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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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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된 설정에 대해서.
→ 시계탑은 대영박물관 시설의 일부다(*12)......는 설정이었으나 런던 교외에 만들어진 13개의 마술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정정되었다.(*13)
→ 로드는 대귀족 세 가문, 친족 스무 가문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겉의 사회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명문 가문으로 각자의 역사는 짧으면 500년, 가장 긴 가문은 2000년 이상이다(*14)..... 는 설정이었으나 로드의 숫자는 12개이며 500년 정도의 가문은 평민 취급인 것으로 정정되었다.(*15)
시계탑의 창설년도
→ 2.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 대영제국의 역사와 비견될 정도.(*17)
→ 3.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 2000년의 역사(서력 원년 경계로 창설).(*18)
→ 4. 2015년의 시계탑 : 2세기 즈음.(*19)
시계탑 연표
솔로몬이 죽으면서 신대는 종결되었고 대기 중의 마력은 점점 고갈되다 서력이 되면 완전하 사라질 예정이었다. 신대부터 내려온 마술사 가문들은 솔로몬의 모 제자를 중심으로 마술협회의 시초가 되는 단체를 설립한 후 마술을 신비가 없어진 후에도 과거를 아는 학문으로서 남기기로 한다. 하지만 뭔 일인지 서기 20여년 경 신대의 진 에테르가 아닌 새로운 서력의 제5가공요소 에테르를 증명해 버렸고 이것으로 서력의 새로운 마술사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이를 부정하는 자들은 아틀라스원과 방황의 바다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눌러앉았다.(*20)(*21)
300년 경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격돌했고 그 여파로 협회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때마침 성당교회가 세력을 늘려간지라 암흑기를 맞이했다. 기껏 만든 마술도시는 성당교회의 손에 해체되었고 500년이 되자 브리튼에 남은 최후의 신대의 유물도 소실되었다. 이 때 일부 마술사들이 브리튼에 와서 본부를 차렸고 이것이 시계탑의 시작이 된다.(*23)
근근히 먹고 살던 시계탑은 600년 경 지하에서 영묘 알비온을 발굴했다. 여기서 나온 막대한 마술자산이 희망이 되었고 시계탑으로 마술사들이 모여들게 된다.(*24)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산업혁명은 마술 세계에 있어 엄청난 타격을 입혔지만 동시에 지식과 기술이 복잡해지는 것이 단일의 세계관으로 세력을 늘리려는 성당교회에게 최대의 일격이 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세력은 산업혁명에 후원도 했다. 한편 산업혁명의 긍정 여부를 놓고 찬동파와 반대파가 갈렸고 이것이 훗날 귀족주의와 민주주의의 파벌싸움의 원인이 된다. 이 시기에 현대 마술 학과가 추가되나 무시당해서 로드가 배정되지 않았다.(*28)
영묘 알비온
→ 0~10km층에는 채굴도시 마기스페어가 있다. 발굴하던 자들이 지상에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서 생활권을 세운 것이 거리 겸 유적이 되었다. 비공식적인 학술도시다.(*34)
→ 10~40km층에는 정맥회랑 오드베나가 있다. 강대한 마술회로가 구축되어 있으며 어느 누구도 이것을 상처입힐 수 없어 그걸 피해서 발굴하니 몇 층 짜리 회랑같은 통로가 되었다. 요정들이 요정향을 세계의 뒷면으로 전이시킬 때 사용한 마술회로가 아니냐는 고찰이 있다.(*35)
→ 40~60km층에는 용의 심장이 발굴된 거대한 공동이 있다. 말 그대로 용의 심장을 감싸는 거대한 용골로 만들어진 곳으로 용골은 그 자체도 어떤 방법으로도 파괴할 수 없는 존재이며 지상 최고의 강도를 가진 결계로도 작동하고 있다. 심장이 여기 있는 건 이 이상 용이 그 몸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지 못 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36)
→ 60~80km층은 발굴된 용의 두개골이 있는 곳으로 인간이 내려갈 수 있는 한계점이다. 시계탑에서 봉인지정을 관리하는 천문대 칼리온이 이 곳에 있다. 두개골이 심장보다 아래에 있는 건 머리가 분리되고 나서도 용이 포기하지 않고 땅으로 파고든 것으로 추정된다. 칼리온이 여기 있는 건 두개골에 있을 용의 눈의 잔류마력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37)
→ 80~400km층은 인간이 진입 불가능하며 요정역이라 불리고 있다.(*38)
→ 산이 여럿 이어지고 강이 흐르며 이형의 도시가 붙어 있다.(*39)
→ 건물의 구조는 벌집이나 개미집과 비슷한데 콘크리트가 아닌 흙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벽이 극히 입체적인 도시를 형상한다.(*40) 표층 구간은 알비온의 꼬리가 있던 곳이라 지하보다는 떨어져도 단순한 흙에도 용의 속성이 퍼져 있다. 특히 채굴도시 구간은 이게 강해 중국 신화의 시육(視肉)처럼 자가재생 능력이 있다. 그걸 마술로 제어하는 것으로 부수면 바로 복구되는 흙벽의 건물이 되었다.(*41) 이렇게 되는 건 채굴도시 중심부는 몰라도 주변부는 지형이 허구한 날 바뀌기 때문이다. 언제나 다시 지을 수 있도록 포멀 크래프트와 골렘을 이용해 도시를 쭉쭉 뽑는다.(*42) 시계탑의 학술동에서 나오는 마력과 비슷한 게 느껴진다. 학술도시가 일종의 마술식으로 성립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발굴도시 역시 마술로 묶여 있기에 또 하나의 학술도시로 불리기도 한다.(*43)
→ 시계탑 이상으로 많은 인종이 섞여 있으며 너무 나이가 많은 자는 없으며 많은 이들이 모습을 감추는 천을 두른다.(*44) 중앙부에서는 바깥 차림을 하면 주목받지만 도로 부근이면 천이 없어도 어떻게든 될 거라 한다.(*45) 천이나 후드를쓰는 건 알비온의 빈번한 날씨 변화 때문에 모래를 마시지 않으려는 사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래에 섞인 포자를 마셔 폐에 기생식물이 자랄 수도 있다.(*46)
→ 지상에선 찾아볼 수 없는 코뿔소와 비슷한 뿔이 달린 생물, 거북이 같은 등껍질이 달린 거대한 짐승 등이 자동차를 대체한다.(*47)
→ 노점은 지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약효의 허브를 사용해 독특한 향을 풍긴다.(*48)
→ 분쟁이 일어나는 건 일상다반사이며 특히 날치기라도 당하면 곱게 못 죽는다. 지상에서도 마술사의 피는 괜찮은 값에 팔리지만 여기선 장기까지 뜯어간다. 장기매매 전문 조직과 전문가들이 관여된다.(*49)
→ 대강의 문화는 지상의 런던에서 유입되었는데 온갖 인종이 모이는 특성 상 다국적도시인 런던의 정체성이 적당했다. 식사 시설이 존재하는데 서부극 냄새가 나며 청소에 신경쓰지 않는 곳이 있었다.(*50)
→ 신대 수준은 아니지만 지상과 달리 과도할 정도로 마나가 짙은지라 상당한 대마술을 가볍게 행사할 수 있어 지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마술에 의한 대량 생산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마술사로서는 모르겠지만 마술 사용자로서 우수한 자는 시계탑 이상으로 많다.(*51)
→ 도시 밖 인은 환경이 다양하다. 초목 종류가 많은 곳, 용 비늘마냥 금이 쩍쩍 간 황야(*52), 바람 등의 침식 작용에 의해 스톤 서클마냥 나무들처럼 돌기둥이 잔뜩 있는 지역 등이 있다.(*53)
→ 도시에서 대마술회로로 진입하는 구간은 다양하게 있다. 익숙해진 팀 중 1할은 자기만의 입구를 확보한다. 흐류거가 확보한 입구는 구체 또는 삼각뿔 또는 별 모양의 기괴한 암석이 가득하면서도 중력에 위배되는 극히 위태로운 균형 감각을 혼란시키는 형태를 이루고 있는 기묘한 곳이다.(*54)
→ 관리부문은 채굴도시 마기스페어를 운영한다. 알비온에 내려오는 인간과 자재, 데이터를 관리하며 신고하지 않고 발굴품을 무단 방출하려는 자들을 색출한다. 얼마 되지 않는 진입통로는 잘 장악하고 있으나 이 공간의 특징 상 지상에 알비온으로 들어오는 전이 포탈이 종종 발생하는지라 도굴 대비가 완벽하지는 않다.(*59)
→ 자재부문은 알비온의 발굴과 탐색을 위한 도구를 만든다. 발굴도구는 같은 것은 양산한다는 특징 상 몇 개 정도의 마술사의 공방이 합체된 「복합공방 크리에그라」같은 것이 존재한다. 과거 이 복합공방에서 마녀의 도구가 만들어진 적이 있다. 알비온을 연구하는 부문이기도 하다. 전 세기 말 죄인 악령 가자미이가 사라지면서 알비온의 변화가 격해져 격무에 시달린다.(*60)
→ 복합공방은 흔한 체육관 수준이 될 법판 부지에서 영묘의 마술사들이 자신들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협업하는 바깥 세계의 은닉에 미친 마술사로선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벌어지는 말 그대로 복합 공방 시설이다. 작중에서 영묘의 마술사들이 응령광(凝靈鑛)을 채취하기 위해 여럿이 몰려붙어 연금술 작업에 열중한다.(*61)
→ 발굴부문은 말 그대로 발굴한다. 하트리스가 현대 마술 학과를 성장시키 전 까지 신세대 마술사가 출세하는 방법은 발굴자로 성공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62)
→ 영묘에서의 환금 담당이기도 한데 지상과 환금 비율이 꽤 달라 비해해부국이 그 낙차를 위해 이익을 얻고 있고 이를 목적으로 도굴하러 영묘에 들어오는 자들이 잔뜩이지만 성공한 사람은 거의 제로다.(*63) 애초에 비해해부국은 발굴된 마술품이 헛되이 밀수되는 위험부담이 느는 형편이라 사람의 출입을 쉽게 허가하지 않는다. 거기다 한 번 들어온 이상 특별한 허가를 받은 자거나 내부 조직의 스태프라도 아니면 한 번 미궁에 들어오면 나가는 건 어렵다. 채굴도시 마기스페어란게 있긴 하지만 현대 마술사의 노예 제도나 마찬가지인 곳이다. 여기서 탈출해 온 자는 생환자(서바이버)라 불린다. 정규로 임기를 마친 자와 돈을 쌓아 임기를 단축한 자의 두 종류가 있다. 어느 쪽이나 생환자는 극소수다.(*64)
→ 영묘에서 태어나 탈출해 온 어느 소년이 목숨 걸고 반출해 온 재료는 저택 세 채쯤 세울 값어치가 있었다 한다.(*65)
→ 지상의 비해해부국 지부는 런던 차이나타운에 있다. 채링 크로스 로드에서 북상하면 보이는 거대한 미러 빌딩인데 건물 통째로 비해해부국이 갖고 있어 출입하는 자는 마술사가 아닐지라도 마술에 대한 건 다 안다. 시설 본체는 지하에 있다. 지하 45층은 시계탑 최심부와 거의 동등하며 그 곳에 공식적인 영묘 알비온의 출입구 4곳 중 하나가 존재한다. 출입구가 4곳 뿐이니 비해해부국이 출입을 동제할 수 있는 것이다.(*66)
→ 비해해부국 소속 마술사는 지상의 마술사와는 좀 다른데 로드에게 쩔쩔메는 기색이 없다거나 과학의 도입을 꺼리지 않거나 한다.(*67)
그리고 범인류사와 달리 이문대 브리튼의 알비온은 땅을 파긴 다 파서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길을 완성했다. 다만 길이 너무 좁아 자신은 못 갔다. 훗날 이 길을 통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세계의 뒷면으로 이동하게 된다.(*73) 제대로 길을 터 놓았으니 영묘가 아닌 영동이라 불린다. 범인류사 쪽 영묘가 80km 아래부터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요정역이란 공간이 막고 있는 것과 달리 이문대 브리튼 쪽은 브리튼 이문대 자체가 요정역이라 그런 제한이 없다.(*74) 이 동굴은 지구의 정보 공간 같은 거라 온갖 것이 벽화라는 형태로 그려져 있다.(*75)
멜루아스테아를 비롯한 중립주의파는 관위결의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애초에 영묘의 주체를 먼저 사들이는 건 자금에 여유가 있는 귀족주위와 민주주의라 연구에 몰빵하는 중립주의는 영묘의 재개발에 찬성할 이유가 없다 한다.(*77)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를 필두로 하는 유리피스와 귀족주의파는 관위결위에 참가해 영묘 알비온의 재개발에 반대한다는 선언을 하면서도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에게도 뭔가 믿을 만한 카드가 있으니 재개발을 선언하지 않았겠냐 한다.(*78)
그래서 어찌 되었냐? 에 대해서는 하단 관위결의에서 벌어진 내역을 장리한 문담을 참조할 것.
