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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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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아 남해대결전! ~마지문 아일랜드에서 수수께끼의 거인의 그림자를 보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라이더(하베트롯)과 캐스터(미스 크레인)의 도움을 받아 수년 간 리소스 부족, 밀린 영의 문제 등으로 재탕한 수영복 대신 비장의 수영복 간이 영의를 준비했고 하베트롯 본인도 특이점에 간다 한다. 이런 발언은 잘 없던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마슈의 수영복을 보고 질식사할 뻔 했다 하고 그 외에도 호평 일색이다.(*2)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여름 특이점에 대해선 다 알아봤고 적응했다 한다(처음엔 이야기 들으며 흐물흐물해졌다). 자긴 수영복 따위 입을 생각은 없지만 현장에서 지도하겠다며 특별히 레이시프트에 동행한다 한다.(*3)
올해의 동행 서번트는 여름 휴가와 출장 업무를 동시에 한다고 주장하는 캐스터(비쇼네)(*4) 자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건 전혀 안 되지만 아무튼 그걸 한다는 비쇼네를 선배라 불러 주는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5) 그리고 동행한다던 라이더(하베트롯)...... 이 어딘가 가서 안 보였다.이미 먼저 레이시프트해 버렸다 한다. 그 외에도 하나 멋대로 레이시프트 한 자가 있다는데 진명은 안 나온다.(*6)
올해의 배경이 오키나와임이 밝혀지고 레이시프트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일본인이면서 오키나와에 와본 건 처음이라 한다. 전원 모인 후 확인해보니 매년 그랬듯이 칼데아와의 통신이 끊긴다. 모니터링은 안 끊겼다며 걱정하지 마라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은근슬쩍 캐스터(비쇼네)의 사장 포지션이 된다.(*7)
특이점 오키나와는 왠지 요괴 타입의 현지인들이 많았고 이름도 마지문(요괴) 아일랜드였다.(*8)
마술적인 현상도 아닌데 밤이 낮으로 바뀌는 현상을 겪거나 하다가(*10) 이 특이점의 보스 같은 존재한테 가는데 거기에는 마지문 아일랜드의 요괴의 우두머리를 자처하는 버서커(두료다나)에 요괴가 섞인, 산모토 두료자에몬이 있었다.(*11)
본 특이점에는 요괴가 모이고 있으며 서번트와 영체적인 계기로 연결된 요괴, 통칭 요괴습명을 한 자들이 있었다. 본래의 성질과 공통점이나 닮은 것이 있는 요괴가 습명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버서커(두료다나)는 100이라는 키워드와 대장격이라는 것이 연결고리가 되어 백귀야행을 습명했다.(*12)
바쁘지만 묻는 건 답해준다는 두료다나에게 성배라던가 라이더(하베트롯)의 행방불명이라던가 물었지만 그런 정보는 모른다 한다.(*13) 대신 놀이에만 흥미 있으며 노동은 거부하고 여고생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요괴 키지무나를 베이스로 한 본명 불명의 길 안내인을 붙여주는데 나쨩이라 부르라 한다. 자기가 질리기 전 까지는 길 안내를 충실히 해 준다 한다.(*14)
돈을 펑펑 뿌리는 두료다나는 나쨩이 능력은 없어도 활기참이 조직 운영에 필요하다며 길 안내는 하루만 시킨다 한다. 그리고 본인의 힘으로도 어떻게 못 하는 문제가 있으니 경보가 울리면 즉시 대피하라 한다.(*15)
