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비행

타입문 백과

비행

最終更新:2025年01月24日 18:27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비행(飛行)은 마술의 한 종류다. 말 그대로 하늘을 나는 마술의 총칭.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는 비행이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들어가나, 난이도 자체는 갓 견습을 벗어난 마술사가 배울 만큼 간단하고 손쉬운 편이라 언급되었으니 뒤로 가면서 타 작품에서는 초고난도의 마술로 설명이 바뀐다.(*2) (*3)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현대의 마술사는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로운 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며(*4) 마술로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다면 시계탑 기준으로 색위, 나선관 기준으로 선인의 증거가 된다 언급한다.(*5)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으로 분류되는 대마술이라고도 한다.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는 엄청난 것이라 언급한다.(*6)

부유를 시키기 위한 마력 소모가 막심하다. 그냥 단시간 부유하는 건 시계탑에 막 입학한 흔해 빠진 수습 마술사도 할 수 있지만 질량이 클 수록 마력 소모량이 상승하기에 인간 사이즈를 부유시키는 건 어렵다.(*7)(*8)


하늘을 나는 방법과 작품 내에서의 등장

■ 보편적인 방법은 일단 아이템을 사용해 공중에 떠서, 마술사 고유의 추진법을 사용해 나는 것이다. 여성 마술사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비행법을 발명해내는 것이 트렌트로 자리잡았다. 추진법을 내는 방식으로는 마력을 연료로 하는 이동법, 순간 최대풍속을 내는 제트비행법, 로우 코스트의 에테르세일 범선법, 아오자키 토우코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목표지점에 쐐기를 박고 마술 앵커로 끌어당기는 어셈블리 어센션(통칭 토우코 트래블)이 알려져 있다(나스 키노코에 따르면 이 서술의 절반은 뻥이라 했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공식 설정이 되었다). 공중에 뜨는 방법으로는, 빗자루(지팡이)에 마술기반 '흑마술'로 전 세계에 기반이 깔려 있다는 것을 이용해 여성 마술사가 사용하면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식의 마술 특성이 발동해 뜬다. 중력을 1/6로 만드는 유물도 있다.(*9)
→ 그렇다고 여성 마술사면 손쉽게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 빗자루를 뜨게 하는 마녀의 연고가 일종의 마약인지라 선명한 의식을 유지하면서 나는 게 어렵다. 넋이 나간 체로 장거리 비행을 하는 건 무리라 한다.(*10) 마술예장을 통한 부유 역시 일반적으로 극히 단시간의 부유를 부여하는 것이 전부라 장거리 비행은 어렵다. 결국 장거리 비행을 위해선 색위 수준의 마술사가 자기 토지에 마력을 확보하고 패스를 이어야 한다.(*11)
→ 그런 의미에서 마력만 충분히 있으면 목적지에서 잡아당겨 사용자의 상태가 어떻든 확실하게 성공시키는 토우코 트래블는 반칙이나 다름없다. 설정용 표식을 만들어야 하며 말이 비행법이지 그냥 낚시 미끼처럼 끌려 날려오는지라 로망이 없는 것이 단점이라 한다.(*12) 물론 부유법으로 빗자루를 쓴다면 마약의 영향으로 인한 피로는 각오해야 한다.(*13) 비행 속도는 음속을 넘어 충격파가 발생한다. 그리고 발사 지점에서 마법진이 발사대 겸 궤도를 조정하는 관제실 역할을 해야 한다.(*14)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조언을 받은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새로운 비행법을 선보이는데 등과 발바닥에 숨긴 보석에서 마력을 분사해 현대과학의 제트기술을 재현한다. 그레이의 애드가 구사하는 파성추 모드의 마력방출을 보석으로 대체한 것이다.(*15) 보석에 저장 가능한 마력에 한계가 있어 하나를 다 써 버리면 다음 보석을 로켓 마냥 다단걔로 발동시키는데 최종적으로 와이번의 비행능력보다 루비아의 제트 출력 쪽이 더 웃돌았다.(*16) 후에 토오사카 린이 이야기하길 이건 루비아처럼 보석을 왕창 운용할 수 있으며 마술 속성이 땅이라 대량의 보석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어야 쓸 수 있기에 자신은 무리고, 무엇보다 기류가 안정된 장소가 아니면 제트가 제대로 제어가 안 될 거라 한다.(*17)

■ 작중에서 등장하는 비행의 사용자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의식하고서 빗자루를 사용해 공중에 뜰 성공률이 3할 정도다.(*18)
→ 캐스터(메데이아)는 고속신언을 사용해 자유롭게 공중에 뜬다.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는 이를 '비상(飛翔) / 켈라이노'이라 한다. 왠지 비행을 시전하면 로브가 박쥐 날개 망토처럼 펼쳐진다.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계단을 걸어가듯 공중을 걸어나갔다.(*19)
→ 시시고 카이리는 비행이 서툴다 한다.(*20)
→ 티아 에스칼도스는 탁월한 마력조작을 통해 비행을 다른 복수의 마술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21)

■ 특히 유년기의 소녀들 중에 몽유비행자가 많다. 보통은 단순히 꿈이라는 무의식 하에서 의식만 나는 경험을 했다 정도이나 후죠우 기리에가 그 무의식을 암시로 끌어올려 의식화시키자 몽유비행자들은 후죠우 빌딩 옥상에 올라가 당연히 자신은 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빠진 체로 떨어져서 결과적으로 자살 처리되었다. 한편 그런 식으로 태반은 자살로 끝나지만 한두 명은 진짜 비행 능력이 있는지 실제로 비행해 버린다.(*22)

■ 비행의 룬이 있다. 랜서(브륜힐데)가 사용하여 하늘을 날며(*23)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원초의 룬으로 타인에게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불가시의 날개를 부여하거나 한다.(*24)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서번트의 영기에 식신을 섞어 비행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받았다간 뭔 꼴을 당할 지 알 수 없다.(*25)


공중에서 사용하는 보조 마술 4인방과 작중에서의 묘사.

