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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차

타입문 백과

차

最終更新:2025年01月28日 18:5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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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차(茶)는 말 그대로 마시는 차다. 작중에서 다종다양하게 언급된다.


인물과 차에 관해서

■ 서번트 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버서커(센노 리큐)는 일본 다도를 정립한 자로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리큐의 차는 녹차답지 않게 달콤하고 기혈을 뚫어 심신을 가다듬고 오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힘이 있다.(*2) 말차 라떼를 끔찍하게 싫어한다.(*3)(*4) 말차 라떼의 존재를 말살시키려고 성배까지 동원했었다.(*5) 그 외 자세한 건 버서커(센노 리큐) 항목을 참조할 것.
→ 리큐와 몸을 공유하는 코마히메는 본래 차를 엄청 못 탔으나 이는 몸도 마음도 긴장되어 굳어 있어서였으며 그런 코마히메의 어깨의 힘을 빼 주자 차의 맛이 좋아졌다.(*6) 그리고 매번 말차만 간식으로 나오는게 짜증나서 직접 우유를 부어 말차라떼를 만들기를 반복하다 보니 말차라떼 만드는 솜씨는 리큐를 넘었다 한다.(*7)
→ 이시다 미츠나리는 차와 다도에 조예가 있다.(*8) 장사에 재능이 있어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대량의 차를 융통해 말차 수공이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9)
→ 어쌔신(이서문)은 젊은 모습으로 소환되면 차를 마시고 독살당해서인지 술이건 차건 마시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바둑이나 두자 한다.(*10) 늙은이로 소환되면 잘만 마신다.(*11)(*12) 버서커(모리 나가요시)와 차를 마시는 친구다.(*13) 랜서(호죠인 인슌)과 차를 마시며 기술 담화를 하곤 한다.(*14)
→ 버서커(모리 나가요시)는 차를 좋아한다. 다도는 서로 마음껏 죽이려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딱히 예법을 지킬 생각이 없다. 찻잔은 붉은 색이 피가 사방으로 튄 것 같다며 마음에 들어한다. 당주님에게 비싸보이는 찻잎을 슬쩍하거나 한다.(*15)(*16) 그에 따르면 아케치 미츠히데는 차 끓이는 솜씨는 괜찮았다 한다.(*17) 시바타 카츠이에는 차나 좀 더 배우면 좋았을 거라 한다.(*18)
→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차를 잘 탄다.(*19)
→ 란마루 X는 차를 잘 탄다.(*20)
→ 세이버(가웨인)은 본인 시대와는 관련 없지만 홍차는 영국의 영혼이므로 언젠가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만족할 만한 홍차를 타 보고 싶다 한다.(*21)
→ 랜서(재규어맨)은 뜨거운 걸 못 마신다. 그러면서 매번 그걸 까먹고 뜨거운 홍차를 내 놓으라 한다.(*22)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홍차 파다. 그렇다고 일본 식 녹차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23)
→ 캐스터(메데이아)는 홍차를 그냥 빨간 색소 탄 물 취급했다. 어쩌다 보니 장인이 끓인 케냐차와 르완다차 블렌드(1700엔)를 마셔 보고 '맛있네...' 하고 인정해 버렸다.(*24)
→ 세이버(야마나미 케이스케)는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이후로 다도를 배운다 하며 남들에게 차를 대접한다.(*25)
→ 룰러(우에스기 겐신) : 차의 작법엔 어둡다 한다.(*26)

■ 인간 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토오사카 린은 좋아하는 품종의 잎을 알맞은 시기에 딴 것을 세심하게 구입할 정도로 홍차를 좋아한다.(*27) 인스턴트 음료는 밀크 티 밖에 안 마신다.(*28)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홍차 하면 인스턴트 이상의 물건을 내지 않으나 (*29)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완벽하게 끓여낸다.(*30) 샤의 나라에서 방문객용 차를 받아 마시곤 바로 런던의 포트넘 앤 메이슨임을 알아본다.(*31)
→ 쿠온지 아리스는 영국 출신이라서 홍차를 좋아하며 집착한다. 하루 종일 홍차를 마시며 지내는 것이 꿈이다. 쿠온지 저택에서는 보리차를 제외한 일본 계통 차를 연성(錬成)하는 것이 금지되었다.(*32)
→ 아오자키 아오코는 본래 아오자키 토우코를 따라 커피 파였으나 쿠온지 아리스에게 영향받아 홍차 파가 되었다.(*33)
→ 아리마는 다도의 종가다. 여기서 유년기를 보낸 토오노 시키는 일본식 차를 마시는 데 익숙하다. 시키의 취향은 홍차 보다는 일본차 쪽이다.(*34)
→ 츠키히메 소우카는 홍차, 커피를 싫어해서 직접 차와 찻잔으로 일본식 차를 마신다.(*35)
→ 토오노 아키하는 홍차를 좋아하며 티 타임 약속이 없어도 매일 아침 홍차를 마시고 있다.(*36) 코하쿠가 동석하기도 한다.(*37) 시키가 안 마셔도 홍차는 시키가 동석하는 것을 기준으로 준비해 둔다.(*38) 월희 리메이크에서는 홍차 집착이 강해져서 고급 홍차잎에 대해서 조예가 깊고 진심이다.(*39)(*40)
→ 후지무라 타이가와 쿠즈키 소이치로와는 차를 같이 마시는 좋은 동료 사이다.(*41)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쓴 걸 못 먹어서 차 하면 홍차가 기본적이다. 센베를 못 먹는다.(*42) 일본차를 못 마시는 건 아니며 기품이 넘치기에 다도를 모르면서 일본차를 마셔도 모양이 그럴 듯하다.(*43) 홍차는 어마어마한 고급품을 세라가 준비해 준다.(*44)
→ 레오나르도 B. 하웨이는 홍차에 매우 엄격하다. 본판 토오사카 린에 비해 홍차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의 기량으로는 레오를 만족시키는 홍차를 끓여 내지 못한다. 유리우스 B. 하웨이는 홍차를 무지 잘 끓이며 레오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다.(*45)
→ 클라운은 홍차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만족할 만큼 완벽하게 끓여낸다.(*46)
→ 가짜 시키가 홍차를 좋아한다.(*47)
→ 세오 아키라는 홍차보나 커피를 좋아한다.(*48)
→ 히스이는 차는 일본차건 홍차건 가리지 않는다.(*49)
→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는 홍차보다는 커피 파다.(*50)
→ 에미야 시로는 음료를 기본적으로 녹차를 선호하지만 홍차나 커피도 싫어하지는 않는다.(*51) 싫어하는 것으로 꼽는 건 매화 다시마차다. 다시마차의 걸쭉한 느낌이 싫다 한다.(*52) 어지간히 싫어하는지 인물 설명 파트가 있는 설정집이면 꼭 언급된다.(*53)
→ 버서커(센노 리큐)에 따르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차 끓이는 솜씨가 상당하다 한다.(*54)


그 외, 차에 관해서

■ 에미야 저택은 거주자가 대부분 홍차 파라서 자연스럽게 홍차를 비치하게 되었다.(*55) 찻잔은 각자 취향이 드러나 있어 토오사카 린은 고양이 무늬, 마토우 사쿠라는 팬시타입,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도자기에 색이 들어간 것, 라이더(메두사)는 비젠의 큰 잔, 후지무라 타이가는 호랑의 무니에 손잡이가 달린 타입이다.(*56)

■ 레이엔 여학원의 학생회실은 영빈관 바로 옆에 있으며 자체 발전소가 있어 전기가 끊겨도 알아서 돌아간다. 냉장고 안에는 마카롱이 있고 전기 포트와 미네랄 워터, 비싼 파리 산 홍차가 비치되어 있다.(*57) 학습실의 홍차는 공짜인데 맛있다.(*58)

■ 토오노 저택의 별채에는 녹차가 준비되어 있다.(*59)

■ 시엘과 다도실에 관해서.
→ 구작 월희에서는 암시를 사용해 혼자서 미사키 고등학교 복도 끝 안 쓰이는 교실을 점거하여 다다미와 나가시(싱크대)를 설치, 1인 다도부를 만들어 부비를 받아 먹고 있다. 다도부라 해도 시엘은 다도 예법 같은 건 모른다. 그처 차를 마실 뿐이다.(*60)(*61)
→ 월희 리메이크에서는 시엘 - 리메이크가 소우야 고등학교에서 같은 짓을 한다. 구색만 갖춘 미사키 고등학교의 다도부실과 달리 소우야 고등학교의 다도부실은 교장의 취미로 흠 잡을 곳 없는 다다미방이 되었다. 부원수 0명인 가공 부활동 상태로 있는 걸 보고 시엘이 차지한 후 혼자뿐인 다도부로 운영했다. 방과후나 쉬는 시간엔 웬만하면 시엘은 여기 있다. 한편 시엘은 차에는 별 관심 없고 과자 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62) 구작에서는 다도를 물 따르는 법 다음부터 모른다 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간이식은 안다 한다.(*63)(*64)

