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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사카 아오이 - (2014/06/28 (土) 11:59:15) のソース
#include(템플릿) |한자|遠坂 葵| |신장 , 체중| 160cm , 50kg| |3 사이즈| B78 / W57 / H82| |생일| 9월 5일| |혈액형| O형| |성우| 이토 하스미| |특기|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좋아하는 것|신비적인 분위기, 밤의 산책| |싫어하는 것|수영| |천적|없음| |>|출처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토오사카 아오이]]는 [[페이트 제로]]의 등장인물이다. ---- ***인물 설명 일반인으로 살면서 [[마술사]]의 피를 이어온 젠죠 가문의 사람. 그 피(인자)에는 굉장한 힘이 있어 [[토오사카 린]]과 [[토오사카 사쿠라>마토우 사쿠라]]라는 재능의 결정체를 탄생시키는 데 기여했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아내. 지극히 부군에게 정성스러운, 이 시대에 얼마 남지 않은 현모양처.((키레이가 봐도 토오사카 아오이라는 여성은 아내로서 넘치는 인물이었다. 조신하면서도 세심하고, 남편을 이해하면서도 간섭하지 않고, 애정보다 충절을 앞세워 자기 할 일을 다한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현모양처의 거울이었을 것이다. 페미니즘이 침투한 지금 시대엔 화석 같은 인종이다. 과연 토키오미라는 남자는 자신에게 안성맞춤인 인간을 배우자로서 택한 듯하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소꿉친구 [[마토우 카리야]]의 짝사랑. 그 일그러진 사랑이 비극을 일으켰다. 아오이의 맹목적인 남편 사랑은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비인간적인 면과 비등한 뒤틀림이라 카리야와 맺어져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는 힘들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아내이자 린과 사쿠라의 어머니. 옛 성은 젠조(禅城). 몇 세대 전에 마술사의 선조가 있는 젠조가(家)는, 작금이야 마도와 연이 없는 평민이지만 그 피에 흐르는 마술의 인자에는 특필할만한 것이 있었다. 거기에 주목한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구애에 응한 결과, 아오이는 터무니없는 마술적 소양을 갖춘 두 자매를 낳게 된다. 딸인 린과 달리 토키오미가 비인간적인 가치관의 소유주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 중이었으며, 그러고도 남편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었던 아오이라는 여성은 역시 토키오미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뒤틀림을 품은 인물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카리야와 맺어졌었더라도 행복한 가정은 만들지 못했던 거 아닌가…… 덧붙여서 토키오미의 토오사카 깜빡 실수 효과가 발동하는 건 정말로 목숨에 관할 만큼 중대한 국면이며, 평상시 가정에서 그는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초인이었다. 토키오미는 훗날 호무라바라에서 피로한 린의 우등생상을 가족과의 일상생활에서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대디의 쿨함에 린과 아오이는 매일 같이 홀딱 빠져있었다 이거지.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모티브는 '[[고쿠토 미키야>고쿠토 미키야]]..... 를 성전환하면 이렇지 않을까?' 다. [[토오사카 토키오미]] 최대의 럭키는 이단자인 자신을 이해해 준 아오이를 만난 것이라 한다.((우로부치 : 아마 여자 고쿠토라는 감이 있습니다. / 타케우치, 나스:여자 고쿠토!? / 우로부치:테라급 포용력, 이라고 할까. 위험한 것에 반응하여 매료된, 아름다운 등에 유혹된 나방틱한 원망? / 나스:아……그래. 사회적으로 이단자인 토키오미를, 사회적으로 받아들였구나……굉장하군요. 토키오미의 최대의 럭키는 아오이를 만난 것이려나?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3자대담의 내용)) ---- ***본편에서의 행보 [[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자 [[토오사카 린]]과 함께 외가로 피난갔다.((「네. 오늘부터 외할아버님(젠죠) 댁에서 지내게 됐어요. 학교도 거기서 전차로 다닐 거에요」성배전쟁 개시를 앞두고 토키오미는 옆 동네에 있는 아내의 친정에 가족을 피신시키기로 결정을 내렸다. 전장이 될 후유키시에 그들을 두고서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는 당연한 배려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소꿉친구>코토네]]를 찾으러 나선 [[토오사카 린]]을 찾으러 다니다 [[마토우 카리야]]를 만나기도 한다. 후에, [[코토미네 키레이]]가 꾸며놓은 덫에 속아((이변은 아무것도 없었다. 마토 카리야도, 토오사카 아오이도, 제각각 키레가 전했던 용건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지정된 시각에 맞춰, 완벽한 타이밍으로 교회를 찾아와서 대면했다. 