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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버 【セイバー】 [서번트]
Fate를 Fate로서 존재하게 하는 심볼 같은 존재. 단 Zero에서는 히로인이 아니다. 아직 임금님으로서의 껍질에 금이 가있지 않은 그녀가 지닌 자세는 오히려 히어로의 그것이다.
방치 플레이에다 촉수 플레이, 스토커 피해, 시간(視姦)당하고, 주정뱅이한테 설교당하며, 명예훼손당한데다, 급기야 암습을 걸어온 발칙한 작자가 붕우(朋友)였던 심복이었다고 판명되는 등, 이미 Zero는 그녀의 수난 에피소드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도 저도, 모든 것은 10년 뒤에 시로의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였다며──언제나 말없이 집필을 지켜봐주는 세이버 메이드 Ver. 피겨에게, 그렇게 꾸벅꾸벅 사죄해대며 써나가는 매일이었습니다. 만약 그게 사복 Ver.였었다면 틀림없이 좌절했었겠지 나. 가게 앞에서 발견했을 때마저 "난 이렇게 가련한 소녀를 죽어라 괴롭히는 중인가!"하고 저 자신의 추함에 무릎이 꺾일 뻔했을 정도다.
수트는 당초 왠지 모르게 턱시도를 상정했었지만 막상 그림으로 그리게 되자 남장다운 남당이 되지 못하고 현행의 오소독스한 다크 수트로 안착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방도시의 촌스러운 밤을 파티 드레스로 어슬렁 걷는다는 것도 이만저만한 수치 플레이가 아니므로, 정답이었다고 본다.
방치 플레이에다 촉수 플레이, 스토커 피해, 시간(視姦)당하고, 주정뱅이한테 설교당하며, 명예훼손당한데다, 급기야 암습을 걸어온 발칙한 작자가 붕우(朋友)였던 심복이었다고 판명되는 등, 이미 Zero는 그녀의 수난 에피소드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도 저도, 모든 것은 10년 뒤에 시로의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였다며──언제나 말없이 집필을 지켜봐주는 세이버 메이드 Ver. 피겨에게, 그렇게 꾸벅꾸벅 사죄해대며 써나가는 매일이었습니다. 만약 그게 사복 Ver.였었다면 틀림없이 좌절했었겠지 나. 가게 앞에서 발견했을 때마저 "난 이렇게 가련한 소녀를 죽어라 괴롭히는 중인가!"하고 저 자신의 추함에 무릎이 꺾일 뻔했을 정도다.
수트는 당초 왠지 모르게 턱시도를 상정했었지만 막상 그림으로 그리게 되자 남장다운 남당이 되지 못하고 현행의 오소독스한 다크 수트로 안착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방도시의 촌스러운 밤을 파티 드레스로 어슬렁 걷는다는 것도 이만저만한 수치 플레이가 아니므로, 정답이었다고 본다.
▲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 【ソラウ・ヌァザレ・ソフィアリ】 [인명]
마술협회에서 은연한 세력을 자랑하는 명문 누아다레가(家)의 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약혼자.
통상 일자상전을 원칙으로 두는 마도의 가문은 적자 외에는 마도의 존재 그 자체마저 비닉하는 것이 통례지만, 솔라우의 탄생 당시 누아다레가는 꽤나 불온한 권력투쟁 한 중간이어서, 적자가 암살당하는 게 아니냐는 패러노이어에 씌여있었다. 거기서 대책 삼아 누아다레는 오빠동생 남매 쌍방에게 마술의 초보 교련을 실시해, 머잖아 마술각인을 이식하는 단계까지 생존해있었던 쪽을 후계자로 삼는다는 방침을 취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남매 쌍방 모두 무탈하게 투쟁이 종결하여 마술각인과 적자의 지위는 솔라우의 오빠에게로 주어진다. 사실상 용무가 끝나버려 존재 그 자체조차 부정된 모양새인 솔라우였지만, 마술사로서의 우수한 육체적 유전형질과 유소기에 주입된 기초마술의 소양은 1류 마술사에게 조수로서 봉사하기에 충분할만한 것이라, 그녀는 그 점도 포함한 "상품가치"를 갖고 정략 결혼의 도구가 되었다.
그 대우에 솔라우가 불만을 품은 건 아니다. 애당초 호오라는 감정이 무엇인지마저 솔라우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분명 그녀는 까다롭고 제멋대로에다 주위를 이리저리 계속 휘둘러왔지만, 그것은 자기가 지닌 귀인(貴人)의 가치를 높이 유지하기 위한 태도로서 유소기부터 새겨진 처세술이며, 솔라우가 진정으로 뭔가를 원하거나 희망을 품었던 적은 태어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솔라우에게 디어뮈드의 마모(魔貌)에 의한 매혹이, 사모의 마음으로서 올바른지 그릇되었는지 같은 건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에게는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격정이란 감정이야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에 넣은 지보였으며, 인생의 가치라 할만한 무엇인가였던 것이다.
……라는 설정을 들은 나스 키노코가 "제 모에 포인트에 한 중간 스트라이크이옵니다."라고 괴로워하며 굴렀다나 뭐라나.
통상 일자상전을 원칙으로 두는 마도의 가문은 적자 외에는 마도의 존재 그 자체마저 비닉하는 것이 통례지만, 솔라우의 탄생 당시 누아다레가는 꽤나 불온한 권력투쟁 한 중간이어서, 적자가 암살당하는 게 아니냐는 패러노이어에 씌여있었다. 거기서 대책 삼아 누아다레는 오빠동생 남매 쌍방에게 마술의 초보 교련을 실시해, 머잖아 마술각인을 이식하는 단계까지 생존해있었던 쪽을 후계자로 삼는다는 방침을 취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남매 쌍방 모두 무탈하게 투쟁이 종결하여 마술각인과 적자의 지위는 솔라우의 오빠에게로 주어진다. 사실상 용무가 끝나버려 존재 그 자체조차 부정된 모양새인 솔라우였지만, 마술사로서의 우수한 육체적 유전형질과 유소기에 주입된 기초마술의 소양은 1류 마술사에게 조수로서 봉사하기에 충분할만한 것이라, 그녀는 그 점도 포함한 "상품가치"를 갖고 정략 결혼의 도구가 되었다.
