한 기사의 잔영. 사자심왕 본인을 죽인 노병. 아이반호라는 가명을 쓰는 누군가. 호수의 처녀들, 그 수많은 물방울의 한 조각. 사자심왕이 평생 이기지 못한 당대 최고의 기병. 로빈후드들의 서사시 한 구절' 이다. 한 명이 부족한데 리처드 본인은 복잡한 사정으로 이를 모른다.(*185) 그리고 전투 대사로 니뮤에, 펠레아스, 피에르가 직접적으로 언급된다.(*186)
→ 검은 공격의 궤도를 가장 찾기 쉬워 가장 자신 있다 한다. 전장에서 검을 쓰는 적들 중 강한 자는 각각 궤도를 그리는 방식에 특징이 있어서 희귀한 걸 볼 때는 기쁘고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한다.(*197)
→ 세이버로 불려서 못 가져온 건지 모를 본래 생전에 유명했던 도끼가 파괴의 위력이 차원이 달라 가장 자신 있다 한다. 검과는 달리 무게와 타격력이 굉장해 갑옷 내부에 데미지를 통과시키거나 풀액스의 무게를 원심력으로 상대의 방패를 박살내거나 하는 식으로 몰두할 장소와 타이밍을 정확히 판단하면 방패를 무효화한다며 좋아한다. 상대를 무기와 투구와 머리를 하번에 부순 적도 있고 적 지휘관까지 모두가 도끼질에 경쟁한 적도 있다 한다.(*198)
→ 창은 거리 조절이 쉽고 마상창시합에 익숙해 가장 자신 있다 한다. 외곽에서 길이를 최대한 활용해 이 쪽만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으며 그렇게 일방적으로 때리는 걸 순수하게 잘 한다.(*199)
→ 활은 못 다루는 건 아니고 자기 시대에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가장 자신있다고는 말 못 한다.(*200)
이외, 세이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6권 시점에서 프란체스카는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다. 전설로 빛나는 임금님다운 임금님이라 하며 볼 때 마다 가슴이 설레고 팬이 되었다 한다. 룰러(잔 다르크)나 캐스터(질 드 레)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마치 아이돌에 관해 이야기하는 10대 초반의 소녀 같은 느낌이다.(*205) 환술로 리처드를 갖고 놀다 평하길 이 놈은 자기가 정말로 영웅담 속에서 살아간다고 믿는 타입이라며 방향성이 하나로 정해지면 룰러(잔 다르크)처럼 될 것 같다 한다. 아무튼 앞으로 이것저것 휘젓고 다녀 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좋다 한다.(*206)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자신의 소환용 성유물이 된 건 콘월에서 아인츠베른이 찾아낸 돌로 만들어진 상자다. 마력의 흔적도 있고 아발론과 같은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분명 이거라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겠지..... 라고 프란체스카는 생각햇는데 그 상자의 정체가 먼저 콘월을 발견한 리처드 1세가 남긴 모조품 비슷한 거라 리처드 1세가 등판했다.(*208) 이 돌로 된 상자에 리처드가 발굴한 아발론이 들어 있었었다. 칼집에 경애를 표한다는 이유로 손수 아서와 관련 토지에 봉인했는데 수백 년이 지난 후 아인츠베른이 성유물로 쓰려고 다시 발굴해낸다.(*209)
한편 리처드가 아발론을 발굴하는 세계선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처럼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린 곳으로 한정되며, 저 상자가 제대로 리처드의 성유물로 작동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낮은 확률로 소환된다.(*210)
→ 괴담의 내용대로 소심한데다 빨간 두건을 쓴 귀신에게 고통 받고 있으며 령주가 뭔가 영향을 줘서 공포, 절망 등이 남의 일로 느껴지고 판단력이 마비되곤 한다. 아야카는 이걸 자신을 고용한 아인츠베른의 하얀 여자가 자신에게 각인시킨 것으로 받아들인다.(*217)
→ 정식판에서 필리아라는 이름이 붙은 하얀 여자는 아야카를 억지로 끌고 왔으며 소환된 영령의 찬탈을 명했고 그녀에게 준 령주에 서번트를 찬탈하는 기능이 있으며 소환되는 건 한 명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세이버가 복수의 인영을 거느리는 것을 보았기에 설명과 현실의 차이에 의문을 품었다. 뭔지 모를 정신적인 각인의 충동이 멈추자 마술사의 시체를 보았고, 그냥 보통 사람인지라 구역질을 했다. 그걸 태연히 보면서 자신이 마스터냐고 묻는 세이버를 보고 이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더 이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싫고 자신은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니 저항하면서 죽어 주겠다며 거부했다.(*218) 하지만 세이버는 쓸데없이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 그런 그녀를 이해해 주고, 오페라 하우스의 반파를 폭탄 공작이라 생각한 스노우필드의 경찰들이 몰려 오자 대신 밤인이라고 잡혀 줬다.(*219) 그렇게 두 사람의 기묘한 파티가 결성되었다.