→ 층수를 매길 때 '대마술회로'라 한다. 대마술회로 78층이라 하면 지표로부터 3만 미터가량에 해당된다.(*79)
→ 10층까지는 거의 다 채굴되었고, 30층 부근부터가 채굴의 중심지다. 30층 코앞은 탐색이 완벽하지 않은 영역으로 일정 이상의 주체를 바란다면 30층을 뛰어넘는 편이 낫고 손이 닿지 않는 뉴비라면 그보다 얕은 계층을 반복하는 쪽이 수익 면에서 낫다. 60층쯤 되면 실력 있는 팀이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더 귀중한 주체의 발굴을 목표로 한다. 100층 부근에서 채굴하려면 숙련된 팀이 여럿 협력하면서 때로는 알비온 내부에 중계지점을 만들어 내어 1개월부터 1년 남짓을 투자하기도 한다. 150층부터를 옛 심장이라 불리는 존이다.(*80)(*81)
→ 대마술회로는 그 이름대로 지면을 기괴한 빛이 내달린다. 장엄한 흐름이 솟아나 천천히, 부산하게 맥동하며 흘러간다. 알비온이 남긴 마술회로이므로 마술회로를 가진 마술사에게는 친숙한 느낌이 든다. 신대 신비를 대마술회로 내부에 저장해두고 있다. 그래서 이 곳에 진 에테르가 순환할 가능성, 희안한 생태계가 조성된 게 이 마술회로의 영향일 가능성 등이 제시된다.(*82)
→ 미궁에서 최소한의 행동 인원은 발굴 담당 2명, 경계 담당 한 명, 전투 담당 2명의 다섯 명으로 간주된다. 더 많은 경우는 있어도 더 적게는 기본적으로 허가되지 않는다.(*83)
→ 죽은 용의 인자가 높으면 마경이 되고 희박하면 평범한 동굴에 가까운데 그렇게 방심하다간 살인포자나 불 먹는 쥐라던가가 튀어나온다.(*84) 정션에는 키메라가 돌아다닌다.(*85) 정글 지대에는 2차원 그림자 뱀이 돌아다닌다. 이런 환상종 생물들이 보이는 특징은 신대에 가까우며 마술과 한없이 같은 질의 생득 영역이다. 지상의 환상종은 독자적 진화를 거쳤을 뿐인 자연적 생물로 성립하는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신대 및 영묘 알비온의 환상종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형질을 두른다. 이 생득 영역은 그들이 두른 초자연의 룰이다.(*86)
→ 광석이나 주체를 발견 발굴하는 데 필요한 술식은 가전 대대로 내려오기도 한다. 마술 속성 땅이라면 발굴계고(*87) 불이라면 연금술의 사용이나 암반을 녹이거나 광물만을 부상시키고(*88) 물이라면 자동제어를 이용한 포멀 크래프트로 경계 담당이라던가 한다.(*89)
→ 알비온의 생태계는 매우 단기간에 변화하기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습격받아 전멸하는 예도 있지만 인간이 내내 의식을 긴장하고 있을 수는 없으므로 정예 팀을수록 긴장을 풀 때는 확실히 하는 경향이 있다.(*90) 내부가 항상 변화하고 있어 지름길이라던가 기록해 둬도 이전과 같을 가능성은 꽤 낮다.(*91)
→ 현대의 마술사가 발굴을 목적으로 여기 도전할 경우 그들이 전투 특화가 아님을 감안해도 정면으로 싸울 만한 괴물은 2할 정도이며 나머지는 애초에 상대가 안 된다.(*92)
→ 기본적으로 대마술회로의 미궁은 벽과 바닥에 거대한 마술회로(정맥)이 빛나고 있으며, 1층에 한해서는 채굴도시 마기스페어와 인접해 구멍투성이 천개로부터 대결정의 빛이 닿는다. 도시의 안전이 확보된 이유이기도 하다. 왠만한 괴물은 결정광 아래에 나오지 못 한다. 그래서 1층은 긴장하기보다 마음을 정돈하는 곳이라는 취지가 강하다. 때때로 짐승 울음 소리 등이 울리지만 그 정도는 애교라 한다.(*93)
→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복수의 통로가 집중되어 미묘하게 다른 마력이 흘러든 결과 무형이어야 할 마력이 서로 반발해서 선향 같은 빛을 내는데 이를 마력광이라 하고 그게 있는 구역을 나들목(정션)이라 한다. 죽은 알비온의 시체에 기생한 생명들이 산호랑 비슷하게 생겨서 정션은 바다와 비슷하다.(*94)
→ 좀 더 진행하면 정글 마냥 양치류가 지면을 뒤덮고 수고가 높은 식물이 시야를 7할 가량 가린다. 지상은 겨울이지만 덥기 그지없고 때때로 기괴한 생물이 그 식물 사이를 달린다.(*95)
미궁에서 탈출한 어느 소년는 현대 마술과 학부장 하트리스와 인연을 맺었고 그 뒤로 수시로 미궁을 빠져나와 밀회하며 주체의 밀수 루트같은 개 생기고 그걸로 번 돈으로 임기를 단축하고 그가 속한 팀 전원을 하트리스가 제자로 받아주게 되었다. (*97)
여하간 이 불법 밀수의 정체를 알아차린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과거의 현대 마술 학과가 이런 짓을 했다는 걸 관위결의에서 찔리면 멸문이 낫지 자칫하면 항후 백 년 종살이를 할 거라며 공포에 질렸다.(*98)
→ 처음 들른 지름길은 약 100m 폭의 인간 같은 건 몇 초면 뼈도 남기지 않을 산으로 된 물을 대마술회로가 버티면서 형성해버린 강이었다. 게라브에게 받아 온 향주머니를 쓰자 그 산을 버틸 수 있는 사람 사이즈의 거대한 갑충 때가 몰려왔고 그 등을 밟고 진행한다.(*102)
→ 꼼수와 지름길로 27층까지 간 후 여기서부터는 채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접근방식을 사용하는데 허무의 구멍(널핏)이라 불리는 구멍이다. 본래라면 멘틀에도 닿을 몇십킬로미터 짜리 통로인데 게라브의 점성술로 심장의 흐름을 감지해내서 심장으로 작통하는 통로로 여겨지고 있다. 영묘가 현실의 좌표에 위치하지 않기에 멘틀에 닿을 염려도 산소결핍이 될 염려도 없다. 앞서 말했듯 이 통로를 사용한 자는 있어도 귀환한 자는 없었다.(*103) 여기저기 마나에 기복이 있어 그 안에서 마술을 사용한 감속은 사실상 바랄 수 없다. 그래서 이카로스의 예장이란 걸 사용하는데 마술사가 마술회로를 작동시키는 것 만으로 작동하며 연료는 오드만을 쓰는 활공용 예장으로 새의 날개 형상에 가까운 소형의 행글라이더다.(*104) 거대한 지렁이형 괴물들이 일대를 덮쳐 테스트도 못 해보고 구멍에 뛰어든다.(*105) 이 지렁이들은 괴물 주제에 암시 정도의 성능이라도 마안을 갖고 있어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 활약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활공을 멈춰 좆될 뻔 했다.(*106) 그렇게 칠흑의 공간은 구부러지거나 좁아지거나 하면서 진로라기 보다 낙로라 부를 만한 형태가 되어 이카로스의 예장을 종종 조정해 줘야 했다. 마술사라면 뇌 대신 마술회로로 상황과 신경을 자동화시키고 그레이는 애드와 직감에 맡기는 식으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파악 안 될 정도로 한없이 떨어진 끝에 간신히 심장에 도착하자 이미 관위결의는 시작되고 있었다.(*107)
→ 하트리스네가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보다 먼저 심장부에 도착한다. 2세네가 게라브에게 받은 비장의 이동수단 허무의 구멍(널핏)을 사용할 때 그 시점에서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을 신령소환의 술식을 위해 동결시킨 하트리스는 2세네가 그곳을 사용할 거라고 예상해 페이커의 헤카틱 휠을 자율기동모드로 바꾸어(용종을 장시간 구속해서 보구와 함께 자율제어시킨다는 신대 마술이란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야바위) 널핏에 일종의 일회용 함정으로서 대기시켜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을 막게 한다.(*108) 원격조작이기에 정상적인 상태보다 성능은 떨어지고 진명개방 효과도 없어 어떻게든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이 막는 사이(*109)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흐류거,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 이걸 상대로 시간을 끌기로 한다. 실제로 전차에 흠집을 내며 어떻게든 끌 수는 있었다.(*110)(*111)
→ 사실 이 구멍은 요정역에 연결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터무니없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112) 그레이가 애드의 인격 소실을 담보로 한 롱고미니아드로 간신히 시선을 둘리고 피할 수 있었다. 하트리스가 마련한 마지막 함정이었는데 그는 왠지 그 괴물로도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다.(*113)
→ 유독 마력이 강렬한데 현대에서 진 에테르와 가장 가까운 것, 또는 진 에테르와도 현대의 에테르와도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하는 학파도 있다. 진실은 불명이다. 아무튼 이 부근부터는 대마술회로가 아니게 된다. 대마술회로와 비교하면 훨씬 작지만 신비로서의 농도는 그만큼 응집되어 있다. 알비온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114) 설렁 진 에테르가 아닐지라도 그것에 가깝기 때문에 보통 마술사에게는 진 에테르처럼 독으로 작용한다. 현대 과학의 감지기로는 이 공기에 포함된 기괴한 압력을 분석하지 못 한다.(*115)
→ 마술회로의 회로가 인체의 혈관과 비슷하다면 이 쪽은 나선형으로 빛이 휘몰아친다.(*116)
→ 평소 심장부는 강고하게 퐤쇄되어 있어 온갖 외부 간섭을 튕겨내고 마술도 통하지 않지만 관위결의가 열릴 때만 일시적으로 둑이 열린다.(*117)
→ 대마술회로 식으로 층수를 매기면 175층이다.(*118)
→ 인리에 의해 현 지구의 표면상에 붙여진 텍스쳐를 인리판도(人理版図)라고도 한다. 샤의 나라는 이것이 아주 조금 어긋나 있다. 그 이유는 성관밀의의 결과가 샤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룰을 추가로 바꾸면 또 하나의 샤의 나라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119) 인리판도에서 벗어날수록 마수가 만연하게 되는데 비슷한 곳으로 시계탑의 영묘 알비온, 정확히는 심장부 근처가 있다.(*120)(*121)
→ 정식으로 관위결의에 참가하는 자는 채굴도시에서 포탈을 타고 바로 이 곳에 진입한다.(*122)
