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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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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칼데아와 이 세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처음엔 그냥 인게임 화폐 이상도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른의 사정 상 QP는 칼데아에서 제대로 된 화폐 취급하기 시작했다. 첫 등장은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의 막간의 이야기로 둘은 1000만 QP를 습득하곤 나라 하나 둘 정도 여유롭게 살 수 있다. 한다.(*3)
→ 이런 것들이 나도니 칼데아 내에서 서번트들이 암시장, 사채 등을 열고 난장판으로 만들곤 한다. 고립에서 풀려난 1.5부 시점에서 와서는 파벌끼리 경쟁을 하는 수준이 된다.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만든 고리대금업 상회와. 아쳐(다윗)이 만든 신용은행이 대표적이다.(*4) 캐스터(시바의 여왕)도 꼬마 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물을 밑천으로 끼어들어 볼 까 고려하거나 했었다.(*5) 캐스터(토마스 에디슨)도 이 바닥에서 유명하다. 이 암시장을 주로 규제하는 건 룰러(잔 다르크)로 판매자들을 파산으로 몰고 간다.(*6)
→ 돈 놀이를 할 수단이 없는 서번트들은 용돈이라는 의미로 QP를 지급받고 있다.(*7) 각 서번트의 평등을 기하는 계획이라 요금의 액수를 연령에 따라 준다. 본래는 조금만 적용했는데 고르돌프 무지크의 발안으로 시험적으로 칼데아 전체에 도입했다.(*8)
→ 시즈키 소쥬로처럼 평범하게 노동해서 급료로 QP를 받는 케이스도 있다.(*9)
→ 이문대 브리튼의 모르간은 칼데아의 마술체계를 이해해 QP를 1억 연성해서 보상으로 주었다.(*10)
→ 어쌔신(우미인)과 버서커(항우)가 둘 다 칼데아에 있을 경우 우미인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삥뜯고 그걸 항우가 아내 접대비랍시고 갚는 형태가 되는데 항우가 물가에 어두워 별 것 아닌 것에 주당 270만QP를 주인공에게 주는 골이 되었다. 일단 차액은 따로 보관하고 있다 한다.(*11)
→ 캐스터(시바의 여왕)에게서 명칭을 따 왔다.(*12) 마찬가지로 시바라는 이름의 인도 신화 신은 연관 없다.
→ 1.5부 4장 세일럼에 시바의 여왕이 소환된 건 과거 플라우로스가 시바에 집어넣은 '마신주가 비스트(게티아)의 의도와 다른 행동을 하면 감시, 억제한다' 는 기능을 발동시켜 세일럼에서 깽판치는 라움을 억제하려고 거기로 보내 버린 것이었다.(*13)
→ 칼데아에 캐스터(시바의 여왕)가 소환되면 시바의 여왕의 정신 상태에 시바가 동조하여 멋대로 가동, 자신 외 칼데아의 장치에 영향을 미쳐서 불량 현상을 일으킨다. 근본적인 문제는 시바의 여왕이 가진 미래시의 부작용이라 꼬마 길가메쉬의 도움으로 그 힘을 억눌러 제어할 수 있게 된다.(*14)
→ 시바가 관측하는 건 질 뿐만 아니라 양도 포함한다. 그래서 2000명 이상의 서번트를 포착하면 부하가 걸린다.(*15)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2부 6.5장에서 사형수 포로로 잡혔을 때 시바로 관측하자 최저 3일, 최대 일주일 목숨을 잃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16)
→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패에 시바의 단말이 있어 어디 다른 세계로 보내져도 시바의 사망 예측 관측이라던가를 사용할 수 있다.(*17)
→ 시바의 반응 중 적성반응은 '미래예측에 따른 공격확정 판정'을 의미한다. 외적에 대한 공격수단이 하나도 없는 대상에게는 적성반응 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18)
→ 시바로 오르트를 관측하면 최대한의 위험으로 보이며 적성 생물이 아닌 치사적 운명이다.(*19)
→ 2024년 여름 이벤트의 배경인 2030년의 두바이는 시바가 안전을 100% 선언했다. 일반적인 미래보증이 97%을 넘는 건 드물고, 100%가 뜬다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20)
→ 전원 항시 실체화하면 리소스 낭비로 이어지므로 로테이션으로 오늘은 실체화해서 자유행동하는 반과 영기 그래프 상태로 나뉘어져 있다. 자유행동 반은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는데 전투훈력, 독서, 게임, 학습, 마스터와 교우, 이벤트에서 이것저것 등이 있다.(*22)
→ 위의 룰을 따르지 않고 항시 영체화해 있는 부류나 밤샘하는 서번트도 존재한다. 암묵적으로 오전 7시 ~8시가 되면 소환된 서번트들이 식사 등의 활동을 개시한다.(*23)