→ 아야카는 '제발 나를 놔 주세요' 하고 비는 수준으로 거부하고 세이버는 '너가 내 마스터가 아니면 너의 명령에 따를 필요 없으니 멋대로 간섭하겠다' 라던가 '패스가 연결됬으니 일련탁생이다. 그걸 통해 현계하니 은혜를 입은 걸로 치고 울며 싫어해도 신변을 봐 주고 참견도 해 주마.' 라던가 같은 일방적인 신뢰를 보낸다.(*220) 내심으로는 자기와 패스가 연결되어 마스터도 아니면서 말려버린 아야카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나름대로 책임을 지려 한다.(*221)
→ 둠즈데이 컴에 삼켜진 시점에서 마음을 정리하는데 역사의 리처드는 모르지만 만난지 며칠 된 리처드는 자신과 다른 훌륭한 존재임을 알았다며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구해 준 사실이 사라지지 않을 테니 더럽혀져도 좋지만 그 외에 지저분한 일을 자신이 맡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 하며 지저분한 역할이 필요하다면 자신이 하겠다 한다. 리처드는 그런 아야카를 보고 과거 자신을 위해 희생하려 했던 신하들을 겹쳐 본다.(*222)
→ 아야카의 정체가 발각되기 전까지 리처드는 아야카가 요정한테 체인질링을 당했건 뭐건 자신에게 있어 아야카란 소환되고 나서 이 순간까지 봐온 게 전부라며 신뢰하기 충분하다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과 공투할 때 자신이 담보가 되겠다 하며 자신이 여기서 2세들의 제자를 몰살하지 않는 건 아야카가 좋은 녀석이라고 증명하고 싶어서라 이야기한다. 적대 선언이나 마찬가지라 다들 긴장하는 사이 아야카는 세이버가 마스터로서 더러운 일은 자신도 같이 해준다면서 자길 위해 희생하지 말라 한다. 그러자 리처드는 연기를 멈췄고, 2세의 제자들도 이런 거 많이 겪어봤다며 교섭에 들어간다. 눈치 빠른 아야카는 방금 자기가 그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세이버가 이 자리의 모두와 싸울 결의를 품었을 거란 성질을 이해하곤 주저함이 없는 세이버의 삶의 방식을 나쁘지 않다고 긍정하며 그렇기에 자신 같은 것을 위해서 그가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결심한다.(*223)
→ 아야카의 정체가 밝혀진 후에도 그녀가 언젠가 자기처럼 인류의 적이 될 거라 하는 티아 에스칼도스에게 자신은 아야카가 인류의 적이 되도(인류가 아야카의 적이 된다는 표현이 맞다 한다) 어울려 줄 것이며 먼저 싸움을 거는 건 아야카가 아닐 거라 생각한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야카가 정체를 자각하면서 중요한 걸 기억해낸 지라 그렇게 쉽게 풀려가지 않을 것 같았다.(*224)
→ 리처드에게 있어 아야카는 영기 그 자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존재였다. 혼란을 막기 위해서인지 칼데아에 불려서는 아야카의 이름조차 기록에서 끌어낼 수 없지만 리처드는 칼데아의 마스터 외에도 영혼에 새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느낀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우필드의 위기를 구하려 분투하는 이유의 한 조각이라 한다.(*225)
→ 프란체스카의 환술을 받은 후 대단한 실력이라며 궁정마술사로 호출해도 안 오는 생 제르맹 대신 궁정마술사가 되어달라 한다. 생 제르맹에게 육체가 죽은 적이 있다는 프란체스카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그놈은 변태 얼간이 사기꾼이라며 까고 리처드는 그랜드 이상야릇 개판 귀족이라고 변호한다.(*227)
→ 생 제르맹은 뭐가 참말이고 뭐가 거짓말인지 모를 언동만 하는지라 이 자를 궁정마술사로 삼았던 리처드는 정직한 마술사를 보면 대화의 반응이 솔직해진다. 생 제르맹이 다양한 인간들에게 얼굴을 비춘 건에 대해서는 엮인 사람들을 동정한다고 한다.(*228)
→ 독백을 보면 리처드네 세계가 전정당할 뻔한 뭔가를 뭔가 안 좋은 방향성으로 막아냈다 한다.(*229)
→ 리처드가 자기 궁정 마술사가 생 제르맹임을 알려주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이 세이버의 진명을 추측했는데 루이 15세, 알렉산더 대왕, 라코치 가문, 시바의 여왕 같은 게 나왔다. 덤으로 생 제르맹이 아틀라스원의 탈주자가 아니냐 한다.(*230)
→ 리처드가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세계의 역사를 여행하게 될 거라는 말을 했다는데 칼데아에 불리고 보니 그 예언은 적중한 것 같다 한다.(*231)