그 대우에 솔라우가 불만을 품은 건 아니다. 애당초 호오라는 감정이 무엇인지마저 솔라우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분명 그녀는 까다롭고 제멋대로에다 주위를 이리저리 계속 휘둘러왔지만, 그것은 자기가 지닌 귀인(貴人)의 가치를 높이 유지하기 위한 태도로서 유소기부터 새겨진 처세술이며, 솔라우가 진정으로 뭔가를 원하거나 희망을 품었던 적은 태어나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솔라우에게 디어뮈드의 마모(魔貌)에 의한 매혹이, 사모의 마음으로서 올바른지 그릇되었는지 같은 건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에게는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격정이란 감정이야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에 넣은 지보였으며, 인생의 가치라 할만한 무엇인가였던 것이다.
……라는 설정을 들은 나스 키노코가 "제 모에 포인트에 한 중간 스트라이크이옵니다."라고 괴로워하며 굴렀다나 뭐라나.
〔 た 행 〕
▲ 꼬마 어새신 【ちびアサシン】 [그 외]
Zero 2∼3권의 퇴짜 플롯. 백의 얼굴을 가진 하산 속의 한 인격으로서 구상되었던 박복 로리의 포근이 캐릭터. 대화 능력이 결락되어있는 어린 소녀로, 기억이 없으며 저 자신이 하산 사바흐의 일부라는 자각도 없다. 일찌기 생전에 백의 얼굴을 가진 하산이 적에게 포박되어 심문고문을 받을 적에는 이 인격을 표층화시켜서 비밀을 지켜내었다.
라이더조가 질의 공방을 습격했을 때 베여쓰러진 하산의 인격에서 이 아이만이 분리탈출하고, 웨이버를 이를 "류노스케에 의해 납치당해, 기억장애를 일으킨 희생자 아이"라고 착각을 하여 자기 보호하에 놓는다. 이스칸다르도 내심으로는 소녀를 서번트라 알면서도 웨이버의 의기를 받들어줘 결과적으로 매켄지가에 또 한 명 의사가족이 늘어났으나, 3권에서 그 존재를 안 키레의 영주(令呪)에 의해 소녀는 하산으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슬픈 이별극을 거쳐 웨이버는 또 한 발자국 어른이 되는 계단을 오른다…… 이런 식의 구상이었지만 이래서는 도대체 누가 Zero의 주인공인지 점점 더 모르겠어─! 라는 판단 때문에 서랍 속에 들어가는 쓰라린 체험을 겪어서, 벌써 다 써놓았던 공방 습격 에피소드만이 남는 모양새가 되었다.
라이더조가 질의 공방을 습격했을 때 베여쓰러진 하산의 인격에서 이 아이만이 분리탈출하고, 웨이버를 이를 "류노스케에 의해 납치당해, 기억장애를 일으킨 희생자 아이"라고 착각을 하여 자기 보호하에 놓는다. 이스칸다르도 내심으로는 소녀를 서번트라 알면서도 웨이버의 의기를 받들어줘 결과적으로 매켄지가에 또 한 명 의사가족이 늘어났으나, 3권에서 그 존재를 안 키레의 영주(令呪)에 의해 소녀는 하산으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슬픈 이별극을 거쳐 웨이버는 또 한 발자국 어른이 되는 계단을 오른다…… 이런 식의 구상이었지만 이래서는 도대체 누가 Zero의 주인공인지 점점 더 모르겠어─! 라는 판단 때문에 서랍 속에 들어가는 쓰라린 체험을 겪어서, 벌써 다 써놓았던 공방 습격 에피소드만이 남는 모양새가 되었다.
▲ 디어뮈드 오디나 【ディルムッド・オディナ】 [서번트]
제4차 성배전쟁에서 랜서의 서번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 소환되어 계약한다. 켈트 신화에서 전해져내려오는 피아나 기사단의 영웅. 그와 그라네 공주와의 비련 이야기는 후의 란슬롯과 기네비어 이야기의 모델이 되었다고도 여겨지고 있다. 거야∼ 4th 버서커가 대하기 어려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마력의 효과를 순간적으로 무효화하는 파마의 홍장미(게이 저그), 어떠한 수단으로도 회복 불가능한 저주의 상처를 입히는 필멸의 황장미(게이 보)라는 두 창의 보구를 다룬다.
기초 능력이 썩 높지야 않지만 우위에 선 적의 발목을 잡아채는 전술에 뛰어난 서번트. 개중에서도 보구 능력에 의지하는 영령에게 있어서는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지에 따라서는 확실하게 제4차 성배전쟁을 제패할 수 있었으리라(혹은 방심하다 어새신 상대로 싱겁게 당했었으리라) 여겨진다.
제4차에서 마스터 운이 없었던 서번트 제2위. 하기사 처음에 싸웠던 게 세이버가 아니었으면 그나마 다소는 조용하고 침착하게 마스터의 의향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싸웠을지도 모른다. 그의 가슴에 잠들어있던 기사도 정신에 불을 붙인 것은, 세이버의 너무나 맑고 깨끗하기 짝이 없는 기량이었던 것이다.
금회에 랜서 클래스를 얻은 디어뮈드는 마창 게이 저그와 게이 보를 든 창병으로서 구현화했지만, 그의 전승에는 모랄타, 베갈타라는 두 자루 마검도 전해져내려오고 있기에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오히려 케이네스는 그쪽을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력의 효과를 순간적으로 무효화하는 파마의 홍장미(게이 저그), 어떠한 수단으로도 회복 불가능한 저주의 상처를 입히는 필멸의 황장미(게이 보)라는 두 창의 보구를 다룬다.
기초 능력이 썩 높지야 않지만 우위에 선 적의 발목을 잡아채는 전술에 뛰어난 서번트. 개중에서도 보구 능력에 의지하는 영령에게 있어서는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지에 따라서는 확실하게 제4차 성배전쟁을 제패할 수 있었으리라(혹은 방심하다 어새신 상대로 싱겁게 당했었으리라) 여겨진다.
제4차에서 마스터 운이 없었던 서번트 제2위. 하기사 처음에 싸웠던 게 세이버가 아니었으면 그나마 다소는 조용하고 침착하게 마스터의 의향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싸웠을지도 모른다. 그의 가슴에 잠들어있던 기사도 정신에 불을 붙인 것은, 세이버의 너무나 맑고 깨끗하기 짝이 없는 기량이었던 것이다.
