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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키 토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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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蒼崎橙子 |
신장 , 체중 | 165cm , 52kg |
생일 | 8월 8일 |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2), 혼다 타카코(*3), 아오키 루리코(*4) |
마술 계통 | 룬, 인체공학, 건축 마술 전반 |
마술회로(질) | EX |
마술회로(양) | B+ |
마술회로(편성) | 정상 |
좋아하는 것 | 만드는 사람 |
싫어하는 것 | 부수는 사람 |
결전의 날 | 눈의 구교사 |
출처 : 마법사의 기초음률 |
인물 설명
→ 캐릭터 마테리얼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 마법사 수련을 받던 적의 토우코는 매우 순진하고 여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였었다. 18세 이전까지는 학교에 가본 적조차 없다.(*18)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6살 생일날이었다.(*19)
→ 게임 마법사의 밤 : 나이 차이가 4살로 정정되었다.(*20)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5살일 적 중학교 졸업식 날로 바뀌었다.(*21) 토우코는 동생의 물건을 빼앗아 부수는게 취미다. 순진한 언니 기믹은 사라졌다. (*22) 토우코는 14세부터 2년 간은 영국의 모 학교를, 이후 3년간은 레이엔 여학원을 다녔다. 졸업 후 다시 영국으로 갔다.(*23) 학창 시절에는 명랑 & 활발 & 만능의 인기인이었다.(*24) (*25)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모순나선 편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말하길 「아오자키는 말야, 협회에서 내리는 최상위의 3색의 칭호 중에서도 붉은 계통의 색을 받았다고」라 한다.
→ 타케보우키에 공개한 공의 경계식 판에서는 대놓고 스칼렛(スカーレット)이 운운되고 상처입은 적색에 'スカー・レッド'라는 루비가 달려 있었다. 후자는 스칼렛(スカー・レット)의 마지막 철자를 바꾼 말 장난 같다. 무슨 연유인지 정식 책자로 발간했을 적엔 잘렸다. 전자는 돌아다니는 번역본과 정발판 번역에서 둘 다 그냥 '색' 이라 언급된다.(*27)
→ 토우코는 자신을 상처입은 적색이라 부른 사람은 예외 없이 죽여왔다.(*28) 하지만, 어째서인지 토우코는 몸 장식품에 꼭 하나는 그렇게 싫어하는 주황색의 액세서리를 달고 있다. (*29) 토우코가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 거친 디자인 대격변 이전의 통상 복장은 장례식장에서 나올 법한 검은 바지에 하얀 셔츠, 한 쪽 귀에 주황 색 피어스를 하고 있다.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항상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다 한다. (*30)
작품 내에서의 행보
: 자신이 물려받을 것을 가져가 버린 아오자키 아오코가 성장하기를 기다려, 그간 모은 자신의 모든 성과(재산)를 투자해 집을 뛰쳐나간 지 4년 만에 미사키 마을로 쳐들어온다.(*31) 목적은 개인적인 분노도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근원의 소용돌이로의 길을 닫아 버린 아오코의 조부에의 분노. "(*32) 아오코와 쿠온지 아리스를 압도하나, 시즈키 소쥬로를 죽여버리자 그걸 계기로 제5마법을 발현시킨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일방적으로 당한다. 죽는 것은 소생한 소쥬로에게 아오코가 말려져 면했으나 10년 간 미사키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다.