→ 아야카랑 같이 최신 업데이트 된 성배문답을 보는데(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그렇게 인간성을 잘라내면 언젠가 신처럼 될 거라 하고 라이더(이스칸달)은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면 인간을 선별하게 될 거라 말하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 사자왕의 묘사와 같다)(*232) 다 보고 말하길 왕이 각자의 다른 왕도를 가지는 건 당연하다 하며 이 문답에서 아서왕에게 딱 하나 뒤지는 점이 있다면 목소리가 작은 거라 한다.(*233) 프란체스카는 리처드가 이걸 보고 두 임금을 욕하거나 아르토리아에게 절망해서 여유로운 태도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었다.(*234)
→ 이 환술은 리처드가 아서왕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리처드는 아서왕이 여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멀린이 유폐된 탑을 찾지 못 했다 한다.(*235)
→ 아서왕의 왕도는 틀리지 않았고 원탁이 남긴 왕도와 긍지가 우리들을 낳았으며 비극와 멸망이 영혼을 빚어낸 것이고 그렇게 탄생한 인류의 기사도의 영화는 미래영겁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원탁에게 노래(아발론의 가장 깊숙이까지 인간의 개선가를 구가)하겠다 한다. 이게 자기가 성배에 빌 소원이라 한다. 언젠간 아서왕이 있는 이상향에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도달할 거라고 확신한다. 라스트 에피소드 같은 풍이 난다.(*236)
→ 역사책, 소설 같은 영웅담 계 책을 좋아한다. 밤새 읽어댄다. 마도서에는 별 관심 없다.(*239)
→ 생전 자기 누나의 성에 고용된 궁정 음유시인 크레티앙에게 질릴 만큼 졸라대서 성배 탐색에 대한 노래라던가 아서왕에 대한 지식과 원탁의 기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240)
→ 생전 어렸을 때 기족백반 스럽게 뭐든지 남들보다 잘 하게 되는 것 때문에 질투 받아 인간 관계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었다.(*241) 유년기에 그렇게 삐둘어지려 하면 어머니가 원탁의 기사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 하며 꾸짖어 바로잡았다 한다.(*242) 다만 기록대로 영어는 잘 못 했다 한다. 아무튼 이런 초 만능 면모가 좌에 새겨질 때 같이 새겨져 기족백반을 획득했다.(*243)
→ 마음의 조상왕이라 이야기하는 아서왕 외에도 영웅은 다 좋아한다. 세이버(샤를마뉴)라던가 버서커(베오울프)라던가 랜서(스카사하)라던가 라이더(이스칸달)이라던가를 언급한다. 전설을 끝낸 자도 전설이라며 세이버(모드레드) 같은 부류도 좋아한다.(*244)
→ 영령 답지 않게 신경줄이 가는데 생전 동생인 존에게도 그 소리를 들으며 왕으로서의 자각이 있냐고 꾸중당했다 한다. 28인의 괴물 중 한 명인 존 윙가드가 자신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이것도 무언가 인연인가 하고 생각했다.(*245)
→ 기록대로 산 위의 성에 유폐당했다.(*246)
→ 언제나 그랬듯이 회의할 적 타케우치 타카시는 이 놈도 세이버 페이스의 여자로 냅시다고 매우 진지하게 요청했다.(*247)
→ 체포되어 경찰서로 갔을 적 직접 취조한 일반 경찰관들은 정신 나갔거나 약이라도 한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248) 빔을 쏘는 걸 목격한 경관들은 기억조작 당해 사실을 잊었다.(*249)
→ 리처드는 십자군 전쟁에 출몰한 사도를 잡으려고 자신의 라이벌, 당대의 산상노인 3인이서 협력했기에 산상노인에 대해서 알고 있다. 자신을 보고 산상노인 관련자냐고 물어 보자 어쌔신(무명)은 당황했다.(*250) 후에 동맹을 맺을 적 이야기하길 교단에는 리처드 1세가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기록이 남아 있다 한다.(*251) 일반인의 역사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리처드는 그걸 걸 듣고 전해지지 않은 건가 하며 어라 한다.(*252) 이 3인 공투전에 참전했다는 산상노인의 정체는 수수께끼인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칼데아의 핫산 사바흐들이 총출동할 적 리처드가 자기가 아는 산상노인이 '정령술사'라 이야기한다.(*253) 자바니야 중 비상순령은 유정(지니야)을 다룬다.(*254) 그래서 정령술사의 정체가 비상순령을 다루는 핫산 사바흐가 아닌가? 라는 추론이 있다.