→ 알비온이 영묘로 변할 때 본래 채구보다 거대한 체적이 되었음을 틀림없는데 이 심장부에 알비온의 심장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대신 주위 재질은 검고 금속인지 유동인지 판별되지 않는 매끄러운 질감의 물질로 되어 있다.(*123)
→ 관위결의의 장소는 아름다운 능선에 흐름이 똑같지 않고 국소별로 더 강한 광채를 흘리는, 마치 신세계의 별이 뜬 밤하늘 같은 원개(돔)형의 천장이 있고 중앙엔 재질 불명의 원탁이 있다.(*124)
→ 본래 예정보다 관위결의가 네 시간 일찍 앞당겨졌다.(*125) 촉박한 일정 속에서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하트리스를 막을 때 까지 시간 끌기 역할이 된다.(*126)
→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는 숨기지 않고 아셰아라 미스트라스와 그녀가 가져 온 정보를 공개하는 강수를 보인다. 주도권을 잡는 게 아닌 첫 공격으로 끝낼 작정이었다.(*127) 마술사의 의의란 뉴에이지 마술사의 미래라 주장하는 맥도넬과 시계탑이란 우리를 말하는 것이며 뉴에이지는 시계탑이라 부를 필요 없다는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의 주장이 충돌한다.(*128)
→ 중립주의파의 로드는 전원 빠졌는데 이는 이 투쟁에서 이기는 쪽에 편승하겠다는 메시지로 연구 우선인 방침으로 압박을 주는 것으로 해석되었다.(*129) 그 때 아다시노 히시리의 안내를 받아 중립주의의 로드 대리로 아오자키 토우코가 참전한다.(*130)(*131) 표면적으로는 지그마리에를 비롯한 중립주의 전체를 대표해서 온 건데 실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하트리스와의 결판을 내기 위해 시간을 벌 방법을 모색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중립주의 쪽에 현대 마술 학과 지하에 있는 포탈로 하트리스가 음모를 꾸민다는 것을 폭로해서 생긴 일이었다. 다만 라이네스는 토우코가 하트리스의 제자를 추적한 게 중립주의의 사주일 것이라는 건 반쯤 감으로 생각했고 아다시노 히시리가 같이 올 줄은 예상 못 했다.(*132)
→ 여하간 다시 회의가 진행되려 하자 아오자키 토우코는 귀족주의와 민주주의의 실랑이는 이제 되었다며 관의결의를 염탐하고 있을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밝혀낸 걸 공개하고 추리 쇼나 하라 한다. 여기에 온 것이 자신이 관련된 사건의 결말을 지켜보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2세가 관위결의 현장에 참가할 수 없는지라 현장에 있는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와 염화로 소통하며 추리해 라이네스가 이 현장에 있을 하트리스의 공범을 폭로하는 방향이 된다.(*133)
→ 루풀레우스는 비해해부국의 국원이 죽고 하트리스가 뭘 꾸미든 알 바 없다며 탐정노릇 자체를 막아버리려 하나(*134) 아다시노 히시리가 이번 건은 귀족주의 서고에 있는 마키리 조우켄이 남긴 논문과 같은 원리로 하트리스가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을 소환했으니 하트리스가 그 논문을 누굴 경유해서 읽었다는 가정을 하곤 경유해 준 자가 내부 스파이가 아니냐는 논리로 틀어버린다.(*135) 루풀레우스가 다시 그 논문을 본 것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일 테니 이번 사건과 관계 없다고 넘기려 하자 라이네스가 하트리스의 목적이 이스킨달의 신령재림임을 폭로한다.(*136) 신령재림으로 현대의 마술사를 신대의 마술사로 바꿔버린다는 하트리스의 계획에 대해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는 긍정하고(*137)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는 부정한다.(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도 루풀레우스랑 같은 결론의 이야기를 함)(*138)
→ 한편 라이네스가 아셰아라를 흔든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 구 현대 마술 학과의 밀수건을 폭로해 버린 후 하트리스가 제자로 삼은 다섯 생환자 중 크로우가 모습을 감춘 건 아셰아라를 포함한 4인이 배신해 죽여버린 거 아니냐 한다.(*139) 아셰아라가 부정하자 라이네스는 비해해부국에 시계탑의 스파이들이 침투해 있다는 것도 폭로해 버린다. 이건 먼저 조사한 아오자키 토우코가 인증해 줘서 확실시된다.(*140) 이에 아셰아라가 사실이라도 그게 뭔 의미가 있냐 철판을 깔자 라이네스는 네 명의 스파이 제자가 목격자 없이 누군가를 죽인 건 밀수용으로 쓰던 포탈을 통해 영묘 알비온으로 끌고 가서 처리한 것이고, 거기에 사실 그 때 네 명이 죽였다고 생각한 하트리스의 정체가 아다시노 크로우라는 추론을 말한다. 이 추론은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게라브에게 부탁해서 하트리스의 풀 네임이 아다시노 크로우라는 것을 찾아냈었고 아다시노 히시리가 인증해 줘서(일본식으로 쿠로 아다시노, 둘은 피를 이은 남매다) 성립한다.(*141)
→ 야세아라는 라이네스의 추리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하는데 그건 그녀들이 맥도넬의 허락 없이 죽여버린 대상이 하트리스가 아닌 크로우라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크로우를 죽이려 한 건 마침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4차 성배전쟁에서 개죽음당해서 비어버린 광석과를 하트리스가 멀쩡히 있었으면 그의 손아귀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았고 그걸 막기 위해 하트리스의 최심복인 크로우를 죽인 것이었다.(*142) 그녀들이 죽인 게 하트리스였으면 규탄을 이어 갈 수 있었겠지만 크로우가 죽었다면 살해자인 아셰아라만 내놓으면 되는 게 마술사의 이치였다. 맥도넬이 이번 관위결의의 트란베리오의 표를 현 현대 마술의 소유주인 엘멜로이에게 맡긴다 한다. 루풀레우스가 뒤늦게 맥도넬과 하트리스 사이를 의심하며 규탄하지만 버스는 지나가 하트리스의 공범을 밝혀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143)
→ 라이네스가 마지막으로 낸 카드는 관위결의의 투표권을 트란베리오가 준 것까지 합쳐 포기하는 것이었다. 자신만 포기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로드 또는 대리들도 포기해 이번 관위결의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자는 논리다.(*144) 그리고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자신들과 다른 경로로 심장부에 진입해 하트리스와 결판을 내려 한다는 것을 공개하곤 공범 건은 2세가 해결할 때 까지 기다려 달라 한다.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이 중재하길 앞으로 30분 기다려 줄 테니 그 사이 2세가 하트리스를 쓰러뜨린다면 그걸 받아들이고 30분이 지나버리면 엘멜로이가 투표권을 파기한 상태로 투표를 다시 진행하기로 한다.(*145) 약 15분이 남은 시점에서 하트리스와 접촉하는 데 성공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이 하트리스를 막을지의 여부로 회의 자체를 어떻게 한다는 흐름을 듣고 놀랐다 한다.(*146)
→ 하트리스와 대치하던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소거법으로 간파하길 하트리스의 공범은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이었다. 호흡하듯이 권력과 친근하며 악의도 고집도 없이 음모의 실을 치던 이노라이는 하트리스에게 옜날부터 친절히 대해주었기에 이런 커넥션이 연결되었다. 그렇다고 이노라이가 하트리스를 성공시키려고 한 건 아니고 그가 성공해도 실패해도 괜찮도록 반면을 컨트롤했으며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가 이노리아의 정체가 공범이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을 것이라 한다.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관위결의 자체를 파토내려 한 건 이노라이가 범인임을 특정해봤자 맥도넬이 이노라이를 적대할 가능성도 적고 발뤼엘레타를 엘멜로이의 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끝날 것이었기 때문이다.(*147) 사건이 정리된 후 이노라이는 관위결의가 긴 인생에서 가끔 필요한 자극인 축제였다고 생각했다 한다. 하트리스의 공범자로서 로드 엘멜로이 2세를 함정에 빠뜨려놓고 다 끝나니 싱글벙글 협력을 요청한다는 것이 그녀가 자기 생명과 인생을 걸고 모든 것을 반면으로 본다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었다.(*148)
→ 여하간 하트리스가 처단된 후 전 참가자가 대리가 관위결의를 없었던 것으로 한다고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중립주의에게 어떻게 설명했냐가 의문이긴 한데 이렇게 시계탑의 3대 파벌이 하나로 뭉친 건 정말 극히 드문 일이었다. 덤으로 돈 많은 귀족주의 쪽에서 현대 마술 학과의 박살난 슬러를 수리하는 데 지원해 줬다 한다.(*149) 레일 체펠린을 통해 진입한 로드 엘멜로이 2세 쪽 일행은 본래라면 지상으로 돌아올 때 검문으로 곤욕을 치룰 예정이었지만 관위결의가 없었던 것으로 한다는 대전제 덕에 통과했다. 하트리스가 가져온 주체와 트렁크 등도 모두 회수되었다.(*150)
→ 그렇다고 모든게 무효가 된 건 아니고, 영묘 알비온의 재조사 의뢰 및 탐색자 증원이 시계탑 내부에서 이루어졌다.(*151)
