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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시리즈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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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 시리즈들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왠지 칼데아에 소환된 히로인 XX는 히로인 X와 히로인 X 얼터 앞에서 갑주를 입고 정체를 감춘다. X는 XX를 서번트 유니버스 출신이 아닌 것 같다며 깡통로봇이라 부르고 X 얼터는 XX를 평범하게 대해 준다. (*1)
→ 히로인 XX가 몇 년 전 성장 중이던 히로인 X 시절의 자신을 칼데아에서 보면 멋있고 늠름하다 하더니 당시 자신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주변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자신보다 세이버에 대한 증오심이 크다고 곤란하다 한다.(*2)
→ 히로인 XX가 히로인 X 얼터를 보면 XX로 성장하기 전 뭔 에피소드라도 있었는지 옜 시절 그대로의 엣쨩이 있다며 울고 자신에 대한 건 비밀로 해 달라 한다.(*3) 얼터 쪽에서는 X보다 XX가 이야기하기 편하긴 한데 만나면 유니버스의 시계열이 흐트러진다며 되도록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다 한다.(*4) 이 썰은 히로인 XX 얼터가 실장되면서 언급되는데 X 얼터의 성장형인 XX 얼터는 히로인 XX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블랙홀로 삼켜졌지만 흑기사군을 희생해서 탈출했으며 그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을 잃었다 한다.(*5) 엣쨩이란 별명은 잊어먹었지만 그 이름을 붙여 준 히로인 XX가 연관된다면 기억을 되찾는다던가 결전재개가 된다거나 한다 한다.*(*6) 칼데아에서 둘이 만나면 기억을 되찾은 시점인지 XX 얼터가 XX에게 원망과 괴로움이 많이 있지만 반성이나 개심은 보람이 없다며 노 땡큐라 한다. 개전의 때를 언급한다.(*7)
→ 히로인 X 얼터가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자신의 목적인 원조 히로인 X 섬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많은 것을 겪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별로 증오하지 않게 되었다 한다.(*8) 오히려 X를 옛 친구로서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그 전에 방 청소 좀 하라 한다.(*9) 히로인 X 쪽에서는 평범한 학창생활 속 라이벌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며 그 설탕 세이버 어디서 잘 지내고 있으련지 걱정한다.(*10) 칼데아에 포리너 클래스의 히로인 X 얼터가 있으면 히로인 XX에게 간식시단에 초대했지만 대체로 바람맞는다 하며 XX는 거동이 수상해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으며 칼데아에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 한다.(*11)
→ 히로인 XX 얼터가 X 얼터를 보면 마음이 어지러울 줄 알았는데 직접 보면 다른 사람 같다 하며,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감상이 떠오른다 한다.((과거의 제 모습을 보면... 더 마음을 어지럽힐 줄 알았습니다만. 뭔가 마치 다른 사람 같군요.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감상도 떠오르기도 하고요. 자신인데 이상하죠? 후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히로인 XX 얼터 파티에 히로인 X 얼터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 왠지 칼데아에 소환된 히로인 XX는 히로인 X와 히로인 X 얼터 앞에서 갑주를 입고 정체를 감춘다. X는 XX를 서번트 유니버스 출신이 아닌 것 같다며 깡통로봇이라 부르고 X 얼터는 XX를 평범하게 대해 준다. (*1)
→ 히로인 XX가 몇 년 전 성장 중이던 히로인 X 시절의 자신을 칼데아에서 보면 멋있고 늠름하다 하더니 당시 자신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주변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자신보다 세이버에 대한 증오심이 크다고 곤란하다 한다.(*2)
→ 히로인 XX가 히로인 X 얼터를 보면 XX로 성장하기 전 뭔 에피소드라도 있었는지 옜 시절 그대로의 엣쨩이 있다며 울고 자신에 대한 건 비밀로 해 달라 한다.(*3) 얼터 쪽에서는 X보다 XX가 이야기하기 편하긴 한데 만나면 유니버스의 시계열이 흐트러진다며 되도록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다 한다.(*4) 이 썰은 히로인 XX 얼터가 실장되면서 언급되는데 X 얼터의 성장형인 XX 얼터는 히로인 XX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블랙홀로 삼켜졌지만 흑기사군을 희생해서 탈출했으며 그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을 잃었다 한다.(*5) 엣쨩이란 별명은 잊어먹었지만 그 이름을 붙여 준 히로인 XX가 연관된다면 기억을 되찾는다던가 결전재개가 된다거나 한다 한다.*(*6) 칼데아에서 둘이 만나면 기억을 되찾은 시점인지 XX 얼터가 XX에게 원망과 괴로움이 많이 있지만 반성이나 개심은 보람이 없다며 노 땡큐라 한다. 개전의 때를 언급한다.(*7)
→ 히로인 X 얼터가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자신의 목적인 원조 히로인 X 섬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많은 것을 겪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별로 증오하지 않게 되었다 한다.(*8) 오히려 X를 옛 친구로서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그 전에 방 청소 좀 하라 한다.(*9) 히로인 X 쪽에서는 평범한 학창생활 속 라이벌 비슷한 느낌이었다 하며 그 설탕 세이버 어디서 잘 지내고 있으련지 걱정한다.(*10) 칼데아에 포리너 클래스의 히로인 X 얼터가 있으면 히로인 XX에게 간식시단에 초대했지만 대체로 바람맞는다 하며 XX는 거동이 수상해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으며 칼데아에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 한다.(*11)
→ 히로인 XX 얼터가 X 얼터를 보면 마음이 어지러울 줄 알았는데 직접 보면 다른 사람 같다 하며,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감상이 떠오른다 한다.((과거의 제 모습을 보면... 더 마음을 어지럽힐 줄 알았습니다만. 뭔가 마치 다른 사람 같군요.
그대로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감상도 떠오르기도 하고요. 자신인데 이상하죠? 후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히로인 XX 얼터 파티에 히로인 X 얼터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