: 살인고찰 전편 시점에서는 쓸만한 아지트를 찾아 일본 전국을 돌아다녔고(*33), 미후네 시 어딘가에 있는 건축이 중단된 폐건물을 발견해 이를 개조한 가람의 동에 자리를 잡아 인형 만들기와 그 외 잡다한 일로 벌어 먹고산다. 우연한 계기로 고용한 유일한 직원인 고쿠토 미키야의 월급을 심심하면 가불해먹으며, 료우기 시키와 만나 그녀에게 직사의 마안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이후 의뢰를 요청하거나 서포트를 해준다. 고쿠토 아자카의 마술 스승이 되어주기도 한다. 살인고찰 후편 이후, 가람의 동을 비우고 떠나버렸다. 본편에서 10여 년 뒤의 내용을 다루는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서 파트에서는, 카메쿠라 미츠루가 토우코가 떠난 가람의 동을 관리하고 있다. 떠나버린 토우코는 불사의 몸으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다.(*34)
: 몬스터(료우기 시키)를 찾으러 세라프에 접속했다. 사이 나쁜 자매와 함께 교회에 거주하며 찾아가면 주인공(엑스트라)에게 도움을 준다.(*35)우승하는 것과 죽는 것 외에 나올 방법이 없는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토우코가 나오는 방법은, 죽어도 상관없는 몸을 접속시키는 것이었다.(*36) 이 세계에서는 아틀라스원에 속해 있었다.(*37)
봉인지정을 피해 도망다니다 우연히 지인인 플라우로스가 6개월 전에 죽었다는 비보를 발견해 시계탑의 고고학 거리로 찾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우로스 항목을 참조할 것.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은 세계인 이 작품에서 2권으로부터 몇 년 전 시계탑의 가장 오랜 교실, 비의재시국(秘儀裁示局)·카리온에서 초 대 사변이 일어나 몇 명의 봉인지정이 풀렸다. 그 중에 아오자키 토우코도 있다. 다만 풀린 건 시계탑과 타협한 것으로 몇 년 안 간다 한다.(*38) 아무튼 봉인지정이 해체되었기에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추구하는 이젤마 가문이 대마다 벌이는, 자신들의 성과인 황금희·백은희를 피로하는 행사에 불쑥 나타났다. 거기서 마주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그녀를 보자 마자 비밀을 다 간파해 버렸고 이에 토우코는 그런 소리 하면 죽여버리고 싶어 지니 그만 하라고 경고했다.(*39) 이후 행사가 난장판이 되어 이것 저것 했다.
1권 에필로그 마지막에 아오자키 토우코가 고쿠토 미키야(이 시점에서는 료우기 미키야로 불림)에게 편지를 보내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과 접선시킨다.(*41)
모험의 시점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후의 이야기라 도로 봉인지정으로 돌아갔는데 이게 또 사고를 쳐서 받았다. 인생에서 두 번 봉인지정에 등록된 마술사는 토우코가 유일하다 한다.(*42)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본인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언급된다. 아오자키 아오코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에게 마리오와 로어가 거래하면 뭐든 안 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우야에 찾아갔는데 뭐가 안 좋은지를 듣지 못 해서 그냥 당사자인 로어를 죽여 버렸다.(*45) 로어와 거래하려 했던 마리오가 화내자 언니인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마리오가 지닌 문제를 의뢰해 보라고 조언해 와서 마리오가 찾아가게 된다.(*46)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종종 언급된다.