→ 악기 다루는 데 조예가 깊다. 거기에 기족백반이 겹쳐지자 처음 만져 본 일렉기타를 금방 익숙해져 돈 받을 만한 연주를 선보인다. 작곡은 물론 즉석에서 어레인지도 해 봤다.(*255)
→ 현대 문명을 기묘할 정도로 좋아한다. 패스트푸드를 먹고 감동하거나, 재즈 클래식 블루스 팝송 몽땅 마음에 들어하고 멀리 섬나라의 엔카나 애니송도 좋아하고 랩도 좋고 찬송가 민요 프로그레시브 록 영화 뮤지컬 등 가리는 것이 없다.(*256)
→ 포로로 잡혔을 때 쓸쓸해서 『나는 여기 있으니까 냉큼 구하러 와줘』라고 투덜대는 노래를 만들었다 한다.(*257)
→ 생전 사도 토벌 관련으로 성당교회와 얽혔는데 거긴 전원 그런 건 아니지만 귀찮은 놈들이 많으니 관여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258)
→ 구갈안나 레이드 전이 과거 겪은 십자군 전쟁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259)
→ 프로메테우스의 종화는 맛본 적 없는 불이라 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걸 요리해 먹으면 마스터로서의 힘이 오를 것 같다고도 한다.(*26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강화재료 중에 원초의 산모라는 게 있는데(*261) 이게 리처드릐 머리카락이랑 엄청 닮았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상점에서 해당 재료 구입 시 리처드가 자기 머리색이랑 닮았다며 자금 융통하기 힘들면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아볼까 한다.(*262)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한 감상은 처음 실장되었을 때는 그다지 없었는데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하는 쪽이 실수로 베어버리는 일이 없을 거라며 자신이 주인공의 형이나 동생이 되겠다 한다.(*263)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보면 그 장엄함에 감동해 여긴 아발론이냐 한다. 자신이 칼데아의 영령으로 어울리는 존재인지 증명하기 전 까지 대화는 하지 않겠다 한다.(*264) 그 외 무한의 기사왕이 가득한 걸 보고 이제부터 칼데아가 아니라 네오 아발론으로 개명하자 한다.(*265)
→ 원탁의 기사를 보면 실물들이 음유시인들의 전승을 뛰어넘었다 하며 최애가 누구니 한다.(*266)
→ 세이버(모드레드)는 아서왕의 치세를 끝낸다는 불가능을 이루어냈으니 존경한다 한다.(*267)
→ 아쳐(로빈 후드)를 보면 록슬리와 같이 백성이 만들어낸 환상을 현실까지 밀어올린 영웅이라 판단한다.(*268)
→ 랜서(멜뤼진)을 보면 범인류사의 멜뤼진이 자기 선조라 하며, 이문대의 멜뤼진이 넘어온 건 체인질링이라 이해한다.(*269)
→ 아쳐(길가메쉬)를 보면 좌의 기록 중에 싸워 본 게 있는 것 같지만 칼데아에서라면 잘 지낼 테니 중개 좀 해 달라 한다.(*270)
→ 랜서(엔키두)는 기억하지 못 하는데 엔키두 쪽에서 동맹을 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271)
→ 세이버(자크 드 몰레)는 리처드 1세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으며, 그가 3차 십자군 전쟁 때 보여 준 행동에 대해 이것저것 상상했다 한다.(*272) 리처드가 포리너(자크 드 몰레)를 보면 그 템플기사단 최후의 총장이 왜 저러냐 한다.(*273) 후에 세이버 몰레가 본가 칼데아에 직접 불리게 되어 리처드와 만나게 되는데 사자심왕이야말로 템플 기사단이 섬겨야 할 이상적인 군주로 신앙이 깊고 용맹하고 고결하신 분이라 한다. 생전의 자신은 황금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찬 필리프 4세에게 죽어버렸지만 이제야 말씀드리길 리처드가 아크레와 아파에서 활약한 것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한다.(*274)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보면 뭔가 근본부터 다른 듯 하지만 아서왕을 계속 추구한 자기가 본 순간 아서왕이라 이해했으니 그냥 아서왕으로 알겠다 한다. 이 쪽 세계 원탁의 기사들이 저 아서왕을 어떤 거리감으로 대하냐 묻는다.(*275)
→ 라이더(이스칸달)을 보면 그가 역사 기록과 달리 키가 크다는 건 생 제르맹에게 들었다 하며 술과 함께 그 원정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한다.(*276)