→ 공동 생활이므로 식사 당번은 돌아가면서 하는데 서번트도 포함되어 있다.(*24) 비중이 높은 멤버는 아쳐(에미야), 라이더(부디카),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버서커(타마모 캣)다.(*25)
→ 식량의 비축량은 많다고 못 하며 할로윈 이벤트 처럼 먹을 거리를 수집할 수 있는 곳이면 가져와서 식량으로 쓰곤 한다.(*26) 무진표로 쌀을 무한정 찍어대는 아쳐(다와라노 토타)가 합류한 후로는 쌀의 수급은 문제가 없어졌으나 서번트 중 쌀을 먹는 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고민거리가 되거나 한다.(*27) 1부의 인리수복 후에는 당연히 식량 사정이 개선되어 세계 각지의 진미가 펼쳐진다 한다.(*28) 2부 시점에서는 세이버(베니엔마)가 염마정에서 영체의 자양강정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구해오는지라 단순한 건강식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었다.(*29)
→ 2021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기준으로 칼데아의 지하 식량창고는 어지간히 희소한 식재가 아니면 다 있고 과학과 마술의 융합으로 뭐든 싱싱하다.(*30) 지하 야채받도 있다.(*31)
→ 칼데아의 매점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운영한다.빵이라거나 판다.(*32)
→ 바랑 옷가게라도 있는지 개념예장 성야의 만찬을 보면 잔 다르크 얼터가 세이버 얼터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QP로 드레스를 샀고 그거 입고 바에서 술 마시고 있다.(*33)
→ 칼데아에 소환된 꼬마 길가메쉬는 여기에도 두근두근 풍덩 같은 거 설치해 볼까... 같은 이야기를 한다.(*34)
→ 인리가 흔들거리는 특이점에서 서번트가 만든 요리를 서번트가 먹을 경우 본래라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서번트가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여성 서번트들은 알아서 칼로리 컨트롤을 하고 있다.(*35)
→ 발렌타인 시즌이 되면 조리실을 파티선 분할해 최대 12명까지 각자 사용하는 사양으로 운영한다.(*36)
→ 술은 밤 19시 이후부터라 한다.(*3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는 의미심장한 떡밥이 떠도는데 문라이트 로스트 룸 마테리얼에 따르면 여기서 잠들면 언젠가 잃어버릴 것 혹은 언젠가 잃어버린 것을 보게 된다. 작중에서 세 명의 꿈이 나오는데 각각 살아있는 자의 꿈, 죽은 자의 꿈, 미명(未明)의 꿈이라 한다.(*39)
→ 로마니 아키만이 살아 있을 적 이 방을 음원기기, 방음설비, 노래방 기기를 사용해 노래방으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애용하고 있었으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빡친 세이버(스즈카 고젠)이 깽판쳐서 다 망가졌다.(*40) 2023년 기준으로는 또 노래방이 증설되었는지 다시 운영되는데 세이버(스즈카 고젠)에 따르면 아쳐(세이 쇼나곤)은 칼데아의 노래방 시설에서 모든 음료랑 음식 매뉴 재패를 노리고 같이 온 사람들에게도 먹기를 강요하며 거부하면 계속 노레하게 만들다 아쳐(에미야)한테 혼내는 것 까지가 세트고 탬버린으로 엇박자 잡는 걸 엄청 잘 한다 한다.(*41)
→ 어쩐지 리듬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왈츠 인 더 문라이트 로스트룸에서는 최신 시뮬레이터가 구축되어 들어온 사람에게 왈츠를 출 수 있는 궁간을 마련해 준다. 본 게임에서 체험 퀘스트로 나올 때는 일시적으로 공간이 바뀌었다가 원상복구되었다.(*42)(*43)
→ 왈츠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본래 무언가에 의해 프랑스에 소환되었다.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 현세를 그만두기로 할 적 모 여자 마스터(마술사의 재능을 가진 일반인으로 복식 기술이 천재적)에게 발견되어 그녀의 서번트가 되어 파리에서 활동했다.(*44) 마스터는 얼마 후 병을 얻어 죽었고 미스 크레인은 그녀의 명의로 활동해 그녀의 스케치북에 남은 작품을 발표하여 그녀의 재능을 세상에게 인정받게 했으나 이 과정에서 시계탑에 인간이 아님을 들켜 전 세계로 도주하는 신세가 되었다. 숲, 얼음의 대지, 모 참새 여관 등을 다니며 필사적으로 살려 했으나(*45) 결국 마력이 떨어지고 모든 것을 포기했을 적 로마니 아키만에게 구조받았다. 그렇게 칼데아의 로스트룸에서 머물게 되었다. 로마니가 소멸한 후 이전에 있었던 그에게 증거를 보냈다.(*46) 로스트룸이 과거와 미래가 겹치는 특이점이라 게임 내에서 찍은 영상이 로마니 아키만에게 전해질 거라 한다.(*47) 덤으로 미스 크레인은 왈츠 인 더 문라이트 로스트룸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기도 하다.
