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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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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 서
어째서 게티아가 로마니 아키만의 이름을 사용했는가가 나오는데 로마니는 범재였기에 전투 면에서 그로 둔갑하는 건 메리트가 없고, 그럼에도 둔갑했다는 건 로마니의 삶에 가치를 느끼고 그를 인정했기에 그의 발자취를 이으려 한 것이라 한다. 로마니 아키만의 모습으로 둔갑했으니 신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닌 그로 둔갑했기에 신용할 수 있다는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12)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마지막까지 칼데아의 사람이 진짜 로마니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걸 게티아가 확실히 부정하자 로마니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줘서 고맙다 한다. 게티아는 그가 못다 한 남은 일을 떠넘겨 받았을 뿐이라 한다.(*13)
그리고 시간 제한이 있다. 치환이 가능한 건 칼데아스가 의사 지구 모델일 동안만이다. 지구의 혼을 복사한 동일존제라 해도 의사란 점은 바뀌지 않는데 세상이 2019년을 넘어 2020년이 되면 칼데아스가 진짜 지구로서 우주를 갱신한다. 예정대로라면 2017년을 넘겼을 때로 설계해야 맞겠지만 거기에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도 칼데아스도 비스트(게티아)도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정체불명의 무언가의 간섭이 일어나 2년 늦춰졌다. 2019년 12월 20일이 분기점이다.(*21)
종장 본편 - 후유키 시 리턴 편
고르돌프 무지크는 외적을 쓰러뜨리는 게 아닌 안전된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 인생 설계를 위해서라도 크게 이겨서 지구가 원상복귀된 후 무지크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가능한 화려한 대승리로 끝내고 피니스 칼데아의 시설을 무사히 되찾고 싶다 한다.(*24)
라이더(네모)는 당장의 정확한 항해 예정표라 한다. 인류 전체의 미래를 생각하는 건 개인적으로 너무 장대하다 한다. 네모 마린들은 스톰 보더의 유지 보수를, 네모 프로페서는 트리스메기스토스2의 무사함을 꼽는다.(*25)
징글 아벨 뫼니에르는 작전을 무사히 끝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꼽는다. 세레제이라 엘론과 기타 스탭들도 그리 생각할 거라 한다.(*26)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자신의 선택이 어리석더라도, 오답이더라도, 현재 가능한 것, 해야 할 것을 전력으로 해내는 것이라 한다.(*27)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인간이 현명할 것이다. 지식량만이 아닌 학습, 관찰, 통찰, 공감, 노력. 인류가 수천 년을 들여 쌓아 올린 자질. 그 모든 걸 버리지 않고 가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 한다.(*28)
한편 아틀라스원 식으로 생각하면 미래보장이란 불가능한 것이라 여긴다 한다. 아틀라스원이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게 도움을 주되 목적 자체에는 협력하지 않은 건 그 때문이라 한다. 그리고 지구를 백지화시킨 것은 아마도 마리스빌리의 관점에서 미래보장을 위한 최선이자 유일한 수단을 선택한 것이라 한다. 한편 인류사의 보장이라면 2015년에 이미 이루었는데 굳이 백지화를 일으킨 건 관위지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며 그 점은 이해불능이라 한다.(*29)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칼데아의 관위지정 선서는 좋다 한다. 칼데아스가 악일지라도 그건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것이고 현 칼데아의 관위지정은 그거하곤 처음부터 다르다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어 미완성이던 여행이 골을 맞이할 것 같다 한다.(*30)
그 전력이란 캐스터(쿠훌린)을 말하는 것이었는데, 다른 서번트들처럼 보다 파워업한 백모의 핫산은 괴과백반이라는 자신의 숫자를 늘리며 형태까지 마물로 변형하는 기묘한 스킬을 쓰는 핫산 사바흐가 되어 있어 쿠훌린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지금이라면 만종도 두렵지 않다고 주장하나 주인공네가 힘을 합쳐 겨우 쓰러뜨린다. 이 쿠훌린은 프롤로그의 후유키 시와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를 모두 겪고 기억도 인계받은 상태로, 애초에 오딘이 이런 식으로 안배한 게 언젠가 지금처럼 인리의 파수꾼 노릇을 하라고 자신의 대리로 세운 것 같다 한다. 캘트신화의 영웅을 대리로 삼은 건 자기 동네 친족에게 붙는 건 체면상 좀 그런 것 같다 한다.(*47)
현재 이 특이점은 세이버 얼터를 쓰러뜨리고 류도우사의 지하 공동이 붕괴한 이후의 시점이라 한다. 그럼 그 공동으로 어찌 가냐 하니 이 곳에 있는 자들은 지금 2004년의 성배전쟁에 참가한 상태이므로 그 전제를 어길 수 없기에 지하 공동으로 갈 수 있다 한다.(*48) 서번트들이 이상할 정도로 파워업한 건 어느 시점에서 이 성배전쟁에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 감독이 나타났으며 보이는 서번트들에게 령주를 대량으로 투여한 것이라 한다. 령주의 내용은 대성배의 수호 및 칼데아에서 온 내객의 제거다. 라이더, 어쌔신, 아쳐, 랜서, 버서커의 5기가 령주를 받았으며 라스푸틴이 마지막 파수꾼이면 적의 전력으 줄이는 게 나으므로 지하 공동으로 최단 거리로 향하는 대신 서번트들을 쓰러뜨리기로 한다.(*49)
참고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프롤로그의 후유키 시에서 전투를 모두 방임하고 딱히 아무 것도 못 했기에 지금도 그것의 재현으로 전투에 참가는 불가능하다. 캐스터(쿠훌린)이 잡병 처리용으로 천체 마술을 쓰면 되는 거 아니냐 하자 그래서 못 쓴다 한다.(*50)
마리스빌리의 꿈이란 『인류사를 계속해서 수호해 나가기 위한 조치. 현재가 있는 한은 반드시 미래를 보장하는 우주 구조』다. 시계탑의 로드들마저 황당무계하고 실현 불가능하다 비웃은 꿈이 그것이었다. 캐스터(솔로몬)은 인리장이란 자신이 바란 위업 중 하나이며 자신이 받은 인리보정식이 자신의 죽음과 함께 기능을 정지했고 그 염원이 남은 것이 관위지정임을 이야기한다.(*53)
솔로몬은 마리스빌리의 인리보장이란 무엇이냐 묻는다. 관위지정이란 책무, 분쟁이 없는 세상을 추구하는 선한 마음, 인류에 절망하여 신역의 금기에 심취 등을 예시로 드는데 마리스빌리의 대답은 자신은 어린 시절부터 인간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것의 미래가 좋은 것이길 바래왔으며 증오, 실망. 분노, 낙담을 단어로밖에 모른다는 것이었다. 어찌 보면 신에게 선택받아 자유가 없던 솔로몬과 비슷하다 한다.(*54) 칼데아스에 의한 사상 대처법으로 바륵 운영되는 미래를 보고 현재가 바른 길로 가고 있음을 보증한다는 것은 미래의 과오를 보고 현재를 바꾸는 미래시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고, 미래보장이란 무엇보다 현재를 바르게 운영하는 것이며 오답을 바로잡는 것이 아닌 오답이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오답을 바로잡는 것이 아닌 오답이 없는 선택을 하는 것으로, 칼데아스란 미래의 항해도이자 항상 바른 항로를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솔로몬은 미래를 보장하는 건 현재에 있는 우리 전원의 소박한 노력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리스빌리의 말을 듣곤 그게 칼데아스의 제작보다 더 난제 아닌가? 하며 지구상의 분쟁과 사투의 흉폭성을 한탄하는 시대를 마리스빌리의 힘으로 끝내겠다면 성배를 그의 꿈을 이룰 손에 반드시 맡기겠다 한다.(*55) 마리스빌리는 인간은 언제까지고 어리석지 않지만 너무 영리해서 과하게 노력했고 그 결과로 좋은 일이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단 말을 남기고 기록이 끊어진다.(*56)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를 평가하길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온화하고 평등한 완벽한 선인이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기계적이고 인간미가 없다 한다. 방금 기록에서 평소보다 말이 많았던 건 동경하던 캐스터(솔로몬)이 상대라 방심해서 그런 것 같다 한다.(*57)