중력 제어, 관성 제어, 질량 조작, 기류 제어의 4개 마술은 조합하거나 하나를 사용하여 안전한 공중에서의 행동을 할 수 있다. 완전한 비행이 아닌 자율 낙하 정도로 쓰이며 대충 비행의 전 단계 기술이 된다.
조합이나 단독으로 작중에서 묘사되는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토오사카 린은 중력 제어와 질량 조작을 병행하여 낙하 속도를 줄였다.(*26)

■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기류 제어와 질량 조작을 병행하여 하늘 위의 비마나에서 우아하게 뛰어내리고 자율 낙하를 했다. 이는 숙련된 마술사에게 어렵지 않은 곡예로 여겨지며 그 숙련도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에 의해 등급이 결정된다.(*27)

■ 티네 체루크는 비마나의 가속에 날아갈 뻔 하다가 중력 제어와 기류 제어로 겨우 견뎌냈고 아쳐(길가메쉬)는 선두에 우뚝 서서 조작했다.(*28)

■ 플랫 에스칼도스는 떨어지면서 관성 제어를 걸어 무사히 착지했다. 낙하하면서 마술을 쓰는 건 어지간한 고위 마술사도 힘들다.(*29)

■ 나탈리아 카민스키는 오드 볼자크의 폭주 상황에서 중력 제어라던가를 사용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 않았다. 토오사카 토키오미 정도라면 이 상황에서 중력 제어로 자율낙하가 일단은 가능하다. 하지만 수만 피트의 높이에서 동안 계속 거는 게 무리라서 결과적으로 실패한다.(*30)

■ 마술사로서의 실력이 평범한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는 중력 제어와 기류 제어를 동시에 하기 어렵다면서 대신 소환술로 저급 맹금류령을 소환해 활공했다.(*31)

■ 기본적으로 마술이 대중에 알려져 있던 세대의 과거 인물(ex : 15세기에 살았던 룰러(잔 다르크)은 현대의 비행기를 신뢰하지 않으며 마술에 의한 비행 쪽을 안전하게 여긴다.(*3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비행」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랜덤 페이지 이동 버튼(누르면 무작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6-06 18:03:30 (Fri)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6-06 18:03:30 (Fri)기준)
: 5465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6-06 18:03:30 (Fri)기준)
  • 1位 - 서번트 (14)
  • 2位 - 티폰 보조페이지1 (9)
  • 3位 - 영창 (9)
  • 4位 - Frontpage (8)
  • 5位 - 치료 (8)
  • 6位 - 마술 (8)
  • 7位 - 기원 (7)
  • 8位 - 에미야 시로 (7)
  • 9位 - 아쳐(길가메쉬) (6)
  • 10位 - 시간개찬 (6)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마술 계통
  2. 마력
  3. 티폰
  4. 붉은 그림자
  5. 마술
  6. 마술회로
  7. 알비온
  8. 마술 속성
  9. 영맥
  10. 마술기반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時間前

    티폰 보조페이지1
  • 3時間前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
  • 3時間前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
  • 21時間前

    주인공(그랜드 오더)
  • 22時間前

    주인공 그랜드 오더 보조페이지4
  • 22時間前

    혼원일진 - 말하지 못하는 진형
  • 1日前

    카오스
  • 1日前

    티폰
  • 1日前

    랜서(멜뤼진)
  • 1日前

    캐스터(아이리스필)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마술 계통
  2. 마력
  3. 티폰
  4. 붉은 그림자
  5. 마술
  6. 마술회로
  7. 알비온
  8. 마술 속성
  9. 영맥
  10. 마술기반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2時間前

    티폰 보조페이지1
  • 3時間前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
  • 3時間前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
  • 21時間前