→ 이 시뮬레이터는 영자기술에 기반한 가상공간 구축 시스템이다.(*52)
→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일과로 시뮬레이터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53)
→ 이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서번트는 기본적으로 섀도우 서번트보다 약하다. 트러블로 서번트 원본에 가까운 것이 튀어나오기도 한다.(*54)
→ 대형 몬스터를 구현하려면 시간과 예산이 들어간다. 그래서 물자가 한정적이었던 1부 당시에는 제약이 있었다.(*55) 다만 캐릭터에 따라 적당히 용종을 구현화하는 등의 앞뒤가 맞지 않는 묘사도 종종 나온다.(*56)
→ 여기서 포획한 것을 식재료로 쓸 수 있다.(*57)
→ 1부가 끝난 후 칼데아의 외부 공급이 살아나자 여흥 용으로 시뮬레이터를 돌리는 서번트들이 많아졌다.(*58)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칼데아에 소환되면 시뮬레이터에서 광휘의 대복합신전을 구현한 곳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고유결계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라 계속 여기 박혀 있으면 몸에 지장이 와서 캐스터(니토크리스)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힘을 빌려 나오게 하거나 한다.(*59)
→ 1.5부에 와서는 랜서(재규어맨)가 동물귀와 언니 속성을 좋아하는 모 직원을 꾀어내서 마이룸이 간이 시뮬레이터실이 되는 장치를 달아 버렸다. (*60)
→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은 시뮬레이터에 서재를 만들어 두었고 쓴다. 후에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에 의해 도서관이 만들어지자 시뮬레이터에 종이책을 반입할 수 없기에 현실의 서재를 쓰기로 한다.(*61)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시뮬레이터의 자기 영역에 이문대 북유럽를 재현한다. 단 시각으로 보이는 것의 대부분은 이미지일 뿐이며 사용 가능한 건 성 뿐이다.(*62)
→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종종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시뮬레이터에 있는 일본 겨울 산의 오두막으로 피난 간다.(*63)
→ 세이버(모드레드)와 랜서(엔키두)가 작정하고 서로 죽일 기세로 싸우면 시뮬레이터가 못 견딘다.(*64)
→ 랜서(엔키두)의 시스템 갱신을 노린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시뮬레이터에 퇴출 코드를 입력하면 시바에서 관측한 고대 우르크 일부를 재현하도록 손을 써 둔 적이 있다. 자신이 아니라 쾌락주의적인 협력자에게 시켰는데 시스템 내부만이 아닌 환술까지 응용해서 해결하기 어렵도록 만들었으나 지나가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석판으로 해결해 주고 갔다.(*65)
→ 본래 전투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동식물 재현은 최소한의 기능만 있었으나 서번트들이 여러 목적으로 시뮬레이터를 사용하게 되어 다양한 것을 재현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등을 갖추었는데 상정 외의 기능을 사용해서인지 버그가 발생했다. 랜서(진양옥)이 자이언트 판다를 보고 싶어 재현시키자 나오라는 판다는 안 나오고 어벤저(헤센 로보)가 튀어나오거나 했다. 그래서 서번트들이 모여 수복을 하는데 로보의 경우 단순한 역산으로는 고칠 수가 없어서 원본 로보를 불러 와 버그 로보를 쓰러뜨리게 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한편 데이터베이스에 자료가 없는 것은 재현 못 하고 칼데아의 목적에 들어가지 않는 자료는 업데이트 받기 어렵다.(*66)
→ 사냥꾼들을 위한 생태계와 환경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적용한 필드가 제작되었다. 사냥꾼 서번트들 입장에서는 마구 사냥해도 생태계에 이상이 없으므로 날뛰기 좋다.(*67)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 네모 프로페서가 공동개발한 VR MMO 오픈월드 RPG가 있는데 시뮬레이터의 리소스 일부를 유용했다.(*68) 중간에 세이버(락슈미 바이)의 불운이 발동해 시스템이 시뮬레이터와 반쯤 똑같아지는 버그가 발생했다.(*69)
→ 시뮬레이터로 온천을 만들 수는 있어도 효능까진 재현 못 한다.(*70)
→ 시뮬레이터 기능을 응용한 사이클 머신으로 트레이닝하는 붐이 왔다.(*71)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2019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바텐더를 하고 바텐더 영의를 받은 후로 칼데아에서도 바텐더 일을 하고 있는데 술집은 시뮬레이터로 만들었다 한다.(*72)