■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적의 마스터들은 전원 시로 코토미네의 홍차 한 방에 꼭두각시가 되었다.(*6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비스 이후로 매년 열리는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치비놋부라는 괴생명체가 나온다. 그 중에서도 2022년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나온 변종인 오차 놋부는 지난 아마타이국 이벤트에서 나온 마가츠카미의 잔재인 하니와 놋부들이 이 특이점에 붙잡혔고(*66) 버서커(센노 리큐)가 준 차를 마시고 와비와 사비를 알게 되어 통상의 놋부보다 아름답고 지능도 높은 변종이다. 이 땅의 독에 적응해서 거대한 찻잔에 몸을 담그고 다닌다.(*67)(*68) 머리 좋은 개체는 리큐의 지도를 받아 말도 한다.(*69)

■ 서번트 유니버스 쪽 란마루 X가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오마케에서 은하 두 세개 뛰어넘어 사 왔다는 유성 말차라는 걸 선보인다. 그리고 사우전드 리큐 별를 멸망시켰다는 전설의 유성차수(茶獣)가 유성 말차를 노려 온다. 유성말차를 먹이로 성장하는 위험한 거인으로 전설에서 수수께끼의 성검사 X에게 멸망했다 한다.(*70) 후에 히로인 X가 말하길 유성말차는 4시즌 전쯤 은하에서 유행했으며 차가 먹고 싶어지면 사냥했다 한다.(*71)

■ 마술에 집중한 후에는 완화하기 위한 루틴이 중요하며 이 때문에 차는 마술사에게 있어 필수품 비슷하다.(*7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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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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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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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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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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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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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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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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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얼터 : 이 녹색의 것은 나가요시가 가끔 주는건가? 쓴게 조금 먹기 힘들지만.. 아니... 전혀 쓰지 않군, 오히려 달콤한 것 같다 응, 맛있다 / [훌륭한 다도네] / 리큐 :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라는건 그냥 달여서 마시는, 그것뿐인 것이니 / 놋부 : 그래도 맛있구만 이 차 과연.... 먼저 차가운 흙탕물 투성이가되어 마음이 풀어지는곳에서 따뜻한 차란 말인가 (중략) 오키타 : 그건...., 감사하네요..! (차마심) ..... 후우 확실이 맛있네요 이거. 몸에 기력을 넣어주는것 같아요 아까의 나쁜상태가 거짓말처럼 나았습니다. (중략) 리큐 : 네, 저의 차에는 기혈을 뚫어 심신을 가다듬고 오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힘이 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아! 리큐 씨, 리큐 씨, 부탁이 있어요! 사실은 말차라떼라는 음료를 만들어 주십사 해서……. 응, 어라? 왜 그러시나요? 차의 전문가 아니셨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요 파티에 센노 리큐가 있고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클리어 시 마이룸 대사

*4 이런, 이요 님, 오늘은 무슨 용무이신지요? 예? 말차라떼? 이, 이 리큐에게 그러한 것을 바라신다라…… 하― 좋습니다. 최고의 말차라떼, 만들어 드리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센노 리큐 파티에 이요가 있고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클리어 시 마이룸 대사

*5 [리큐님, 어째서...] [반성한다고 말했으면서] / 이요 : 저, 전혀 반성하지 않았단 말인가요? / 코마히메 : 그렇게 되면 저의 입장도 조금........ / 슈퍼리큐 : 아니요, 이전의 조수의 일에 관해선 저의 망집에 의해 여러분에게 대단히 심한 짓을 하였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코마히메 : 그럼 왜...!? / 슈퍼리큐 : 말차라떼..... / 코마히메 : 에? 말차라떼? / 슈퍼리큐 : 코마히메님이 칼데아에서 매일 마시고 있는 말차라떼 말입니다 / 이요 : 아아, 그 자판기에 팔고 있는 달콤한 차 맛있단 말이죠~ / 슈퍼리큐 : 저도 최근엔 새로운 형태의 차도 용서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말차라떼는 말차라떼. 이 리큐, 자신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역시 세상에 존재해선 안됩니다 / 코마히메 : 그, 그럼 말차라떼를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기위해 성찻잔을? / 슈퍼리큐 : 바로 그것입니다 아무리 융통무애가 다도의 비법이라 해도 선이 있지요 여기서 여러분들을 쓰러뜨려 세상 모두의 말차라떼를 지워버리기 위해 지금 다시 한번 다도의 나찰이 되어보겠습니다! / [마, 말차라떼 맛있다구요] [역대 최고로 심한 구다구다] / 코마히메 : 아, 아무튼 리큐님을 지옥으로 보내어....... 그러면 저도 죽고 말지도 모르기 때문에 죽지 않는 정도에서 멈추어보도록 해보죠! / 이요 : 네, 넵! 야마나미씨도 부탁드립니다! / 야마나미 : 뭐라해야 좋을지 오키타군이나 사이토군 엄청난 곳에서 일하고 있었구나 / 오키타 : 아앗, 야마나미씨가 전에는 보지 못했던 허망한 눈을! 그런 눈을 하면 사라져 버린다고요! / 슈퍼리큐 : 자아 그럼, 이 세상의 말차라떼 그 전부를 멸망시켜드리겠습니다! / (인겜 배틀개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슈퍼리큐 : 느아아아아아아아!!!! / (쓰러짐) / 코마히메 : 리큐님! / 리큐 : 코마히메님... 용케 이 리큐를 쓰러트렸습니다만 말차라떼가 있는 한 반드시 이 세상에 또 다시 나타나도록 하겠습니다 / 놋부 : 아니, 나타났잖아 말차라떼 미움으로 세계를 망치는 놈인가로 / 오키타 : 뭐 그렇긴 하지만 잠자코 있어주세요, 놋부 / 리큐 : 그때야 말로 코마히메님.... 당신의 차로 세계를 지켜주십시오 / 코마히메 : 설마, 그것때문에 리큐님.... / 리큐 : 후..... 사이비 다인 등으로 말했습니다만 저야말로 사이비 다인이었던 모양입니다 코마히메님, 마지막으로 당신의 차를 저에게 끓여주지 않겠습니까 / 코마히메 : 저의 차를..... 알겠습니다. / 리큐 : ........ / 코마히메 : ....드십시요 / 리큐 : 면목없지만 그럼... / 리큐 : ....이것은 ! / 코마히메 : 가, 갑자기 일어나서 뭔가요? / 리큐 : 이요님, 야마나미님, 이 차,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 이요 : 에? 코마히메씨가 끓인 차말인가요? / 야마나미 : 마시라고 하셔도.... / 리큐 :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마셔 보십시요! 자아! / 이요 : 네, 네에.... / 야마나미 : 그럼.... / 이요 & 야마나미 : 이. 이것은....! / 이요 : 마, 맛있어요! 무척이나! / 야마나미 : 저, 정말입니다 이전, 그녀의 차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 이요 : 미래씨도 마셔보세요! / [정말이네... 맛있어!] / 코마히메 : 차,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스터님! 하지만, 특별히 바뀐 것이라던가 없었는데 말이죠.... / 리큐 :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입니다 코마히메님, 마침내 어깨의 힘이 빠지신 모양이로군요 / 코마히메 : 어깨의 힘....!? 그, 그것은 무슨? / 리큐 : 코마히메님은 맛있는 차를 끓이려 한 나머지> 몸도 마음도 긴장하여 굳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차를 맛있게 내어놓겠다 해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끓여낸 차가 좋아질리 없습니다 / 코마히메 : 저의 마음.... / 이요 : 즉, 리큐씨는 코마히메씨의 마음을 풀기위해 성찻잔으로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요? / 리큐 : 그렇습니다 / 놋부 : 호오? 그럼 키타노 대다도 무도회인지 뭔지는 뭐였던게냐 / 리큐 : 다도에서 무슨 무도회입니까 전부 이를 위한 방편이었지요 노부나가공이라고 하는 분이 그런 헛소리를 진지하게 들을 줄이야 / 놋부 : 우와... 싫어. 역시 네 녀석 마음에 안든단 말이다 / 리큐 : 마음을 푸는데는 재미있는 일로 흥을 돋우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한번 연기 해봤습니다. 조금 과했을지도 모르지만 한다면 철저하게 하는 것이 저의 방식이라서 말이지요 / 야마나미 : 어쨌든.. 이걸로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나.. / 오키타 : 뭐, 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네요 / 코마히메 : 아니요.... 아직입니다 / 이요 : 코마히메....님...? / 코마히메 : 아무리 제 마음을 풀어보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해도 해도 될 일과 안될 일이 있습니다 각오 되셨겠지요, 리큐님? / 이요 : 코, 코마히메씨는 화났을 땐 농담도 통하지 않을 정도로 무섭네요... / 리큐 : ....마스터님 / [뭔가요?] [네?] / 리큐 : 도와주십시요 / [스스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구다구다하네요] / 코마히메 : 모처럼 저승에서 가까운 곳이니 지옥에라도 가서 반성하고 오시지요 .....리, 큐, 님 / 리큐 : .....이거야 ....변변찮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들판에 피는 꽃 : 코마히메가 준 발렌타인 초코와 센노 리큐의 대접. 말차만 나오는 간식 시간에 진저리가 난 코마히메가 강제로 영기를 교대하여 우유를 퍼부어 제작한다나 만다나 하는 그 말차라떼 솜씨는 그 다성, 센노 리큐조차 인상을 쓰고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한다. 그 솜씨를 살린 코마히메 수제 말차 초코라떼. 곁들인 후노야키 초코는 소박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맛의 다과. 발렌타인이라는 이 날, 서로를 대접하며 즐기다. 들판에 피는 꽃처럼 지금 한때의 마음을 이 자리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놋부 : 호오, 다도는 그럭저럭이군 안심해라 후지마루 차도구는 이쪽에서 준비했으니까 / 놋부 : 웅, 서투르군! 농담이고, 괜찮구만 하지만 이 차 조금 미지근하지않나? 목도 말랐는데 딱 적당하지않은가 / 미츠나리 : 기를 쓰고 계신것 같은 탓에. 우선은 미지근하고 옅은 차로 침착하게. 몸안이 안정되면, 조금 더 뜨겁고 진한 차를 마시도록 하지요 / 놋부 : 아아, 그런것인가 미지근한 차 다음에 뜨거운 차인가 그런 차를 끓이는 어린 중이 있다고 원숭이가 자랑하듯 말했었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놋부 : 그래, 차다, 리큐의 이 차에는 검은피를 중화시키는 힘이 있다 즉, 이 차를 대량으로 그 커다란 구멍에 때려넣으면 조수라든가 하는 놈의 음직임을 억제할 수 있지 않겠는가? / 오키타 : 아뇨, 아무리 그래도 너무 터무니 없는걸요 저 조수가 나온다고 하는 구멍의 크기 봤잖아요 어지간한 호수정도는 되보였는데 / 미츠나리 : 아니, 할수있을지도 모른다, 노부나가공 폐하의 빗츄 타카마츠성 공격, 기억하고 계신지? / 놋부 : 기억하고말고, 그 전투를 보러가는 중에 나 혼노지 당했잖느냐, 싫어도 기억하고있고 말고 / 야마나미 : 빗츄 타카마츠성... 혹시 태합 히데요시의 수공말입니까? / 미츠나리 : 그래, 그 검은 구멍같은 것에 수로를 통과시킨다면 수공처럼 흘려 넣을 수 있을 것 같아 / 놋부 : 그거라면 그 땅을 순식간에 길처럼 지나가게 하는 보구가 있지 오, 마침 잘되지 않았는가 그렇지? 얼터맨 / 연옥 얼터 : 그러니까 얼터맨은 그만하래도, 뭐 주인이 없어도 길을 통과시킬 정도라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상당한 마력 부스터가 필요할꺼야 / 놋부 : 그건 후지마루의 령주로 어떻게 되지 않겠나 그래서, 문제는 미츠나리, 정말로 그 만한 양의 차를 맞출 수 있는게냐? / 미츠나리 : ....그쪽은 나를 믿어 줄수밖에 없다 이 신야마타이국에 유통하는 차는 리큐의 부탁으로 전부 나의 지휘로 재배, 관리하고있다 지난번 너희들과의 찻집에서의 장사 싸움에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대량의 차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했기때문 / 놋부 : 확실히 그런쪽에는 유능하군, 네 녀석 / 미츠나리 : 설마 이 정도로 사용하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만 각지의 차를 급히 모은다면 필요충분한 양으로 운반해서 준비하도록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이서문 : 아니, 술집은 안된다. 대나무숲에서 바둑이라도 두지 않겠는가. / 연청 : ...너, 취미가 꽤나 할배 같구나. / 이서문 : 술만이 아니라 마시는 데에는 서투른 것이다. 주로는 차라든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인연 레벨 4) 자네와도 오래 알고 지내게 됐구먼. 아침 저녁의 단련 뿐만이 아니라 차까지 함께 마시러 올 줄이야. 이렇게 같이 싸운 인간은 자네가 처음일지도 모르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쌔신 이서문 마이룸 대사