→ 제5마법의 사용자 아오자키 아오코가 특이점이 성장 포화해서 인류사에 뿌리를 내딪기 전 까지 미래의 아오코는 건재하기에 앞으로도 두 번째인 자기가 죽으면 세 번째 아오코가, 그 다음엔 네 번재 아오코가... 를 반복할 거라 한다. 이것을 아오코는 '아오자키식 로켓 펜슬 시행법'이라 부른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로켓 팬슬이 뭔지 못 알아듣는다.(*48) 이 장면은 공의 경계에서 토우코가 오가와 하임의 구조를 로켓 팬슬로 비유했다가 고쿠토 미키야에게 그게 뭐임?을 시전당하고 당황하는 모습에서 따 왔다.(*49)
→ 이 이벤트 특이점의 세계의 바제트 씨는 시계탑의 집행자로서 아오자키 토우코 처분 명령을 받고 그 괴뭃을 어떻게 이기냐며 자포자기하고 죽기 전에 만년 솔로였던 원한을 풀고자 쿠마노 온천의 연애 성취의 욕탕을 노렸다.(*50)(*51)
→ 칼데아에 소환된 포리너(아오자키 아오코)는 어쌔신(료우기 시키)를 보면 아오자키 토우코랑 같이 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한다.(*52)
토우코의 외모에 관해서
검은 장발이다. (이미지 보기)
소설에서 시계탑 시절 토우코를 본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흑단 같은 흑발이 허리 아래까지 늘어뜨려져 있고 천진난만하며 영롱하고 화려한 게 요정 같다고 평했다.(*54)
토우코의 능력
→ 대다수가 유실된 룬을 재구축했다. 기초 룬 24문자의 마술적 재생을 이루었고 원초의 룬 몇 글자를 해석했다. 기초 룬은 시계탑에 그 이권을 팔았고 후자는 토우코가 봉인지정 당할 때 몰수되었다.(*60)
→ 룬과 사정이 다르지만 아무튼 쇠퇴한 인형 제작기술도 재구축했다.(*61)
→ 토우코는 2소절 이상의 영창을 사용하는 마술을 배울 수 없다.(*62)
→ 후계자 자리에서 쫓겨나 아오코의 조부에게 안경을 내던질 적이 재능의 피크였다.(*63)
→ 태어나기 전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수백 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인재다. 7살이 되자 조부의 뒤를 이을 것을 선택했다.(*64)
마법사의 밤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루와 계약을 맺을 당시 본래 토우코가 쓰던 사역마가 있었다. 1년 만에 루는 자신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66)
→ 공의 경계에서 언급되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싸움에서 잃은 사역마. 아오코 인형이거나 루 베오울프이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67)
→ 호신용 가방. 환등기계이거나 봉인의 갑일 가능성이 있다.(*68)
→ 방어용으로 공중에 새긴 룬. 로켓탄도 막는다.(*69)
→ 미사키 고등학교의 구 교사 공방에 설치된 무수한 대인용 저주, 트랩형의 뇌인(雷刃), 중압의 룬.(*70)
→ 미사키 시의 모 공원의 벽돌에 몽땅 그린 태양의 룬. 디들디들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 평소에는 단순한 흔적이나 마력이 닿으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형상기억 룬이기도 하다. 마술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미지의 기술이다. 하루 종일 걸려 혼자서 숙련된 룬술사 10명 치 일을 해치웠다.(*71)
공의 경계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 담배불로 공중에 룬을 그려 사용한 태우는 F(アンサズ).(*79)
→ 병실에 그린 영체를 막는 룬의 수호.(*8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 룬이 룬을 그리는 무한증식 콤보를 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필시 작성을 의미하는 '나우디즈', '예라', '우루즈'를 기점에 새기는 것으로 주위 반경 10미터 가량을 무수한 룬 문자로 메워 버린다. 거기에 '만나즈'의 룬을 조합하는 것으로 싱글 액션의 영창보다 빠르게 적을 덮치는 수성 마술을 구사하는 스빈 그라쉬에이트보다 더 빠르게 룬을 가동시킨다.(*81)
→ 걸어다니면 발꿈치가 알아서 룬을 새기는 기술을 만들어 왔다. 이것이 위의 증식 기술과 결합되어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 룬을 수백 수천 이상으로 찍어낸다. 다만 상대는 신대의 고속신언을 쓰는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라 막혔다.(*82)
토우코와 인형
토우코의 인간 관계
☞ 토오노 시키 (동생을 경유해서 마안살을 받았다.)
☞ 료우기 시키 (인형의 의수를 받았다.)
☞ 에미야 시로 (제3마법으로 생환한 몸의 대체품으로 토우코의 중고인형을 구했다.)
☞ 라이더(메두사) (마안살을 받았다.)(*107)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불구가 된 몸의 대체용으로 한쪽 팔을 받았다.)