금회에 랜서 클래스를 얻은 디어뮈드는 마창 게이 저그와 게이 보를 든 창병으로서 구현화했지만, 그의 전승에는 모랄타, 베갈타라는 두 자루 마검도 전해져내려오고 있기에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오히려 케이네스는 그쪽을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토오사카 아오이 【遠坂 葵】 [인명]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아내이자 린과 사쿠라의 어머니. 옛 성은 젠조(禅城).
몇 세대 전에 마술사의 선조가 있는 젠조가(家)는, 작금이야 마도와 연이 없는 평민이지만 그 피에 흐르는 마술의 인자에는 특필할만한 것이 있었다. 거기에 주목한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구애에 응한 결과, 아오이는 터무니없는 마술적 소양을 갖춘 두 자매를 낳게 된다.
딸인 린과 달리 토키오미가 비인간적인 가치관의 소유주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 중이었으며, 그러고도 남편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었던 아오이라는 여성은 역시 토키오미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뒤틀림을 품은 인물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카리야와 맺어졌었더라도 행복한 가정은 만들지 못했던 거 아닌가……
덧붙여서 토키오미의 토오사카 깜빡 실수 효과가 발동하는 건 정말로 목숨에 관할 만큼 중대한 국면이며, 평상시 가정에서 그는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초인이었다. 토키오미는 훗날 호무라바라에서 피로한 린의 우등생상을 가족과의 일상생활에서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대디의 쿨함에 린과 아오이는 매일 같이 홀딱 빠져있었다 이거지.
몇 세대 전에 마술사의 선조가 있는 젠조가(家)는, 작금이야 마도와 연이 없는 평민이지만 그 피에 흐르는 마술의 인자에는 특필할만한 것이 있었다. 거기에 주목한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구애에 응한 결과, 아오이는 터무니없는 마술적 소양을 갖춘 두 자매를 낳게 된다.
딸인 린과 달리 토키오미가 비인간적인 가치관의 소유주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 중이었으며, 그러고도 남편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었던 아오이라는 여성은 역시 토키오미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뒤틀림을 품은 인물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카리야와 맺어졌었더라도 행복한 가정은 만들지 못했던 거 아닌가……
덧붙여서 토키오미의 토오사카 깜빡 실수 효과가 발동하는 건 정말로 목숨에 관할 만큼 중대한 국면이며, 평상시 가정에서 그는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초인이었다. 토키오미는 훗날 호무라바라에서 피로한 린의 우등생상을 가족과의 일상생활에서 발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대디의 쿨함에 린과 아오이는 매일 같이 홀딱 빠져있었다 이거지.
▲ 토오사카 사쿠라 【遠坂 桜】 [인명]
Zero의 극중에 등장하는 시점에는 이미 마토 사쿠라가 되어있는 노릇이지만, 모처럼이니 이쪽의 성으로. 어쩐지 글자뿐이라면 토오야마 사쿠라(※) 같아서 씩씩해라……
차례는 서반과 종반에 두 번뿐이라지만 그 동안 쭈∼∼∼욱 벌레 고문 아동 포르노법 발매금지 지옥에서 괴롭힘당하고 있었다 생각하면, 역시 Zero에서도 비참지수는 이 애가 1등상일지도 모른다. 필자가 집필 한 중간, 캐릭터 머티리얼책에 유소시대의 사쿠라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게재되어서 "아아, 나는 지금 이런 아이가 처절하게 마구 학대받고 있는 세계를 쓰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니, 대단히 무척 정신적으로 고생했습니다. 너무해 타케우치 씨! 더 괴롭혀줘!
카리야와의 사별 신은, 제1고 플롯에서는 너무나도 극악비도하기 짝이 없어 "네놈의 피는 무슨 색깔이냐!?"고 원작자 스톱이 걸린 몇 안되는 장면 중 하나. 그 결과 사쿠라의 독백은 무척 마일드한 풍미로 자리잡았습니다. ……저런 거라도. 아니 진짜로.
차례는 서반과 종반에 두 번뿐이라지만 그 동안 쭈∼∼∼욱 벌레 고문 아동 포르노법 발매금지 지옥에서 괴롭힘당하고 있었다 생각하면, 역시 Zero에서도 비참지수는 이 애가 1등상일지도 모른다. 필자가 집필 한 중간, 캐릭터 머티리얼책에 유소시대의 사쿠라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게재되어서 "아아, 나는 지금 이런 아이가 처절하게 마구 학대받고 있는 세계를 쓰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니, 대단히 무척 정신적으로 고생했습니다. 너무해 타케우치 씨! 더 괴롭혀줘!
카리야와의 사별 신은, 제1고 플롯에서는 너무나도 극악비도하기 짝이 없어 "네놈의 피는 무슨 색깔이냐!?"고 원작자 스톱이 걸린 몇 안되는 장면 중 하나. 그 결과 사쿠라의 독백은 무척 마일드한 풍미로 자리잡았습니다. ……저런 거라도. 아니 진짜로.
(※토오야마 사쿠라는 검도만화 《시나코이》(しなこいっ)의 히로인을 말합니다. 씩씩합니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 【遠坂 時臣】 [인명]
토오사카가 5대째 수령.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갔더라면 성배전쟁을 종결시켰을 남자.
제4차 성배전쟁보다 이전, 꽤나 빠른 단계부터 밑준비에 공들여 만전의 태세로 일에 임하긴 했으나, 심복이라 믿은 코토미네 키레의 모반에 의해 어이없이 탈락. 단 키레를 부추긴 근본 원인은 토키오미가 계약한 아처인 만큼, 결국 서번트와의 궁합 문제가 패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토키오미와 그 선대는 영맥상 요충지로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었던 땅을 적극적으로 상업용지로서 전용시켰기 때문에, 그 전부가 모조리 다 "왠지 금전운에 복받아" 사업이 성공해 토오사카가에 막대한 임대료를 가져왔다. 물론 토키오미 입장에서는 그들 "토오사카의 토지를 경작하는 소작인들"의 수확은, 꼼꼼한 영맥 관리에 따라서 악운 및 재난, 영장(靈障, 영적 장애)의 부류로부터 보호받아 비로소 생기는 혜택이라 당연한 권리로서 조세를 징수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마술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20세기 말의 봉건제도이며, 다른 토지의 세컨드 오너라도 이렇게까지 금전적인 이윤을 낳은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들 권익은 토키오미 사후 아오이가 상속받고, 다시 아오이의 사후에 린에게로 상속될 단계가 되어서 후견인인 키레가 실로 우직한데다가 엉성한 관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실수입이 좋은 부동산은 태반이 타인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아마 청빈을 뜻하는 신부로서는 교육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여기기라도 했을 것이다. 린은 이중의 의미로 코토미네 신부에게 보복 펀치를 해도 된다고 본다.