    주인공(그랜드 오더)
  • 22時間前

    주인공 그랜드 오더 보조페이지4
  • 22時間前

    혼원일진 - 말하지 못하는 진형
  • 1日前

    카오스
  • 1日前

    티폰
  • 1日前

    랜서(멜뤼진)
  • 1日前

    캐스터(아이리스필)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2. R.E.P.O. 日本語解説Wiki
  3.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4. GTA5 MADTOWN(β)まとめウィキ
  5.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6. ガンダムGQuuuuuuX 乃木坂46部@wiki
  7.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8.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9.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10. MADTOWN @ ウィキ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6.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7.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8. 発車メロディーwiki
  9. 英傑大戦wiki
  10. SDガンダム ジージェネレーションクロスレイズ 攻略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2. 参加者一覧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3.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4. Lycoris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5. シュウジ・イトウ - アニヲタWiki(仮)
  6. ぶんぶんギャング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7. 雑談・交流掲示板 - 星の翼(Starward) 日本語wiki @ ウィキ
  8. ロスサントス救急救命隊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9. テュフォン・エフェメロス - Fate/Grand Order @wiki 【FGO】
  10. サーヴァント/一覧/クラス別 - Fate/Grand Order @wiki 【FGO】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처참한 전장을 바라보면서 룰러는 아마도 붉은 진영의 것으로 보이는 공중 요새를 확인한다. ...성배전쟁은 몇 번이나 존재했지만 저것은 너무나 기이한 물건이었다. 공중을 나는 정도라면 서번트가 아니라 마술사 정도라도 할 수 있는 손쉬운 마술이었다. 하지만 저것은- 그런 것들과는 레벨이 다르다. 신대의 마술조차, 저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드물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 비행의 술식은 갓 견습을 벗어난 마술사도 배울 만큼 간단한 것이다. 하지만 마술을 사용할 수 없는 보통의 인간들은 이 비행기에 도달하기까지 2천년을 소비했다. 걸음은 느리다. 하지만 확실하다. 한편 마술은 인류의 앞을 넘어, 넘어, 넘어서- 지금은, 어디에 다다르려 하고 있는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 생각하는 찰나에도 속도는 점점 올라가, 믿기 힘든 영역에 돌입한다. 싱가포르에서 비행기를 탔을 때, 엘멜로이 2세는, 현대의 마술사로서는 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살짝 부유하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단독으로 장거리를 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예외라고 해도, 자유로운 비행과는 한참 멀다고, 뭔가를 동경하는 듯이── 과거 2세 자신은 그런 비행을 맛본 적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었다. 비행기의 자그마한 창문 너머로, 하늘을 바라보는 2세는, 사정에 자세하지 않은 에르고조차 가슴이 조여올 것만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2세가 말했던 자유로운 비행이란, 그야말로 이것이 아닐까. 현대의 마술사에게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어디까지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비상.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 "그러니까, 유키노부는 예외였던 거야." "예외? 하지만, 지금 이야기대로라면, 야코우는 극히 엄격한 조직이잖아요. 아무리 차기 당주라고는 해도, 간단히 예외를 허용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너무 천재였으니까." 에르고의 질문에, 겐마는 명확한 정답으로 답했다. "수 세대는 커녕, 최근 수백 년 본 적도 없을 정도로 천재였던 거야. 순번으로 따지면, 내가 야코우를 이어받을 터였지만, 그런 게 태어나자마자 바로 철회될 정도로 말이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하늘을, 걸었다." "하늘?" "말 그대로의 의미야. 여섯 살인가 좀 안 됐던가 했을 무렵, 사뿐사뿐, 하늘을 걸어다닌 거야. 나중에 본인한테 물어봤더니, 순진하게 웃으면서,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엄청 재밌었다, 라고 한단 말이지. 댁의 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쪽에서는 하늘을 나는 건 선인의 증거로서 존경받거든." 시계탑에서도, 그것은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가진 증언이었다. 마술은 거의 만능이다. 제한은 아무튼 많지만, 그 규모와 술식이 미치는 범위에서는 대부분의 일이 이루어진다. 그러한 마술에서도, 특히 제한이 성가신 게 비행이었다. 작은 돌을 띄우는 정도라면 간단한 것이지만, 자기 몸을 띄운다면, 어지간한 마술사라도 힘들다. 확실히 공중을 걸어다닐 정도가 되면, 시계탑에서의 사실상 최고위── 색위(브랜드) 정도의 실력이 요구되겠지. 일본과 서양은, 마술의 평가도 방식도 완전히 다르지만, 야코우 유키노부는 여섯 살 무렵에는 그만한 경지에 도달해 있었다는 것인가. 꿀꺽, 하고 2세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에르고의 귀에 크게 울려퍼졌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6 더욱 광범위하게 안개를 확산시킨 티아는, 자신의 모습과 마력을 그 속에 숨기면서 상공으로 자신의 몸을 상승시켰다. 비행 마술은,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이라고 말해진다. 통상적이라면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다는 엄청난 것이지만, 티아는 복수의 마술을 조작하여, 탁월한 마력조작으로써 그것을 가능케 했다. 그렇다곤 하나, 토우코 트래블 등의 반칙스러운 비행 마술이나, 엘키두의 포격에 의해 성층권까지 밀려났을 때 정도의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고도를 취하면 문제는 없겠지. 