그 앞을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에게 패배해 영핵이 부서진 세이버 얼터가 막고 있었다. 후유키 시의 특이점 X야 말로 인류사 최초의 특이점이라 한다. 본래 인리정초라는 건 그렇게 쉽게 변동하지 않는다. 얼터는 시공간 간섭도 막아내는 낙원의 수호인 아발론을 알고 있기에 누군가가 이 특이점을 만든 후 지우는 것으로 인리정초를 바꾸려 했음을 알아차렸다. 비슷하게 알아차렸던 아쳐(에미야)는 이 모순을 살인사건이라 비유했다 한다. 살인사건에서 완전범죄가 성립되지 않는 건 피해자의 시체가 있기 때문이며 시체를 숨긴 시점에서 살인사건으로 인지되지 않게 된다. 세간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 되는데 특이점을 지우고자 하는 범인의 목적은 이 왜곡이 범죄란 걸 들키지 않고 선의의 제3자의 손으로 소거시키는 것이다. 범인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고, A팀이 준비된 후 레이시프트가 가능해진 시점에서 특이점 X를 시바에게 발견당하게 꾸며 놨다. 이문대화한 후유키 시 성배전쟁에서 성배를 넣을 시점에서 특이점 X의 발견과 수복, 칼데아스에 의한 지구 침략 모두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비스트(게티아)가 2017년 뒤에 미래가 없다는 걸 내다보고 개입해 A팀을 살해하고 세이버 얼터는 성배를 수호하여 특이점의 소거를 저지하는 걸로 완전범죄를 막아 왔다. 인리의 파수꾼 그 자체다.(*69)
그렇게 잘 됬구나 하고 끝나... 지 않고 세이버 얼터가 재전을 신청한다. 명목은 역량 테스트다만 프롤로그의 싸움에서 자긴 마지막에 힘을 뺐다며, 리벤지 같은 느낌으로 이제 실더 팔라딘가 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다시 싸워 보자 한다. 주인공은 이를 받아들였고 세이버 얼터는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격전을 벌인다.(*70) 숭부는 마슈의 승리로 끝났고, 원탁의 기사들의 기술을 배워 온 걸 안 얼터는 좋은 후배가 생겼다며 이번 일로 성검술사의 기초를 알려줬으니 앞으로는 마음 가는 대로 가라 한다. 앞으로의 싸움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의 싸움이니 여기까지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전사들의 이정표가 될 책무가 있다 한다. 영령의 좌에서 문제시될 만한 영기 혹사를 해서 자긴 이제 아무 것도 없으니 왜곡된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이걸로 끝이고 대성배로 가라 하곤 소멸한다.(*71)
지박령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U-올가마리의 기억을 계승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여기까지 주인공을 안내한 올가마리 더러 라스푸틴은 무녀 된 자가 여기까지 와서 망설임을 품은 걸 보니 칼데아에게도 올가마리에게도 미련이라는 이름의 상처를 준 것 같다 한다.(*74)
그렇게 도와줄 거 다 도와줬으면서 대성배 앞에서 신께 시도를 바치는 제단을 지킨다며 어디 사이비 사제나 어울릴 제2재림 복장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본래 라스푸틴이 성불한 시점에서 키레이는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인리 측이 아닌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의 활동을 계속한 건 두 가지 이 유가 있었다. 첫 번재 이유란 밤의 성배전쟁부터 유서깊은 설정이었던 '코토미네 키레이는 어느 평행세계건 2004년에 사망한다'가 유지되고 있어서다. 그는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니며 영령조차 아닌 죽은 자이기에 인리를 논하는 것을 주저했다 한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원본인 코토미네 키레이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탄생을 관측하는 걸 통해 태어날 적 부터 악인 자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할 것인가를 이 세계에서 칼데아스로 치환한 것이다. 아직 칼데아스는 완전히 태어나지 않았으며 인류에게 있어서 명백한 악이었다. 칼데아스가 의사 모델에서 진정한 지구가 되는 순간이 태어나는 것이고 그 순간을 목도하고자 했다. 대상이 이 세상 모든 악에서 세계를 멸망시키는 새로운 세계의 신이라는 정도가 달라졌다.(*75) 아무튼 서로 양보할 수 없기에 싸웠고, 패배한 키레이는 자신처럼 부도덕한 자가 신의 모습을 직시할 수 없을테니 애당초 이건 불가능한 일이었고 죽어서도 자긴 소원을 이룰 수 없는 건가 하며 마력이 완전히 고갈된 시체로 돌아간다.(*76)
주인공네는 혹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대리고 가면 살릴 수 있는 거 아닌가 했지만 일종의 환상인 올가마리는 무언가와 접촉조차 불가능한 상태라 할 수 없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특이점 X에서 같은 일을 수없이 반복해 왔다 하며 이제 특이점이 소거되니 자신은 완전히 사라지겠지만 이미 충분히 되풀이했고 주인공네와 이렇게 대화를 나눌 일은 없었다며 마지막 리트라이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하고 소멸을 받아들인다. 주인공과 마슈가 끝까지 귀환을 시도해보자 하자 앞으로 칼데아스랑 싸울 거면서 그런 정신머리로 있지 마라며 가서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를 무찌르라 한다. 그 뒤에서 캐스터(쿠훌린)은 게이트 유지를 위한 마력 셔틀이 되어 주인공네를 응원하고 헤어진다.(*78)
종장 본편 - 칼데아스로 진입 편.
1부 프롤로그에서 있었던 사건들(칼데아 기지의 폭파, A팀 전멸 등)은 다 마리스빌리의 계산 내에 있었으나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건 레프 라이놀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칼데아스에 집어던진 일이였다. 이는 레프가 칼데아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인류의 역사를 제 일처럼 느끼며 그 행실을 후회하고 인류의 미숙함과 칼데아의 소행에 분개심을 가져 그 대표인 올가마리에게 집중사킨 결과였다.(*84)
한편 미국의 에리어 51기지만은 백지화를 면했다고 해서 가 보니 진짜 기지가 살아 있어서 들어가 본다. 그 안에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모습을 한 것이 있었다. 주인공네가 전투 태세로 돌입하려 하자 자신은 왜 이 기지만이 칼데아스 지구 안에 살아있는지를 알려줄 가이드라 한다. 믿을 수 없지만 수고를 덜 수 있고 저 자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기도 해서 승낙한다.(*86)
마리스빌리는 여기까지의 공정(여행)이 즐거웠냐는 듯 무슨 심정으로 말하는 건지 모를 소리를 하면서 나아간다.(*87) 자신은 인간을 넘어 우주의 성질, 표면보다 본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 했다 하며, 앞서 나온 섬유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나노 섬유는 간단하게 몸에 심는 것 만으로 모든 것을 잇는 선이 되어 인종. 영토. 기술. 에너지. 식량. 인권. 의료. 재해를 해결했다. 2050년에 인류 99%에게 보급되었고 지구 전토를 잇는 거대 네트워크 산업의 핵심이 되었다. 그 물질을 꺼리는 애니미스트들이 문명을 거부하고 산으로 숨어들기도 했다. 일전 트라움에서 주인공이 봤었던 그 방으로 안내한다. 거기서 검체E라 불리던 외계인이 100년 간 실험당했는데 그 정체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였다.(*88)(*89)
레프 라이널의 독단으로 칼데아스에 집어던져진 올가마리는 사실 살아남아 칼데아스 지구의 서력 2015년에 추락했다. 그걸 회수인 인류는 올가마리를 우주인으로 단정하고 다양한 생체 실험을 저지르다 그녀의 신경이자 마술회로를 산 채로 적출해 기적의 신물질을 만들기에 이른다.(*90)
그리고 그 물질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기 위해 올가마리의 신경을 뽑고 뽑아낸 만큼 도로 재생시키며 양을 불렸다. 칼데아스 지구의 인류에게 올가마리, 검체 E의 말은 미지의 전파로밖에 들이지 않았는데 신경을 뽑던 의사들은 이 전파가 우주를 통해 동료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신호라 생각했다. 신경을 한없이 재생하는 건 불가능하다 측정한 의사들은 새로운 검체를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올가마리가 비명을 지르게 해 동포 외계인을 끌어들이려 했다. 결국 그 계획은 실패했고, 올가마리는 신경 조각 하나만 남기고 소실되었다. 트라움에서 주인공네가 발견했던 나뭇가지처럼 생긴 무언가가 그 신경 조각이었다.(*91) 참고로 나뭇가지 아래에 있던 신경 다발은 데이비트 블루북이며 마리스빌리가 쏴 죽였다. 주인공네는 그것이 피험체 E라 착각하고 있었다. 서력 2117년 올가마리의 몸은 더 이상 재생하지 못 하게 되었고 에리어 51에 위치한 신경적출실은 폐쇄되었고 의사들은 새로운 검체를 못 얻어서 미안하다며 참회했다 한다.(*92)
여기서 나비효과가 이어진다. 칼데아스 인류에 의해 외계인으로 취급되어 분해되고 분해된 끝에 올가마리는 죽기 전 정신이상을 일으켜 스스로를 우주인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2117년이 되어 올가마리의 신체가 하나도 남지 않아 사망 판정되자 올가마리의 정신과 혼은 분리되었다. 정신은 어쨌든 혼은 칼데아스에 융해되어 100년 늦어버렸지만 뒤늦게 생태환경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하지만 칼데아스 지구 전토에 그녀의 마술회로로 만들어진 나노 섬유가 심어진 것이 더더욱 예상외의 사태를 일으킨다. 신경 다발은 본래 공상수의 나뭇가지로 구성될 예정이었던 천막을 잠식해 칼데아스 지구 전토를 덮었다. 자신의 적출당한 신경을 되찾고 싶다는 무의식과 정신이상에 의해 생긴 자신을 외계인으로 생각한다는 무의식이 합쳐져 말 그대로 외계인에 의한 인류 멸망이 시작되었다. 칼데아스 인류는 그렇게 본인들이 바란 대로 두 번째로 방문한 외계인에 의해 전원 신경이 뽑혀 사망했다.(*94)