제4차 성배전쟁보다 이전, 꽤나 빠른 단계부터 밑준비에 공들여 만전의 태세로 일에 임하긴 했으나, 심복이라 믿은 코토미네 키레의 모반에 의해 어이없이 탈락. 단 키레를 부추긴 근본 원인은 토키오미가 계약한 아처인 만큼, 결국 서번트와의 궁합 문제가 패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토키오미와 그 선대는 영맥상 요충지로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었던 땅을 적극적으로 상업용지로서 전용시켰기 때문에, 그 전부가 모조리 다 "왠지 금전운에 복받아" 사업이 성공해 토오사카가에 막대한 임대료를 가져왔다. 물론 토키오미 입장에서는 그들 "토오사카의 토지를 경작하는 소작인들"의 수확은, 꼼꼼한 영맥 관리에 따라서 악운 및 재난, 영장(靈障, 영적 장애)의 부류로부터 보호받아 비로소 생기는 혜택이라 당연한 권리로서 조세를 징수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마술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20세기 말의 봉건제도이며, 다른 토지의 세컨드 오너라도 이렇게까지 금전적인 이윤을 낳은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들 권익은 토키오미 사후 아오이가 상속받고, 다시 아오이의 사후에 린에게로 상속될 단계가 되어서 후견인인 키레가 실로 우직한데다가 엉성한 관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실수입이 좋은 부동산은 태반이 타인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아마 청빈을 뜻하는 신부로서는 교육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여기기라도 했을 것이다. 린은 이중의 의미로 코토미네 신부에게 보복 펀치를 해도 된다고 본다.
▲ 토오사카 린 【遠坂 凛】 [인명]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장녀. Fate 본편 히로인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10년 전 린의 『성배전쟁』에 대한 이해도는, 제5차에서 시로의 인식과 거의 같은 수준. 즉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모르고 있다.
어린 린에게 있어서 아버지, 토키오미는 경애해 마땅한 위대한 마술사였으며, 그 이념에 기인한 냉혹함이라고 하는, 그의 인격이 지닌 부(負)의 측면을 이해할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만약 그녀가 진정으로 부친의 인간성을 이해할 수 있을 무렵이 될 때까지 토키오미가 생존하고 있었더라면, 린의 인격형성에는 필시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 비인간성에 반발해서 마도 그 자체에 등을 돌렸던지, 아니면 아버지와 같은 『완벽하며 몰인정』한 마녀로서 완성되었던지──어느 쪽이 되든, 린에게 있어서 행복과는 거리가 먼 평행세계임에 틀림없다.
10년 전 린의 『성배전쟁』에 대한 이해도는, 제5차에서 시로의 인식과 거의 같은 수준. 즉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모르고 있다.
어린 린에게 있어서 아버지, 토키오미는 경애해 마땅한 위대한 마술사였으며, 그 이념에 기인한 냉혹함이라고 하는, 그의 인격이 지닌 부(負)의 측면을 이해할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만약 그녀가 진정으로 부친의 인간성을 이해할 수 있을 무렵이 될 때까지 토키오미가 생존하고 있었더라면, 린의 인격형성에는 필시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 비인간성에 반발해서 마도 그 자체에 등을 돌렸던지, 아니면 아버지와 같은 『완벽하며 몰인정』한 마녀로서 완성되었던지──어느 쪽이 되든, 린에게 있어서 행복과는 거리가 먼 평행세계임에 틀림없다.
▲ 톰슨 센터 암 컨텐더 【トンプソンセンターアームズ・コンテンダー】 [무장]
에미야 키리츠구가 예장으로 사용하는 커스텀 총. 원래 경기용/수렵용으로 개발된 단발권총으로, 총신의 교환에 의해 다종다양한 구경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다. 키리츠구는 이것에 마술적 행정으로 단조한 수제 총신을 장착하고 그 자신의 갈비뼈를 봉입한 특수탄을 사용해서 마술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수단으로 삼고 있다──운운의 상세 사항은 2권에 이래도냐 싶을 만큼 지겹게 해설하고 있으니 그쪽을 참조받고프다.
원인을 따지자면 이 총이야말로 필자가 Fate/Zero 같은 실없는 소리를 떠들기 시작한 계기가 되기도 한 소재이며,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 추가로 이 실없는 이야기의 또 다른 발단은 『하드 타겟』의 랜스 헨릭슨이 너무 근사한 건수가 전부라는 내막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존 우(※) 고마워 스트랭글 홀드 열라 재밌었어요. 그런데 적벽대전에서도 비둘기 날아오르나요.
원인을 따지자면 이 총이야말로 필자가 Fate/Zero 같은 실없는 소리를 떠들기 시작한 계기가 되기도 한 소재이며,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 추가로 이 실없는 이야기의 또 다른 발단은 『하드 타겟』의 랜스 헨릭슨이 너무 근사한 건수가 전부라는 내막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존 우(※) 고마워 스트랭글 홀드 열라 재밌었어요. 그런데 적벽대전에서도 비둘기 날아오르나요.
(※존 우 = 오우삼 감독)
〔 な 행 〕
▲ 나탈리아 카민스키 【ナタリア・カミンスキー】 [인명]
한 마리 늑대 같은 마술사 헌터. 마술협회에 속하지 않으며 협회 전속의 집행자를 앞질러 사냥감을 가로채고서는 비싼값에 전매한다는 악착스런 장사를 모토로 삼고 있었다.
『봉인지정 집행자』라느니 하는 거창한 직함을 대고야 있지만, 명실상부 진짜 봉인지정 같은 건 대단히 희귀한 존재이며, 그런 『거물』을 집행자가 찾아낼 찬스라는 건 1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도 의심스럽다. 특히 외주 프리랜서쯤 되면, 나날의 밥벌이가 되는 건 전적으로 그냥 단순히 협회의 규범만 어긴 외도 마술사뿐이다.