→ 미궁 내부 상단의 보이는 곳 전부를 뒤덮은 천개(天蓋)는 불가사의한 색조의 빛을 뿜는데 천장이 너무 높아 거의 하늘처럼 느껴진다. 지저세계의 하늘이라 한다. 몇십 킬로미터 정도의 규모라 한다.(*152)(*153) 이렇게 천개라는 가짜 천장만 있음에도 하늘의 별을 점치는 점성술이 잘 작동한다.(*154)
→ 채굴도시부 한정이지만 천개의 광량 변화를 비해해부국이 임의로 조종하여(노동자를 더 효율 높게 일하게 하려고 논문까지 제출함) 낮과 밤이 존재한다. 밤에 별은 안 보이지만 채굴도시에 흘러나온 불빛이 마치 밤하늘의 별빛처럼 보인다.(*15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4장에서 묘사된 시계탑의 지하에는 영묘가 존재하지 않는데 산다 마코토에 따르면 나스 키노코에게 영묘 알비온의 설정을 처음 듣고 그럼 4장의 그거 틀린 거였네 라 한다. 일종의 설정 갱신 같다.(*156)
→ 플랫 에스칼도스는 이 용종의 이빨이나 비늘, 유실된 영석, 호박에 갇힌 히드라의 유생체 등의 마술품이 튀어나오는 이곳을 위저드리에 비유한다.(*157)
→ 이 곳은 세계와 단절되어 세계의 간섭력이 낮아 고유결계를 쓰기 편해진다.(*158)
→ 이 곳은 에누마 엘리쉬 - 인간이여, 신을 묶어둬라의 특공 대상이기도 한 속성 '인류의 위협'에 해당되기도 한다.(*159)(*160)
→ 시계탑의 마술사들은 세계의 뒷면이라는 개념을 잡학으로 배우고 있으며 영묘에서 그걸 탐색하는 전문조직도 있다. 고르돌프 무지크에 따르면 영묘가 뒷면과 연결되었다는 걸 믿는 사람은 극소수고 전문조직은 허풍만 치는 유적 발굴대일 뿐이라 한다.(*161)
→ 페이커(헤파이스티온)처럼 서번트가 이 공간에 들어오면 대성배의 보조를 최저한밖에 못 받는다.(*162)
→ 게라브와 흐류거는 스승과 제자가 사이좋게 생환자 출신이면서 또 영묘로 기어들어간 별종들인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들을 참조할 것.
→ 영묘는 마력이 넘치지 않는 장소가 없어 정밀도가 떨어져도 반응 대상을 한정거나 속성을 한정해 1초마다 바꾸는 것이 기본이다. 게라브가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게 그렇게 조언하자 루비아가 바로 요령을 습득하는 걸 보고 옜 제자들에게 이만한 재능이 있었으면 하고 푸념한다.(*163) 게라브가 가르쳐 준 방법대로 다섯 속성에 맞춘 보석 다섯 개를 띄워 근처의 속성을 가진 적의 수와 위치를 감지해낸다. 시계탑 영묘 알비온의 환경에 최적화된 다우징이다.(*164)
→ 수험도의 수행에는 시계탑 영묘 알비온에 적합한 훈련이 꽉 차 있다 한다. 단식이든 호흡법이든 산중생활이든 다 필수적이라 한다. 게라브가 영묘에서 팀을 맺을 적 만난 수험도 사용자가 실력이 좋았다 한다.(*165)
→ 이 곳은 시간이 멈춰 있는 꼴이기에 마술사를 과거로 향하는 백터라 친다면 이 지저야말로 시계탑 본래의 모습, 본래의 길이라 할 수 있다.(*166)
→ 정규 루트로 빠져나온다면 영묘에서 새로운 세균을 가져오지 않았는지 약 일주일 간 이것저것 검사를 받게 된다.(*167)
시계탑으로 대표되는 마술협회의 전반적인 설명
→ 개인 단위로 알려지는 건 거의 영향이 없으며 다수의 시점, 먼 미래를 가정하는 이야기다. 지금에 와서는 빈 껍데기만 남은 룰이다. 마술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술협회 외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지만 그 협회가 매우 강력하고 유출을 사형 클래스 범죄로 다루기 때문에 마술사들은 처벌받지 않기 위해 법률처럼 지키고 있다.(*170)
→ 마을 규모로 신비가 노출되었을 경우 마을 주민 전체를 몰살시키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171)(*172)
→ 마술의 은닉(일반인 앞에서 쓰지 않는다)을 3대 원칙의 하나로 두고 있기도 하다. 발견되지만 않으면 마술사간의 싸움은 '기술의 발전'을 이유로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173)
→ 협회와 관련없는 프리의 마술사라도 마술을 퍼뜨리면 사람을 보내 처벌한다.(*174)
→ 이는 협회 10개 조항의 톱에 실려있기도 하다.(*175)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즈음의 시대가 되면 일반인들 앞에서 단기적으로 마술을 쓰는 정도는 아무도 태클 걸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 위험한 것은 바르토멜로이의 법정과다. 일명 제1원칙 집행국인 법정과에게 일반인 앞에서 마술을 쓰는 것이 들키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된다.(*176)
→ 4차 성배전쟁 당시, 한창 시계탑에서 잘 나가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자신의 일화에 무용담을 추가하기 위해 협회 대표로 나섰다.(*190)
→ 5차 성배전쟁 당시, 특출난 전투능력 외에는 인맥도 세력도 없는 비주류 마술사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협회 대표로 파견되었다.(*191)
→ 시작의 세 가문은 무슨 수법을 썼는지 2차 성배전쟁까지 성배전쟁을 마술협회와 성당교회에게 비밀리에 붙이고 있었다.(*192) 들킨 후에도 진의(제3마법의 획득. 그 과정에서 근원의 소용돌이에 필연적으로 닿게 된다)는 알리지 않았다. 그 진의가 알려진다면 협회는 전력을 다 해서 성배전쟁 시스템을 탈취할 것이다. 실제로 헤븐즈 필 루트에서 성배의 기동(근원의 소용돌이의 발생)을 관측한 협회는 토오사카 린을 범죄자로 처벌하려 했으며(*193), 5차 성배전쟁 이후 망가진 대성배의 수복을 획책하기도 한다.(*194)
→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설정이 보강되길, 시계탑이 로드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죽었음에도 성배전쟁에 별 관심이 없었던 건 4차 성배전쟁의 정보의 흐름이 조작되어서였다. 5차 성배전쟁이 끝난 몇 개월 후에는 갑자기 중요시되기 시작했지만 그곳에서 무엇이 행해졌고 무엇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없었다. 잘못했다간 아틀라스원에서 말하는 종말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그럴싸한 소문만 돌았다.(*195)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막판에 가서 하트리스가 죽기 전 까지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정보조작을 한 것이 밝혀졌다.(*196)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5차 성배전쟁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이야기하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죽어버린 것 마저 극히 일부의 괴팍한 마술사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정도로 맥없이 풍화가 된 것이 정보조작까지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손을 댄 느낌이 든다 한다.(*197) 하트리스 사후인 5차 성배전쟁도 이상하리만치 시계탑에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주는데 이번에는 바르토멜로이가 손을 댄 것 같다 한다.(*198)
→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번외 학과 법정과 바르토멜로이가 있다. 이들은 신비와 직접적인 관계가 전혀 없으며, 시계탑의 권력을 현실 사회에 개입시키고 시계탑 내부의 균형을 조정하는.... 즉 관장이 목적이다. 근원의 소용돌이를 추구하는 것 조차 하지 않고 그저 시계탑의 안정과 발전만 생각하기에 사실상 이단인 파벌과 같다.(*199)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현대의 사법, 행정조직을 마술사들이 수중에 넣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다.(*200)
→ 서로 사이가 좋을 리가 없는 성당교회와 시계탑이니 만큼, 일반 사회의 장악 분야에서도 경쟁 관계다. 미국의 경우 권력 자체는 성당교회가 강하게 잡고 있기에 마술을 정치에 엮으려는 움직임을 억제한다. 그래서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아버지가 거짓된 성배전쟁의 원형을 계획할 적에 국가 시스템이 변해도 존속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었다.(*201)
→ 법정과 바르토멜로이 외에도 결국 마술사라 할지라도 자기들의 손으로 정보를 제어하고 싶다는 속된 사상을 가진 자가 존재하는지라 TV 미디어에 손을 대는 자들이 있다. 식물과의 유미나나 아셸로트가 그렇다.(*202)
→ 시계탑에서는 온갖 마술도구가 유통되고 있다. 돈과 인맥이 있다면 1000년 묵은 보석이라거나 스크롤 같은 마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다.(*204)
→ 최근에는 마술 관련 유통을 독점하는 다크 아마존이라는 조직이 활개하여 시계탑 측에서 위기감을 안기 시작했다.(*205)
→ 정사를 기준으로 성유물은 시계탑에도 셀 수 있을 정도만 갖고 있다.(*206)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는 아종의 성배전쟁이 잔뜩 발발해 성유물의 가치도 높고 협회 측도 성유물을 비축하는 것 같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마술을 간략화하는 마술식을 등록해서 특허료가 나오고 있으며(*207) 아오자키 토우코는 마술 앵커를 사용해 끌어당기는 식으로 비행하는 '어셈블리 어센션(통칭 토우코 트래블)'을 등록했다. (*208)