한편 올가마리의 남은 자아붕괴한 정신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회수해서 이성의 신으로 만들었다. 정신이란 인격이기에 이성의 신은 올가마리의 인격을 지녔으나 올가마리가 아닌 별개의 작전 실행체다. 자신을 외계인이라 믿은 딸이 불쌍해서 본래 지구를 관리하는 단말로 재활용했다 한다. 그게 믹틀란에서 망가져버린 건 예상 외의 일이었지만 주인공네와 친목을 다져 친구가 된 것은 아버지로서 영광스럽다 하는데 그 말은 공허하기 그지없었다.(*95)
마지막으로 밝히길,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검체E로서 해부당하던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수술대에서 풀어 줄 기회가 있었지만 어차피 100년 뒤에 칼데아스에 혼이 흡수될 텐데 구해도 바뀌는 건 없다며 필요성늘 느끼지 않았고, 칼데아스가 칼데아스 지구의 인류가 약속된 멸망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스릴을 느껴 제 일처럼 지켜보길레 그냥 방치했다 한다.(*96)
이 때 따라온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끼어들어서 우주의 갱신일이 어째서 2120년이냐 한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노움 칼데아 측이 선수치지 못 하도록 완전범죄를 이루어 놓았으면서 우주의 갱신일만은 노움 칼데아가 늦지 않을 시간으로 정한 것이었다. 미리 터뜨릴 수 있었을 텐데 노움 칼데아가 이문대들과 맞설 2년을 추가로 기다렸다. 그 이유는 마리스빌리도 설명을 못 했고 시온은 이것이 아직 이 계획은 예측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는 근거로 자신들은 지지 않았다 한다.(*103)
그리고 시온은 마리스빌리가 칼데아스의 제어 시스템을 공동화하지는 못 했을 테니 그걸 부수겠다며 일단 그걸로 보이는 마리스빌리를 총으로 쏴 버리는데 이 마리스빌리는 일종의 가상인격이자 범인류사의 존명자가 나타났을때 대비한 안내자라 소용 없었다.(*104)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인생은 해양유전기지 세라픽스에서 칼데아스를 완성해 그것을 의사지구 모델로서 피니스 칼데아에 운반한 시점에서 완결되었고 언제 죽어도 되는 상태였으며 실제로 그는 퍼스트 오더가 일어나기 전에 죽었다. 고로 노움 칼데아는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없고 인리의 끝이 일어났다 하면서도 시온이 지적한 2년의 공백은 진짜 뭔가 치명적인 모순이 있긴 한 것 같다며 재주가 있으면 그걸 살려보라 하곤 사라진다.(*105)
조금 전에 마리스빌리가 말한 대로 칼데아스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려면 우주파괴 폭탄이라도 필요하며 아틀라스원의 지구파괴폭탄은 안 통한다 한다.(*107)
문제가 되는 건 본래 맨틀이 있어야 할 곳에 이문대를 둘러싼 폭풍의 벽과 유사한 공간단층형 적란운(슈퍼셀)이 몇 배의 규모로 발생해 있다는 점이었는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스톰 보더가 망가지는 걸 각오하고 방어장벽이니 시공 거품이니 할 수 있는 방어수단을 다 쓰고 돌진한다. 이 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항상 성검의 에센스라고 돌려 말하던 그것을 엑스칼리버라는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부른다.(*113)
맨틀 속은 현재, 과거, 미래, 각 시공단층이 난무하며 공간 정보가 휘몰아치는데 그건 칼데아스 지구에서 희생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기억이었다. 고문받던 올가마리는 종종 특이점 X의 기억을 보았는데 무슨 기연인지 불쌍한 인생을 살아 온 올가마리에게 있어 가장 즐거웠던 기억은 특이점 X에서의 경험이었다. 인생에서 으뜸이였던 한나절도 안 되는 시간을 보고 있는 동안에도 의사들의 올가마리 해부는 이어졌었다.(*114) 올가마리가 미쳐서 자신을 외계인이라 받아들인 장면 즈음에서 마술예장으로 간신히 공간정보를 견디던 주인공에게 소녀 모습의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보이는데 죽을 만큼 아프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아무튼 칼데아스 지구의 내핵으로 진입한다.(*115)
종장 본편 - 칼데아스 내부 편.
스스로를 네비게이터라 자칭하는 이성의 무녀는 모든 불명과 과오를 해소한 세계 인리보장천구 칼데아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한다. 노움 칼데아가 경계하자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본인의 이념을 칼데아 측에 전하지 않았음을 알고 그 분은 자신을 주조할 때도 인간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거니 하고 넘어가던 곤란한 사람이였다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겠다 한다.(*119)
이성의 무녀가 보여 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진짜 목적은 우주를 지우는 것이었다. 테페우가 공상수는 병기가 아니며 은하라는 점이 중요한 거 아니냐 말했던 건 '인류권에만 우주가 있다'라는 증명을 직감한 것이었다. 이문대와 공상수는 한 세트로 각기 다른 천체 운영하에서 운영된 인류사로, 가상일지라도 그만한 내용이 있다면 진짜 은하로 인지된다. 즉 이문대는 인류사의 가능성도 전정사상도 아닌 공상수 내의 은하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서 운영된 연료라는 이름의 산제물이었다. 인류가 관측 가능한 만큼의 은하를 지표로 매우는 것으로 은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며 지구 바깥에는 없다는 케이스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구를 제외한 우주 전체가 지워졌다.(*120)
마리스빌리는 지구만을 우주로 삼고 싶어했다. 칼데아스란 그걸 위해 만들어진 의사천구 모델이다. 마리스빌리는 보장을 모든 외적 요소(천재지면, 인재, 사고, 범죄)에 대한 대응으로 여겼으며 그 외적요소에는 우주로부터 오는 불안 요소도 있었다. 따라서 보장을 받기 위해선 우주를 관리 가능한 규모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과 문명은 관리 가능한 시스템이 되야 하는데 그러기엔 지금 인류는 너무 영리하고 생명 입장에서 우주는 심플해야 하는데 지금 그걸 복잡하게 만든 건 인류라 한다. 그래서 인류의 존속에 필요한 최저한도의 지성을 제외한 것은 모두 독이라며 없에고자 했다.(*121)
비스트(게티아)는 인간이 어리석어 고통받는다 했으나 마리스빌리의 생각은 정 반대로 인간이 영리해서 고통받는다 판단한 것이다. 지성이 아주 없으면 안 되지만 적당히 낮은, 흔히 말하는 바보가 되어 주길 바랬다. 모든 오답은 복잡하기에 발생하고 인간은 너무 영리해져 생명의 성질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으니 그걸 어떻게 하고자 했다.(*122)
마리스빌리의 사상 중 하나인 껍데기만 있으면 내용은 없어도 된다는 것의 연장선으로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과 인강성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 같이 해명된 것들을 단순히 출력하기만 할 뿐인 프로텍터가 필요했다. 돌려 말하면 프로젝터의 버튼을 누르는 인간은 필요없었다. 관측하는 입장에서는 출력된 영상만 있으면 다른 건 상관없었다. 칼데아스 지구 공동의 공간은 현실과 동등한 열린 세계이며, 표층뿐이기에 이면이 없다. 인류의 영속과 절대적인 안정과 완벽한 관리계산 체계, 내부의 붕괴, 우주의 사고가 없이 모든 것을 모델만으로 완성시킨 여백 없는 우주다.(*123)
지능과 지성을 필요로 하는 건 관리자인 칼데아스 뿐이며 궁극적인 결론으로 보면 생명이 필요 없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뭔 소린지 이해가 안 되자 하자 그건 인간의 정신 같은 내용물이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두려워서 이해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라 한다. 구인류는 편해져도 된다며 마리스빌리의 말버릇이었던 내용물을 만드는 것이 이 우주의 몹쓸 버릇이라는 맨트를 긍정한다.(*124)
이성의 무녀의 친절한 해설은 당연하게도 칼데아 측에선 허황된 헛소리였고 그 계획을 막아야 하겠으니 지금 봐줄 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영기 혼을 떼어내 주고 메인 시스템을 정지하면 이성의 무녀를 죽이는 건 봐 주겠다고 고르돌프 무지크가 제안한다. 그러자 이성의 무녀는 자신은 자신의 완성을 위해 태어난 지성이자 자기보존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들어줄 수 없으며, 올가마리의 혼은 자신의 성능을 0.0002% 올려주니 떼어 줄 수 없다며 거부한다. 대신 메인 시스템으로 들어올 수 있게 허가해 줄 테니 와 보라 한다.(*125)