→ 가람의 동 당시 료우기 시키의 카운셀러 자리를 받아 간 건 아는 사이인 시키의 담당 뇌외과 아시카(芦家)가 부탁한 것이다(*108)
→ 통각잔류의 도입부에서 고쿠토 미키야가 토우코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간 초능력 전문 교수는 토우코의 스승이다. 명함을 소개장 대용으로 쓰는 토우코를 보고 유별난 그녀 답다 한다.(*109)
→ 아사가미(淺上)와 연이 있어서 브로드 브릿지 내부 종합몰에 전시관을 받았다. 브로드 브릿지를 잉여로 여기고 있고 전시 공간은 돈 대신 받은 데다 인맥 상 팔아치울 수도 없어 돈이 안 된다고 투덜거렸다.(*110)
→ 레이엔 여학원의 원장 마더 리즈바이페와 교우가 있다. 밖으로 알리기 곤란한 망각녹음의 사건 관련으로 토우코에게 원인 규명을 의뢰했다.(*111)
→ 기절한 료우기 시키에게 가람의 동의 진짜 의미를 속삭인 이유 중 하나는 시키의 외모가 취향이라.(*112)
→ 쿠온지 아리스에게 마가목 조각을 입으로 먹인 이유는 취미.(*113)
→ 죽어서 인형 몸으로 부활하면 다시 인형몸을 만들어 은신처에 보관하고 미소녀를 탐색하러 떠난다.(*114)
→ 마법사의 밤 1년 후 후일담에서 쿠마리 코지카를 보고 눈요기하기 좋다 한다.(*115)
→ 라이놀 인격 상태의 플라우로스가 말하길 무슨 수작을 부렸는지 토우코는 남자 거시기를 소환할 수 있다 한다.(*116)
→ 토우코는 사람을 이성적인 말로 괴롭히고 궁지에 모는 버릇이 있다. 이로 생긴 피해는 대개 미키야한테 간다. 평소에는 대항한다.(*119) 토우코가 약해져 있거나 하면 적당히 보복한다.(*120)
→ 부감풍경 사건 당시 후죠우 기리에에게 당한 미키야는 3주 간 자고 있었으며 아오자키 토우코가 육체를 관리하지 않았으면 3일 정도 지나서 죽었을 거라 한다.(*121) 이런 식으로 평소에는 무책임한 상사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 에 충실하기에 종종 미키야에게 다정함이나 목숨을 건 의리를 베푼다.(*122)
→ 시키는 토우코를 인간적으로 싫지만 함께 있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 가람의 동에 찾아가서 시간 때우거나 의뢰를 받아가거나 한다.(*125) 토우코는 인간미 부족한 의뢰주 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에 충실하게 시키가 위기에 빠지면 구해 주러 가거나 한다.(*126)
→ 사실 토우코는 시키와 관계하기로 결정했을 적부터 목숨이 위험해질 것은 대충 예상했고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관계해도 얻을 건 없었으나 시키랑 미키야가 2년 간의 공백 때문에 이래저래 아옹다옹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생활이 마음에 든다는 마술사 답지 않은 이유로 아라야 소렌에게 납치된 시키를 목숨 걸고 구하러 갔다. (*127)
→ 고쿠토 미키야가 운전면허 따러 3주 간 합숙할 무렵 두 사람은 더 친해졌다 한다. 당시 토우코가 감기로 쓰러지자 시키는 간병을 거절하고 뭔지 모를 폭언을 하고 갔지만 대신 죽을 만들어 뒀다.(*128)
→ 제자로 들어간 건 모순나선 사건 당시로부터 한 달 전 즈음이다.(*135) 배우고자 하는 이유는 그저 료우기 시키를 때려눕힐 전투력을 습득하는 것이지만 나름대로 마술사로서의 지식도 쌓고 있다.(*136)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간적으로 막나가고 상식 없는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지만(*137) 아무튼 스승으로서는 불만 없고 잘 지냈다.