→ 시계탑에 마술식을 등록하고 특허료를 받아간다는 건 가문의 마술을 남들에게 공개해버리는 것과 같다. 이런 모순적인 일이 가능한 건 시계탑 지하 천문대와 전 세계에 걸친 시계탑의 지부에 설치된 특수한 마술예장이 특허가 등록된 마술식이 발동하면 어디서 그것을 사용했는지 감지해내기 때문이다.(*209) 각 지부에 배치된 한정 마술예장 관측구 룩스 카르타는 반경 수백km 내의 마력의 파장, 마술의 파형, 마술식의 흔적을 확인해낸다. 싱가포르처럼 시계탑 지부와 나선관이 공존하는 구역이면 이 예장을 사용하기 위해선 시계탑과 나선관 양 측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210) 당연하게도 이 기구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이 특허를 딴 마술식이 싱가포르에서 무단 사용되고 있다고 엘멜로이 가에서 항의하도록 시켜서 이것의 사용권을 얻었다. 걸리면 그냥 사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시계탑과 나선관 양 조직의 전쟁감이었다.(*211)
→ 그나마도 대부분의 마술사는 연구 내역을 은닉하는 데 정말 필사적이라 아무리 시계탑에서 보호해 준다 해도 믿질 않아 특허를 등록해 이권이나 돈을 구하는 케이스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 필사적으로 숨기려 하는 가문의 비전을 조금의 편린만 보고 정체를 간단히 파악해 폭로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대부분의 마술사들 사이에서 기피되고 있다.(*212) 일반적으로는 각 가문의 교육법이나 비술을 까발려지면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게 공통 인식이다.(*213) 그 마술을 간파하는 실력과 무심코 내뱉는 습관 덕에 약탈공이란 별명이 붙은 2세는 죽지 않은 것이 신기한 상황이다.(*214) 다른 가문에서 특허로 등록한 마술식을 해석해서 개선한 후 자기 이름으로 등록해 버리고 있다. 몇 번 보복 암살시도를 당하고도 멈추지 않아서 지금은 2세의 트레이드 마크 미슷한 것이 되었다.(*215)
→ 아니무스피어의 목적은 천체 그 자체이기에 자연스럽게 칼데아스를 만들지 못 하는 세계선에서도 지구에 관심을 가지며 수많은 유사환경 모델의 실험작을 만든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지구의 텍스쳐 사이에 겹친 내계의 좌표정보를 지구본 같은 환상으로 출력하는 마술예장을 상비하고 있다. 법정과 바르토멜로이도 특허 출원한 마술의 사용빈도를 확인하기 위해 비슷한 걸 갖고 있다 한다.(*216) 이게 위에서 언급한 룩스 카르타랑 동일한 물건인지는 불분명하다.
→ 마술협회에는 인간세상 밖 전문의 환전부서가 있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애용한다.(*217)
→ 시계탑에 소속된 중부 조직으로 슈폰하임 수도원이 있다.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차기 원장이 될 예정이었다. (*218)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에서는 플레이어 메이킹 시스템이 평행세계를 관찰하면 그것이 사실이 되어 버리는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220) 거짓된 성배전쟁을 어떻게 관찰할까 하고 궁리하는 과정으로 변경되었다. 뭔지 모를 통칭 완성된 공간에서 편광선이니 컷팅이니 뭐니 하면서 고민한다. 관측하기에 따라서 큰 거미가 눈을 뜨기도 한다. 큰 거미에 대응하려면 100년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니 하며 이거 저거 뒤져봤으나 어느 쪽으로 관측해도 마술협회가 타격을 받고, 그렇다고 직접 간섭하자니 도리가 부족하다며 고민했다.(*22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오르트가 시계탑에서 유명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서력 이전 남미에 착륙한 우주생물로 접근하면 누구나 죽여버린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를 16세기에 그랜드 계위의 마술사가 6명의 색위와 함께 탐색을 시도했다. 단독으로 국가 하나에 필적한다는 그랜드가 참가했으니 다들 낙관적이었고 축제 무드의 대형 이벤트로 여겨졌으나 살아 돌아온 자는 아스테아 가의 당주 한 명 뿐이었고 아직 그거에 접하면 안 되며 이번 기 지구의 생명으로는 무엇 하나 못 미치니 우리가 절멸한 후 새로운 진화를 거친 생명에 희망을 맡긴다는 말을 남기고 산 채로 수정이 되었다. 이후 그 생명체는 학원장에 의해 오르트란 명칭이 붙었고 움직이면 이 별의 인류권이 사라지지만 별의 규환이 없는 한 깨어나지 않으니 손 대지 말라 선포되었다. 오르트가 잠들어 있는 남미 특정지역은 인간에 발을 들여선 안 되는 마경이다. 이성의 신보다 더 악질적이다. 시계탑에서는 말단 마술사들은 영 미심쩍은 괴담 취급하지만 귀족 가문들에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정보가 있어 말 안 들어먹는 아이가 있으면 오르트가 와서 먹어버릴 거라는 꾸지람을 하곤 한다.(*222)
봉인지정과 비의재시국(秘儀裁示局) 천문대 칼리온
3년 후인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밝혀지길 토우코는 도로 봉인지정으로 돌아갔는데 이게 또 사고를 쳐서 받았다. 인생에서 두 번 봉인지정에 등록된 마술사는 토우코가 유일하다 한다.(*230)
시계탑의 마술사 등급 계위
•색위(色位) / 브랜드
•전위(典位) / 프라이드
•제위(祭位) / 페스
•개위(開位) / 코즈
•장자(長子) / 카운트
•말자(末子) / 프레임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본래 실력은 색위 수준이지만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는 마술사들이 아종의 성배전쟁을 벌이느라 숫자가 급감해서 계위가 한 칸씩 올라간 지라 그 틈에 이것 저것 공작해서 명예적인 관위에 올랐다.(*237)
→ 아오자키 토우코는 지금까지 공개된 실력으로 그랜드에 올라간 유일하게 공개된 마술사로 그야말로 괴물이다.(*238) 토우코의 전공 마술은 룬과 인형으로, 사실상 현대에 와서 죽어버린 마술 계통을 토우코가 직접 살려낸 것들이다. 마술사의 시점에서 보면 사자소생을 2번 한 것과 다름없으며 모독적이고 자기가 신이라도 된 줄 아냐 악담하고 싶어지는 내력인데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랜드일 수 있다.(*239)
→ 미하엘 로어 발담욘은 마술사는 아니지만 그랜드 레벨의 마술지식과 능력을 지녔다. 그것을 물려받은 시엘도 그랜드 레벨의 마술을 지녔으나 로어의 지식을 꺼내기 싫다고 잘 안 쓴다.(*240)
→ 마술세계의 정점이자, 단독으로 국가 하나에 필적하는 괴물이다.(*241)
→ 근원의 공주로서의 힘을 잃어 평범하게 힘을 구사하게 된 사죠 마나카의 능력은 색위 수준이다. 돌의 파편을 단음절 영창의 마술로 제거하고 음률과 닮은 소리의 영창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근력과 내구력 패러미터를 상승시키는 마술을 동시에 걸고 전도를 응용한 돌의 팔로 적으로 나온 골렘들을 죄다 붙잡아 버리거나 한다. 전도가 특기 마술인 노마는 마나카가 쓴 건 마력이나 기술이나 자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다. (*243)
→ 위에서 언급한 대로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실질적인 실력은 색위다.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 참가한 마술사들 끼리 싸우면 부동의 승리자이며 적의 진영 마스터들이 전원 덤벼도 확실한 승률을 장담할 수 없다.(*244)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색위 계위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 하고 단명했으나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케이네스가 오래 살았으면 그랜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한다.(*245)
→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 올록 시저문드는 색위다.(*246)(*247)
→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은 최고위 색위다.(*248)
→ 초고난도의 마술인 비행을 사용해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다면 시계탑 기준으로 색위, 나선관 기준으로 선인의 증거가 된다.(*249)
→ 색위를 관위랑 비교하면 능력적으로 관위에 견줄 만한 보석 같은 존재라 한다.(*250)
→ 플랫 에스칼도스의 혼돈 마술은 밸런스가 평가하기 참으로 불안정해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는데(*251) 아오자키 토우코는 혼돈 마술 특유의 필요성 문제를 빼고 마술식을 다루는 것만이라면 플랫이 색위 수준이라 평가했다.(*252)
→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에 따르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점의 플랫과 스빈은 각각은 색위에 멀지만 힘을 합치면 덧셈이나 곱셉이 아닌 존재 그 자체가 변이하는 느낌이라며 잠시나마 자신의 적으로 인정해 주었다.(*253)
→ 서번트에게도 통하는 초절한 영약을 제조할 수 있는 나이젤 세이워드가 이에 속한다.(*255)
→ 아인츠베른과 만나기 전 전성기의 마토우 조우켄은 레벨 70의 전위였다.(*256)
→ 스빈 그라쉬에이트는 10대에 전위를 받았다. 이것은 시계탑 평균은 물론 2세의 교실에서도 보기 드문 경사였다.(*257)(*258)
→ 2부 종장 시점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전위를 받는다. 여전히 누가 줬고 진짜 의미가 있기는 한가 등이 불명인 상태다.