밤에 공격해 온 괴한을 잡고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가자 하자 푸른 동굴이란 명소로 대려와졌다. 바다를 바라보던 주인공이 납치된다.(*20) 그렇게 마술적인 것이 아닌 뭔가 다른 이론으로 어디로 이동했는데 주인공을 끌고 온 건 수영복 영기 릴리스였다. 릴림들을 사용해 분위기를 조성해서 작업 걸려 하니 주인공이 납치된 곳 바다로 뛰어든 결과 이 장소로 나머지 일행들도 와 버려서 흐지부지된다.(*21)
릴리스가 이런 건 보스인 버서커(베니엔마)가 주인공을 데려오라 해서였다. 이 연결된 장소는 오키나와에서 이야기되는 명계인 니라이카나이고 베니엔마는 쿠라쿠라라는 바다의 집을 열었다.(*22) 지옥이라지만 죄인도 귀신도 고통도 없고 저승의 측면을 가진 조용한 곳이었다. 베니엔마 본인도 세이버일 때에 비해 느슨했다.(*23) 베니엔마는 알바로 고용한 릴리스가 일정과 근무표를 어기고 멋대로 다녀 곤란하고 인력도 모자라다 한다. 그걸 들은 칼데아네는 필요하다면 알바해준다 하고 베니엔마가 손이 비는 날이 있으면 도와달라 한다.(*24)
처음에는 평범하게 휴가 와서 해 보고 싶었던 바다의 집을 열었는데 배고파서 쓰러져 있는 킹 프로테아를 살려줬더니 이런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해서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번 바다의 집은 종업원인 킹 프로테아의 사이즈에 맞춘 초 거대 시설이었다. 이게 가능한 건 이 바다의 집은 마요이가의 변형판이고 마요이가의 규모는 염마정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였다. 겉모습은 뭔가 조치를 취해 왜곡시켜 평범한 사이즈의 바다의 집처럼 보이지만 들어서 보면 건물은 산처럼 크고 내부는 통풍이 좋은 평면 구조의 단층으로 설계되었다. 꽤나 막나가는 경영이지만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다.(*25) 킹 프로테아 얼터가 소문을 듣고 찾아와 같이 서빙을 하게 되었고 사이즈 상 접대가 불가능한 릴리스는 홍보하러 다닌다.(*26) 킹 프로테아는 이왕 초거대 사이즈로 장사하는 거 쿼터 사이즈는 없애자고(그것만으로도 일반인 기준으로 양동이 사이즈다) 주장한다.(*27)
원리는 알 수 없지만 니라이카나이는 마지문 아일랜드 본섬 동쪽 바다 위에 있는 작은 섬이며 본래는 진짜 아무도 없는 곳이었지만 바다의 섬이 흥행하면서 소문을 들은 관광객들이 배 등을 타고 온다 한다. 그리고 릴리스가 찾은 바깥과 이어진, 주인공네를 납치하는 데 쓴 포탈은 본래라면 세계에 감춰져 있어야 할 니라이카나이가 겉으로 나와진 결과 전이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한다.(*28)
앞서 만난 시샤트롯은 라이더(하베트롯)에 시샤가 요괴습명을 한 모양인데 일반적인 요괴습명은 그 요괴의 배경이나 작은 특성이나 능력이 붙어 나타나는 것뿐이고 성격, 인격, 기억엔 변함이 없을 텐데 시샤트롯이 칼데아에 대한 기억이 싹 사라진 건 이상하다 한다.(*35)
거대괴물을 쓰러뜨리자 나온 초록색 구슬같은 것은 마부이다. 오키나와에서 전해지는 영혼 같은 개념이다.사람에게 일곱 개, 개에게 다섯 개가 있다고 전해진다던지 각각이 개성을 담당한다던지 떨어뜨린 자의 성격이 변한다던지 같은 전승이 있지만 핵심적인 건 살아있는 모든 존재 안에 존재하고 죽으면 죽은 자의 땅으로 향하고 다시 현세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영혼과 별 다를 것 없었다. 마지문 아일랜드의 표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마부이로 만들어졌다 한다. 동시에 거대괴물을 구성하는 리소스다. 괴물들이 건물 따위를 부수는 건 파괴한 것의 마부이를 강탈하는 것이다. 니라이카나이 측에서 그걸 회수하려는 건 마부이는 오키나와의 명계 니라이카나이에 있어야 올바른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요괴습명에도 이 마부이가 서번트와 요괴를 잇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36)