→ 토우코의 수업은 나름대로 엄격해서 도구에 의지하지 말 것을 종용하거나 한다.(*138) 강의 비슷한 것도 한다.(*139) 과제로 국어대사전보다 두꺼운 책을 몇 권 주고 베껴 쓰게 하거나(*140) 실습이라면서 미숙해 보여도 일단 요정 모양의 사역마를 부리는 위험 인물을 처리하라고 파견하거나 한다.(*141)
→ 마법이나 근원의 소용돌이에는 관심 없다. 발화를 일으키는 마술 사용자로의 재능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2년만 배우면 일류 큐레이터가 될 수 있을 거라 평했다.(*142) 본격적으로 마술사 일을 할 생각은 없기에 토우코가 '시계탑에 건너가면 좋을 거야~' 하고 이야기를 늘어 놓자 곤란해 했다.(*143)
→ 후에 살인고찰(후편) 사건 이후 토우코가 미후네 시를 떠나게 되고 아자카도 료우기 시키에게 오빠를 완전히 강탈당해 마술을 익힐 이유가 사라져서 수업을 그만두게 된다.(*144)
→ 토우코가 브로드 브릿지를 비롯한 아사가미 가 관련 공사장의 진입 허가용 신분증명서 세 장을 료우기 시키한테 줄 적 아라야 소렌의 이름으로 처리했다. 적당한 이름이 생각 안 나서 아사가미 고조한테 신분증명서 받아갈 적 아라야의 이름을 댔다.(*146) 어디까지나 우연으로 나스 키노코 말로는 '그냥 억지력 같은 걸로 생각해 줘' 라 한다.(*147)
→ 토우코는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움만을 수집하던 아라야의 서투른 면이 마음에 들었다.(*148) 아라야는 혼의 원형인 육체를 파고 드는 토우코를 높이 평가하여 토우코가 먼저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할 거라 확신했으나 중간에 그만둬 버린 토우코가 타락했다고 비통해 하다 자신을 방해하는 억지력이라 간주하여 머리만 남기고 부숴 버렸다.(*149)
→ 이런저런 일 끝에 아라야는 료우기 시키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어 갔고,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머리를 부수어서 인형 몸으로 부활해 온 토우코가 아라야의 계획이 처음부터 글러먹었다는 것(집합무의식 억지력의 호칭이 아라야다)을 알려 준다.(*150) 이를 알고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명제를 둔 철학자처럼 부정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아라야를 보고 토우코는 '나도 한 발짝 디뎠다면 이렇게 됬겠지' 라고 평하며 슬퍼 했다.(*151)
그 외, 아오자키 토우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술사 중에는 연구를 위해 의도적으로 인격변이를 일으키는 부류가 많다. 따라서 토우코가 안경으로 성격을 갈아치우는 것도 마술사가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173)
→ 안경을 벗어 인격을 스위치하는 메카니즘은, 이중인격이 아니라 세상사의 우선도를 재편성하는 것이다.(*174)
→ 본래 시력이 매우 좋았지만 아오코의 조부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무리하다 시력이 내려갔다. 지금 쓰는 성격을 전환하는 안경에 도수가 있다. 후계자일 적에는 노력의 증거이자 추억으로 소중하게 안경을 쓰고 있었으나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면서 그 안경을 아오코의 조부에게 내던졌다.(*175) 인격을 스위치하는 안경을 쓰게 된 것은 이 시기다. (*176)
→ 디자인이 바뀌기 전 기준으로 고쿠토 미키야는 안경 쓴 토우코가 사장 비서 같은 느낌이지만 안경을 벗으면 드러나는 나쁜 눈매 때문에 그런 쪽으로 취직은 불가능하다고 평했다.(*177)
→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안경을 벗으면 마음씨가 고약해지며 대개 오컬트 이야기를 한다.(*178)
→ 정말로 싫은 것에 대해 말한다거나 할 적에는 안경을 안 써도 쓸 적의 어조를 내기도 한다.(*179)
→ 료우기 시키가 눈이 안 보일 적 토우코의 목소리를 듣고 평하길 '20대 후반에 안경 쓰고 있겠네...'.(*180)
→ 미후네 시의 가람의 동 지하차고에 이것저것 있다. 구체적으로 사륜차 4대, 이륜차 2대, 프로팰러기 한 대 있다.(*182)
→ 통각잔류 편에서 고쿠토 미키야와 함께 브로드 브릿지로 갈 적 일본에서는 차량위반으로밖에 안 보이는 오프로드용 버기를 꺼냈다.(*183)
→ 모순나선 편에서 료우기 시키가 차고에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사이드카 장착)를 가져갔다. 토우코에 따르면 사이드카 연결부 마무리가 덜 되었다지만 무시하고 가져가서 사이드카에 엔조 도모에를 태워 오가와 하임으로 갔다.(*184) 한편 토우코는 미니쿠페 같은 마이너 1000를 애차로 썼다.(*185)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 토우코가 모는 차는 애스턴 마틴 모델 DB7 볼란테로 통일되어 있다. 모순나선 편의 묘사를 보면, 그걸 타고 가서 아라야 소렌에게 인형 몸이 파괴된 후 다른 인형 몸으로 깨어나 다시 오가와 하임로 올 적 적 같은 기종을 타고 왔다. 2대 이상 갖고 있는 것 같다.