→ 자루자라는 가문의 계승 없이 1대로 시작한다는 극명한 패널티를 갖고 있음에도 마술사로 인생을 바치면 전위를 목표로 할 수 있다 한다.(*259)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 첫 등장한 설정은 성년이 된 마술사에게는 범용한 정도이며 20살에 제위에 도달하면 신동 취급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설정대로라면 연구소에 틀어박혀 버린 플라우로스와 강사로서는 뛰어나지만 마술사로서는 극히 평균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제위에 속한다.(*260)(*261)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설정 변경이 이루어졌다. 단순한 마술사로서의 능력이 아닌 별도로 평가할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기능이나 실적을 지닌 자에게 주어진다. 마술사로서의 실력이 색위라도 그 희소한 특성 덕에 여기 눌러앉힌 케이스도 있다. 절대적인 이능에 대한 외경이라 할 수 있다. 서번트로 치면 감식안 A 판정을 받는 로드 엘멜로이 2세나 전승보균자인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마술각인의 수복사 게류온 애쉬본과 멜빈 웨인즈가 여기에 속한다.(*262)(*263)
마술사로서 극히 평범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제위를 받지 못 했다면 개위에서 꽤 아래 레벨을 받았을 거라 한다.(*266)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부 종장을 마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시계탑 식 계위로 개위(코즈)를 주었는데 그냥 상징적인 의미지 주인공의 실력으로 개위는 턱없이 모자란 영역이다.(*267)
한편 계위가 승격한 자는 본인의 교실 외에도 미스티르에서 다양한 의식을 받아야만 한다.(*273)
→ 가계에 붙는 계위와 개인에게 붙는 계위가 별도인 경우도 있어서 이 낙차가 심해 불쌍한 취급 받는 마술사도 있다. 비극이라 말해질 정도로 비참한 처지라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한 평민 출신 마술사를 양자로 들어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가문의 수준은 떨어저도 실력은 좋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이 양자 감으로 고평가되고 있다.(*274)(*275)
→ 전위나 색위 클래스 마술사라면 일반 군대 소대 정도를 상대하는 것은 우스운 수준이며 그 이상의 힘을 가진 전투기능의 최고점에 도달한 극소수의 마술사라면 다소 대비하는 것으로 소국의 군대를 단독으로 상대할 수 있다.(*276)
→ 계위의 심사에는 여러 요소가 가미되지만 변화를 능숙하게 다룰 마술사라면 그러한 부분에서 감점될 일은 없을 거라 한다.(*277)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는 모든 제자가 10년 내에 최소 전위(브라이드)를 받고 그 중 몇몇이 그랜드의 칭호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278)(*279)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제자의 절반 이상을 전위의 집안에 양자로 들이고 한 명을 색위로 끌어올렸다.(*280)
색의 호칭
▷ 1. 적(赤)
▷ 2. 청(靑) - 아오자키 아오코
▷ 3. 황(黃)
◇합성색의 벽
▷ 4. 오렌지(橙) - 아오자키 토우코(*282)
▷ 5. 보라색(紫)
▷ 6. 녹색(綠)
▷ 7. 검정(黑)
학원장에 대해서
권력과 세력 다툼, 지리 구조
→ 로드가 열두 가문으로 정해진 것은 1200년 경이다.(*293)
→ 본래 로코 벨페반은 소환 학부의 학부장이지만 등장하는 작품마다 이런 저런 경위로 로드 대리가 되어 버린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는 아종의 성배전쟁 덕에 소환학부의 권한이 엄청나게 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학부장인 그가 대리 로드가 되어 버렸고(*294)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는 강령학과의 학부장 겸 로드인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 그에 버금가는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가 특명을 받아 자리를 비운지라 그가 대리 로드가 되었다. 벨페반은 야심이 있지만 자신이 로드 감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 회의라던가에서 견제 받아 고생한다.(*295)
→ 로드 중에서도 가장 굉장한 세 가문인 바르토멜로이, 트란베리오, 발뤼엘레타를 삼대 귀족이라 부른다.(*296) 로드는 넓은 의미로는 열두 로드를 의미하지만 좁은 의미로 쓰면 삼대 귀족과 그 친척을 가리킨다. 정식적인 건 아니고 로드 제도가 굳어지기 전 부터 있었던 관례 같은 것이다. 마술사란 오래된 것에 한결같이 경의를 보내는 것이 일종의 본능인지라 이 관례는 계속 유지되고 권력항쟁이 계속 벌어진다.(*297)
→ 로드는 순위를 매긴다. 정점은 바르토멜로이이며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살아 있을 적의 엘멜로이는 4위였으나 케이네스 사후 12위로 굴러떨어졌다.(*298) 그 추락한 엘멜로이 중에서도 바닥 중 바닥인 아치조르테 출신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는 나름 엘멜로이의 당주 후보이면서도 로드가 아닌 명문 가문과 집안의 격을 비교하면 6대4 정도로 상대가 윗줄에 있거나 한다.(*299)
참가한 로드 또는 대리인이 찬성 반대를 표명하는 관위결의의 특성 상 귀족주위 로드는 6인(바르토멜로이, 키메라의 가이우스링크, 아셸로트, 유미나, 유리피스, 아니무스피어)이고 민주주의 로드는 트란베리오와 발뤼엘레타의 둘이므로 6대 2로 귀족주의가 유리한 게 기본적인 형태이며 여기에 변수로 귀족주의 일파는 전원 역사가 긴 지라 단합이 안 되고 배신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바르토멜로이는 본래 이런 데 잘 끼지 않고 거기에 중립주의 파벌이 민주주의에 손을 들어주면 귀족주의에 절대적인 우위는 나오지 않는다.(*323)
개최 장소는 영묘 알비온의 지하 깊은 곳 옛 심장이다. 지금은 관위결의가 시계탑 운영회의의 일종으로 추락했지만 본래는 열두 로드 전원 모여 별의 내해에 가까운 장소에서 열리는 대마술의식이었다.(*324)
시계탑의 파벌
→ 중립 파벌의 수장인 멜루아스테아가 수장들 중 가장 힘이 약하다.(*336) 나름대로 엘멜로이가 몰락해 포기한 광석과(키슈아)을 차지해 기존에 갖고 있던 고고학(아스테아)까지 합쳐 두 학과를 지녔다.(*337) 이는 20세기에 와서 금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금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아의 로드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가 결정한 일인데 이 때문에 바르토멜로이에게 찍혔다. 표면적으로 아스테아는 중립주의의 탑이지만 최약에 가까운 11과라 그냥 입장상일 뿐이라 이 틈에 입장을 확립하려 한다.(*338)
→ 쌍모탑 이젤마 사건의 범인 마이오 브리시산 크라이넬스, 관련 인물 믹 그라질리에가 중립파벌이다.(*339)
→ 이베트 L. 레이먼은 대놓고 멜루아스테아의 스파이라며 엘멜로이 교실에 들어왔다. 이는 자신들이 감출 만한 것이 없다는 의사표명이며 덤으로 널리지와 연줄을 만들고 싶어 한다.(*340)
오지랖 넓게 인류 측을 위하는 마법사는 젤렛치 밖에 없으며 겉멋으로 마도원사라 불리는 게 아니다.(*344)
학부로서의 시계탑의 구조와 학과생 관리
| 학과 번호, 학과명, 학과의 창시자 겸 학과의 이명 | 현 관할 가문 | 관할 가문의 로드 |
| 1학부 전체기초(미스티르) | 트란베리오 관할 |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 |
| 2학부 개체기초(소로네아) | 소로네아 관할 | 불명 |
| 3학부 강령(유리피스) | 유리피스 관할 |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 |
| 4학부 광석(키슈아) | 엘멜로이 관할 → 아스테아 관할 |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
| 5학부 동물(키메라)(창시자의 이름이 불명이라 임시로 키메라라 부른다)(*355) | 가이우스 링크 관할. 이름만 알려져 있고 자세한 건 불명 | 불명 |
| 6학부 전승(브리시산) | 브리시산 관할 | 시계탑의 학원장. 본명은 불명 |
| 7학부 식물(유미나) | 아셸로트 관할 | 불명 |
| 8학부 천체(아니무스피어) | 아니무스피어관할 |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 →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
| 9학부 창조(바류에) | 발뤼엘레타 관할 |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 |
| 10학부 저주(지그마리에) | 지그마리에 관할 | 불명 |
| 11학부 고고학(아스테아) | 아스테아 관할 |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
| 12학부 현대 마술(널리지) | 엘멜로이 관할 | 하트리스 → 로드 엘멜로이 2세 |
| 13학부 법정(시계탑을 운영 관리하기 위한 기관이라 창시자를 이름으로 쓰지 않음)(*356) | 바르토멜로이 관할 | 불명 |
→ 법정을 제외한 12학과는 마술사의 존재방식을 결정하는 연구방침이다. 법정과는 비 마술적으로 사회를 움직일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신비를 다루는 것이 아닌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학문이므로 12학부와 별개로 친다.(*357)
→ 전체기초는 마술사의 공통상식인 지맥, 마나학, 유감마술, 감염마술(感染魔術) 등을 다룬다.(*358)
→ 입학한 마술사는 전체 기초를 5년 간 배우고 그 뒤에 가계가 전승한 학부에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예비로 다른 학부에도 이름을 올려 놓는다. 각 학부는 파고 들면 세분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천체는 점성술, 천체운영, 신학 등으로 나뉜다. 천체 학과의 아오자키 아오코처럼 학과에 이름만 걸고 정작 재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각 학부는 결속력이 높아 다른 학부의 사람이 방문하면 침입자로 취급하거나, 심하면 학부 간의 분쟁으로 확산되거나 한다. (*359) 바르토멜로이는 특히 까다로워 그들이 관리하는 법정과에 타 학부 사람이 방문하면 사설 헌병들에게 둘러쌓인다.(*360)(*361)