→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할로윈 특이점에 체이테 양산박을 만들었던 프리텐더(구문룡 엘리자)는 사태가 끝나고 칼데아에 합류한 후 시뮬레이터에 리소스를 왕창 써서 칼데아 양산박을 만든다.(*73)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칼데아에 소환된 후 시뮬레이터 곳곳에 자기 영토를 확보해 놓았다.(*74)
→ 칼데아에 소환된 쿠온지 아리스가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썰을 풀길 이는 뭐든 만들 수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래 있던 것을 재현할 뿐인 기구다. 퍼즐이 완성도가 정해져 있어 조각 하나 차이도 인정하지 않는 것 처럼 이 시뮬레이터는 대량의(몇조 개) 재현용 원본 정보를 극소지구 모델인 칼데아스에서 가져다 맞추는 것으로 작동한다. 그래서 완성도에 손을 댈 수 없지만 대신 사실상 원본과 동일한 일종의 하나의 세계가 된다. 참고로 이 시스템은 세계에 인식시키거나 세계에 인식을 오인시킬 만큼의 다른 세계를 만드는 영역에 도달하지 않았다 한다. 그 전설의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을 시뮬레이터로 재현하면 그건 한 눈에 창작물임을 알아채고 세계가 아닌 무대에 지나지 않게 된다 한다.(*75)
한편 라이더(이반 뇌제)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뇌제가 인리가 표백되어 날아간 귀중한 고서를 복원하고자 1부 4장 런던으로 레이시프트 한다. 의외로 대량의 희귀한 책의 사본을 구해냈고 인리복원 후 폐기하는 걸 조건으로 시키부의 칼데아 도서관에 기증했다. 덤으로 시키부의 도서관에 '위대하면서 두렵기 그지없는, 그러면서도 가련한 무라사키 시키부 도서관'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79) 이 이름 변경은 단순한 개그가 아닌지 이 막간을 클리어한 상태에서 세이버(난릉왕)의 막간을 보면 도서관이 개명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80)
노움 칼데아가 이성의 신에게 습격받아 방황의 바다에서 탈출한 후로는 스톰 보더에 도서관을 이주했다. 공간에 한계가 있어 물리적으로 남길 책을 엄선했다.(*81)
→ 칼데아에 소환되면 현대의 게임에 빠져버리는 아쳐(토모에 고젠)은(*85) 콘솔 게임은 FPS에 심취해 있고 그 외에 오프라인의 장기 체스 백개먼 등을 시작으로 워해머같은 미니어쳐 게임까지 섭렵한다. 레크레이션 룸에 항시 쳐박혀 있는 수준이다. 1.5부 기준으로 절분 이벤트가 벌어지기 전 까지 한 번도 임무에 투입된 적이 없엇고 그래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레크레이션 룸에서 꺼내 왔다.(*86)
→ 랜서(브리트라)는 레크레이션 룸에 가끔 와서 뒤에서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서 고난이도를 클리어하는 걸 좋아한다. 게임 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우면 게임 난이도를 나이트메어로 바꿔놓거나 한다.(*87)
→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여기서 아쳐(토모에 고젠)과 게임을 하고 있다 한다.(*88)
→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칼데아에 소환되면 역시 여기서 방콕하려 하는데 의사 서번트로서 어머니인 랜서(파르바티)가 신으로서의 책무를 하라며 게임을 못 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89)
→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아쳐(토모에 고젠)을 칼데아의 레크레이션 룸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는 겜순이로 만든 원흉이다.(*90)
→ 절분 이벤트에서 아쳐(토모에 고젠)가 오니계 서번트들끼리 이거저거 한 결과 토모에는 버서커(이바라키도지)와 어쌔신(슈텐도지)에게 그들의 오니 동지가 되는 건 거절했지만 레크레이션 룸에서 같이 게임 하는 정도의 사이가 된다.(*91)
→ 미성년자(2부 시점에서 신체나이는 성인이지만)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있음에도 칼데아 레크레이션 룸에는 19금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토모에는 징글 아벨 뫼니에르가 이걸 한다니 썰을 풀다 비밀로 해 달라 한다.(*92)