→ 토우코가 지닌 자격증은 의료계, 건축계, 비지니스계, 그 외에 이것저것 날조로 갖고 있다.(*189)
→ 마법사의 밤 후일담의 플로이킥쇼 스위츠하츠의 룰(진심으로 웃으면 인간성을 드러내고 죽는다)에 의해 죽었을 때의 모습은 벽에 자신의 포스터가 잔뜩 붙여진 방에서 급성 알콜 중독사. 덤으로 평소에 프로그레시브 록 파라 주장하고 있었으나 현장을 보면 엔카 파다.(*190)
→ 피자전병이라는 요리를 개발했다.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좋아한다. (*191) 처음 만들 당시 한 판 만들려고 닭 3마리랑 소 한마리를 통째로 썼다. 토우코의 '과정보다 결과'라는 사상을 보여주는 일화다.(*192)
→ 완벽한 가짜는 인정하나, 가짜에 지나지 않는 가짜는 가차없이 부순다.(*193)
→ 초능력에 관해서는 잘 모른다. 또 선천적인 선택받은 자의 능력인 초능력 같은 것을 가장 싫어한다.(*194)
→ 애지중지하는 담배는 대만제 연용. 가람의 동에서 두 번째로 가치있는 물건이다.(*195) 그냥 피우는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로, 종종 고쿠토 미키야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 피우라 하면 베란다로 나가 버린다.(*196) 일본 담배는 맛있어서 못 쓰겠다 한다.(*197)
→ 빠칭코에 매우 강하다.(*198)
→ 무언가 일을 벌이는 타이밍이 동생 아오자키 아오코와 일치하곤 했다.(*199)
→ 손가락에 섬세하고 긴 세월을 들여 겹쳐 베인 상처가 있다.(*200)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에 따르면 아오자키 토우코와 아오자키 아오코는 붉은 쪽이 윤리가 있지만 상식이 없고 푸른 쪽은 상식이 있지만 윤리가 없다 한다.(*201)
→ 어차피 곧 죽을 사람이라면 그럴 필요도 없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202)
→ 이능을 다루는 자는 죄를 짓고 얻은 죄책감으로 길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길을 선택한 것으로 생긴 죄를 등에 져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203)
→ 어떤 일이던 제3자의 입장에서 말하는지라 사건을 분석할 적 보통 불쌍함을 느낄 것 같은 자에게 지극히 냉정하고 차갑게 분석한다.(*204)
→ 인간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생물이라 카더라. 료우기 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계속 하다 보면 뭔가 해낼 수 있겠지... 하고 공감했다.(*205)
→ 마술사는 다른 의사의 신세를 지는 것에 자존심 상해 하는 경향이 있어, 토우코도 감기 걸리자 병원 안 가고 정체 모를 알약을 꺼내 삼키고 잤다.(*206) 효과가 좋은지 하루 만에 나았다.(*207)
→ 감기 걸리면 온순해지고 평소 안경 쓸 적보다 더욱 친절한 말투를 쓴다.(*208)
→ 시계탑에 있을 적 아라야 소렌, 코르넬리우스 아르바와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뜬금없이 감기 걸렸을 적 얼굴이 기억 안 난다며 꺼냈는데 딱 한 번의 불찰이라 칭했다.(*209) 덤으로 토우코는 얼굴을 기억하는 건 특기지만 기억해내는 것을 쓸데없는 행위라 칭한다. 떠오르는 게 도무지 안 되고 머릿속에서 정리할 생각도 없다 카더라.(*210)