앞으론 일방적으로 하늘에서 마술을 쏘아대면 제압은 간단하다. 마음 속으로 그런 계산을 하면서 하늘로 향하는 티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 "예를 들면, 날아서 도망치진 못하나요?" "불가능하다고까진 안 하겠네만, 인간 단독으로 비행하는 건 가뜩이나 더 까다롭지." 스승님의 말에 나는 살며시 눈썹을 모았다. 나는 결코 마술사가 아니지만 일단 시계탑의 강의는 받고있다. 그중에서 걸리는 기억이 깜빡거린 것이다. "......하지만 부유나 비공의 술식은 간단한 것이라고 전체기초의 강의에서 들었는데요." "흠, 강의한 사람은 크레이그 교수겠군. 너무 당연해서 세세한 부분을 생략한 거겠지. 확실히 술식뿐이라면 극히 단순하지. 다만 마력이 유지된다는 전제부로." "마력이?" "돌멩이를 단시간 부유시키는 정도라면 흔해 빠진 수습이라도 해낼 수 있네. 하지만 질량이 늘수록 마력 소비는 현격하게 상승하기에 인간 수준이 되면 상당히 어려워. 일단 몇가지 예외는 있는 구석 또한 마술답게 기묘한 점이네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8 “정말 편리하네요. 현대의 마술에서 비행은 거의 대부분 불가능하죠. 아주 단순한 부양은 시계탑에 막 입학한 막내도 할 수 있지만, 자유로운 비행은 여러 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야.”그렇기 때문에 마술에 대비한 마피아들도 하늘에서 오는 루트에는 무방비 상태였다. 일부 남아있던 보안을 마술로 불태우는 린에게 갈색 피부의 청년은 등 뒤의 날개를 움직여 입술 끝을 들어올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9 Q: 부감 풍경에서 토우코씨가「나도 빗자루가 없으면 날 수 없다」라고 발언했습니다만, 빗자루를 사용해 하늘을 나는 마술에 대해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A : 기본은 연료(마력)로 행해지는 이동법. 순간 최대풍속의 제트비행법, 로우 코스트로는 한가로이 하늘을 가는 에테르세일 범선법, 신 발상으로는, 목적지에 쐐기를 박고 마술 엥커로 끌어당기는, 마치 고무줄이 줄어드는 것 같네, 라고 하는 아오자키 토우코 입안의 어셈블리 어센션(저작권 있어.통칭 토우코 트래블)이 있다. ……위에 것은 반 정도는 뻥이고, 빗자루는 「마술 기반, 흑마술」로 전세계에 신비기반이 새겨져 있어 여성의 마술사가 이것을 사용하면 「땅에 발이 닿지 않게 되」 「대지로부터 추방된다」등의 마술 특성이 발로 하기 쉽다. 이것에, 한층 더 「대지로부터 추방된다」효과를 높이는 마녀의 유물을 병용하는 것으로 인력이 6 분의1이 된다, 라고 말해지고 있다. 즉 시작은 「푹신푹신하게 떠오른다」는 아이템으로, 그 후의 추진력은 마술사 마다 다른 것으로 한다. 지금 여성 마술사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비행법을 발표하는 것이 트렌드이지만, 최근 몇년은 토우코 트래블을 넘는“이봐 이봐, 그거 의미를 모르겠어”클래스의 새로운 발명은 나오지 않았다.-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0 "소위 빗자루로 하늘을 나는 마녀의 옛날 이야기쯤은 자네 역시 들어본 적 있겠지? 그건 예로부터 인류가 믿어온 마술기반: 흑마술의 일종이라서 말이야. 여기에 마녀의 연고를 더하면 말 그대로 지.면.에. 발.이. 안. 붙.게. 되.지." 마술기반이라는 것은 아마 인간의 신앙이나 그에 비견되는 논리가 토지에 새겨진 상태라고 했다. 그 토지 안이라면 특정 마술의 위력이 증강하거나 반대도 있을 수 있다느니 뭐라느니 하고 시계탑 수업에서 들은 것 같다. "어, 저기. 요컨대 여성 마술사라면 날 수 있어요?" "일단은. 물론 이 경우에도 선명한 의식을 유지하면서 비행하기는 어렵네. 여하튼 마녀의 연고는 일종의 마약이니까. 평범한 하늘이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이계화한 공간을 넋이 나간 채로 장거리 비행을 유지하는 건 자살 행위일 걸." "......아하. 그래서, 여기서는 무리......라고." 이 안개를 빠져나갈 정도라면 확실히 꽤 장거리가 될 것이다. 스승님이 하는 말이 겨우 실감이 왔다. 마술은 만능이어도 그것을 다루는 인간은 온통 한계뿐이라는 말 역시 시계탑의 강좌에서 배운 말이었던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1 "극히 단시간의 부유뿐이라면 전용의 예장도 있어. 소환한 저급령이라도 활공 정도는 시킬 수 있겠지. 하지만 장거리를 확실하게 나는 건 현대에선 매우 어렵다는 게 결론이야. 그걸 무릅쓰려면 색위(브랜드) 수준의 마술사가 자신의 토지 같은 마력 확보 조건을 모을대로 모으는 수준은 필요해지지. 설령 레이라인을 따르고는 있어도 거의 인간에 맞춰 조정되지 않는 물건으론 이만한 마력을 공급하는데 보탬이 못 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2 "꽤 반칙 같은 수법인데 말이야. 미리 비행할 곳을 설정하고 초장거리의 고무줄이라도 당기는 식으로 술식을 성립시키는 거지. 여하튼 목적지부터 쭉 잡아당기고 있으니 트랜스 상태든 뭐든 간에 마력만 안정적이면 확실하게 성공하지. 물론 하늘을 난다는 환상에서 연상할만한 동경이나 자유로움과는 거리가 멀고. 그래, 그 관위 마술사 아오자키 토코가 떠올릴 법한 속임수지." 설마 이런 상황에서 그 여마술사의 이름을 또 다시들을 줄이야...... 그 말에 따르자면, 경매 종반에 희미하게 느낀 진동은 혹시 저 두 사람이 레일 체펠린에 격돌한 충격이 아니었을까. "아. 설정용 표식은 제가 갖고 있습니다!" 가벼운 목소리와 함께 멜빈이 손을 들었다. "아니, 혹시나 라이네스가 쫓아오려나─ 싶었거든? 초대장에는 두 명까지 동행자를 허가한다고 쓰여 있으니 상관없지?" 익살 부린 청년이 두리번거리며 스태프를 쳐다보지만 일단 레일 체펠린과 격돌한 점도 포함해서 이의를 제기할 이는 없는 모양이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3 "오라비를 끔찍이 생각하는 동생이 먼 길을 마다치 않고 내내 비행마술로 날아왔기 때문이라는 아름다운 사실을 꼭 전파해줬으면 하는군. 우리 오라비여." 낡은 빗자루를 들고 있는 라이네스가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나 그 눈은 퀭한 기색이 역력했다. 숨길 도리도 없는 피로에 볼 주변을 쓱 문지르고 상기된 목소리로 강한 척 하고 있다. "나도 여마술사 나부랭이란 말이지 빗자루와 마녀의 연고를 준비하면 마음껏 날아올 수 있지." "비행 마술? 하지만, 그거...... 엄청 어렵다고......" 스승님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아무리 마술이라고는 해도 인간 단독으로 비행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여마술사가 몇가지 조건을 갖추기만 하면 비교적 간단해지긴 하지만, 반대로 그러기 위한 트랜스 상태에서는 레일 체펠린까지 날아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던가. 그러나 그 말을 들은 가짜 카울레스는 어느 단어를 입에 담았다. "보아하니, 토코 트래블이군."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하늘에 음속을 넘어서 충격파가 생긴 자국이....... 마술사들 자신은 수호를 펼치지만, 그 주변에까지 완전히 미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여기서 땅에 그려진 삼중의 마법원은, 말하자면 로켓의 발사대와 같은 역할과 그 궤도를 조정하는 관제실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19년 9월 22일 미와 키요무네 트윗