*12 그러면, 차를 마시도록 할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쌔신 이서문 전투 승리대사

*13 어이!거기 할배! 너 어디선가... 아니 기분 탓인가. 창도 없고 말이지... 뭔가 옛날에 너한테 머리 팍 뚫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니 미안미안. 사과 대신 차라도 대접할 테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리 나가요시 파티에 어쌔신 이서문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4 그건 그렇고, 이서문(어새신)과는 꽤 죽이 잘 맞는지 자주 차를 마시면서 기술 담화를 나누곤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호죠인 인슌 인연 캐릭터

*15 모리 나가요시 : ..........자, 한 잔 마셔. / 예절 같은 거 잘 모르는데...... / 모리 나가요시 : 그렇게 딱딱하게 굴 필요 없어. 차를 끓인 다는 거는 서로 마음껏 죽이려 드는 것과 마찬가지야. 마음대로 끓여서, 마음대로 마시면 되는 거야. (중략) 모리 나가요시 : 아? 그래? 뭐 됐어, 그럼 한잔 더 마시고 가라고, 당주님한테 슬쩍해온 비싸 보이는 찻잎도 있으니까 말이야! 우하하하하하하하! 이야─ 그건 그렇고 마스터네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목도 마음껏 딸 수 있고, 차도 마음껏 마실 수 있어! 뭐랄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니까! 아아, 나는 한 번 죽었으니까 그건 좀 이상한가! 뭐,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의 영.주.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한 잔의 차 : 모리 나가요시의 답례. 다다미 두 장의 차실에서 대접 받은 한 잔의 차. 무릎이 맞닿을 만큼 좁은 차실에서 솥을 둘러싸고, 주인의 일거수 일투족에 의식을 집중하며 흥겨워하는 행복한 한 때. ......라니, 뭐, 어려운 건 아무래도 좋아. 서로 마음대로 끓이고 마음대로 마시자구, 살육이랑 똑같은 거야. 그런데 말이야, 이 붉은 찻종. 리큐 거사는 흑락 이 좋다지만, 나는 이 붉은 찻종이 마음에 든단 말이지. 왠지 피가 사방으로 튀어있는 정취가 느껴져서! 우햐하하하하! 뭐, 한 잔 마시고 가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리 나가요시 발렌타인 예장 설명

*17 아케치이? 아아,그 음험 금귤 자식 말이냐? 배신이라던가, 정말 쓰레기라고! 무사 축에도 못든다고!! ...뭐어, 차 끓이는 솜씨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리 나가요시 마이룸 대사

*18 시바타 카츠이에 : 시바타 아저씨? 아아, 별로 싫어하진 않아. 그냥, 아저씨는 뭐라고 해야할까 토박이의 멋없는 느낌이 있지. 차(茶)나 좀 더 배우면 좋을텐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모리 나가요시 인연 캐릭터