정확히 본래 지구가 이문대화한 건 2004년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이문대로 덮어씌운 순간이었다. 바른 역사에서 칼데아스는 주조되지 않는다. 그걸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으로 가능케 한 시점부터 모든 건 존재할 수 없는 이문이였다. 남극 기지의 확장, 영령소환의 성공, 인리소각의 해결, 백지화와의 싸움 모두 바른 역사 입장에서는 이문대다. 칼데아스를 기동 정지시키면 지구는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원초특이점에서 시작된 모든 사상이 공백이 된다는 것으로 칼데아스가 있기에 성립되는 이문대 취급인 노움 칼데아의 소멸을 의미한다.(*128)
이성의 무녀란 복재된 의사 모델에 태어난 정신 활동이었으며, 이 시점부터 자신을 마리스 칼데아스라 자칭하며, 칼데아는 지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대신 없던 것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을 긍정하고 백지회된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던가를 선택하라 한다.(*129)
방금 전 일행이 메인 시스템은 가볍게 파괴할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노움 칼데아네 이문대가 다른 일곱 이문대를 절제하여 가장 우수한 이문임을 증명하였으니 그 노력에 부합하게 기능 대부분을 동결하고 봐 줘서 그렇다 한다. 그러면서 메인 시스템, 마리스를 파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물리적으로 보여준다. 그러곤 말하길 자신이 운영하는 건 2018년 이후의 인류사이며 2017년 이전의 인류사에는 흥미 없다며 주인공네는 본래 세계로 돌아가 2017년 이전의 인류사 수복과 특이점 수정을 계속 하라 한다. 죽던가, 거짓된 세계에서 모험을 계속하던가의 2택이다.(*130)
지금까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몇 번이고 물었던 '지금까지의 여행은 즐거웠나'는 본래 지구의 부활이라는 목적을 포기하고 앞으로도 이 즐거운 여행을 계속하라는 의미였다. 노움 칼데아 측은 누구도 자신들의 존재를 지우고 본래 지구를 부활시키겠다고 주장하지 못 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그럼 본래 지구로 돌아가 모험과 여행을 계속하라 한다.(*131)
마리스 칼데아스는 전의를 되찾은 주인공을 보고 너의 목적은 살아가는 것일텐데 전투는 그 목적에 위배되고 파탄 나 있으니 다른 구인류에게 해악이 되기 전 죽여주겠다 한다. 프리텐더(솔로몬)는 칼데아스가 정체를 드러냈다 하곤 서로 인간의 감정을 측정하지 못 하는 허접한 연산능력이니 낡아빠진 보정식이니 디스한다. 그리고 솔로몬은 인간의 논리는 바뀌며 성장하면 기존과 다른 내용물이 된다며 지금 주인공의 목적은 그 때와 같냐 한다. (*134) 지금의 주인공에게는 살고 싶다는 욕구 이상으로 완료하는 것, 골을 목표로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길을 개척하고 뒤를 맡기는 이정표로서 살아온 이상 생명의 책무를 완료하겠다 한다.(*135) 그 동안 조용하던 다른 칼데아 맴버들도 전원 찬동하여 마리스 칼데아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너희들이 고른 건 오답이니 구인류에 대한 안전 보장을 해제하겠다 한다.(*136)
칼데아스는 인류사를 지키겠다 하지만 실상은 인류사를 경시하는 존재였다. 이 해답을 내면 홈즈는 즉시 처분당했을 테니 스스로의 기억을 봉인하고, 룰러(제임스 모리어티)의 손에 소멸하는 것 까지 계산하에 넣고 행동했다.(*141)
그래서 룰러 클래스가 되기도 했고, 아무튼 역전의 방법을 제시하기 전에 마리스 칼데아스의 정체를 폭로한다. 그것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 의해 제조된 근원의 소용돌이의 레플리카였다.(*142)
아니무스피어는 치환 마술이 아닌 관측과 설계를 비의로 하는 일족이다. 선조인 캐스터(솔로몬)에게 그저 거기에 있는 운동을 극명하게 묘사하라는 관위지정을 받고 2000년 간 그것만 해 왔다. 그것을 마리스빌리는 응용하여 지구의 혼을 구조도 모른 체 복제했던 것처럼 우주의 구조를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구현했다.(*146)
근원의 소용돌이를 마술사들이 목적으로 하는 건 궁극의 지식에 접하여 진리를 풀이하려는 것이고 그렇기에 그 구조를 알고 다다르려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내용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자였기에 중간 과정은 모르지만 결과만을 추구하며 그것이 우주의 최선이라 믿어 근원의 소용돌이의 복제에 도달했다.(*147)
마리스 칼데아스는 그렇게 자신의 정체를 폭로한 게 뭔 의미냐 한다. 이에 룰러(셜록 홈즈)는 마리스 칼데아스 최심부에 있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영기가 우주의 갱신을 멈추고 있음을 이야기한다.(*150)
그리고 방금 들어온 통신의 내용대로 이문대의 서번트들이 공동에 소환되기 시작한다. 과거에 적이었던 칼데아를 용인하고 영령으로서 그 부름에 응한 것이라 한다. 과거 종국특이점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에서 본 현상인 극천의 유성우의 재현이라 할 수 있었다. 그들이 칼데아스를 공격한다는 건 공상수를 공격하는 것이고 그럼 자멸할 텐데 뭔 생각으로 자신을 공격해 오는지 이해하지 못 한 마리스 칼데아스는 이해하기 위해선 서로 대화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우주 밑바닥까지 기가 찬다며 모조리 말소하겠다 한다.(*151)
노움 칼데아는 지금까지 자신들이 이문대를 절제해 온 것처럼 범인류사를 되찾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 준 이문대에게 떳떳할 수 있는 골을 목표로 하기 위해 자신들을 절제하기로 한다.(*153)
어째서 같은 비스트면서 자기가 아닌 인리를 위해 그러냐는 마리스 칼데아스에게 솔로몬은 그 발언으로 마리스 칼데아스가 인리보장의 권능을 상실했다 한다. 그리고 아르스 노바를 준비한다. 칼데아스 지구에도 인류사가 존재하기에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정상적으로 소환되어야 함에도 이 공동에서는 불가능했던 건 마리스 칼데아스가 네거티브 서몬을 해석해 사용하고 있어서였다. 비스트(게티아)란 캐스터(솔로몬)의 그림자이며 그 힘은 솔로몬 왕의 위업으로부터 흠친 것이고 네거티브 서몬 또한 솔로몬 왕의 위업에 포함된다. 즉 여기서 아르스 노바를 사용하면 과거 종국특이점에서 로마니 아키만이 네거티브 서몬을 정지시키고 극천의 유성우을 불러 온 것의 재현이 된다.(*157)
그것은 오답이라고 마리스 칼데아스가 반박하자 프리텐더(솔로몬)는 자기도 알지만 그렇기에 솔로몬 왕으로서 여기에 있다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PV에서 이야기했던 그 대사를 하며(바른 질서는 없고 범인류사의 인류는 우주의 시점에서 악이다. 하지만 생존에 있어 선악에 따른 우열은 없으니 포기하지 않고 종국특이점때처럼 생존을 바란다면 과오와 부채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희망에 가득 찬 인간의 싸움을 외쳐라) 아르스 노바의 발동을 마침괴 동시에 저 비스트에게 연민을 줄 것을 주에게 희망하고 소멸한다.(*158)
공상수 벌체
→ 버서커(베오울프)가 흠집 하나 안 나지만 만 번때리면 어떻게든 될 거라며 공상수를 두들겨팬다.(*162)
→ 아쳐(빌리 더 키드)의 총알로는 공상수 씨앗 요격이 한계였다.(*163)
→ 버서커(아스테리오스)는 아쳐(에우리알레)의 가호를 받아 공상수룰 부숴 간다. 미노타우로스도 어쌔신(스테노)의 가호를 받자 부술 수 있게 된다.(*164)
→ 아탈란테 얼터와 캐스터(너서리 라임)이 이 약육강식에 동화를 부정하는 이문대가 싫다며 벌체에 돌입한다.(*165)
→ 라이더(이반 뇌제)는 이번 공상수 벌채를 위해 부활했다. 러시아 이문대라는 지옥이 생긴 것이 숙명이라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모든 게 이 공상수의 의도대로라면 설렁 자신의 행동이 세계의 부정이 될 지라도 박살내준다 한다. 왕이 아닌 반역자의 발상이긴 한데 아쳐(빌리 더 키드)가 마음에 든다 한다.(*166)
→ 왠지 본 이문대랑 관련 없는 어벤저(헤센 로보)와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가 소환되었고, 인연에 따라 소환된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는 그 이문대에서만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했던 이성을 잃지 않은 상태로 소환되어 콘스탄티노스에게 길 안내를 명 받고 여기까지 왔다 한다.(*167)
→ 뇌제와 콘스탄티노스도 그렇고 다들 사이가 좋다. 버서커(베오울프)의 평으로 여기 모인 서번트들은 전원 정당한 분노로 가득 차 있다 한다.(*168)
→ 마지막 공상수의 발약으로 씨앗들의 벽이 쳐지자 라이더(이반 뇌제)가 즈베리 크리예스네 홉으로 박살내 완전히 벌체한다. 뇌제는 이문대는 막다른 세계였지만 그 세계가 존재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주는 것만으로 보수가 된다 하고 공상수가 벌체된 영향으로 러시아 이문대 출신 서번트들은 전원 퇴거한다.(*169)
→ 공상수 영월 때 처럼 솜브레로도 게르다의 환영을 보여주며 도발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이미 유이 쇼세츠와 싸울 때 본 거리며 멈추지 않겠다 한다.(*171)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주인공네의 소망을 존중하지 않으며 여전히 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자신들을 비웃는 공상수 솜브레로가 더 좆같다면서 그 쪽으로 포문을 돌린다.(*172)