*15 『훌륭하네요』대전 상대에 대한 목소리는, 용도 인류도 가리지 않는, 확실한 경의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와이번의 속도가 아주 조금 늦춰진 것도 놓치지 않았다. 『자, 피니시의 각오는 되셨나요?』 용의 아종체를 뒤에서 껴안은 채, 루비아가 웃는다. 그 등과 발바닥에서, 보석이 빛났다. (──아) 천사의 날개처럼, 보석을 등 뒤에 거느렸을 때다. 바로 직후, 회전하여 와이번의 시선으로부터 보석을 숨겼을 때, 이 술식도 심어 놓았던 것이다. 고오, 하고 처절한 마력이 분사되었다. 현대 마술사에게, 빗자루 없이 하늘을 나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극히 어렵다는 것은 불가능의 다른 이름이 아니다. 순수한 비행 마술과는 다른 발상으로라면, '하늘을 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토우코 트래블이라는 방식은, 최근 비행 술식 비법으로서, 작성자인 악명 높은 봉인 지정 마술사의 이름을 내세우면서도, 일정 계층에 평가받고 있다. 지금, 여기에 새로운 비행 마술이 증명된다. 『Intake(흡기). Compression(압축). Combustion(연소). Expansion(팽창). Exhaust(배기)』 루비아의 중얼거림은 주문 같은 것이 아니다. 그녀의 등과 발바닥에 빛난 여러 보석에 부여한 의미다. (……아, 이거) 직감한다. 오른쪽 어깨의 고정구(훅)에서, 자신에게만 들리는 속삭임이 그것을 긍정했다. "잇히히히히히, 틀림없구만! 이거 깡마른 마술사가 가르친 이치다! 그야 그렇잖냐! 지금 루비아가 말한 것은 마술도 뭐도 아니고, 제트 엔진 이론 그 자체 아니냐고!" 흡기.──주위의 공기를 빨아들여. 압축.──마술과 합성하면서 압축. 연소.──합성된 공기를, 단숨에 연소. 팽창.──연소한 공기가 폭발과 함께 팽창. 배기.──팽창한 공기와 마력을, 연속적으로 방출. 결국, 그런 이치다. 자신이 사용하는 사신의 낫(그림 리퍼)의 변형, 파성추로도 마력 방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결과만 본다면, 비슷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루비아가 행사해 보인 것은, 에드처럼 인간과 동떨어진 신비가 아닌, 그것을 더욱 비근하게──마술사에 따라서는 격노하겠지만, 과학에 의한 내연 기관에 접근시켜, 현대 마술사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사기였다. (……아니. 아니, 이건) 그리고 몇 초 뒤에, 자신은 확신한다. 비슷한 것이 아니다. 아마 에드의 파성추야말로, 이 분사 술식의 원류다. 지금 스승님은 태연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아마 자신의 파성추를 보고, '그렇다면 이런 술식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사람은 너무나 마술사여서, 해체할 수 있을 듯한 신비를 보면, 분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분석 결과, 어떤 방법으로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다면, 그쪽도 시험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된다. 마치, 위험한 장난감을 받은 어린아이 같다. 그런 식으로, 루비아라면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가르쳐 준 데까지,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기밀성을 중시하는 마술 세계에서 그러한 행위가 얼마나 위험을 초래하는지, 라이네스에게도 재삼 주의를 받았을 테지만, 결국 이 몇 년, 약탈공이라고 불릴 정도의 실적을 스승님은 쌓아 버리고 있다. (……하지만, 아마) 아마,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군주(로드)일 수 있다. 규격 외의 마술사들만이 모인 시계탑 열두 군주(로드) 중, 이 사람이 주변과 다르지 않게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맡을 수 있는 것은, 이런 기질 때문이다. 신경질적이면서도 놀랄 정도로 무관심하고, 비굴하면서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순진하고, 너무나 순수하게 마술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나 마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데도, 스승님 쪽은 계속 마술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 한 가지 점에서, 역시나 독보적이다. 그리고, 스승님 혼자였다면, 아무리 독보적이라고 해도 묻힐 뿐이었을 재능을, 린이나 루비아나 플랫으로 대표되는 엘멜로이 교실이 받아들여 버렸다. 하늘의 간택天の配剤라고도 할 만한 조합. 설령, 그것이, 불이 붙은 다이너마이트로 공기놀이를 하는 듯한, 목숨을 건 재주라고 해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6 『Seond light ignition(제2술식, 점화)』 마력을 다 써 버린 보석이, 박리. 새롭게 등 뒤에 이어진 보석이, 다시 한번 술식을 구동시켜 회전. 이것도 분명 스승님의 아이디어일 것이다. 현대 마술사에게 장기간 비행이 어렵다면, 단기간에 다 써 버리면 된다. 너무나 스승님이 말할 듯하고, 또 루비아라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방식이었다. 더욱 분사 화염을 내뿜으며, 그녀는 온몸으로 와이번을 포박하여, 그대로 강제적인 가속을 반복했다. 가속이다. 와이번의 속도를 이용해, 오히려 더욱 속도를 더한다. 점점, 점점, 루비아에게 붙잡힌 와이번의 비행 각도가 위쪽으로 비껴나갔다. "과연, 그렇게 나오는 건가." 뤄롱이 쓴웃음을 지었다. 그 의미를,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인간들이 깨닫고, 망연자실하는 데에는 몇 초 더 필요했다. "……어이……어이." 간신히, 이시리드가 그 말만을 했다. 믿을 수 없다. 와이번의 날개에 의한 추진력을, 루비아의 분사 술식 추진력이 앞선 것이다. 원래 비행 궤도에서, 강제로 뽑혀 올려지며, 루비아와 와이번은 천개로 상승해 간다. 『Last light ignition(최종 술식, 점화)!』 3단째 점화. 마치 다단식 로켓과도 같은 연쇄 가속이었다. 아름다운 나선을 그리며, 천장 바로 앞에서 루비아와, 루비아가 끌어안은 와이번이 반회전한다. "오오오, 이거 설마." 목소리를 높인 것은, 반 펨 이었다. 상급 사도조차 자신의 눈을 의심하는 광경이었을 것이다. "극상의 스테이지 매직과도 다름 없군! 어떤가, 엘멜로이 2세!" "악몽이다……" 흥분하는 반 펨 에 대해, 드디어 스승님이 얼굴을 감싼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걸로 폴입니다!』정점에서 반전한 루비아와 와이번이, 단숨에 하강한다. 양자의 체격 차이 때문에 거의 별개였지만, 일단, 어떤 기술의 형태는 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백 드롭──!) 경기에 관심이 없는 자신조차 아는, 레슬링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기술. 엄청난 속도로, 드릴처럼 회전한 와이번의 머리가, 투기장의 지면으로 격돌한다. 영상 너머인데도, 이쪽의 뼈 심장까지 전해질 정도의 충격이, 용의 아종체의 머리 꼭대기부터 몸 심장까지 관통했다. 그리고, 루비아가 속삭인다. 『1(원)』 거꾸로 된 자세인 채로, 그러나 그 구상조차 우아했다. 『2(투)』 투기장의 지면에 파고든 와이번의 머리와, 브릿지를 그린 자신의 몸으로 균형을 잡으면서, 그녀가 카운트를 계속한다. 『3(쓰리)』 천천히, 손이 떨어졌다. 브릿지 자세에서 일어서는 것에 맞춰, 와이번의 거체가 옆으로 쓰러진다. 딸그랑, 하고 뭔가가 땅에 떨어졌다. 영상에서는 지극히 작고, 제대로 판별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발조와 톱니바퀴라고 자신은 보았다. 아마 이 와이번도 마술적인 골렘에 의한 재현이었을 것이다. 『프로 레슬링은, 이 정도는 화려해야 하는 법이죠』 금발을 손가락으로 빗어 넘기며, 그녀는 투기장에 등을 돌렸다. 그리고, "지금부로, 제2전의 결착으로 간주합니다." 라고, 딜러의 목소리가 투기장에 울려 퍼졌다. "지금부로, 제2전의 결착으로 간주합니다." 투기장에 울린 목소리를, 자신들은 원탁에서 듣고 있었다. 그러나, 곧바로 반응할 수 없었다. 그만큼 화려하고, 마술사의 이미지로서는 너무나도 빛나는 피날레였다. 멍한 채로 있는 자신에게, 스승님의 사념이 말을 걸었다. 『첫 번째 승부의 린이, 지력으로 이기면서도 환상종의 내구력을 오판했다──라는 수수한 모습을 취했으니, 이번에는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한 피니시 홀드를 사용했군. 과연, 마술사의 싸움으로서는 규격 외를 넘어서지만, 흐름으로서는 자연스럽고, 누구의 불평도 나오지 않겠지. 린이 야바위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날아갈 것이고』불평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적지 않은 불만이 끓어오르는 사념이었다. 아마 저 제트 술식은 스승님이 고안했지만, 거기서부터 백 드롭은 루비아 본인의 추가 부분일 것이다. 물론, 이쪽에서 보면, 도토리 키 재기 정도의 인상이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7 “린 씨는, 전에 루비아 씨가 했던 것 같은, 제트 분사 마술은 할 수 없나요?”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그런 괴상한──아니, 실례.” 하고, 린이 헛기침한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진심으로 싫어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애초에, 그만큼의 보석은 없고, 있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보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건 그 녀석 정도야. 같은 보석 마술이라도, 속성이 땅에 특화되어 있는 루비아와, 오대 속성 평균형인 나로는, 저런 물량전 영역은 승부가 안 돼.” 그러고 보니, 루비아와 린은, 마술 속성이 달랐다. 쌍둥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닮은 듯한 두 사람이지만, 자세히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뚜렷한 차이가 떠오른다. 지금 이야기도, 그런 것 중 하나일 것이다. “게다가, 할 수 있다고 해도, 여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그 마술, 선연(카사) 투기장처럼 기류가 안정된 장소가 아니면, 제트로서 제어가 잘 안 될 거야.” “……아.” 확실히, 그것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투기장에서도 와이번이 공기를 휘젓고 다녔지만, 와이번 정도라면 계산도 가능할 것이다. 반대로, 여기는 자연 전체가 난류를 일으키고 있다. 저 투기장과 같은 조건이 될 것 같지는 않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8 「사람 한 개체의 비행은 어려워. 나도 빗자루가 없으면 날 수 없어. 의식하고서 비행할 성공률은 3할 정도. 소녀들은 당연한 것처럼 날려고 했고, 당연한 것처럼 떨어졌지」- 공의 경계 부감풍경 파트 中, 아오자키 토우코 曰