→ 아쳐(에미야)를 보면 뭔가 알아차리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안 한다.(*277)
→ 어쌔신(에미야)는 리처드가 식당 같은 데서 기사도에 대해 떠들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보인다 한다.(*278)
→ 캐스터(셰익스피어)를 보면 자신의 동생과 아들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들었다며 읽게 해 달라 하는데 그 내용은 알려져 있다시피.....(*279)
→ 잔 다르크 계열를 보면 자기 여동생과 같은 이름이니 앞으로 자길 오빠라 부르라 한다.(*280)
→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서번트를 보면 세계관이나 은하가 다른 건 신경쓰지 않고 아르토리움이 굉장하니, 아마조네스 닷컴에서 그걸 사 보자니 한다.(*281)
→ 캐스터(멀린)을 보면 엑스칼리버로 만들어 줄 테니 발목을 내놓으라 한다.(*282)
→ 라이더(만드리카르도)가 아서왕과는 다른 형태의 동경의 별이라 하며 그의 모험왕으로서의 일화를 자세한 것 까지 다 알고 있다 한다. 사인해 달라 하자 만드리카르도가 도망쳐 버린다.(*283)
→ 음악 계 서번트는 다 좋아한다.(*284)
→ 라이더(히폴리테)가 칼데아에 불려 리처드 1세를 보면 거침없이 살아가는 그 자세가 누군가에겐 구원일 거라며 그와의 공투는 좋은 경험이었다 한다.(*285)
→ 랜서(가레스)는 리처드가 엑스칼리버를 바겐세일처럼 쏴 대는 것이 복잡한 기분이지만 악의 없이 사용한다면 저것 또한 성검이라 생각한다 하며 그의 용맹함을 칭찬한다.(*286) 리처드는 가레스와 만나면 원탁의 기사 오홍홍 좋야요 상태가 되어 반나절동안 질문을 퍼붓는다.(*287)
→ 자기랑 마찬가지로 사자머리인 캐스터(토마스 에디슨)과 깊은 업을 진 자로서 친교를 다져보겠다 한다.(*288)
→ 세이버(아르토리아)을 보면 자신의 혼에 뿌리내린 깊은 동경의 존재니 젊은 재림상태의 자신이 동심에 빠져 들떠도 이해해 달라 한다.(*289)
→ 아쳐(오다 노부카츠)를 보면 자기 동생들이 떠오른다 한다. 그를 높게 평가하며 자신을 비하하는 점 까지 자기 동생과 비슷하다 한다.(*290)
→ 랜서(스카사하)를 보면 그림자 나라가 실존함을 보고 만약 한 가지 무언가가 달랐으면 그것을 자신도 추구했을 거라 한다.(*291)
→ 세이버(샤를마뉴) 휘하 12용사와 버서커(베오울프)를 젊은 적에 꿈에 그리던 영웅들이라 하며 그들이 연옥에 불태워진 자신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빛을 보여준다 한다.(*292)
→ 모르간을 보면 자신도 호수의 요정 중 지기가 있지만 빛이 전혀 다르며 호수라기 보다는 브리튼의... 뭐라 하다 탐색은 그만 두고 감동하겠다 한다.(*293)
→ 아쳐(길가메쉬)는 리처드의 제3재림 사자머리 형태를 보면 동경심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짜내었으면 될 것을 이것저것 욕심부린 결과 인간의 업을 줄여버린 잡종의 말로라 평한다. 그러면서도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었음은 부정하지 않는다 하며 치열하게 사는 걸 허락할테니 마음껏 내달리라 한다.(*294)
→ 어벤저(존 래클랜드)의 제1재림 형태는 사자심왕 리처드를 보면 괴로워하면서 이해해 준다 한다. 이에 리처드는 정작 기는 존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존이 자신을 비웃을 권리가 있다 한다. 존이 가 버리면 주인공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 하곤 존을 부탁한다 한다.(*295)
→ 티폰 에페메로스를 보면 콜라보 이벤트에서 도움 줘서 고맙다 하며 신념을 품고 같은 마스터의 곁에서 싸우겠다 한다.(*296) 에페메로스 쪽에서는 리처드는 사자 얼굴보다 평소 얼굴이 어울리니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을 좀 본받아보라 한다.(*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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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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