→ 가람의 동 파트에서 영체가 움직이는 시체를 토우코가 처리하지 못 하자 그걸 본 료우기 시키가 '너로는 무리다' 고 평했고 이에 토우코의 프라이드가 큰 상처를 입었다 한다.(*212)
→ 20세에 마술사로서 마스터 클래스에 올라가서 최연소라 자부했으나 구로기리 사츠키가 15세에 마스터 클래스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감정을 진정시키려는 듯이 말을 계속 한다.(*213)
→ 후죠우 기리에에게 비행(목적이 있는 도주)할 거냐, 부유(목적이 없는 도주)할 거냐를 진지하게 묻더니, 그녀가 마지막에 자살을 선택하자 어느 것도 아닌 추락이니까 허무해서 흥미 따위 없다 평했다.(*214)
→ 설명을 경청하는 주된 대상인 고쿠토 미키야는 기반지식이 전혀 없기에 마술에 관한 이야기를 쭉 늘어놓으면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사실에 미안해 한다.(*215) 기본적으로 미키야는 오컬트적인 사건이나 이야기에는 관계하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무시당하는 것도 따분해서 어느 쪽에도 관련되지 않은 입장이 딱 좋다 한다.(*216) 오컬트를 다루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비의 분할 시스템 때문에 미키야한테 이야기를 꺼려야 정상이지만 아오자키 토우코는 '미키야는 상대에 따라 말하는 내용을 고르는데다 어짜피 말해봐야 의미도 모르는데 비밀이 샐 리가 없지' 라며 막 떠든다.(*217) 평소에는 적정 선을 넘어가지 않지만 감기 걸려서 맛이 간 상태에서는 농담도 안 통하고 말하는 내용의 난해함은 계속 올라간다.(*218) 덤으로 토우코는 '일반인에게 있어서 마술사 보다는 마법사가 이미지하기 쉽겠지' 라며 미키야한테 말할 때는 마술사라는 단어 대신 마법사라는 단어를 쓴다.(*219)
→ 자기 이야기는 꺼내는 일이 없다. 감기 걸렸을 적 시계탑 시절 이야기를 꺼내자 고쿠토 미키야가 놀라워 했다.(*220)
→ 자격증에 대해서 중요한 건 공부한 건데 자격증 따는 순간 공부의 의미가 사라지니 자격증은 계약서 같은 거라 평했다. 정말 공부의 의미를 소중히 하는지 대학생일 적 교습소 가서 공부 안 하고 바로 운전 면허 자격을 따는 기행을 저질렀다. 시험센터로 갑자기 찾아가서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시험관에게 눈초리 받으며 땄다.(*221)
→ 인간은 연애든 증오든 감정을 품으면 각자 감당할 수 있는 감정의 양이 정해져 있고 그게 넘으면 고통으로 작용해 상대의 존재 자체를 견딜 수 없게 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렇게 된 존재를 어떻게든 없에버리려 하며 그것이 망각, 도피 등이 되고 극단적이면 살인으로 이어진다... 즉 어떤 종류 간에 감정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위가 살인이며, 그거랑 관계 없이 남을 죽이면 살육이며 살인귀는 살육을 일삼는 자연재해 비슷한 거라 평했다. 이는 료우기 시키가 조부의 유언으로 받아들여 지키는 살인에 대한 인식과 일맥상통한다.(*222)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시계탑에서 떠도는 그녀의 소문의 1/10만 봐도 재정신인가 의심할 레벨이라 한다.(*224)
갖고 있는 저작권 중 하나는, 마술 앵커를 사용해 끌어당기는 식으로 비행하는 '어셈블리 어센션(통칭 토우코 트래블)'이다. 거의 치트 수준의 비행법이다.(*227)