*19 다-니크는 피오레의 물음에 응하지 않고 창문 밖으로 그 몸을 던졌다. 비행은 마술사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술식이다. 마치 계단을 내려가듯 공중을 걸어나간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0 [ ...흥. 확실히 여기서 후퇴해 버리면 우리들은 관계자 외 취급이겠군 ] [ 그렇지? 가자, 세이버- ] [ 알았다. 마스터-그런데, 너 비행 마술은 자신 있어? ] [ 그게.. 아무래도 서툴러서 말이야. 그다지 기쁜 일은 아니지만 너에게 부탁하게 될 것 같다 ] 시시고우의 우는 소리에 붉은 세이버가 쿡쿡 하는 웃음소리를 흘렸다. 그렇다. 즉 그녀의 고유스킬 [마력방출]이 나설 차례인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1 더욱 광범위하게 안개를 확산시킨 티아는, 자신의 모습과 마력을 그 속에 숨기면서 상공으로 자신의 몸을 상승시켰다. 비행 마술은,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이라고 말해진다. 통상적이라면 고위의 마술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토지에서라면 행사할 수 있다는 엄청난 것이지만, 티아는 복수의 마술을 조작하여, 탁월한 마력조작으로써 그것을 가능케 했다. 그렇다곤 하나, 토우코 트래블 등의 반칙스러운 비행 마술이나, 엘키두의 포격에 의해 성층권까지 밀려났을 때 정도의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의 고도를 취하면 문제는 없겠지. 앞으론 일방적으로 하늘에서 마술을 쏘아대면 제압은 간단하다. 마음 속으로 그런 계산을 하면서 하늘로 향하는 티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2 「후죠우 빌딩의 당신은 의식체에 가까웠어. 그것을 이용했었군? 그 소녀들은 처음부터 날고 있었던 거지? 그것이 그녀들 꿈속의 이미지라고 하던, 실제로 비행능력이 있었다고 하건 간에 말이야. 몽유병자가 아닌 몽유비행자는 의외로 많지만, 그렇게 문제는 되지않아. 어째서일까. 그것은, 그들은 무의식 하가 아니면 절대 증상이 드러나지 않고, 무의식하에 있어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비행할 뿐, 정상시에는 날려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기 때문이야. 그녀들은 그 가운데서도 더욱 특별했어. 피터팬은 아니지만, 유년기라는 것은 자칫하면 들뜨기 쉽지. 한두 명은 실제로 비행하고 있었겠지만, 태반은 의식만이 비행하고, 그런 꿈을 꾸었다는 감각에 지나지 않았을 테지. 그것을 당신은 의식시켰어. 그녀들의 그런 무의식 하에서의 인상을 현실로 되돌려서. 그 결과, 그녀들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지. 아아, 물론 날 수 있고말고. 하지만 그것은 무의식 하에서의 이야기지. 사람 한 개체의 비행은 어려워. 나도 빗자루가 없으면 날 수 없어. 의식하고서 비행할 성공률은 3할 정도. 소녀들은 당연한 것처럼 날려고 했고, 당연한 것처럼 떨어졌지」- 공의 경계의 내용