→ 발키리들은 본래라면 인격이 없을 개체들도 여름 이벤트 때 처럼 인격이 떠올라 숫자가 더 늘어난 종말환상 소녀강림을 퍼붓는다.(*173)
→ 아쳐(나폴레옹)은 북유럽 신군의 핵심이라 한다.(*174)
→ 얼터 에고(시토나이)에 이끌려 버서커(로우히)도 불려왔으며 로우히가 버서커(헤라클레스)도 대려와 적절한 파티가 형성되었다.(*175)
→ 세이버(지크프리트)와 버서커(크림힐트)가 세이버(시구르드)와의 인연인지 여기 불려와서 발뭉과 그람을 쏴 댄다.(*176)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북유럽 세계수릐 역할을 공상수가 대신할 수 없고, 여기 모인 이들은 그저 공상수를 베기 위해서 모인 거라며 참전한 서번트들의 신핵과 용의 노심을 병렬 접속시켜 여덟 노심을 만든 후 아쳐(나폴레옹)에게 전한다. 하나 모자란 노심은 나폴레옹이 오딘 대신 자기 영핵을 바치는 것으로 충당했고 기존 보구의 파워업판인 아크 드 트리옹프 드 레투알 비프로스트 -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무지개 다리의 활로 사용해 공상수를 박살낸다.(*177)
→ 수르트도 와 있었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팔라딘이 되었음에도 약하다 하며 신도 그렇고 약하고 덧없는 주제에 별의 멸망을 부정한 너희들이 약함을 품은 채로 자진해서 멸망으로 달려가는 꼴을 라그나로크의 끝에서 지켜본다 한다.(*178)
→ 시황제는 독선과 독재는 다르다 하며 이런 일도 있을까 하여 이것 저것 준비해 왔다 한다.(*180) 칼데아의 영령소환이 부러워서 냉동시킨 영웅들을 엄선하고 영기 변화하여 자기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결과 서번트 군단으로 만들어냈다. 이걸 해내기 위해 아방궁을 5배로 중축했고, 칼데아네서 빼돌린 레이시프트 기술을 도입했다. 결과적으로 트리스메기스토스2를 주판 취급하는 연산력과 아라야의 억지력을 대체할 수준의 자아를 획득했다 한다. 시황제의 목적은 마리스 칼데아스를 탈취하는 것으로 자신이 쓰면 천 배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한다.(*181)
→ 이문대 진에 소환되었던 서번트 전원이 모이는데 시황제네 냉동영령 군세와 별도로 싸운다. 영령군단을 명백한 기이한 군세니, 여기에 있어선 안 될 자들 아니니 디스하면서도 적의 적은 아군이라며 같이 싸우게 된다.(*182)
→ 버서커(스파르타쿠스)는 공상수가 압제이며 오늘 압제는 무한 리필 가능이라 한다.(*183) 느닷없이 압제가 둘이면 2제곱이니 하며 수학 버서커 아니냐 한다.(*184)
→ 버서커(항우)는 이문대 진 당시 시황제가 우미인에게 충고한 걸 우미인이 수행하여 범인류사의 영령으로서 이 자리에 불려왔다.(*185)
→ 다 벌체하고 나면 이성의 무녀가 시황제의 통치이상은 자기네랑 한없이 가까울 텐데 왜 적대하냐 한다. 이에 시황제는 표면만 필요하고 내용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지론이 마음아 안 든다며 팽했다 한다. 가람의 동과 같은 근원의 허물은 아방궁의 새로운 의장으로 알맞지만 주제를 파악하지 못 한 도구는 파기해야 한다며 버린다. 네비게이터는 유일하게 시황제에게 특별하게 기대를 품고 있었다 하며 부서진다.(*186)
→ 시황제는 일관되게 인리의 수호자였다. 인리란 인간이 자아내는 것으로 칼데아스 같은 구제불능 기계가 다룰 수 있는 게 아니라 한다. 인리를 구한 후 복귀한 인류사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1억 분의 1 확률로 이문대 진이 인류사가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 중) 하여간 자기와 주인공이 지킨 사람의 세상이 다시 부활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한다. 그 언젠가 누군가가 거머쥘 영화를 위해 자신의 책무를 선양받은 후계인 주인공에게 나아가라 한다.(*187)
→ 이제부턴 노움 칼데아가 필승할 것이며 자신의 간섭이 역효과라 계산했다는 버서커(항우)랑 항우님이 그렇다면 그걸로 되었다는 우미인이 퇴거하고 나머지 서번트들도 퇴거한다.(*188)
→ 해당 이문대에 소환되었던 랜서(나타), 아쳐(윌리엄 텔),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는 싸움을 긍정한다.(*190) 아스클레피오스의 경우 내부에서 병세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에 표면만 무사해 보이니 치료되었다고 안도하는 건 어리석은 환자의 사고라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를 디스한다.(*191)
→ 아쳐(아슈와타마)는 지금 여기에 불린 자들은 아르주나 얼터가 가진 분노를 이해한다 한다.(*192) 그 외 지금까지 등장한 인도 관련 서번트 전원이 여기에 모인다.(*193)
→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인드라는 아르주나 얼터가 신이란 사람을 구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음을 읽고 사실 신이란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장했으니 그걸 사실로 만들어 주겠다며 참전한다. 덧붙여 인도 이문대 시공의 인드라 자신이 아르주나 얼터에게 먹힌 건 당했다기 보다 아르주나 얼터에게 미래를 맡긴 것이라 짐작한다.(*194)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왜 아르주나 얼터가 오지 않았냐 한다. 아쳐(아슈와타마)는 그 아르주나는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며 그건 공상수가 나타나도 바뀌지 않는다 한다. 아르주나 얼터에게 조종당하던 신장(로카팔라)이었던 자들은 그 결과 지금 이 순간 불린 것만으로도 당시 이용당한 것을 나쁘지 않았다 한다.(*195)
→ 아쳐(아슈와타마)는 이문대 인도의 아르주나 얼터가 자신의 목적을 망치게 된 성급함의 원인이 공상수임을 여기 불려와서 알게 되었다 하며, 그가 불완전한 것을 삭제하고 있었던 건 마지막에 남는 것이 그보다 좋은 것이라 믿고 있었단 뜻이라 한다. 그 가치관적으로 보면 아르주나 얼터에게 내용물은 필요한 것이며, 내용물을 비우고자 하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사상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라 한다.(*196)
→ 막긴의 이야기에서 나온 대로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결성된 아르고노츠는 그 사실을 모르지만 왠지 전원 소환돠었고 손발이 잘 맞는다. 그리고 막간의 이야기에서 잠깐 나온 것이 반영되었는지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랑 세이버(테세우스)도 아르고노츠로 나온다.(*198) 여전히 가린 눈 타령하는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와(*199) 세이버(이아손)의 지휘라면 받는 게 맞다고 직감이 말한다는 라이더(아킬레우스)와 랜서(헥토르)라던가가 나온다.(*200)
→ 이문대의 라이더(오디세우스)와 아쳐(케이론)이 제우스의 명령을 받아 활로를 여는 데 참전한다.(*201)
→ 왠지 헤이안쿄의 서번트들도 불려와서 골든 휴지 베어호라던가 선보인다. 버서커(사카타 킨토키)에 따르면 버서커 영기일 때는 베어호를 오래 꺼낼 수 없다 한다.(*202)(*203)
→ 기신 아르테미스랑 세이버(디오스쿠로이)가 아쳐(초인 오리온)을 노린다. 아르테미스는 오리온이 어떻게 설득해서 공상수를 공격하도록 제지하고, 디오스쿠로이네는 마젤란이 신을 평가하는 걸 보고 화나서 그 쪽으로 공격을 돌린다.(*204)
→ 라이더(에우로페)와 그리스 주신들이 모인다. 진체의 몸은 아르테미스를 제외하고 전원 잃었지만 공상수 덕에 인간형 단말은 복귀할 수 있었다. 제우스라면 시황제처럼 남은 리소스로 주신 전원을 좌에 새기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람을 죽게 할 수 없다며 그 힘을 공상수에게 돌린다. 아르테미스라던가가 제우스 저거 버그난 거 아닌가? 하면서도 참전한다.(*205)
→ 아쳐(니콜라 테슬라)는 제우스가 아주 냉정하고 성실한게 이상하다 하며 로마 신화로서의 현현(모드 유피테르)라면 성실한 게 이해가 간다 한다. 그리고 하던대로 직류교류로 싸운다.(*206)
→ 왠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도 여기 불려왔는데 올림푸스 사양이라 이성이 있는 버서커(칼리굴라)를 보고 감동한다. 랜서(로물루스 퀴리누스)는 하던 대로 로마로마 거린다.(*207)
→ 랜서(카이니스)는 마지막에 도착해 주인공 더러 키리쉬타리아 보다임 개그 흉내내냐 하며 공상수가 적의 적이라 칭하고 공투한다.(*208)
→ 다 벌체하고 나니 세이버(이아손)이 이문대의 기억을 가진 것이 발각된다. 그렇게 깔끔하게 이별해 놓고 기억이 있으면 꼴사납다며 모른 척 한 것이었다.(*209) 랜서(로물루스 퀴리누스)는 계속 나아가라 한다. 이아손은 나아가서 후회하는 게 낫고, 나아가서 후회하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 거라며 나아가라 한다.(*210)
→ 모르간은 공상수가 원하는 게 메리 배드 엔드라면 그걸 체험시켜 준다면서 요정기사를 투입한다.(*212)
→ 랜서(멜뤼진), 아쳐(바반 시), 세이버(바게스트)는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 기준의 기억을 갖고 소환된다. 자신들은 불탄 잔상일 뿐이지만 범인류사의 동포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요정국을 망쳐 준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합심한다. 근데 사실 본인의 의지가 어떻건 요정국을 사이좋게 반씩 날려먹은 건 멜뤼진과 바게스트가 아니냐며 바반 시가 지적한다.(*213)(*214)