*19 미스 크레인 : 여기 차 가져왔습니다. 찻잔은 써도 괜찮겠지요? / X 얼터 : 고맙습니다. ...온도도 맛도 저스트로 완벽하군요. 그래서...당신은 정체가 뭡니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란마루X : 그렇게 나오리라 생각해서 준비해 뒀지 말입니다, 주군. 자자, 란마루가 우려낸 차를 드셔 보세요. / 오료 씨 : 어쩐지 방구석에서 몰래 뭘 하나 싶었더니, 멋대로 찻집을 열었냐 너. 제법이다. 뭣하면 오료 씨 상점이랑 제휴해 주마. / 란마루X : 이름하여「란마루 카페」지 말입니다! 자자, 모두들 몫 차도 준비했으니 부디 편하게 지내시길. / 차차 : 음음, 차차한테 딱 맞는 당도. 그리고 온도! 이 뭔지 모를 쿠키도 엄청 잘 맞고! 이 섬세한 배려는 역시 백모님이 좋아하신 란마루 쨩이랑 꼭 닮았을? 지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가웨인 : 제 시대보다 나중의 이야기지만, 홍차는 브리튼의 영혼입니다. 언젠가 저도, 레오가 만족할만한 홍차를 타보고 싶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22 재규어맨 : 아, 역시 됐어냐. 생각해보니 난 뜨거운 걸 못 마셨었지. 실패실패. 준다면 차가운 보리차로 부탁. / 이슈타르 : 큭……무관계한 나까지 짜증나게 하다니 상당한 수준이네……! 마슈, 내가 허가할게. 해버려. / 마슈 : 해, 해버린다 해도 하지 않아요, 설탕이랑 소금을 착각하거나 하지도 않으니까! (중략) 재규어맨 : 자아, 돌아가서 다과회를 계속이다 계속! 맛있는 홍차와 과자를 준비한다냐-! / 마슈 : (이 분은 아마……또, 자신이 뜨거운 걸 못 마신단 걸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미안. 그럼 세이버와 잇세는 거실에 가 있어. 나, 차 끓여 올 테니까. 잇세는 일본차, 세이버는 홍차로 괜찮겠지」「아……저, 저도 동석하는 겁니까!? 그, 그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있어서야 학우와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없겠죠」「그렇지 않아. 그렇지, 잇세」「음. 여자는 시끄럽지만, 세이버 씨라면 상관없지. 조신한 여성은 문화유산이다」「그렇대. 그럼, 먼저 가 있어」「아……네. 그건 알겠는데, 시로」「뭐야, 그거 말고 할 말 있어?」「마실 것이라면, 저도 일본차를. 녹차는 싫어하지 않습니다」왜인지 딱 잘라 말하는 세이버. 평소 말투로 그런 말을 들은 것이, 묘하게 이상하게 느껴졌다. (중략) 말하고, 세이버는 티 컵을 손에 들었다. 세이버가 식후에 시킨 건 홍차로, 맛 쪽도 상당히 마음에 든 듯 하다. 우리 집에서는 홍차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타 봐야 인스턴트다. 아무래도 홍차파인 듯한 세이버가 보면, 마실 것에 관해서만은 불만이 있었던 듯. 이야, 오늘 밤부터는 조심하자.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4 "오늘은 특히 아이리쉬 스타일리 된, 특제 브렌드를 준비해...." "홍차는 단순히 색있는 물이겠죠. 어느 쪽이든 똑같아요. 됐으니까 입 다물고 줄래요? 주문이라면 그쪽의 아가가 두 잔이고 세 잔이고 해 줄 거예요." 우웃, 지독해. 너무 한다. 홍차에게 사과해라. 그리고 기분이 내키면 나한테도. "외람된 말씀이오나, 손님, 저 아일랜드에서는 차는 피보다 진하다고 말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어이, 이봐." (중략) "이건 어때? 케냐차와 르완다차 블렌드. 나도 마셔봤는데, 의외로 맛있다구." "그럼 그걸로 주세요. 그거 두 잔." 쉿쉿 손을 내젓는 캐스터. 매우 높은 방치도이다. "잘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공손하게 예를 취하고 물러가는 랜서. 꽤나 웨이터다운 모습이다. 붙임성도 좋고, 접객업이 적성에 맞는 게 아닐까. 라고, 일순 상대가 서번트라는 사실을 잊고만 나를 메뉴의 숫자가 강타한다. 1700. 에, 뭐야, 1,700엔? 가격에 컴마가 붙는 음려가 존재했나? 아마, 포트로 나오려나. 그렇다곤 해도 한 잔이 5백 엔 이상이나 하지 않는가. 게다가 메뉴 아래 쪽은, 모두 2천 엔을 넘고 있고. 이런 차를 매일 몇 잔이나 마시는 건가. 대단한 나라다, 아일랜드는! 당연이 주식이 피쉬 앤 칩스 같은 정크 푸드가 될 테지. (중략) "식겠어." "....래, 랜서...." "어느새....기척도 알아채지 못했어." 테이블에는 소리도 내지 않고 티 세트가 두 개 준비되어, 어렴풋이 김을 내고 있었다. "너희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냐. 얼스터의 빛의 왕자, 창의 왕자이자 웨이터님이라구. 식기 전에 냉큼 마셔라." "네가 끓였다고?" "웨이터님 이라고 말했잖아. 끓인 사람은 주방에 틀어박힌 요괴틱한 할아범이야." 눈에 띄지 않도록 테이블 곁에 주저앉은 채로, 랜서가 눈을 가늘게 뜬다. "목적은 저 손님인가. 어라, 쿠즈키 아냐." "........읏." 공기가 바뀐다. 티컵에 시선을 떨어트린 채로, 창술사를 위압하는 기색이, 여기까지 전해져 온다. "어이어이, 그만 둬." 랜서는 시치미 떼는 모습으로, 멋대로 포트의 차를 따른다. "손님에게 창을 향할만큼 타락하진 않았다구. 그렇게 해고당하는 건 사양하고 싶으니까." "성실하구나." "오오, 근로 전사야." "고용주에게 꼬리를 흔드는 것밖에 재주가 없는 거예요." "예이예이. 어차, 굳이 섞지 않는 편이 좋다구." 딱딱한 얼굴로. 캐스터는 컵을 입으로 옮긴다. 그리고, 어머나, 하는 얼굴이 된다. 다시 귀가 꿈틀, 하고 움직인다. "....맛있어." "정말이네. 이건....과연 비싸기만 할 뿐은 아니군." "어때? 그렇지?" 빙그레 미소짓는다. 컵 안에서 흔들리는 홍차는, 색 자체는 꽤 진한 적동색이지만, 완전히 투명하고 맛에도 떫은 맛은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없다. 아련하게 단 느낌도 난다. 이거라면 밀크는 오히려 필요없다. 홍차의 정수를 모은 것 같은 맛이다. 독기를 잃어 버린 캐스터는 후, 하고 한숨을 돌리며, 어깨의 힘을 뺐다. BGM이 돌아온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5 상품 교환 말이지? 조금 기다려 줘. 맞다, 괜찮으면 한 잔 마시고 갈래? 사실은 빈 시간에 다도의 기초를 배우고 있거든. 내가 끓인 차, 마셔 주지 않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 야마나미 케이스케 상점 대사