*23 이 시대에 사람은 하늘을 걸을 수 없다. 그렇다면 둘은 공중보행의 마술에 의해 허공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의 딸로서 활동하고 있던 시기라면 하늘을 제패하는 예장 하나도 소유하고 있었지만, 서번트로서 현계한 몸인 랜서에게는, 같은 행위를 하려면 몇가지의 궁.리.가 필요해진다. (중략) 푸른색과 은색의 갑옷을 휘감고 하늘을 달려나가는 당신은, 룬에 의한 비행능력으로 습격해오는 나에게 농락당한다. 마력방출 스킬에 의한 돌진과 활공은 속도만큼은 굉장하지만, 아아, 나의 기동력을 따라잡을 수는 없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24 스카사하=스카디 : 가라! 용사들이여! ───내 룬의 효험은 하늘을 달리는 불가시의 날개를 부여한다! 하늘로 가라. 거대한 파멸을 부수고, 화염을 꺼 버리거라! ……내 백성의 각 마을들은 대지의 영맥을 이용하여 생존가능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수르트가 저지른 폭거로 인해 대지의 마력(마나)은 희박하다. 허나, 그렇더라도 어느 정도는 힘이 되지. 이 땅을 노린 것이 놈의 오산. 영맥의 힘을 퍼 올려, 일시적으로, 너희의 가호로 삼으마! ……라그나로크 때에 호되게 당한, 이는, 대지의 역습임을 알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연청 : 비행능력 좋네에. 나도 가지고 싶은 걸 / 아시야 도만 : 호호오, 필요하다면 준비할까요? 식신과 영기를 섞게 되어도 괜찮다면 말입니다만. / 연청 : 딱 봐도 하면 안 되는 거구만. 안 할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반응은 빨랐다. 왼팔의 마술각인에 마력을 넣어서, 한 소절로 마술을 엮어 낸다. 신체의 경량화와 중력조정. 이 한 순간, 깃털이 된 몸은 가볍게 날아 올라———— 「린……!」「알아, 맡겨둬……!」펜스를 뛰어 넘어, 옥상에서 낙하했다.「윽————」풍압과 중압이 몸을 조인다. 지상까지 약 15미터, 착지까지―. 7초————그래선 늦어, 분명 저 녀석에게 따라 잡혀……!vox Gott Es Atlas(계율 인용, 중장(重葬)은 땅으로 돌아간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27 밤안개로 쌀쌀해진 대기 속을,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춤추듯 내려왔다. 질량조작과 기류제어의 이중주법에 의한 자율낙하. 숙련된 마술사라면 어렵지도 않은 곡예이며, 오히려 그 숙련도를 묻는다면,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정도에 의해 그 등급이 결정되는 것이다. 완전한 수직을 유지한 채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직선궤도와, 깃털과도 같이 사뿐한 착지. 그리고 옷매무새와 매만진 머리에는 한 점의 흐트러짐조차 없다. 그야말로 모범연기라고 해야만 할 토키오미의 노련한 솜씨에는, 보통의 마술사라면 감탄의 한숨을 금치 못했겠지.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8 티네가 비마나의 뒷쪽에 엎드려있는 장소에서, 길가메쉬는 그 금색의 기체를 발진시켰다. 급가속으로 티네는 무심코 날려갈 뻔했으나. 바람막이나 중력조작의 마술을 구사하여, 어떻게든 밸런스와 호흡을 가다듬었다. 길가메쉬는 그 선두에 우뚝 서있으면서, 일직선의 궁병에게서 선함을 향해 달려오는 화살을 완벽하게 쳐서 떨어뜨렸다. 「굉장해....」자신이 무엇에 타고 있는가를 다시금 확인하고, 소녀는 무심코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것까지.....」 감정을 버렸을 터인 소녀가 발한 목소리에 녹아들어있던 감정은, 두려움인가, 그것도 아니면 동경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9 트림마우의 물음에, 나는 작게 끄덕였다. 단지, 풀썩하고 닿았을 때의 충격이 굉장히 가벼웠던 것과, 직전에 소년이 「떠라(플로우)!」라든가 1공정(원카운트) 영창을 말했던 것도 확인하고 있었다. 아마도 관성제지 마술같은 거겠지. 1공정(원카운트)로 기동한 걸 보아 모종의 호부(애뮬렛)도 병용하고 있겠지만, 뭐 잘도 낙하하면서 사용하는구나 하고 감탄한다. 본래 마술에는 극도의 집중이 필요하기 마련이라, 어지간한 고위 마술사라 해도, 같은 행위가 가능하냐 묻는다면 고개를 저을 것이다. 『천재바보』라고도 『천혜의 불쾌남』이라고도 불리는 소년의 눈동자를 보고는, 나는 미소지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0 산다:나탈리아가 준비 해야 할 것은 낙하산이었다! 이런 때 죠타로가 있으면. / 나스:죠타로라도 이 사태에 대처하는 것은 무리이겠지 (웃음). / 산다:토키오미씨는 비나마로부터 뛰어 내릴 수 있었으니까, 나탈리아도……. / 나스:토키오미는, 비행은 무리라도 중력 제어로 후홧하고 할 수 있어! / 히가시데: 그렇지만, 수만 피트의 높이로부터 중력 제어를 계속 거는 것은 무리이겠지. / 나스:우아함만으로는 부족했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2 인터뷰의 내용