몇 대 전의 선조에 서큐버스가 있는 반요(半妖)의 핏줄로, 불로나 재생 능력이야 없지만 범인을 뛰어넘는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또 흡정(吸精)에 의한 저장마력 부스트 같은 특수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의 망자면서 내일 쓸 돈을 남겨두지 않는 호쾌한 쾌락주의자이기도 해 다감한 사춘기 남자애에게는 꽤나 윤리면에서 문제가 있는 보호자였다. young 키리츠구에게 성희롱을 거듭하고서도 결코 정(精)을 먹을 짓을 하지 않았던 건 살짝 진심으로 연모의 정이 있었기 때문으로, 그런 소녀심을 감추고 있었던 누님이기도 했다.
안타깝고도 처절한 그 말로가 '실은 원작자가 불러서 보러 간 『스네이크 플라이트』가 원소재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구기는 폭로담도 하는 김에 여기에다 적어둔다.
『봉인지정 집행자』라느니 하는 거창한 직함을 대고야 있지만, 명실상부 진짜 봉인지정 같은 건 대단히 희귀한 존재이며, 그런 『거물』을 집행자가 찾아낼 찬스라는 건 1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도 의심스럽다. 특히 외주 프리랜서쯤 되면, 나날의 밥벌이가 되는 건 전적으로 그냥 단순히 협회의 규범만 어긴 외도 마술사뿐이다.
몇 대 전의 선조에 서큐버스가 있는 반요(半妖)의 핏줄로, 불로나 재생 능력이야 없지만 범인을 뛰어넘는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또 흡정(吸精)에 의한 저장마력 부스트 같은 특수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의 망자면서 내일 쓸 돈을 남겨두지 않는 호쾌한 쾌락주의자이기도 해 다감한 사춘기 남자애에게는 꽤나 윤리면에서 문제가 있는 보호자였다. young 키리츠구에게 성희롱을 거듭하고서도 결코 정(精)을 먹을 짓을 하지 않았던 건 살짝 진심으로 연모의 정이 있었기 때문으로, 그런 소녀심을 감추고 있었던 누님이기도 했다.
안타깝고도 처절한 그 말로가 '실은 원작자가 불러서 보러 간 『스네이크 플라이트』가 원소재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구기는 폭로담도 하는 김에 여기에다 적어둔다.
〔 は 행 〕
▲ 히사우 마이야 【久宇 舞弥】 [인명]
에미야 키리츠구의 조수. 애인──인지 아닌지는 말을 어떻게 정의할지에 따라 다르다.
유소기, 철저하게 인간성을 박탈당한 채 키워진 탓에 확립된 개인의 자아라는 것을 갖추지 못한 마이야는 제 모든 것을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귀속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녀에게 키리츠구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건 내장에게 뇌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것과 같은 뜻이며, 애초에 질문으로서 의미가 없다.
또 키리츠구에게 있어서는 성배완성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킨다는 건 누가 뭐라 말하건 『아내의 애정에 대한 배신』이며, 그 배신에 대해 주저하지 않는 본인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마이야와의 육체관계는 배신의 예행연습이며, 저 자신을 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자학행위였으리라. 바람기의 이유로서는 최하위지만 당사자인 마이야가 그것을 좋다고 하고 있는 것이니 정말 한없이 네거티브 스파이럴이다. 시로 군은 이런 파파에게서 여성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들으면 못써요.
마술의 실력은 실제로 따지면 공의 경계의 아자카 수준을 겨우 면한 정도지만, 아무리 조잡한 도구여도 치명적인 수단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게 프로의 킬러인고로, 그러한 의미로는 충분히 『위험한 마술』의 고수였다. 여차하면 포장마차의 오뎅꼬치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겁지요.
실은 괴멸적인 단맛광이며, 동반자도 없이 단독으로 자주 케익 부페에 나타나서는 무뚝뚝한 얼굴인 채로 디저트를 끊임없이 계속 꿀꺽하는 수수께끼의 여자로서 점원에게 도시전설 취급받고 있었지만, 당자사는 그런 맨얼굴을 마냥 감추려 하고 있었다.
유소기, 철저하게 인간성을 박탈당한 채 키워진 탓에 확립된 개인의 자아라는 것을 갖추지 못한 마이야는 제 모든 것을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귀속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녀에게 키리츠구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건 내장에게 뇌를 사랑하느냐고 묻는 것과 같은 뜻이며, 애초에 질문으로서 의미가 없다.
또 키리츠구에게 있어서는 성배완성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킨다는 건 누가 뭐라 말하건 『아내의 애정에 대한 배신』이며, 그 배신에 대해 주저하지 않는 본인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마이야와의 육체관계는 배신의 예행연습이며, 저 자신을 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자학행위였으리라. 바람기의 이유로서는 최하위지만 당사자인 마이야가 그것을 좋다고 하고 있는 것이니 정말 한없이 네거티브 스파이럴이다. 시로 군은 이런 파파에게서 여성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들으면 못써요.
마술의 실력은 실제로 따지면 공의 경계의 아자카 수준을 겨우 면한 정도지만, 아무리 조잡한 도구여도 치명적인 수단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게 프로의 킬러인고로, 그러한 의미로는 충분히 『위험한 마술』의 고수였다. 여차하면 포장마차의 오뎅꼬치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겁지요.
실은 괴멸적인 단맛광이며, 동반자도 없이 단독으로 자주 케익 부페에 나타나서는 무뚝뚝한 얼굴인 채로 디저트를 끊임없이 계속 꿀꺽하는 수수께끼의 여자로서 점원에게 도시전설 취급받고 있었지만, 당자사는 그런 맨얼굴을 마냥 감추려 하고 있었다.
▲ 백의 얼굴을 가진 하산 【百の貌のハサン】 [서번트]
제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어새신의 영령. 역대 하산 사바흐의 이름을 계승한 『산의 노인』 중 한 명.
『자바니야』가 되는 육체개조를 행하지 않은 이례적인 하산이며, 자신이 앓고 있었던 다중인격장애를 역이용해서 활용함으로써 정체불명의 암살자로 활약했었다.