토키오미의 시체라는 소도구도, 그야말로 의도했던대로의 효과를 발휘했다. 치유마술의 응용으로 사반(死斑)과 사후경직을 조정해 두었기에, 실제로는 사후 반나절 이상 경과한 사체라고는 누구도 간파할 수 없었겠지. - 페이트 제로의 내용)) [[마토우 카리야]]가 남편을 죽인 것으로 착각해 카리야를 매도하였고,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카리야는 순간 선이 끊어져 아오이의 목을 졸라 정신 불구로 만든다.((「마토는, 내게서 사쿠라를 뺏아간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던거야? 하필이면, 이 사람을, 내 눈앞에서 죽이다니…… 어째서? 그렇게도 우리들(토오사카)이 미웠던 거야?」 영문을 알 수 없다. 이 여자는, 어째서 아오이를 쏙 빼닮은 얼굴로, 아오이 같은 목소리로, 이렇게도 흘러넘치는 증오를, 차가운 살의를, 마토 카리야에게 향해 오는 것인가. 카리야는 아오이를 구했을 터인 것이다. 그녀의 사랑스런 딸의 미래를 되찾아줄 터인 것이다. 그것이 어째서 원망받는 것인가? 이 여자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그녀석이—— 그녀석, 때문에」 힘없이 떨리는 손으로 토키오미의 시신을 삿대질 하면서, 카리야는 있는 힘껏 짜낸 목소리로 규명한다.「그 남자만, 없었더라면—— 누구도 불행해지지 않고 끝났어. 아오이도, 사쿠라 쨩도—— 행복해, 졌을 텐——」「웃기지마!」 귀신 같은 형상으로 여자는 절규했다. 「당신 따위가, 뭘 안다는 거야! 당신 따위가……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도 없는 주제에!」「——아 ——」 뚝, 하고. 결정적인 균열의 소리가 마토 카리야를 붕괴시켰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현실을 인식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이후의 행보는 작중에서 묘사되지 않는다.((그녀에게만 보이는 남편을 향해 바지런떨며 이야기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린은 그저 참을성있게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물론 키레는, 토오사카 아오이가 산소결핍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에 장애가 생기기에 이르게 된 경위를 얘기하지 않았다. 린이 알고 있는 것은, 아오이도 또한 부친과 마찬가지로, 네번째 성배전쟁에 말려든 희생자라는 사실 뿐이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아오이는, 어떤 의미로는 행복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 안의 세계는, 토오사카 가에 아직 사쿠라가 있고, 토키오미가 건재했던 무렵으로 되감긴 채 멈춰있었다. 아오이는 날마다 유달리 넓게 느껴지게 된 토오사카 저택 안을 방황하면서, 기억 속의 남편이나 둘째딸에게 얘기하고 웃으며, 만족스러운 가족이라는 꿈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를 간호하는 린은, 현실세계에 외톨이로 남겨진 채로, 그녀로서는 결코 끼어들어갈 수 없는 행복의 판토마임을 바라보며 매일을 보내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아무튼 얼마 가지 않아 아오이는 사망했으며,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세컨드 오너]]로서 소유한 [[후유키 시]]의 [[영맥]]이 흐르는 영지들은 아오이가 살아 있을 적 까지는 아오이의 소유였다. 아오이 사후 [[토오사카 린]]에게 넘어갔다. 린이 어렸기 때문에 [[코토미네 키레이]]가 후견인으로서 성직자 답게 아주 우직하게 관리를 해 줘 자산적인 가치가 나락으로 떨어졌다.((토키오미와 그 선대는 영맥상 요충지로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었던 땅을 적극적으로 상업용지로서 전용시켰기 때문에, 그 전부가 모조리 다 "왠지 금전운에 복받아" 사업이 성공해 토오사카가에 막대한 임대료를 가져왔다. 물론 토키오미 입장에서는 그들 "토오사카의 토지를 경작하는 소작인들"의 수확은, 꼼꼼한 영맥 관리에 따라서 악운 및 재난, 영장(靈障, 영적 장애)의 부류로부터 보호받아 비로소 생기는 혜택이라 당연한 권리로서 조세를 징수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마술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20세기 말의 봉건제도이며, 다른 토지의 세컨드 오너라도 이렇게까지 금전적인 이윤을 낳은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들 권익은 토키오미 사후 아오이가 상속받고, 다시 아오이의 사후에 린에게로 상속될 단계가 되어서 후견인인 키레가 실로 우직한데다가 엉성한 관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실수입이 좋은 부동산은 태반이 타인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아마 청빈을 뜻하는 신부로서는 교육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여기기라도 했을 것이다. 린은 이중의 의미로 코토미네 신부에게 보복 펀치를 해도 된다고 본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include(템플릿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