→ 칼데아에 소환된 발키리들은 겜순이가 되서 레크레이션 룸에서 RPG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 같은 겜순이인 아쳐(토모에 고젠)은 그걸 보는 것도 좋고 대전게임으로 겨루는 것도 좋다 한다.(*93)
→ 백지화된 지구에 인터넷 같은 게 있을 리 없지만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스톰 보더 내에 인트라넷을 구축해서 어떻게 온라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한다.(*94)
→ 1부 7장에서 어쌔신(산의 노인)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돕기 위해 그랜드 클래스의 자리를 버리고 왔다.(*102) 그랜드 클래스를 버린 건 그랜드의 자리가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판단으로 칼데아의 편을 들기 위해 버린 것이다.(*103)
→ 2부 5장에서 칼데아를 도운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칼데아에 소환될 때 그랜드의 자리를 버리고 그냥 랜서로 소환된다. 본인 말에 따르면 그랜드 클래스인 상태라면 칼데아에 현계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 버리고 왔다 한다.(*104)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에서 에미야 얼터가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가진 역할은 칼데아를 배신하고 세라프에 남겨진 인간을 몰살시킨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구속하는 것이다.(*105)
→ 2부 2장에서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에 따르면 칼데아는 억지력을 아군으로 삼은 게 아니라 한다.(*106)
→ 아사가미 후지노는 그녀의 특이성을 주목한 아라야의 억지력이 일시적인 서번트로 칼데아에 소환되도록 만들었다.(*107)
→ 비스트(게티아)가 로마니 아키만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통칭 칼데아의 모 씨에 따르면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에게는 해야 할 일이 안배되어 있다며 억지력이란 놈은 용의주도하며 완곡하고 고약하다 평한다.(*108)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꼬마 다빈치를 만들기 위해 칼데아에 소환되어 얻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하지만 만능의 천제라도 서번트를 만드는 건 가능해도 그 성립은 불가능했다. 기체는 만들 수 있었으나 전원이 들어가지 않아 기동하지 않았다. 영령(서번트)로 능력을 가진 호문쿨루스 같은 건 억지력이 용서할 리 없었다. 그렇게 탁상공론으로 남겨져 있었으나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에게 다빈치가 퇴거당하고 지구백지화를 수복한다라는 목적이 인류애게 생겨난 것으로 억지력이 꼬마 다빈치를 인정하여 어쩌구저쩌구(■■■■■■■■로 표기되어 있다) 해서 꼬마 다빈치가 움직이게 된다.(*109)
→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가 성배전쟁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할 자원을 구해 오지 못 해서 다른 시계탑의 로드가 칼데아에 협력했다면 칼데아스를 완성할 수 없게 된다.(*110)
→ 파견된 직원이 칼데아에 연락 불가능한 상황이 오면 칼데아 직원 규약 제23조 제2항에 따라 알아서 적절히 판단하고 행동해서 귀환하라 하는데 이 성의 없어 보이는 규약은 로마니 아키만 어느 사이엔가 추가해 놓은 거다.(*111)
→ 1.5부 당시 비밀조직인 칼데아의 구성원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칼데아의 비행기를 타면 시계탑에서 건수 잡았다고 물고 물어질 것이니 하와이까지 눈가리개를 쓰고 민간 비행기로 가기로 했다.(*112)
→ 스태프들 간의 의사소통이나 특이점 또는 이문대로 파견되었을 때 언어 문제는 번역 마술 번역기로 해결한다. 음성번역이 가능한 부적으로 중국어와 스웨덴어를 번역했는데 방언도 반영되는 고성능을 자랑한다.(*113)(*114)
→ 치료 마술식이 담긴 스크롤이 고성능이다. 포탄과 유탄에 맞고 슝 날아간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부상이 의료술식 스크롤 한 방에 치료되었다.(*115)
→ 칼데아식 해독 메소드라는게 언급되는데 그 정체는 배를 구타해서 강제로 독극물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이를 당한 네코 아르크가 닥터 놈은 교육을 어떻게 시켰냐고 화낸다.(*116)