영체로서 소환되어 서번트로서 현계하는 과정에서, 분단된 혼 전부가 별개의 실체화를 이루고 있다. 단 본래의 영적 포텐셜은 어디까지나 1인분밖에 없기 때문에 분할된 개개의 어새신은 능력이란 점에서는 극히 낮아 서번트로서 통용되는 최저 레벨의 힘밖에 없다.
또 각각의 『다른 인격』은 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제각기 다 달라서, 개중에는 공을 세우려 안달하다 명령을 무시하는 멍청씨나, 어새신인데도 기습에 실패하는 맹순이 같은 것도 포함된다. 그들의 개성을 전부 파악해서 적재적소를 고려해 계획적으로 운용했을 경우에는 절대적인 위협이 되는 서번트지만, 그렇게까지 진심으로 승리를 노릴 의도가 마스터한테 없었던 탓에 오로지 엿보기 하나에만 전념하는 처지가 된다.
아직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주구에 불과했을 무렵의 코토미네 키레에 의해 소환되어 말하자면 하인의 하인이라는 손해보는 역할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4th 하산이지만, 실은 성배를 바라고 있는 은밀한 마음은 갖추고 있어서(덧붙여서 비원은 『통합된 완벽한 인격』) 싸움이 가경을 넘으면 키레와 토키오미를 따돌리고 성배를 가로챌 심산마저 있었다. 허나 결국 그런 반심을 드러낼 겨를도 없이, 제4차 성배전쟁 최초의 탈락자가 된다.
『자바니야』가 되는 육체개조를 행하지 않은 이례적인 하산이며, 자신이 앓고 있었던 다중인격장애를 역이용해서 활용함으로써 정체불명의 암살자로 활약했었다.
영체로서 소환되어 서번트로서 현계하는 과정에서, 분단된 혼 전부가 별개의 실체화를 이루고 있다. 단 본래의 영적 포텐셜은 어디까지나 1인분밖에 없기 때문에 분할된 개개의 어새신은 능력이란 점에서는 극히 낮아 서번트로서 통용되는 최저 레벨의 힘밖에 없다.
또 각각의 『다른 인격』은 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제각기 다 달라서, 개중에는 공을 세우려 안달하다 명령을 무시하는 멍청씨나, 어새신인데도 기습에 실패하는 맹순이 같은 것도 포함된다. 그들의 개성을 전부 파악해서 적재적소를 고려해 계획적으로 운용했을 경우에는 절대적인 위협이 되는 서번트지만, 그렇게까지 진심으로 승리를 노릴 의도가 마스터한테 없었던 탓에 오로지 엿보기 하나에만 전념하는 처지가 된다.
아직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주구에 불과했을 무렵의 코토미네 키레에 의해 소환되어 말하자면 하인의 하인이라는 손해보는 역할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4th 하산이지만, 실은 성배를 바라고 있는 은밀한 마음은 갖추고 있어서(덧붙여서 비원은 『통합된 완벽한 인격』) 싸움이 가경을 넘으면 키레와 토키오미를 따돌리고 성배를 가로챌 심산마저 있었다. 허나 결국 그런 반심을 드러낼 겨를도 없이, 제4차 성배전쟁 최초의 탈락자가 된다.
▲ 후지무라 타이가 【藤村 大河】 [인명]
Fate/Zero의 시크릿 히로인. 어느 날, 반 친구의 부형(父兄)이 경영하는 술집에서 극상 나무통 와인이 도난당한 사건을 계기로 엽기 살인귀나 도시 게릴라 같은 게 마구 발호하는 밤의 후유키를 호죽도 한 손에 들고 씩씩하고 경쾌하게 달려나가는 중, 속옷 도둑을 잡거나 미아 강아지를 보호하는 등 팔면육비의 대활약. 그녀의 분투가 일으킨 버터플라이 효과로 인해 대지진을 막아내거나 바다의 아라가미(荒神)가 진수(鎭守)되거나 후유키시 직격궤도에 있던 거대 운석이 어딘가로 사라지는 등 무지막지한 기세로 사태가 별 탈 없이 진정되었지만, 그 언저리의 장대한 사가는 영시 능력으로 행간을 읽어야만 판독 가능하다고 한다.
〔 ま 행 〕
▲ 마토 카리야 【間桐 雁夜】 [인명]
마토 신지의 아버지, 뱌쿠야의 남동생.
역대 마토의 일족 가운데 굴지의 근성과 반골정신을 갖춘 남자. 그 괴물 영감을 상대로 한 번은 후계자 계승을 거부하고 가출했다는 것만으로도 쾌거다. 그렇다고는 해도 조켄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카리야의 마술회로가 장남보다 나은 것이었든 간에 자유의지를 빼앗아서까지 차기 수령으로 만들어 내세울 만한 수고를 들이기에는 걸맞지 않는 수준의 소양이었다는 것이 실제 진상이며, 그 시점에서는 뱌쿠야가 아내에게 배게 만들 차기 자식에게 일발역전의 만마권을 걸어야할 것, 이라는 판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 태어난 신지가 그 몰골이라, 할아버지의 갬블은 보기 좋게 망한 것이었다.
실은 유소기부터 젠조가와 교류를 가지고 아오이와 소꿉친구였던 것도 조켄의 세팅이었다. 마토는 토오사카보다 먼저 젠조가의 우수한 유전특질을 눈치챘다지만, 카리야가 마도 그 자체를 혐오했던 점과 옆에서 끼어든 토키오미에 의한 아오이 러브 하트 저격에 의해 영감의 기도는 이 역시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하긴 카리야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아오이를 벌레창고에 데리고 들어간다니 단호히 NG였을테고, 하다못해 조금만 더 마토의 마술 형태가 정상적인 것이었더라면 그도 얌전히 계승자가 되어 토키오미와 사랑의 쟁탈전을 연출할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한데 벼락치기 마술사 치고는 카리야의 마스터 적정은 대단한 것이라, 광화 란슬롯의 터무니없는 마력 소비에 저렇게까지 견뎌낸 것은 상찬마저 받을만하다. 애초에 조켄이 카리야에 대한 제재라느니 쓸데없는 놀이감각을 일으키지 않고 광화를 강요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건만……라며 후회한다 치더라도, 역시 란슬롯이 길가메시를 상대로 저렇게까지 건투할 수 있었던 건 광화에 의한 능력증폭 덕분이었던 것이니, 필경 일절 한눈 팔지 않으며 토키오미에게 달려들려했었을 카리야에게는 강호를 피해서 끝까지 이긴다 등의 신중함을 기대할 수도 없고…… 결국에는 원망하기를 만사에 우선시키고 마는 마토 스피릿이 있는 한 패배란 정해진 것이었으리라.