*26 그 차성이 불러 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차의 작법엔 어둡지만 우선 도전해 보는 건 중요하니까요. 간식에도, 기대를. 그래서 이게 초암다실이라는 건가요. 그럼 실례합니다…… 리큐 공, 입구가 너무 좁습니다. 왜 더 크게 만들지 않는 건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우에스기 겐신 제3재림 파티에 센노 리큐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7 물론 봄에 딴 중국홍차다. 좋아하는 잎인 데다가 제일 맛있는 때에 딴 거니까, 맛 없게 끓이면 화난다. 아니, 멋대로 내가 좋아하는 걸 써 버리면 당연히 화난다. ……응. 화나지만, 이렇게까지 맛있게 끓여 주니 불만보다 먼저 행복감으로 가득 차 버렸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28 「고마워. 다음부터는 홍차로 해 줘. 나, 인스턴트는 밀크 티 밖에 안 마시니까. 그 이외는 고마움이 랭크 다운하니까 주의할 것」「알았어, 다음 그 때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말이지. 그것보다 뭐야, 이런 데 불러내서. 사람이 없는 데를 고른 걸 보면, 그 쪽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9 말하고, 세이버는 티 컵을 손에 들었다. 세이버가 식후에 시킨 건 홍차로, 맛 쪽도 상당히 마음에 든 듯 하다. 우리 집에서는 홍차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타 봐야 인스턴트다. 아무래도 홍차파인 듯한 세이버가 보면, 마실 것에 관해서만은 불만이 있었던 듯. 이야, 오늘 밤부터는 조심하자.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0 「과연, 제 컨디션이 아닌 것 같군. 어젯밤에는 멀쩡했지만, 수면을 취하니 피로가 닥쳐왔겠지. ———흠. 홍차라도 괜찮다면 대접하도록 하지」남의 집을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듯. 아쳐는 자리를 일어나, 막힘 없는 동작으로 새 찻잔을 꺼내서는, 고급스러운 붉은 색을 띈 홍차를 따르고 있다.「——————」여기저기 태클하고 싶은 부분은 있지만, 이상하게 딴지를 걸 마음은 들지 않았다. 일련의 동작은 아주 세련됐고, 뭐어, 세심하다고 하면 세심한 거니까.「……뭐 좋아. 피곤한 건 사실이고, 마실래」 의자에 앉는다. 찻잔은 전혀 소리를 내지 않고 내밀어지고, 우선, 한 모금 입을 댄다. ————아, 맛있다. 물론 봄에 딴 중국홍차다. 좋아하는 잎인 데다가 제일 맛있는 때에 딴 거니까, 맛 없게 끓이면 화난다. 아니, 멋대로 내가 좋아하는 걸 써 버리면 당연히 화난다. ……응. 화나지만, 이렇게까지 맛있게 끓여 주니 불만보다 먼저 행복감으로 가득 차 버렸다.「흠. 흠흠」「……잠깐. 왜 웃는 거야, 당신」「아니, 감상이 듣고 싶었는데, 그 얼굴을 보니 들을 필요도 없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윽!」 탕, 하고 찻잔을 테이블에 놓는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31 쓱싹 시종이 움직여서, 눈 깜짝할 사이에 테이블에 차를 준비했다. 그 향기에, 향수의 마음이 흔들렸다. "……그거, 런던의." "네. 방문객용으로 보관하고 있던 차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런던의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여행의 피로를 달래 드리고 싶어서." 온화하게, 사제장 푸자리는 웃는다. 뱀 얼굴조차 이쪽을 매료시키는, 상냥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이 사람이야말로, 용의자 중 한 명일 터였다. 물론,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뒤쪽 얼굴에 대해서는, 시계탑에서 자신도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그런 자신조차, 그만 넋을 잃을 정도로 상쾌한 태도였다. 한 나라의 정치인으로서 적합한 인간이었을 것이다. "그럼, 마셔 볼까요." 가장 먼저 자리에 앉은 것은, 린이었다. 우아한 몸짓으로, 한 모금 차를 마시고 나서, "흐음. 정말로 런던 홍차네. 포트넘 앤 메이슨이잖아." "훌륭하십니다." - 로드 엘멜롤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2 “뭐,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들어. 아리스가 홍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거기에서 오고 있고.” (중략) 이야기를 바꾸어, 쿠온지저에는 몇 가지 룰이 있다. 그 하나가 노우 모어 녹차. 이, 완전 새로운 법안이 가결된 것은 3일전. 어느 저녁 식사 후, 부엌에서 빈둥빈둥 편 호우지차를 마시고 있던 소쥬로를 보고, 아리스가 「아」라고 발음한 일에 유래한다.「아」「아?」생각하면, 갑작스런 사건이었다. 배후로부터의 소리는 아리스의 한숨으로, 그녀는 두통을 견디는 행동을 한 후, 아오코를 불러내고, 이후, 이 양옥에 있어서의 엽차·우메콘부차의 연성을 금지시켰다. 아오코의 교섭으로, 여름 철의 보리차만은 OK, 라는 대답을 받아낼 수 있던 것은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대체로, 영국 사람도 처음은 녹차가 주류였쟎아” 그렇다고 하는 아오코의 반격이, 아픈 곳을 찌른 결과이다. 덧붙여서, 「아」는 「있을 수 없다(ありえない)」의 「아(あ)」가 아닌지, 라고 아오자키 아오코는 노려보고 있다. (중략) 「식사를 하는게 아니야. 티타임은 하루에 일곱번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한것 뿐. 잠에서 깨고 난 후의 얼리, 아침 식사의 블랙 퍼스트, 오전의 일레븐지즈, 오후의 미디 티 브레이크, 오후의 사교계 에프터 눈, 밤연회의 하이 티, 디너 후의 에프터 디너. 이 중에서 식사에 해당하는건 하이 티 뿐이야. 지방에서의 이야기지만」아리스는 썬룸에서 홀로, 홍차를 즐기고 있다.입에 머금는 것은 로열 블렌드 티. 다즐링, 실론, 아삼의 홍차(오렌지 페코)를 배합(블렌드)한 일품이다. 곁들임 음식으로는 사탕을 흩뿌린 딸기를 완비. 벌써 완전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니까, 하루종일 차를 마시고 있는거야?」 「그렇네.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이상적이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3 「아니―, 그 후는 분해서 차에 대해서 마구 조사했어. 아리스한테 질문하거나 경쟁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나도 홍차당[黨] 한무리라구. 나, 언니 영향으로 중학교때까지는 커피당이었는데」 「……그건 감사하고 있어. 아오코가 데리고 나가 주지 않았으면, 코플랜드의 앤티크 컵과 만날 수 없었을거야」 「아하하. 정신을 차려보니 골동품가게 순회를 하고 있었지, 작년 우리」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4 난 절대로 상관없지만, 아리마 가는 다도의 종가였던가 그랬다. 그런 집에서 자란 탓인지, 일본식 방에서 차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는다, 라는 일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중략) "어라, 오빠도 식후의 차입니까?" "아니----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키하와 이야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한건데." 방해면 돌아갈께, 라고 시선으로 의사표시를 한다. "그러시다면 서있지 마시고 앉아 주세요. 음료는 홍차로 괜찮겠습니까?" "......아아, 맛있는 거라면 뭐라도." 실은 일본차가 좋지만, 그런 것은 우선 입 다물어 두자. 아키하는 찻 주전자를 들고, 또 하나의 찻 잔에 홍색의 홍차를 따라 주었다. - 월희 공통 루트의 내용

*35 한숨 돌린건가, 방금 따른 차를 마시는 소우카. 소우카는 홍차, 커피가 전혀 맞지않아서, 지참한 차와 찻잔을 애용하는 특이한 쪽이다. .....화풍취향, 이라는 것으로 어디의 누구씨와 마음이 맞을지도 모른다. - 가월십야 외전 몽십야 소대한화의 내용

*36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가니, 언제나와 다름없이 아키하가 홍차를 마시고 있다. 안뜰을 바라보고 있던 아키하가 시선을 돌렸다. - 가월십야의 내용

*37 거실에는 아키하와 코하쿠상이 있었다. 아키하의 제복은 아사가미 여학원, 이라는 유명한 아가씨 학원의 것이겠지. 둘은 이미 아침식사를 끝낸건가, 우아하게 홍차 같은 것을 마시고 있다. - 아키하 루트의 내용

*38 [우유 넣으시겠어요? 넣는다면 가지고 오겠는데.] [아니, 이대로면 됐어. 그런데 아키하. 어째서 티컵이 2사람분 있는건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소박한 의문을 말해본다. [네. 언제 오라버니가 와도 문제없도록, 홍차의 준비는 언제나 2사람분 해두고 있어요.] [에────그건 결국, 어제도 그저께도 나를 기다렸다, 라는 것입니까.] 아키하의 대답이 두려워서, 어미가 경어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키하는 전혀 화난기색 없이, [그렇지만, 별로 오라버니가 신경쓸 일은 아니에요. 이건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오라버니도 자신이 좋을대로 아침을 보내도 상관없어요.] .......음. 아키하의 말은 여지없이 정론이다. - 코하쿠 루트의 내용