→ 이번을 계기로 범인류사의 랜서(브리토마트)가 정식으로 모르간의 요정기사가 되었다 한다.(*215)
→ 랜서(아르토리아 얼터)가 모르간네 이문대는 어떤가 싶어 이 곳에 왔는데 생각보다 인망이 있어 보인다며 같이 온 자기네 원탁의 기사들이랑 공상수 공략에 들어간다. 요정국 당시 이문대 측과 같이 활약했던 원탁의 기사들은 그 기억이 남아 있어 이문대 측과 조력하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여기서 싸우기로 한다.(*216) 참고로 베디비어는 사자왕를 따르기에 아르토리아 얼터는 못 부른다 한다.(*217)
→ 웬지 켈트조도 찾아왔는데 랜서(핀 막쿨)이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미소녀 아니냐고 말을 걸었다가 공상수에게 마킹당해 이 쪽으로만 씨앗이 몰려온다.(*218) 랜서(쿠훌린)과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이 놈이 미친건가 또는 여성이 엮이는 불운을 즐기는 건가 하자 핀 막쿨은 자신이 미녀를 찾는 건 흑심 없이 단순한 호기심이고 사랑이 원인이 되어 소중한 걸 잃는 건 지긋지긋하다 한다.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도 옆에서 거의 동의한다.(*219) 참고로 피오나 기사단은 붉은가지 기사단과 달리 다들 아름다운 아이돌 기사단이라 하며, 덤으로 마난난의 빙의체는 피오나 기사단보다 쿠훌린을 더 남자답다 여긴다 한다.(*220)
→ 공상수 절제 후 모르간에 따르면 공상수와 이문대는 둘이서 하나가 아니며 각각 별개의 것이라 한다. 이문대 출신에게 있어 공상수는 천구 칼데아스에 의해 심어져 그간 자기들을 이용하던 존재이므로 그게 싫어서 다들 불려와 자신들의 존재소실을 각오하고 벌목한 거라 한다.(*221)
→ 아쳐(바반 시)는 칼데아에 소환된 자신은 다르겠지만 이문대의 자신은 악역이자 세계에 살해당한 자로서 복수한 거니 범인류사를 도운 게 아니라 한다.(*222)
→ 랜서(멜뤼진)은 이문대의 존재로서의 자신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상성이 좋고 텅 빈 심장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하며, 자신은 범인류사의 속성도 갖고 있기에 원하면 주인공을 따라갈 수 있지만 모르간이 깐깐하게 군다며 퇴장한다.(*223)
→ 세이버(바게스트)가 갑자기 떡밥을 푸는데 그녀는 요정국의 비스트 후보였다. 인류악이 그 세계의 인류가 극복해야만 하는 악성이자 인류로서 쓰러뜨릴 수 없는 존재라면 바게스트는 마력을 먹이로 삼는 엘리멘탈 이터이기에 요정들의 공포심을 받아 비스트가 될 운명이었으나 마침 요정국엔 또 다른 최강의 용인 랜서(멜뤼진)이 있었기에 비스트화하지 않았다. 짐승의 재액이라 부른 게 복선이었다 하며 그런 의미에서 오베론이 바게스트에게 용의주도하게 수를 쓴 거라 한다.(*224)
→ 바게스트와 따르면 이문대 브리튼은 누군가 기억해주는 한 존재하는 의미가 있으며 보이지 않는 자, 돌아오지 않는 자들 모두 노움 칼데아에게 협력할 거라 한다. 자신들 같은 생물이 따라잡는 그 날까지 광체를 유지하라 한다.(*225) 모르간은 이문대의 자신조차 칼데아스를 쓰러뜨리는 길은 택하지 않았다며 그 길을 택한 주인공에게 납득이 되는 끝이 다다르길 빌며 여기서 발생한 모든 것은 노움 칼데아를 응원한다 한다.(*226)
→ 공상수 퀘이사는 일찍 오르트에게 불타버려서 테스카틀리포카라던가는 이번에 처음 실물을 본다. 프리텐더(틀랄록) 기준으로는 도음의 미관을 해치는 거대한 우산, 테스카틀리포카에게는 내용물이 저질이며 마야의 지주인 세이바 나무랑 딴판이라 마음껏 유린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228)
→ 이문대 남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라이더(케찰코아틀)이 찾아오는데 특이점 우르크 당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맺은 우대와 이문대에서 태어난 자매인 쿠쿨칸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왔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의 관계성을 이용해 억지로 온 것이며 공상수를 벌목하기 전에 테스카틀리포카부터 죽이고 싶어 한다. 일단 재규어 전사들의 사기를 올려 준다.(*229)
→ 죽었던 이스칼리도 부활해서 지휘관 역할을 맡는다. 여전히 테스카틀리포카와 프리텐더(틀랄록)을 존중하며, 라이더(케찰코아틀)은 그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지만 정작 케찰코아틀임은 모르고(이스칼리의 정체가 모테쿠소마이므로 케찰코아틀이랑 본격적으로 대화하면 좆될 거라 프리텐더(틀랄록)이 개입해 소통을 막아버림) 미사일 정도로 취급한다. 믹틀란은 이제 없지만 이스칼리의 지휘 하에서 재규어 전사들이 엄청난 사기를 외치며 전진한다.(*230)
→ 에레슈키갈 얼터와 니토크리스 얼터는 자기들은 믹틀란 한정의 존재이며 오르트 공략전 때 소멸했을 텐데 여기 또 불렸다. 이유는 본인들도 모른다. 어느 디노스에 따르면 공상수에 기록된 시간 정보가 영령 소환 시 스템에 유출되어 이 영역 한정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지된 거라 한다. 부정이 아닌 그냥 기적 같은 것이며 다른 곳에 베니엔마 얼터와 킹 프로테아 얼터도 있을 거라 한다.(*231)
→ 당연하다는 듯 참전한 디노스들은 이번에도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의 NFF제 무기를 챙겨 들고 공상수 레이드에 나선다.(*232)
→ 뒤늦게 등장한 쿠쿨칸은 오셀로틀과 맞물릴 수 없는 침략자이기에 재규어 전사 집단에 가면 공격당할 것이고, 그녀의 보구는 워낙 고출력이라 주위를 휘말리게 하니 어떤 세력도 없는 곳에서 혼자 싸우라며 보내지는데 마침 거기 라이더(케찰코아틀)이 파견되어 공투하게 된다..(*233)(*234)
→ 전체적인 감독을 하는 테스카틀리포카에 따르면 지각자가 한 명 있다 한다.(*235)
→ 벌체하고 나면 여기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불려온 것이 나온다. 정복자로 오인될 만한 경력이 있고 어디선가 명계와 연이 생겨서였다. 그런 오인으로 불려와 QP를 몰래 빼돌린다. 랜서(재규어맨)은 콜럼버스가 근엄한 얼굴과 야성의 눈빛에 빛나는 수염을 가진 것이 에르난 코르테스랑 같다면서 죽이려 든다.(*236)
→ 라이더(케찰코아틀)과 쿠쿨칸은 죽이 잘 맞아서 합체보구 선 래디언스 쿠쿨칸 - 태양, 수해에서 태어나다 같은 걸 구사한다. 쿠쿨칸에 따르면 이문대 측 서번트들은 자기 의지로 이야기를 끝내고자 이 곳에 온 것이며 자기 눈으로 이웃의 끝을 배웅하는 기회를 얻은 사실에 감사한다 한다.(*237)
→ 왜 그놈은 올 수 있으면서 안 왔냐 하다 진의를 알곤 알아서 하던가로 입장을 바꾼 테스카틀리포카는 책을 좋아해서 시인 같니, 노움 칼데아는 100점이니 한다. 끝을 위해 싸운다는 것이 진짜 마음에 들어 자기 명계에 초대하고 싶지만 자기 명계는 패배자 전용이라 처음부터 연이 없었다며 헤어진다.(*238)
→ BB는 자신이 태양계 최고봉의 AI임을 입증하기 위해 마리스 칼데아스와 연산력 대결을 벌이고 싶어했다. 그리고 수상한 냄새를 감지했다는 이유도 있어사쿠라파이브들을 조사 차 지하공동에 보냈다. 그녀들은 거기서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면서 숨겨진 공상수를 찾아낸다.. 세세한 『분기』의 집합체로, 불법건축이자 무법증축 공상수다.(*240) 평행세계에서 발생한 수많은 가능성, 그때마다의 사정으로 참가자가 있거나 말거나 한 시간을 산출하여 시뮬레이트한 군체다. 그래서 본래라면 다른 공상수처럼 대규모 서번트 레이드가 불가능할 테지만, 인류를 카탈로그 마켓이라 부르는 그 M 스펙트럼에게 BB는 인류를 그렇게 장난감처럼 다룰 자격은 자신에게만 있다며 골든 BB로 파워업해 칼데아 소환시스템을 건드려 연관된 서번트들을 죄다 소환해 온다.(*241)
→ 아쳐(제노비아), 캐스터(시바의 여왕), 캐스터(세헤라자드)가 사막의 여왕 트리오라며 같이 싸운다.(*242)
→ 여전히 회사놀음에 빠져 있는 랜서(비쇼네)는 부장이라는 라이더(메두사)와 과장이라는 세이버(메두사)와 어디서 본 CEO랑 닮았다는 버서커(펜테실레니아), 그리고 덤으로 세이버(쿠로히메)랑 같이 참전한다.(*243)
→ 일곱 이문대에 파견되지 않은 나머지 헤이안과 닌자 계 일본 조들이 힘을 합친다.(*244)
→ 싸움에 사심을 품어도 되나 하는 라이더(안드로메다)와 자기도 공상수로 조각상 만들고 싶으니 괜찮다는 버서커(갈라테아)가 힘을 합친다.(*245)
→ 마법소녀 조들도 싸움에 임하는데 미유 에델펠트가, 여름의 영향이 미묘하게 남아 이 세상에 넘쳐도 되는 건 이리야 뿐 같은 소릴 한다.(*246)
→ 얼터 에고(태세성군)과 연이 있는 세이버(쯩 자매)와 라이더(황비호)가 같이 싸운다.(*247)
→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랑 그에 연관된 아즈미노 이소라, 시리우스, 우미사치히코가 몰려와서 공투한다.(*248)
→ 랜서(나타), 캐스터(키르케), 캐스터(메데이아)가 각자 오의를 쓰겠다고 나선다. 나타는 봉인된 보구 삼면육비 나선수를 쓰려 하고, 키르케는 자신의 비장의 신기라며 명계에서 오르는 불꽃인 '후려치는 횃불(기간테스 킬링)'이란 걸 쓰려 한다. 메데이아는 종종 쓰던 신언마술식 잿빛 신부(헤카틱 그라이아)를 언급한다.(*249)
→ 만화로 배우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쪽 맴버들은 압도적인 영령들 앞에서 주눅드는데 버서커(폴 버니언) 혼자서만 벌목할 나무가 잔뜩이라며 기뻐한다.(*250)
→ 어쌔신(키이치 호겐)이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끌고 왔는데 공상수를 해킹하니 침식 동화해서 별 소용 없었다. 도만은 조심할 건 계검만으로 충분하다는데 마침 옆에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이 규모라면 쓸 만하다며 계검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해방한다. 왠일로 어벤저(우시고젠)가 야마토타케루에게 협력해 준다.(*251)