역대 마토의 일족 가운데 굴지의 근성과 반골정신을 갖춘 남자. 그 괴물 영감을 상대로 한 번은 후계자 계승을 거부하고 가출했다는 것만으로도 쾌거다. 그렇다고는 해도 조켄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카리야의 마술회로가 장남보다 나은 것이었든 간에 자유의지를 빼앗아서까지 차기 수령으로 만들어 내세울 만한 수고를 들이기에는 걸맞지 않는 수준의 소양이었다는 것이 실제 진상이며, 그 시점에서는 뱌쿠야가 아내에게 배게 만들 차기 자식에게 일발역전의 만마권을 걸어야할 것, 이라는 판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 태어난 신지가 그 몰골이라, 할아버지의 갬블은 보기 좋게 망한 것이었다.
실은 유소기부터 젠조가와 교류를 가지고 아오이와 소꿉친구였던 것도 조켄의 세팅이었다. 마토는 토오사카보다 먼저 젠조가의 우수한 유전특질을 눈치챘다지만, 카리야가 마도 그 자체를 혐오했던 점과 옆에서 끼어든 토키오미에 의한 아오이 러브 하트 저격에 의해 영감의 기도는 이 역시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하긴 카리야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아오이를 벌레창고에 데리고 들어간다니 단호히 NG였을테고, 하다못해 조금만 더 마토의 마술 형태가 정상적인 것이었더라면 그도 얌전히 계승자가 되어 토키오미와 사랑의 쟁탈전을 연출할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한데 벼락치기 마술사 치고는 카리야의 마스터 적정은 대단한 것이라, 광화 란슬롯의 터무니없는 마력 소비에 저렇게까지 견뎌낸 것은 상찬마저 받을만하다. 애초에 조켄이 카리야에 대한 제재라느니 쓸데없는 놀이감각을 일으키지 않고 광화를 강요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건만……라며 후회한다 치더라도, 역시 란슬롯이 길가메시를 상대로 저렇게까지 건투할 수 있었던 건 광화에 의한 능력증폭 덕분이었던 것이니, 필경 일절 한눈 팔지 않으며 토키오미에게 달려들려했었을 카리야에게는 강호를 피해서 끝까지 이긴다 등의 신중함을 기대할 수도 없고…… 결국에는 원망하기를 만사에 우선시키고 마는 마토 스피릿이 있는 한 패배란 정해진 것이었으리라.
▲ 마토 조켄 【間桐 臓硯】 [인명]
제4차 성배전쟁에서 마토가 지불한 희생을 들자면 저택의 방위결계가 손상된 것과 뱌쿠야 씨의 손목이 없어진 것 정도뿐으로, 부서진 성배의 파편을 손에 넣은 것에 비하면 싸지 싸. 할아버지 가가대소였다.
서번트전(戰) 그 자체는 카리야에 대한 제재라는 이유 쪽이 컸으며, 만약 정말로 카리야가 끝까지 이겼다면 그건 그거대로 조켄 입장에서는 그 나름의 미학에 비출 때 실로 미묘한 기분이었을지도 모른다. 카리야에 대해서는 도망자로서 매일 겁내면서 비참하게 생활하고 있는 정도라면 간과해줄 작정이었는데, 그가 마토이즘에 걸맞잖은 영웅적 자기희생을 바치려 한 것이 노인의 격분을 산 것이었다. "우리집 핏줄인 주제에 건방지게!"라는, 살아있으면서 썩은 망자가 아니면 없을 비뚤어진 프라이드가 있는 거겠지.
덧붙여 조켄은 버서커의 폭주에 따라 각인충이 사멸한 시점에서 카리야가 사망한 것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가까스로 자유를 얻은 카리야가 마토 저택에 돌아왔던 건 조켄이 화재현장에 뭔가 줏을 물건이 없으려나 해서 외출했었던 틈이었으며, 때마침 서로 엇갈리는 모양새로 카리야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사쿠라가 있는 곳까지 도착한 것이었다. 불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에 묘한 안배로 행운을 붙잡는 것이 카리야 퀄리티, 라는 걸까.
서번트전(戰) 그 자체는 카리야에 대한 제재라는 이유 쪽이 컸으며, 만약 정말로 카리야가 끝까지 이겼다면 그건 그거대로 조켄 입장에서는 그 나름의 미학에 비출 때 실로 미묘한 기분이었을지도 모른다. 카리야에 대해서는 도망자로서 매일 겁내면서 비참하게 생활하고 있는 정도라면 간과해줄 작정이었는데, 그가 마토이즘에 걸맞잖은 영웅적 자기희생을 바치려 한 것이 노인의 격분을 산 것이었다. "우리집 핏줄인 주제에 건방지게!"라는, 살아있으면서 썩은 망자가 아니면 없을 비뚤어진 프라이드가 있는 거겠지.
덧붙여 조켄은 버서커의 폭주에 따라 각인충이 사멸한 시점에서 카리야가 사망한 것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가까스로 자유를 얻은 카리야가 마토 저택에 돌아왔던 건 조켄이 화재현장에 뭔가 줏을 물건이 없으려나 해서 외출했었던 틈이었으며, 때마침 서로 엇갈리는 모양새로 카리야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사쿠라가 있는 곳까지 도착한 것이었다. 불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에 묘한 안배로 행운을 붙잡는 것이 카리야 퀄리티, 라는 걸까.
▲ 마토 뱌쿠야 【間桐 鶴野】 [인명]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역, 마토 신지의 친아버지.
마술사로서의 적정은 동생 카리야보다 뒤떨어지긴 하나, 카리야가 마도의 계승을 단호히 거부해서 가출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그가 마토의 후계자 자리를 잇게 되었다.
그게 뱌쿠야에게 있어서 재난이었냐면 그렇지만도 않아서, 원래부터 뱌쿠야의 소양을 완전히 포기하고 있던 조켄에게는 아무런 교도도 받지 않고 기껏해야 조수 정도의 잡무를 맡겼던 것에 불과하다. 실질적인 후계자로서의 중책은 모두 양자 사쿠라에게 부과되었다.