*39 "음-, 다즐링이라면 두 번째보단 첫 번째를 선호하실 걸요? 맛이나 향이나 순해서 뒷맛이 안 남잖아요-" "그렇지, 오라버니에겐 퍼스트 플러시가 맞겠어. 나는 세컨트 플러시가 취향이지만, 가끔은 오라버니께 맞춰 볼까."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40 "히스이. 오라버니께 식후 홍차를. 나도 한 잔 더 마실게" "알겠습니다. 시키 님, 설탕을 넣을까요?" "아, 응. 그럼 하나만 넣어 줘" 이리하여 표현할 길이 없는 아침 시간이 시작되었다. 히스이는 찻잔을 테이블에 두고 벽쪽으로 돌아가 대기. 나는 말없이 짙은 홍색 홍차를 한 입 머금었는데 ---- 어, 뭐야, 이 맛은 뭐지...!? "어, 엄청나게 맛있네... 쓴데 달고, 복잡한데 목넘김이 깔끔하고, 애초에 향이 막 크리스마스 같아...!" 나도 내가 뭐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충격을 받았다. 토오노 저택의 호화로움은 어젯밤에 실감했는데, 이 홍차도 그에 걸맞다. "오늘은 마리아주의 에스프리 드 노엘이군요. 홍차로 유명한 가게는 영국에 많지만, 이건 프랑스의 유명한 가게 거에요. 창업 자체는 1850년대, 일본에 상륙한 건 얼마 전... 15년쯤 전이니 메이저하진 않아도 품질에 문제는 없어요." "후후... 크리스마스란 표현은 애매해서 평가하기 힘들지만, 신기하게 뉘앙스는 전해지는군요" 놀란 내 모습이 많이 유쾌했는지, 아키하가 뿌듯하게 웃었다. "가격도 적당한 수준이라던데, 서민파인 오라버니에게 맞춰 드린 보람이 있네요. 고급 찻잎에는 황금만한 가치가 있단 걸 잘 배우셨나요?" 딱한 원시인이라도 보는 듯한 지배자의 태도였다. 찻잔을 받침대에 두는 동작마저 우아했다. "크윽..." 분하긴 해도 맞는 말이다. 이게 진정한 홍차... 내가 여태 오후에 마시던 홍차는 뭐였단 말인가... 그 이전에 이 수준이라면 무역 회사 정돈 쉽게 세울 수 있겠다. 오락이 부족하던 시대에 이런 게 있다면 나라도 필사적으로 입수하고 싶겠다......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41 의외였던 건 후지 누나로, 쿠즈키와는 차를 같이 마시는 동료였다는 듯 하다. 한 번 대련하고 싶었는데, 라고 투덜대는 걸 보면, 쿠즈키가 무술의 달인이었던 걸 꿰뚫어보고 있었던 것 같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42 "아니, 금방 차 내올게. 제대로 환영도 못해줘서 미안해. 뭘로 할까.....이리야는 쓴 것과 매운 걸 못 먹으니, 역시 안전하게 홍차로 갈까. (중략) "오빠, 지금 차 내오려고 했지?" "아, 응. 차가 없으면 편히 쉬지도 못하잖아. 아, 이리야는 센베를 못 먹는다고 했지?" ....아, 잠깐. 지금 눈치챘지만. 부엌에 누가 있다. "차라면 그렇지.....리즈." "응, 이리야." 우와아아아아! 나, 나왔다! 유령! 아니, 이리야의 메이드! 왜 여기 있는 거야! "시로는 다즐링, 나는 핫쵸코로." "응, 알았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3 납득했는지, 이리야는 예의 바르게 차를 마셨다. 과연 공주님. 차 마시는 예절을 모르는데도, 그저 차를 마실 뿐인데 기품이 넘치고 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44 "아가씨, 차를 가져왔습니다." "자, 이리야. 조심해, 뜨거워." 말을 더듬거리는 메이드, 리즈가 이리야 쪽에 컵을 놓는다. 하지만.....이런 비싼 찻잔과 컵받침, 우리 집에는 없었다고! 그리고 내 옆에는, "........에미야 님." "아, 응........" 이젠 아인츠베른 성 최강의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교육담당의 세라가 시중을 들고 있었던 것이다. "에미야 님. 이건 평소 당주님과 친하게 지내던 분께 금년 가을 타르보 농원에서 주문한 최상급의 얼리 오텀널(early autumnal)의 다즐링입니다." "어리....텀텀?" 큭....일본차라면 또 모르지만, 내가 홍차 얘기에 약하다는 것을 뻔히 알고서 하는 이 공격....! "원래는 여기 계시는 본가의 당주, 혹은 사이가 각별한 친척분이나 오랜만에 찾아 오시는 손님들에게 밖에 내지 않는 특별한 차입니다. 그러니, 에미야 시로 님." "어, 어쩌라구. 어쨌든 비싼 차라는 거잖아." "어쩜 이렇게 경박할 수가 있습니까. 가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말을 입에 담아선 안 되지만, 이 차는 아가씨의 호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시겠니까, 에미야 시로 님? 그 신뢰를 꿈에서조차 배신하지 않도록 두고두고 새기시면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 상대방의 의향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 이 박력. 설마 차를 내오기 전에 설교를 당할 줄이야. 이리야는 히죽히죽 웃는다. 내가 설교당하는 것이 그렇게 재밌을까....재밌겠지. "하아.....잘 마시겠습니다." 내 집에서 차를 마시는데 주눅이 들었다. ....이 차가 고급인 것은 나라도 알 수 있다. 향기가 너무도 좋고, 스트레이트인데도 굉장히 매끄럽고 달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5 레오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조금 안색이 나쁘시군요. 홍차라도 끓여서 한 숨 돌릴까요. / 가웨인 : 레오. 지금은 율리우스가 출타한 상태입니다. lady.린의 기량으로는 역효과를 부를테죠. 그렇다고 해서 lady.라니의 차이(Chai)는 취향이 갈리게 됩니다. 아침의 홍차는 삼가 하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레오 : 라니의 설탕 듬뿍 들어간 밀크티도 좋아하지만요. 그치만 그 진함은 좀 울렁거릴 때도 있을 것 같아요. 하쿠노씨, 홍차는 또 다른 기회에. 뭐, 다과회를 열 찬스는 아직 있을 거라 기대해두죠.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46 「아가씨」「뭐야? 클라운」「홍차를 타왔습니다. 기분전환이라도 하시지요」실로 미스매치스러운 모히칸에 집사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제2 종복이 일례하고는, 홍차를 내온 것이다. 온도도 끓인 정도도 양조절도 완벽한――물론 루비아에게 있어서는 당연한――홍차를 머금고는, 소녀는 겨우 험악했던 표정을 누그려뜨리고서, 잠시 그 향기와 맛에 마음을 맡기었다. 누와라엘리야의 희미하게 초록빛을 띈 오렌지색 수면과 산뜻한 향기가 현재의 뒤틀린 기분을 가라앉히기에 제격이었다. 아주 조금 진한 맛이 되어 있는 것도, 분명 소녀의 기분에 맞춰준 거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7 [그럼, 메뉴는 나와 같은걸로 괜찮을까? 다행히도 나는 홍차니까, 그렇게 취미가 다른건 아니지] - 한화월희 환시동맹 파트의 내용

*48 눈을 비비면서 룸서비스로 아침과 신문을 부탁했다. 별 맛이 없는 호텔 커피(시키상은 나를 홍차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커피를 더 좋아한다.) 혀로 핥으며, 신문으로 눈을 돌린다. - 환시동맹의 내용

*49 "그런데 취향으로 고른다면 홍차보다 일본차가 좋지 않겠어? 일본차 입맛은 오라버니와 코하쿠고, 나와 히스이가 홍차 입맛이던가" "아뇨아뇨, 히스이 쨩은 차를 가리지 않아요. 신경질적으로 조이지만, 이래 봬도 꽤 대충---"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50 마슈 「……만족했어요. 소장님이 말린 과일을 몰래 가지고 계셨다니, 새삼스레 그 준비성에 놀랐습니다.」/ 오르가마리 「우연히 가지고 있었던 것 뿐이야. 머리가 아플 때엔 감귤계가 잘 듣거든. 그보다——— ................ ……………………….」 / ……더 드릴까요, 소장님? / 오르가마리 「한 잔이면 충분해! 그리고, 난 홍차보다 커피파라는 걸 기억 해 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1 "....흐응, 홍차가 나온다면 커피도 나오는 건가. 변했네, 에미야, 요즘 취향이 다양해졌잖아." "홍차나 커피도 옛날부터 마셨다구. 단지 녹차 쪽이 조금 나을 뿐이야. 원래 다 좋아했었어, 나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2 「…………Thank you. 밥 먹을 거니까 차 좀 마신다. 어라, 주전자는?」「아아, 이쪽이다. 하지만 말이지, 오늘은 다시마 차 밖에 없는데, 괜찮나?」「에? 으?, 그럼 뜨거운 물이면 됐어. 나, 아무래도 다시마 차의 걸쭉한 느낌, 싫어」「그런가, 그런가. 그럼, 내일까지는 교무실에서 녹차라도 받아와야지」앗핫하, 하고 명랑하게 웃는 잇세를 제쳐두고, 내 전용 찻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책상에 진친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3 손수 뭐든 잘먹는 세이버가 호감갑니다. 그런 그녀가 이것만은 골칫거리다 라고 여기는 게 있습니까? / 특별히 없습니다만, 감자를 갈아서 으깬 건 생리적으로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시로의 골칫거리는 매화 다시마차, 후지무라 선생님이 싫은 것은 맛있지 않은 것입니다 (웃음). - 콤프티크 페이트 도장 2004년 11월호의 의 내용

*54 상당한 솜씨이십니다. 이 리큐, 두근두근하기 시작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센노 리큐 상점 대사