→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같은 우수한 마술사는 입학 후 전체기초 5년이 성문화된 게 아닌지라 그 암묵적이 룰을 신경 안 쓰고 들어오자 마자 3개 학과를 신청하거나 한다.(*362)
→ 본래 광석과는 엘멜로이의 것이었으나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로드일 적 현대 마술 학부 담당으로 좌쳔되면서 소유권을 잃었다.(*363)(*364)
→ 돈이 전혀 안 되는 11과인 고고학 학부 아스테아는 순수한 연구자들의 집합이다.(*365)
→ 명문 가문의 자식이면 입학 초대장이 날아온다. 이 경우에는 독방이 주어져 제자도 한 명 정도 데려갈 수 있다.(*368)
→ 무언가 공적을 인정받으면 시험 면제로 들어갈 수 있다.(*369)
→ 웨이버 벨벳처럼 독학으로 마술을 익히던 사람에게도 기준은 불명이나 초청장이 날아온다. 하지만 가 봐야 마술사라는 건 명문이 사실상 모든 걸 가지고 있기에 아첨하고 꽁무니만 따라다니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강사들도 대놓고 차별한다.명문이 아니면 마도서의 열람조차 쉽게 허가해 주지 않는다.(*370)
한편 아스테아는 학원장이 로드인 브리시산을 예외로 치면 시계탑에서 가장 밖의 신비를 잘 아는 집단이다. 아스테아의 로드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는 아틀라스원의 육원 엘트남이 전승하는 에테라이트에 대해서 그 사용자인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모르는 것 까지 다 알고 있었다.(*380)
시계탑의 지부
→ 이들 해외 지부는 상단에서 설명하듯 마술식의 특허를 제어하기 위해 마술예장 룩스 카르타를 사용하고 있다. 나선관과 영역이 겹칠 경우 공동 관리한다. 이에 대해선 상단의 특허에 내한 내용을 참조할 것.(*388)
→ 각 지부는 사이즈에 따라 학부의 수가 다른데, 모나코처럼 인구가 극도로 작은 지부라면 학부가 거의 없어 학원이라기 보다 마술사들의 교류의 장에 가깝다.(*389)
→ 시계탑의 각종 시설과 지부들은 일반인이 마술사와 부주의한 접촉을 해 버리는 일을 피하게 하기 위해 이런 저런 조치가 마련되어 있다.(*390)
→ 시계탑 본가에서는 주술을 취급 안 하지만 해외 지부는 지역에 따라 융통성이 있다. 예를 들어 모나코 지부는 주술을 취급한다.(*391)
그 외, 시계탑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한편 보석과를 잃고 빚더미에 오른 엘멜로이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로드의 한 사람으로서 왠만한 마술사들보다 더 큰 자산을 움직일 수 있고 산하의 어용 보석상들도 남아 있다.(*404) 그렇...다는데, 백만 유로는 반번에 융통할 수 없다 한다. 다른 로드라면 그리 어렵지 않은 액수지만 2세는 제대로 된 군주가 아니라서 그렇다 한다.(*405)
덧붙여 이 절차탁마의 일종인 투쟁 장려에 대해 작중 주요 로드 3인방의 입장을 보면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는 마술사의 발달에 그런 불순물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본래는 있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었으나 무투파가 아니라 4차 성배전쟁에서 패배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 그런 걸 줄 것이 아니었다 한다.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는 시대착오적이고 가뜩이나 마술사가 멸종위기종인데 굳이 해야 하냐는 입장이다.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는 그 절차탁마의 끝에 과거의 마술사들이 다다르지 않은 경지가 있을 거라며 당장 자신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한다.(*426)
→ 비용이 매우 싼 기숙사를 운영한다. (*428)
→ 흑화 사쿠라가 발휘하는 1억 정도의 마력이면 학부 한 부문을 백년 간 영속시킬 수 있다.(*429)
→ 2015년의 시계탑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12학부가 나오기 전에 이미 작중에서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학과(세부 학과 포함)는 전체 기초학과(*430), 영매과(*431), 강령과(*432), 광석과.(*433), 포멀 크래프트과(*434)
→ 중요한 마도서는 시계탑 지하 시설에 보관되어 있다. 장서가 특수하고 엄중한 마술로 보호되어 보통 방법으로는 마도서를 뽑아서 방에서 나올 수 없다.(*435)
→ 인쇄기술(구텐베르크)의 일반화로 뒷면 단체들이 타격을 입었는데 성당교회보다 마술협회 쪽에 더 큰 타격을 주었다. 대량 인쇄로 온갖 미신이 구축되어 신비의 뼈대가 요란하게 삐걱였다 한다.(*436)
→ 시계탑 내에서는 선물 하나에 상대와의 거리감을 조정하는 의미나 미묘한 격의 차이냐 미래를 향한 지향을 표현하는 메시지가 담긴다.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선물이라도 봉납의 인장만으로도 차이가 난다.(*437)
→ 시계탑에 있으면 마술사는 겉치례라도 자연스럽게 근원에 도달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여기고 고민할 여지도 시간도 없게 된다. 시계탑 밖으로 나오면 다른 가치관을 드러내게 된다.(*438)
→ 쌍모탑 이젤마의 사건이 끝난 후 이젤마의 마술은 대부분 압수당했고 껍데기만 남게 되었는데 시계탑의 현대 마술사에게는 흔히 있는 말로다.(*439)
→ 시계탑에서 미래의 경쟁 상대를 언젠가 방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판단하면 당장은 쓸모없는 것을 막대한 비용으로 구매해 버리는 일은 흔한 정도가 아니라 그런 지침으로 운영되는 수준이라 한다.(*440)
→ 마술사들의 귀족 의식 때문에 명문가의 사람이 함부로 옷을 입으면 금방 무시당한다. 로드 즈음 되면 중요한 곳에 방문하기 전 새로운 옷을 주문해 맞추는 수준이다.(*441)
→ 시계탑에선 과학 기술을 거의 쓰지 않지만 이왕 마술적인 결계를 칠 때 전파도 통하지 않게 설정한다. 특히 음모를 꾸밀 때 도청 등의 경계를 겸해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을 대비해서라는 의미는 별로 없고 겸사겸사라 한다.(*442)
→ 에미야 시로에 따르면 시계탑의 수업은 학생의 건강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따른다 한다.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배운 마술 수업이 너무 괴팍한지라 시로는 이 교육방식에 맥이 빠졌다 한다. 한편 시계탑에서 시로는 단순한 토오사카 린의 수행원이 아닌 제대로 된 마술사가 될 가능성이 보여 시계탑의 정식 일원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가 거절했다거나 했다 한다.(*443)
→ 마술사 세계의 살인 청부업자는 생각이 없는 총과 같다. 워낙 시계탑에서 음모에 의한 암살 사건이 많은지라 암살자를 잡더라도 그건 대체 가능한 총과 같아 의미가 없다.(*444)
→ 시계탑에서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만 성립할 수 있다고 판별된 마술이 실제 행사 가능한 마술보다 훨씬 많다. 세계란이 이 케이스라 한다.(*445)
→ 타인에게 지적받을 만한 틈을 가능한 줄여놓는 것, 틈을 만든 녀석이 나쁜 거고 물에 빠진 개는 앞장서서 두들겨 패는 것이 시계탑의 방식이다.(*446)
→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는 시계탑의 어느 로드랑 안 좋은 추억이 있다 하며 그 때문에 로드 엘멜로이 2세랑 대화할 때 로드란 호칭에 싫어하는 티를 낸다.(*447)
→ 마술사는 체내 혈액의 적혈구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그 정도 전문적 훈련은 시계탑에서도 안 한다 한다.(*448)
→ 시계탑에서의 정설은 현 서양 마술 세계의 지견을 모아 놓은 것이기에 세계관이 확장되어 나선관이니 사상 마술이니가 생긴 지금은 동양의 마술 요소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맹신해서는 안 된다 한다.(*449)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강의는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쉽다. 근데 너무 알기 쉽다는 이유로 엘멜로이 교실은 시계탑의 항의를 받고 있다.(*450)
→ 마술의 수업은 최소한의 전제를 공유해 두지 않으면 다른 강사의 수업과 모순을 일으키기에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뭔가를 사전에 정리하는 버릇이 들었다. 시계탑의 로드 치고는 속물적인 배려다.(*451)
→ 뭔가 약조를 할 때는 애매하게 당분간이라던가 같은 게 아닌 제대로 시간을 지정해 두는 게 시계탑 몸가짐이라 한다.(*452)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토오사카 린이 최종적으로 시계탑의 로드나 그에 필적할 만한 강자가 될 거라 발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453)
→ 시계탑 건물에 각 로드를 위한 개인실이 있다. 왠만한 호텔의 스위트룸 수준으로 널찍하고 역사를 가진 브랜드의 향이 도는 명품과 시설물로 잘 꾸며져 있다. 사정이 안 좋은 현대 마술 학과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개인실에 비해 압도적으로 시설이 좋다 한다.(*454)
→ 시계탑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는데 현대과학과 마술에 의한 치료를 병행하는 곳으로 신비의 비닉 문제도 있고 부작용으 ㄹ억누르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도 해서 일반인은 이용할 수 없는 마술사만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청결하고 근대적인 병원에서 가마솥에서 끌어오르는 초록 약을 컵에 담는 모습은 상반된 인상이지만 효과는 훌륭하다.(*455)
→ 논문같은 거 쓸 때 사서한테 확인해달라 맡기면 리포트 형식이라던가 문제의 8할은 해결해준다 한다.(*456)
→ 시계탑의 마술사가 성직자를 만났을 때 조건반사로 은밀하게 경계 태세에 들어가는 건 습성 비슷한 거라 한다.(*457)
→ 심심하면 사건이 터져서 시계탑을 비우곤 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지만 사실 로드란 건 그렇게 쉽게 시계탑을 떠날 수 있는 게 아니며, 특히 권력항쟁에 서투른 2세가 종종 시계탑을 떠나도 무사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의 백업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파벌처럼 기반을 확립했으면 사정이 다르지만 한 번 박살난 엘멜로이 파벌 따위 살짝 허점만 찔리면 가볍게 사라질 약소 조직이라 한다.(*458)