명목뿐인 당주라는 굴욕도, 마도에 대한 혐오의 마음도, '마토가의 자산과 아무런 부자유 없는 생활을 손에 넣은 대가라 생각하면 나쁜 거래가 아니었다'는 게 뱌쿠야의 감개였었지만, 뭐 그런데도 결국에는 술로 도망치는 처지가 될만한 스트레스에 나날이 괴롭힘당하고 있던 모양이다.
4권에서 첫 등장&전격 퇴장. 당초, "키리츠구는 아이리스필을 찾아서 마토 저택에 갔지만 헛걸음이었다."라는 한 문장으로 마쳤을 장면이었건만, "오늘은 바이올런스가 모자라."라는 지은이의 변덕스런 슬래시 로드 때문에 본래 등장하지도 않았었을 그가 산제물로서 경사스레 무대를 밟는 상황이. 애도를 보냅니다.
마술사로서의 적정은 동생 카리야보다 뒤떨어지긴 하나, 카리야가 마도의 계승을 단호히 거부해서 가출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그가 마토의 후계자 자리를 잇게 되었다.
그게 뱌쿠야에게 있어서 재난이었냐면 그렇지만도 않아서, 원래부터 뱌쿠야의 소양을 완전히 포기하고 있던 조켄에게는 아무런 교도도 받지 않고 기껏해야 조수 정도의 잡무를 맡겼던 것에 불과하다. 실질적인 후계자로서의 중책은 모두 양자 사쿠라에게 부과되었다.
명목뿐인 당주라는 굴욕도, 마도에 대한 혐오의 마음도, '마토가의 자산과 아무런 부자유 없는 생활을 손에 넣은 대가라 생각하면 나쁜 거래가 아니었다'는 게 뱌쿠야의 감개였었지만, 뭐 그런데도 결국에는 술로 도망치는 처지가 될만한 스트레스에 나날이 괴롭힘당하고 있던 모양이다.
4권에서 첫 등장&전격 퇴장. 당초, "키리츠구는 아이리스필을 찾아서 마토 저택에 갔지만 헛걸음이었다."라는 한 문장으로 마쳤을 장면이었건만, "오늘은 바이올런스가 모자라."라는 지은이의 변덕스런 슬래시 로드 때문에 본래 등장하지도 않았었을 그가 산제물로서 경사스레 무대를 밟는 상황이. 애도를 보냅니다.
▲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メルセデス・ベンツェ300SL】 [그 외]
키리츠구가 아내의 근대 과학 계몽을 위해서 사준 장난감. 왠지 계몽치고는 클래시컬한 선택이지만, 아마도 아이리스필의 취향도 있었을 것이다. 키리츠구 커스텀인 이상 기관총이나 미사일이나 사출식 조수석이나 오일 분무기 같은 옵션 장비도 기대하고픈 바지만, 아마 없다.
제4차전 뒤에는 후유키 교외의 숲에 있는 아인츠베른성(城)에 보관되어, 경사스럽게 이리야의 장난감으로서 계승된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이시하라 유지로(※)의 애차로서 유명.
제4차전 뒤에는 후유키 교외의 숲에 있는 아인츠베른성(城)에 보관되어, 경사스럽게 이리야의 장난감으로서 계승된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이시하라 유지로(※)의 애차로서 유명.
(※영화배우 이시하라 유지로)
〔 わ 행 〕
▲ 발터 WA2000 【ワルサーWA2000】[무장]
에미야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에서 사용한 저격총.
모처럼 불펍 구조로서 전장(全長)을 콤팩트하게 압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실용성에 탈이 났다는 말썽꾸러기 총. 키리츠구의 경우, 한층 더 막가는 암시(暗視) 시스템을 달아놔서 점점 더 여러 가지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 제4차 성배전쟁 당시의 암시 스코프는 아직 세련되었다기에는 한참 멀어서 총보다 무겁고 부피가 큰 조준기 같은 건 쌔고 쌨었답니다. 또 코스트가 무식하게 비싸다는 결점도 이 총의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원인이지만, 그 점은 아인츠베른의 재력 덕에 문제없음. 아마 성에 전화선을 놓는 것보다는 싼 쇼핑이었겠죠.
모처럼 불펍 구조로서 전장(全長)을 콤팩트하게 압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실용성에 탈이 났다는 말썽꾸러기 총. 키리츠구의 경우, 한층 더 막가는 암시(暗視) 시스템을 달아놔서 점점 더 여러 가지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 제4차 성배전쟁 당시의 암시 스코프는 아직 세련되었다기에는 한참 멀어서 총보다 무겁고 부피가 큰 조준기 같은 건 쌔고 쌨었답니다. 또 코스트가 무식하게 비싸다는 결점도 이 총의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원인이지만, 그 점은 아인츠베른의 재력 덕에 문제없음. 아마 성에 전화선을 놓는 것보다는 싼 쇼핑이었겠죠.
〔 Y 행 〕
▲ YAMAHA V-MAX [그 외]
에미야 키리츠구가 자기 서번트 전용의 기동수단으로서 준비해두었던 오토바이. 인간이 타는 것을 도외시한 막가는 튜닝이 가해져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다루려 해도 클러치를 당긴 시점에서 처형장치로서 기능할 뿐이다. 마이야 씨는 분명 경트럭에 반입해서 문에서 안뜰로 밀어 옮겼겠죠. 덧붙여서 차종의 선정이나 설정은 니트로플러스 사장 데지타로에 의한 것이다.
미팅 단계에서, 당시 영화 고스트 라이더를 본 직후였던 타케우치 씨가 "세이버의 바이크도 변신하거나 그려면 좋겠다!"라며 발언하는 바람에, 뭐어 그게, 여러 가지로 대단한 일이 된다. 이거 땡잡았다는 양 제멋대로 쓰고 도망친 필자는 대단히 즐거웠다지.
미팅 단계에서, 당시 영화 고스트 라이더를 본 직후였던 타케우치 씨가 "세이버의 바이크도 변신하거나 그려면 좋겠다!"라며 발언하는 바람에, 뭐어 그게, 여러 가지로 대단한 일이 된다. 이거 땡잡았다는 양 제멋대로 쓰고 도망친 필자는 대단히 즐거웠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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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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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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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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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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