*55 "에!? 뭐냐, 홍차 마시게 된 거야, 에미야?" "놀랄 일이냐....뭐, 거주자의 대부분이 홍차파라서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래서, 어느 쪽이 좋은 거야?" "응-, 어느 쪽도 취향이 아냐. 그것보다, 에미야의 방은 어디야? 먼저 그쪽에 가자구." "어-이, 홍차와 녹차, 어느 쪽이 좋아-?" 부엌에서 말을 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6 찻잔을 들어올리고 라이더는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찻잔은 모두 각자의 취향이 드러나 있다. 토오사카는 고양이 무늬, 사쿠라는 팬시타입, 세이버는 도자기에 색이 들어 간 것, 그리고 라이더는 비젠의 큰 잔. 말할 필요도 없이, 후지 누나는 훌륭한 호랑이 무늬에 손잡이가 달린 타입.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7 " 어, 어쨌든 일단 교사로 도망치지요. 학생회실이라면 식재료도 비축분이 있을 거에요. 열쇠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 " 솔선해서 교사로 향하는 오우지 선배. 우리들은 서로가 무사한가...... 어디 깨물린 곳은 없는가...... 를 확인한 뒤, 선배의 뒤를 따랐다. (중략) " 실례합니다─...... 아무도 없지만서도요. 괜찮아요 여러분. 안으로 들어오세요. " " 전기는 아직 쓸 수 있네요. 발전소는 무인인 채로도 한동안 기동할 테니,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한, 잠시간은 공급될 거라 생각합니다. " " 오토메이션의 은혜구나. 아, 전등은 켜면 안돼 시즈네. 녀석들이 눈치채버려. " " 여기까지 오면 안전하겠지요. 영빈관은 엎어지면 코 닿을 데이고요. 무리할 것 없겠네요. 모두 지쳐 있으니, 삼십분만이라도 티타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 (중략) " 와오. 사두었던 미네랄 워터와 전기 포트에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오우지 선배. " " 선배, 다과는 없어요? 지금이라면 쿠키 하나에 전재산이라도 낼 수 있는데. " " 필요 없어요. 당신의 전재산은 이미 빼앗겼잖아요. ...... 하아, 이대론 안되겠네요. 마카롱이라면 남아있지만, 안타깝게도 풍미도 식감도 없어요. 모처럼의 파리산 차인데. " " 포션! 파리산 마카롱이라면 포션이지요! " 이렇게라도, 일부러 까불 듯 떠들썩해져 본다. 마카론도 계란과자지만 소형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었으니 먹지 못할 것도 없겠지만. " 응-, 딱딱해졌지만 달기만하면 뭐든 좋아요. 자, 아사가미 양도 받으세요. " " 고마워요 세오 양. 하지만 아직 저는 비축분이 있으니까, 부디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먹더라도 맛은,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 눈을 감은채, 기쁜 듯이, 곤란한 듯이 미소를 띠우는 아사가미 양. 이 처럼, 이상한 능력을 빼고보면 그녀는 참 고상하다. 거기다,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일년 전의 사고 이후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외출할 수 있으니 완전히 시력을 빼앗긴 것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이리하여 삼십분 짜리 소휴식의 조촐한 티타임이 시작되었다. 며칠만인지 모를, 아니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사치일 테지. 우리는 마음속 불안을 숨긴 채 , 따스한 홍차와 딱딱해져 버린 양과자를 입에 댄다. - 공의 경계 종말녹음의 내용

*58 따분히 소파에서 침울하게 누워있던 몸을 일으킨다. 옆의 학습실에서 온 사람은, 반체제기질을 가지면서 근면가인 나오미 쨩이다. 왠지 모르게 학습실의 홍차는 공짜인 주제에 맛있다나 뭐라나. 레이엔의 기숙사 생활에 질렸다 질렸다 하지만서도 자기 나름대로 엔조이한 삶을 사려는 근성녀다.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내용

*59 "좋아 결정! 그렇게 되면 녹차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별채에 그런 게 있었던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것이라면 언니가 조금씩 갖추어 두었기에 지금은 이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되어 있으니까요." - 가월십야의 내용

*60 "저기 말야 선배. 나 이런 예법 같은 건 잘 모르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저도 따르는 법 다음부터는 몰라요" 딱 잘라 대답하면서 선배는 찻주전자와 찻잔, 그리고 과자를 쟁반에 담아 온다. (중략) [아니, 선배를 찾으러 갈까 하고. 항상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말이야, 가끔은 내가 갈까 하고 생각했어.] [그렇습니까. 기쁘긴 하지만, 토노군은 제가 몇 반인지 모르죠? 3학년 B반 이니까 기억해두세요.] [헤에──역시 제대로 수업을 받는구나. 존경존경, 다도부의 부비로 차만 마시는게 아니었구나.] [네, 어떻게든 수업을 따라가고 있어요──] [이게 아니라, 토노군,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에요!] [───우.]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단언할수 없다는 점이 양심이 찔린다. [아─, 아니, 미안해. 하지만 선배, 다도부의 부원이 없다고 전에 말했는데, 혹시 이 학교, 처음부터 다도부 같은건 없었던거 아니야?] 선배는 갑자기, 입안에 물이라고 머금은 것 같이, 조용해졌다. [.....어라. 혹시 정말로 없어? 그 다도실, 쓰이지 않는... - 시엘 루트의 내용

*61 시엘 선배는 교사의 끝에 있는, 누구도 쓰지않는 교실까지 나를 데려 왔다. "어레....여기는 화실, 이었지요." "예, 여기라면 아무도 없고, 기분도 가라 앉으니까." "아니, 그건 그렇겠지만....선배, 여기 열쇠가 걸려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보통은 차도부의 부원 밖에 안에 들어갈수가 없으니까, 보통의 생도는 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말하며,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는 선배. (중략) "방금도 말했지만, 차도부라고는 해도 부원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 덕에 방과후라든가 쉬는 시간이라든가, 이렇게 자유롭게 써버리고 있는 겁니다, 예." 웃으면서 선배는 방석을 깔아줬다. "지금 차를 따를테니까, 토오노군은 거기서 기다려주세요." .....선배는 나가시 쪽에서 차의 준비를 해주고 있다. 서 있어도 별 수 없으니까, 얌전히 방석에 정좌했다. - 아키하 루트의 내용

*62 부실은 생각보다 본격적이었다. 아니, 완전히 다다미방이었다. ",... 놀랍네요. 우리 학교에 이런 교실이 있는 줄 몰랐어요. 완전히 취미용 방이잖아요." "제 생각도 그래요. 형식상으론 부활동을 위한 거라던데, 교장 선생님 취미일 거에요. 단, 제가 들어올 때 까진 안 쓰였나 보지만요." 선배는 먼저 다다미 위로 올라가 차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선배가 올 때 까지 안 쓰였다고요...? "맞아요. 다도부는 아깝게시리 부원 수 0명인 가공 부활동 상태로 있었어요! 과자는 마음의 안정제. 화가자의 멋짐을 전하는 경로가 쇠퇴하다니, 거리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꼴, 아뇨, 비 오는 날에 버려진 강아지를 가만 두는 거랑 똑같죠!" "그래서 선생님들께 부탁드려 다도부를 재개해 달라 했어요. 부원은 아직 저만 있어서 다섯 명이 모이기 전까진 임시 상태지만요" "그, 그렇구나. 성배, 과자 좋아하시는군요" 그런데 그건 다도의 본질이 아닌 거 같은데. "네. 좋아하는 건 양과자지만 정성스레 만든 과자에 귀천은 없으니까요." "아무튼 다도부 주장으로서 꾸준히 권유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과 후나 쉬는 시간엔 이렇게 부실을 자유롭게 이용해요. 토오노 군도 볼일이 있으면 와 주세요. 저는 방과후에 웬만해선 여기 있거든요." "그, 그런가요." 그건 공사혼동 내지는 비밀기지 아닐까. 시엘 선배가 그렇게 말해 주는 건 영광인데, 그런다고 다도부 부흥이 될까?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63 "저기 말야 선배. 나 이런 예법 같은 건 잘 모르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저도 따르는 법 다음부터는 몰라요" 딱 잘라 대답하면서 선배는 찻주전자와 찻잔, 그리고 과자를 쟁반에 담아 온다. - 시엘 루트의 내용