→ 세이버(미야모토 이오리)는 일본의 강자급 서번트들을 보고 검귀 좋아요 오홍홍 하고 있는데 옆에서 세이버(이부키도지)가 카미이즈미 노부츠나를 언급한다.(*252)
→ 세이버(샤를마뉴)은 랜서(돈 키호테)를 13번째 용사로 기사단에 포함시키더니 나머지들이랑 같이 죽으러 돌격한다.(*253) 왠지 버서커(살로메)랑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도 샤를마뉴의 진영에 있는데 살로메는 트라움 때 그것을 갚을 생각이었다.(*254)
→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는 이 공간이 사후세계 같은 느낌이라 라샤테 오니 스페란차, 보이 켄트라테와 상성이 좋다 한다.(*25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조와 페이트 프로토타입 조는 한 곳에 모였다.(*256)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광휘의 대복합신전의 공격형 요새 형태를 언급한다.(*257)
→ 산타 조는 산타에게 클래스는 장식이니 뭐니 하면서 몰려간다.(*258)
→ 구다구다 조는 전국시대랑 신선조가 갈라져서 싸운다.(*259) 신선조 쪽은 세이버(오키타 소우지)가 실제로 작동은 안 하지만 진심의 깃발을 내건다.(*260)
→ 영의 담당 조는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비전투원임에도 굳이 최전선에 선다.(*261)
→ 아쳐(투탕카멘)과 랜서 고흐는 전투에 참가하고 테오랑 나우크라테가 후방 지원한다.(*262)
→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와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이 공투하는데 이들에 따르면 클래스 체인지한 산타 아비게일과 광부 고흐를 제외한 전 크툴루 신화 관련 서번트들은 이 곳에 출입금지라 한다.(*263)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외 바토리들이 모여서 진격하는데 바토리 제펜은 엘리자 입자 부족으로 빠졌다 한다.(*264)
→ 왠지 다른 양산박 서번트들이 안 보여서 혼자 떨어진 구문룡 엘리자를 랜서(우츠미 에리세)와 포리너(보이저)가 돌봐분다.(*265) 그 외 부모 자식이거나 보호자와 아이라던가로 엮인 서번트들이 한 곳에 모인다.(*266)
→ 로드 엘멜로이 2세 관련 인물들은 왠지 눈치껏 사마의랑 공명의 인격도 튀어니오기도 해서 인복과 천운 만빵으로 돌격한다.(*267)
→ M 스펙트럼의 물량전은 그것보다 더한 서번트들의 물량전에 박살난다.(*268)
→ 어쌔신(무측천)은 물량보다 조직 규율을 강조하고, 캐스터(장각)은 그 규율에 일체감을 더하게 흑리들에게 노란 천을 씌우려 한다. 칼리오스트로는 같은 색에 의한 균일화가 의미를 깃들게 한다며 장각을 칭찬하는데 요성의 핫산이 너 원래 이성의 사도 아니었냐 하니까 그런거 모른다 둘러댄다.(*269)
→ 프랑스 조는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가 빠진 상태에서 연주하느라 고생했다 한다.(*270)
→ 폐기공 이드 조는 퇴거 안 한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랑 몽테크리스토만 잠시 얼굴을 비춘다.(*271)
→ 발렌타인 조는 정확히 여기 모인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활약한다. 한편 룰러(요한나)는 그 러브러브 요한나 상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웃음거리가 된다.(*272)
→ 구다구다 맴버 중 마왕 노부나가와 아쳐(오다 노부카츠), 야마타이국 관련, 오키타 소우지 얼터, 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 신선조를 제외한 막부 말 관련 인물들은 따로 모여서 활약했다. 아쳐(다카스기 신사쿠)가 또 기병대 초절강화(오버 부스트)를 사용해서 전원 파워업해서 날뛴다.(*273)
→ 왠지 기병대 초절강화(오버 부스트)의 영향으로 본가 구다구다 맴버들도 수영복화나 서번트 유니버스화로 파워업하고 이별하고 떠났던 어쌔신(카와카미 겐사이)도 슬그머니 찾아와서 날뛴다.(*274)
→ 키시나미 하쿠노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불렸고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페이트 엑스트라 시공 사양으로 소환되었다.(*275)
→ 서번트 유니버스 쪽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 아슈타레트, 아쳐(캘러미티 제인)이 여신신전의 모든 에너지를 써서 이 쪽 시공으로 워프해 왔다. 주인공을 납치하러 온 건데 일단 이 쪽 우주의 평화부터 지키자 한다.(*276)
→ 아키타입 어스랑 스타 시엘이 무기의 덩치 가지고 싸우는데 포리너(완지나)랑 랜서(아소카왕)도 가세한다.(*277)
→ 여름 사양으로 불려 온 라이더(스즈카 고젠)과 노크나레아가 죽이 잘 맞는다.(*278)
→ 여기 온 맴버 중 여름 영기 사항은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의 3재림 아르토리아 아발론이 여름의 바람이 필요하다며 소환을 도와 준 거라 한다.(*279)
→ 칼데아 서버패스 조는 지금까지 황당무계한 시간을 보냈다 하며 즐거웠다 한다.(*280)
→ 그렇게 다른 공상수들과 달리 물량 대 물량의 전쟁이 벌어졌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공상수가 절제당한 후였다. BB가 이 곳에 모인 자들은 주인공의 이웃, 친구로서 몸 바쳐 분투한 거니 늦었다는 반성은 하지 말라 하며 주인공이 고맙다 하자 그들에게 영령의 좌를 통해 전해 둔다 한다. 그리고 BB는 주인공에게 지금까지의 여행이 즐거웠냐 한한다(같은 질문을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도 했는데 저 쪽은 빈정거리는 것이었다). 주인공이 긍정하자 그러셔야 선배라며 전뇌마 BB는 그런 인류를 기대한다 한다.(*281)
절제과정과 절제 후 반응.
그렇게 공상수 3개가 벌체되면 저놈들은 제정신이 아니고 인류가 바보가 되어 달라 했지만 저 정도를 바란 건 아니라 하면서 결국 지주 규모의 공상수 절제가 불가능할 테니 멈출 거라 생각한다.(*283)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예측한 것과 달리 그랜드 클래스 급 서번트들이 지원오고 이문대에 크립터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이문대 정보에 영향을 주어 거기서 파견된 서번트들이 출력 업을 이루었다.(*284)
마리스 칼데아스가 크립터들을 살린 건 그들이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목적대로 인간 폭탄으로 쓰이지 못 하고 폐기된 것에 위화감을 느끼고 아까워서였다. 어차피 죽을 거면 어차피 멸망할 문명인 이문대에 투입해 보자는 단순한 발상이었다.(*285)
숨겨진 공상수 M 스펙트럼이 절제되자 네비게이터가 노움 칼데아에겐 레이프루프가 있으니 당할 위험이 있다며 이쯤되서 우주의 갱신을 중단하건 지구를 저 쪽에 반납하던가 하자 한다. 그러면서 마리스 칼데아스가 만능이 아니냐 묻는데 마리스는 네비게이터 단말 주제에 건방지다며 가상인격을 컷해버린다. 그러면서 우주의 갱신과 본체의 완성이 늦어지는 것에 초조해한다.(*286)
결국 모든 공상수가 절제되자 마리스 칼데아스는 자신이야말로 인리고 자신의 존재가 최우선이며 자신이 가동하는 것만이 인류의 행복이고 인류는 자신을 가동시키기 위한 이유에 불과하다며 주객이 전도된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일시적으로 차원공으로 피난하여 시공류를 역류해 다른 시간대로 이동하며 현 공동세계를 버리고 모든 문명과 인리보장을 파기하고 자신의 완성에만 모든 것을 기울이겠다 한다.(*287)
중심부에서 4할 쯤 파괴되어 간신히 형태만 유지하던 스톰 보더가 탈출하려 하자(*296) 마리스 칼데아스가 왜 인간에겐 한도가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냐 한다. 이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인간이란 자신이 구원받는 일은 없으며 최후의 한 명이 그 빛에 다다를 것을 꿈꾸는 존재라 하고, 주인공은 노움 칼데아가 없는 것과 이문대가 사라진 것에도 의미가 있다 하며 인간은 정답을 얻지 못 해도 정답을 추구한다 한다. 마리스는 뭔가 이해가 가려나 싶더니 이해하지 않겠다 한다.(*297)
마리스 칼데아스가 도망치려 했던 시공류는 붕괴해 차원공이 되려 했다. 이 차원공이란 완전한 무로 모든 것을 소멸시킨다. 그리고 마리스 칼데아스는 자신의 코어를 칼데아가 회수할 수 없도록 스스로 차원공에 들이박아 자멸한다. 주인공네를 따라 마지막으로 어리석은 행위를 행하겠다며 꼴 좋다 한다.(*298)
죽어도 안 놓는 주인공을 보고 올가마리가 한 가지를 고백하는데 사실 지금까지 노움 칼데아가 해 온 여정을 이성의 무녀의 시선을 빌려서 쭉 봐 왔다 한다. 그러면서 주인공이 지금까지 실수한 10가지는 알려준다 한다.(*301) 실수를 파일링하고 카탈로그화해서 랭킹까지 매겨놓았다.(*302)
→ 첫 번째는 헤이인쿄에서 캐스터(찰스 배비지)를 퇴장시킨 것으로 퇴장 인 시켰으면 배비지가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토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거라 한다.올가마리 : 우선 제10위! 헤이안쿄 천람성배전쟁이야. 너, 강철 괴이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지? 런던에서 배비지하곤 안면을 텄을 텐데도. 강철 괴이(배비지)인 걸 알고 있었으면 배비지가 퇴장하는 일 없이 더 편하게 도만을 혼쭐내 줄 수 있었어. 통찰력이 버서커급으로 떨어져 있기라도 했나 봐?