아무튼 마부이들이 빠져나와 니라이카나이가 작은 섬으로 표면에 드러나 버렸으니 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칼데아 네에게 마부이의 회수를 부탁한다. 마부이가 일정 이상 모이면 본섬과 니라이카나이의 존재 비중이 변해 마부이는 니라이카나이에 있는 것이라는 법칙이 성립되어 원상태로 돌아갈 거라 한다. 이 이론대로라면 마부이를 갖고 있는 요괴습명한 서번트를 쓰러뜨려 회수하는 게 아닌 단순히 니라이카나이로 해당 서번트를 모셔오는 것만으로 존재 비중을 확보할 수 있다 한다. 그리고 아마 마부이의 회수가 완료되면 성배의 특정이 가능할 거라 한다.(*37)
그리고 백귀야행을 습명한 버서커(두료다나)와 별개로 니라이카나이 측도 백귀야행을 만들기로 한다.(*38)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사후 영혼의 처우를 결정한다는 염마장을 문차요비(후구루마요히)로서 응용해 백귀야행 염마장을 만들었다. 여기에 서명하면 해당 존재는 니라이카나에 속하게 되며 마부이를 회수한 것과 동일하게 된다.(*39) 그렇게 칼데아가 할 일은 본섬을 돌아다니며 요괴습명한 서번트들의 싸인을 받고 어떻게든 거인전을 해결하고 시샤트롯을 설득하는 것이 되었다.(*40) 요괴습명하지 않은 자는 서명해도 별 의미 없지만 이런 저런 느낌으로 습명 맴버가 없는 칼데아 일행도 서명한다.(*41)
염마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염라대왕과 연관이 강해진 아즈라일, 베니엔마, 코마치는 니라이카나이를 떠날 수 없고 대신 요성의 핫산이 협력하기로 한다. 임시 거처로 바다의 섬의 별채를 빌린다.(*42) 참고로 이리 말해놓고 아즈라일은 한 번 예상을 뒤엎는게 억지력으로서 적절하다 생각해 요성의 핫산에 그림자를 씌워 국제거리에서 칼데아네를 한 번 놀래킨다.(*43)
릴리스도 알바가 끝났다고 따라와 염마장에 서명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태도가 가볍다 하자 여름휴가도 겸하는 것이므로 문제 없다 한다. 그걸 갖고 캐스터(비쇼네)를 후배 취급하며 갈구는데 릴리스는 마슈를 역시 자본주의의 권화라 한다.(*44)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염마장에 관리 단말 사역마 같은 걸 붙여놨는데 이것저것 알려준다. 백귀야행이지만 꼭 백 명을 모집할 필요는 없다거나, 이왕이면 일정 이상의 강도를 가진 요괴습명 서번트가 필요하다니 한다. 그리고 그걸 감지하기 위해 염마장에 일정 거리 이내에 니라이카나이 백귀야행에 가담하지 않았고 가입하기에 적당한 마부이의 양을 가진 자를 탐지하는 기능이 갖춰져 있다 한다. 나침반 같은 게 감지한 자를 가리킨다.(*45)
→ 기본적으로 거인에겐 거인의 공격밖에 안 통한다. 무슨 법칙이 있는 건 아니고 크기가 너무 달라 공격이 안 닿아 전투조차 안 된다.(*47)
→ 아군 측 거인은 기본적으로 시샤트롯 - 시샤와 합체한 프리텐더(하베트롯)이다. 마지문 아일랜드를 지킨다는 의지로 활동하며 칼데아 측 하베트롯의 기억은 인계하고 있지 않고 칼데아를 적대시한다.(*48)
→ 인명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단순한 도시의 파괴는 하룻밤 지나면 원상복구된다.(*49)
→ 첫 거인은 캐스터(아비케브론)의 통제를 벗어난 골렘 케테르 말후트였다. 섬의 무언가가 코어가 되어 제어불능에 뭔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움직이며 인명살상은 안 하지만 있는 대로 때려부순다. 주인인 아비케브론은 새로운 데이터라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고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다. 버서커(두료다나)가 거대괴수 1호 (마기문 · 티치)’라는 이름을 붙여줬다.(*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