→ 특이점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억지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랜드 오더 계획으로 해결하러 간 일곱 특이점은 당장 인리가 소각될 판임에도 억지력은 아무 조치도 할 수 없었다.(*117)
→ 페이트 제로 콜라보네이션 이벤트에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를 속일 적 그가 미래에 아틀라스원의 기술력과 소피아리 가의 재력으로 칼데아를 만들어 냈다고 뻥을 친다.(*118)
→ 데미 서번트인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자신에게 빙의한 영령의 정체가 갤러해드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본능에 따라 쓴 보구는 진명을 알 수 없었고.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칼데아와 인연 깊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적합한 주문이라며 임시 진명 로드 칼데아스를 지어 줬다.(*119)(*120)
→ 1부 시점에서는 특이점에서 회수한 성배의 보관함이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락으로 지켜졌다. 로마니 아키만조차 여는 법을 모른다.(*121) 종종 이벤트의 배경으로 나오는 국소 특이점은 그냥 내버려두면 소멸하지만 특이점의 원인을 수정하면 그 원인인 성배를 획득할 수 있기도 해서 매번 개입하게 된다.(*122)
→ 서번트들이 소환될 때 딸려 오는 말 형태의 기승물들은 칼데아의 마구간 에어리어에서 생활한다.(*123)
→ 이 세계는 문 셀이 없다고 공언된다.(*124) 하지만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처럼 옆 평행세계의 문 셀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간섭하는 경우가 있다.(*125)
→ 2016년 할로윈 이벤트의 체이테성 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꺼리는 개그 시공의 특이점이 있으면 랜서(레오니다스 1세)에게 근력 트레이닝 받은 칼데아 직원들이 강제로 잡아다 레이시프트 처로 날려버린다.(*126)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실험적으로 일종의 SNS인 서번스타그램을 만들었다.(*127)
→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제3재림 하면 쓰고 오는 가면은 그 기묘한 형태 덕인지 개그 이벤트에서 정체를 숨기려는 자들이 애용한다. 커맨드 코드로도 실장되는데 설명에 따르면 칼데아의 창구를 거쳐서 대여 가능하며 특별한 마술적 은폐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걸 얼굴에 쓰기만 하면 누구건 수수께끼에 휩싸인 존재가 된다 한다.(*128)
→ 노움 칼데아로 이주한 후 우유같은 건 방황의 바다에서 만든 합성물로 대체한다.(*129)
→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칼데아 곳곳에 이스터에그랍시고 계란 그림을 그려놨다.(*130)
→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은 칼데아에 소환되면 관제실과 시뮬레이터 등의 사용법을 익히고, 데이터베이스를 멋대로 보는데 허락은 안 맡았지만 아마도 허가해 줄 테니 허락 안 맡는다 한다.(*131)
→ 칼데아의 통신은 아틀라스원의 규격을 따르기에 같은 기술로 만들어진 왕의 서고의 기능을 사용하는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칼데아의 통신에 간섭하는 것이 가능하다.(*132)
→ 피니스 칼데아 시절부터 리소스는 부족했지만 스톰 보더로 본거지를 옮긴 후로는 그게 더 심해져서 기본적으로 노움 칼데아는 서번트가 한 명도 현계하지 않는 날이 정해져 있다 한다. 주방조들까지 비어서 이 경우 식사는 냉동으로 때운다. 참고로 냉동 전투식량은 6종류가 있는데 양식, 일식, 중식, 에스닉, 중남미, 인도 요리로 구성되었다 한다.(*133)
→ 취침 시간이 20시로 정해져 있다 한다. 그걸 들은 판타즈문은 토오노 저택 - 리메이크보다 더 빡빡하다 한다.(*134) 강제는 아니라 심야 시간에 인터넷 방송 같은 걸 진행하는 서번트도 있으며, 어린이 서번트들은 전원 이 시간에 잠든다 한다.(*135)
→ 프리텐더(판타즈문)이 스트리밍을 하면서 칼데아에 서번트들이 모이는 실황이 있음이 밝혀졌는데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대선배님이라 한다.(*136) 자세한 건 판타즈문 항목을 참조할 것.
→ 서번트들 개인의 마이룸은 월세 대여 방식이라 한다.(*137)
→ 캐스터(메데이아)가 카레이도 스틱을 참고해서 만든 판타즘 로드를 회수하러 간 제2재림 알퀘이드에 따르면 그것이 보관되어 있는 칼데아 창고 가장 안쪽은 시공 인과율이 좀 일그러져 있다 한다.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