→ 두 번째는 이문대 러시아에서 라이더(이반 뇌제)의 말에 포기했을 때로 당시 파츠시는 주인공보다 내몰려 있었기에 주인공을 감싼 거니 주인공의 약한 마음을 잊지 마라 한다.(*303)
→ 세 번재는 이문대 중국에서 시작된 호랑이 전차의 출몰로 섀도우 보더를 노획당해서 인류사에 그게 새겨져 몬스터로 나오는 거니까 반성하라 한다.(*304)
→ 네 벗째는 오오쿠의 인롱으로 그런 뻔한 함정에 걸린 걸 반성하라 한다.(*305)
→ 다섯 번째는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가 희생했을 때 주춤거린 거라 한다.(*306)
→ 여섯 번째는 이문대 믹틀란에서 U-올가마리에게 자신이 적임을 말해버린 것이다. 당시 U-올가마리가 엄청 충격먹었다 한다.(*307)
→ 일곱 번째는 트라움에서 입은 대제 코스프레 예장이다.(*308)
→ 여덟 번째는 이문대 브리튼에서 드라케이의 강에서 본 것이 성배 꾸러미라는 점이었다. 그때만큼은 주인공을 칼데아의 수치라 부르고 싶었다 한다.(*309)
아홉 번째는 거르고 가장 큰 실수는 지금 자신을 구하려 하는 것이라며 손을 놔 버린다. 솔직히 우주의 카피를 상대하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잘 해냈다며 어엿한 마스터로서 이번엔 늦지 않았다 해 주곤 차원공으로 사라진다.(*310)
마리스 칼데아스는 단순한 AI가 아닌 의사우주로서 지성을 획득한 존재였다. 그래서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인류애와 이념을 '인간 혐오'에서 발생한 것이라 인식하여 그것에 따라 행동했었다. 마리스 칼데아스가 상식파라서 마리스빌리의 천제적인 감성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 했고 인간에게 내용물은 필요없다는 사고를 인간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해 버렸다.(*317)
마리스 칼데아스가 크립터들에게 이성의 신을 따라 되살아나는 정답을 택하던가 거슬러서 죽는 오답을 택하는가 양자택일을 들이민건 인간을 얕보며 어느 쪽을 택해도 인간은 무가치하다고 자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끝에 가서 어느 쪽을 택하건 택한 자가 그 선택을 바르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라 한다. 추해도 어리석어도 아름다워도 영리해도 된다는 마리스빌리가 바란 인류애를 말이다.(*318)
마리스 칼데아스가 마지막까지 추하게 대응한 건 그것에게 있어 칼데아에게 항복한다는 것은 기능을 정지한다는 것이고, 근원의 소용돌이를 구조를 모르고 고스란히 카피한 마리스에게 정지는 두 번 다시 재기동할 수 없는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319)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구하지 못 했지만 이번엔 늦지 않아 올가마리가 웃었다 한다.(*321)
박살나가는 스톰 보더가 폭풍의 벽을 통과하는 순간 섀도우 보더를 사출헤 허수공간 잠항 이론을 응용하여 공간을 튕겨 가 통과하기로 한다.(*322)
시온은 피니스 칼데아의 2017년 인리수복에 호감을 가졌고 그들의 미래예측을 즐기다 2018년의 인리표백과 칼데아스의 비밀을 알아차렸다. 시온은 즉시 17년 간 모은 재산과 트리스메기스토스를 들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연금술사의 합리성이 아닌 그러고 싶단 감정으로 방황의 바다로 향한다(방황해와 계약할 수 있었던 건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이 도와줬다 한다).(*324)
이 때 제피아가 시온에게 저 쪽 지구의 문제가 해결되면 시온은 이문대와 같이 사라진다고 경고한다. 시온은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 선택을 했는데 십수 명만 살아남은 채 싸우는 것을 도울 수 있는데 불만 같은 건 없다 한다. 자신의 역할은 1년에 한 번밖에 커피를 못 마시는 연구원에게 하루에 한 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정도라 한다. 그렇게 떠나버린 시온을 본 제피아는 그 정도의 별 것 아닌 것을 위해 아틀라스원을 떠나다니 자신과 시온의 관계가 양호하지 않았으면 시온이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으려나 한다.(*325)
모든 게 계산대로라는 시온이 섀도우 보더의 사출 래버를 누르려 하는데 아틀라스원 사람답지 않게 감정이 복받혀 누르지 못 한다.(*326)
그런 시온의 앞에 약속대로라면 섀도우 보더에 있어야 할 라이더(네모)가 찾아온다. 네모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하고 있는 범인류사의 영령이지만 동시에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에게 소환된 저 쪽 편의 서번트이기도 하기에 시온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건 당연하다 한다. 네모는 소환된 후 인간을 싫어하는 트리톤의 방침대로 시온에게 비협조적이었짐나 시온은 그런 네모에게 끝까지 인간의 멋짐을 열변했다. 그리고 칼데아와 접하기 전 날 시온은 네모에게 자신이 인리재편을 완료하면 이문대와 같이 소멸할 것이라는 것을 말했다. 이를 계기로 네모는 다시 인간을 믿기로 했으며 시온의 행위와 선택에 감사를 표하며 그녀를 향한 존경심으로 여기 남았다 한다. 시온은 그런 네모의 선택에 감사하며 같이 래버를 누른다.(*327)
그 순간 다른 크립터들이 등장할 때 안 보이던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지구의 좌표를 보내온다. 이제 연료만 있으면 되는데 그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기 영기로 충당하려 한다. 허수잠항 담당인 징글 아벨 뫼니에르가 그것 밖에 방법이 없나 하며 좌절하는 사이(*329)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남극으로 진입하기 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서번트의 무장을 영기 분해하여 섀도우 보더의 연료를 충당하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을 떠올린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그 방법에 응해 성유물로서의 원탁의 방패를 연료로 변환하기로 한다.(*330)
고르돌프 무지크는 이문대 문제가 없어 이 맴버 그대로 귀환할 경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곤경에 처할 것이 뻔한지라 그 뒤를 봐 주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이렇게 모든 게 없던 것이 되면 이별하더라도 훨씬 좋은 일이라며 세계를 구했으니 걸맞은 일상으로 돌아가라 하곤 그것이 자기들의 가장 큰 훈장이 될 거라 한다..(*333)
본래의 지구로 돌아갈 마지막 한 발짝을 남겨놓은 공간에서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테스카틀리포카의 명계에서 귀환할 때 자신도 살아 있는 자로 분류되어다 하며, 공상수 벌체에 참가해도 되었겠지만 마지막으로 이정표가 필요하다 느껴 여기서 대기하고 있었다.(*335)
5분만을 기억하는지라 이문대 믹틀란에서 자기 능력을 주인공에게 다 밝힌 것을 잊었기에 다시 한 번 태연히 설명하던 데이비트는 두 가지를 알려준다. 첫 번째는 그가 기억하는 5분만은 이문대가 해체되도 남으며 그래서 노움 칼데아를 데이비트만은 기억해 준 다는 것이다. 모든 게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것이며 그것을 알려주고 싶어 여기 남아 있었다 한다.(*336)
두 번째는 그의 본명이 데이비트 블루북이라는 것이었다. 젬 보이드는 브리시산에 가서 얻은 이름이었다. 덧붙여 자신과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은 칼데아스의 시뮬레이션에서 인리수복을 해냈으나(데이비트는 주인공보다 7개월 빨랐다) 둘 다 칼데아 맴버들이 누구도 살아남지 못하는 결말이었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이 진정한 의미로 구하지 못한 자는 없으며 어떤 보답도 강제성도 없었음에도 이 여정을 마쳐서 인간은 선을 이루려 하는 생물이라는 아버지의 말을 지켜줘서 고맙다 하곤 먼저 본래 지구로 가 버린다.(*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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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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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