*31 카우레스는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는 피오레의 손을 잡아끌고 제트기의 문을 열었다. 비행기 안쪽과 밖의 기압차이 탓에, 기체가 흔들거린다. [ 원시령anima/독수리vulture ] 세차게 불어닥치는 바람을 무시한 채 재빨리 술식을 영창하며 마술사 두 사람은 몇 미터 떨어진 석벽을 향해 도약했다. 맹금류의 형태를 한 저급령이 카우레스와 피오레를 끌어올리고 그대로 정원을 향해 활공했다. 지금이 밤이라 다행이다. 카우레스는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 아래는 그저 끝도 없는 바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만 대낮이었다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높은지 알아버리고 말 테니까. 그렇다고 해도, 너무나 비현실적인 광경에 현기증이 인다. 착지할 때까지, 카우레스는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질 않았다. [ ...후우 ] [ 중력조작에 기류조작에 의한 바람의 무효화를 썼어도 괜찮지 않아? ] 땀을 닦아내는 카우레스에게, 피오레가 지적하는 말을 꺼냈다. 아픈 곳을 찔린 카우레스는 눈을 돌리며 변명했다. [ 중력조작이랑 기류조작을 한꺼번에 하면 혼란스럽단 말야 ] [ 저런. 지금 네겐 각인이 있잖아. 이 정도, 코웃음치며 해낼 정도는 되어 주어야-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2 [ 룰러. 넌, 혹시 비행기가 질색이거나 한 건가 ] "예!" 기운찬 대답이었다. [ 그런가... 유감이지만 참아줘. 그렇다기보다, 이젠 어쩔 수가 없으니까 ] "우우.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만-" 이해는 하고 있어도 무서운 것은 무서운 것이고 싫은 것은 싫은 것이겠지. 지크는 잠시동안 생각한 후 위로가 될 만한 말을 찾아냈다. [ 곧 끝날 거니까. ...공중정원도 떠다니는 것이니 싫다고 말하면 치명적이겠지만 ] "아아. 괜찮습니다. 그것은 마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지크 입장에서는 마력으로 움직이는 쪽이 어떤 의미론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실패를 저지르지 않는다. 기계는 낡을 수는 있지만 바른 순서로 바르게 사용하는 한 물리적인 법칙에 따를 뿐이었다. 물론, 15세기의 인간에겐 기계 쪽이 훨씬 신용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겠지. 금속은 쪼개지고, 부서지는 것이라는 상식. 몇백 년에 걸쳐 인간이 견고한 금속을 만들어 내고 정밀한 비행에 견딜만한 소재로 향상시켰지만- 보기에는, 아무것도 다를 것이 없으니까. [ 조금 더, 인간과 인간이 쌓아올린 과학을 신용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 호문클루스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 지크의 말에 룰러가 허를 찔린 듯 입을 다물었다. 잠시 후 [ 호오 ] 하는 작은 감탄사가 들려왔다. "그렇군요. 인류가 쌓아 온 것들을 믿지 않아서야 안되겠지요. 비행기가 난다는 것은 마력에 의존하지 않은 노력의 결정. 이런 쇳덩이가 날 수 있다니, 말 그대로 기적입니다!" [ 응. 아직 완전히 신용할 수는 없는 모양이지만 납득해 주어 다행-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