*64 차를 한 잔 하긴 하는데 진짜로 진지한 다도회인가 보다. "저기 선배. 전 이런 거 잘 모르는데요..." "그 점은 문제없어요. 저도 간이식밖에 몰라요. 토오노 군은 자유롭게, 편하게 계세요" 주전자와 찻잔, 다과가 나왔다. 과자는 편의점에서도 파는 한 봉투 단위 미니케이크와 센베라, 진짜로 차만 홀짝이는 잡담 장인 게 헤아려졌다.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65 진 람 [인명] "적"의 진영 측의 마스터였을 터인 사람. 성별 여성. 질풍차륜, 이라는 이름대로 챠크람을 사용하며, 바람의 마술속성을 가진다. 그 말대로구나 네녀석. 비브리오 매니아로, 소문에 무성한 이반 뇌제의 서고를 찾고 있었다. 실력은 틀림없이 1류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세미라미스의 독으로 꼴까닥. "적"의 진영 측의 마스터는 시시고와 시로우를 제외하고, 친족이 「Fate/strange Fake」(저자: 나리타 료우고 전격문고)에 살그머니 등장하고 있다. 뭐어, 여러가지로 대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프리한 그들도 입장적으로 위태로워졌을 것이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66 놋부 : 뭐 특이점이니까... 그런데 그거랑 이놈들과는 관련이 있는건가? / 차놋부 : 오챠뇨부...! / 이요 : 저는 이전의 사건으로 여러분과 히미코님이 야마타이국을 떠난뒤 이 땅에서 죽은 이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있고난 뒤부터, 상당수의 영혼이 본래의 가야할 길을 벗어나 이 땅에 붙잡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중에선 예전에 정화된 『흉악한 신 마가츠카미』들의 잔재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오키타 : 마가츠카미들의 잔재... 혹시 그때의 하니와 놋부들의 이야긴가요? / 이요 : 네, 그들은 이 땅에 내려와 독자적으로 살아남기위해 적응을 시작한것 같아요 / 놋부 : 그래서 최종적으론 리큐의 차로 이렇게 되었단건가 그렇군, 전혀 모르겠구만 / 차놋부 : 오차놋부...! / 오키타 : 치비놋부에 대해선 지금까지도 전혀 모르겠지만 말이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7 오차 노부 : 성배로 폭주로 태어난 수수께끼의 생물――― 이, 다도에 눈을 뜬 버전? 어떤 다성에게 장난삼아 받은 차로 인하여 와비나 사비를 알게 되고, 그래서인지 행동거지가 평소와는 다르게 아름다워졌다. 지능도 왜인지 높아진 기분이 든다. 실은 원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땅에서 독자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아이덴티티를 버리거나 해서 적응해나간 결과라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커맨드 코드 오차 노부 설명

*68 오키타 : 수수께끼는 풀렸습니다. 이 특이점은 또 놋부의 소행 돌아갑시다 마스터, 절대 제대로된 장소일리가 없습니다! / 놋부 : 내 책임이었던 특이점이라던가, 그렇게는 없었다고.. 신경쓰이지만, 아니, 있었던가? 그건 그렇고 리큐! 어째서 니놈이 이녀석들을 사용하고 있는거냐! 제대로 내 계좌에 로열티 지불한게지? / 리큐 : 이들은 이땅에서 방황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생물. 장난삼아 차를 주었더니 이땅의 공기에 적응해서 다도에 도움을 주고있는 자들입니다. / 차놋부 : 오차뇻부...! / 오키타 : 웃, 기분탓인지 행동하는게 언제나의 치비놋부보다 아름다운 기분이 듭니다. / 놋부 : 아니아니, 그런것보다 왜 이놈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땅을 방황하고 있던것이냐 / 이요 : 그건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칼데아 여러분 / 리큐 : 기운을 차리셨습니까 제 차가 도움이 된것같아 다행입니다 / 이요 : 감사합니다, 무척 몸이 편해졌습니다. 엄청 맛있는차? 였습니다. 그런 녹색의 음료는 처음이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9 놋부 : 뭐냐뭐냐, 무슨 소동.. ....가 아니라 이자식 말하잖아!? / [놋부가말했다!] / 놋부 : 놋부가 아니라 치비놋부다! / 리큐 : 네, 제가 다도를 지도한바 어느샌가 머리가 좋은자가 있어서 그런 개체들을 모아 장사를 돕게하기위해 언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0 란마루X ; 잠깐 기다리지말입니다! 주인님에게 차를 준비하는 것은 이 란마루의 역할! / 코마히메 : 어라, 이쪽의... 이쪽의... 형용하기 어려운 귀여우신 분은? / 란마루X : 후엣!? 란마루가 귀엽다고..... 에헤헤.... 뭐 그렇긴 하지만 / 란마루X : 가 아니지, 위험 위험, 대략 란마루의 쪽이 연상입니다. 아마도! 아니, 그런 얘기도 아니지 말입니다! / 코마히메 : 란마루님입니까, 저는 코마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란마루X : 큭! 왠지 모르게 시동인 란마루의 포지션이 위기인 기분이 듭니다만 여유부리고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뿐입니다 / 란마루X : 그럼 주인님, 란마루가 살짝 은하를 두개 세개 뛰어넘어 사온 유성말차 / 란마루X : 부디 맛봐주십시요! / [보이지않는다고 생각했더니...] / 코마히메 : 일곱가지 색으로 빛나는 차는 드무네요 무척 예쁜.....걸까요? / 란마루X : 이 유성말차의 대단함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이것은 말입니다.... / 놋부 : 참말이지, 안 보이길래 어디를 싸돌아다니나 했더니..... / 이요 : ....!? 이 느낌은!? 미래씨, 하늘로부터 무언가가 오고있습니다 예지는 그다지 자신없지만 이것은 분명 아니, 확실히 멸망을 감싸고있는 무언가가! / 놋부 : 뭐냐 뭐냐.. 갑자기 위라고? / 코마히메 : 어머, 정말이네요 무언가 빛나는 것이 떨어지면서 / [위험해, 코마히메씨!] / 코마히메 : 꺅! / 놋부 : 쿨럭쿨럭.... 뭐냐 도대체? 운석인가 뭔가가! / ??? : 말―차차차차!! / 이요 : 뭐, 뭡니까 이 거대한 뭐라 해야할지...그... 정말로 무엇인가요? / 놋부 : 이놈은 제도에선가 본 것 같은 검은 거인... / 란마루X : 이, 이녀석은 아득한 옛날 사우전드 리큐별을 멸망시켰다는 전설의 유성차수(茶獣)! / 리큐 : 사우전드... 리큐... 별... / 란마루X : 넵, 사우전드 리큐별, 입니다! / 놋부 : 아무렇지도 않게 재탕하는 느낌이다만 아니라면 어쩔 수 없구만! / 란마루X : 유성말차를 먹이로 성장하는 위험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전설로는 수수께끼의 성검사 X에게 멸망당했다고 합니다만 설마 란마루가 손에 넣은 유성말차에 이끌려 덮치려 온 것입니까! / 놋부 : 네놈이 쓸데없는 짓해서 그런게 아니냐! / 란마루X : 지구 여러분, 여기는 이 란마루X와 힘을 합쳐 유성차수를 쓰러트리는겁니다! / 코마히메 : ...... / 놋부 : 안되겠어, 이녀석의 초전개에 못 따라가겠는 걸 / 코마히메 : 칼데아의 여러분들은 정말로 유쾌하군요 / 놋부 : 라고 생각했다면, 의외로 배짱이 있구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1 X : 이야, 이 혀가 7색으로 짜릿해지는 맛의 차. 4시즌 전쯤 은하에서 유행했었던 유성말차가 아닙니까, 그립네요~ / 란마루X : 요전에 유성차수를 쓰러트려 많이 손에 넣었으니 쭉쭉 마셔주시지 말입니다! / 놋부 : 응? 이건 그 기분 나쁜 녀석한테서 나온 것? / X : 저도 차가 먹고 싶어지면 자주 유성차수 사냥했었죠 아니, 사냥하지 않았을지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2 "다호(챠와)라면 몰라도, 개완식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잖나. 거기다, 이전 싱가포르에 왔을 적 일을 떠올려서 말이지. 과거 세계여행 중에는 뭐든 혼자서 해낼 필요가 있었던 거다." "즉, 최근에는 저 내제자한테 보살핌 받느라 잊어버렸다, 라는 건가요?" 학생의 지적에는 대답하지 않고, 때가 됐다고 보고서 그릇을 꺼낸다. 한 모금 머금고, "맛있어." 라며, 린이 솔직하게 감상을 흘렸다. "마술로 한바탕 집중한 뒤에는, 완화하기 위한 루틴이 간요하네. 차는 여러 의미로 마술사에게는 필수품이겠지." "물을 끓이는 게 알코올 램프랑 비커라는 것도 실천적이네요." 린이 쿡쿡 웃는다. 연구실 같은 도구들이지만, 이건 대체로 마술도 과학도 기초적인 부분을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 후, 시계탑의 마술사는 과학을 거절하게 되었지만, 의외스러운 부분에서 공통적인 물건은 남아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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