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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영리한 아이군요. 어디까지나 초보적이라 해도 내 형체 은폐[conceal]의 마술을 간파해 보이다니. 핏줄도 핏줄이지만, 소양과 연찬(硏鑽)도 대단하군요. 분명 스승이 잘 가르쳤을 테죠."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3 모습 은폐는 간단한 마술이다. 어쩌면 아리스가 준비한 소도구의 힘일 것이다.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마안 대책이다. 포박의 저주에 특화한 토우코의 마안은 부정을 간파해 분명하게 하는 '진리' 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구조를 알려진 마술은, 이와 같이 용이하게 타파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 은폐는 간단한 마술이다. 아마도 아리스가 준비한 소도구의 힘이겠지.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마안 대책이다. 포박(록)의 저주에 특화된 토우코의 마안은, 부정을 간파하여 분명히 하는 “진리(로고스)”의 특성은 갖고 있지 않다. 구조가 밝혀진 마술은, 이처럼 용이하게 타파된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5 후지무라 : 그럼 다음 질문~! 이번에 댄 블랙모어와의 상성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로빈후드가 소환되었다고 보는데, 댄 블랙모어 이외의 마스터가 다른 로빈후드를 소환해 성배전쟁에 참가했을 가능성은 있는가~? / 사쿠라 : 가능성은 별로 없네요. 그럴 경우 "진짜", 다시 말해 전설 속의 로빈후드와 로빈후드 전설의 원본이 된 그 아처씨, 이렇게 2종류의 서번트가 소환돼요. / 캐스터 : 그 녹색 아처씨는 '얼굴 없는 왕'의 효과로 모습을 지울 수 있는데,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 세이버 : 으므! 효과는 완전한 투명화. 즉, '배경에 동화하는 것'으로, 어새신의 기척차단 스킬과 동등한 효과일 것이다. 맞느냐? / 사쿠라 : 네, 거의 똑같아요. 얼굴 없는 왕은 '전승 방어(伝承防御)'라 불리는 마술품으로 광학 스텔스와 열 스텔스는 완벽하답니다. 다만, 전자파로부터는 숨을 수 없어요. 만져보면 거기에 있다는 걸 알 수 있고요.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6 "그럼, 결계나 뭔가로 격리해서, 보이지 않게 한다는 건 어떨까요? 전에 교수랑 무덤인가에 갔을 때, 이런저런 은폐 패턴을 배워서요!" / [그 경우, 내 힘을 빼앗은 저 궁병은 병원 째로 날려버리겠지. 아마도 저 영령에게,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겠지...... 잠깐.]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