→ 로드나 3대 귀족의 집안의 우량종 마술사 배양은 장난이 아닌지라 단순히 믿기 어려운 재능이나 효율적인 교육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는 못 당한다.(*459)
→ 영국은 아직도 마차를 쓰고 있다지만 특히 시계탑의 명문가들은 손님을 초대할 때 마차를 쓰는 경우가 많다. 리무진도 갖고 있겠지만 굳이 마차를 보내오는 건 상대와 자신의 격차를 암묵적으로 느끼게 해 겁을 준다던가, 상대의 실력을 존중해 이 쪽 파벌로 오라던가 하는 귀족 다운 전달방식이다. 참고로 지금까지 등장한 마차들은 마술에 의해 진동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다.(*460)(*461)
→ 로드는 기본적으로 언제 표적이 될 지 모르므로 영적, 물리적으로 신변을 지킬 예장을 다수 준비하는 것이 보통이며 일부는 너무 다중의 강력한 예장을 갖추어 단신으로 요새와 필적한다는 말까지 있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시가 형태 마술예장과 등장하는 에피소드에 따라 가져오는 보조 예장을 제외하면 거의 무장한 게 없다. 그의 실력으로는 뭘 준비해도 결국 잔재주일 뿐이라 한다. 그게 상대의 눈에는 자신감으로 보이기도 한다.(*462)
→ 에미야 시로 같은 패스가 제대로 안 이어지는 바보가 아니더라도 최근 시계탑에서 마술사 간의 마술회로를 잇고 하는 오드의 공급은 살짝 자극적인 약과 성적 체험을 통해서 하는 게 트렌드라 한다.(*463)
→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의 폭격에 현대 마술 학과의 슬러가 박살난 후 수리할 때 마술 뿐만 아니라 평범하게 공사용 중장비도 사용되었는데 시계탑의 입김이 닿은 회사가 시행하기에 비밀은 엄수된다 한다.(*464)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현대 마술 학과 집무실에 노트북을 보통 선반 안에 넣어두는데 가끔 다른 학과의 사무원 등이 보면 눈살을 찌푸리기에 평소에 숨겨 놓는 거라 한다.(*465)
세 마술협회의 관계
→ 좋든 나쁘든 시계탑에선 과학에 대해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린다. 마술은 과거의 것, 과학은 현재의 인류를 지탱하는 근간이라 이해한다. 마술각인이 얼마나 쓸모없는 일인지 이해하는 것 처럼 과학과 비교했을 때 마술사의 일이 얼마나 쓸모없는 건지 잘 아는 것이 출발선이다.(*466)
→ 아틀라스원은 극단적으로 과학과 친숙하다.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육원들의 비술이 생물의 특성을 다룬다는 점과, 아틀라스원이 만든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포토닉 결정들이 곤충의 상변이에 가까운 생명체 같은 반응을 보이는 점을 보고 아틀라스원의 기술이 생물과 과학을 근접시키는 것이라 이런 현상을 발생시키는 게 아닌가 추측했다.(*467)
→ 방황의 바다는 과학에 무관심하다. 과학을 싫어할 만큼의 가치를 이들은 아직 획득하지 못 했다. 그럼 보존의 문 담당자들은 과학을 보존해야 할 대상으로 보냐.... 에 대해선 말을 흐린다. 한편 방황의 바다 소속이지만 속세를 즐기는 지즈는 과학 기술은 낭비가 많지만 현대에 적응한 사상으로서 칭찬받아야 하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반은 지즈 본인의 생각, 반은 방황의 바다의 공식 입장이라 한다.(*468)
→ 시계탑의 입장에서 방황의 바다는 내막도 전모도 알 수 없는 존재지만 신대의 마술을 다루는 상위 존재처럼 인식하고 있기도 하다. 조건부토 방황의 바다에서 새로운 시계탑의 마술사를 받아들이고 있다.(*469)
→ 방황의 바다의 공식 입장이 아닌 지즈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아무튼 지즈는 자긴 방황의 바다 쪽 사람이라 시계탑과 견해가 다르더라도 신비의 쇠퇴에 대해 우려하고 귀중한 재능과 인재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며 로드 엘멜로이 2세 측과의 갈등을 싸움이 아닌 도박으로 해결해 보자 한다.(*470)
→ 방황의 바다와 아틀라스원의 관계는 밝혀진 게 별로 없다. 에르고에게 신을 먹인 자가 방황의 바다의 지즈와 산령법정의 무시키, 아틀라스원의 선대 쿨드리스임을 감안하면 뭔가 떡밥이 나올 법도 한데 아직은 없다. 생전의 캐스터(파라켈수스)는 시계탑 출신이었는데 서로 등 돌리고 있던 아틀라스원과 방황의 바다와 예외적으로 교류를 해서 서로간의 연구를 발전시켰다는 것 정도가 알려져 있다.(*471)
→ 아틀라스원과 시계탑은 서로 벽을 쌓고 있다. 로드들과는 최저한의 연락을 나눈다.(*472) 그리고 개인 간의 교류는 이루어진다. 시계탑의 로드인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와 아틀라스원의 육원 쿼트 이슈타리오 아즈반은 같이 현대 미술인 그래피티 아트를 하고 있다.(*473)
다른 평행세계의 마술협회
3차 성배전쟁의 결과 성배전쟁의 시스템 그 자체가 마술사들에게 공개되어 곳곳에서 소규모 성배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국가 권력의 개입으로 정보가 공개되었다지만 그 진의인 근원의 소용돌이로 도달한다는 목적은 시계탑의 높으신 분들이나 알고 있고 아종의 성배전쟁은 그저 원망기의 기능만 한다. 불완전하기에 서번트의 소환은 많아야 5명이다. 사실 이 사실이 외부로 밝혀져도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처럼 근원에 이르는 시스템을 구축할 실력자가 없는지라 정보로서는 가치가 없었다.(*474)
마나가 사라진 이 세계에서 마술협회는 서구 재벌이 해체했다. 생존자는 중동으로 달아나 레지스탕스가 되었다. 성당교회는 서구 재벌에 편입되어 존속했다.(*477) 마나가 없어도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아틀라스원만은 은자로서 남아있었으나, 이들 역시 시간이 흐르자 자손 문제와 자기 결사 행위 때문에 전멸했다.(*478)
미합중국이 거짓된 성배전쟁을 계획해 시작하기 직전 뒤늦게 이를 파악하고 란갈을 보냈으나 란갈은 제자로 위장한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손에 인형 몸이 죽었다. 이후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협회에서는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나 란갈의 첩보 덕에 많은 마술사들이 거짓된 성배전쟁를 알게 되어 스노우필드로 건너 갔다. 그 중 다수는 거짓된 성배전쟁이 진짜 성배전쟁을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임을 대충 짐작하고 있다.(*479)
1부에서는 인리가 박살나서 칼데아외 지구의 인간과 문명은 모두 사라졌기에 시계탑도 날아갔다. 1.5부에서는 칼데아를 물어뜯을 궁리만 하다 2부 프롤로그에 와서 이문대에 지구가 표백되면서 또 모두 사라져 버렸다.
4장의 특이점 런던 1888년에서는 캐스터(솔로몬)의 명령대로 인리를 소각하러 온 마토우 조우켄과 그 아래의 캐스터(파라켈수스), 캐스터(찰스 배비지)의 공작으로 시계탑 건물은 날아갔고 그 아래 지하 인원은 모두 전멸했다. 캐스터(한스 C 엔더슨)가 자료가 필요하다 해서 가 보니 (*480) 찰스 배비지의 마무가 마도서를 오염시켜 지하를 떠돌며 침입자를 공격한다.(*481)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시계탑 지하 묘사에 영묘 알비온이 없는데 설정 갱신 같다.(*482) 한참 시간이 흐르고 흘러 2부 5장 시점에서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1부 4장을 시뮬레이션으로 답파할 적 마술협회가 날아갔지만 시계탑 지하에는 이상이 없다고 발언한다.(*483)
여기서 열리는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은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과 달리 주최가 성당교회이며 후유키 쪽에서는 숨기는 룰(그 정체는 소원을 이루는 원망기이자 영령의 혼으로 근원을 여는 의식이다)이 다 까발려진지라 마술협회가 1991년 2월의 1차 성배전쟁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했다.(*485)(*486)
학부 관련 인물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강령학과 주임강사이자 보석 마술학과의 학부장이자 로드.
로드 엘멜로이 2세 : 강사 겸 현대 마술학과 학부장이자 로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를 기준으로 천체학과 학부장이자 로드.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를 기준으로 아버지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의 뒤를 이은 강령학과 학부장.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와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강령학과 학부장.
로코 벨페반 : 소환학과 학부장.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를 기준으로 권한이 강해진 소환학과의 힘으로 대리 로드 직위를 취득.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를 기준으로 유리피스와 브람 누아다레 소피아리가 자리를 비우면서 임시로 맡게 된 대리 로드 직위 취급.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 포멀 크래프트 학과 2급 강사.
핀드 볼 센베룬 : 1급 강사.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 엘멜로이가 몰락한 후 보석 마술 학과의 학부장이 된 로드이자 1급 강사.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 전 강령학과 학부장인 아버지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의 딸이자 로드 가문의 사람.
아오자키 토우코 : 색을 받음.
아오자키 아오코 : 색을 받음. 가끔 하청을 받음.
란갈 : 첩보원.
플라우로스 : 고고학과 연구소 관장.
도로테아 코예트 : 시계탑의 마술사라 하는데 등장 시기가 일본이 막 에도 시대에 들어온 시점이라 자세한 묘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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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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