→ 토우코가 받는 의뢰는 인형 만들기가 메인이지만 토우코가 흥미있는 것이면 뭐든 싸게 떠맡는다. 애니메이션도 만든다.(*228) 무슨 일을 하던 토우코가 직접 떠맡는 경우는 없고, '나 물건 만드는 사람입니다' 고 모종의 루트로 어필해서 그걸 본 상대가 접촉해 거래가 성립된다. 보수는 선불이다.(*229) 한편 가람의 동은 회사로 성립하지 않는다.(*230) 고쿠토 미키야의 말로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취미의 연장에 지나지 않아 회사라 부르기 미묘하다는 것 같다.(*231)
→ 고쿠토 미키야의 월급은(수시로 일어나는 월급 가불을 무시하면) 교통 수당 플러스를 제외해서 18만 엔. 기타 추가 수당을 받기도 한다. 미키야 본인은 평균보다 더 높은 급여를 약간 희망한다. (*232)
→ 토우코가 경제 관념이나 사업가 마인드 같은 것과는 벽을 쌓은 사람인데다 애초에 장사가 아니라 '만들 수 있기만 하면 되' 라는 입장이라 뭔가 작업을 시작하면 토우코가 던져 준 계획도를 들고 미키야가 자재의 발주량과 가격조사를 해서 싼 값에 자재를 구입하려고 전화나 발품팔이로 교섭한다.(*233)
→ 수익 자체는 나쁘지 않다. 대충 프로젝트의 목표를 잡으면 그럭저럭 '이번 달 월급은 걱정 없겠네' 라 안심한다.(*234) 하지만 일단 돈이 들어오면 토우코가 다 써 버린다. 예를 들어 통각잔류 편에서 은행에 20만 불입하고 남은 80만 엔을 위자보드의 구입에 몽땅 써 버려서 월급은 커녕 토우코가 미키야에게 돈 빌려 달라 하는 참상이 벌어진 적이 있다.(*235) 덤으로 통각잔류 편에서 일어난 가불 사건은 7월의 마지막 날 미후네 시에서 두 현 정도 건너 뛴 도시의 고급 호텔에서 한 건축 디자인 의뢰비가 들어와서 해결되었다.(*236)
→ 살인고찰(후편)에서 료우기 시키가 다시 나타난 살인귀 시라즈미 리오를 찾으러 사라져 일주일이 지나자 고쿠토 미키야는 일 때려치고 시키를 찾으러 갔다. 2월 8일부터 2월 11일 까지 4일 쉬었으며 아오자키 토우코는 별 불만 없이 적당히 하라 권해 줬다. 11일에는 일이 아니라 상담하러 들렀다.(*237) 한편 소설에서는 미키야의 상담에 응한 토우코가 마지막 장소인 창고로 향하는 미키야한테 내일 봐~ 하고 끝냈지만(*238)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날 고쿠토 아자카가 찾아와서 미키야에 관해 불평하자 슬슬 떠나볼까... 하고 짐 싸서 가람의 동에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239)
→ 미키야는 나중엔 가불당하고 죽어라 부려먹히지만 처음에는 한 사람의 어른으로 취급해 주지 않아 비서라던가 계약 절차를 변호사와 상담한다거나 하는 가벼운 일만 맡았다.(*240)
→ 통각잔류 시점에서 월급날은 22일이다. 빠듯한지 월급 전날 미키야가 거주하는 방에는 아무 것도 없다. 진통제 정도는 있다.(*241)
→ 미키야가 가람의 동에 출근해서 처음 하는 일은 커피 끓이기라 자면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되었다.(*242)
→ 아오자키 토우코가 떠난 후의 미키야는 그 재능을 살려 제대로 된 루트를 타거나, 아니면 료우기 쪽 기업에 손을 댄다 카더라.(*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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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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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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